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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잇숏] 숙면을 위한 3가지 방법

    [건강잇숏] 숙면을 위한 3가지 방법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 생활 습관 3가지만 바꾸시고 수면 질을 개선하세요.첫 번째, 기상 알람은 하나만 맞추기알람을 여러 개 설정하면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자려는 순간 수면을 돕는 호르몬인 아데노신이 분비돼 수면 관성을 지속합니다. 결국 수면 주기가 깨져 만성 피로로 이어지죠.두 번째,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매운 음식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 체온을 높이고 잠이 오지 않게 만듭니다. 또 속 쓰림을 비롯한 위산 역류 현상을 유발해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술도 피하는 게 좋은데요. 알코올은 몸에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축적해 피로를 유발합니다.세 번째, 불균형한 자세 피하기자세가 불균형하면 근육이 몸을 복원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피로가 축적됩니다. 또, 혈액순환도 잘 안 돼서 피로감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수면질을 올리고 피로와 작별하시길 바랍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7:19
  • 효과 3%? 부스터샷 앞둔 얀센 백신 접종자들 '한숨'

    효과 3%? 부스터샷 앞둔 얀센 백신 접종자들 '한숨'

    FDA가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연내 얀센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이 시행될 전망이다. 다른 백신에 비해 높은 돌파 감염 발생률과 급격한 효과 저하 등에 따른 것으로, 이른 시기에 한 번 더 백신을 맞게 된 얀센 접종자들 사이에서는 부스터샷을 앞두고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문가는 돌파감염 예방을 위해 부스터샷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앞선 접종에서 중증 부작용을 겪었을 경우 추가 접종을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FDA, 18세 이상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승인… 효과 저하 우려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6개월 후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얀센 백신 접종자는 2개월 후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처음 맞았던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도 허용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접종했을 때 중화항체 수치가 크게 늘어나는 것(▲모더나 76배 ▲화이자 35배 ▲얀센 4배)으로 확인된 만큼,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추가 접종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FDA는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상 고위험군·위험 직종 종사자’로 한정했으나, 얀센 백신은 18세 이상 모든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도록 권고했다. 이는 얀센 백신의 효과가 mRNA 백신에 비해 빠르게 줄어드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 6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얀센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올해 3월 88%에서 8월 3%로 5개월 만에 급격히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모더나, 화이자 백신이 각각 92%에서 64%, 91%에서 50%로 예방 효과가 떨어진 점을 감안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효과가 저하됐다고 볼 수 있다.◇정부, 조만간 계획 발표…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앞당기나우리 정부도 다음 주 중 추가 접종 시기와 대상, 백신 종류 등을 담은 구체적인 부스터샷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지침(접종 완료 후 6~8개월 내 추가 접종)대로면 지난 6월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2월 이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지만, 이번 FDA 승인으로 추가 접종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홍정익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지난 21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얀센 추가 접종 간격을 2개월로 결정하게 된 근거를 검토하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중인 만큼, 이를 정리한 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얀센 백신 접종자가 추가 접종하는 백신은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이 될 전망이다. 미국, 유럽 등에서 대부분 mRNA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는 데다, 연구에서도 얀센 백신 접종 후 mRNA 백신을 추가 접종할 경우 중화항체 수치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만 정부는 교차 접종을 우려·기피하는 접종자들과 최근 연구동향 등을 고려해 얀센 백신 추가 접종 또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계획에도 없던 접종을’… 얀센 접종자들 우려정부 발표대로라면 얀센 백신 접종자는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12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추가 접종 받을 전망이다. 다만, 아직까지 얀센 백신 접종자들 사이에서는 부스터샷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분위기다. 기본적으로 부스터샷 자체를 우려하는 데다, 교차접종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실상 ‘1회 접종’이라는 얀센 백신의 가장 큰 장점이 사라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많은 얀센 백신 접종자가 ‘계획에도 없던 백신을 맞게 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지난 얀센 접종 당시 크고 작은 부작용을 경험했던 접종자들의 경우, 계속해서 추가 접종을 망설이는 모습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백신 효과를 높이고 돌파 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도 얀센 백신 접종자들이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발표된 자료를 보면 얀센 백신은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높다”며 “사실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회 접종한 것과 마찬가지로, 8~12주 사이에 한 번 더 접종했어야 했다. 이미 3~4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더 오래 기다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다만 김 교수는 “1~2일 고열 증상이 있거나 팔에 통증이 있었던 것이 아닌, 아나필락시스, 길랭-바레증후군 등 중증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은 (부스터샷을)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안심하고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보다 투명하게 효능·안전성을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며 “백신 패스를 도입하는 등 접종을 압박하는 것이 아닌, 부작용에 대한 보상과 솔직한 소통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7:02
  • '위드코로나' 전 고삐 조인다… 핼러윈 기간 특별점검 실시

