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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단단한 느낌” 대선 후보 김문수… 왕년에 한 ‘이 운동’ 비결로 꼽아

    “몸 단단한 느낌” 대선 후보 김문수… 왕년에 한 ‘이 운동’ 비결로 꼽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73)가 건강관리법을 밝혔다.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대선후보 김문수가 홍진경에게 최초로 공개한 극좌파에서 보수로 전향한 이유 (+마지막 키스, 전기고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문수 후보는 방송인 홍진경, 남창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실제로 뵈니까 몸이 굉장히 좀 단단한 느낌이 있다”며 “운동을 되게 많이 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이 “턱걸이 같은 거”라고 하자, 김 후보는 “운동권 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영상에는 73세에 턱걸이 6개를 성공하는 자료 화면이 나왔고, 김 후보는 “태권도 같은 거를 좀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었던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턱걸이, 어깨 관절·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김 후보가 선보인 턱걸이는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넓게 바를 잡고, 어깨뼈를 앞에서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운동한다. 이때 턱은 턱걸이 봉이나 바에 닿기 직전까지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등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턱걸이 운동은 어깨 관절과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특히 ▲활배근 ▲승모근 ▲척추기립근 ▲극하근 등을 단련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2~4회씩 2~5세트를 진행하는 게 가장 좋다.◇태권도, 균형 감각·순발력 키울 때 도움김 후보가 했다는 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도 높아진다. 태권도는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때도 도움 된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도 전반적으로 발달한다.다만, 태권도를 할 땐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8 14:30
  • HK이노엔, 반려동물 아토피 신약 3상 승인

    HK이노엔은 최근 반려동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IN-115314'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HK이노엔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IN-115314와 '아포퀠정(성분명 오클라시티닙)'을 각각 경구투여해 소양증과 피부병변 개선 효과·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 임상에는 국내 10여개 동물병원이 참여한다.IN-115314는 세포 내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JAK-1(야누스 키나제-1)'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 물질이다. 기존 치료제는 JAK-2까지 억제해 부작용 위험성이 우려돼 용법·용량 제한이 있었지만, IN-115314는 높은 선택성과 JAK-1 억제 능력으로 낮은 부작용과 효과적인 항염증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HK이노엔은 해당 물질을 사람(연고)과 반려동물(경구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동시 개발 중이다.반려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올해 16억4850만달러(한화 약 2조2700억원)으로 추정되며, 평균 10.3% 성장해 2032년에는 32억7630만달러(한화 약 4조50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중 JAK억제제 계열 반려동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는 현재 글로벌 제약사 조에티스의 아포퀠정만 출시된 상태다. 아포퀠정의 경우 작년 한 해에만 전 세계에서 매출 10억1800만달러(한화 약 1조4000억원)를 기록했다.HK이노엔 관계자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 제품 일색인 시장에 국산 반려동물 의약품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8 14:29
  • [멍멍냥냥] 달고 폭신한 ‘이것’… 강아지에겐 독성 있을 수도

    [멍멍냥냥] 달고 폭신한 ‘이것’… 강아지에겐 독성 있을 수도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 마시멜로. 사람에겐 달콤한 간식이지만, 강아지에겐 때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음식이니 주면 안 된다.마시멜로 중 일부는 인공 감미료 자일리톨을 함유한다. 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다. 아주 소량만 먹어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대처가 늦으면 구토나 경련,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니 자일리톨이 들어간 제품은 절대 먹이면 안 된다.자일리톨이 들어 있지 않더라도 마시멜로는 안전하지 않다. 당분과 칼로리가 높아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 많이 먹으면 구토나 식욕 저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마시멜로에 든 당과 첨가물은 해독 과정에서 간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또한 마시멜로는 점성이 높고 쉽게 늘어나는 질감 때문에, 강아지가 삼키는 과정에서 목에 걸려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작은 체구의 강아지나 씹는 습관이 약한 어린 강아지일수록 위험하다. 마시멜로처럼 끈적이거나 끈질긴 식감을 가진 음식은 삼키기 쉽지 않아, 섭취 시 기도를 막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려면 마시멜로뿐 아니라 젤리처럼 끈적이고 늘어나는 식감의 간식도 마찬가지로 급여 시 주의해야 한다.전문가들은 마시멜로를 포함한 단 음식을 반려견에게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비만한 강아지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수로 먹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게 안전하다. 간식은 ▲당근 ▲오이 ▲블루베리처럼 당분이 낮고 안전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28 14:25
  • “수영장에서 종일 놀았더니, 얼굴 퉁퉁”… 20대 女, 왜 이런 증상이?

