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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간 안 멈추던 기침"… 기관지에 낀 '이 조각' 때문이었다, 뭐였을까?

    "9년간 안 멈추던 기침"… 기관지에 낀 '이 조각' 때문이었다, 뭐였을까?

    몸에 들어간 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심각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한 알루미늄 조각 때문에 기관지협착까지 겪은 사례가 국제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42세 남성 A씨가 지난 9년간 간헐적인 기침을 끊임 없이 해왔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발열, 오한, 식은땀도 겪었다. A씨는 두 달 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지만, 7일 동안 항생제(레보플록사신)를 투여받고 증상이 나아져 돌아갔다. 과거 정원사로 일했던 그는 흡연하거나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수술 이력도 없었다. 하지만 흉부 X선 촬영 결과, 왼쪽 주기관지가 협착되고 폐 기저부가 유착된 상태였다.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사진에서는 폐와 가슴뼈 사이 공간인 종격동 림프샘의 비대가 나타났다. 폐의 염증 반응으로 생기는 광범위한 TID(Tree-in-bud) 혼탁도 보였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결과, 증상의 원인은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했던 알루미늄 음료수 캔 조각이었다. 의료진은 남성의 기관지에서 2.7cm 크기의 금속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물질 제거 후에도 기관지협착이 나아지지 않아 1개월 동안 풍선을 활용한 확장법, 병변 부위를 제거하는 전기소작법 치료를 받았다. 치료 후 좌측 폐의 혼탁과 기관지협착이 개선됐으며, 만성 기침도 사라졌다.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만성 기침은 기관지염, 천식 등으로 오진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이물질 흡인이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 흡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환자가 많다"며 "만성 기침이 가장 흔하고, 발열, 호흡곤란, 객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균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재발성 폐렴은 이물질 또는 종양에 기관지가 막혔을 가능성을 고려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호흡기내과사례보고(Case Reports in Pulmonology)'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9 19:35
  • 산다라박, '탄탄 복근' 비결 여기 있었네… 어떤 운동하는지 보니?

    산다라박, '탄탄 복근' 비결 여기 있었네… 어떤 운동하는지 보니?

    가수 산다라박(39)이 탄탄한 복근을 위해 웨이트 운동을 하고 댄스 레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산다라박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가장 먼저 헬스장을 방문했다. 산다라박의 복근을 만들어 준 관장은 "(산다라박이) 지난 3년 동안 진짜 열심히 했다"며 "공연 준비하면서 하루에 8시간씩 연습했을 텐데 그때도 계속 운동 오고, 식단도 너무 잘하셔서 대견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한 산다라박은 플랭크부터 시작했다. 기본 플랭크 동작으로 시작해 몸을 측면으로 완전히 틀어 다리를 들어 올리는 응용 동작도 선보였다. 이후에는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한 시간 동안 웨이트 운동을 했다. 산다라박은 "오늘은 춤추니까 유산소 운동은 패스하겠다"고 하며 회사로 이동했다. 오후에는 댄서 주키와의 개인 안무 레슨이 있었다. 산다라박은 "다들 15년 차에 춤 레슨, 보컬 레슨 한다고 하면 왜냐고 묻는데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산다라박이 한 웨이트 운동과 댄스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이 한 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이다. 허리와 골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평소에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혀 안정성이 높아진다. 담 증상,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춤=춤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근력을 키워 주는 무산소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러닝 등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도 늘어난다.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단국대병원 산부인과 진건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은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한다. 한편, 춤을 출 땐 순간적인 힘을 쓰는 동작,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자극이 간다.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과 어깨, 다리, 복부 등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 균형 감각, 유연성을 키우는 데도 탁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9:12
  • 장 건강 위해 콜라·사이다 대신 ‘이 음료’ 마셔요

    장 건강 위해 콜라·사이다 대신 ‘이 음료’ 마셔요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를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단맛이 당긴다면, 당 함량과 칼로리는 낮으면서 맛있는 콤부차가 대안일 수 있다. 콤부차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 등 차에 효모·유익균 등을 넣어 발효한 음료다. 콤부차는 장 건강에 좋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 유산균이 들어가서다. 이 유익균은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효능은 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덕분이다. 우선 콤부차에 포함돼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는 해독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폴리페놀 성분도 함유됐다.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시트르산으로 변한다. 시트르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콤부차도 과량 섭취하면 안 된다.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 비타민C 등의 산성 성분이 나오는데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2009년 미국 중환자의학학회지는 콤부차를 많이 마신 22살의 남성에게 유산산증이 생겼다고 발표한 바 있기도 하다. 유산산증이란 체내 젖산이 증가함에 따라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29 19:00
  • "오로지 운동으로 만든 엉덩이"… 美 인플루언서,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오로지 운동으로 만든 엉덩이"… 美 인플루언서, 매일 '이 운동' 한 덕분!?

