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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단체 '함께하는 36.5' 상근 사무 봉사자 모집

    봉사단체 '함께하는 36.5' 상근 사무 봉사자 모집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이사장 윤방부 선병원 재단 회장)'가 상근 사무 봉사자를 모집한다. '함께하는 36.5'는 탈북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헬스조선이 주도적으로 설립한 봉사단체. 상근 사무 봉사자는 법인 사무국에 근무하며 회원 및 회비 관리, 봉사활동 지원, 대외 홍보 활동, 기금 유치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소정의 급여를 지급한다. 해당 분야에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을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이메일(johnkim@chosun.com)로만 가능하다.
    단신2017/02/22 07:00
  • 초음파, 의사가 시행해야 오류 줄여… 판독 경험도 중요

    초음파, 의사가 시행해야 오류 줄여… 판독 경험도 중요

    영상 검진을 정확하게 잘 받으려면 '누가 검사를 하느냐'와 '어떤 장비를 쓰느냐'를 따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초음파는 장비의 질보다는 초음파를 시행하는 의료진의 경험이 중요하고, CT·MRI는 해상도가 높은 의료장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초음파, 의사가 시행해야초음파 검사는 원칙적으로 의사가 해야 한다. 일부 병의원이나 검진 기관에서는 초음파를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초음파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 현재 법적으로 꼭 의사가 초음파를 해야 될 때는 국가암검진의 간 초음파 뿐이지만,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초음파 검사는 의사가 해야 하고, 방사선사가 할 때는 의사의 실시간 지도 하에만 가능하다. 다만 태아의 머리둘레, 손가락 길이 등 신체 계측 같은 단순 초음파 촬영은 방사선사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최준일 교수(대한영상의학회 보험간사)는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검사를 하면서 동시에 의학적 지식에 기반한 판독이 이뤄진다"며 "이는 진료 행위로, 진료 행위는 반드시 의사에 의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의사가 시행하는 것을 전제로 수가가 설정돼 있어 국민들이 방사선사가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을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음파는 보험 급여가 확대돼 2013년부터 암·심장·뇌혈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자와 임신부는 초음파 검사 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간질환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대한영상의학회가 서울대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환자 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부 병의원에서 방사선사나 간호사가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39.1%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91.9%는 방사선사나 간호사가 초음파 검사를 할 때는 "환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답했다. 70.5%는 의사가 직접 초음파를 하지 않는 경우에 "기존과 동일한 수가를 받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응답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7:00
  • 비타민B2 결핍되면 입 주변 갈라지고 쓰려

    비타민B2 결핍되면 입 주변 갈라지고 쓰려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질병이나 이상증상이 나타나는데, 얼굴·모발을 통해서도 영양소 부족을 알 수 있다. 얼굴·모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양소 부족 증상을 알아보자.▷입 주변 홍반=비타민B2(리보플라빈)결핍으로 나타난다. 비타민B2는 피부재생 등 대사과정에서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에도 관여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비타민B2가 결핍되면 몸속 대사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서 입 주변에 홍반·부종이 생기는 인후통이나 입 주변이 갈라지고 쓰린 구순구각염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B2는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저장되지 않으므로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하는데,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나 비타민 소모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결핍 현상이 잘 생긴다. 비타민B2는 우유와 청국장에 많이 들어 있다.▷눈가 떨림=마그네슘 결핍으로 나타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는데, 눈밑 피부는 매우 얇아 근육이 떨리는 모양이 잘 보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마그네슘 결핍을 주의해야 한다. 아드레날린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때 보다 10~20배 더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이 마그네슘을 잘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시금치나 표고버섯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다.▷탈모=비오틴 결핍이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김선영 교수는 "비오틴은 몸속에서 단백질 대사를 돕는데, 부족하면 모발이나 손톱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생계란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생계란 흰자에 들어있는 '아비딘'이란 단백질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므로, 생계란 흰자를 과도하게 먹으면 비오틴 결핍이 생길 수 있다. 비오틴은 장내 세균에 의해 합성되므로 항생제를 장기복용하면 비오틴 결핍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오틴은 동물의 간(肝)이나 콩에 많이 들어 있다.▷안구 충혈·반점=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 상피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눈물 분비가 잘 안 된다. 이때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충혈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A는 피부 및 점막세포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신체에 있는 모든 점막은 비타민A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결핍 상태가 되면 점막이 마르거나 딱딱해진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는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윤활유 역할을 해 주는 눈물이 적어, 눈을 깜빡이는 행동 자체가 물리적 자극이 돼 안구가 충혈된다"고 말했다. 간혹 심한 안구건조증으로 안구 점막이 마르고 딱딱해져 죽은 조직이 많이 생기면, 이 조직들이 모여 반점(비토트 반점)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A는 당근·유제품에 많이 들어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6:30
  • [건강 서적]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건강 서적]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금단비가한의원 이우재 원장이 건강을 위한 '몸 비우기' 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음식물과 공해로 우리 몸에 쌓이는 찌꺼기와 독소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비움'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비움을 통해 몸속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게 하는 법이나 피부 재생능력을 높이는 법 등이 상세하게 담겼다. 알투스 刊, 240쪽, 1만4800원
    책/문화2017/02/22 06:00
  • 노후 영상 장비, 오진 위험

