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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글라스-마스크, 누굴 더 못 알아볼까

    선글라스-마스크, 누굴 더 못 알아볼까

    영화·드라마 속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실제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지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일 만나는 가족, 직장동료가 아닌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가까이 오거나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선글라스와 마스크 중 무엇이 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할까.결론부터 말하면 큰 차이는 없다. 다만 평소 자주 보지 못한 사람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알아보지 못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영국 인지심리학 전문가 노예스 박사와 그리니치대학교·레딩대학교·링컨대학교 연구진은 ‘익숙한 얼굴’과 ‘익숙하지 않은 얼굴’을 각각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얼굴 ▲선글라스를 착용한 얼굴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로 나눠 인식 여부를 확인했다.연구 결과 얼굴이 익숙한 사람이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각각 착용했을 때 인식 정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보다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인식률이 3%가량 낮았다. 또 익숙한 얼굴은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모두 90% 이상 높은 인식률을 보였지만, 익숙하지 않은 얼굴은 두 경우 모두 인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감정 표현 인식에 대한 실험도 진행했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행복 ▲혐오 ▲놀람 ▲분노 ▲두려움 등이 담긴 표정을 보여준 결과, ‘행복’, ‘혐오’, ‘놀람’은 마스크를 썼을 때 더욱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노’와 ‘두려움’은 마스크, 선글라스 모두 쉽게 인식하지 못했다. 노예스 박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잘 아는 사람들의 얼굴을 능숙하게 식별해낸다”며 “특히 이번 연구는 눈뿐만 아니라, 얼굴의 아래 부분이 사람의 얼굴을 식별하고 감정을 인식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Super Recognisers(얼굴 인식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 대한 인지 능력 시험도 진행됐다. 인구의 2%에 해당하는 이들은 마스크와 선글라스 속 숨겨진 얼굴에 대해서도 일반인보다 뛰어난 인지 능력을 보였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20:00
  • "우울증 걸리면 실제 눈으로 보는 세상 달라진다"

    "우울증 걸리면 실제 눈으로 보는 세상 달라진다"

    우울증에 걸리면 뇌에서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 헬싱키 의과대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 111명과 정신적으로 건강한 대조군 2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일정한 무늬가 그러진 사진을 보여주고 명암을 비교해 판단하는 시각 검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보다 사진의 밝고 어두움을 나타내는 '대비'를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한 것은 더욱 진하게, 밝은 것은 더욱 밝게 느꼈다는 의미다. 또한 우울증 환자들은 시각적 착시 현상을 느끼는 경우도 비교적 적었다.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관해 우울한 감정은 대뇌피질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시각 정보 처리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실제 우울증, 치매 등 정신질환을 앓으면 대뇌피질의 두께가 감소했다는 보고가 많다.연구를 주도한 빌자미 살멜라 박사는 "우울증 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달리 보이는 것을 다르게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며 " 다만, 이번 연구는 생리학적인 관찰이 아닌 단순한 행동 검사만을 진행했다는 한계점이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신 의학 및 신경 과학 저널(Journal of Psychiatry and Neuro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9:00
  • 생리통약, 먹으면 효과적인 시기 따로 있다?

    생리통약, 먹으면 효과적인 시기 따로 있다?

    생리통을 완화하는 진통제(생리통약)를 먹어도 생리통이 낫지 않았다면, 가능할 때까지 통증을 참다가 더 미룰 수 없을 만큼 심해졌을 때 약을 먹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생리통약은 생리 직전이나 통증이 나타나자마자 바로 먹어야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생리통의 원인은 생리혈에 들어 있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생리활성물질로, 자궁 근육을 수축해 통증을 유발한다. 생리 때가 가까워지면 프로스타글란딘이 평소보다 많이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리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다출혈을 막기 위해서로 추정된다.이부프로펜이나 아스피린 등 소염진통제는 프로스타글란딘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억제해서 생리통을 완화한다. 프로스타글란딘이 이미 만들어진 후라면 효과가 떨어진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쌓일수록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생리 초기에 약을 먹는 것이 좋다. 생리가 규칙적이라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생리 시작 예정일 하루 전날 진통제를 먹는 게 가장 통증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다.한편, 생리통약의 내성(耐性)을 걱정해 약을 먹지 않고 통증을 참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소염진통제는 내성이 거의 없는 약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생리할 때마다 섭취해도 괜찮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8:35
  • [아무튼, 북한산] 너무 드라마틱해…​ 숨은벽의 거친 능선

