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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많은 슈퍼푸드다. 콩은 단백질이 주성분의 35~40%를 차지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또 천연 식물성 화합물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소플라본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도 갖는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콩과 좋은 궁합 - 미역·부추콩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항암효과를 갖지만, 많이 섭취하면 체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잘 분비하지 못해 감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콩과 미역을 함께 먹으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된장국에 미역을 넣어 먹거나 콩과 다시마를 같이 볶아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에 좋다.부추는 콩 발효식품인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다. 된장 역시 항암효과를 갖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부추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부추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어 끓이면 영양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된장의 짠맛도 완화할 수 있다.◇콩과 나쁜 궁합 - 치즈콩은 치즈와 어울리지 않는다. 콩에는 인산이 풍부하고, 치즈에는 단백질·지방·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콩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콩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만나 인산칼슘이 생성되는데, 인산칼슘은 칼슘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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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망원인 1위 ,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일교차 큰 시즌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심혈관질환30분 이상의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조기 증상이 나타나고,골든타임 내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후유 장애가 남을 수 있는 심혈관질환(출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정보, 일교차와 건강)Who? 누가 위험한가심혈관질환은 더 이상 중년의 병이 아닙니다.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생이 높지만,최근 젊은 층에서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30, 40대 이상이라면 부모님뿐 아니라나의 심혈관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How? 어떻게 예방하나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생활수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며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섭취 하도록 합니다.또한 적정 체중과 허리 둘레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합니다.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하고 뇌졸중, 심근경색증의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3ACT를 기억하세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 “3ACT”하루에 3분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튼튼체조지금 시작해볼까요?누워서 ACT1모관운동1.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과 발을 수직으로 들어올린다.2.손과 발에 힘을 풀고 흔들어준다. 이를 3분 정도 지속시킨다.3.팔과 다리를 천천히 제자리로 내려놓는다.4.몰려있던 혈액이 회수되는 기분을 느끼며 편안히 누워서 휴식한다.고양이&물고기 자세1.양손과 무릎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기어가는 동작을 취한다.2.허리를 최대한 내리고 천장을 바라본다. 이어 내쉬면서 등을 최대한 둥글게 말고 배꼽을 바라본다.3.등을 대고 누워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다.4.숨을 내쉬면서 양 팔꿈치로 바닥을 힘껏 밀어 가슴을 들고 고개를 뒤로 재껴 머리의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5.복식호흡을 하며 최대한 버틴 뒤 천천히 자세를 풀고 휴식을 취한다.앉아서 ACT2역도자세1. 무릎을 접고 앉는다. 길게 두 번 접은 수건의 양 끝을 잡는다.2. 내쉬는 숨에 왼쪽 팔꿈치를 접으며 양팔을 오른쪽으로 길게 밀어주고 10초간 유지하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다.3. 팔을 위로 올려준 후 팔꿈치를 오른쪽 방향으로 길게 뻗으면서 내려온다.4. 마시는 숨에 원을 그리면서 왼쪽으로 길게 뻗으면서 올라온다.5. 양팔을 위로 올려 10초간 유지 후 수건으로 머리 위를 감싼 다음, 내쉬는 숨에 앞으로 길게 당긴다.토끼자세1. 무릎을 접고 앉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다음 엎드려 턱을 잡아당기고 이마를 최대한 무릎 가까이 가져간다.2. 마시고 내쉬는 숨에 엉덩이를 하늘 위로 들어 올려 정수리를 바닥에 댄 채 앞으로 가볍게 굴린다. 눈을 감고 호흡과 함께 30초간 유지한다.3. 엉덩이를 뒤꿈치에 내려놓고 마시는 숨에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올라온다.4. 양손으로 뒤꿈치를 잡고, 상체를 바닥으로 숙여 턱을 잡아당긴다.5. 마시는 숨에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올라온다.서서 ACT2날개펴기1. 발을 벌리고 선 자세로 양 손바닥을 몸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한다.2. 가슴 앞에서 손바닥을 양 옆으로 세워 밖으로 밀듯이 하면서 양 무릎을 굽혀 앉는다.3. 호흡을 코로 깊게 들이마셨다가 팔을 옆으로 벌릴 때 입으로 내쉰다.4. 다시 처음 자세로 양 손바닥을 위로 끌어올리듯 하면서 호흡을 하면서 두 손바닥을 세워 몸 앞으로 밀며 고개를 숙이며 등을 둥글게 뒤로 밀어준다.몸통 돌리기 & 휘돌리기1.두 다리를 벌리고 양팔을 머리 위에서 잡고 몸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크게 돌린다.2.다시 반대로 몸통을 돌리며 무릎도 굽혀준다.3.양 발을 선 자세로 팔을 가슴높이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돌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휘며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4.팔을 머리위로 크게 오른쪽에서 왼쪽,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돌린다.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라면 보다 전문적 관리가 필요합니다.3ACT 홈트와 함께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3ACTAsk(전문의 상담), Check(심혈관질환 위험도 체크), Take(저용량 아스피린 하루 한 알)고위험군: 허혈성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등 복합적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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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이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학 아카데미(이하 TMA) 환경보건과학과 첫 번째 석사과정 졸업식 및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했다.이날 자리에는 고려대의료원 방문단과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이동욱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우즈베키스탄 Begimkulov Uzokboy 고등교육부 차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환경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은 13명을 격려했다. 고려대의료원에서는 최병민 안산병원장, 이종태 보건과학대학장, 이준영 보건대학원장, 선경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 이상헌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윤석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 10여 명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강재권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아랄해 문제가 공중보건이나 교육과 같은 인간 보호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환경과 보건 분야에서 두 나라 간의 협력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준영 보건대학원장은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인 보건과 환경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이 많아 뜻깊다”며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의학과 공중보건의 발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선경 교수가 ‘미래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방향’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을 이끄는 이상헌 교수가 ‘미래의학: 대한민국의 정밀의료’, 최병민 안산병원장이 ‘미숙아의 동맥관개존증 혈장 BNP 분석’ 주제로 소아중환자 집중치료 최신 견해를 설는했다.둘째날에는 ‘환경과 인간의 건강문제’ 주제로 이어진 둘째 날에는 윤석준 교수가 ‘보편적 의료보장과 대한민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발표했으며, 이준영 보건대학원장이 ‘연구 설계와 데이터 분석’ 관련 최신 지견을 전했다.TMA는 1919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의학교육기관으로 의학부를 포함해 총 6개 학부, 41개 학과를 갖춘 종합의대다. 고려대의대는 2016년부터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의 환경보건 역량과 수준 향상을 위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실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환경보건과학과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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