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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서울시, 10개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 설치 외

    ■ 서울시, 10개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 설치 서울시가 시민의 암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에 지자체 최초로 발 벗고 나섰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가지 질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들을 방치해 주 사망원인 질환인 뇌졸중, 심뇌혈관질환,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서울시는 10개의 시범 보건소를 선정, 각 보건소 내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의사와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하는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는 대사증후군 진단 판정에 따라 적극적 상담군(위험요인3개 이상), 동기부여상담군(위험요인1~2개), 정보제공군(위험요인0개)으로 분류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개의 대사증후군 시범보건소 내 전문관리센터에선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이뤄진 팀이 산업장이나 재래시장, 마트, 주민자치센터, 구민회관 등을 방문한다.문의_(02) 6360-4966 ■ 삼성서울병원, 제10기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생 모집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인력양성부에서는 의사, 간호사, 약사 및 연구 행정직 등 임상시험 관련자를 대상으로 제10기 임상시험전문가 교육과정인 임상연구자 전문인력양성 중급교육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국내 최초의 임상시험 전문분야 교육과정으로 개설된 삼성서울병원 임상 시험전문가 교육과정은 2004년 제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008년 제9기 교육과정까지 약 350여명의 임상시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화)부터 11월 3일(화)까지 총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18:00~21:00 사이에 진행된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이다.문의_임상시험센터 인력양성부 (02)3410-6798 ■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온라인 파격할인 이벤트 실시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8월 28일까지 아이코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제대혈 가입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코드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제대혈 가입 고객에게 보관비용 최대 49만원 할인을 비롯, 보관 기간 2년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코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게 될 경우, 주요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가 가능하며, 국민, 신한, 현대 3사의 세이브카드로 결제 시에는 최대 1백만원까지 선할인 받고, 이후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발생되는 포인트로 최장 48개월 동안 상환하는 ‘아이코드 세이브’ 서비스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문의_080-561-3579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북대병원에 혈액증서 전달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성훈 서울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학교병원장실에서 혈액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앞서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에서는 19일 대한적십자 혈액원내에서 ‘헌혈 하나 둘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역 회원들의 헌혈참여와 회원들이 지참한 헌혈증서가 모아져 진행됐다.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비롯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21 11:42
  • 모기차단제 원리를 알면 모기 잡는 법이 보인다

    모기차단제 원리를 알면 모기 잡는 법이 보인다

    ‘뒷북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모기도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집안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 등을 설치하거나, 각종 다양한 살충제로 끈질긴 모기의 습격을 막을 수 있지만, 야외 활동 시에는 그 넓은 공간을 떠다니는 모기의 공격에 쉽게 노출된다. 시판되고 있는 모기 차단제의 원리를 알고 제대로 선택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모기를 예방할 수 있다.  집안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프킬라와 같은 뿌리는 살충제나, 전자 모기향 등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기 중에 일정한 막을 형성해 모기의 접근을 막거나, 모기를 살충하는 원리다. 하지만 야외에서는 바람의 영향 등으로 실내와 같이 막을 형성하기가 어렵다. 모기향을 사용하거나, 모깃불을 태우기도 하지만 넓은 공간을 모두 커버하기는 어렵다. 공간을 커버하는 실내용 모기 차단제와 달리 야외에서는 사람 몸 자체에 모기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옷이나 피부에 직접 뿌리거나 바르는 모기 차단제의 원리는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으로 막을 형성해 모기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아 준다. 에프킬라로 유명한 한국존슨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기 차단제 오프!의 ‘보태니컬 로션’의 경우, 유칼립투스의 성분을 그대로 재현해 담았다. 노출되는 피부에 발라두면 모기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아 주는 것. 피부에 바르는 만큼 피부 보습 효과 성분 등도 담겨 있어, 바르면 끈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을 내서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옷이나 몸에 뿌릴 수 있는 에어로졸 제품은 간편한 스프레이형으로 옷이나 노출되는 피부에 직접 뿌려서 사용한다. 약 4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피부나 몸에 직접 바르는 형태 외에도 ‘모기밴드’와 같은 형태로 사람 몸 주변의 공간에 막을 형성해서 모기의 차단을 막겠다는 제품도 출시돼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아직 효과검증이 되지 않아 ‘방향제’로 등록된 제품들이다. 효과가 검증되고, 안전 필 검사를 마친 모기 차단제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돼 있으니 구입하기 전에 꼭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모기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몸을 깨끗이 씻고, 가급적 수분이 남지 않도록 잘 닦은 다음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라 준다. 옷 등으로 가려지지 않는 노출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라준다. 뿌리는 모기차단제의 경우에도 깨끗이 씻은 다음, 노출된 피부에 직접 분사해 스며들도록 하거나, 옷 위에 뿌려둔다. 뿌리는 에어로졸 형태 제품은 약 4시간, 바르는 로션 타입의 경우 약 2~3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기타 2009/08/21 11:39
  • 감기 증상이 설사·구토 동반하면 신종플루 의심해야