    [아무튼, 북한산] 너무 드라마틱해…​ 숨은벽의 거친 능선

    이상의 단편 소설 ‘날개’의 엔딩은 절창이다.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이는 순간, 겨드랑이가 가렵고 혀끝이 간지럽다. 주인공은 외치려다 만다.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오랫동안 혀끝에 맴도는 소리가 내게도 있다.   숨자. 숨자. 숨자. 한 번만 더 숨자꾸나. 한 번만 더 숨어 보자꾸나.◇숨은벽, 그 오랜 무명과 은거 숨고 싶었다. 창피해서, 지쳐서, 꼴 보기 싫어서, 너무 나대고 난 뒤에, 날이 너무 환해서, 후회와 회한에 숨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누구 하나 예외로 두지 않는 과잉 노출의 시대에 숨는 건 쉽지 않다. 숨으면 지고, 잊힐 것 같다. 지고 잊히는 게 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숨으려다 만다. 숨었다가도 금방 튀어 나온다. 그래서 하는 얘기인데, 북한산의 ‘숨은벽’은 대단하다. 북한산의 '톱3'는 백운대(836m), 인수봉(811m), 만경대(800m)다. 숨은벽 정상 봉우리의 높이는 768m다. 톱3가 으뜸이면, 숨은벽은 버금들 중 수위다. 저 멀리 북한산 남쪽의 랜드마크인 문수봉과 보현봉도 700m를 갓 넘긴다. 예리함과 치솟음의 측면에서 숨은벽은 북한산 전체 봉우리 중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그런데 내내 숨어 있었다. 얼마나 숨었으면 이름마저 숨은벽인가. 그나마도 1970년대에 한 산악회가 붙여준 이름이다. 평생을 이름 없이 살다가, 느지막이 얻은 이름이 숨은벽이라니. 그 정도 무명(無名)과 은거(隱居)는 범인(凡人)의 일이 아니다.◇숱한 벼랑들을 좌우로 흘린 아찔한 능선백운대를 수없이 오르내리면서도 숨은벽의 존재를 몰랐다. 몇 년 전 지인이 물었다. 숨은벽으로도 가끔 올라? 나는 의아했다. 백운대 오르는 길이란 게 뻔한데…? 우이동 쪽이라면 도선사에서 하루재 넘고 백운산장을 거쳐 위문(백운봉 암문)에 도착해야 한다. 북한산성 입구 쪽이라면 서암문에서 출발해 원효봉 능선을 타든지, 대서문을 통해 계곡을 헤치든지 역시 위문에 들어야 한다. 위문이 그렇게 백운대의 유일 관문인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어느 날 백운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위문 못 미쳐 왼쪽으로 빠지는 길을 발견했다. ‘밤골’로 향한다는 표지판이 눈에 겨우 띌 만큼 가냘프게 세워져 있다. 혹시…? 바위와 자갈 그득한 길을 내려갔다. 밤골 표지를 따라가다 사기막골 방향으로 갈아타니, 듣도 보도 못한 능선이 펼쳐진다. 산성 넘어 반대편 의상능선의 기기묘묘(奇奇妙妙)와는 또 다른 풍경이다. 조금은 신경질적이고 거친 듯, 그러나 북한산과 도봉산의 주요 봉우리들을 좁은 각도로 한데 모아둔 절경. 그리고 숱한 벼랑을 좌우로 흘린 능선들의 아찔한 전개….  ◇잠적과 은거 중에 쌓이는 내공이 있다잠적과 은거 중에 무시 못 할 내공이 자란다. 주역 64괘 중에 택풍(澤風) 대과(大過)의 형국이 있다. 사람으로 말하면 하체가 부실한 상황, 집으로 빗대면 대들보가 무너질 조짐이다. 파탄과 장기간의 고립이 예상되는 난감한 상황에서 주역은 여덟 글자의 처방을 제시한다.  독립불구 둔세무민(獨立不懼 遯世無愍)혼자 있어도 두려워 마, 숨어 살아도 번민하지 마…. 두려움과 떨림에 지면 은거는 없다. 공포와 번민을 속으로 삭이고 이겨야 제대로 된 은거가 가능하다. 그만한 내공 없는 은거는 자아의 황폐로 이어진다. 끔찍하고 황망해. 그럼, 전설처럼 백운대와 인수봉 뒤에 숨어 태고의 세월을 은거한 숨은벽은 어디에다 자신의 내공을 숨겨뒀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드러내지 않았기에 쌓은 내공을 어느 구석에 감춰뒀을까.◇능선과 벼랑과 바람이 만나…​백운산장에서, 위문에서 백운대와 인수봉을 앞에 두고 아무리 살펴봐도 숨은벽은 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고개 넘어 북한산성 입구 쪽에서라면 보일까. 보이지 않는다. 구파발 출발을 기준으로 북한산성 입구를 한참 지나 북쪽, 사기막골 부근으로 가야 숨은벽은 예리한 능선을 슬쩍만 비친다.     보이지 않는 숨은벽을 향해 백운대와 인수봉의 틈을 파고든 그날, 절경과 함께 내공을 보았다. 백운대 정상에서 출발해, 밤골, 사기막골 표지판을 따라 가파른 숨은벽능선을 타고 내려오다가(험한 곳이 많아 능선 전부를 타진 못해요!) 뒤를 돌아보았다. 외로운 능선과 절박한 벼랑들, 그 위로 거친 바람…. 능선과 벼랑과 바람이 만나는 지점마다 차가운 긴장이 피어올랐다. 겨울 안개 같은 그 긴장이야말로 오랜 시간 은거를 택한 숨은벽의 내공, 그 흔적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북한산 역사문화관으로 변신을 준비 중인 백운산장에서 북한산 정상 쪽으로 발길을 떼면 바로, 밤골로 빠지는 표지판이 보인다. 가보지 못한 길이다. 지도만 보아선 숨은벽의 존재를 가늠할 수 없는 루트. 그렇게 지도에서도 자신을 감춘 숨은벽을, 이번주에 다시 한 번 만나보려 한다. 나도 한번 쯤 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볼 생각이다.
    기타이지형 헬스조선 취재본부장2021/04/01 17:50
  • 피부과 의사는 여드름 안 짠다? 진실은…