    미국 뉴욕에 사는 농부 다니 쿠프스(25)가 자신의 큰 엉덩이를 수술이 아닌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160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다니 쿠프스는 가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나는 이런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스쿼트 125kg, 힙 쓰러스트 5번, 데드리프트 143kg으로 운동한다"며 "예전에는 내 몸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제 칭찬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운동을 하는 여자에게 근육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다니 쿠프스는 또 "운동은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많은 남성이 나를 위협적이라거나 너무 근육질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불안감에 의한 것일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다니 쿠프스가 엉덩이 단련을 위해 시도한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8:55
  • 건선 치료 새로운 기준 나와... "치료 접근성 높일 것"

    건선 치료 새로운 기준 나와... "치료 접근성 높일 것"

    "새롭게 합의된 건선 중등도~중증의 기준안은 기존 기준에 비해 중증도 점수의 개수를 감소하는 대신 환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 부위의 건선을 포함시킨 것이 주요 핵심이다"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방철환 교수(대한건선학회 정보이사)는 29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열린 대한건선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최근 건선은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 방안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특히 두피나 생식기처럼 치료가 어려운 특수부위를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건선학회에서도 새롭게 합의한 기준의 적용을 예고한 것이다.◇특수 부위 건선, 삶의 질 크게 떨어뜨려첫 번째 연사로 나선 국립의료원 피부과 정혜정 교수(대한건선학회 재무간사)는 질환에 대한 소개와 원인, 삶의 질, 특수 부위 건선에 대해 소개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건선은 국내 인구의 약 0.5~1%를 차지하고, 일반적으로 20대에 처음 발생한다. 피부 증상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인 붉은색 판 모양의 발진이 특징적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정 교수는 건선의 원인에 대해 "일부는 건선이 발생하기 쉬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 건선은 유전적 소인 이외에도 ▲피부 외상 ▲감염 ▲음주·흡연 ▲비만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 다인자성 질환"이라고 했다.특히 정혜정 교수는 ▲두피 ▲손·발바닥 ▲손·발톱 ▲생식기 등 치료가 어려운 특수 부위에 생기는 건선은 환자의 삶의 질을 더 크게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두피는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생물학적 제제를 6개월 이상 충분히 투여하더라도 평균 19.6%의 병변이 남아 있을 만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졌다. 정 교수는 "두피, 손·발바닥, 손·발톱처럼 옷을 입어도 보이거나, 생식기처럼 의사에게조차도 병변이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치료가 쉽지 않은 부위가 있다"며 "이러한 부위들은 치료가 되더라도, 병변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환자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피부질환정준엽 기자2024/10/29 18:46
  • 해운대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우수성 입증

    해운대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우수성 입증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만성호흡기질환 진료 우수 병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 대상인 전국 1848개 기관 중,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34.7%(642개)에 불과했으며, 해운대백병원은 높은 기준을 충족해 상위권에 속했다.평가는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을 주요 지표로 삼았으며, 이번 평가부터 평가기관과 지표를 통일해 효율성과 이해도를 높였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해, 질병 악화 및 입원을 줄이고 합병증을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29 18:00
  • “아기 엄마 맞아?” 38세 지소연, 군살 없는 레깅스 핏… 평소 챙기는 ‘다이어트 식단’은?

