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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기 최대의 적 '노쇠' 막으려면… 단백질 매 끼니 드세요

    노년기 최대의 적 '노쇠' 막으려면… 단백질 매 끼니 드세요

    '100세 시대 재앙'이라고 불리는 노쇠. 노쇠 예방의 핵심 열쇠 중 하나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이다.노년기에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고 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근육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노인의 단백질 섭취는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가정의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남성 43.4%, 여성 66.2%는 단백질을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했다.한국 노인의 경우 밥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있고,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적절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은 물론,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단백질은 닭·소·돼지고기, 달걀, 생선 같은 동물성 식품 뿐만 아니라 콩에도 많다. 대한노인병학회가 노년기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 단백질은 한 끼에 많이 먹는다고 저장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매 끼니 부족하지 않게 먹어야 한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3분의 1 정도의 기름기 적은 살코기, 닭고기, 생선, 두부와 콩류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 식품은 대부분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 여의치 않다면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7
  • 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에는 장난감이나 옷 대신 아이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려는 부모, 조부모가 많다. 여기에 미세 먼지나 각종 감염성 질환 위험이 늘면서 성장 환경이 나빠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선물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선물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예를 들어,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이 함께 든 제품도 있는데,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6
  • 환자제일주의 설립 정신 담아…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 출간

    환자제일주의 설립 정신 담아…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 출간

    을지재단은 '의정부 시대' 개막에 앞서 설립자 정신을 되새기고자 책 '凡石(범석) 박영하의 인간사랑'을 출간했다. 을지재단 설립자 故 박영하 박사의 아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소천 6주기를 앞두고 집필했다. 책에는 박영하 박사의 삶과 경영이념, 업적을 담았다. 평전에 따르면 박영하 박사와 부인 전증희 을지재단 명예회장은 한국전쟁 기간을 포함해 7년간 군의관과 간호장교로 복무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아픈 환자를 두고 나올 수 없어 3년을 더 복무했다. 이러한 '환자제일주의' 정신은 1956년 박산부인과 개원 후에도 계속 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진료를 하고, 환자 곁에서 응급수술을 하느라 한여름에도 피서를 한번 다녀온 적이 없다고 한다.전시 상황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소탈한 성품 덕분에 환자들이 몰려왔다. 개원 초기 2층이던 건물을 개조해 4층으로 증축, 1967년에는 종합병원으로 승격, 이름도 을지병원으로 개칭했다. 1981년 대전을지병원 개원, 1983년 을지학원 설립, 1995년 노원을지병원 개원, 1997년 을지의대 개교 등 을지재단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박준영 회장은 "책을 통해 박영하 박사의 근검절약 정신과 을지병원의 원훈으로 제정한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평전은 을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5
  • 시리고 푸른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여름 휴가를

    시리고 푸른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여름 휴가를

    시베리아 한복판에는 '시베리아의 푸른 눈'으로 불리는 바이칼 호수가 있다. 러시아인의 여름 휴양지인 이 호수는 한여름에도 수온이 3도를 넘지 않는다. 호수 주변으로 러시아인이 휴가를 보내는 별장 다차들이 있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해마다 이곳에서 여름을 보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여름날의 끈적임이 전혀 없는 바이칼과 알혼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힐링여행을 8월 12~17일과 19~24일(4박 6일) 진행한다. 최성수기에 대한항공 직항으로 오가는 일정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4
  • 일양약품 'MR-10 포맨블랙'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MR-10 포맨블랙'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출시한 'MR-10 포맨블랙'에는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외에도 남성의 활력을 위한 기능성 원료들이 들어 있다.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비타민C,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 및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아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등이다. 홍삼, 마카, 복분자, 산수유, 옥타코사놀, 비수리 추출분말 및 L-아르기닌 등도 함유됐다. 간편하게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27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MR-10 포맨블랙' 한 박스 구매 시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9
  •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 정기배송 이벤트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 정기배송 이벤트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는 유청단백질과 대두단백질이 1대1로 구성돼 있어 고른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8종의 필수아미노산과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밀크시슬추출분말, 산수유추출물, 옥타코사놀, 마카추출물, 세븐베리농축분말이 들어가 있다. 한 번 섭취시 단백질은 15g을 섭취할 수 있다.건강애담이 시니어밀플러스를 12개월 정기배송 하는 회원에게 4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시니어밀플러스 한 통은 5만9000원인데, 12개월 정기배송을 하면 40% 할인된 42만4800원(정상가 70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천한 지인이 상품을 구매하면 한 통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8
  • 두드림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행사