    피부과 의사는 여드름 안 짠다? 진실은…

    여드름을 함부로 짜면 해당 부위가 감염되거나 색소침착·흉터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피부과 의사는 여드름을 안 짠다는 소문도 있다. 여드름은 짜야 될까, 말아야 될까? 짜도 되는 여드름과 짜면 안 되는 여드름이 따로 있다.◇짜도 되는 여드름염증없이 피지로만 채워진 '개방성 여드름'은 짜도 된다. 방법은 먼저 스팀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다. 그 후 약국에서 판매하는 소독된 일회용 바늘이나 청결한 면봉을 사용해 피지를 짜주면 된다. 짤 때는 맑은 진물이 나올 때까지 낭포 속 피지를 완전히 제거해줘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여드름이 곪아 자연적으로 터진 경우에는 수렴성 화장수 등으로 환부를 깨끗이 닦아내고, 해당 부위가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짜면 안 되는 여드름낭포에 고름이 있는 화농성 여드름이나 딱딱한 결절이 있는 여드름은 짜면 안 된다. 이런 여드름을 잘못 건드리면 오히려 염증과 농이 심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된. 특히 손이나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해 함부로 짜면 세균 감염이나 염증 증상이 심해지면서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길 수도 있다. 환부에 손대지 말고 염증이 가라앉길 기다린다. 이 때 여드름 전용 비누를 이용해 청결하게 하고, 화장품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티트리 용액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여드름균이 번져 염증이 가라앉지 않고 악화된다면 피부과에가서 적합한 여드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7:30
  • 가려움증 유발하는 병 5가지

