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생후 45일 된 아이가 집에서 포경 수술을 받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생후 45일이 된 아이의 부모는 집에서 아이의 포경 수술을 할 사람을 고용했다. 포경 수술은 남성 성기에 덮여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들이 고용한 사람은 의학적 지식이 없는 남성이었으며, 총 115달러(16만 원)를 지불했다. 그는 필수적인 위생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로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 이후 아이에게 과다 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아이의 부모는 황급히 보건소로 데려갔지만, 결국 아이는 사망했다. 아이의 부모와 수술을 집도한 남성 3명은 모두 살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았다. 부모는 현재 보석(보증금을 납부하거나 보증인을 세워 구속에서 풀려나는 제도)으로 풀려난 후 출국이 금지된 상태며, 수술을 집도한 남성은 구금됐다.
아이의 부모가 어떤 이유로 생후 45일 된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받게 했는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포경 수술은 생식기를 다루는 만큼 위험도가 높다. 특히 실수로 포피를 꼬집기라도 한다면, 음경의 머리가 찢어지거나 일부 손실, 포피와 음경의 머리를 연결하는 부위가 짧아지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포경 수술은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 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생후 45일이 된 아이의 부모는 집에서 아이의 포경 수술을 할 사람을 고용했다. 포경 수술은 남성 성기에 덮여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들이 고용한 사람은 의학적 지식이 없는 남성이었으며, 총 115달러(16만 원)를 지불했다. 그는 필수적인 위생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로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 이후 아이에게 과다 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아이의 부모는 황급히 보건소로 데려갔지만, 결국 아이는 사망했다. 아이의 부모와 수술을 집도한 남성 3명은 모두 살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았다. 부모는 현재 보석(보증금을 납부하거나 보증인을 세워 구속에서 풀려나는 제도)으로 풀려난 후 출국이 금지된 상태며, 수술을 집도한 남성은 구금됐다.
아이의 부모가 어떤 이유로 생후 45일 된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받게 했는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포경 수술은 생식기를 다루는 만큼 위험도가 높다. 특히 실수로 포피를 꼬집기라도 한다면, 음경의 머리가 찢어지거나 일부 손실, 포피와 음경의 머리를 연결하는 부위가 짧아지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포경 수술은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 포경 수술은 성인이 되면서 음경 피부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기의 발달 정도와 포피 탄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이후부터 포경하는 것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