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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73)가 건강관리법을 밝혔다.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대선후보 김문수가 홍진경에게 최초로 공개한 극좌파에서 보수로 전향한 이유 (+마지막 키스, 전기고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문수 후보는 방송인 홍진경, 남창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실제로 뵈니까 몸이 굉장히 좀 단단한 느낌이 있다”며 “운동을 되게 많이 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이 “턱걸이 같은 거”라고 하자, 김 후보는 “운동권 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영상에는 73세에 턱걸이 6개를 성공하는 자료 화면이 나왔고, 김 후보는 “태권도 같은 거를 좀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었던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턱걸이, 어깨 관절·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김 후보가 선보인 턱걸이는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넓게 바를 잡고, 어깨뼈를 앞에서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운동한다. 이때 턱은 턱걸이 봉이나 바에 닿기 직전까지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등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턱걸이 운동은 어깨 관절과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특히 ▲활배근 ▲승모근 ▲척추기립근 ▲극하근 등을 단련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2~4회씩 2~5세트를 진행하는 게 가장 좋다.◇태권도, 균형 감각·순발력 키울 때 도움김 후보가 했다는 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도 높아진다. 태권도는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때도 도움 된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도 전반적으로 발달한다.다만, 태권도를 할 땐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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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여성의 폐경 평균 연령은 50세 전후인 반면기대수명은 85세로 늘어났습니다.폐경 이후 약 35년간 삶이 지속되면서갱년기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여성 갱년기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신체적 증상 :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질건조증, 성교통 ▲잔뇨감, 요실금 ▲뼈∙근육 통증- 심리적 증상 : ▲수면장애 ▲우울감 ▲건망증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로평균 45~55세 전후로 약 5년간 지속됩니다.갱년기 증상은 관리가 필요할까요?네! 필요합니다. 여성 갱년기 기간이 길어질수록골다공증,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여성 갱년기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호르몬(HRT)요법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치료법입니다.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부작용을 주의해야 합니다.2002년 대규모 임상 결과, 장기 사용 시유방암·뇌졸중·심질환 위험이 증가했고질 출혈, 유방통, 체중 증가 등 부작용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습니다.2.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조 요법백수오, 이소플라본, 석류 등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치료의 개념이 아닌 보조 역할일 뿐입니다.성분과 품질의 불확실성,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 온라인 유통 피해 사례 등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식물성분의 일반의약품을 통한 치료법호르몬제는 아니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합니다.서양승마 단일제제와 서양승마+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가 있습니다. (훼라민Q, 시미도나 등)대규모 장기간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갱년기 치료제, 어떤 성분이 도움될까요?1. 서양승마(BLACK COHOSH) - 에스트로겐 보충미국 원주민이 '크램프 바크'라 부르며 애용해온 식물로,유럽·중국 등에서도 갱년기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여성 갱년기·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증 신체 증상 개선에 효과적으로,WHO와 독일 생약 위원회에서도 갱년기 치료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2.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 심리적 증상 개선로마시대에 사용한 약초로 '해피 허브'로 불릴 만큼우울감·불안·초조 등 심리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멜라토닌 함유량이 일반 식용식물 대비 2배 이상으로,폐경 여성의 58.1%가 겪는 불면증·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인 훼라민Q와 같은 일반의약품은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임상결과 각종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높은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갱년기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몸도 마음도 힘든 갱년기,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반드시 관리가 필요합니다.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안전하고 검증된 치료법으로건강한 노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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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영을 시작한 배우 최수영, 공명 주연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가 전국 가구 평균 2.8%, 최고 3.8%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국내 최초 금주 권장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고 자신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인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금주를 도전하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한금주와 한금주의 아버지, 언니는 모두 알코올 의존증을 진단받았다. 한금주는 건강검진을 통해 “간수치가 심각하고 이 상태로 술을 습관적으로 마셨다간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금주에 도전했다. 5회는 일주일 금주를 성공한 한금주의 모습으로 끝났다.드라마에서 다룬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마시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는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지면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 심장, 뇌 등 신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간암, 위암, 췌장암 등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심할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서 호흡 근육에 마비가 와 숨을 못 쉬어 사망할 수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5% 이상으로 높아지면 호흡과 심박동을 관장하는 뇌 중추가 마비되기 때문이다. 취한 채로 밖에서 잠들었다가 추위 때문에 객사하거나, 구토 후 토사물을 입안에 담고 있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할 위험도 있다. 알코올 의존증을 예방하려면 음주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한편,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금주를 실천하면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 우선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금주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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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7일 성심관 2층 호흡기폐암센터·혈액종양내과 앞에서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라는 주제로 통증 캠페인을 진행했다.통증캠페인은 암성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매년 5월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올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천성모병원 입원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소개와 진통제 복용 관련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위로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기념품이 제공됐다.한편,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각종 요법 강사(음악, 미술, 원예),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하며 통증 완화와 환자의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 경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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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39)이 한 달간 4kg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 전으로 돌아가기! 한 달 –4kg 다이어트 1111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지인은 “결혼하고 살 빼기가 어렵다”며 “다이어트 한 달 플랜을 열심히 짰다”고 말했다. 이어 문지인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111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는 “1일 1식사, 1일 1다이어트 간식, 1일 1L물, 1일 1시간 운동이다”며 1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간식으로는 과일, 오트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또 운동으로는 홈트를 진행했다.1주차와 2주차 모두 1kg씩 빼는 데 성공한 문지인은 “일주일 동안 1kg씩 빼는 데 성공했다”며 남은 3, 4주차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인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먹은 오트밀과 닭가슴살,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문지인처럼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어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먹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그렇다면 문지인이 매일 1L씩 마신 물은 어떤 도움이 될까?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