    두드림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행사

    두드림은 '아이클타임'이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한 것을 기념해 500명 한정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은 키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면역력까지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물이나 유제품과 희석할 필요 없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7
  •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프라우드비뇨기과·이샘병원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프라우드비뇨기과·이샘병원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샘병원이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프라우드비뇨기과는 남성 수술 병원으로 원장 3명이 모두 비뇨기과 전문의다. 남성수술을 비롯 전립선질환·발기부전 치료, 체형성형 등을 시행한다. 3명의 원장 모두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돼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에는 비뇨기과에서 유일하게 PRF DUO(자가혈 성장인자 세포치료)를 남성 수술에 도입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2018년에는 세계적 음경보형물 제조사인 보스톤 사이언티픽으로부터 발기부전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내부는 상담실과 진료실 등이 비개방형으로 돼있어 환자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 모두가 남성으로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2019/04/22 09:36
  • 구본임 비인두암… 비염과 헷갈릴 수 있나?

    구본임 비인두암… 비염과 헷갈릴 수 있나?

    구본임이 별세했다.배우 구본임은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구본임이 21일 오전 4시 50분경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유족은 “1년 전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비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보니 비인두암이었는데, 말기에 발견했다”며 “1년 넘게 치료를 받았으나 잘 안 돼 많이 고생하다 떠났다”고 설명했다.비인두암은 코 뒤쪽에서 시작해 구강 뒤쪽에서 식도 입구로 이어지는 부위인 ‘비인두’에 생긴 암을 말한다.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인 ‘두경부암’의 일종이다. 국내에서 연간 440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우빈 또한 2017년부터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이다. 현재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비인두암의 의심 증상으로는 ▲피가 섞인 콧물 ▲한쪽 귀의 먹먹함 ▲청력 저하 ▲한쪽 코막힘 ▲갑작스러운 쉰 목소리 ▲목소리 변화의 지속 등이 있다. 비인두암은 뇌 쪽으로 전이될 경우 뇌신경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염과 유사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려우나 의심 증상이 2주 넘게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가 주로 시행된다. 비인두암 발생 부위가 수술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된다.비인두암 발생에는 소금으로 절인 보존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니트로사민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실제 중국·대만 등 동남아 지역의 비인두암 발병률이 높은데,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전통적으로 소금에 절인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소금에 절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금연은 필수며, 4~50대 흡연자라면 비인두암을 포함한 두경부암 전체에 대한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2 09:34
  •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섭취 분량에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이 350㎎ 함유돼 있다. 주원료뿐 아니라 부원료 선정과 제조 과정의 품질 관리에도 CJ제일제당만의 엄격한 기준이 더해졌다. 부원료로 석류초발효물, 발아발효콩추출물 등 식물성분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노하우를 함께 담아냈으며, 당귀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세인트존스워트, 카모마일 등 모든 부원료를 식물성으로만 엄선했다. 기능, 영양, 안전, 위생 등의 기본적인 품질관리 외에, 잔류농약 358종, 타르색소 9종, GMO 규제 등 CJ제일제당 자체적으로 엄격한 위해요소 관리 기준을 수립해 안심을 더했다. 국내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정제의 알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을 넣지 않고 식물성 원료로만 타정하는 특허기술로 만들었다.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월분 구매 시 가격 혜택과 함께 비타민C 한 박스(56정)를 추가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는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1
  • 레이델 폴리코사놀, 선물 세트 기획전

    레이델 폴리코사놀, 선물 세트 기획전

    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5월을 앞두고,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폴리코사놀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시 총 혈중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레이델 선물 세트 상품은 온라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감사의 달 선물 세트 기획전은 4월 22일부터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0
  • 종근당건강 '아보카도 오일'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보카도 오일'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 원과 20여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향미가 진하다. 또한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았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종근당건강은 4월 22~29일 아보카도 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6병)과 보이차추출물 제품인 보이미락(3개입) 세트를 함께 구입하면 추가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29
  • 뉴트리, '노니365' 선착순 최저가 판매