    품질이 떨어진 장비를 사용하면 진단이 잘 안된다.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승은 교수는 "불량한 장비로 검사하면 병변이 잘 보이지 않거나 정상인데도 병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진단이 잘 안 될 뿐 아니라 재검사로 인해 피폭량이 커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현재 병·의원은 의료법에 따라 영상 검진 장비의 품질을 검사해야 한다.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한국의료기기기술원이 검사를 담당하며, 대상 장비는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단층촬영), 맘모그래피(유방촬영) 세 가지다. 정밀검사는 3년, 서류검사는 1년마다 시행한다. 서류검사에서는 인력을 갖췄는지, 자체 관리 기록이 있는지, 인체모형으로 검사했을 때 가짜 병변이 보였는지 등을 확인한다. 정밀검사에서는 검사관이 방문해 영상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를 한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장비는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리한 뒤 재검사 한다. 이후에도 부적합 판정이 나온 장비는 사용이 금지된다.환자는 영상 검진 장비가 품질 검사를 제대로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김광균 품질관리책임자는 "품질관리검사 결과는 장비에 부착해 표시한다"고 말했다.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검사필증'이란 말이 쓰여진 서류이며, 검사 일시·결과가 나와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6:00
  • 60세 이상 절반이 '난청'… 초기에 보청기 껴야 치매·우울증 예방

    60세 이상 절반이 '난청'… 초기에 보청기 껴야 치매·우울증 예방

    난청(難聽)은 국내 60세 이상 성인 10명 중 5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난청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보청기 착용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한이과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12.6%에 그쳤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소리가 잘 들릴 뿐 아니라 난청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보청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환자들이 난청을 방치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치매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5:30
  • 무분별한 남성호르몬 주사 치료… 혈관 질환·성기능 저하 위험

    무분별한 남성호르몬 주사 치료… 혈관 질환·성기능 저하 위험

    최근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보충 치료가 '제2의 비아그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 갱년기란 혈중 남성호르몬이 부족해 심한 감정 기복·성기능 장애·우울증 등이 생기는 것으로, 증상이 심하면 남성호르몬 보충 치료를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남성호르몬 치료제 시장이 약 180억원(2015년 기준)으로 7년 전보다 30% 늘었다. 남성호르몬 보충 치료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남성 갱년기에 대한 인식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병의원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나 갱년기 증상만을 토대로 무분별하게 남성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5:30
  •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 발간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 발간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3월호가 발간됐다.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가 멀리하는 음식' 설문조사의 결과와 이유를 공개했다. 세균·미생물 전문가 6인이 세균의 장단점을 짚어주고 어떤 세균이 착한지, 어떤 세균이 나쁜지 알려주는 코너도 마련했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백수오·홍삼이 갱년기 여성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 매주 수요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되는 헬스 기사를 요약, 쉽게 보관하도록 편집한 '잡지 속 신문', 약사들이 직접 약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도 있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유명 반찬가게 레시피 120종을 담은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와 통증 관리 정보를 담은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몸속 노폐물을 없애주는 방법을 수록한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당뇨약 없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마흔 이후 꼭 알아야 할 운동 노하우를 담은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7/02/22 05:00
  • 불필요한 CT 검사, 연간 방사선 피폭량 4배 늘려… 得失 따져 받아라