    '위드코로나' 전 고삐 조인다… 핼러윈 기간 특별점검 실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집단감염 발생 최소화를 위해 핼러윈 기간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외국인·젊은 층이 다수 밀집하는 서울(이태원, 홍대, 강남역, 서초역), 인천(인하대, 부평), 경기(용인, 수원), 부산(서면) 등이다.이번 점검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식약처, 지자체, 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주점·유흥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가 증가하는 20시부터 24시까지 야간에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집합금지,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위반업체는 고발, 운영중단, 과태료 처분 등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연착륙을 위해 특별점검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핼러윈 데이 특별방역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특별방역 점검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외국인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제퇴거 등 엄정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통보의무 면제 제도 및 백신접종 완료 불법체류 외국인 인센티브 부여 제도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외국인의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재택치료를 확대 적용한다. 대부분 지자체에서 재택치료 대상자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지정 또는 협의중이며, 현재 총 93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었다. 이 중 수도권은 59개소, 비수도권은 34개소이다. 추가 협의 중인 의료기관은 전국 76개소다.재택치료키트는 대상자 증가에 따라 여유분을 비축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했다. 이달 28일부터 종합감기약, 자가진단키트 등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품에 추가할 예정이다. ​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6:09
  • 아플 때 '욕'하면 정말 덜 아플까?

    아플 때 '욕'하면 정말 덜 아플까?

    너무 아프면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시원하게 욕을 하면 아픈 게 덜한 것 같기도 한데…. 욕을 하면 정말 통증이 줄어들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욕은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 몸은 통증을 스트레스로 인식한다. 이때 욕을 해 통쾌한 기분이 들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줄면서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실제 영국 킬대학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71명의 대학생 참가자는 버틸 수 있을 만큼 얼음물에 손을 담그고 있을 것을 요청받았다. 이때 참가자의 일부는 계속 욕을 했고, 나머지는 욕이 아닌 평범한 단어를 반복해 말했다. 연구 결과, 욕을 한 참가자의 73%가 물속에 더 오래 손을 담그고 있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31초 더 오래 버텨냈다. 그러나 평소 욕을 더 자주 쓰는 사람에겐 통증 완화 효과가 작았고, 이들이 물에서 버틴 시간도 더 짧았다.연구팀은 욕이 뇌의 내인성 오피오이드(자연적인 통증 완화 화학물질)를 활성화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욕을 많이 하면 내성이 커져 통증 완화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욕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점점 더 심한 욕을 하면 자연스레 분노로 이어지고, 다시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기도 한다.통증을 줄이고 싶다면, 욕 대신 크게 웃어보자. 웃음은 엔도르핀뿐만 아니라, 진통 효과가 있는 엔케팔린·옥시토신 등의 분비를 늘린다. 웃으면 우리 몸의 약 231가지 근육이 움직이는데, 근육을 움직이면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등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여러 사람과 함께 약 15분간 코미디 영상을 보며 웃었더니, 통증 역치가 10% 증가했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6:00
  • 고기와 찰떡궁합 '명이나물', 효능도 다양

