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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자생한방병원, 서구청 취업박람회 의료지원 나서

    광주자생한방병원, 서구청 취업박람회 의료지원 나서

    광주자생한방병원은 '2016 광주광역시 서구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일자리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서구청 2층 로비 내 병원 부스를 마련하고, 약 500여 명의 일자리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홍보와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몸이 불편하거나 급체나 염좌 등 응급 조치가 필요한 일자리 희망자를 위한 의료부스를 설치하고, 건강상담과 무료 한방치료도 실시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 임진강 병원장은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다양한 한방 치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를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의료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광주 서구청과 지난 6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한 '2016 광주광역시 서구 취업박랍회'는 지역 내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희망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9/27 13:29
  • 산후조리원 내 감염 증가세... 올 상반기만 246건

    올해 상반기에 산후조리원 내에서 발생한 감염건수가 무려    246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달 평균 41건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산후조리원 감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감염건수가 246건인 것을 비롯해 2015년 414건, 2014년 88건, 2013년 56건 등 산후조리원 내 감염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현행법 상 산후조리원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만으로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피해자들은 오랜 법적 공방으로 제대로 된 배상받기가 어려워 제2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에야 산후조리업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임산부나 영유아의 생명 또는 신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경우 산후조리업 정지 또는 폐쇄명령이 가능토록 하는 법안을 입법예고해 뒷북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송석준 의원은 “감염이 발생한 산후조리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리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모자보건법 역시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시정명령 처분에 그치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송의원은 “산후조리원에서 심각한 감염사고가 발생해 산모 및 신생아에게 위해가 있는 경우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 조치하는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감염이 발생한 산후조리원에 대한 지자체의 조사방법과 내용, 사후조치 등에 대해 보다 강도 높고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양주의 한 조리원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신생아를 방치했다가 적발돼 과태료 처분 및 폐쇄조치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으며,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제주의 한 조리원에서 6명의 신생아들이 무더기로 RSV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7 13:00
  • 티에스바이오, '제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화장품부분 대상 수상

    바이오화장품 전문기업 티에스바이오가 '제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매직 스노우비타'는 첨단 나노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5세대 '매직 스노우비타' 제품군이다. 티에스바이오 반경식 대표는 "이번 혁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3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을 통해 매직 스노우비타의 기술력이 세계 정상급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최근 계약을 맺은 글로벌 투자컨설팅기업 맥킨리와 공동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코스메슈디칼 선두기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에 알리고 K뷰티산업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 국가성장의 핵심인 IT 산업과 생명공학 기술, 미세기술, 환경기술, 건설기술, 전자기술, 항공우주기술, 문화기술 등 첨단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식정보 국가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번에 화장품 부분 대상을 수상한 티에스바이오는 병의원화장품 전문유통을 위해 2005년 설립된 '글로비스코스메틱'을 모태로 설립된 코스메슈디컬 전문기업이다. 현재 5세대 비타민C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수 세포 보존액을 이용한 세포(암) 검사 기술, 유전자검진을 통한 토털 헬스케어 시스템 원천기술 등 첨단 바이오기술과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전략제휴를 맺고 바이오분야 공동사업을 활발히 추진중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7 11:24
  • 한양대병원, 진료예약부터 결제까지 ‘엠케어’ 도입

    한양대학교병원이 진료예약부터 진료비결제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서비스를 도입한다.엠케어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순간부터 접수, 진료, 수납, 귀가까지 4가지 단계에 맞춰 필요한 알림 메시지로 진료를 돕는다.예를 들어 예약된 병원 및 진료과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된다. 또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영수증 제출 없이 주차장 출차도 할 수 있다.올해 내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귀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엠케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부산대병원과 경북대병원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한양대병원이 도입 완료했다.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은 “병원방문부터 개인맞춤형 메시지와 안내로 환자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엠케어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대기시간을 줄여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엠케어 서비스가 구축된 병원들의 어플리케이션은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7 11:23
  • 임신 37주 이전의 진통, 조산 신호일 수도

