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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잘못 먹으면 오히려 毒…올바른 복용법은?

    비타민 잘못 먹으면 오히려 毒…올바른 복용법은?

    비타민은 신체 건강을 돕는 영양소다. 하지만 무턱대고 많이 복용하거나 한가지 비타민만 섭취하면 몸의 특정 대사 기능만 향상돼 체내 균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타민제의 적절한 복용법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D 과잉 섭취,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구분된다. 비타민A·D·K 같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은 소변 등을 통해 잘 배출되지 않아 체내에 오랜 시간 머문다. 보통 간이나 지방조직에 축적되는데 너무 많이 섭취하면 독성을 일으켜 식욕부진이나 두통·어지러움·습진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비타민D를 과다복용하면 혈액 내 인과 칼슘 농도를 증가시켜 오심, 구토, 위궤양을 일으키는 고칼슘혈증이나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07:00
  •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이성호 교수, 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이성호 교수가 서울 더케이호텔에세 열린 제5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 부문 최우수논문 학술상(주정화 학술상)을 받았다.이성호 교수의 논문은 대규모 뇌혈관 미세 수술 결과를 분석, 현재까지 정립되지 않았던 수술 중 근전도 모니터링의 장기적 예후 가치를 평가한 것으로 제목은 ‘편측 안면경련 환자에게 시행한 미세혈관 감압술 중 근전도 검사의 예후 평가 가치’이다.또한, 논문은 신경외과 SCI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surgery'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8:20
  • 부산힘찬병원, 제3회 국제견주관절 컨퍼런스 열어

    제3회 힘찬병원 국제견주관절 컨퍼런스(HISEC 2016)가 10월 15일 부산힘찬병원 10층 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HISEC 2016는 부산힘찬병원 이춘기 병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총 2개 세션에는 견주관절 분야의 석학이신 박진영 원장(네온 정형외과)과 요시마사 세토구치(미도리클리닉, 일본)박사가 각 세션을 담당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부산, 경남의 전문의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어깨관절에 관한 최선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경향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견해를 나눴다.부산힘찬병원 이춘기 병원장은 “앞으로도 향후 국내외 견주관절 치료 발전의 최신 방향 및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7:56
  •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간호대졸업예정자 진로교육 실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지방중소병원의 신규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이번 진료교육은 해당 권역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원 간호부서장, 간호계 지도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밀착형교육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및 운영 사례 ▲특강-최신 보건의료 이슈 ▲간호사의 진로 및 경력 관리 ▲취업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우수 병원 ▲선배간호사와의 교류 및 경험나누기 등으로 꾸며진다.모집 인원은 각 권역 당 100 여 명씩 총 1070명이며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권역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간호사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와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 해결을 동시에 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홈페이지나 1522-1755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7:55
  • 강동경희대병원-남양주시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

    강동경희대병원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지난 14일 ‘치료비 지원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 주광로 대외협력실장, 김린아 사회사업팀장과 남양주시청 우상현 복지문화국장, 김종화 희망케어팀장,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병원은 협약식을 통해 남양주시민 중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 또는 검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김기택 강동경희대병원장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남양주시 저소득가정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7:52
  • 동국대분당한방병원, 2016 교직원 워크샵·추계사찰 순례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평에서 전 교직원들의 소통과 협력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교직원 워크샵 및 추계사찰 순례’를 개최했다.근우 병원장은 인사말은 통해 “이틀간 전 교직원들이 가까워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병원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첫 날은 동국올림픽(족구, 빙고, 양궁)을 통해 1, 2, 3등 과 남녀 MVP를 뽑아 시상하고 저녁식사 후 담화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다음날 양평 용문사 성만스님의 법문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7:52
  • 혈관 건강에 좋은 새우, 통째로 먹는 게 좋아

    혈관 건강에 좋은 새우, 통째로 먹는 게 좋아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을 맞는 새우는 가을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새우에 풍부한 타우린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통째로 먹는 게 좋은데, 새우의 껍질이나 머리, 꼬리에도 영영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새우 속 타우린을 섭취하면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7 17:31
  • 원형탈모에 건선치료제 바르는 이유는 뭘까?

