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생한방병원은 '2016 광주광역시 서구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일자리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서구청 2층 로비 내 병원 부스를 마련하고, 약 500여 명의 일자리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홍보와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몸이 불편하거나 급체나 염좌 등 응급 조치가 필요한 일자리 희망자를 위한 의료부스를 설치하고, 건강상담과 무료 한방치료도 실시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 임진강 병원장은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다양한 한방 치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를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의료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광주 서구청과 지난 6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한 '2016 광주광역시 서구 취업박랍회'는 지역 내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희망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