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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청소년 대상 생명나눔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배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청소년 대상 생명나눔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배포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 대국민소통사업단(이하 대국민소통사업단)은 5월부터 청소년들에게 생명나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생명나눔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및 교사용 교육 KIT(이하 생명나눔 교육 KIT)'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교육 KIT'는 청소년들에게 생명나눔을 나눔의 한 종류로 소개하고, 생명나눔의 주요 내용인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현직 교사, 교육 개발 전문가, 장기조직이식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됐다. 대국민소통사업단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던 나눔 교육은 자원봉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생명나눔을 포함한 포괄적인 나눔 개념을 설명하기 어렵다"며 "또한 대부분 교육 자료 또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국한돼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표준화된 생명나눔 교육 K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생명나눔 교육 KIT'는 '나눔', '생명존중', '생명나눔', 총 세 가지 주제별 35분 내외로 구성된 수업 동영상 3편과 이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동영상에 수록된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사용 지도서, 교육용 PPT, 그리고 학생활동지로 구성돼 있다. '생명나눔 교육 KIT'는 한국교총 원격교육연수원(http://www.education.or.kr)에 개설된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명나눔과 인성교육(직무 1학점 인정, 교육비 무료)' 과정을 이수한 교사 중 제공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무료 배포되며, 필요에 따라 대국민소통사업단의 교육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명나눔 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 대국민소통사업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5/02 10:16
  • 대전성모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전면 시행

    대전성모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전면 시행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암센터 다학제 협진팀 통합진료를 전면 실시한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달 30일 암센터 통합진료실을 오픈하고 간담췌장암, 대장암, 위암, 부인암,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 비뇨기암, 두경부암 등 9개암의 협진팀을 운영한다.협진팀은 간담췌·위장관·유방갑상선·대장항문외과,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암센터 다학제 협진팀 통합진료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아다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암의 종류에 따른 협진팀 구성원들이 통합진료실에 모여 환자와 보호자를 대면해 진료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빠른 시간 내에 여러 전문 진료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도출해, 환자들은 치료에 들었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의 진행 정도, 기능, 몸 상태를 따져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용남 원장은 “환우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개 암에 대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전면 실시하게 됐다”며 “모든 치료 방향이 전문의들 간 협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치료 결과가 향상돼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8/05/02 10:15
  •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했더니 되레 ‘유전자 변이’ 증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했더니 되레 ‘유전자 변이’ 증가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중 가장 흔한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 이후 유전자 변이 로타바이러스 발병이 오히려 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팀과 중앙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원용 교수팀은 최근 ‘한국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 이후 G2P[4] 유전자형의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Emergence of Human G2P[4] Rotaviruses in the Post-vaccination Era in South Korea: Footprints of Multiple Interspecies Reassortment Events)’을 발표했다.‘로타바이러스’는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구토·발열·물설사·탈수증을 일으킨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우선적으로 퇴치해야 할 전염성 질병’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 로타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2007년에 MSD의 ‘로타텍’과 2008년에 GSK의 ‘로타릭스’ 등 2종의 경구용 생백신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로타바이러스 발병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였다. 그런데, 중앙대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앙대병원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내원한 환아들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는 ‘G1P[8] 유전자형’ 로타바이러스가 주요 유전자형을 차지하였으나, 연구기간 동안 ‘G2P[4] 유전자형’이 가장 주된 유전자형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개의 바이러스 RNA 유전체 중 일부분이 소 또는 염소 등 동물바이러스 유전체와 재조합돼 있는 것도 확인됐다. 특히, 이 바이러스들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과 항원결정기 상에서 17~24개의 아미노산 부위에 변이가 있었다.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관찰된 로타바이러스 유전자형 변화는 인간과 동물 변종 간의 자연적 변이 또는 재조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이번 발견이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고도 로타바이러스로 장염에 걸린 환아들의 원인 기전과 신·변종 로타바이러스 전염 원인을 규명하고, 아울러 향후 효율적인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 국제학술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2018년 4월 17일자로 게재됐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39
  • 초·중학생 주걱턱 무료 검진 받으세요