    원형탈모에 병원에서 건선치료제인 자미올겔을 바르라고 했다. 그 이유는 뭘까요?헬스조선닷컴 ‘약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코너(http://health.chosun.com/yak)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약,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담을 복약지도 차원에서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들이 해드리는 코너입니다. Q. 나이 49세 남성이고 원형탈모, 녹내장, 위염, 목디스크, 불면증 등이 있었습니다. 10년 전부터 몇 년을 주기로 뒷머리 부분에 원형탈모가 생겨서 병원에 가 주사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사는 주사치료를 한 후에 자미올겔을 처방하면서 하루에 한 번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설명서를 보면 건선치료제로 되어 있어서요. 원형탈모에도 사용이 되는 약인지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A. 원형탈모는 생장기 모발의 일부가 생장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급속하게 휴지기 모발상태로 이행된 상태를 말합니다. 원형탈모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상태는 아니구요.치료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게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입니다. 아마도 계속 맞고 계신 주사가 스테로이드 주사일 것 같구요. 자미올겔의 주 성분은 베타메타손이라는 스테로이드입니다. 적응증은 건선으로 되어 있지만 스테로이드 치료법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외용제로 쓰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진 약사(행복한약국,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기타2016/10/17 16:48
  • 女 공황장애 환자 증가, 가슴두근거림·호흡곤란 잦으면 의심

    女 공황장애 환자 증가, 가슴두근거림·호흡곤란 잦으면 의심

    최근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이들의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공황장애는 몇 년 전 유명인들이 본인이 겪은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때문에 공황장애는 여전히 수많은 대중들 앞에 나서는 이들이 겪는 일명 ‘연예인 병’으로만 치부되기 쉽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공황장애 환자수가 2010년 5만 명에서 2015년 10만 명으로 5년 새 2배 증가했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6:18
  • 관상동맥질환, 일교차 큰 요즘 가장 위험…중장년층 주의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날 경우,  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평소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을 앓고 있다면 돌연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6:12
  • “가망 없던 환자가 혼수상태 20일 만에 소생하기까지”

    “가망 없던 환자가 혼수상태 20일 만에 소생하기까지”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와 보호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보호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일곱 번째 주인공은 복부대동맥류 파열을 이겨낸 조병흔 씨와 아내 배영은 씨, 주치의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27
  • 허리·다리 '찌릿'한 통증 지속되면… 좌골신경통 의심

    허리·다리 '찌릿'한 통증 지속되면… 좌골신경통 의심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는 등 허리에 무리를 줘 시작된 통증이 허벅지나 종아리까지 번진다면 '좌골신경통'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좌골신경통은 허리와 다리를 지배하는 좌골신경이 손상돼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통증이다. 휴식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4~6주 이상 계속된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21
  • 한·일 양국 재생의료 산업협의체 MOU 체결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CARM’(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과 일본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FIRM’(the Forum for Innovationve Regenerative Medicine)이 한일 양국의 재생의료산업 발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지난 12일 일본 요코하마 로얄 파크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 협의체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일본 협의체 회장인 유조 토다(Yuzo Toda) 후지필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관련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 포럼 및 연구, 기업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으며, 재생의료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재생의료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와 산업발전을 도모했다.‘CARM’은 첨단재생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16년 5월 9일 발족한 대한민국 재생의료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이다.CARM은 세포치료제 관련 기업, 제약, CRO, 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준위원회, 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 3개의 실무분과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의료 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간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 기회 확대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간의 소통과 표준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FIRM은 일본 내 재생의료분야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정부, 대학,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재생의료분야의 대표적인 협의체다. 2011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200여 개 일본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일본 재생의료의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은 “양국의 재생의료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20
  • 자궁근종 수술여부, 혹 8~10cm 이상 되면 수술 고려

    자궁근종 수술여부, 혹 8~10cm 이상 되면 수술 고려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 최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보통 양성으로 진행돼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크기가 심하게 커지거나 불임의 원인이 되는 등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06
  • 비정규투약이 정규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 높아