    고기와 찰떡궁합 '명이나물', 효능도 다양

    돼지고기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채소가 있다. 바로 명이나물이다. 명이나물의 진짜 이름은 '산마늘'로, 산에서 자라 마늘 향이 나는 식물이라는 뜻이다. 산마늘은 조선 시대 후기 울릉도에 정착한 선조들이 한겨울 식량이 없을 때 산마늘을 먹고 목숨을 이었다 해 '명이나물'로 불리게 됐다.산마늘은 육류 중에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마늘과 비슷한 매운맛과 특유의 향이 나는데, 이는 매운맛을 내는 황 화합물이 들었기 때문이다. 약용으로 마늘보다 효능이 월등하며, 친척관계인 부추보다 비타민C가 10배 이상 많이 들었다. 산마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도와 독성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는 산마늘이 소화를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산마늘에는 비타민A도 많아 피부와 눈 건강에도 좋다. 최근 산마늘은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또 ▲체내 비타민B 흡수 촉진 ▲항혈전 작용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또 스코류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자양강장에도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각총(茖葱)'이라 하여 자양강장제 중 최고로 여겨진다. 산마늘은 주로 장아찌로 먹으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5:30
  • 중년 女 '밑 빠지는 느낌' 든다면? 방치 안돼

    중년 女 '밑 빠지는 느낌' 든다면? 방치 안돼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이 흔히 '밑이 빠지는 것 같다'는 증상을 호소하곤 한다. 질 쪽으로 덩어리가 내려오는 듯한 이 느낌은 바로 '골반장기탈출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골반장기탈출증은 골반 내부에 있는 장기들(자궁·방광·직장 등)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출산 경험이 있는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중년 이상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한다. 여성의 일생 중 골반장기탈출증으로 수술받을 확률은 12~19% 정도다. 골반장기탈출증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질 아래로 무언가 빠지는 느낌, 묵직하게 내려오는 느낌이다. 심할 경우 손에 잡힐 만큼 빠지기도 한다. 이밖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거나 ▲배변이 곤란하고 개운하지 않거나 ▲웃거나 재채기할 때 소변이 새거나 ▲골반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도 있다.골반장기탈출증은 출산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기가 나오는 과정에서 골반 주변 조직을 잡아주는 근육, 근막, 힘줄 등에 손상이 가게 된다. 이후 나이가 들면 주변 조직의 탄성이 줄면서 골반 내 장기들이 밑으로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러 번 출산한 사람, 난산을 한 사람, 거대아를 낳은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복압이 증가하는 것도 문제가 되므로 뱃살이 많거나, 변비가 심하거나, 기침이 잦은 사람도 위험하다. 골반장기탈출증 환자들은 수치심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빨리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골반장기탈출증을 예방하려면 복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뱃살을 빼고, 되도록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한다. 쪼그려 앉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4:59
  • 고대 의대 이상우 명예교수, 고대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

    고대 의대 이상우 명예교수, 고대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

    고려대 의대 이상우 명예교수가 지난 19일 고려대의료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우 교수를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8월 말 정년을 맞은 이상우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등을 맡으며 국내 소화기내과학계를 이끌었다. 1993년 고려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발령받은 이후 안산 진료부원장, 14대 안산병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이 교수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안산병원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우 교수는 “되돌아보니 고려대의료원 일원으로 몸담으며 봉직했던 시간들이 진정 큰 보람이자 기쁨이었다”며 “최근 청담과 정릉에 캠퍼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에 저의 작은 정성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오랜 세월 동안 의료원에 헌신해오신 이상우 교수님의 빈자리를 아직 허전하게 느끼는 내부구성원들이 많다”며 “이런 교수님께서 이렇게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니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에, 그 뜻을 깊이 새겨 미래의학 구현과 생명 존중 가치실현에 더욱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고려대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3:28
  • 고대 안암병원 이순혁, 장우영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수상