    초·중학생 주걱턱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헬스조선이 주관하는 '2018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5월 27일 열립니다. 국내 유명 대학병원 소속 치과 교수진이 '우리아이 주걱턱, 최적의 교정시기는?' 주제로 강연하고 주걱턱과 치아교정 검진을 무료로 해줍니다. 신청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참가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합니다.●일시: 5월 27일 오후 1~4시●장소: 연세대 백양관 대강당●문의 및 신청: (02)724-7621
    단신2018/05/02 09:26
  • 몽골 대초원·광활한 바이칼… 한여름 힐링으로의 초대

    시원하다못해 춥기까지 한 몽골과 바이칼 지역은 최고의 여름 휴가지다. 그러나 최고 성수기인 7월 말 8월 초에 이곳을 방문하려면 지금 서둘러야 한다. 항공권과 숙박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이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22~28일(5박 7일), 8월 5~11일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쉼 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광활한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승마 체험과 게르(전통가옥) 숙박을 하며 유목민의 삶을 체험한다. 바이칼 호로 이동할 땐 하루 꼬박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탄다. 열차의 정취와 낭만은 하루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바다 보다 더 광활한 바이칼 호에서는 야생화 핀 자작나무숲길 볼시예 코티를 걷는다. 호숫가 숲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날이 좋으면 머리가 쭈뼛 설 정도로 차가운 호수에 발을 담가본다.1인 참가비 309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5/02 09:26
  • 오래 함께 산 부부, 혈관질환도 닮는다