    가려움증 유발하는 병 5가지

    가려움증은 단순히 피부 건조 탓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각종 전신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려움증이 피부 보습제를 발라도 지속되고, 팔·다리 같은 특정 부위가 아닌 온몸에 나타난다면 전신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본다.▷당뇨병=당뇨병이 있으면 신경이 손상 돼 신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과민해진다. 이로 인해 쉽게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콩팥병=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 노폐물들이 잘 쌓인다. 몸에 쌓인 노폐물들이 피부에 자극을 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콩팥병이 있을 때는 무기력하거나 다리에 부종이 생기는 증상이 잘 동반된다. ▷빈혈=몸속에 철이 부족하면 가려움증이 생긴다. 철은 우리 몸이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의 구성 성분이다. 철이 부족하면 신경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빈혈이 있으면 어지럽거나 피부가 창백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쉽다.▷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피부 혈류량이 증가해 피부 표면의 온도가 높아진다. 그러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낀다.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의심되는 전신질환을 치료했는데도 가려움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드물게 혈액암이 원인일 수 있다. 혈액 속에는 히스타민 등 가려움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다. 혈액암이 생겨 혈액 세포가 급증하면 가려움 유발 물질도 함께 늘어나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7:00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43만 회분, 이틀 후 한국 온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43만 회분, 이틀 후 한국 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당초 4월 중순경 도착하기로 했던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2000 회분이 오는 3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와 조달 관련 행정절차 등이 신속하게 완료됨에 따라 예상보다 빨리 백신이 도착하게 됐다.이달 3일 도착하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 공장)에서 생산된 백신으로, 코백스 행정절차상 유럽 반출 후 도입된다. 국내 반출 시 이미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이 확인됐으므로 바로 접종에 활용 가능하다.또한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6월 말에 29만7000 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다.  6월 말 도착 예정인 물량은 당초 코백스로부터 할당받은 화이자 백신 물량 41만4000 회분 중 지난 2월 26일 도착한 11만7000 회분을 제외한 잔여 물량이다.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월 100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으며, 2분기 600만 회분이 4월 100만 회분, 5월 175만 회분, 6월 325만 회분으로 매주 순차적 도입이 확정됐다.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부터 6월까지 700만 회분도 도입된다.추진단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물량이 제한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국가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는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6:46
  •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비타민C·엽산 풍부… 요리와도 잘 어울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비타민C·엽산 풍부… 요리와도 잘 어울려

    플로리다 오렌지는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가장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주스로 만들었을 때 안성맞춤인 오렌지이다.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일반적인 과일 주스보다 칼로리가 낮다. 영양도 풍부하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 풍부한 영양소에 대해 알아본다. 1. 비타민 C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는 피부와 뼈, 연골, 근육, 그리고 혈관 유지에 중요한 콜라겐 형성을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철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2. 칼륨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칼륨의 좋은 공급원이다. 근육 기능에 중요한 칼륨은 신경 전달 역할을 하며 체내 수분, 전해질,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3. 엽산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세포 분열과 건강한 적혈구를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B군의 하나인 엽산의 좋은 공급원이다. 임신부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엽산은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엽산은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에 중요한 철분의 흡수를 높여준다. 빈혈이 있거나 임신부라면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좋다.◇요리와 잘 어울리는 오렌지주스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의외로 요리와 잘 어울린다. 매콤한 한식 요리를 먹고 난 후에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달콤함이 매운맛의 풍미를 한층 더해준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일식 요리에도 곁들이면 레몬이 덜 필요하게 된다. 기름이 많이 쓰이는 중식 요리에는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중식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준다. 오렌지주스는 피자나 파스타, 햄버거와 같은 서양 요리는 물론 쌀국수, 월남쌈, 팟타이와 같은 동남아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6:37
  • 식약처 중앙약심 "얀센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가능"

    식약처 중앙약심 "얀센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1일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안전성·효과성을 인정할 수 있으며, 품목허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앙약심은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서 제출된 자료에서 18세 이상 1회 투여 14일 후와 28일 후 효과가 확인됐으므로, 허가를 위한 예방효과는 인정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장기 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추적 관찰할 것을 권고했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 등 안전성 프로파일(경향성)은 허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했다.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방안은 적절하며,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 등을 추가로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었다.식약처 관계자는 "향후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최종 점검에 필요한 추가 제출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해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6:10
  • 굶는 다이어트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렙틴'에 비밀이