    비정규투약이 정규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 높아

    비정규적인 투약이 정규적인 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 황연수 정보보호전담과 연구팀(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래웅 교수, 윤덕용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황 희 교수, 동양대학교 안은경 교수)이 약물 투여 과정을 살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이번 연구는 RFID나 바코드를 활용, 연구자가 직접 관찰하지 않아 실험대상자가 오류를 줄일 가능성을 없애 연구 신뢰성을 높였다.연구팀은 2012년 1년간 분당서울대병원 내 투여된 약물 데이터 2900여 건 중 오류경고가 발생한 약 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비정규투약시간에서의 투약이 정규투약시간에서의 투약보다 1.6배 높은 오류 발생 가능성을 나타냈다.또 처방종류별로는 정기처방과 비교해 볼 때 추가처방과 응급처방에서 약 1.4~1.5배 더 많은 투약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투약경로에 따른 투약오류 발생 가능성은 주사약이 경구약과 외용약보다 5~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 황연수 전담은 “투약에 집중할 수 없는 업무환경이 투약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라며 "이번 연구는 투약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약물역학분야 학술지인 ‘Pharmacoepidemiology and Drug Safet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27
  • 필립스 2016 의료산업박람회 참가, 헬스케어 솔루션 소개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2016)에 참가, 환자와 의료진은 물론 병원의 효율적인 경영까지 총체적으로 고려한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필립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병원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의료장비, 고객 실정에 맞는 금융 서비스 등 종합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또 전시 부스 내에 주요 협력사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이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현장 상담을 통해서 최신 의료기기 및 병원에 적합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20
  •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자와 가족 위한 희망 나들이 선물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는 10월 8일 용인 한택 식물원으로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한국혈액암협회 희망정보교육센터 주최로 시행됐으며, 치료 중인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 및 가족들과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김세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했다.이번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나들이’에서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식물원을 거닐면서 아픔과 투병정보를 함께 나누고, 희망의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분전환의 시간을 가졌다.희망 나들이를 함께 다녀온 한 환우는 “암 진단 후 이렇게 여행을 다닌 적이 없었는데, 가족과 다른 환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며 “잊고 있었던 가을을 참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는 “이번 희망 나들이와 같은 치유여행을 통해서 암환자와 가족이 서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나누고, 힘든 치료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19
  • 연세의대 장진우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연세의대 장진우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장진우 교수가 지난 10월 1일부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직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1961년 창립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85개의 수련기관과 5개 지회, 12개 분과학회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약 3,000여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장진우 교수는 198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의대 연수 마쳤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정위신경외과학회 회장, 아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의대 뇌연구소 소장,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7 11:18
  • 경희의료원 장기이식센터, 2016 이식인 체육대회 참가

    경희의료원 장기이식센터는 10월 8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된 ‘2016 생명나눔, 이식인 체육대회’에 참가했다.경희의료원은 이번 대회에 이식인과 가족, 기증자와 가족, 그리고 장기이식센터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부문 여성부 2위(김평순· 이식인 선수), 탁구 부문 기관부 1위(임천규 교수· 신장내과)를 획득했다.체육대회에는 전국의 이식인과 가족, 기증자와 관련 병원 및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70여 명이 탁구와 배드민턴 2종목의 선수로 경기에 나섰다.축하 행사로 진행된 생명나눔 감사음악회에서는 기증자 가족과 이식인 선수의 감사 편지 낭독, 생명소리 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안형준 장기이식센터장(외과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자와 기증자, 의료진간의 유대관계가 강화되고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16
  • 보라매병원 홈페이지, 보안·접근성 우수인증마크 획득

    서울시보라매병원 홈페이지가 한국 웹 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웹 접근성 품질 인증이란 시각, 청각 장애인 또는 고령자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이에 앞서 9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로 부터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시스템 보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마크)와 i-Safe(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취득했었다.보안성과 접근성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3가지 인증을 모두 받은 홈페이지는 보라매병원이 처음이다.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으로 개인 정보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고령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뿐 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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