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이 진료예약부터 진료비결제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서비스를 도입한다.
엠케어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순간부터 접수, 진료, 수납, 귀가까지 4가지 단계에 맞춰 필요한 알림 메시지로 진료를 돕는다.
예를 들어 예약된 병원 및 진료과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된다. 또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영수증 제출 없이 주차장 출차도 할 수 있다.
올해 내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귀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엠케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부산대병원과 경북대병원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한양대병원이 도입 완료했다.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은 “병원방문부터 개인맞춤형 메시지와 안내로 환자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엠케어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대기시간을 줄여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케어 서비스가 구축된 병원들의 어플리케이션은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