    고대 안암병원 이순혁, 장우영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순혁 교수팀(이순혁, 장우영 교수)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21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이순혁 교수팀은,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나노유막코팅 임플란트 코팅기술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확인한 논문 'Antibacterial infection and immune-evasion coating for orthopedic implants'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연구팀이 개발한 임플란트 코팅기술은 나노구조체와 유막을 이용해 감염균이나 면역거부인자가 포함된 혈액의 흡착을 막는 것이다. 골절치료나 인공관절삽입 등에 쓰이는 금속소재 임플란트 뿐 아니라 다양한 삽입형 의료기기 등에서 적용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단백질 등의 부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3:27
  • 인하대병원 김명구 교수, 제65대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인하대병원 김명구 교수, 제65대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김명구 교수가 다음달 1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대 회장에 취임한다.대한정형외과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새 집행부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새 집행부는 인하대병원 김명구 교수(회장), 세브란스병원 이진우 교수(이사장), 세브란스병원 최윤락 교수(총무이사) 등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제65대 집행부는 임기 중 추진과제로 ▲​수가 개선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훌륭한 전문의 배출을 위한 수련 교육 과정 정밀분석 ▲​윤리위원회 및 법제위원회 역할 강화 ▲​학회-의사회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 도움 증진 등을 꼽으며 학회 발전의 의지를 나타냈다. 김명구 교수는 “과제 중 일부 중장기적인 사안은 임기 이후까지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차기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추진하겠다”며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 정형외과학의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산하에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등 18개 분과학회와 대한골대사학회 등 8개 관련학회를 두고 있다. 산하 단체로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3:22
  • 고대구로병원 김태진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고대구로병원 김태진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태진 교수가 지난 2일 ‘제 41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김태진 교수는 ‘슬개골 탈구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학적 요인에 대한 분석(What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Affecting the Tibial Tuberosity-Trochlear Groove in Patients with a Patellar dislocation)’에 대한 연구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무릎 관절 손상 중 하나인 ‘일차성 슬개골(무릎뼈) 탈구증’은 10만 명 당 5.8명, 그 중에서도 만 6세~12세 아동에서 10만 명 당 29명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슬개골 탈구증의 주요 해부학적 원인 중 하나는 ‘경골 결절(정강이뼈)과 대퇴골 활차구(홈) 사이의 거리(TT-TG) 증가’다. 이번 연구는 TT-TG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슬개골 탈구증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방사선 측정법, 슬개골 탈구증 환자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존에 알려진 경골 결절의 바깥쪽 전위 뿐만 아니라, 경골 결절의 비틀림 여부나 무릎 관절 회전 등이 TT-TG 와 슬개골 탈구증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김태진 교수는 “본인이 의대 재학 시절 슬개골 탈구로 수술 받은 환자였기 때문에 환자의 마음으로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에 임했다”며 “슬개골은 특히 한번 빠지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한데, 이번 연구가 슬개골 탈구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합한 수술적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3:21
  • 생선 구울 때, 발암물질 걱정된다면 '이것' 뿌려야

    생선 구울 때, 발암물질 걱정된다면 '이것' 뿌려야

    집 나간 며느리도 냄새를 맡으면 다시 돌아온다는 '전어'가 제철이다. 전어는 돈 전(錢)에 물고기 어(魚)를 쓰는데, 돈을 생각하지 않고 사 먹을 정도로 맛있다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맛 좋은 전어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가을이 되면 전어가 겨울을 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한다. 다른 계절보다 지방이 3배 정도 늘어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배가 된다. 지방 함량이 늘어도 전체 약 25%가 단백질로 구성돼있어 우수한 고단백 식품으로 인정받는다. 전어에는 단백질이 분해돼 만들어진 글루코사민과 핵산이 많다. 이는 두뇌 기능과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도 풍부한데, 그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4배에 이를 정도다. 이 성분들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이외에도 비타민E와 니아신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전어에는 잔뼈가 많아서 먹기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다. 또 껍질 부분에 혈색소의 원료인 비타민B12가 풍부하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전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전어를 구울 때 발암물질이 생성될까 걱정된다면, 비타민C가 많이 들은 과일을 뿌려 먹으면 된다. 생선의 탄 부분에서 발견되는 프리라디칼 화합물이 암을 유발하는데, 비타민C가 이를 안정된 물질로 바꾼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3:00
  • [밀당365] 단·탄·지에 미네랄까지… ‘영양 한 그릇’ 소고기덮밥