    오래 함께 산 부부, 혈관질환도 닮는다

    부부는 닮는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말투와 행동, 표정까지 비슷해진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의 건강이 나빠지면 다른 한 사람이 따라서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실제 오래 함께 산 부부는 앓는 질환이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가 부부 520쌍을 3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부부 한쪽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을 앓을 때 다른 한쪽에 이 질환이 따라 나타날 가능성은 각각 2.5배, 2배로 높았다. 비만과 우울증 역시 1.7배, 3.8배였다.부부가 같은 질환을 앓는 이유에 대해 김영식 교수는 "오랜 기간 함께 살면서 식습관·운동습관 등이 비슷해졌기 때문"이라며 "함께한 세월이 길수록 공통으로 갖는 위험인자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같은 연구에서 부부는 생활습관 대부분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이 아침을 거르면 다른 한쪽이 함께 거를 확률이 7배로 높았다. 한쪽이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른 한쪽도 하지 않을 위험이 2.4배, 한쪽의 식생활이 불규칙할 때 다른 한쪽이 불규칙할 위험은 3.8배로 높았다.◇이상지질혈증, '가족력'이 주요 위험인자부부뿐 아니라 부모·자식 간에도 질병은 닮는다.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가족력은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로 꼽힌다. 부모·형제 중 하나라도 비교적 젊은 나이(남성 55세 미만, 여성 65세 미만)에 협심증·심근경색이 발병했다면, 자신도 이상지질혈증 위험군으로 간주한다.태어나면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도 있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 불리는 질환이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대부분 나쁜 생활습관이 누적돼 중년 이후에 발생하지만, 이 환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유전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는 중년 이후 핏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220~250㎎/㎗ 이상이다. 반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는 16세 미만일 때 이미 260㎎/㎗을 넘고, 성인이 되면 400㎎/㎗에 달한다. 당연히 합병증 위험도 크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진이 1만1908명을 조사했는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는 심근경색·협심증 증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22배나 높았다.◇체중 5%만 줄여도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돼문제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한 이상지질혈증을 앓아도 심뇌혈관질환이라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특징은 또 다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과 비슷하다.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고, 합병증이 나타나고 나서는 관리가 매우 어렵다. 세 질환은 안 좋은 생활습관이 누적되면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다.그래서 이런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구체적인 관리법은 익히 알려진 것들이다. 우선은 살을 빼야 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5~10%만 줄여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다'고 설명한다.살은 운동으로 뺀다. 30분 이상 속보·조깅·수영·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중성지방이 감소하고 HDL콜레스테롤은 증가한다.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서 잉여 열량이 지방으로 변해 혈액에 섞이지 않도록 막는 효과가 있다.식단 조절도 중요하다.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제한하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려야 한다. 포화지방산은 소고기·돼지고기에 붙은 비곗살, 닭·오리의 껍질, 버터, 야자유에 많다. 트랜스지방산은 마가린·쇼트닝에, 불포화지방산은 등푸른생선에 많다.탄수화물 역시 과다 섭취에 주의한다. 특히 흰쌀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짙어진다. 반면,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해조류·채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생활습관 관리도 부부가 함께하면 최대 '8배' 효과이런 노력을 기울일 때로 혼자보다는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 좋다. 같은 질환을 앓으면 말 그대로 '동병상련'을 느낀다. 어려운 순간에 서로 의지가 된다. 자연스럽게 관리도 함께 하게 된다. 이상지질혈증을 예로 들면, 함께 이상지질혈증에 좋은 식단을 챙기고 운동한다. 이 과정에서 치료 효과는 배가된다. 마라톤에서 누군가 함께 뛰면 더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실제 미국 듀크대 연구진이 부부 6702쌍을 대상으로 건강습관을 조사했다. 한 명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다른 한 명이 따라 시작할 가능성은 1.5~1.6배로 높았다. 금연은 더욱 효과가 있었다. 함께 금연할 확률이 7.5~8.5배나 됐다. 금주는 5.1~5.4배, 정기 건강검진을 빼먹지 않을 가능성은 1.8~1.9배로 높았다.
    생활습관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26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관리해야… 폴리코사놀 도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관리해야… 폴리코사놀 도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떼'로 오는 특징이 있다. 세 질환 모두 영양과잉,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병(有病) 규모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중 하나라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2016년 기준 약 1127만명이었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중 두 개 이상을 치료 받고 있는 사람은 약 539만명이었으며, 세 가지 만성질환을 모두 치료하고 있는 사람은 141만명에 달했다.◇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이 오는 이유세 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질환이라는 공통점 외에, 병의 뿌리가 '인슐린 저항성'으로 같다는 공통점도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 것을 말한다. 인슐린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혈당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췌장은 인슐린이 부족한 줄 알고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된다. 그러면 세포가 과다증식 하면서 비만의 위험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LDL같은 지질 단백질의 경우 합성은 많이 하지만 분해를 하지 않아 혈액 속 LDL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서 이상지질혈증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당화(糖化)로 설명하기도 한다. 당화란 혈액내 포도당이 단백질(알부민, LDL, HDL)에 달라붙어 세포가 변형되고 염증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는 "당화현상이 나타나면 혈액 속 단백질(LDL, HDL등)이 변형돼 이상지질혈증이 생기고, 당화된 단백질이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관이 딱딱해지면 혈압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당화현상은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 잘 생기므로 당뇨병과도 관련이 깊다.◇혈당·혈압·콜레스테롤 동시에 조절 해야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당장 증상이 없지만, 혈관을 점점 손상시키고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결국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이르게 된다. 서울성모신경외과 최세환 원장(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부회장)은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동시에 잘 조절해야 한다"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한 가지만 조절했을 때 보다 같이 조절했을 때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요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생활요법에 첫째로 꼽히는 것은 식습관이다. 만성질환에 주적(主敵)으로 꼽히는 것이 단 음식이다. 특히 가공식품에 많이 든 액상과당은 세포에 흡수·분해되지 않고 혈관에 남아 당화 현상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칼로리 과잉도 주의해야 한다. 운동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압도 개선약물치료, 생활요법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됨'으로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대표적이다. 폴리코사놀은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등 효능에 관한 연구가 100편에 달한다.국내 연구도 있다. 조경현 교수팀이 한국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10㎎의 폴리코사놀을 먹게 하고 혈액 성분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HDL콜레스테롤의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DL콜레스테롤의 질도 높아졌다. 지난 달에는 폴리코사놀이 혈압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체시험을 통해 밝혀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 106명을 대상으로 총 24주간 폴리코사놀을 투여하고 4주 간격으로 혈압을 쟀다. 그 결과, 8주차부터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했고 내려간 혈압이 24주까지 유지가 됐다. 조 교수는 "과거 쥐실험을 통해서도 폴리코사놀의 혈압 강하 효과를 확인했는데, 인체시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폴리코사놀이 혈액 속 단백질과 포도당이 붙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당화 현상을 막아 혈압을 낮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난 달 29일 대한생활습관병학회에서도 발표됐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26
  • 햇빛 공격에 무너지는 피부 탄력… 콜라겐으로 막아볼까