    뉴트리, '노니365' 선착순 최저가 판매

    뉴트리 '노니365'는 열대 지방 화산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을 먹고 자란 열대과일 하이난산 노니를 이용해 물 한방울, 단 1%의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순수 노니진액이다. 과육, 씨앗,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해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365일, 8760시간 동안 22~28도로 숙성했다. 마시는 액상 타입으로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 한 포씩 간편하고 신선하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뉴트리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노니365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4박스(16주) 분량이다.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29
  • 술 안 깰 때 알코올 '쫙' 빼주는 주스 추천

    술 안 깰 때 알코올 '쫙' 빼주는 주스 추천

    술마시는 게 괴로운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숙취 때문에 힘들 때 채소를 갈아 마시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상황별 추천 주스를 소개한다.◇술 잘 안 깰 땐 감 주스예부터 동의보감에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는 말이 있다. 평소 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은 감 주스를 추천한다. 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과 배를 물과 함께 갈면 된다.◇속 쓰리면 양배추 주스술 마신 날 새벽, 잠 못 이루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다면 위 보호하는 양배추 주스를 권장한다. 타임지에 선정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밥도 거른채 맵고 짠 안주와 함께 술잔을 기울여 다음 날 속이 쓰리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는 직장인들에게 자연특효약이다.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비타민U, K성분을 함유해 위 염증 및 출혈이 생긴 경우 지혈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와 배를 물과 함께 갈면 먹기 수월하다.◇갈증 심하면 미나리 주스숙취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할데히드 때문이다. 미나리는 혈액 속 아세트알데히드를 씻어내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성질이 시원하여 염증을 가라 앉혀 급성간염과 술로 인한 간경화에 효과가 좋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해 간의 부하를 줄여준다.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혈액을 정화시키고, 갈증을 없애준다. 미나리주스의 향이 강해서 먹기 어렵다면 오렌지 반 개 정도를 더 넣어 갈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2 08:05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⑬]게 요리에는 식초 꼭 뿌리세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⑬]게 요리에는 식초 꼭 뿌리세요

    게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고단백 식품이다. 껍질에 있는 키틴, 키토산과 같은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의 활동성을 높여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키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한다. 노화 방지에도 좋은데, 특히 게의 알에는 세포를 활성화하는 핵산이 많이 들어있다.◇게와 좋은 궁합 - 식초·차조기식초에는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들어있는데, 이는 피로물질인 젖산 생성을 방해해 몸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게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살을 탄력 있게 해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차조기는 들나물의 일종으로 소엽, 자소엽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조기에 함유된 페릴알데히드 성분은 항균 작용을 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게나 물고기로 인한 중독 현상이 있을 때 해독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게와 나쁜 궁합 - 감게는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고단백 식품인데, 감에는 수렴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이 있다. 둘을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참고서적=신재용의 음식궁합 ■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2 08:00
  • [Talk, Talk! 건강상식]바나나 칼로리 높은데 '다이어트 식품'인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바나나 칼로리 높은데 '다이어트 식품'인 이유

    바나나는 칼로리가 예상 외로 높은 음식이다. 바나나의 100g 당 칼로리는 93kcal로, 토마토의 3배 이상이다.칼로리 높은 바나나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통하는 이유는 뭘까.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다. 변비를 완화하는 수용성 식이 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도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애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2 07:33
  • 침은 천연 소화제… 즐겁게 먹으면 소화도 잘 돼요