    임신 37주 이전의 진통, 조산 신호일 수도

    임신 37주 이전에 조기 진통을 겪는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 신생아 사망에 가장 큰 원인인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조기진통으로 인한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1000명당 조기진통 진료인원이 2010년 39.4명에서 2014년 77.5명으로 연평균 18.4%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연령에 따른 진료 인원 차이가 없어 전 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반적으로 임신 37주 이전에 시작되는 규칙적인 진통을 조기진통으로 진단한다. 통증은 복통과 함께 요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규칙적인 배 뭉침이 느껴지기도 하며, 골반의 압력감이나 심한 생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 자궁이 열려있는 정도가 1cm 이상이라면 조산 위험이 큰 것으로 본다. 조산을 유발하는 조기진통이 아니라 임신 중에 흔히 생기는 자궁 수축에 의한 가진통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가진통을 방치하면 조기진통으로 이어져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조기진통은 쌍둥이 임신 등 다태임신이 원인이 되거나 태아가 지나치게 큰 경우에 발생한다. 또한 임신성 고혈압, 산모의 영양부족,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엄마나 태아가 균에 감염되었을 때도 조기진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단이 필요하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진행되며, 산모나 태아의 상태를 고려해 분만을 할지 지켜보고 관리할지 결정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11:00
  • 골다공증에는 두유보다 우유가 좋다

    골다공증에는 두유보다 우유가 좋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뼈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의 문제는 뼈가 약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몸 곳곳의 골절 위험을 높이는 데 있다. 골절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사망위험도 높인다. 허벅지뼈가 부러지는 대퇴골절(大腿骨折)이 생기면 연령과 관계없이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에 달한다. 게다가 골다공증 환자는 70% 이상이 60세 이상 노년층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때문에, 골다공증 유병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가장 손쉬운 일은 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이다. 뼈 건강에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된다. 우유·요구르트 등 유제품이나 두유·콩 등 두류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다. 그런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두유와 콩을 먹고 있다면, 우유·요구르트로 바꾸는 게 낫다.대구대 식품영양학과 서현비·최영선 교수팀이 최근 한국영양학회지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요구르트를 먹은 사람이 골다공증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두유·콩을 먹은 사람은 골다공증 위험 감소와 큰 관련이 없었다. 오히려 65세 이상 여성군은 두유를 주 2회 이상 먹은 경우 골다공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남성은 골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우유 섭취량이 적었다. 연구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2008~2011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사용했다.우유·요구르트가 왜 두유·콩보다 골다공증에 좋을까? 연구를 진행한 최영선 교수는 “유제품이나 두류 모두 칼슘 함량이 높지만, 유제품은 칼슘흡수율이 훨씬 높아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칼슘은 체내흡수율이 낮은 미네랄이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몸에 고스란히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일본 여자영양대학의 한 실험에 따르면, 우유의 칼슘흡수율은 40% 정도다. 이는 시금치의 약 8배, 멸치의 약 2배에 해당한다. 해당 실험에서 두유의 칼슘흡수율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유가 칼슘 흡수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비타민D를 함유해서다. 우유 100mL에는 0.10㎍의 비타민D가 들어 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걸 돕고, 그 자체로도 뼈의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참고로 우유 100mL에는 칼슘 113mg이 들어 있다. 우유 한 잔(250mL)를 마시면 칼슘 110mg 정도를 흡수할 수 있다. 50세 이상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량은 800mg이다.최영선 교수는 “우유를 마신 뒤 설사나 복통이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유당을 제거한 우유나 요구르트로 대체해 섭취하는 게 뼈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27 10:49
  • 안장통·어깨통증 예방하는 '자전거 타는 바른 자세'

    안장통·어깨통증 예방하는 '자전거 타는 바른 자세'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하체의 큰 근육을 주로 사용하면서 근력 및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지구력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자전거를 탄다면 각종 통증에 시달리기 쉬워 자전거 타는 바른 자세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10:28
  • 자궁경부암 원인, 감염·성생활… 암이지만 완치도 가능

    자궁경부암 원인, 감염·성생활… 암이지만 완치도 가능

    자궁 경부(입구)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쉽게 치료할 수 있어 완치율이 높다. 하지만 이는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원인을 파악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약 5만5천 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았다. 진료 인원은 대부분 30세 이상이었지만, 30세 미만도 매년 2천 명 이상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에서 주의가 필요하다.자궁경부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성생활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6세 이전의 조기 성 경험자이거나 성교 대상자가 많은 여성, 아이를 많이 낳은 경험 등이 발병 위험 요인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여성의 흡연이 자궁경부암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궁경부암은 아주 천천히 진행되며 병이 악화하기 전까지 별다른 증세를 지각할 수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다. 자궁경부암은 국가 암 검진 대상이기 때문에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기존 30대 이상)이 확대되어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10:25
  • 올해 6세 미만 영유아 독감백신 52만명분 부족