    “수영장에서 종일 놀았더니, 얼굴 퉁퉁”… 20대 女, 왜 이런 증상이?

    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휴가 중 햇볕을 오래 쬐었다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슐레이 비앙키(23)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 여행 중 그는 수영장에서 낮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눈을 포함한 얼굴이 붓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부기는 점점 더 심해졌다. 결국 엄마조차 이슐레이 비앙키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했다. 아슐레이 비앙키는 “가족들이 내 모습이 ET처럼 보인다고 했다”며 “얼굴이 너무 부어서 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는데도 얼굴이 빨개졌다”며 “수영장에 그늘이 없어서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됐던 것 같다”고 했다.다행히 그는 무사히 공항에 들어왔고, 곧바로 약국에서 항염증제와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았다. 그리고 4일 후 정상적으로 얼굴이 돌아왔다. 그는 “햇빛을 너무 오래 쐬어서 화상을 입었던 것이었다”라며 “햇빛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여성처럼 휴양지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통증이 생기는 일광화상을 겪기 쉽다. 심할 경우, 얼굴을 포함한 온몸이 붓고 열이 오를 수 있다. 일광화상 증상이 있다면 통증을 가라앉히는 게 우선이다. 찬물로 샤워를 해 피부에 남아있는 자국 물질부터 씻어내는 게 좋다. 바다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한 뒤라면 바닷물의 소금기나수영장의 염소 성분이 전부 씻겨나가도록 꼼꼼히 몸을 씻어야 한다. 일광화상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또 증상이 심하다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통풍이 잘되게 하고, 물집이 자연스럽게 벗겨지도록 놔두는 게 중요하다. 물집을 억지로 터트리거나 건드리면 이차감염이 될 수 있고,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모자나 얇은 겉옷으로 노출된 피부를 가리거나 선크림을 꼼꼼히 바른 뒤 외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8 14:20
  • 강동경희대병원, 로봇 친화형 스마트병원 전환 본격화

    강동경희대병원, 로봇 친화형 스마트병원 전환 본격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 스마트+ 빌딩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로봇 친화형 스마트병원 실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R&D 과제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증연구에 착수한다.사업은 로봇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최적의 건축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병원 및 공공시설에 적용해 실증하는 범부처 융합형 기술개발 프로젝트다. 병원 공간 내에서 로봇의 자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시공·운영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제는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황경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병원·건축·로봇 산업 간 협업 기반 기술 통합을 주도하게 된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실증 과제에서 병원 본관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약품·검체 이송 로봇 ▲청소·방역 로봇 ▲안내 로봇 ▲폐기물 운반 로봇 등 총 6종의 로봇을 실제 병원 환경에 도입한다. 특히 병동의 좁은 복도, 환자와 보호자로 인한 혼잡, 엘리베이터 공유 등 다양한 물리적 제약 조건 속에서도 로봇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와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로봇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게 된다.실증연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23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병원 내 로봇 운영에 대한 기술적·제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로봇 친화형 스마트병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향후 로봇 친화형 스마트빌딩이 전국 의료기관 및 공공건축물로 확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은 “이번 과제는 강동경희대병원이 지속 추진해온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의 연장선”이라며 “과제를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로봇이 작동하는 국내 최초의 로봇 친화형 스마트병원 모델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5/05/28 14:15
  •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배우 김사랑(47)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28일 자신의 SNS에 "렌즈낌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올해 47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짙은 회색을 띠는 서클렌즈(컬러렌즈)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처럼 눈동자 크기를 키우거나 색을 바꾸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클렌즈 착용이 눈 건강에 주는 부작용은 없을지 알아봤다. 서클렌즈는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어 눈동자가 커 보이고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미용 목적 렌즈다. 일반 콘택트렌즈에 서클(착색제를 이용해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는 기술) 처리가 돼 있다. 문제는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투과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두께가 더 두꺼운 것도 산소투과율을 낮춘다. 서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표면이 거칠어서 눈에 자극을 준다. 또한 눈이 자극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가 날 위험이 크다. 서클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 부종과 결막 손상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심하면 눈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즉시 렌즈를 빼야 한다. 특히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부적합한 제품일 경우, 착용감이 떨어져 눈이 쉽게 충혈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들은 부적합 제품인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 서클렌즈를 살 때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서클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하루 4~8시간 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착용하고 3~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서클렌즈를 공유해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절대 다른 사람과 렌즈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처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기라서 시력 변동이 큰 청소년의 경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간 운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떨어뜨린다. 야간 운전할 때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야가 어둡거나 좁게 느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28 14:13
  • [카드뉴스]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

