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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식당에서 코끼리 배설물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여 화제다.지난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 정글 콘셉트 식당이 등장했다. 이들은 친환경 요리로 유명하며 나뭇잎, 꿀이 발라진 얼음조각, 살균 및 건조된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디저트 등 색다른 코스 요리 메뉴를 선보였다. 코스 요리의 가격은 약 75만 원에 달했으며,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 또 이곳에 방문한 고객은 일반 식당처럼 가만히 식탁에 앉아 먹는 게 아니라 곳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게 된다. 구체적인 음식 종류로는 악취로 악명 높은 기생 식물의 국물 요리, 튀긴 유충 요리, 개미, 코끼리 똥을 베이스로 한 과일잼, 꽃가루, 꿀 셔벗 등이 있었다. 직접 식당을 찾은 손님은 “한 시간 동안 겨우 나뭇잎 몇 장만 씹었다”며 “음식을 먹는 식당보다는 일종의 퍼포먼스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 누리꾼들은 “정말 역겹다. 절대 코끼리 똥을 먹지 않겠다” “독특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식품 위생 당국은 해당 식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현재 임시로 문을 닫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실제로 코끼리 배설물뿐만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이 요리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중국에서 박쥐 배설물 속 모기 눈알만 건져 만든 ‘모기 눈알 수프’,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향고양이 똥을 섞어 만든 ‘코피 루왁’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위 식당에서 활용한 개미를 포함한 식용 곤충은 동물 단백질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개미는 섬유질도 함유하고 있다. 또 개미 기름은 오메가3 등이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과 탄수화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식량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갑각류나 조개류 등의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트로포미오신이라는 물질이 곤충에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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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 금융, 개발, 자산운용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연세의료원은 지난 16일 실버타운 시니어복지시설 건립을 위해 하나은행, MDI미래도시개발, YK자산운용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의료원 금기창 의료원장, 김용욱 기획조정실장, 박인철 사무처장, 윤영남 인재경영실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보직자들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 MDI 그룹 윤일정 회장, MDI미래도시개발 박승철 대표이사, YK자산운용 김형만 회장·김태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실버타운 시니어복지시설 건립에서 의료서비스 분야 관련 계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하나은행은 사업 금융구조에 관한 자문 등 업무를, MDI미래도시개발은 개발업무를, 그리고 YK자산운용은 출자 업무를 각각 맡게 됐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실버산업에서 의료분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잘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에 최고의 기관들이 참여한 만큼 우리나라에 최상급의 수준 높은 시니어복지시설을 건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도 "실버산업에 대해 금융권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사업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등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일정 MDI 그룹 회장도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는 세브란스, 이를 움직일 수 있는 자본을 가진 하나은행, 그리고 저희의 개발 및 자금운용의 노하우가 합쳐져 실버산업 분야의 어벤저스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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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아만다 바인즈(39)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지난 15일(현지시각) 아만다 바인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리팬스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다. 바인즈는 “온리팬스에 가입했다”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거지, 음란한 콘텐츠를 올리려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리팬스는 성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기 구독형 프랫폼으로 래퍼 카디 비, 배우 벨라 손 등도 가입돼 있다. 국내에선 가수 박재범이 홍보 활동을 위해 계정을 만들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바인즈의 근황이 화제를 모은 건 그가 정신질환으로 인해 수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기 때문이다. 바인즈는 아역 출신으로 영화 ‘왓 어 걸 원츠(2003)’ ‘쉬즈 더 맨(2007)’ 등을 히트시켜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지만, 조현병과 조울증 등 여러 정신질환이 발병해 15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지난 2023년에는 나체로 미국 LA 거리를 활보했다가 정신병원에 3주간 강제 구금되기도 했다.◇조현병, 현실과 현실 아닌 것 구별 능력 떨어져아만다 바인즈가 진단받은 조현병은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약해져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질환이다. 원래 정신분열증으로 불렸지만,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병명이 바뀌었다. 조현병에 걸리면 보통 망상이나 환각, 환청을 겪는다. 망상은 피해망상, 과대망상부터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언어 이상과 행동 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슬픈 상황에서 웃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하거나 아예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 조현병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진행된다. 환자들은 도파민을 조절하는 약을 복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스트레스 같은 자극에 민감한 환자들이 스트레스의 영향을 덜 받도록 보호한다.바인즈가 겪은 조울증의 정식 명칭은 ‘양극성 장애’다.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문제 증상이 일정 기간 나타났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삽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양극성 장애 삽화에는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있다. 조증·경조증 삽화일 때 환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한다. 흥분을 잘하며, 화를 잘 내고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인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심할 경우 환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 삽화는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재미를 느꼈던 일들에 흥미를 잃고, 만사에 귀찮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부린다. 