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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31)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작은애순 아이유 & 큰애순 소리와 폭싹 수다 떨었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소리 누나가 되게 선물 같은 거를 잘 준다던데?”라는 유병재의 질문에 “맞아. 나는 사실 소리 언니한테 많이 받았어. 책, 시집 그리고 귤”이라며 “(언니가) 이제 제주도에 계시거든.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나는 특산품들 같은 거 있잖아, 그 해에 첫 귤들을 항상 언니가 보내주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또 최근에 김치를 큰 봉다리로 보내주셨는데 그거 나 너무 맛있게 다 먹었잖아”라며 최근 문소리로부터 김치를 선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소리는 “나도 누가 소개해 줘서 시켰는데 제주도에서는 보리를 넣고 열무김치를 만들어. 그게 맛있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리를 넣어 만든 보리 김치는 제주도의 봄철 별미로 꼽힌다. 문소리가 아이유에게 선물한 김치의 주재료인 보리와 열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보리, 김치 발효 촉진하고 식감과 맛 더해 ‘세계 5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보리는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 좋다. 특히 보리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조절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마음 편히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꼽힌다. 또한, 보리의 100g당 열량은 약 354Kcal로 백미와 비슷하지만,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고 소화가 잘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보리는 밥, 차, 빵,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쓰이며 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김치에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보리가 김치에 톡톡 터지는 식감과 구수한 맛을 더할 뿐 아니라 김치의 발표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형태로 보리를 섭취하든 보리의 주요 성분이 탄수화물인 만큼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감이나 위장 장애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보리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평소 보리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열무, 김치로 담가두면 활용도 높아 부드럽고 연한 맛이 특징인 열무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무기질이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열무에는 비타민C나 칼슘, 철, 칼륨과 같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뼈나 혈관,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로 대표되는 각종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며 칼륨과 칼슘이 각각 혈관과 뼈 건강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열무는 보통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 먹으며 열무로 김치를 담가 두면 국수,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에 다량이 칼륨이 들어있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발생하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또한 열무는 찬 성질의 음식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의 온도가 내려가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세 줄 요약!1. 최근 아이유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선물 받음.2. 열무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음.3. 다만. 보리와 열무를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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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여성 건강 관리 'W케어' 육성… 상품·서비스 확대CJ올리브영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W케어 서비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W케어 서비스는 올리브영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운영하는 여성 전용 건강 관리 서비스다.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건강 사안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주는 'W설루션'이 대표 서비스다. 여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올리브영은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신규 가입자 가운데 증상을 입력한 모든 고객에게 여성·위생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준다.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W케어 상품 체험 키트도 증정한다.올리브영은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을 위해 W케어 상품군을 육성하고 있다. 도입 첫해인 2022년 3700여 개에 불과했던 W케어 관련 상품 수는 현재 1만8000개로 5배로 늘었다. 상품을 직접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W케어의 목표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W케어 서비스를 더 고도화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토니모리, 올해로 14년째 신입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토니모리가 2025학년도 전국의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4회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20명의 신입 대학 장학생을 선발, 인당 3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토니모리는 지난 1월 지원자 모집 완료 후 1개월간의 심사 기간을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이달 말에 해당 학생의 각 대학 입학처를 통해 지급된다.희망열매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대학 합격이 확정된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토니모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굳은 꿈 많은 학생들에게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 2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토니모리 관계자는 “희망열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주역들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스킨1004, 美 하파 크리스틴 LA 매장서 팝업 행사 성료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파 크리스틴 플래그십 매장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현지 매장을 운영 중인 ‘하파 크리스틴’과 협업했다. K뷰티 렌즈 브랜드로 유명한 하파 크리스틴은 작년에만 미국 LA와 마이애미에 2개의 단독 매장을 내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방문객을 모으고 있다.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K뷰티에 관심 많은 현지 소비자가 700명 이상 방문하며 호응을 얻었다. 스킨1004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도 제공해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킨1004는 하파 크리스틴 LA 매장에 입점을 성사시켰다. 판매 품목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등 베스트셀러 5종으로, 향후 현지 뷰티 스토어로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타겟 매장에 대규모 입점한 데 이어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해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바이오던스, 美 대표 뷰티 멀티숍 ‘세포라’ 입점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지난 2월, 미국 대표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전역 400여 개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바이오던스의 주요 제품들이 판매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바이오던스는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지난해 미국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및 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동안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를 비롯해 겔 마스크 4종, 토너 패드,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인다.