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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 풀어주는 온천욕 집에서 손쉽게 즐긴다

    피로 풀어주는 온천욕 집에서 손쉽게 즐긴다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은 겨울이지만, 요즘은 혹한과 폭설로 집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 이럴 때 입욕제를 활용하면 집에서 온천 효과를 즐길 수 있다.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1월 첫주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의 입욕제 판매량은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전세일 CHA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과 교수는 "목욕할 때 입욕제를 이용하면 여러가지 기능성 물질이 혈액 속까지 들어가 건강증진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어떤 몸 상태에 어느 입욕제를 골라 쓰면 좋은지 정리했다.◆건조하고 각질이 생긴 피부엔 레몬·아보카도 오일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많이 생긴다. 이럴 때는 피부 보습력이 뛰어난 레몬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목욕 물에 풀어 쓰면 좋다. 임이석 신사테마피부과 원장은 "레몬 오일에 듬뿍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죽은 각질이 떨어져 나간 부위에 새 피부가 신속하게 재생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보카도 오일은 피부 보호막 생성 능력이 뛰어나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E는 핸드 크림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유지시켜 피부의 수분 함유률을 높인다. 아보카도의 레시틴 성분은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레몬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의 3천원~5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며, 한번 개봉한 것은 6개월 이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레몬추출물은 공기와 접촉해 쉽게 산화되기 때문에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아보카도 오일은 레시틴 성분이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갈색병에 든 것을 사고, 그늘에 보관한다.◆근육통에는 솔잎 성분피로 물질이 근육에 쌓여 몸이 뻐근하고 근육통을 느낄 때는 솔잎 성분 입욕제가 효과적이다. 솔잎에는 쓸개즙 분비를 촉진하는 리모넨, 보르네올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장태수 CHA의과대학 바이오스파학과 교수는 "쓸개즙 분비가 잘 안돼 간에서 해독이 잘 안되면 독소가 온 몸에 쌓여 통증의 원인이 된다"며 "솔잎 성분이 든 입욕제는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말했다.솔잎 입욕제는 분말과 오일 두 가지가 있다. 오일이 입자가 훨씬 작아 피부 속으로 빠르고 깊게 흡수된다. 입욕제 대신 식초를 약간 목욕물에 풀어도 좋다. 근육을 무리하게 쓰면 피로물질인 젖산이 분비되는데, 젖산은 어깨 결림, 요통, 두통 등의 원인이 된다. 식초에 풍부한 구연산은 피로물질의 배출을 돕고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근육통을 풀어 준다. 사과 식초는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통증 유발물질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다.◆스트레스에는 로즈마리 오일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로즈마리 오일로 목욕하자. 로즈마리의 뿌리와 꽃잎 추출물을 혼합해 만든 입욕제는 '알파-피엔'이라는 특수한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이것이 피부와 코 속을 통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면서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이완시키고, 코티졸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줄인다. 라벤더와 스위트오렌지 입욕제도 우울한 기분을 해소시키고 안정감을 준다. 3천원~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나와 있다. 가격이 너무 싼 제품은 주성분이 아주 적고 다른 미네랄 오일이나 물 등으로 채운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에 함량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35
  • 氣血의 흐름 따라 '두한족열<頭寒足熱> ' 유지해야