    불필요한 CT 검사, 연간 방사선 피폭량 4배 늘려… 得失 따져 받아라

    방사선은 술, 담배와 함께 1급 발암물질이다(세계보건기구 규정). 그래서 영상 검진 기법 중에서도 방사선을 이용하는 CT (컴퓨터단층촬영)나 PET-CT 검사를 받을 때는 신중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성동욱 교수는 "CT 등은 병을 진단하기 위해 필요한 건 맞지만, 그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써야 한다"며 "검사하기로 결정했다면 선량을 최소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5:00
  • 맥주 효모 식품, 통풍·우울증 있으면 섭취 금물

    맥주 효모 식품, 통풍·우울증 있으면 섭취 금물

    맥주 효모는 비타민B군과 아미노산(단백질)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맥주 효모의 영양 성분은 모근(毛根)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효과도 있어, 일부 탈모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통풍이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가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을 피하는 게 좋다. 질병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치료약의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4:30
  • 아오모리 벚꽃 즐기고, 하코다테 야경 감상

    아오모리 벚꽃 즐기고, 하코다테 야경 감상

    헬스조선은 4월 26~29일(3박 4일) '일본 아오모리·하코다테 벚꽃 낭만여행'을 떠난다. 혼슈의 최북단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남단의 하코다테를 하나로 엮은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여행 첫날 아오모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전통 그대로의 아름다운 정취를 간직한 아사무시 온천마을에서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며 하루를 묵는다. 이튿날 아오모리역에서 출발하는 KTX급의 신칸센 열차로 세이칸 해저터널을 건너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일본 특유의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싶다면 연분홍빛으로 물든 히로사키 공원<사진>과 고료카쿠를 방문해보자.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겹벚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벚꽃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하치만 자카 비탈길과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하코다테 야경은 로맨틱한 감성을 충족시켜준다.달콤한 사과와 싱싱한 해산물 등 두 지역의 특산물로 봄철 입맛을 돋우고, 총 면적 181㎢의 초대형 칼데라 호수 '도야호'를 배경으로 특별한 온천욕도 즐긴다. 1인 참가비 1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2/22 04:00
  • 심장 불규칙하게 뛰면 초음파, 오른쪽 배 아프면 CT

    심장 불규칙하게 뛰면 초음파, 오른쪽 배 아프면 CT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영상 검진이 늘면서, 방사선 피폭, 조영제 부작용 같은 영상 검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다. 최근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줄이고, 적절한 영상 검진 시행을 위해 '한국형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대한영상의학회 백정환 진료지침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영상 검진의 이득(진단)과 위해(방사선)를 놓고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었다"며 "적절한 영상 검진 시행을 위해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22 04:00
  • '입 냄새, 한 달이면 치료 된다' 출간

    '입 냄새, 한 달이면 치료 된다' 출간

    혜은당클린한의원 김대복 한의학박사가 입 냄새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적 실용서 '입 냄새 한 달이면 치료된다'를 출간했다. 저자의 구취 치료 25년 경험으로 펴낸 이 책은 입 냄새를 인문학적으로 해석, 서양의학을 바탕으로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제시한 실용서다. 공자, 예수, 이순신 장군, 영조대왕 등 역사속의 인물과 저자가 직접 진료한 환자들의 다양한 구취 사례와 해결 노하우를 한의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쉽게 풀어냈다. 직장인과 주부의 불편, 임신과 입 냄새의 관계, 소개팅과 구취 등 현실에서 직면한 문제를 다루고 편도결석, 후비루, 목이물감, 축농증, 위염, 당뇨, 간과 폐질환, 매핵기 등과 입 냄새의 관계를 상세히 추적했다. 치료법은 동의보감을 비롯한 다양한 원전, 선각자들의 진료, 서양의학의 과학성에서 구취 치료의 원리를 집중 분석해 해결책으로 제시했다.혜은당클린한의원 김대복 박사는 “타인은 알지 못하는데 자신만 냄새로 고민하는 가성 구취가 의외로 많다"며 "가성 구취와 진성 구취의 특징 및 해소법을 담아, 입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2/21 18:07
  • 상어·참치 등 몸집 큰 생선 자주 먹으면, 루게릭병 발병 위험 2배 높여