바이오던스 관계자는 "미국 내 다양한 뷰티 리테일러가 있지만, 세포라는 특히 입점 브랜드를 엄격하게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바이오던스의 이번 세포라 입점은 브랜드의 뛰어난 제품력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겔 마스크 선두 브랜드로서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바이오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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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 민간자격증 첫 시행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 민간자격증을 신설했다. 2024년 4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는 다양한 판매 현장에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격증이다. 본 자격증은 10일부터 시행되며, 초기에는 3급 시험이 먼저 진행된 후 차후 2급과 1급이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 ‘카스 라이트’, 오상욱·설인아와 함께 캠페인 전개‘카스 라이트’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한다.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로,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과 부합한다는 점이 이번 모델 기용의 배경이 됐다고 카스는 설명했다. 영상은 두 모델이 고강도 훈련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집에서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로 부담이 덜한 카스 라이트를 즐기면서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한국 코카-콜라 - 환경재단, '2025 바다쓰담 캠페인' 참가팀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캠페인 ‘2025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가할 팀을 모집하고,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바다쓰담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2020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캠페인이다. 2024년까지 총 5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1만여 명의 그린리더와 학교, 지자체, 공공기관 등 372개 협력 기관의 동참으로 진행된 533회의 정화 활동에서 약 16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면사랑,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참가 학교 모집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2025년 제3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개최한다. 이 합창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순수한 동심을 나누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면사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합창제는 20명 이상 60명 이하로 구성된 전국 초등학교 교내 합창단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별로 감소되는 학생 수를 고려하여 20명 이하의 학급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다이어트 원료 함유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 출시닥터블릿의 신규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플로네아’가 두번째 라인업으로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플로네아’는 올해 론칭한 식물성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의 핵심 원료인 티에뜨레(레몬버베나추출물등 복합물)는 레몬버베나추출물과 히비스커스추출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해당 원료는 지난 2023년 해외 건강기능 원료 대회인 Nutra Ingredients Awards에서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 부문 1위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으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풀무원 서스테인허브’ 참가 스타트업 모집풀무원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를 론칭하고, ‘2025년 풀무원 서스테인허브’에 함께할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23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왔다.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엘로이랩’과 ‘마이베네핏’에는 풀무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지난 2년간의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노하우를 살려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를 론칭했다. ■ 네스프레소, 파크 하얏트 서울과 한정판 디저트&커피 페어링 세트 ‘시그니처 모먼트’ 선봬네스프레소가 파크 하얏트 서울과 협업해 미식 경험을 한층 더 끌어올릴 한정판 디저트&커피 페어링 세트 ‘시그니처 모먼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해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커피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와 라 리스트(LA LISTE) 올해의 애프터눈 티 2025 셀렉션에 선정된 파크 하얏트 서울 페이스트리 총괄 ‘이지명’이 디저트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 한정판 세트는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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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 버디 카터(67·조지아주) 의원이 10년째 의원실에 간이침대를 놓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각) 조선일보는 카터 의원의 의원실 생활을 공개했다. 그의 의원실 내 화장실로 통하는 좁은 복도에는 접이식 침대와 침낭 등이 있었다. 카터 의원은 전날 밤에도 의원실에서 잤다며 능숙하게 접이식 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침낭을 펼쳐 보였다. 그는 일주일에 5일을 미국 워싱턴 DC 의회 옆 의원회관인 레이번하우스에서 보낸다고 했다. 그는 주말에 자신의 지역구인 조지아에서 활동하지만, 주중에는 워싱턴 DC에 머물며 의회 활동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카터 의원은 "매일 밤 의원실에서 공부하다가 잠에 든다"며 "출퇴근 때마다 이 일대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6선 하원의원으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 선거까지 내리 당선에 성공했다. 연방 하원의원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첫 당선 이후 10년째 간이침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처음 당선돼서 의회에 왔을 때 이렇게 하는 선배 의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도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간이침대는 임시로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접이식 침대다. 임시 사용에 중점을 둔 침대이기 때문에 장기간 수면용으로는 적절치 않다. 시중에 나온 간이침대 대부분은 메모리 폼(물리적으로 힘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발포 물질)의 두께가 얇고 딱딱해 허리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사람의 체형은 등과 엉덩이가 나오고 허리가 들어가 있는 'S자'형이다. 따라서 간이침대의 매트리스에 누우면 튀어나온 등과 엉덩이는 바닥에 닿지만 허리가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등과 엉덩이에 체중이 쏠리고, 허리와 매트리스 사이에는 공간이 생겨 허리가 긴장하게 된다. 이에 허리 통증이 일어나고, 척추나 허리 디스크를 앓을 경우 요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간이침대의 이음새가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어쩔 수 없이 간이침대를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한다.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다. 75kg 사람 기준, 1.5cm 정도 매트리스가 내려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매트리스가 딱딱하다면 토퍼나 요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카터 의원처럼 침낭을 추가적으로 쓰고 자는 것도 방법이다. 간이침대의 크기 선택도 중요하다. 간이침대는 대부분 신체 사이즈에 딱 맞게 나와 있어 돌아눕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불편함을 느껴 수면이 원활하지 않고 피로감이 클 수 있다. 따라서, 옆으로 누워도 여유 공간이 있을 정도의 크기의 침대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또한, 침대를 폈을 때 목의 위치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이외에 침대를 피면서 생기는 빈틈이 최대한 적은 간이침대를 고를 것을 권한다.세 줄 요약!1. 미국의 버디 카터(67) 의원은 평일에 의원실에서 간이침대를 펴 숙직함.2. 카터 의원은 간이침대를 10년간 사용해 옴.3. 