    햇빛 공격에 무너지는 피부 탄력… 콜라겐으로 막아볼까

    나이가 들면 누구든 피부 주름이 생긴다.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는데, 조금만 신경 쓰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자외선·적외선이 피부 노화 유발주름을 방지하려면 가장 먼저 햇빛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 햇빛 속 자외선은 주름, 기미, 피부암, 화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적외선의 열(熱)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은 간과하는 편이다. 전문가들은 적외선 탓에 피부 온도가 올라가도 주름이 잘 생긴다고 말한다. 피부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면 콜라겐을 파괴하는 분해 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이 잘 안 되고, 탄력 세포가 손상된다.◇저분자 콜라겐 보충해 주름 방지를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피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모자·양산 등을 이용해 얼굴에 그늘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된다. 피부 속 단백질인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햇빛을 받거나 나이를 먹을수록 콜라겐이 감소한다. 25세 이후로 매년 1%씩 줄어든다. 콜라겐을 보충한다고 돼지껍데기, 족발 등을 먹는 경우가 많지만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콜라겐은 고분자인지 저분자인지에 따라 흡수되는 시간이 다르다. 저분자일수록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육류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흡수가 잘 안 된다. 피부와 근육까지 도달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어류 콜라겐인 저분자 콜라겐이 흡수가 잘 된다.흡수가 빠르고 섭취가 용이한 저분자 콜라겐 제품을 복용하면 좋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서 피부, 뼈, 연골 등에 빠르게 흡수된다.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있어 체내 구석구석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는 독일의 연구가 있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변화를 살핀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를 내고, 12주부터 주름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25
  • '에버콜라겐 인&업' 최저가 판매

    '에버콜라겐 인&업' 최저가 판매

    뉴트리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버콜라겐 인&업'을 할인 판매한다. 5월 11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뉴트리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독자 소재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이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로 인정받았다. 피부 속(진피층)에서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아나게 해준다. 비타민C, 비오틴을 함유했고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이 들어 있다. 하루에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5/02 09:25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가정의 달 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가정의 달 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RAYDEL)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31일까지 구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레이델 폴리코사놀10(30정) 제품 2개 구매 시 레이델 코큐텐100 제품 2개월분을 증정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이라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정제한 자연유래 성분이며,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건강기능식품2018/05/02 09:25
  • 한번 닳은 연골은 되돌리기 힘들어… 운동·식이유황 성분으로 개선