    신종플루는 일반 고열·감기 증상과 달리 설사와 구토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신종플루는 대부분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타액으로 감염되는데, 감염자와 1m 이상 떨어져 있으면 비교적 안전하다. 타액으로 인한 감염은 밀폐된 공간에서 잘 이뤄지며, 야외에서 감염될 가능성은 다소 낮다. 예를 들어, 영화관이나 PC방(의자, 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등에 묻은 앞선 사용자의 타액도 위험) 등이 공원, 야구장 등보다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동시에 밀집한 장소(집회장소나 공연행사현장 등)에서는 야외라도 위험성이 커진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을 맞는 것. 예방률은 약 80%로 보고돼 있지만 한국에서는 11월 이후부터나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마스크는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감염을 막기 위해 쓰더라도 방어 효과가 없다. 신종플루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N95 마스크)는 현재 보건소나 의료기관 등에서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다. 또한 구한다 하더라도 마스크가 너무 꽉 끼어 이 마스크를 끼고 10~15분 이상 일상적인 활동을 하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현재 감염을 막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며, 감염에 따른 사망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조기발견과 조기처치’라고 말한다. 또한 본인도 모르게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기 위해선 기침·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사용한 휴지는 공기 중에 노출이 되지 않게 뚜껑이 달린 휴지통 등에 버려야 한다. 보통 건강한 성인은 감염됐더라도 빠른 시간 안에 타미플루를 먹으면 대부분 낫지만 노약자, 면역억제제를 먹는 환자, 임신부·소아, 신장·폐 쪽에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은 감염 시 급격히 상황이 나빠져 수일 내 사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도움말=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내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21 10:05
  • [건강단신]자생한방병원 '대국민 척추건강 123 캠페인' 실시

    ■ 자생한방병원, 대국민 척추건강 123 캠페인 개최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비수술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대국민 '척추건강 123캠페인'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흔들면 척추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 3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척추가 약해져 가는 현대인의 건강을 1일 2회 3분씩 척추체조를 통해 스스로 지키자는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척추건강 123캠페인'의 홍보대사는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과 리듬체조의 신수지 선수이다. 4일 오픈하는 캠페인 공식사이트(http://123.jaseng.co.kr)에서는 박지성과 신수지의 '척추건강 123체조' 동영상 4편(아침편, 영화보기편, 운전편, 기본편)이 공개된다. 박지성과 신수지가 직접 시연한 이번 동영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전에, 운전 중 길이 막힐 때, 일상생활 중 짬이 날 때 등 4가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척추를 강하고 튼튼하게 하기 위한 체조들로 꾸며졌다. 동영상은 공식사이트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또한 캠페인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강좌팀을 구성해 전국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123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건강강좌가 필요한 학교나 기업,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공식사이트나 자생한방병원 홈페이지(www.jaseng.co.kr)에서 강좌신청을 받는다. 문의_(02)1544-0007 ■ 구미차병원 산업의학과 이채용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구미차병원 산업의학과 이채용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된다. 산업의학과 이채용 교수는 국제학술지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메틸아세트아미드에 의한 독성간염의 진단 및 관리 기준을 차례로 제시하면서 그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선정되었다. ■ 중앙대용산병원, 17~22일 치과 임플란트 특별진료주간행사 개최 중앙대학교용산병원은 17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치과 임플란트 특별진료주간’으로 정하고 무료구강검진 및 상담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치과질환의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및 상담은 행사기간 오전 10시에서 두 시간 동안 병원 진료동 1층 로비 부스에서 진행된다. 문의_(02)748-9585
    기타2009/08/19 13:54
  • "한국은 말라리아 안전지대?"