    금년 추경예산에 6세미만 영유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예산을 확보하였으나, 보건당국에서는 52만명분의 독감백신 공급량이 부족하여 무료접종 대상자를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질병관리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금년 6세미만 영유아 독감백신 무료접종 수급 전망 및 대책’에서 “독감백신 공급량이 52만2천 도즈 부족하여 부족한 물량으로 독감 유행시기 전인 10~12월 접종을 위해서는 무료접종 대상자를 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수급전망과 관련 6세 미만 영유아 213만4천명에 대해 무료접종을 실시할 경우 백신은 253만6천 도즈가 필요하나, 2016년 국내 총 공급량은 201만4천 도즈로 52만2천 도즈가 부족한 상황이며, 2017년 1월 이후 6개월이 도래하는 영유아에 대한 접종을 감안할 때 0.25㎖ 백신은 9만2천 도즈가 추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영유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국내 백신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 확정 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2017년에는 6~59개월 전체 영유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남인순 의원은 “보건당국에서는 소아 유료예방접종률이 63.7% 수준이었으나 무료접종에 대한 문자안내 등 홍보를 강화하면 접종률이 95%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52만2천 도즈 부족분은 무료접종률 95%를 가정하여 전망한 것”이라고 밝히고, “독감백신은 신속으로 생산·공급한다 하더라도 백신용 유정란 확보에서부터 식약처 국가출하승인까지 최소 4~5개월이 소요되며 국내외 제조업체들의 금년도분 공급계약이 대부분 완료되어 부족분을 추가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남인순 의원은 “기존 독감백신 우선접종대상자는 59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보건당국이 무료접종 대상자의 연령을 하향 조정하여 금년에 국내에 공급된 201만4천 도즈를 모두 활용할 경우, 무료접종 대상자 이외 영유아의 접종수요를 충당할 독감백신이 없어 민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남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성인용 독감백신 수급계획’에서 “2016~2017절기 성인용 백신 총 2,147만 도즈(3가 백신 1,307만 도즈, 4가 백신 840만 도즈)를 유통할 예정이며,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용 백신은 9월 중 공급을 완료하고, 지자체 사업용 백신은 보건소 요청에 따라 3차 분할 납부하여 10월12일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7 10:00
  • [카드뉴스] 왜 병원에서 압박 스타킹을 착용할까?

    [카드뉴스] 왜 병원에서 압박 스타킹을 착용할까?

    정형외과, 일반외과, 심장혈관외과, 산부인과에서 환자에게 압박스타킹을 신도록 하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수술한 환자, 임산부,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사람,고령자에게 쉽게 나타나는 하지 정맥 질환. 하지 정맥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압박스타킹이 필요합니다.  하지정맥 질환에는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과 하지정맥류 (Varicose Vein)가 있습니다.심부정맥 혈전증은 하지 내 심부정맥 혈류 장애로 인해 정체된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피떡)이 생기는 질환입니다.혈전은 혈류를 타고 이동해 다리의 부종과 통증을 유발하지요.심부정맥 혈전증이 위험한 이유는?응고된 혈전이 돌아다니다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폐동맥을 막으면 폐색전증(PE)을 유발합니다.폐색전증은 신체에 필요한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죽음을 야기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에요!하지정맥류 (Varicose Vein)란 어떤 질환?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다리에 고여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입니다.몸 곳곳에 공급된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인 정맥의 판막이 손상되면,혈액이 역류하고 혈액의 압력을 이기지 못한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 것.오래 서 있는 자세 또는 오래 앉아 있는 자세가 하반신의 정맥에 압력을 증가시켜 발생합니다.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은 심부정맥 혈전증과 하지정맥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병원에서는 하지정맥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압박스타킹의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오는 10월 1일부터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압박스타킹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해요!압박스타킹 선택 시에는 정확한 압박을 주는 점진적 감압 방식의 의료기기로 된 제품을 신어야 합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없답니다. ※ 점진적 감압 방식이란?정체되어 있는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심장에서 먼 곳은 강하게, 가까운 곳은 약하게 압력을 가하는 단계별 압박 방식. 하지 정맥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입증된 의료용 압박스타킹.하체 건강, 매끈하게 지켜주세요~ 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7 09:41
  •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이것'만 지켜도 충분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나 몸살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큰 일교차, 건조한 공기,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의 도움말로 가을철 환절기 대비 생활수칙을 알아본다.환기는 자주 해줘야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추위를 피하려고 창문을 닫고 생활하기 쉽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바이러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된 공기가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서 떠다니는데, 실제로 미국의 환경보호청이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외부의 100배 이상으로 나타났다.환기를 시켜주는 것만으로 공기 중 유해물질을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기는 하루 서너 차례, 대기오염도가 낮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이전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 가능한 내부의 모든 문을 열어 집안 곳곳으로 자연 바람이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스레인지 사용이 많은 주방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포름알데하이드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주방 후드를 이용한 기계 환기를 함께 해주어야 한다.가을햇볕으로 세로토닌 분비 활성화추분 이후에는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쉽게 어두워진다. 낮 동안 만들어지는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으로 바뀌는데, 햇빛이 줄어들면 세로토닌의 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멜라토닌의 분비 역시 감소한다. 멜라토닌이 줄어들면 생체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햇빛은 멜라토닌의 근원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비타민D를 생성해 심장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은 햇빛을 쬐는게 좋은데, 특히 가을햇볕은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연이 주는 명약으로 불린다. 단,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수시로 수분 충전습도가 낮은 가을철에는 호흡기내 기도의 내벽을 이루는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다. 점막은 끈끈한 점액질을 통해 외부 이물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점막의 수분함량이 줄어들면 바이러스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고 자칫 잘못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가을철 실내 적정 습도는 50~60% 정도로,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행운목, 쉐플레라, 장미허브 등 가습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들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외부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함량을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평소보다 한 컵에서 두 컵 정도 더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은 체액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면역력 특화 식품도 도움감기 몸살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에 이르기까지 환절기에 발병하는 질환들은 그 원인 또한 다양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 등으로 인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을 길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이때 면역력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해준다면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7 09:37
  • 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본격 접어들면서 감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땐 유치원, 학원, 학교 등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가을철 높은 일교차는 어린 아이들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질병 방어력을 낮추는데, 감기는 전염성이 높아 집단 생활을 할 경우 친구 등으로부터 쉽게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철 감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09:00
  • 안약·시럽제, 유통기한 믿지 말고 '두 번' 확인해야