    한번 닳은 연골은 되돌리기 힘들어… 운동·식이유황 성분으로 개선

    나이 든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야외활동을 어려워할 뿐 아니라 활동 중 잘 넘어지면서 낙상 사고를 겪기 쉽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그 중 무릎 관절이 약해지고 손상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지는데,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무릎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국내 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에 의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 관절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 수는 2013년 247만1308명에서 2017년 279만6525명으로 4년 새 약 13% 늘었다.◇관절 내 연골 닳아 문제, 여성 더 많아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나이 들며 퇴화해 생기는 질환이다.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연골이 닳으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까지 생긴다.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어지고,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경우도 많아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고대구로병원의 2017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정상인보다 남성은 각각 1.6배, 1.5배, 여성은 1.4배, 1.3배로 더 심했다.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는 정도다. 연골의 마모 정도가 심해지고 균열이 더 깊어지는 중기가 되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통증이 생기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한다. 말기에는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져 연골 밑 뼈가 노출될 수 있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 밤에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기 쉽다.한편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여성이 남성의 2배 정도다. 2017년 기준 국내 무릎 질환을 겪는 여성 환자 수는 약 197만명, 남성 환자 수는 약 82만명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근육량이 작고 근력이 약해 관절 주변 뼈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힘이 덜한 것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연골이 더 쉽게 닳는다.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 분비량이 급감하는 것이 골밀도에 영향을 미쳐 관절이 잘 약해지기도 한다.◇수영 등 꾸준한 유산소 운동 효과퇴행성관절염은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이를 건강했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다. 보통 통증을 줄이는 약물이나 주사 치료를 하고 생활습관을 고쳐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는 정도다. 연골이 닳아 없어져 뼈끼리 부딪히는 말기에는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말기 상태를 방치하면 다리가 점차 휘기도 한다.따라서 증상이 시작되거나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하면 관절 주변 근육이 발달해 체중이 고루 분산되면서 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줄어든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강도의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늘면 관절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5㎏ 감소시키면 퇴행성관절염 위험이 50%까지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이 밖에 엎드려 누워 다리를 한쪽씩 드는 동작, 옆으로 누운 채 양 다리를 벌렸다 좁히기를 반복하는 동작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관절에 도움되는 건기식 섭취 효과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성분에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이 있다.MSM은 식이유황 성분인데, 식이유황은 소나무·참나무 등의 목재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원료다. 세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아미노산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 50명에게 12주간 MSM을 1일 2회, 1회 3g씩 섭취하게 했더니 통증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함)가 섭취 전 58에서 섭취 후 43.4로 감소했고, 관절의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증상 심함)도 섭취 전 51.5에서 섭취 후 35.8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골관절염 및 연골조직'에 실렸다.NAG는 새우·게 등 갑각류 껍질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관절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를 억제한다.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이라는 물질의 생성량을 늘리기도 한다. 실제 퇴행성관절염 환자 10명에게 6주 동안 하루 1.5g의 NAG를 섭취하게 했더니 증상이 개선됐다는 보고가 있다. 평균 연령 74세 무릎관절염 환자 31명에게 8주 동안 NAG를 하루 500㎎씩 섭취하게 했더니 걷기 능력과 계단 오르내리기 능력이 좋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일본신약과임상'이라는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MSM과 NAG가 든 건강기능식품에는 종근당건강의 천관보 등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24
  • 만성피로 직장인은 '밀크씨슬', 식사 부실한 학생은 '비타민C' 챙겨야

    만성피로 직장인은 '밀크씨슬', 식사 부실한 학생은 '비타민C' 챙겨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선물할 때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게 좋다.▷자꾸만 피곤한 직장인=자꾸만 피곤하다고 느끼면 간이 혹사당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간 해독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피로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간에 쌓인다. 이때는 밀크씨슬 추출물이 도움이 된다. 밀크씨슬 추출물 속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 성분은 간세포가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밀크씨슬 추출물을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했다.▷이상지질혈증·고혈압 있는 중장년층=이상지질혈증약을 오랫동안 먹은 사람이라면 코엔자임Q10을 따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약인 '스타틴'을 장기 복용하면 체내 코엔자임Q10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코엔자임Q10은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부족하면 근육경련·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코엔자임Q10 섭취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어, 고혈압 환자가 섭취하면 좋다. 식약처에서는 코엔자임Q10을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인정했다.▷인스턴트·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청소년·대학생=비타민C는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을 해 주는 필수 비타민이다. 그러나 국내 청소년·대학생은 비타민C가 부족한 상태다. 한국인 19~29세의 비타민C 섭취 수준은 권장량(하루 100㎎) 대비 70~78% 수준에 불과하다(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신선한 채소나 과일 대신, 인스턴트·가공식품을 즐겨 먹으면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피부에 신경쓰는 중년=히알루론산은 피부 진피층 콜라겐과 엘라스틱 섬유조직 사이에 들어있는 젤리 상태의 물질이다. 노화에 따라 그 양이 줄어드는데, 줄어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진다. 성인의 체내 히알루론산 농도는 아기의 20분의 1 수준이다. 식약처에서는 히알루론산을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정했다. 최근에는 젤리 형태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24
  • 레이델 건강기능식품 4종 할인 판매