    "한국은 말라리아 안전지대?"

    모기는 단순히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심각한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발병 위험이 있는 모기가 옮기는 질병은 대표적으로 말라리아, 일본 뇌염 등을 꼽을 수 있다. 일본 뇌염은 주로 15세 미만 아이들에게 감염될 확률이 높은 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는 등 예방으로 인해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문제는 말라리아로 주로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 등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도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연간 증가 추세에 있다. 말라리아는 중국 얼룩 날개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감염되면 권태감과 함께 서서히 열이 오르는 증상이 초기에 나타나고, 두통, 설사 등이 함께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1970년대 이후 박멸된 것으로 알려진 삼일열 말라리아는 1990년부터 다시 보고되어, 2000년에 연간 4천명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이후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다 2004년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6월 말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말라리아 감염 환자 수는 300명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가량이 증가했다. 특히 강원도 지역과 경기도 지역의 경우 군인은 물론 민간인으로까지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으로는 북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말라리아 감염 모기도 한 요인으로 꼽히나,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생태계 변화에 따른 것으로 유추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방법은 말라리아 발생 지역으로 해외 여행을 떠날 때는 말라리아 치료제를 미리 먹는 방법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국내에서 말라리아의 위험이 있는 지역은, 강원도 화천, 철원, 인제, 춘천시를 비롯해 인천 전 지역이 꼽힌다. 경기 지역에서는 동두천, 파주, 김포, 의정부시를 비롯해 일산 동구, 서구와 덕양구도 신도시로 인구 밀집지역이면서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 지역이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는 되도록 밤에는 야외활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긴팔ㆍ긴바지를 입거나 옷이나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뿌리는 모기 차단제를 이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타 2009/08/19 10:07
  • "손에 묻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5분간 생존"

    "손에 묻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5분간 생존"

    주말동안 신종플루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내놓은 대책을 Q&A형식으로 알아봤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A: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이나 신경계, 혈액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 암이나 에이즈 환자 등 면역이 억제된 환자이다. Q: 의료기관에서 의료진들이 모든 의심환자 진료시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을 입어야 하나?A: 아니다. N-95마스크와 Level D 개인보호복은 에어로졸 발생시와 같은 특별한 처치 시에만 착용한다. Q: 외부로 배출된 신종인플루엔자 A(H1N1)는 얼마동안 생존이 가능한가?A: 고체이고 딱딱하며 구멍이 없는 표면에서는 7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의 바이러스 양은 24시간까지만 생존한다. 그리고 옷이나 이불, 손수건, 책자 등 부드러운 물체의 표면에서는 12시간까지 생존하지만 감염 위험을 일으킬 정도로는 15분간만 생존 가능하다. 또, 일단 손에 바이러스가 묻으면 손에서는 5분 이하로 생존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잠복기는 어떻게 되나?A: 잠복기란 병원체가 몸에 들어온 시점부터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말한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대부분 2~3일, 최장 7일이다. Q: 젊은이들이 신종인플루엔자 A에 더 위험한가?A: 명확하게 젊은 연령층이 신종인플루엔자에 위험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많은 환자가 발생한 미국이나 멕시코의 사례를 보면 계절 독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환자와 사망자가 좀더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의 활동성에 따른 유행 초기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Q: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는 어떻게 하나?A: 보통 신종인플루엔자는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서 집에서 쉬면 치유가 된다. 그러나 위험집단의 경우에는 반드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나 위험집단에 해당돼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사람 중에서 복용 후 3일째까지도 열이 내리거나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일단 시·도별로 지정된 치료거점병원에 입원·격리되어야 한다. Q: 타미플루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A: 의사들이 처방이나 보건소장의 판단에 의해서만 사용한다. Q: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도 모유 수유할 수 있나?A: 아기들에게 필요한 항체 전달 등을 고려할 때,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게 좋다. 다만, 수유 과정에서 아기 얼굴에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유 과정에서 전파가 우려될 경우에는 분유를 먹이도록 한다. Q: 수유 중에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가능한가?A: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항바이러스제제 복용 중인 수유부 모유에서 항바이러스 제제의 대사 물질이 검출되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일단 미국 CDC에서도 계속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면서 수유도 계속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내과 2009/08/19 09:51
  • 치통에서 암까지… 음악은 약보다 좋은 '진통제'