    침은 천연 소화제… 즐겁게 먹으면 소화도 잘 돼요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기능성 소화장애(원인 질병 없이 소화불량을 겪는 것)다. 기능성 소화장애가 있으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급선무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과 각각의 소화기관에서 생길 수 있는 기능적인 문제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①침 속 소화효소가 음식물 분해음식이 가장 먼저 소화되는 곳이 입이다. 음식물은 입에서 잘게 부숴지고, 소화효소(아밀라아제)가 들어 있는 침과 섞여 녹말이 당분으로 분해된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불량이 잦은 가장 큰 이유는 치아가 약하거나 없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술 수 없고, 침 분비량이 줄어 분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입에서 소화가 잘 되게 하려면 음식을 30회 정도는 씹어야 한다. 침은 보통 1분당 0.25~ 0.35mL가 분비되는데, 음식을 오래 씹으면 최다 4mL까지 나온다.②맵거나 뜨거운 음식 피하기입에서 1차로 소화된 음식이 식도를 거쳐 위까지 내려가는 데는 7초 정도가 걸린다. 이 과정에서 식도가 특별한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식도 점막에 상처가 생기기 쉬우며, 점막 상처가 있을 때 식사를 하면 속쓰림 증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서는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안 먹는 게 좋다.③즐겁게 먹고 물 충분히 섭취음식이 위벽을 자극하는 순간, 위에서는 가스트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본격적으로 소화가 시작된다. 가스트린은 위액 분비, 췌장액 생산, 위·소장·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킨다. 위액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펩틴)와 위산이 함유돼 있는데, 위산은 세균 등의 유해물질을 죽여 위에 들어온 음식물의 부패를 막는다. 이런 소화액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몸은 하루에 8L의 수분을 사용하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위의 소화활동은 기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액 분비가 억제되고 위의 연동운동이 잘 안 이뤄진다.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를 했을 때 잘 체하는 것도 음식물이 위에서 잘 쪼개지지 않고 오래 머물기 때문이다.④규칙적 식사·스트레스 줄이기소화액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위에서 넘어온 음식물은 위산과 섞여서 산성이 강한 상태다. 십이지장은 이를 중화시켜 소장 점막이 상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사 시간 등으로 위산 분비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십이지장의 중화 기능이 떨어져 점막이 손상된다. 이는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십이지장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과 췌장에서 만든 췌장액을 분비하기도 한다. 담즙은 지방이 소화되는 것을 돕고, 췌장액은 지방·단백질·녹말을 분해한다. 담즙과 췌장액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분비가 잘 안 된다.⑤금연·금주·운동 생활화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다 분해되면 소장 점막에 있는 융털을 통해 몸속에 흡수된다. 흡연·음주는 이런 소장의 점막을 손상시킨다. 영양소가 거의 다 빠진 음식물의 찌꺼기는 대장으로 내려가는데, 찌꺼기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대장은 수분을 흡수한다. 대장 기능이 떨어지면 무른 변을 보는 것은 이 때문이며,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 대장에는 100여 종의 미생물이 있는데, 소장에서 흡수가 안 된 영양소를 발효시켜 가스를 만든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7:30
  • 혈관 '기름때' 씻어내는 두 가지 식습관

    혈관 '기름때' 씻어내는 두 가지 식습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혈관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기면서 바로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선 혈관에 기름때가 끼지 않게 해야 한다.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려면 식사할 때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우선 콩과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몸 곳곳에 지질을 운반·축적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하루 50g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3% 줄어든다고 알려졌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수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게 돼 혈중 중성지방이 낮아진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두 번째로는 사탕·음료수 등의 단순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설탕·꿀·​물엿 등 단순당 섭취량이 많을수록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았다는 미국보건영양조사(1999~2006년) 조사결과가 있다. 단순당 중 과당은 간으로 이동해 지방간과 중성지방을 만든다. 미국심장학회도 혈중 중성지방이 높으면 단순당 섭취를 반드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 밖에 체중을 감량하고, 금연·금주하고, 근육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된다. 체중을 1kg 감량하면 혈중 중성지방이 1.9% 낮아지고, 체중을 5~10% 감량하면 혈중 중성지방이 2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근육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근육이 우리 몸의 에너지를 태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적으면 그만큼 지방 연소량이 줄어들고, 혈중에 떠다닐 가능성이 커진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1 08:20
  • 선크림의 계절… 똑똑하게 바르는 방법

    선크림의 계절… 똑똑하게 바르는 방법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자외선인데, 봄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직전이 아닌, 외출하기 30분 정도 전에 발라야 한다. 만약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2시간마다 덧발라줘야 자외선을 제대로 막을 수 있다. 수영 등 물에 노출되거나 땀을 흘린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져 효과가 없거나 약화될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야 한다.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처음 바를 때는 다른 기능이 함께 섞여 있는 제품보다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집중된 단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꼼꼼히 발라야 한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1 07:40
  • 신발에서 나는 발냄새 없애려면

    신발에서 나는 발냄새 없애려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발냄새 걱정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발냄새를 줄이려면 먼저 발의 땀과 습기를 줄여야 한다. 발을 깨끗이 씻은 뒤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잘 흡수하도록 양말은 면제품을 신는 것이 좋다. 평소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 말리면 신발에서 나는 냄새를 없앨 수 있다.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모과 잎이나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냄새를 없앨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닦아도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4/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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