    레이델 건강기능식품 4종 할인 판매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4종을 선보인다. 11일까지 레이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코큐텐100, 발효홍삼 밀크씨슬 포르테, 히알루론산 젤리, 비타민C200을 품목별 최대 41% 할인가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05/02 09:23
  •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홈쇼핑 론칭 기념 최저가 행사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홈쇼핑 론칭 기념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이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 주원료다. MSM은 식이유황 성분으로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드는 주요 요소다. 관절 건강을 강화하고 원활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NAG는 새우, 게 껍질의 '키틴' 성분에서 얻는 연골 구성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과 NAG에 대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했다. 천관보의 또다른 주원료인 칼슘도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이밖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부원료도 들었다. 관절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중노년층, 갱년기 여성,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액상 형태이며 MSM 2000㎎(하루 최대 섭취량), NAG 500㎎, 칼슘 300㎎이 들었다.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2~9일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오는 3일 오전 10시 25분 CJ 오쇼핑을 통해서도 천관보를 구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24360 올컷'도 함께 선보인다. 건강플래너가 1대1 맞춤 상담으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게 도와준다.
    건강기능식품2018/05/02 09:23
  • 발가락 통증 유발 '무지외반증'… 증상 없애는 법

    발가락 통증 유발 '무지외반증'… 증상 없애는 법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지만 발가락 통증 때문에 나들이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지외반증'이나 '소건막류' 환자들이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면서 엄지발가락 아래 부위가 발 안쪽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반대로 새끼 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것이 소건막류다.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의 도움말로 무지외반증, 소건막류에 대해 알아본다. ◇꽉 끼는 신발 오래 신는 게 주요 원인 무지외반증은 발 앞쪽 공간이 좁고 뒤굽이 앞굽보다 3cm 이상 높은 신발을 오래 신을 때 잘 생긴다. 유전도 영향을 미쳐 무지외반증 환자의 50~80%는 가족 일원이 무지외반증을 앓는다고 보고된다. 소건막류도 무지외반증과 마찬가지로 하이힐이나 꽉 끼는 신발이 주된 원인이다. 앞코가 뾰족하고 높은 신발을 신으면 무의식적으로 새끼발가락에 힘을 주게 된다. 이런 상태로 걸으면 새끼발가락 관절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바깥쪽으로 돌출된다. 두 질환은 발생하는 부위가 다르지만 돌출된 부위가 생기고, 이것이 신발과 부딪히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발에 꽉 끼는 신발을 오래 신고 있고 서 있거나 걸을 때 증상이 악화된다.◇변형 심하다고 무조건 수술하진 않아 발이 변형된 정도가 매우 심해도 통증이 없으면 수술할 필요가 없다. 통증이 심해도 앞볼이 좁거나 뒤굽이 너무 높은 신발을 피하고, 오래 서있거나 걷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서 증상 개선을 기다려 볼 수도 있다. 통증이 계속 지속되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해 볼 수 있다. 발가락 사이에 실리콘 패드 등을 끼워 생활해 보는 보존적 치료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변형 자체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는 없으며, 변형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을 없애는 목적으로만 이용된다.발가락 변형은 그 정도에 따라 수술법을 결정한다. 튀어나온 뼈를 잘라서 변형을 원래대로 교정한 뒤 뼈가 붙을 때까지 금속으로 고정해 놓는 절골술이 기본이다. 수술을 통해 변형이 완벽하게 교정되었다고 하더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다시 휘어진다. 이 경우 재교정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통증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좁은 신발을 최소한으로 신는 것 이외에 별다른 조치는 필요 없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00
  • 다낭성난소증후군, 따뜻한 물에 몸 담그면 완화 효과