    치통에서 암까지… 음악은 약보다 좋은 '진통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요즘은 기분 전환 수준을 넘어서 음악이 진통제를 대신한다. 치과 수술 후 심한 통증, 화상환자의 살을 떼는 듯한 통증, 항암 치료 후 견디기 힘든 통증 등에 음악이 진통제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전양현 경희대치과병원 교수는 "만성 치통 환자는 수시로 통증을 호소하지만 진통제를 매일 복용할 수는 없다. 따라서 다양한 대체 요법을 쓰는데, 음악치료가 진통 효과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이성재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는 "암환자, 화상환자, 치통환자 등 진통제를 장기 복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부작용으로 간이나 위장 손상을 겪으며, 특히 강력한 진통제인 모르핀 계열은 신장이나 폐 등을 망가뜨린다"며 "진통제의 대체 요법으로 음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음악이 통증을 어떻게 감소시킬까? 신체 일부가 손상되면 파괴된 부위의 세포에서 통증유발물질이 분비되며, 이것이 뇌에 전달돼서 통증을 느끼는데, 어떤 방법이든 통증유발물질이 뇌에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면 '아프다고 느끼지 않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통증유발물질 전달을 막는 수단으로 음악이 활용되는 것이다.강경선 성신여대 음악치료학과 교수는 "환자에게 적절한 음악을 들려주면 뇌에 있는 마취수용기라는 부분을 자극한다. 여기서 분비되는 마취물질이 통증유발물질이 전달되는 통로인 '뉴런'의 활동을 억제시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감소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음악진통제'는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암 통증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가 혈액암환자들에게 석 달간 매주 2회 악기연주치료를 실시한 결과 환자의 통증이 뚜렷이 감소했다. 환자들은 "살갗이 아픈 증상이 나아졌다", "두통이 개운해졌다" 등의 응답을 했다.한세대학교 음악치료학과팀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말기 암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2회씩 음악진통치료를 한 결과, 통증이 치료 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함봉진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음악 자체가 마취작용을 해 통증을 줄여주는 동시에 불안감과 우울증 등을 잊게 하는 심리적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2009/08/18 16:36
  • 턱 관절 통증에 실험했더니… 30분 만에 통증 거의 사라져

    턱 관절 통증에 실험했더니… 30분 만에 통증 거의 사라져

    현재 국내 치과대학병원에서 '음악진통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경희대치과병원 한 곳이다. 턱관절 통증이 심한 환자 한 명과 함께 음악진통제의 효능을 시험해 봤다.실험 대상자는 직장인 엄태원(39)씨. 평소 턱관절 부위의 통증이 심해 입을 자유자재로 벌리고 닫기가 힘들었다. 이 병원 구강악안면센터의 전양현 교수와 함께 음악진통제의 효능 검사를 실시했다. 음악치료사와의 상담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음악을 골라 약 20분간 청취했다. 다음으로 음악치료사의 지시에 따라 명상체조를 하면서 10분간 음악을 더 들었다.실험 결과, 모든 부분에서 통증 수치가 뚜렷이 줄어들었다.
    기타이예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09/08/18 16:30
  • 허리 아픈데 내과·산부인과 가라고?