    [카드뉴스]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

    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여성의 폐경 평균 연령은 50세 전후인 반면기대수명은 85세로 늘어났습니다.폐경 이후 약 35년간 삶이 지속되면서갱년기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여성 갱년기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신체적 증상 :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질건조증, 성교통 ▲잔뇨감, 요실금 ▲뼈∙근육 통증- 심리적 증상 : ▲수면장애 ▲우울감 ▲건망증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로평균 45~55세 전후로 약 5년간 지속됩니다.갱년기 증상은 관리가 필요할까요?네! 필요합니다. 여성 갱년기 기간이 길어질수록골다공증,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여성 갱년기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호르몬(HRT)요법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치료법입니다.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부작용을 주의해야 합니다.2002년 대규모 임상 결과, 장기 사용 시유방암·뇌졸중·심질환 위험이 증가했고질 출혈, 유방통, 체중 증가 등 부작용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습니다.2.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조 요법백수오, 이소플라본, 석류 등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치료의 개념이 아닌 보조 역할일 뿐입니다.성분과 품질의 불확실성,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 온라인 유통 피해 사례 등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식물성분의 일반의약품을 통한 치료법호르몬제는 아니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합니다.서양승마 단일제제와 서양승마+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가 있습니다. (훼라민Q, 시미도나 등)대규모 장기간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갱년기 치료제, 어떤 성분이 도움될까요?1. 서양승마(BLACK COHOSH) - 에스트로겐 보충미국 원주민이 '크램프 바크'라 부르며 애용해온 식물로,유럽·중국 등에서도 갱년기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여성 갱년기·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증 신체 증상 개선에 효과적으로,WHO와 독일 생약 위원회에서도 갱년기 치료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2.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 심리적 증상 개선로마시대에 사용한 약초로 '해피 허브'로 불릴 만큼우울감·불안·초조 등 심리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멜라토닌 함유량이 일반 식용식물 대비 2배 이상으로,폐경 여성의 58.1%가 겪는 불면증·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인 훼라민Q와 같은 일반의약품은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임상결과 각종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높은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갱년기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몸도 마음도 힘든 갱년기,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반드시 관리가 필요합니다.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안전하고 검증된 치료법으로건강한 노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2025/05/28 14:00
  • 한양대병원, 박혜민 교수, EGA 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박혜민 교수, EGA 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안과 박혜민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베니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EGA(English Glaucoma Academy)’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er Award)’을 수상했다.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신개발 녹내장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1년 추적 결과에 대해 발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 교수의 발표는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표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박혜민 교수는 “새로운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박혜민 교수는 현재 한양대병원 안과에서 녹내장 및 백내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 및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와 임상 적용에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28 13:44
  •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유럽 점유율 22%”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유럽 점유율 22%”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 말 기준 유럽 전체에서 점유율 22%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의 전체 점유율은 2020년 유럽에 출시된 이후 판매 1년 차인 2021년 기준 4%였으나, 4년 만에 5배 이상 확대됐다.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까지 합산한 전체 램시마 제품군은 지난해 말 기준 유럽에서 7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도 유럽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말 기준 유럽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유플라이마의 시장 점유율이 2022년 1% 수준에 머물렀으나, 2년 만에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유럽에 출시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는 판매 두 달여 만에 2%p 이상 점유율을 높였다.항암제의 경우, 2022년 하반기 유럽에 출시된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는 경쟁 제품들 대비 2~3년 이상 늦게 출시됐으나, 판매 2년 차인 지난해 말 기준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유럽 내 9개 베바시주맙 제품 중 처방 1위에 해당한다.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유럽에서 3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서 투약 편의성과 치료 효능, 현지 법인 주도의 맞춤형 판매 전략 등이 더해지며 램시마SC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성과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8 13:13
  • ‘금주를 부탁해’ 수영, 매일 술 마시다 ‘이 정신질환’ 진단… 심하면 숨 못 쉬어 사망까지?