간이침대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면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를 사용할 것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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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가 지난달 24일에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제20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3년이다.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국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됐다. 만성질환에 대한 연구와 조사, 치료 기술 개발, 정책 개발, 대국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의 사업을 시행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송정수 신임 회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루푸스, 베체트병, 골관절염을 진료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으로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병원 대외협력실장,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맡아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정수 신임 회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분야”라며 “그동안 협회 발전에 헌신해 온 역대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구심체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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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57)가 치질 수술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포켓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김광규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방석을 들고 등장한 김광규를 보고 “형 무슨 방문 판매하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방석 가져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형 치질 수술했냐”고 물었고, 이에 김광규는 “군대 생활할 때 걸린 게 재발했다”며 “한 달 다 되어가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은 겨울 훈련받다가 생긴 치질이라 너무 아프다”며 “처음 보름은 너무 힘들어 밥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김광규가 걸린 치질(치핵)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치핵은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린다. 치핵은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치핵은 항문‧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된다. 유전적 소인이나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치핵 발생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배변할 할 때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하는 원인이다. 여성의 경우 임신‧출산할 때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혈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 발생하기 쉽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이다. 주로 배변할 때 선혈이 묻어 나온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과 통증이 나타난다. 치핵은 눈으로 보거나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된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한다. 치핵은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외과적 수술을 시행한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중증도의 치핵은 치핵 절제술이 필요하다. 세 줄 요약!1. 배우 김광규가 한 달 전 치질(치핵)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2. 잘못된 배변 습관이나 유전적 소인이 치핵에 영향을 줌.3. 치핵에 걸렸다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온수 좌욕이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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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김진경(27)이 데뷔와 동시에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 StudioHey’에 ‘자기 관리에 미친 사람들 (feat.김진경)ㅣ고나리자 EP.5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김진경은 JTBC 아나운서 강지영(35)과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지영은 김진경에게 “본인은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라고 묻자, 김진경은 “데뷔와 동시에 흰 쌀을 안 먹고 있다”며 “치킨이나 라면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진경은 “(모델이기 때문에)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튀김도 안 먹은 지 오래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16년 예능프로그램에서 흰쌀밥은 아예 안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현미밥 같은 건 먹는다”며 “(현미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김진경처럼 흰쌀밥을 장기간 끊으면 신체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가장 먼저 혈당 조절이 원활해질 수 있다. 흰 쌀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를 장기간 끊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체지방 축적 감소에 도움 될 수 있다. 또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가 늘어나 근육 유지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흰쌀밥은 칼로리 대비 영양 밀도가 낮아 쉽게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흰쌀밥 대신 ▲현미 ▲퀴노아(고대 잉카제국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비롯해 3대 작물로 재배된 명아줏과 식물) ▲고구마 같은 대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혈당도 천천히 상승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흰쌀밥 섭취를 줄이면 체내에서 저장된 글리코겐과 수분이 감소하면서 초반에는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원이므로,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나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김진경처럼 흰 쌀 대신 ▲현미 ▲보리 ▲잡곡 등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김진경처럼 치킨, 라면, 튀김과 같은 고칼로리 가공식품을 함께 끊으면 건강상 변화는 더욱 극대화된다. 기름진 음식과 고탄수화물 식품을 제한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염분 섭취가 줄어들어 부종이 감소하며 혈압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섭취가 줄어들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과다한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줄이면 피부 톤이 맑아지고 트러블이 감소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김진경이 모델 활동을 위해 데뷔와 동시에 13년간 흰쌀밥을 끊고, 각종 고칼로리 가공식품도 끊은 지도 몇 년 됨.2.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혈당 조절이 개선되고 체중 감량에 도움 됨. 3. 흰쌀밥을 줄이되, 김진경처럼 현미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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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여행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일본 편의점 추천&비추천템 | 로손. 세븐일레븐. 낫토김밥. 와사비맛 과자. 초코고구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일본 여행 중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을 먹었다. 윤승아는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채소 스틱을 꺼내면서 그는 “사실 낫또도 저녁에 먹기에는 조금 짜다”라며 “중화하려고 채소 스틱을 먹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당근과 오이를 먹으면서 “여행오면 항상 채소나 과일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럴 때 먹기 좋아서 채소 스틱을 자주 사 먹는다”라고 말했다. 윤승아가 여행 중에도 먹은 채소인 당근과 오이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한편, 윤승아가 좋아한다고 밝힌 낫또 김밥 속 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다만, 낫또 김밥 속에 들어가는 낫또가 나트륨이 거의 없는 ‘이도히키 낫또’가 아니라 소금을 첨가한 ‘시오 낫또’라면 섭취량을 조절해 나트륨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배우 윤승아(41)가 일본 여행 중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짠맛을 중화하기 위해 당근과 오이를 먹음.2. 