    “아기 엄마 맞아?” 38세 지소연, 군살 없는 레깅스 핏… 평소 챙기는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지소연(38)이 베트남에서 군살 제로 레깅스 핏을 뽐냈다.오늘 29일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해외 와서도 식단하는 사람 나”라며 “리조트에서 헬스장 찾는 사람 나야 나”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과 함께 지소연은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앞서 지소연은 출산 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한다며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기”라며 닭가슴살과 샐러드, 옥수수 위주의 식단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지소연이 평소 실천하는 식단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옥수수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0/29 17:39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핑크빛 열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법은?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핑크빛 열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법은?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25)가 밴드 딕펑스 멤버인 김태현(37)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오는 29일 최연수 소속사 케이플러스 측은 iMBC 연예에 “최연수가 김태현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현 측도 “김태현과 최연수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현은 1987년생으로 37살,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25살이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무조건 걷고, 채소나 과일을 자주 먹어 다이어트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연수의 몸매 관리 비법인 걷기와 채소‧과일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지방 태우는 데 좋은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식이섬유 많은 채소와 과일, 과일은 적정량 먹어야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채소와 함께 적정량의 과일도 다이어트에 좋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섬유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중 과일을 먹을 땐 후식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9 17:33
  • [제약계 이모저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外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글로벌 안전 인증 회사인 UL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율을 평가해 기업에 등급·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에는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이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2023년 자원 순환율 85.4%를 기록하며 인천 송도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박세강 안전환경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상위 등급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켄뷰, '성공적인 금연 상담을 위한 니코레트 심포지엄' 개최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에서 니코틴 대체요법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금연 상담 방안 논의를 위한 '성공적인 금연 상담을 위한 니코레트 심포지엄'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등장으로 국내 성인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의 효과적인 금연 상담에 대해 다양한 지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바른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한 금연 시도자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약국에서 시작하는 금연 상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종 담배 확산 속에서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약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약사들이 금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금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약국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사례들이 더욱 많이 발굴돼 국내 금연 시도율이 다시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아제약, '조아 메모리부스터' 출시조아제약은 기억력·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멀티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조아 메모리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에는 ▲피브로인추출물BF-7 ▲옥타코사놀 ▲홍경천추출물 등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와 비타민 7종·미네랄을 함유했다.조아제약은 액상 1병과 정제 2정으로 구성된 이중 제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신제품의 특징이라고 밝혔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 메모리부스터는 단기간에 급속 기억력 증진과 체력 충전이 필요할 때 섭취하는 부스터 제품"이라며 "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두뇌 건강·체력 관리를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29 17:30
  •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벌써 다이어트 성공?” 김다예, 15kg 감량 근황 공개… 출산 후 다이어트법은?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9일) 김다예는 딸 전복이(태명) 소셜미디어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김다예는 출산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이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 후 약 30kg 이상 몸무게가 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앞으로의 다이어트를 예고하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 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이 무겁다고 해서 너무 긴 휴식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 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상태로 인식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시험관 시술을 하면 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 시험관 시술은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확률을 높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 배아 이식 후에도 항체호르몬을 보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체중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다. 전자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여기지만, 후자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통상 시험관 시술 중 나타나는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시술 이후 자연 회복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9 17:22
  •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케이티 홈즈 맞아?"… 세월 앞에 장사 없나, '팔자 주름' 예방하려면

    미국 영화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 톰크루즈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케이티 홈즈(45)가 최근 패션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티 홈즈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열린 2024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홈즈는 분홍색과 주황색이 섞인 긴팔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과거와 달리 주름이 깊어진 모습이었다. 특히 입 옆의 팔(八)자 주름이 도드라졌다. 팔자 주름은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다. 미리 예방하는 법은 없을까?우선 팔자 주름의 주요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볼이 탄력을 잃게 돼 팔자 주름이 깊어진다. 볼살을 잡아주는 유지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볼살이 늘어져 주름 모양으로 접히기 때문이다.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팽팽한 유지 인대는 피부와 지방을 제자리에 붙잡아둔다. 나이가 들면 노화와 중력에 의해 유지 인대가 느슨해져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 이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잘못된 수면 자세나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팔자 주름을 예방하려면 눈, 코, 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자주 짓는 게 좋다. 특히 입꼬리를 위로 올리는 표정이 팔자 주름을 방지한다. 반대로 자신도 모르게 입을 과도하게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술로 빨대를 감싸며 오므리면 안 된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편이 낫다. 흡연도 안 좋다. 담배를 입에 물고 숨을 들이마시는 동작에 입가 근육이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담배 속 독성 물질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해 주름을 유발한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도 피한다. 베개에 볼이 눌리면, 입가에 옅게 있던 주름이 자극받아 더 짙어진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가장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29 16:56
  •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김지원, "'이 소리' 들으면, 집중력 높아져"… 심신 안정도 도와준다?