    ‘금주를 부탁해’ 수영, 매일 술 마시다 ‘이 정신질환’ 진단… 심하면 숨 못 쉬어 사망까지?

    지난 12일 방영을 시작한 배우 최수영, 공명 주연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가 전국 가구 평균 2.8%, 최고 3.8%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국내 최초 금주 권장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고 자신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인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금주를 도전하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한금주와 한금주의 아버지, 언니는 모두 알코올 의존증을 진단받았다. 한금주는 건강검진을 통해 “간수치가 심각하고 이 상태로 술을 습관적으로 마셨다간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금주에 도전했다. 5회는 일주일 금주를 성공한 한금주의 모습으로 끝났다.드라마에서 다룬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마시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는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지면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 심장, 뇌 등 신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간암, 위암, 췌장암 등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심할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서 호흡 근육에 마비가 와 숨을 못 쉬어 사망할 수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5% 이상으로 높아지면 호흡과 심박동을 관장하는 뇌 중추가 마비되기 때문이다. 취한 채로 밖에서 잠들었다가 추위 때문에 객사하거나, 구토 후 토사물을 입안에 담고 있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할 위험도 있다. 알코올 의존증을 예방하려면 음주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한편,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금주를 실천하면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 우선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금주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8 11:40
  •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엉덩이 너무 커, 변기 두 번 부숴”… 수술한 적 없다는데, 미국 20대 女 무슨 사연?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거대한 엉덩이 크기에 변기가 부서졌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최근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힙 둘레가 140cm(55인치)에 달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그레이시 본(28)은 자신의 틱톡에 “완벽함을 버틸 수 없는 변기들이 있다”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번은 식당 화장실에서, 또 한 번은 다른 공공장소에서 변기가 부서졌다”며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에 그레이시 본은 “가족들은 ‘변기가 너 오는 걸 보면 무서워서 떤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1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앞서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 크기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놀이기구를 탈 때도 2인석에 혼자 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그레이시 본이 BBL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100% 자연산”이라며 “신이 나에게 준 것”이라며 수술 의혹을 반박했다.그레이시 본이 부인했지만,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있는 BBL 수술은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라고도 불린다.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은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한 수술이 바로 BBL이다.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 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8 11:37
  • LG화학, 성장호르몬제 치료 반응 예측 AI 개발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발표자로 나선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했다"고 말했다.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045명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차 예측 안정성을 평가했다. 연구에 적용된 저신장증 질환은 성장호르몬결핍증, 특발성저신장증, 부당경량아, 여아의 터너증후군 등 네 가지다.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성장 예측 결과를 비교한 결과, AI 모델에서 더욱 정확한 예측 성능이 확인됐다. AI 기반 모델에서 신장, 체중, 성장호르몬제 처방 용량 등 첫 진료 측정값만으로 치료 1년차 성장치를 평균 1.95cm 오차로 예측했다.회사는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신장 백분위수 변화를 제시하는 유용한 진료 방안이 되도록 예측 성능을 추가 안정화해 의료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LG화학 윤수영 생명과학·경영혁신담당은 "국내 저신장증 환아 데이터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특화된 성장예측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8 11:35
  •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배우 윤시윤(38)이 필리핀 생활하며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그동안 일반인들은 몰랐던 칭따오 비밀의 공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준하와 함께 윤시윤이 출연했다. 정준하는 윤시윤에게 “살이 쏙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영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며 “이때 한 달 만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히 그는 방울토마토와 배추를 즐겨 먹었다. 윤시윤이 식단 관리할 때 자주 먹는 음식인 방울토마토와 배추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11:34
  • 부천성모병원, 2025 통증 캠페인 진행