    허리 아픈데 내과·산부인과 가라고?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김모(62)씨는 최근 병원을 다시 찾아 당시 집도의에게 다짜고짜 "재수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허리가 도로 아프고 다리가 시려서 몇 걸음도 못 걷는다고 했다. X선 촬영을 해보니 김씨의 척추는 이상이 없었다.다시 김씨의 양쪽 발을 비교해보니 오른발이 심하게 창백했다. 혈관 검사 결과 복부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동맥이 거의 다 막혀 있었다. 김씨는 혈관에 스텐트라는 금속관을 삽입해 혈관을 넓히는 수술을 받고 요통이 사라졌다.김씨 사례처럼, 요통이 '허리'가 아닌 '엉뚱한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동언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전체 요통 중 척추에 이상이 없는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10~25%쯤 된다. 이런 원인 모르는 요통은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심리적 이유와 함께 전혀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척추와 상관없는 원인 질환 때문에 생기는 요통을 정리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6
  • 요통 고치려면 스트레스 피하라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심리 상태'도 요통을 일으킨다. 조태형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의사나 환자 모두 요통 치료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스트레스다"며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며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요통 환자 중에는 스트레스 등 심리적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성 요통은 보통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해소되면 2~3주 뒤 자연스레 해소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와 요통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계가 흥분되고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뻣뻣하게 긴장한 근육은 쉽게 뭉치고,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예민해진다. 척추를 둘러싼 근육은 뭉치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해 척추를 자극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은 신체 부위 중 요통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만, 종종 목·어깨 통증과 함께 오기도 한다.감정도 요통에 영향을 미친다. 우울하면 '세로토닌'등 신경전달물질이 뇌에서 평소보다 적게 분비된다. 이 물질이 적으면 우리 몸은 통증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우울증 환자라면 항우울제 처방을 통해 요통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3
  • [알립니다] 헬스조선, 27~28일 '전문병원·클리닉 마케팅 실무 과정'

    헬스조선은 강한 경쟁력을 갖춘 성공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일선 병·의원의 의료진과 마케팅·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병원·클리닉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을 개설한다.이상준 아름다운나라클리닉 대표원장, 의료 전문 변호사인 이경권 법무법인 조율 변호사, 의료전문 홍보대행사 엔자임 김동석 대표,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등 13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 후 헬스조선 기자들과 Q&A 세션이 마련된다. 8월 27~28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 C2 교육장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46만2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강의 커리큘럼과 접수방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안내한다. 문의 (02)724-7600  
    기타2009/08/18 16:21
  • '복부대동맥류 복강경수술' 도입

    '복부대동맥류 복강경수술' 도입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복부대동맥류'도 국내에서 복강경으로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송석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팀은 최근 복부대동맥류 복강경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복부대동맥류는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가장 큰 혈관인 복부대동맥이 갑자기 평상시보다 1.5배쯤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곳이 파열되면 사망 위험이 90%에 이른다.그동안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 명치 끝에서부터 골반까지 25㎝ 정도 긴 흉터가 남았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받으면 배꼽 위·아래에 각각 3㎝크기의 작은 흉터만 남고, 수술 후 회복도 훨씬 빠르다.송석원 교수는 "복강경을 이용한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으면 흉터의 크기가 작은 것 외에 수술 중 출혈이 적어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고 수술 후 통증도 크게 감소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0
  • 두피마사지로 탈모치료, 모발상태 따라 역효과 볼 수도

    두피마사지로 탈모치료, 모발상태 따라 역효과 볼 수도

    탈모는 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병원에 가기보다 인터넷 등에 떠도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지난 7월 국내 탈모클리닉 54곳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 조사한 결과, 69%가 의사의 말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여성 탈모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7가지를 뽑아 전문의들에게 올바른 대답을 들었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0
  • [1분 헬스 Q&A ⑦] 키보드 두드리는 만큼 손톱도 자란다