    한의학에서는 난방 상태를 인체 기혈(氣血)의 흐름에 맞추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기혈의 흐름에 따라 몸이 차고 더워지기 때문이다.조정훈 경희대한방병원 부인과 교수는 "몸이 '차다'는 것은 기(氣)와 혈(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해당 장기가 기능을 잘 못한다는 의미이다. 거꾸로 기혈의 흐름이 넘쳐 해당 장기가 너무 활동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있다'거나 '화(火)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처럼, 몸 전체가 다 따뜻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배꼽 위로는 차고 배꼽 아래로는 따뜻해야 건강하다고 본다. 위는 차고 아래는 따뜻해야 몸 안의 열이 잘 순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겨울에는 온돌 난방을 해서 발이 닿는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되, 발의 열기가 신진대사 과정에서 머리까지 전달되거나 난방으로 더워진 공기가 뜨거운 상태로 머리 쪽까지 올라올 만큼 과도하게 더운 난방은 삼가야 한다.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날씨에 과다한 난방을 하지 않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첫째, 목욕을 할 때에는 햇볕에 말린 귤껍질, 유자 등을 욕조에 넣는다. 귤껍질, 유자 등은 기혈의 순환을 돕고 피부 안으로 잘 침투한다.둘째, 실내에서도 손발이 시린 사람은 목욕을 할 때 손발을 1분씩 2~3회 가량 냉수와 온수에 교대로 담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평소 다리 안쪽을 장딴지에서 허벅지 방향으로 지압해 하지로 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셋째, 열을 내는 성질이 강한 생강·인삼 등을 꿀에 잰 차를 수시로 마신다.
    한의학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34
  • 노약자·환자는 26~28도… 습도 유지는 필수

    노약자나 환자가 있으면 실내 온도를 조금 덥게 유지해야 한다. 종합병원 입원실의 실내 온도는 4계절 내내 26~28도이다.노인은 실내 온도가 똑같이 올라가도 피부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가 젊은 사람보다 낮다. 정운선 안동대 의류학과 교수의 연구 결과, 실내 온도를 22도에서 30도로 올릴 경우 66세 노인은 21세 청년보다 허벅지 피부에서 느끼는 온도가 평균 0.9도 낮았으며, 피부 전체에서 느끼는 평균 온도는 0.3도 낮았다. 즉, 젊은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낄 정도로 실내 온도를 높여도 노인은 춥다고 느낄 수 있다는 의미이다.가정에서 실내 온도를 28도로 맞출 경우, 습도를 높이는 것이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하다.25평 아파트에서 실내 온도를 28도로 난방하면 습도는 20% 정도로 떨어진다. 기관지와 피부 등에 가장 좋은 습도인 50~60%의 절반을 밑도는 수치다. 습도가 낮으면 안구건조증, 목감기, 건조성피부염 등 '난방병'이 생긴다.정원순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실내 온도가 높고 습도는 낮으면 코의 점막, 안구의 각막, 피부 표피층의 수분이 가장 먼저 몸밖으로 빠져나간다. 반드시 가습기를 틀고, 물을 자주 마시며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 몸에 수분을 계속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끔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사과나 귤 등 과일을 먹고 나서 껍질을 버리지 말고 그릇에 담아 방이나 사무실에 높아두면 어느 정도 습도가 높아지고 향긋한 냄새도 난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분무기로 물을 공기 중에 뿌리면 즉각적인 가습 효과가 나타난다. 분무기로 물을 뿌릴 때에는 습기를 잘 흡수하는 커튼 위주로 뿌린다. 욕실 문을 항상 열어두는 것도 습기 유지에 도움된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32
  • 28℃ 실내에 30분 있었더니 뇌파 약해지고 피부 거칠어져

    28℃ 실내에 30분 있었더니 뇌파 약해지고 피부 거칠어져

    바깥 날씨는 영하 15도, 실내 온도는 영상 28도…. 한겨울에도 집안에선 방바닥이 뜨끈뜨끈하게 난방을 하면서 반팔 옷을 입고 사는 게 우리나라 아파트 생활의 모습이다. 정부는 "실내 온도를 18도로 맞추라"고 권고하지만, 실제로 따르는 가정이나 사무실은 거의 없다. 난방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또, 실제로 건강에 가장 좋은 실내 온도는 몇 도일까? 과학적인 실험과 의사·한의사의 조언으로 알아봤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29
  • [헬스조선·한국망막학회 공동기획 - 황반변성 무료 치료 '심청이 캠페인'] "시내버스 번호도 못 보던 실명위기서 벗어났어요"

    [헬스조선·한국망막학회 공동기획 - 황반변성 무료 치료 '심청이 캠페인'] "시내버스 번호도 못 보던 실명위기서 벗어났어요"