    몸집이 큰 상어, 참치 등 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을 자주 먹으면, 루게릭병 발병률이 최고 2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루게릭병은 운동 신경세포가 노화로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미국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엘리야 스톰멜 박사는 루게릭병 환자 294명과 건강한 사람 224명 등 총 518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주 먹는 생선을 조사하고 발톱 샘플로 체내 수은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몸집이 큰 생선 섭취량을 기준으로 연간 수은 섭취량을 추정해 상위 25%에 든 그룹은 하위 25% 그룹보다 루게릭병 발병 위험성이 2배 높았다.몸집이 큰 생선의 수은 함량이 높은 이유는 작은 생선을 먹고 살면서, 작은 생선 속 수은까지 섭취하기 때문이다. 수은은 뇌나 신장, 신경계 기능을 저하시켜 루게릭병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몸집이 큰 생선을 섭취할 때는 섭취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 8월 임신부 등 수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사람의 경우에는 참치회 등을 주 1회 1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냈다. 다만 참치 통조림은 살코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은 함량이 비교적 낮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참치 통조림은 1주일에 227~340g씩 먹어도 괜찮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8:06
  • 故 신해철 집도의 '비만수술 허용해달라'… 법원 "중단이 타당"

    가수 고(故) 신해철씨의 위축소 수술을 집도했던 의사 강세훈(47) 씨가 비만대사수술을 중지한 보건복지부의 명령에 반발해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 13부(부장판사 유진현)는 오늘(21일) 전 스카이병원장 강세훈씨가 "비만대사수술 중단 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강 씨는 "의사로서 영업할 수 없게 되는 점을 고려하면 수술 중단 처분은 너무 무겁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강 씨의 비만대사수술 때문에 국민 보건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므로 복비주의 처분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강씨가 수술중단 처분을 받아도 의사 면허 범위 내에서 비만대사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의료행위는 할 수 있다"며 "복지부 처분으로 의사 영업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한편 고 신해철씨는 2014년 10월 강 씨의 병원에서 위축소 수술을 받고 10일 뒤 숨졌다. 하지만 강 씨는 이후 새로운 병원을 열어 같은 수술을 계속했다. 2015년 강 씨에게 수술받은 캐나다인은 합병증을 호소하는 중이고, 같은 해 11월 수술받은 호주인 1명은 숨졌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 의료법 제59조 제1항을 들어 강 씨에게 위밴드 등 비만관련 수술에 대한 중단명령을 내린 바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8:01
  • 필립스코리아-오스템임플란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필립스코리아가 오스템임플란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비즈니스 협업에 나선다.이번 파트너십은 필립스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의 임상적 유효성을 알리고자 주관한 것으로, 소닉케어 제품을 오스템임플란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치과병의원에 판매하는 것이 협업의 골자이다.이를 통해 필립스코리아는 많은 치과 전문의들이 소닉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환자의 홈케어에 효과적인 구강관리 제품으로 추천해 음파칫솔이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필립스코리아는 홈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차원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오스템임플란트와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닉케어의 확실한 효과를 더욱 많은 치과 진료 환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7:45
  • 근로복지공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년 연속 수상

    근로복지공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년‘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1위’로 선정됐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대상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왔다.근로복지공단은 산하병원을 통해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속한 직업복귀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경영개선 활동으로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2년 연속 경영수지 균형이란 성과를 이뤄냈다.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모범모델을 선도하고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7:45
  • 인공와우 건강보험 기준, 15세→19세까지 확대

    인공와우 건강보험 기준, 15세→19세까지 확대

    인공와우 건강보험 적용연령이 기존 15세에서 19세로 확대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가 치료재료인 인공와우의 건강보험 적용연령이 올해 2월 1일부터 확대됐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인공와우는 인공와우이식술 시행에 필요한 장치로, 달팽이관에 이식되는 내부장치와 외부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는 외부장치가 1세트로 구성돼 있다. 양측 고도 감각신경성 난청환자들이 보청기를 사용하여도 청력이 나아지지 않을 때 달팽이관에 이식된다.기존에는 비용이 약 2000만원으로 비싸 환자들의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편측 인공와우 이식술 환자는 약 1200만원, 양측 인공와우 이식술 환자는 약 240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와우 관련 고시는 보건복지부(www.mohw.go.kr) 및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 실장은 “인공와우 건강보험 적용 확대는 급여기준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개정·고시됐다"며 “인공와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난청 환자 삶의 질 개선 및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6:42
  • 증상 거의 없는 '골종양'… 팔다리 부종 생기면 의심