    [밀당365] 단·탄·지에 미네랄까지… ‘영양 한 그릇’ 소고기덮밥

     영양 가득한 한 끼, 한 끼가 모여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 오늘은 단백질(계란), 탄수화물(밥), 지방(고기)에 미네랄 듬뿍인 각종 채소 한 데 모아 소고기덮밥 만들 겁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소고기덮밥(1인분)밥은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현미밥을 사용합니다. 식감을 고려해 곤약밥으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소고기는 지방이 없는 살코기 부위로 준비해주세요. 불고기용이면 좋습니다.뭐가 달라?양배추·양파로 포만감을양배추, 양파는 혈당지수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채소입니다. 달짝지근한 맛을 내주기도 해서 설탕 대신 듬뿍 썰어 넣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소고기덮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식이섬유 풍부한 현미밥현미는 백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고, 혈당 지수를 천천히 올리도록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현미밥은 밥의 최소 50% 이상은 현미로 지어진 밥을 의미합니다. 더 큰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식이섬유가 높은 콩류나 당질 함량이 낮은 귀리, 율무, 서리태, 렌틸콩, 퀴노아 등을 섞어 밥을 짓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만성신부전증이 있을 땐 칼륨이 많이 든 현미는 많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현미밥 140g, 소고기(불고기감, 살코기) 40g, 계란 1개, 양배추 40g, 양파 30g, 대파 뿌리 부분 7cm, 마늘 1/2쪽, 버섯 30g, 식용유, 소금, 후추※고기양념: 간장 2 작은 술, 맛술 1/2 작은 술, 물 2 큰 술, 알룰로스 0.5 작은 술(생략 가능)1. 양파, 양배추, 버섯은 1cm 폭으로 채 썬다.2. 대파는 어슷하게, 마늘은 편으로 썰어 놓는다.3. 소고기는 고기 양념에 재워 놓는다.4. 오목한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에 재운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5. 4에 양파, 양배추를 넣고 볶는다.6. 5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기호에 맞게 소금, 후추를 넣는다.7. 6에 계란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8.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밥 위에 7을 올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1:12
  • 혈액암 '다발골수종' 조기진단 검사법, 개발 속도 붙었다

    혈액암 '다발골수종' 조기진단 검사법, 개발 속도 붙었다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은 골수에서 유래한 악성 형질세포(plasma cell)가 증식하여 나타나는 B세포 혈액암으로 재발이 쉽고 사망률이 높다.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진단법 개발이 시급한데, 국내 연구진이 다발골수종 조기진단 검사의 실마리를 찾았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의생명과학교실 김헌식 교수팀은 22일 다양한 플랫폼의 이중항체를 제작하고 자연살해(NK)세포의 활성화에 최적화된 이중항체 유효물질을 도출해 다발골수종 검체에서 조기진단과 예후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발골수종과 면역결핍 질환인 반성유전성 림프계증식증후군 환자 샘플을 임상 예후에 따라 분류하고 혈액에서 직접적으로 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를 측정, 임상 예후와 관계 분석을 통해 개발된 자연살해세포 활성도 검사방법으로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간편한 대량분석 활성측정 방법 개발을 위해 이중항체기반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유세포분석기와 효소면역분석을 이용해 측정하고, 추후 상용화를 위해 이중항체기반의 다양한 반응조건에서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비교 분석해 최적의 활성도 검사방법을 확립했다. 이중항체기반 자연살해세포 활성도 검사 방법이 임상에 활용되면 다발골수종 및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의 조기진단과 적시의 치료로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 및 면역결핍질환의 진단과 예후예측도 가능하다.김헌식 교수는 “이중항체기반 자연살해세포 활성도 검사 방법을 통해 다발골수종과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의 진단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해당질환의 조기진단이 가능함을 의미하고, 적시의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살해세포가 병인 기전에 중요한 암, 감염, 면역결핍질환 등의 진단과 예후예측 검사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여러 종류의 암과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검체에서 본 기술을 적용하는 임상진단 연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 앤 인터페이시스(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0:53
  • '뱃살' 감량 도와주는 영양소 4가지