    배우 김지원(32)이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 싱잉볼을 애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ENG/JP] 김지원의 숨겨진 ASMR 재능? 인프피(INFP)고 시키는 거 다 해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원은 "요즘 정말 잘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여러 개의 상자를 가져왔다. 김지원이 상자에서 꺼낸 물건은 미니 싱잉볼이었다. 싱잉볼은 티베트, 네팔 등에서 사용됐던 타악기로,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졌다. 김지원은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서 작은 걸로 시작했는데 제법 좋아서 큰 것도 샀다"고 말했다. 싱잉볼을 주로 언제 사용하냐는 질문에 그는 "생각을 정리해야 될 때나 집중을 하고 싶거나 비 오는 날"이라고 답했다. 김지원이 사운드 테라피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싱잉볼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싱잉볼의 원리는 연주할 때 나오는 파동을 활용해 신체 리듬의 균형을 잡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뇌파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 때 진폭이 작고 느리다. 반대로 흥분하거나 잡념이 많아지면 크고 빨라진다. 뇌파의 주파수가 ▲3㎐ 이하(델타파)면 깊은 수면 상태 ▲4~7㎐(세타파)면 졸린 상태 ▲8~14㎐(알파파)면 편안한 휴식 상태 ▲13~30㎐(베타파)면 집중해서 일할 때 또는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이다.그릇 모양의 싱잉볼을 말렛이라는 막대기로 치거나 모서리를 따라 문지르면 특유의 아름다운 소리가 퍼진다. 싱잉볼을 구성하는 금속(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이 풍부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는 싱잉볼의 크기, 두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싱잉볼 소리는 알파파 또는 그 이하의 느린 주파수로 진동한다.이 편안한 파동이 인간의 청각 기관이나 몸을 통해 뇌에 전달되면, 뇌의 활동은 알파파로 동조될 가능성이 커진다. 싱잉볼 전문가들은 이 '동조 효과' 덕분에 불규칙한 신체의 진동이 재배열된다고 설명한다. 싱잉볼의 파동이 인체의 신경계에 전달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이완된다.싱잉볼 테라피는 직접 연주하거나, 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전문가가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몸‧마음의 이완 ▲스트레스‧불안‧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집중력 향상 ▲명상 ▲태교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29 16:30
  • 한국오가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오가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오가논은 29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넉넉한 부모 시간 지원'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한미연과 서울시가 인구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 모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한국오가논에 따르면, 한미연은 인구 위기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는 지표인 EPG 경영(환경·인구·투명경영)에 대한 기초 평가 후 심화 평가를 진행했다. 넉넉한 부모 시간 지원 우수기업 선정 과정에서는 '인구 위기 대응 우수기업 심화 평가'에서 재택근무, 자율 출퇴근 제도 운영 등 근태가 탄력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고려했다.한국오가논의 수상에는 내부·대외적인 요인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내부적으로는 근무 환경 유연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 유지를 지원한 점이 고려됐으며, 대외적으로는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는 기업 문화와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간·관공 단체와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 점이 인정됐다.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문화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사회 환경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29 16:20
  •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이주빈, '이 운동' 강철체력 뽐내… 체지방 태우는 데 탁월?

    배우 이주빈(35)이 아침 조깅을 마친 후 줄넘기까지 하는 강철 체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아드리아해 뷰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아침 6시에 기상한 이주빈은 멤버들과 함께 바닷가 산책에 나섰다.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한참 구경하던 라미란은 해변을 따라 러닝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라미란은 "외국 사람들 느낌 좀 내 보자"며 캠핑장까지 뛰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주빈은 곧장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달릴 준비를 했다. 네 사람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미란이 선두를 달렸지만 이내 이주빈이 빠른 속도로 앞질렀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 다른 멤버들이 지쳐 숨을 고를 때도 이주빈은 여유롭게 줄넘기를 했다. 이주빈이 지친 기색 없이 한 두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 커져이주빈처럼 공복에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엔도르핀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 ◇줄넘기, 두 발 번갈아 뛰면 더 효과적줄넘기는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도 많이 된다. 줄넘기를 10분 동안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한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 뛰면 효과는 훨씬 커진다. 또, 부기 완화에도 좋다. 뛸 때 발바닥에 자극이 가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줄어든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도 기를 수 있다. 줄넘기 줄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이 가슴 높이까지 오면 적당하다. 숙달될수록 조금씩 줄여 강도를 높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9 15:59
  • [펫산업계 이모저모] 녹십자수의약품, 불법 번식장 구조견에 ‘스팟라인 플러스액 후원’ 外