    부천성모병원, 2025 통증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7일 성심관 2층 호흡기폐암센터·혈액종양내과 앞에서​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라는 주제로 통증 캠페인을 진행했다.통증캠페인은 암성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매년 5월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올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천성모병원 입원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소개와 진통제 복용 관련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위로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기념품이 제공됐다.한편,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각종 요법 강사(음악, 미술, 원예),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하며 통증 완화와 환자의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 경감을 돕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5/28 11:25
  • 베이진, ‘비원메디슨’으로 사명 변경… 스위스로 등록지 이전

    베이진, ‘비원메디슨’으로 사명 변경… 스위스로 등록지 이전

    글로벌 항암제 기업 베이진은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Ltd.)'이라는 새 회사 이름과 함께 스위스를 법인 등록지로 하는 기업으로서 새로 출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법인인 베이진코리아도 오는 6월 30일부로 '비원메디슨코리아'로 법인명을 변경한다.이 같은 변화는 지난 4월 28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승인됐다. 새로운 '비원' 기업 브랜드는 향후 수 개월간 전 세계 여섯 대륙에 걸친 글로벌 사업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기존 케이맨제도에서 스위스로의 법인 등록지 이전은 정해진 본사 조직 없이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해 온 기존 방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세계적 제약·바이오 중심지인 스위스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장기적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비원메디슨 존 오일러 회장은 "비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 이상의 정체성 선언으로, 전 세계의 환자·보호자·과학자·의료진·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하나 돼 암을 극복한다'는 의미"라며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의 괄목할 성장과 면역 항암제 테빔브라의 가능성 확대, 50개 이상의 항암 파이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28 11:24
  • 건국대병원 허미나-신현진 교수, 학원창립 94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허미나-신현진 교수, 학원창립 94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와 안과 신현진 교수가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학원창립 94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KU 명예대상은 건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고양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시상에서는 허미나 교수가 대학의 추천으로 신현진 교수가 병원의 추천으로 선정돼 수상했다.허미나 교수는 국가혈액사업과 장기기증사업 발전에 기여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외 유수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며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았다.허 교수는 “KU 명예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신현진 교수는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펠로우 멤버로 선출되며 신경안과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 신경안과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회에서 학술공로상을 받는 등 학술 활동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신 교수는 “병원의 일원으로서 이 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에서 병원과 안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국대병원은 향후에도 우수한 연구자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8 11:11
  •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신간 '마음 비타민' 출간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신간 '마음 비타민' 출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가 신간 '마음 비타민'을 출간했다. ‘지친 오늘, 당신을 위한 마음 처방전’을 부제로 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다.'마음 비타민' 은 ▲PART 1. 일상생활이 힘들 때 ▲PART 2. 사회생활이 힘들 때 ▲PART 3. 하고 싶은 또 다른 이야기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책에서는 불안, 강박, 무기력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비롯해 사회생활의 어려움 극복, 인간관계에서의 신뢰와 경계 설정,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신과 전문의의 시각에서 공감 어린 해석과 함께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책은 짧고 간결한 글들로 구성되며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과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로서의 사적인 고민이 녹아 있다. 저자는 “소중한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들과 딸에게 보내던 문자 그대로 담았다”며 “이 책의 한 문장이 힘든 순간마다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강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정신신체의학회와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UCSF 기억력 및 노화센터 연수 후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8 11:10
  • 김보성, 선글라스 ‘안와골절’ 때문에 착용… 왼눈 시력 완전히 잃었다고?

    김보성, 선글라스 ‘안와골절’ 때문에 착용… 왼눈 시력 완전히 잃었다고?