우울증 삽화가 심해지면 환자들은 이인증(내가 아닌 것 같은 상태)과 주변 환경을 다르게 느끼는 비현실감을 자주 겪는다. 양극성 장애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늘리는 약이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나체로 거리 돌아다니는 증상, 노출증 의심도바인즈처럼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은 노출증 환자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 노출증은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을 포함한 성도착증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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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향년 39세에 돌연사한 원인을 공개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은 독성학 검사 결과,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 피플지는 “이번 결과는 부검 없이 진행된 독성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했다. 한편, 미셸 트라첸버그는 지난 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모친이 같은 날 오전 8시에 뉴욕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미셸 트라첸버그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그는 숨진 상태였다.미셸 트라첸버그가 생전 앓았던 당뇨병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환이다. 유전, 노화, 식사 습관, 스트레스, 비만이나 약물 등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러한 당뇨병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몸속의 시한폭탄으로 보기도 한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된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대혈관 합병증은 당뇨 환자의 사망 원인 비중이 높으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의 미세혈관 합병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려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심부전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평소 혈당 조절뿐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리, 금연 등 여러 치료 항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혈당 관리의 핵심은 ‘혈당 스파이크 예방’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으로 혈당 변동성을 키운다. 미흡한 혈당 관리에서 야기되는 모든 문제는 혈당 변동성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장기적인 혈당 스파이크의 반복을 꼽았다.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고혈당이 반복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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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34)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6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뿔테 안경을 착용한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살이 빠져 홀쭉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경표의 리즈시절이 돌아온다” “이게 무슨 일이야, 살 너무 빠졌다” “살 완전 빨리 뺐다” “오빠 왜 이렇게 갸름해졌어요” “입금 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경표는 최근 종영한 ‘식스센스:시티투어’에서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경표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빵 섭취 절제하기=고경표는 최근 방송에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빵을 꾹 참는 모습을 공개했다.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야식 끊기=고경표는 체중 감량에 대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야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걷기=운동도 꾸준히 한다는 고경표는 “2만 보 걸었다”며 걷기 운동 후 여러 차례 인증을 하기도 했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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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29)가 목주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공명X김민하 | "좋아하는 장면? 민하 나오는 장면이요" | 꽁냥꽁냥,만우절 장난, 구리 F4 공명, 민하 영어 비법, 인스타 알고리즘 공개 [나래식] EP.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공명과 김민하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홍보차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민하가 “우리 드라마 찍을 때 제가 갑자기 목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솔직히 말하자면 목주름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공명도 “하나도 없는데 자기 막 있다고 보습제품 산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김민하는 “목주름에 꽂혀서 크림 엄청 사고 콜라겐 엄청 먹었다”며 “딱 이 작품을 촬영할 때가 30세(만 28세) 되는 해였는데 그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목 피부, 보습 관리해줘야 주름 막아김민하처럼 목에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콜라겐, 피부 탄력 높여줘김민하가 먹는다고 밝힌 콜라겐은 뼈나 피부에 주로 존재하며 연골, 장기, 머리카락 등에도 있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피부 진피의 9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한다. 콜라겐은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하다.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 노화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피부가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지고 처질 수 있다. 피부 탄력을 생각한다면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피부 건강과 탄력 향상을 위해선 하루에 1000~3000mg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베개 높이 조절해야 목주름 예방목주름은 주로 높은 베개를 베고 자서 생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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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보건연구기술기금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컨퍼런스인 세계백신회의(World Vaccine Congress Washington, 이하 WVC)에서 우리 정부의 백신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국내 백신 기업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한다.WVC는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의 국제기구, 미국 식품의약국(FDA), ARPA-H 등 정부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화이자(Pfizer)와 같은 글로벌 백신 제조기업들이 참가해 기초 연구부터 상업적 제조까지 백신 공급의 전체 가치 사슬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매년 상반기에는 미국,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연 2회 개최되며, 올 상반기에는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4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보산진은 지난 팬데믹으로 인해 백신 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백신 