    굶는 다이어트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렙틴'에 비밀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이 얇아지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운동, 식단변경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빠르게 날씬한 몸을 얻기 위해 일단 굶기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굶어서 살을 빼려고 하면 다이어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하면 안 되는 걸까?◇다이어트, 뇌의 문제… 굶어 봤자 소용없어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뇌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본능을 자극해 오히려 살이 찌기 더 쉽다.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렙틴'이 증가한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음식을 먹고 나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다는 증거다. 비만인 사람들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굶는 다이어트는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다. 빨리 살을 빼기 위해 굶으면, 체내 렙틴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고픔은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사람의 뇌는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와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교감 신경 활동을 감소시킨다. 대신 미주 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식탐욕구를 가중한다.경희대 의대 약리학교실 박승준 교수는 "뇌에서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몸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저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고 말했다. 즉, 몸이 절약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지방은 더 쉽게 축적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박승준 교수는 "생화학적으로 볼 때, 우리 몸은 절식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를 줄였다가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이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도 "사람은 끼니를 거르면 무의식적으로 폭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훈기 교수는 "무의식적으로 거른 끼니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하루 한끼만 먹는 식의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현상이 생긴다"고 말했다.◇식사량만 줄여도 한 달 2kg 감량 가능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 굶어서 안 되고,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은 굶어서 살이 빠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살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들고, 오히려 더 빠르게 살이 찔 가능성만 커진다는 것이다.박훈기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고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 두 달만 지나도 체중감량 효과가 매우 줄어든다"고 말했다. 보통 사람들은 에너지의 70%를 기초대사량으로 소비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도 줄어든다. 우리 몸이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상태에 적응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먹는 양을 줄여도 살은 덜 빠지고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박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 식단조절을 한다면 전체 열량(kcal)은 줄이고, 지방 함량은 줄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밥 1공기가 320kcal인데 매끼 식사량을 3분의 1로만 줄여도 한 달에 2kg은 뺄 수 있고, 여기에 운동을 더하면 효과는 더 좋다"고 설명했다.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할수록 생활습관이 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훈기 교수는 "무리하게 단식을 한다거나 식사량을 줄이면 혈당 농도가 떨어져 예민해져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아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도 없으며, 살은 갈수록 덜 빠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한 달에 3kg은 꾸준히 감량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살을 빼는 목적으로 굶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8
  • '간' 해독 돕는 식품 4

    '간' 해독 돕는 식품 4

    간은 곰같은 장기다. 전체의 80%가 손상될 때까지 이상 증상이 거의 없다. 따라서 미리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한데, 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마늘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셀레늄 성분은 간 정화에 도움이 된다.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를 촉진하고 간의 피로를 해소한다. 항암·항균 작용을 하는 효과도 있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마늘을 먹을 때 알리신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다지거나 으깨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강황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 생성을 촉진해 간의 부담을 줄인다. 간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는 효과도 있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생성해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을 하루에 80mg씩 4주 동안 섭취한 사람은 간 손상 수치(ALT)가 낮아졌다.부추부추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활성 산소 제거와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이 많아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시키기도 한다. 항염증·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성질이 따뜻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양배추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 기능을 해 간의 독소 배출을 돕는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배추과 채소는 간의 독소 배출뿐 아니라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도 좋다. 배추과 채소에는 양배추 외에도 브로콜리, 배추, 콜리플라워 등이 포함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4
  • 경희대학교의료원 이성민 교수, 젊은 의학자상 수상

    경희대학교의료원 이성민 교수, 젊은 의학자상 수상

    경희대학교의료원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3월 26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이성민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이 교수는 ”40대 미만 의료진 중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과 학문적인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2
  • 뱃살 빼주는 영양소 5가지

    뱃살 빼주는 영양소 5가지

    뱃살은 운동과 함께 식이조절을 실천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 5가지를 알아본다. 비타민B군비타민B군은 몸속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과정에서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돕는다.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종합비타민제·영양제를 복용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은 우유·달걀·연어·참치·녹황색 채소·고구마·버섯류·렌틸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식이섬유'제7의 영양소'라 불리는 식이섬유는 식후 당분이 몸속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 비만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지속시켜 과식을 막는다. 또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식이섬유는 채소나 과일에 풍부한데, 특히 양배추·고구마·당근·시금치 등에 많다.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철분몸속에 철분이 부족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체지방을 태우려면 체내 산소가 필요한데, 인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은 철분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철분 결핍으로 빈혈이 있는 여성은 빈혈부터 치료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철분이 많은 시금치·깻잎·감자·두부·붉은 살코기·닭고기·견과류 등을 먹으면 좋다. 철분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칼슘칼슘은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동시에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 체중을 줄이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위험이 늘어날 수 있고, 운동하다가 다칠 가능성도 커진다. 칼슘제를 복용하거나 칼슘이 풍부한 우유·치즈·요구르트·뼈 째 먹는 생선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칼슘제는 철분제와 동시에 섭취하면 안 된다. 체내에 흡수되는 기전이 같기 때문에 다른 한쪽의 흡수를 방해한다.알기닌지방이 복부에만 쌓이는 이유는 지방을 몸 전체로 고루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은 뱃살 나오는 것을 막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뱃살을 빼려고 고기를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은 먹는 게 좋다. 깨·전복·마에도 알기닌이 많이 함유돼 있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01 15:07
  • 제약바이오협,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 정지키로