    증상 거의 없는 '골종양'… 팔다리 부종 생기면 의심

    최근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골종양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 골종양은 말 그대로 뼈에 생기는 종양이다. 골종양 중 악성(암)에 속하는 '골육종'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도 크게 낮다. 초기에 치료해도 생존율이 60~70%에 불과하다. 증상도 뚜렷하지 않아 병을 내버려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청소년·젊은층에서 잘 생겨골종양은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한다. 양성은 생명과 관계가 없지만 뼈를 파괴할 수 있다. 악성은 뼈뿐 아니라 혈관과 림프관 등 근골격 관련 조직에 생기고 전이된다. 팔, 다리의 긴 뼈에서 주로 생기고 주로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 잘 나타난다.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이승구 박사는 "10세 전후에 골육종이 가장 흔히 생긴다"고 말했다. 특히 10세 전후 무릎 주위에 생기는 악성 골육종은 소아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악성 골종양이며, 초기에 치료해도 5년 생존율이 60~70%다. 악성 골육종은 전이 여부에 따라 완치율 및 생존율에 큰 차이가 있는데데, 전이되면 생존율이 20%~30%로 떨어진다.하지만 골종양의 10% 정도는 20대 성인에게도 발생한다. 대부분 무릎 혹은 둔부에서 발견되지만 어깨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이승구 박사는 "골육종은 무릎 주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80% 정도로 가장 흔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의 2배 정도로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골종양은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쉽지 않다. 환자 중 1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뼈 성장과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는 정도다. 다만,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증상은 '통증'과 '부종'골종양의 대표적인 증상은 팔다리에 통증과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을 때 생기는 통증만 느껴지다 점점 아픔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지고 강도가 심해진다.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통증으로 밤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고, 고열이나 식은땀이 날 수도 있다. 이승구 박사는 "특히 부종이 오래갈 때 골육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며 "일반 외상으로 인한 부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지만 골육종에 의한 부기는 오래 지속되고 점점 경과가 나빠진다"고 말했다.검사할 때는 먼저 엑스레이 촬영을 한다. 이후 다른 부위로 전이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골주사검사, 종양의 크기와 주위 조직으로 확산했는지 판단하기 위한 자기공명영상검사(MRI) 등을 실시해 골종양을 확진한다. 엑스레이 촬영만으로도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다.◇악성이면 항암치료·수술 필요골육종을 제외하면 소아에서의 골종양은 비교적 치료 효과가 좋다. 유잉육종, 악성임파선종양, 섬유성육종, 악성조직구섬유육종 등은 방사선에 예민해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다. 골육종의 경우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없어, 수술 전 항암제 치료를 시행한다. 이후 광범위하게 종양절제 수술을 한 후 2차 항암제 치료와 재활을 진행한다. 전체 치료 기간은 최소 4~6개월이 소요된다.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다른 부위로 종양이 전이됐는지 여부를 최소 2년 이상 추적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6:13
  • 당뇨병 환자, 일반인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높아

    당뇨병 환자, 일반인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높아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들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김세화 교수(내분비내과)팀은 제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정상인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관절 골절이 더 많이 발생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표본코호트DB(100만 명 대상)를 이용했다. 연구에서는 당뇨병 환자군 17,100명과 성별과 연령을 매칭한 정상인(비당뇨병군) 34,220명에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 동안 추적관찰 하여, 각각의 군에서 골절 발생을 비교했다.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군 중 한 개 이상의 골절은 3,855건이 발생하였고 고관절 골절은 493건 발생하였다. 특히 고관절 골절 발생률은 여성의 경우 당뇨병 환자군에서 10,000명당 32.3명으로 비당뇨병군(15.7명)보다 2배 많이 발생했다. 이러한 차이는 연령, 골다공증 유무, 다른 만성질환을 모두 보정한 후에도 유의미한 값을 보였다. 남성에서도 당뇨병 환자군 10,000명당 14명이 고관절 골절이 발생했으며, 비당뇨병군에서는 7.8명이 발생하여 약 2배의 차이가 발생했다.흥미로운 것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골절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뇨병이 있는 남자는 정상인 여성만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연령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에서는 50~64세의 연령대에서 당뇨병으로 인한 골절 위험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성모병원 김세화 교수는 “고혈당이 지속될 경우, 이로 인한 독성물질(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이 뼈의 단백질(콜라겐)에 축적되어 뼈의 질을 약화시키고 파골세포와 조골세포의 균형을 깨뜨려 소변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 시킨다”며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골다공증에 대한 선별검사와 골절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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