    다낭성난소증후군, 따뜻한 물에 몸 담그면 완화 효과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가 규칙적으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궈 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리건 대학교 연구팀은 비만이면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 두 달간 일주일에 3~4번 1시간 동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게 했다. 그 결과, 공복혈당과 혈압이 낮아졌고 인슐린 민감성은 증가했다. 인슐린은 혈당을 분해하는 호르몬으로 민감성이 떨어지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심지어 일부는 생리 주기가 규칙적으로 돌아왔다. 연구진은 열에 지속적으로 몸이 노출되면서 혈관이 건강해졌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방조직 분해가 촉진돼 지방으로 인해 발생한 염증이 제거되고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이 향상됐다고 봤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이다. 작은 혹이 난소에 자라면서 원활한 배란이 어려워지고 무월경이나 불규칙한 생리 주기가 나타난다.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지면서 털이 굵고 진해지는 다모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방치할 경우 심혈관질환이나 유산, 난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실제로 불임증 환자의 약 75%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발병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각종 스트레스,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완화를 위해서는 온찜질 외에 식이조절이나 운동, 체줄조절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섭취 칼로리를 제한해 체중을 2~5% 감량하자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가 줄면서 생리분순이 개선되고 난소의 기능도 정상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도 도움이 된다. 6달 동안 고강도(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로 30분 이상 자전거를 타면 난소기능이 좋아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져 혈중 호르몬 수치가 균형 있게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9:00
  • 골다공증 환자, 여성이 남성의 15배… 원인은 호르몬?

    골다공증 환자, 여성이 남성의 15배… 원인은 호르몬?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는 지난 2013년 74만4820명에서 2017년 85만5764명으로 4년 새 약 14% 증가했다. 원인은 고령화로 추정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여성 환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 2017년 기준 남성 환자 수는 5만1002명인데 반해 여성 환자 수는 80만4762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15배로 많았다. 여성에게 골다공증이 이토록 많은 이유는 무엇이고,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여성호르몬 급감, 뼈 재형성 막아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면서 구멍이 뚫리는 질환이다. 뼈는 콜라겐, 칼슘, 인 등으로 이뤄지는데 이러한 물질이 점차 줄며 구멍이 생긴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는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가벼운 활동뿐 아니라 기침만으로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이후 다시 뼈가 부러질 확률은 크게 높아진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한 번 부러지면 척추의 경우 다시 뼈가 부러질 가능성이 3배로 높아지고, 이후에는 9배, 20배로 높아진다.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질환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지만 매우 위험한 질환인 것이다. ​골다공증이 유독 여성에게 흔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은 51세 전후로 폐경을 겪는다.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난소의 기능이 떨어져 생리가 끝나는 것인데, 이때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감한다. 에스트로겐 급감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에스트로겐은 뼈를 형성하는 세포인 '조골세포'를 자극해 기능을 활성화는데, 이 작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실제 폐경 5~10년 후 여성의 25%는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 2016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40세 여성 골다공증 환자 수는 약 2만명이지만 50대에는 16만명, 60대에는 29만명으로 50대부터 약 8배로 크게 증가했다.◇​60세 이상, 1~2년 한 번씩 검사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막으려면 60세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1~2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여성은 60세가 안 됐어도 폐경 이후 한 번쯤은 골밀도를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가종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거나, 사소한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면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골다공증 진단을 위해선 환자의 병력과 과거력 청취가 우선이다. 키와 몸무게 변화가 있는지, 영양상태는 어떠한지, 운동이나 술, 담배를 하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한다. 그 외에도 골절의 가족력이나 병력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방사선 사진 촬영과 골밀도 측정, 골교체 표지자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여부를 진단한다. 골밀도의 경우는 T-점수가 -2.5 이하를 보이면 골다공증, -1.0~-2.5라면 골감소증으로 규정한다. 여성의 경우 조기폐경이나 난소절제술 시행 여부, 내분비질환이 있는지도 살핀다. ​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등 고려 골다공증이 생기면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생활습관을 피하고 약물 치료를 하는 식으로 관리한다. 임상 효과가 입증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골손실을 줄여주는 비스포스포네이트, 부갑상선호르몬 제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약을 먹고 있거나 위장관질환이 있다면 주사제를 고려한다. 평소에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슘은 우유, 두부, 녹황색 채소에 많다. 연어, 고등어 등에 많은 비타민D도 넉넉히 섭취하는 게 좋다. 뼈에 지속적인 자극을 줘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피한다. 여성의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2 08:00
  • [카드뉴스] 다이어터 울리는 ‘설탕 0%’의 함정