    '뱃살' 감량 도와주는 영양소 4가지

    살이 찔 때 가장 먼저 표가 나는 곳이 뱃살이다. 뱃살을 빼려면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필수다. 그런데 이와 더불어 적절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면 더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중을 줄이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 4가지를 알아본다.  비타민B군비타민B군은 몸속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과정에 관여해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돕는다. 따라서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종합비타민제‧영양제를 복용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연어·참치·달걀·시금치·고구마 등이다.칼슘칼슘은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동시에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 따라서 칼슘제를 복용하면 좋고 칼슘이 풍부한 우유·치즈·요구르트·뼈 째 먹는 생선 등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단, 칼슘제는 철분제와 동시에 섭취하면 안 된다. 체내에 흡수되는 기전이 같기 때문에 다른 한쪽의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몸속에 철이 부족해 빈혈이 있는 여성은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철분은 인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의 주요 구성 요소인데, 체지방을 태우려면 체내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잇살을 빼고 싶은데 빈혈이 있으면 빈혈부터 치료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철분이 많은 시금치·깻잎·두부·붉은 살코기 등을 먹으면 좋다. 철분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식이섬유식이섬유는 최근 '제7의 영양소'라 불리기 시작했다. 원래 신체에 흡수되지 않아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인식됐지만,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탄수화물, 단백질 등 6대 영양소와는 다른 생리기능을 인정하게 됐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지속시켜 과식을 막고, 식후 당분이 몸속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 비만을 예방한다. 또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채소‧과일에 식이섬유가 많은데, 특히 양배추·고구마·당근·시금치 등에 많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0:32
  • 국립암센터-국립보건연구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0월 22일 암 극복과 이를 통한 국가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암을 비롯한 질환 극복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세부적으로 양 기관은 ▲연구·정책·사업 개발 상호협력 ▲협약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정보 자원 및 연구데이터 활용 등 기관 상호간 협력 연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 전문 인력 간 교육 및 교류 ▲협력 결과의 대국민 공동 홍보 사업 및 캠페인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암 정복의 미래 청사진을 세우고 있다"며 "국가 보건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암 극복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10:02
  • 코로나·독감 환자 ‘폐렴구균’ 동시감염 많아… 또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독감 환자 ‘폐렴구균’ 동시감염 많아… 또 '백신' 맞아야 할까

    내달 위드코로나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은 여전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두 질환과 증상이 비슷한 폐렴도 유행 시기 역시 가까워지고 있다. 정부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모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두 가지 백신을 다 접종해도 폐렴 예방은 어렵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 속 인플루엔자와 폐렴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감염 최다 병원체 '폐렴구균'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세균성 폐렴까지 동시에 감염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이 ‘폐렴구균’이다.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코로나19와 호흡기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59.5%로 가장 높았으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35%로 가장 높았다.특히 기저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인 경우, 폐렴구균 폐렴과 독감의 발생 위험이 커 코로나19 감염 시 위중한 상태로 진행할 위험이 크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는 "코로나19의 세균성 폐렴 합병률은 10% 전후이고, 인플루엔자도 세균성 폐렴 합병률이 흔하진 않으나 일부 고령자나 면역저하자에는 폐렴 합병증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들에게 폐렴 합병증은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라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인플루엔자 환자에게 생기는 세균성 폐렴은 주로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인데, 폐렴구균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위험을 낮출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라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폐렴+독감백신 동시접종 안전성 근거 충분전문가들은 가을·겨울철 트윈데믹 발생을 우려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달라지고, 유행기간이 11~2월로 집중되어 있으며, 백신의 항체 지속기간이 2~3개월 정도라 매년 10~11월에 접종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반면, 폐렴구균 백신은 접종시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고, 한번 접종하면 항체 지속기간이 긴 편이라, 미 접종자라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때 같이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두 백신의 동시 접종은 안전성 측면에서도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김홍빈 교수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은 수십년 이상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접종되어 온 백신으로, 각각의 안전성 자료는 물론 동시 접종과 관련한 근거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어 안전성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폐렴구균 백신, 코로나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폐렴구균 백신은 코로나 백신과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예방백신 접종은 동시 접종하려는 백신의 종류가 모두 생백신만 아니면 동시접종이 가능한데, 이는 코로나19 백신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 백신은 mRNA 방식(화이자, 모더나)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방식이라 생백신도 사백신도 아니다. 어떤 백신과도 동시에 접종해도 무리가 없다.다만, 이상반응과의 인과관계 때문에 편의상 간격을 두고 접종할 것이 권고되고 있다. 김홍빈 교수는 "백신 원리를 볼 때, 코로나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 동시 접종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크고, 동시 접종할 경우 이상반응과 인과관계 파악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편의상 코로나 백신과 타 백신 접종 간격을 두라고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박동원 교수도 "원칙적으로 보자면 코로나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정부도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폐렴구균 백신 13가 vs 23가, 어떤 걸 맞아야 할까?폐렴구균 백신은 대표적으로 23가 다당질 백신(PPSW23)과 13가 단백접합 백신(PCV13) 두 가지가 있다. 질병관리청은 만 65세 이상에게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1회 접종을 권고하고, 국가예방접종(NIP)을 통해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다. 만 19세~만 64세는 무료접종은 하지 않지만, 고위험군에 한해 1회 또는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PCV13 백신은 위험군 중 면역저하자, 무비증, 뇌척수액누출, 인공와우 이식 환자에게 1회 접종을 권고한다. 또한 대한감염학회는 18~64세 만성질환자 및 면역력 저하자 등은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 범위가 다른 2가지 백신을 순차적 접종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09:53
  • 휴메딕스,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설·장비’ 정부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설·장비’ 정부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현재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CMO 사업에 참여해 백신 바이알 충전과 완제품 포장을 맡고 있다. 월 1억도즈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물량에 따라 제천 제2공장에 바이알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월에는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기술진들이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완제품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기술이전과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휴메딕스 측은 “우수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의 전문성, 백신 제조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휴메딕스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금 9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금은 현재 진행 중인 시생산과 증설 라인 가동을 위한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게 된 만큼, 스푸트니크V 생산에 만전을 기해 전세계 코로나19 종식과 우리나라의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부 지원 사업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를 조기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경예산 180억원을 확보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원부자재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 대상은 위탁·자체 생산이 가능한 제조시설 및 기술을 보유하거나 백신 생산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업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0/22 09:50
  • 코로나 신규 확진 1440명… 이틀 연속 1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1440명… 이틀 연속 1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4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만8969명이며, 이중 32만317명(91.7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25명(치명률 0.7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4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부산, 경북 각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27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8명은 지역별로 서울, 경기 각 6명, 충북 2명, 인천, 울산,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9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09:40
  • 무릎 아픈 사람들 '이 운동'이 도움