    녹십자수의약품, 부산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에 ‘스팟라인 플러스액’ 후원녹십자수의약품이 최근 부산 강서구에서 구조된 개 600여 마리에 스팟라인 플러스액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조된 개들은 열악한 환경에 오래 방치돼 기생충 예방이 필요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벼룩뿐 아니라 이·개선충·진드기 4종을 제거할 수 있는 스팟라인 플러스액을 지원했다. 구조된 개들은 동물 보호 단체 도움으로 치료받으며 입양을 준비 중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건국대 수의과대·건국대 동물병원, 태국 카셋삿대 수의과대와 업무협약 체결건국대 수의과대학과 건국대 동물병원이 지난 24일 태국 카셋삿대 수의과대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셋삿대 수의과대는 태국에서 가장 큰 수의과대 중 하나로, 태국 왕실 반려견을 치료하는 곳이기도 하다. 3개 기관은 각 수의과대 학부생·대학원생과 임상 수의사 교환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 동물병원 신축과 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모래 이탈 최소화한 냥쌤 ‘캐치매트’, 크라우드 펀딩 5784% 달성반려생활 업체 핏펫이 ‘냥쌤 캐치매트’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이 목표액의 5784%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냥쌤은 핏펫의 고양이 전문 자체브랜드(PB)로, 고양이의 행동 습성과 체형을 고려한 묘체공학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양이 행동 교정 전문 수의사 나응식 원장과 함께 ‘투명화장실’ ‘투명수반’ 등을 개발했다. ‘냥쌤 캐치매트’는 화장실 모래가 실내 곳곳에 퍼지는 것을 막는 바닥 깔개다. 구멍과 격벽을 유선형으로 설계해 모래 포집 능력을 키웠다. 성인 고양이의 평균 발 크기와 선호하는 감촉을 고려해 스트레스도 최소화했다. 핏펫은 크라우딩 펀딩을 마무리하고, 25일부터 핏펫몰에서 냥쌤 캐치매트를 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굽네 듀먼, 반려견 관절·피부·눈 건강 관리 위한 화식 출시강아지 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반려견 건강 관리를 위한 ‘듀먼 케어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식은 일반 사료와 달리 육류와 야채 원물을 익힌 것이다. 듀먼 화식은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식혀서 급여하면 된다. 케어플러스는 반려견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관절·피부·눈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닭가슴살·상어 연골’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태·피쉬 콜라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루테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상어 연골’에는 상어 연골, 보스웰리아, 초록입 홍합, 식이유황(MSM) 등 관절 건강에 이로운 원료를 담았다. ‘명태·피쉬 콜라겐’에는 피쉬 콜라겐, 히알루론산, 정제 어유 분말, 클로렐라 등 피부·모발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를 넣었다. ‘연어·루테인’에는 루테인 이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C, 결명자 등을 더했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반려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캐롯손해보험, 비행기 늦어서 추가된 펫시터 비용 보상캐롯손해보험이 항공기 지연·결항 시 반려인에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보상하는 해외여행 담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귀국 항공편이 지연·결항돼 도착 예정 시간보다 4시간 이상 늦으면, 여행 기간과 상관 없이 반려동물 위탁 돌봄 서비스나 펫시터 서비스 추가 비용을 보험 가입 금액(10만 원) 내에서 보상하는 것이 골자다. 펫시터 서비스 업체 ‘와요(Wayo)’와 제휴도 맺었다. 캐롯손해보험 모바일앱 회원은 와요 신규 가입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와요 모바일앱에서 캐롯손해보험 해외여행 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다. 유승범 캐롯손보 디지털보험사업본부장은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련 담보와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0/29 15:57
  • 중앙대병원 김혜련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병원 김혜련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가 9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김혜련 교수는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른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재분류’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는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International Consensus Classification (ICC)에서 발표한 진단 기준이 골수이형성증후군의 분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cBioPortal에 공개된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해,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 2454명을 새로운 진단 기준에 따라 재분류했다.그 결과, 골수이형성증후군에서 SF3B1 및 TP53 변이를 하위 유형으로 분류한 WHO와 ICC의 새로운 기준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WHO와 ICC 기준이 이전보다 골수이형성증후군 분류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 더 정확한 것을 확인했다.김혜련 교수는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최신 진단 가이드라인은 이전에 비해 환자의 예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논문은 '대한진단검사의학과 공식 학술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29 15:54
  •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美 90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도전… "'이곳'에 가까워진 기분"