당근과 오이는 모두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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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1)이 부기를 빼기 위해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What's in 인영's BAG!ㅣ가방 속 소소한 아이템 공개ㅣ필수 파우치부터 중고 명품 가방 구매 정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영은 괄사를 꺼내면서 “선물을 받은 지 꽤 오래 됐어요”라며 “잘 안 쓰다가 그냥 집에 앉아있을 때 심심하면 얘를 이렇게 문질렀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촬영팀을 만났는데 저한테 얼굴이 왜 작아졌어? 왜 이렇게 좋아 보여? 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기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이렇게 문질러줍니다”라며 “팔자와 턱선 위주로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유인영이 부기를 빼고 스트레스 받을 때 한다는 괄사는 어떤 효과 있을까?◇부기 완화·노폐물 배출에 효과적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에 압력을 주면서 순환을 돕는 마사지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괄사로 쇄골 부위를 마사지하면 좋다. 쇄골은 림프액이 심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치는 큰 림프절이 있는 위치라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턱부터 목선을 따라 쇄골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과정이 림프 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 효과를 높인다. 괄사를 얼굴에 사용하면 부기가 빠지고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높아져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턱 라인, 광대, 이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턱 라인을 마사지할 때는 턱 끝에서 귀 아래쪽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올린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이중턱 완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입가에서 시작해 광대뼈를 따라 귀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에 좋고, 피부 톤 개선이 된다. 미간에서 시작해 헤어라인 방향으로 위로 쓸어 올리는 과정은 주름 완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도한 자극 주면 피부 트러블 유발할 수도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에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기를 권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괄사로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각질, 트러블, 붉은 기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괄사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괄사는 도자기, 스테인리스, 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초보자라면 곡선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은 도구를 선택하기를 권한다. 세 줄 요약!1. 유인영이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길 때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힘.2. 실제로 괄사 마사지는 혈액순환 개선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됨.3. 다만, 지나친 마사지는 얼굴 트러블이나 멍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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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20년째 지키고 있는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부기 제거, 감량, 식단, 비밀스런 제품들까지, 윤쥬르 아침 루틴과 몸무게까지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20년 넘게 하고 있는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며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몸무게를 잰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계에 오른 장윤주는 54kg을 인증했다. 장윤주는 “아침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면 살이 빠져있다”라며 “많이 빠질 때는 0.3kg까지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샤워 후 체중계를 다시 잰 장윤주는 “0.2kg이 빠졌는데, 이것도 되게 큰 것”이라며 “컨디션에 따라 덜 빠지거나 더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장윤주는 각종 스트레칭으로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장윤주의 모닝 루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매일 체중 재기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개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따뜻한 물로 샤워하기실제로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시면 부기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한 스트레칭을 포함한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다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와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코르티솔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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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36)이 자신만의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 [정용화의 엘피룸] EP.1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정용화는 정해인에게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건강한 식습관이다”라며 “뻔한 얘기 같지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음식 먹는 대로 생겨지는 거다”라며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되는 거다 그냥”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감자튀김 먹으면 튀김처럼 되는 거고”라며 “단 햄버거 단품만 먹으면 (영양분이) 완전한 제품이라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해인은 건강한 수면을 강조했다. 정해인이 밝힌 동안 유지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건강한 식습관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정해인이 언급한 햄버거는 전체 열량에서 단백질 열량이 차지하는 비중인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이 20~30%일 때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예를 들어 국내 A사에서 판매 중인 닭가슴살로 만든 버거는 열량이 389kcal, 단백질이 25g이다. 단백질은 1g당 4kcal로, 이 버거의 총 단백질 열량은 100kcal,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은 약 25.7%(단백질 열량 100kcal÷전체 열량 389kcal×100)로 계산된다. 이처럼 패티가 닭가슴살로 된 제품은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을 늘리고 총 열량 또한 낮추는 장점이 있다. 다만,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특히 햄버거 소스에는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소스를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역시 빼도록 한다. ◇건강한 수면노화를 늦추려면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 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늘어나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자고 있을 때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서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낸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억이 장기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숙면을 취해야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두 줄 요약!1. 배우 정해인(36)이 동안 비결로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수면을 꼽음.2. 실제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 시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건강관리에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