    무릎 아픈 사람들 '이 운동'이 도움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노화도 원인의 일부지만, 과도한 체중, 허벅지 근육 감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 학술지 '관절염 및 류마티스학(Arthritis & Rheumatology)'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일 경우 무릎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정상체중에 비해 2배, 1등급 비만과 2등급 비만은 각각 3.1배와 4.7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현 원장은 "체중이 1kg 증가하면 무릎에는 3~5kg의 부담이 가해져 무릎 연골의 퇴행성 변화를 앞당긴다"며 "젊었을 때는 근력이 있어 부하를 견딜 수 있지만 중년 이후 퇴행이 진행되면 무릎 관절이 지탱하지 못하면서 안쪽 연골에 무게가 실리면서 다리가 변형된다"고 말했다.체중 증가로 가장 손상 받는 무릎무릎 연골의 두께는 평균 3mm정도다. 이런 얇은 연골이 우리 몸의 하중을 고스란히 버텨내고 있는데, 나이가 들거나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 연골이 빨리 닳아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이 받는 하중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연골 손상 정도도 커지기 마련이다. 반대로 갑작스레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면 무릎 통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단 1kg 이라도 감량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관절염은 진행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연골이 비교적 많이 닳지 않은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체중 감량 및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수술 없이 오랫동안 자기 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시기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연골 손상이 가속화 돼 통증이 심해지고,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달라붙은 말기의 경우엔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받아야 한다. 김태현 원장은 "무릎 관절염 말기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이 상체는 뚱뚱하고, 하체는 날씬한 몸 상태를 가지고 있다"며 "천천히 자주 걸으며 하체 다리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체중 조절과 관절염 통증 악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관절 건강, 어떤 운동으로 지킬까?무릎 관절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은 걷기, 실내 자전거 타기, 수영과 아쿠아로빅 등이다. 걷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우리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기본적인 운동으로 관절의 유연성까지 길러준다. 관절통으로 약물 치료 중인 사람 중에 계단을 걸어 내려오기가 힘들거나 걷기 운동이 부담스러울 때는 실내 자전거 타기나 수영, 아쿠아로빅 같은 물에서 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이런 운동을 통해 무릎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해 무릎 연골에 집중되는 하중을 되도록 주변 근육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야외 활동이 쉽지 않을 때 집에서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을 하는 것도 무릎 건강에 좋다. 홈트로 할 수 있는 런지킥은 한쪽 다리를 뒤로 보내 발꿈치를 든 상태로 무릎을 굽혀 앉는 런지 자세를 취한 후 일어나면서 뻗었던 뒷발을 가슴 앞쪽으로 차 올리는 동작이다. 무릎을 굽혔다가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할 때 대퇴사두근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퇴사두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부평힘찬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대퇴사두근은 하지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큰 근육으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해 강화할수록 안정적으로 무릎을 잡아 통증을 줄여준다"며 "관절염이 있거나, 무릎 통증이 심한 환자의 경우에 지속적인 대퇴사두근 손실이 일어나므로 무릎 강화 운동은 필수적이며,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반드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근력 운동을 병행해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킥런지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0/22 09:37
  • 립밤 발라도 갈라지는 입술, ‘이렇게’ 하세요