    [카드뉴스] 다이어터 울리는 ‘설탕 0%’의 함정

    “저는 제로 콜라 마실게요. 다이어트 하니까요”음료 본연의 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낮아다이어터들이 주로 선택하는 ‘제로 칼로리 콜라’ 하지만, 이런 음료 속에 들어있는 인공감미료가오히려 설탕보다 더 살찌게 만든다는 사실 대표적인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설탕보다 단맛 200배 높지만, 칼로리는 100mL 당 1.2kcal= 방울토마토 1개 칼로리하지만최근 미국에서 열린 2018 실험생물학모임에서아스파탐이 설탕과 마찬가지로 혈액 내 지방과아미노산 농도 상승시킨다는 쥐 실험 연구 결과 발표또 다른 연구,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팀“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가 대사 기능을 교란, 지방 축적 촉진시킨다”다이어터의 동반자 제로 콜라?칼로리 낮지만, 공들인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도
    카드뉴스김수진∙이현정 헬스조선기자2018/05/01 10:00
  • [정형외과 운동법] 발에 생기는 여러 질환

    [정형외과 운동법] 발에 생기는 여러 질환

    발에는 단순 인대 손상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흔히 생기는 발 질환들을 살펴본다. 중족골통중족골은 발을 옆에서 봤을 때 곡선 높이를 만들어주는 중간 뼈다. 발가락에는 세 마디의 뼈가 있는데 그중 화살표로 표시한 부위가 중족골이다. 발 앞쪽, 발바닥 부위에 주로 통증을 유발한다. 발뒤꿈치가 주로 아픈 족저근막염과 다른 통증 양상을 보인다.
    정형외과은상수(척추·관절 복수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2018/05/01 09:00
  • "소아 때 전신마취 경험, 학업 성취도 떨어뜨려"

    소아기에 전신마취를 하는 것이 언어·수리 능력 발달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뉴사우즈웨일스주에 거주하는 어린이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시드니대 연구팀은 48개월 이전에 전신마취를 받은 경험이 있는 어린이 3만7880명과 그렇지 않은 어린이 19만7301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들이 3학년이 됐을 때의 학교 시험 성적을 비교했더니, 전신마취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전신마취를 받지 않았던 아이들에 비해 수리 점수가 낮을 위험이 34% 높았고, 읽기 점수가 낮을 위험이 23% 높았다. 전반적인 아동 발달 수준이 낮을 위험도 17%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전신마취를 받을 정도의 심각한 건강 문제가 학업 성취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어 "영유아기 때 전신마취가 불가피할 경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학업 문제를 겪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미국 FDA에서는 3세 미만 어린이에게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 신중하게 판단하고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 아이가 전신마취를 꼭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마취 시간이나 횟수 등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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