    방송인 김보성(58)이 안와골절을 겪었다며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수십억 황당 근황.. 안구함몰에 시력 잃은 최강 파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보성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 불량 학생들이랑 싸우다가 왼쪽 눈을 실명해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며 “8년 전,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이종격투기 대회에 참가했다가 안와골절로 인해 오른쪽 시력도 일시적으로 잃었고 안구함몰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양쪽 눈이 2.0이었는데 왼쪽 눈을 다치면서 오른쪽 눈도 같이 안 좋아졌다”며 “마이너스 6.0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왜 쓰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른쪽 눈을 보호하는 이유도 있지만 왼쪽 눈이 초점이 안 맞는다”며 “사시처럼 돼서, 안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보성이 겪은 ‘안와골절’은 눈이 들어있는 공간의 골격과 바닥을 구성하는 ‘안와뼈’가 부러지는 것을 뜻한다. 안와골절은 눈에 가해지는 충격을 주변으로 분산시키는 일종의 보호 기전이다. 교통사고 등의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고 여기기 쉽지만, 안와뼈는 매우 얇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진다. 안와골절은 증상이 없고 자가진단도 어렵다. 대표 증상으로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나 안구운동 장애, 안구 충혈이나 출혈, 눈꺼풀 부종 등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서 나타나는 건 아니다. 상하좌우로 눈을 움직였을 때 당기는 느낌이 있는지 여부로 자가진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도와 범위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CT로 확인해보는 게 좋다. 만일 구토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경미한 안와골절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증상이 없다고 경미한 골절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골절 범위가 클 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골절 부위가 작으면 골절된 뼈 사이로 눈 주변의 근육이 끼어 안구운동 장애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골절 부위가 크면 전반적인 안와 내용물이 주저앉아 부종이 있는 초기에는 티가 나지 않다가 부종이 빠지면서 김보성처럼 안구함몰이 나타날 수 있다.수술이 필요한 안와골절은 발생 후 2주 이내에 치료해야 한다. 2주 이상 방치하면 안와조직이 변형된 위치에서 굳어져 수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후도 안 좋다. 골절 정도가 심하지 않고 눈 기능에 이상이 없는 경미한 안와골절이라면 수술 없이 증상에 대한 처치를 하는 가벼운 대증 요법만으로도 안정화될 수 있다.안와골절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코를 풀지 않는다. 코를 풀면 골절된 부위를 통해 공기가 안와 내부로 들어가는 안와 기종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눈이 부풀어 올라 수술이나 경과관찰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8 10:50
  •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가수 성시경(46)이 최근 살이 빠진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금호동 채원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서 “삼시세끼라는 말이 요즘 너무 짜증나는 게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중년이 되면 운동하고 한 끼 먹어도 (겨우) 유지다”라며 “두 끼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 이렇게 (감자탕) 먹으면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요즘 왜 빠졌냐면 밤에 나가서 걸어서 그렇다”며 “뛸 필요도 없고 음악 들으면서 걷고 안 먹고 자면 조금씩 빠진다”고 말했다. 성시경처럼 걷고, 하루 한 끼를 먹으면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봤다.◇걷기 운동, 전신 근육 골고루 키워성시경처럼 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1일 1식, 지방 빠르게 연소하지만 호르몬 불균형 위험성시경이 최근 실천한다는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성시경처럼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8 10:37
  • “일주일에 1kg씩 감량” 문지인, 양껏 먹으며 다이어트… 방법 뭔가 봤더니?

    “일주일에 1kg씩 감량” 문지인, 양껏 먹으며 다이어트… 방법 뭔가 봤더니?

    배우 문지인(39)이 한 달간 4kg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 전으로 돌아가기! 한 달 –4kg 다이어트 1111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지인은 “결혼하고 살 빼기가 어렵다”며 “다이어트 한 달 플랜을 열심히 짰다”고 말했다. 이어 문지인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111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는 “1일 1식사, 1일 1다이어트 간식, 1일 1L물, 1일 1시간 운동이다”며 1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간식으로는 과일, 오트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또 운동으로는 홈트를 진행했다.1주차와 2주차 모두 1kg씩 빼는 데 성공한 문지인은 “일주일 동안 1kg씩 빼는 데 성공했다”며 남은 3, 4주차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인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먹은 오트밀과 닭가슴살,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문지인처럼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어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먹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그렇다면 문지인이 매일 1L씩 마신 물은 어떤 도움이 될까?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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