기업들의 글로벌 동향 파악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WVC 참가를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반영해 WVC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 백신 워크샵'을 4월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한국 백신 워크샵'의 1부 세션에서는 ’백신 산업 지원을 위한 한국 정부 및 산업계의 노력‘을 주제로 우리 정부가 글로벌 보건 안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제조 인력양성 프로그램(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지원재단)과 보건위기 대응(K-미래헬스추진단) 및 중저소득국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국제보건연구기술기금)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글로벌 백신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한국형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LG화학 ▲레모넥스 ▲쿼드메디슨 등 국내 백신 기업·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 그리고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연구 및 제조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IVI) ▲태국백신연구소(NVI)의 발표를 통해 중저소득국가와 한국의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한다.패널토론에서는 2부 발표 연사들과 함께 ▲바이오파르마(Bio-Farma, 인도네시아), ▲바이오백(Biovac, 남아프리카공화국), ▲힐레만 연구소(Hileman laboratory,싱가포르), ▲유바이오로직스가 참여하여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다양한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보산진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 단장은 “그 동안 보산진은 국내 백신 기업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WVC과 같은 공식적인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한국 백신 워크샵'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제 보건사회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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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4세대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1년부터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15년간 로봇수술에 숙련된 비뇨의학과, 부인과, 외과 등의 의료진이 시행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로봇수술 시스템의 제한점을 보완해 좁은 공간에서도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SP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다빈치Xi 로봇수술 시스템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다빈치SP는 2~3cm의 하나의 포트로 카메라를 비롯한 총 4개의 로봇팔을 복강 또는 흉강으로 넣어 단일 절개창으로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다. 기존 다빈치Xi 단일공 수술보다 더 큰 장력을 이용하며, 회전 운동도 가능해 좁고 깊은 부위의 최소 침습 수술에 효과적이다.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장인호 센터장(비뇨의학과)은 “기존의 로봇수술시스템에 비해 단일 절개(단일공) 수술을 할 때에는 로봇팔의 회전운동이 제한적이거나, 장력 등의 힘이 부족한 단점이 존재했는데, 이번 다빈치SP 도입으로 기존의 장점은 살리고 단일공 로봇수술의 제한점을 보완해 흉터가 작아 수술 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실제 다빈치SP 로봇팔은 24cm 이상 깊은 곳에 있는 부위도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반강 및 흉강 내로의 접근이 더욱 용이하며, 사람의 손목, 팔꿈치와 같은 관절을 가지고 있어 수술 시 더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따라서 부인과,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등의 좁은 부위 수술에 효과적이다.특히, 자궁 및 난소를 보존하기 위한 부인과 수술에 있어서는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하고 정교하며 안전한 수술이 필요하다. 다빈치SP는 10배 확대된 3DHD 고해상도 영상카메라와 단일 포트의 다관절 기능을 가진 로봇팔에 부착된 정교한 엔도리스트와 수술 부위의 360도 회전으로 좁은 공간의 수술 집도가 가능하다.부인암센터 이은주 산부인과 교수는 “부인과 수술에 있어 다빈치SP 로봇수술을 통해 단일공으로도 정밀하고 정교하게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자궁과 난소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임신, 출산을 앞둔 여성 환자들에게 최적의 수술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빈치SP를 활용해 정밀하고 좁은 공간의 수술이 필요한 비뇨기질환 및 갑상선암, 대장암, 두경부암 수술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술 후 출혈 및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갑상선내분비외과 송라영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에 있어 양쪽 겨드랑이와 유륜 부위에 1cm 미만의 절개로 수술이 가능해 기존 로봇수술과 비교했을 때 몸에 수술 자국이 적게 남아 환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수술 후 회복도 상대적으로 빠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다빈치SP를 이용한 갑상선 수술로 구멍 개수가 4개에서 1~2개로 줄어 수술 흉터를 더욱 최소화해 보다 덜 침습적이고 환자 회복 및 미용적인 만족도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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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55)이 여행 갈 때 캐리어에 꼭 넣어가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인생 첫 가출!! 집 나온 강주은의 일탈(+호캉스, 방산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사람이 어느 순간에 무엇이 필요할지 모른다”며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여러 음식을 챙긴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챙겨온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을 보여주면서 “77% 초콜릿”이라며 “조금씩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도 소개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가져왔다”며 “그냥 이것만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이렇게 짐을 많이 싸냐”고 하자, 강주은은 “그렇다”며 “다 못 먹어도 갖고 가는 거랑 안 갖고 가는 거랑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캐모마일차, 불안 느낄 때 마시면 도움강주은이 차를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는 캐모마일차는 불안 증상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캐모마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신경 안정 작용을 촉진한다. 캐모마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낫게 한다. 이런 효과 덕분에 불면증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모마일차는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의 아피제닌 성분이 항경련 작용을 해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다크초콜릿, 노화 방지에 최고강주은이 캐리어에 챙겨 다니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강주은이 먹는다는 77%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77%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올리브오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