    [1분 헬스 Q&A ⑦] 키보드 두드리는 만큼 손톱도 자란다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 달에 평균 1.8~4.5㎜정도 자란다. 그런데 피아니스트와 컴퓨터 등의 자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톱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르다.오른손잡이인 사람은 오른손 손톱이, 왼손잡이인 사람은 왼손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 각 손가락마다 손톱이 자라는 길이도 조금씩 다르다. 다섯 손가락 중 가장 손톱이 잘 자라는 손가락은 중지, 가장 늦게 자라는 손가락은 엄지이다.유희준 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손이 받는 자극의 수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손가락이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류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손톱의 세포분열이 빨라진다"고 설명했다.손톱이 발톱보다 더 빨리 자라는 것도 평소 손가락이 발가락보다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손톱이 빠졌을 때에는 6개월 정도면 다시 자라 원상회복 되지만 발톱은 12~18개월이 걸린다.시기적으로는 겨울보다 여름에, 밤보다 낮에, 오후보다 오전에 빨리 자란다. 이는 인체가 햇볕을 받는 양 등에 따라 손톱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손·발톱의 성장속도는 나이와도 관련이 있다. 생후 처음 손톱이 날 때부터 성장속도가 계속 빨라지다가 30세를 정점으로 점점 느려진다. 1주일에 손톱을 한 번 깎는 20대 젊은이의 경우, 60대가 되면 약 2주일에 한번만 손톱을 깎으면 된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8
  • 구기자·뽕잎 달인 물로 헹구면 탈모 완화

    구기자·뽕잎 달인 물로 헹구면 탈모 완화

    여성 사이에서 한방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방탈모샴푸는 홈쇼핑 히트상품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의약외품인 한방샴푸는 두피와 모발 상태를 개선하는 정도의 효능은 있으나, 의학적인 근본 치료 효과는 없다. 의약외품인 기능성 치약만 사용해서 치과 질환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한방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태도, 스트레스 등이 몸 속에 어혈과 독소를 만들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깨뜨려 머리로 가는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생긴다고 본다.한의사가 환자를 진단한 뒤에는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침, 한약, 부황, 고압산소치료 등을 처방해 탈모를 치료한다. 때로는 추나요법과 같은 교정치료를 병행하거나 자궁질환부터 먼저 치료할 때도 있다.두인선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원장은 "보혈(補血)과 자윤(滋潤)작용이 있는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의 사물탕(四物湯)을 기본으로 해서 구기자, 하수오 등 기혈을 보해주는 약재들이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꼭 비싼 돈 주고 한방 탈모 치료를 받거나 한방 샴푸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한약재를 이용해서 집에서 손쉽게 탈모 예방을 할 수 있다.한의사 정지행 원장은 "구기자나 뽕잎을 달인 물로 천연 린스를 만들어 쓰거나, 물 4컵에 인삼 또는 계피를 4g 넣고 물이 1컵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머리를 감은 뒤 트리트먼트제로 사용하면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단, 한약재를 사용해 머리를 감은 뒤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다.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2009/08/18 16:18
  • [제약뉴스] 바르는 액상 밴드 '메디폼 리퀴드' 외

    바르는 액상 밴드 '메디폼 리퀴드' 일동제약이 액체 형태의 상처보호 밴드인 '메디폼 리퀴드'를 출시했다. 피부에 작은 상처가 났을 때 바르면 투명한 막이 형성 된다. 관절, 손톱 주위 등 밴드가 잘 붙지 않거나 움직임 때문에 쉽게 떨어지는 부위의 상처를 감싸서 보호한다. 방수(防水) 효과가 있어 목욕이나 설거지 등을 할 수 있다. 바이엘, 온라인 질염 퀴즈 이벤트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질염 치료제 '카네스텐' 홈페이지(www.canesten.co.kr)에서 질염의 원인, 치료, 예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한 후 퀴즈에 답변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오븐, 스팀청소기, 화장품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기타2009/08/18 16:13
  • 아이라식, 90% 이상 시력 1.0 유지