    제약바이오협,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 정지키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31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임의제조 논란을 빚은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회사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첨가제를 변경허가 받지 않고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 작성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사용량 임의 증감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조사에서 확인된 두 회사의 위반 행위가 ‘정관 제10조(회원의 징계) 및 윤리위원회 심의기준 제2조(징계 사유) 1항 3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체 유해성은 적을 것’이라는 식약처 검사 결과를 참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번 처분에 따라 두 회사는 ▲협회 주관 교육 ▲의결권 ▲정부 정책에 관한 정보·의견 수렴 등 회원사 권리가 모두 제한된다. 협회 측은 “향후 식약처의 행정처분,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 자격정지 기간을 정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회원사 징계안을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의결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4:32
  • 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우수한 CP문화 정착"

    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우수한 CP문화 정착"

    한미약품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공정거래의 날’ 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발전, 공정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미약품은 우수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문화 정착,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2007년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위법소지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등 CP문화를 전사적으로 적용시켜 왔다.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서약 ▲CP관리 위원회 운영 ▲CP 정기교육 ▲사전 업무 협의제도 시행 ▲클린경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한미는 공정위가 부여하는 CP 등급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유일하게 획득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CP문화가 실질적 행동 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무와 지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임직원 누구나 솔선수범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4:26
  • 플랙커스, 치실 3+1 한정 기획세트 출시

    플랙커스, 치실 3+1 한정 기획세트 출시

    플랙커스가 치실 3+1 한정기획세트(본품 증정기획)를 올리브영에서 특별 출시한다. 플랙커스 기획세트는 총 2가지로, 플랙커스의 BEST 제품인 ‘마이크로민트 치실 3+1 기획세트(144개입)’와 ‘트윈라인 치실 3+1 기획세트(140개입)가 있으며, 본품 증정 기획으로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으로 올리브영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 치실은 쿨민트향이 코팅된 치실로,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 스켈링 한 것처럼 상쾌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트윈라인 치실은, 치실이 두줄로 구성되어 치간 사이의 치석, 치태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플랙커스 치실은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SUPER TUFFLOSS®)로 섬유가 얇아 플라그 및 잔존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치실 손잡이 끝 부분에 휴대용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보다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오랄케어 제조사 RANIR의 브랜드로 치과용 치실을 개발하는 등 오랄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구강건강과 위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플랙커스의 전 제품은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51
  • 대전을지대병원 최원충 교수 ‘최신 간학’ 발간

    대전을지대병원 최원충 교수 ‘최신 간학’ 발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원충 교수(사진)가 간 질환에 관한 최신지견을 담은 전공서 ‘최신 간학‘을 발간했다.해당 도서는 지난 2018년 출판한 전편(임상 간의학)을 최신화한 것으로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총 24개 분야 내용들을 업데이트했고, 약인성 간손상, 간농양, 간경변 환자의 내분비질환, 임신 중 간질환, 수술 환자의 간기능 이상 등의 내용을 추가해 증편했다.아울러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최근 발표된 가이드라인을 포함했으며, 그림과 도표 등을 활용해 전문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기술했다. 최원충 교수는 “점차 의료 정책에 따른 단순화되고 규격화되는 진료 환경 속에서 질병의 원인과 진행과정을 이해하고 증거 중심의 논리적 진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충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및 미국간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50여 편의 의학논문과 다수의 건강칼럼을 집필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51
  • 오드리선, 이마트24 편의점 입점… 유통망 확대 청신호