    립밤 발라도 갈라지는 입술, ‘이렇게’ 하세요

    입술에서 피 튀는 계절인 가을이 왔다. 차고 건조한 바람은 입술 피부 조직에서 수분을 뺏어 쉽게 갈라지고, 피가 나게 한다. 입술은 다른 피부 조직과 달리 모공이 없어 땀이나 피지를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쉽게 트고 갈라진다. 건조한 바람에도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저자극 립제품 충분히 바르기바셀린, 라놀린 등 보습 성분이 100%인 입술 보호제를 깨어 있는 동안에는 최소 2~3회 정도 도포해주고, 잠들 기 전에도 발라준다. 자는 동안 건조해질 수 있는 입술을 보호해준다. 달콤한 향이나 맛을 내기 위해 첨가 성분이 들어간 입술 보호제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 보습 성분의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장뇌, 멘톨, 유칼립투스 등의 성분이 입술을 자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립 제품을 사용한 후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린다면 사용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꿀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보습용 크림을 2주 정도 사용했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입술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입술에서 진물이나 피가 나거나 일부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때는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스테로이드 성분의 부신피질호르몬 연고가 흔히 치료제로 사용된다.◇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입술에는 바르지 않는 사람이 많다. 입술도 자외선을 받으면 입술 피부 조직이 노화될 수 있다. 피부 노화는 건조감을 악화한다. 외출할 때 2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촉촉한 환경 유지하기물을 많이 마셔 입술 피부 자체에 수분을 공급하자.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된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 공기를 건조하게 하는 히터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입술 각질 뜯지 말기입술 각질을 뜯으면 오히려 2차 감염을 유발할 위험을 키운다. 특히 입술이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갈라지고, 붓고, 통증이 동반되는 ‘구순염’ 발병 위험이 커진다. 구순염이 생겼다면 각질을 절대 억지로 제거하려 하지 말아야 하며,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가렵거나 통증이 있다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낫는다. 충분한 보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입술 각질을 제거하고 싶다면 샤워나 세안 후 입술 각질이 불어 있는 상태에서 면봉을 이용해 입술 주름을 따라 문질러주면 된다. 충분한 양의 바셀린 등을 입술에 바른 뒤 랩을 씌우고 일정 시간 후 면봉으로 입술을 닦아내도 잘 제거된다.◇입술에 침 바르지 않기건조한 입술이 불편해 임시방편으로 침을 바르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구순염을 유발해 입술 각질이 악화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탈락성 입술염 발병 위험도 높인다. 탈락성 입술염은 입술에 계속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대게 아랫입술 가운데에서 시작해 입술 전체로 퍼진다. 입술에 침을 바르기 전 입술 각질을 뜯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생긴 외상에 침 속 세균, 곰팡이 등이 들어가면서 유발된다. 탈락성 입술염은 만성화되기 쉬운데,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수년간 따갑고 화끈거리는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탈락성 입술염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립틴트 사용하지 않기립틴트는 정제수를 활용해 입술을 물들이는 제품으로, 액체로 만들기 때문에 유성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보습 효과가 없다. 오히려 색소가 입술에 잘 물들게 하는 덱스트린 같은 성분은 증발하면서 입술 수분을 함께 빼앗아가 입술 건조증을 유발한다. 립틴트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깨끗하게 지워내야 입술 각질 형성을 그나마 방지할 수 있다. 지울 때는 스팀 타올을 입술에 1~2분 정도 올려놔 입술 각질이 부드러워지게 한 뒤, 입술 전용 리무버로 립틴트를 지워주면 된다. 립틴트를 바르기 전후 입술 보호제를 반복해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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