    아이라식, 90% 이상 시력 1.0 유지

    라식수술의 최신 시술법인 아이라식 시술을 받은 뒤 수술 후 시력을 1.0이상 유지하는 사람이 9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 안과·누네안과병원·일산 새빛안과병원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이라식으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231명의 경과를 조사한 결과, 수술 후 3개월 뒤 측정한 시력이 1.0을 기록한 비율은 91.7%, 6개월 뒤 시력이 1.0으로 나온 비율은 93.7%였다.아이라식은 각막을 깎아 항아리 뚜껑과 같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칼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만 사용하는 시술법이다. 최재호 누네안과병원 원장은 "아이라식은 레이저로 매끄럽고 정확하게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에 구멍이 나거나 각막이 찢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매우 적다"고 말했다.아이라식은 라식수술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인 눈부심 현상도 크게 줄였다. 최 원장은 "아이라식은 수술 부위가 일반 라식수술(6㎜)보다 2㎜가량 넓어 수술 부위보다 동공이 클 때 생기는 눈부심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라식의 가장 큰 단점은 비용이다. 현재 일반 라식수술은 100만~150만원선이지만 아이라식은 200만~300만원선이다. 이 때문에 아이라식은 동공이 크거나 고도 난시를 가진 경우 등 라식 부작용이 우려되는 사람에게 주로 권유한다고 최 원장은 설명했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0
  • "요가 하면 조루증상 개선된다"

    "요가 하면 조루증상 개선된다"

    몸매를 예쁘게 만들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요가. 앞으로는 성기능을 강화하려는 남성도 요가를 해야겠다. 특정 동작〈그래픽〉의 요가운동을 하면 남성의 사정시간이 길어져 조루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도 뉴델리 전인도의과학연구소(AIIMS) 비뇨기과팀이 최근 미국성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조루 환자 6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조루 치료제를 주고 다른 그룹은 하루 1시간씩 12주 동안 요가운동을 시킨 결과, 요가를 실시한 그룹은 약을 복용하기 이전보다 질내삽입시간이 2.1배 증가됐다. 약을 복용한 그룹은 질내삽입시간이 3.3배 길어졌다.지난해 8월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27.5%가 자신이 조루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요가를 하면 긴장할 때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 카테콜라민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줄어 발기가 오래 지속된다. 요가를 꾸준히 하면 조루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가는 또 심리적, 신체적 긴장을 완화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량을 많게 해 사정, 발기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김 교수는 "그러나, 이 연구에서 약물치료의 경우 3주부터 증상개선 효과가 나타났지만 요가운동은 최소 8주는 해야 증상개선이 나타났으므로, 요가로 조루 개선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0
  • 학교 급식용 과일 세척 '건성'

    학교 급식용 과일 세척 '건성'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 상당수가 학교 급식시 학생에게 제공하는 과일을 세척할 때, 정부의 학교 급식 권고 규정에 맞춰 씻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박신인 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07년 수도권 초·중·고교 257곳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딸기와 바나나를 어떻게 세척하는지 조사했다.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급식의 위생관리 지침서'는 과일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 애벌 세척을 하고 일정한 농도의 염소 소독제에 5분간 넣어 살균한 뒤, 먹는 물로 2~3번 마무리 세척을 하도록 권장한다. 또, 염소 소독제는 재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08
  • [건강서적] 블루존 외

    [건강서적] 블루존 외

    블루존댄 뷰트너 지음|신승미 옮김|살림LIFE 刊|1만2000원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수 지역을 '블루존'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블루존에 살고 있는 장수 노인들의 생활양식 및 문화를 연구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이웃과 교류하는 방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식을 설명한다.
    책/문화2009/08/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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