    안약·시럽제, 유통기한 믿지 말고 '두 번' 확인해야

    의약품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고 안전하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구매 후 사용 기간이나 보관 장소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안약이나 시럽제는 개봉한 후에는 사용 기간이 짧아지거나 보관법에 차이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용 기간 두 번 확인해야 하는, 안약눈에 사용하는 안약은 사용 기간을 두 번 확인해야 하는 대표적인 의약품이다. 일반적으로 제품 겉면에 표기된 사용 기간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했을 때의 사용 기간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 번 안약을 개봉하게 되면 사용 기간이 현저히 짧아진다. 보통 안약을 구매할 때 첨부된 문서에 개봉 후 사용 기간이 적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개봉 후 사용 기간이 별도로 적혀있지 않은 경우라도 최대 1개월을 초과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따라서 안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용기에 개봉 날짜를 적어두는 것이 좋다. 일회용 안약의 경우, 사용 후 남은 약은 버리는 것이 좋다.◇ 시럽제 및 물약, 약품 따라 사용기관·보관법 달라여러 번에 걸쳐 복용하는 시럽제나 물약의 경우에도 포장 용기에 기재된 사용 기간은 개봉 전 상태에서의 보관 기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해 사용 가능 날짜를 체크해야 한다. 이들 약품은 종류별로 보관법도 달라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흔히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약품은 냉장고 보관 시 침전물이 발생하는 등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08:00
  • 증상 없는 녹내장, 74%가 '우연히 발견'… 해결책은?

    증상 없는 녹내장, 74%가 '우연히 발견'… 해결책은?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야결손 및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병이다. 녹내장은 40대 이상 연령층 5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안과 질환으로, 전체 실명 원인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병을 놓치기 쉽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의 도움으로 녹내장의 특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7 07:00
  • 소규모 어린이집도 전면적인 석면 안전관리검사 필요