    미국 90세 할머니가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뒤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조플린에 거주하는 엘리너 먼은 최근 같은 주 밀러에 위치한 스카이다이빙장에서 90세 생일을 맞아 1만 피트(약 3048m)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먼은 베테랑 강사와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탠덤 스카이다이빙' 방식으로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착지할 때까지 자녀, 손자, 증손자 등 3대에 걸친 가족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먼은 "저 위에 있는 동안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며 "70살 때 90세까지 살 수 있으면 다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았고 멋졌다"며 "가족의 지원을 받아 모험을 즐길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스카이다이빙 도전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지난해 11월 106세의 나이로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텍사스주 거주자 앨프리드(앨) 블래시크 할아버지다.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 착륙하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다. 스릴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거나 줄이 꼬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익스트림스포츠는 염좌나 타박상, 디스크, 골절 등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을 하고,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스카이다이빙처럼 고도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순간적으로 귀와 외부의 기압차로 인해 고막의 압력이 일시적으로 팽창한다. 이때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급성중이염이 올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29 15:50
  • 인하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3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치료 적정성을 판단했다.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을 비롯한 7개 항목이 평가 대상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관지 공기 흐름이 막히는 질환으로, 만성 기관지염·폐기종·천식이 대표적이다. 처음에는 호흡 곤란과 기침이 가볍게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되며 숨쉬기가 더 힘들어지고 말기에 이르면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인하대병원은 평가에서 94.7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얻었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는 69.4점, 상급 종합 병원 평균 점수는 90.9점이다. 인하대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후 9회차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은 “9회 연속 1등급 달성은 의료진이 환자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10/29 15:34
  • 키 ‘205cm’ 왕년의 씨름 스타, 휠체어 타고 다니는 근황 공개… 누구?

    키 ‘205cm’ 왕년의 씨름 스타, 휠체어 타고 다니는 근황 공개… 누구?

    전 씨름 선수 이봉걸(67)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이봉걸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시장을 찾았다. 그는 “못 걷는다”며 “10m 이상 걸으면 다리가 달달 떨려서 주저앉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동휠체어에서 내려오면 허리를 굽힌 상태로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야 했다. 이봉걸은 밥을 먹을 때 심한 손 떨림 증상을 보였다. 그는 “몸에 점점 근육이 없어져 손과 다리가 떨린다”며 “허리 통증 때문에 매주 병원에서 신경주사를 맞고 있다”고 했다. 그는 척추 협착증으로 여러 번 허리 수술을 받았다. 수술로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거의 다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봉걸 담당 의사는 “이봉걸에게 척추 3, 4, 5번 쪽에 척추 협착증이 심하게 왔다”며 “역도‧씨름‧레슬링‧유도 등 힘을 많이 쓰는 사람들한테 척추 협착증이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봉걸은 키가 205cm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씨름단에 들어갔다. 그는 ‘인간 기중기’라는 별명과 함께 10,12대 천하장사에 등극한 바가 있다. 이봉걸이 앓고 있는 척추 협착증은 척추의 뼈와 뼈 사이로 지나가는 신경 통로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척추 주변의 인대나 근육 등이 노화되고 두꺼워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생긴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이나 엉덩이 아래 허벅지나 종아리가 저리는 증상이 동반된다.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없다가 5분만 서 있거나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 쉬어야 하는 ‘파행 증상’까지 생길 수 있는 척추 신경 질환이다.척추 협착증 진단 후 신경 마비 증상이 없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하지 않는다. 보존 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살핀다. 이때 소염진통제나 근육 이완제 등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물리치료‧도수치료‧신경 차단술 등의 비수술 방법만으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그러나 수개월 동안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심한 통증‧보행장애‧마비‧대소변 장애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척추 협착증의 수술은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척추관 신경 감압술을 진행한다. 신경이 넓은 범위에 걸쳐 심하게 압박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 주변의 인대와 관절을 더 제거해야 하므로 척추가 불안정해져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척추 유합술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한다.척추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예방에 힘써야 한다. 평소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걷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생활 습관은 척추 협착증을 유발한다. 평소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김예경 기자2024/10/29 15:12
  • 노원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노원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노원을지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노원을지대병원은 종합 점수 86.2점의 성적을 얻었다. 주요 지표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유탁근 병원장은 “8년 연속 1등급 획득은 호흡기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원활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 수호에 앞장서는 의료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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