    오드리선, 이마트24 편의점 입점… 유통망 확대 청신호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의 4월 이마트24 편의점 입점이 확정됐다. 이로써 오드리선은 3대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약국에 이어 편의점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에 안착하게 됐다.이마트24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 제품은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다. 국내 제조 생리대로는 처음으로 유기농 순면과 천연압축펄프의 이중흡수체와 완전무염소(TCF) 공정을 적용했다. 또한 제품 내 친환경 및 바이오 소재의 비율을 측정해 부여하는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을 세계 최고 수준인 94% 수치로 획득했다. 오드리선은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기념한 1+1 이벤트도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을 1개 더 제공하는 이벤트다.오드리선 관계자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에 따라 생산이 까다로운 완전무염소(TCF) 공정을 적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오드리선은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자사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오픈마켓,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a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33
  •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피부암' 위험 증가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피부암' 위험 증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은 남성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부암은 흑색종,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은 전이되지 않아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흑색종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잘 돼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연구실의 엘리노어 와츠 박사 연구팀이 40~69세 남성 18만2000 명과 폐경 여성 12만2100명을 대상으로 평균 7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간 가디언(Guardian)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이들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 측정을 위한 혈액 샘플을 채취하기 전 최소한 2년 동안에는 암 병력이 없었다.연구팀은 채취한 혈액 샘플을 통해 혈중 총 테스토스테론(total testosterone)과 단백질과 결합하지 않은 상태인 유리 테스토스테론(free circulating testosterone) 수치를 측정했다.연구 기간에 이 중 남성 9519명과 여성 5632명이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다.총 테스토스테론이든 유리 테스토스테론이든 수치가 높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흑색종 발생률이 현저히 높았다.특히 유리 테스토스테론은 수치가 50pmol/L(리터 당 피코몰) 올라갈 때마다 흑색종 위험이 3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인종, 체중, 흡연, 음주, 운동 등 암과 관련된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앞서 알려진 대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 경우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자궁내막암과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다시 확인됐다. 여성도 난소에서 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흑색종과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것이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에 대해 왕립 마스든 병원의 종양 전문의 삼라 투라일릭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과다가 흑색종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논평했다.흑색종의 원인인 태양 자외선 노출과 관련된 행동 패턴에 테스토스테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해답도 나와야 할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태양 자외선 노출을 피하거나 줄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암 관리 연합회(UICC) 학술지 '국제 암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1:00
  • '미나리'로 세계가 주목하는 윤여정… 그녀의 운동법은?

    '미나리'로 세계가 주목하는 윤여정… 그녀의 운동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시니어 배우 윤여정.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는 그녀에게 75세라는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그녀가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며 활동하는 비결은 무엇일까.그녀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힌 체력 관리 비법은 바로 ‘근력 운동’이다. 10년째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한 윤여정의 건강 비결은 뼈와 근력이 약한 시니어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시니어에게 자주 일어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이다.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시니어는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근력이 절대적으로 약해져 낙상 사고에 노출되는 횟수가 잦다. 실제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시니어의 15.9%는 낙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69세의 낙상률은 12.2% 이었지만, 85세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22%까지 증가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운동이 필요한 이유다.또한 골밀도가 낮은 시니어는 작은 낙상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낙상 시 대부분은 경미한 타박상에 그치지만 시니어의 경우 손목과 발목 염좌(삠)를 겪을 수도 있고 몸에 충격이 전달되면 고관절(엉덩이 관절)의 골절이나 허리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사적으로 손을 먼저 바닥에 짚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일상생활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면 응급대처가 중요하다. 다친 부분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골절상의 가능성이 있으니 119를 부르거나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단순 염좌나 급성 요통의 경우 냉찜질을 통해 붓기와 열감을 가라앉히도록 하자. 만약 넘어진 부위의 통증이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에 나설 것을 조언한다.한방에서는 침과 약침, 한약 등이 병행된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낙상으로 인한 염좌나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먼저 침치료를 통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이어 한약재 성분을 인체에 무해하게 정제한 약침을 통증 부위에 놓아 염증을 빠르게 없애고 근육과 인대 등의 재생 속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다친 부위가 회복이 잘 되도록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을 초기에 복용하고, 이후에는 관절과 근육, 인대 강화에 좋은 한약 처방으로 치료 효과를 높인다.낙상 예방법으로는 하체 근력 운동을 통한 ‘균형능력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강조하고 싶다. 규칙적으로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등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발목 굽혔다 펴기와 의자를 잡고 뒷꿈치 들기 등으로 하체 근력을 강화하자. 또한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장실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문지방을 없애고 가전제품의 전깃줄을 잘 정리해 걸려 넘어지는 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낙상 사고 고위험군인 시니어는 낙상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 배우 윤여정은 근력 운동을 비교적 늦은 나이인 65세부터 시작했다. 근력은 90대 이후에도 운동으로 향상된다.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 낙상 위험을 낮추자.
    전문칼럼송주현 노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4/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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