    소규모 어린이집도 전면적인 석면 안전관리검사 필요

    연면적 430m²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의 60.4%인 8734개소의 어린이집이 석면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폐암 등 폐 관련 질병에 원인이 되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는 위험 물질이다.현행 석면안전관리법상 430m²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석면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석면 검사를 신청한 소규모 어린이집에 한해 안전검사가 시행되었는데, 작년까지 검사를 받은 1900개소 중 18%인 347개소에서 석면이 검출되면서 이들 어린이집에 대한 전면적인 석면 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430m² 미만 어린이집은 전국에 14462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신축건물에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소규모 어린이집이 8734개소였다. 석면검사 필수 대상이 430m²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8000개가 넘는 어린이집이 석면안전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윤 의원은 "연면적 430m²라는 면적 기준으로 석면 검사의 대상을 나누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우선 2009년 이전 지어진 건축물은 석면이 사용되었을 수 있고, 특히 연면적 430m²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은 석면 안전 사각지대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전면적인 석면안전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추후 석면 관리 건물 기준에서 430m² 미만도 포함하는 방향으로 해당 법률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8:19
  • 대림성모병원, ‘자궁질환’ 무료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자궁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궁보존클리닉과 갱년기의 호르몬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산부인과 강희석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많은 여성이 오해하고 있는 자궁질환에 대한 정보와 갱년기 호르몬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많은 여성이 자궁질환은 자궁을 제거해야 완벽하게 치료된다고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과 자궁 보존을 위한 여러 치료법이 마련되어 충분히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자궁보존치료술이 존재한다. 28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자궁내장치, 자궁경하 자궁근종 절제술, 복강경하 자궁근종 절제술, 고주파용해술 등을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사용해 자궁을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그동안 자궁질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 (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8:04
  • 원주 등 C형간염 고위험 의심 6개 지역...역학조사 즉각 실시해야

    전국적으로 17곳에서 C형간염 환자가 3년 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는 6곳에 대해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국민의당 김광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빅데이터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년∼2015년) 전국 17개 지역에서 C형간염환자가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7개 지역 중 6개 지역은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를 기록해 이 지역에 대한 보건당국의 특별대책마련이 요구된다.C형간염환자 증가현황을 보면 전국 251개 지역 중 C형간염 환자가 증가한 지역은 91곳, 감소한 지역은 160곳이며 이 시기 전국적으로 C형간염환자는 4만4338명에서 4만 4271명으로 67명이 줄어 0.15% 감소율을 나타냈다.그러나, 증가한 91곳 중 17곳은 전국평균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20%이상 환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6곳은 최근 3년간 증가율뿐만 아니라 지난 10년간 증가율도 50∼157%로 C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기준 표준화 결과에서도 이들 지역은 최근 3년간 21∼55% 증가(전국평균 1.14%감소), 10년간 51∼162% 증가(전국평균 11.67% 증가)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고위험의심 6개 지역에 포함된 강원도 원주는 한양정형외과의원이 C형간염 집단발생지역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인 곳이다. 다른 5개 지역도 원주의 추이와 유사하게 C형간염 환자의 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돼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는 지점이다.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C형간염환자가 감소추세인 상황에서 전국 17개 지역 특히 6개 지역에서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가 확인되었다”면서 “최근 C형간염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은 만큼 보건당국은 내년 초 상반기 조사가 아닌 고위험의심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역학조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0년간 C형간염 질환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상위 10개 시군구별 현황을 보면 대부분 동일한 지역이 계속해서 상위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들지역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8:01
  • 결핵·C형간염에 콜레라까지…후진국형 감염병 피하는 법

    결핵·C형간염에 콜레라까지…후진국형 감염병 피하는 법

    생활습관병 시대가 가고 감염병 시대가 왔다. 조류독감에 이어 작년 메르스 사태까지 해마다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감염병. 올해는 C형간염과 후진국병이라 알려져 있는 콜레라에 결핵까지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9/26 17:44
  • 건강·음식… 다큐멘터리 전문 ‘이영돈 TV’ 개설한 이영돈 PD

    건강·음식… 다큐멘터리 전문 ‘이영돈 TV’ 개설한 이영돈 PD

    <소비자 고발>, <먹거리 X파일> 등의 TV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영돈 PD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초소형 TV 방송국을 설립했다. 건강과 음식을 방송의 주요 주제로 삼는다. 서울 충무로 ‘예술통 거리’에 스튜디오를 오픈한 이영돈 PD는 인터넷·모바일 기반의 초소형 방송이라는 새로운 방송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피플취재 김건우2016/09/26 17:14
  • 장연구학회,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 열어

    대한장연구학회는 오는 10월 8일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2016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장연구학회 의료진 30여명의 멘토와 환우 단체인 크론가족사랑회, 염증성장질환협의회, 그리고 크론환우회가 함께한다.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대한장연구학회 섭외홍보위원장)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과 의료진 멘토가 한 자리에 모여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염증성 장 질환’은 음식이 통과하고 영양을 흡수하는 소화기관에 지속적인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 병이 여기에 속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의한 면역반응 불균형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jangnal.org), 평소 내원했던 병원, 그리고 행사 운영 사무국(070-7122-8682)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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