    인천 부평구에 사는 구춘자(75)씨는 3~4년 전부터 시야가 휘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앞이 뿌옇게 변했다. 노환에 직업이 없는 남편과 단 둘이 사는 구씨는 가끔씩 생기는 식당 일을 보기 위해 새벽 버스를 타러 나가곤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버스 번호가 잘 보이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 길건너 빌딩 창문이 휘어져 보이면서 어지럼증이 생겨 걸음이 휘청거릴 지경이었다.구씨는 "나이가 들어서 그러겠거니 하고 버티다가 지난해 5월 눈에 염증이 생겨 안과에 갔다가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황반변성은 국내 환자가 2000여명인 희귀 질환으로, 눈의 망막 중 물체의 중심 부위를 보게 하는 황반이 파괴되는 병이다. 황반 세포가 퇴화돼 생기는 '건성 황반변성'과 황반 주위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서 생기는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뉜다. 구씨는 습성 황반변성으로 방치하면 100% 실명으로 이어진다. 황반변성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고, 서양 사람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흡연을 하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물론 형편이 어려워 기름진 음식은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한 구씨처럼, 운이 나쁘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28
  • 녹내장 환자 윗몸일으키기 위험

    녹내장 환자 윗몸일으키기 위험

    평소 안압이 높은 사람, 녹내장 위험군(당뇨병·고혈압 등이 있는 40대 이상)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헬스클럽 등에서 윗몸일으키기나 벤치프레스를 무리하게 하면 안압이 과도하게 상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성공제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팀은 안과질환이 없는 25~29세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세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기 전후 안압 변화를 조사했다. 수평상태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했을 때에는 운동 시작 전 앉아있을 때보다 1.6㎜Hg만큼, 머리를 가슴보다 아래로 내린 채 발목을 운동기구에 고정한 상태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했을 때에는 앉아있을 때보다 7.0㎜Hg만큼 안압이 올라갔다.성 교수는 "안압은 체위, 호흡 등의 영향을 받는다.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에는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몸을 위로 끌어당기면서 순간적으로 숨을 참는다. 이런 상태가 되면 눈으로 가는 혈액은 많아지는데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안압이 상승한다"고 말했다.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했지만, 40세 이후에는 평상시 안압이 20대보다 높으므로 윗몸일으키기를 했을 때 더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권정도 왈레스기념침례병원 안과 과장팀이 같은 논문에 실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슴근육을 키우는 벤치프레스를 할 때에도 안압이 올라갔다. 권 교수팀은 안압이 정상인 20~40세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최대한 들 수 있는 무게의 80%에 해당하는 무게의 바벨을 걸어둔 상태에서 벤치프레스 위에 누웠을 때, 팔을 하늘로 쭉 뻗어 바벨을 5분간 들어올렸을 때, 팔을 굽혀 바벨을 가슴 쪽으로 5분간 당겼을 때의 안압을 비교했다.비교 결과, 바벨을 들어올렸을 때에는 벤치프레스 위에 누웠을 때보다 안압이 2.61㎜Hg가량 올라갔고, 바벨을 들어올린 뒤 가슴 쪽으로 당겼을 때에는 벤치프레스 위에 누웠을 때보다 안압이 3.72㎜Hg가량 올라갔다. 벤치프레스 종류 중에는 가슴 아래쪽 근육을 키우는 디클라인 벤치프레스를 했을 때 안압이 가장 많이 올라갔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25
  • [1분헬스 Q&A] 성관계 뜸하면 고개 숙인 남자되는 이유

    대기업 간부 김모(42·서울 서초구)씨는 퇴근 후 부인을 지켜보다 문득, '도대체 최근에 부부관계를 한 게 언제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씨는 몇 달만에 부인과 잠자리를 하려고 했지만, 심리적인 욕구는 충분했으나 성기의 강직도가 떨어지고 발기 지속 시간도 몇 분에 그쳐 제대로 잠자리를 하지 못했다.상당수의 남성들은 부부관계가 뜸해지면 어쩌다가 시도해도 제대로 잠자리를 리드하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권용욱 AG클리닉 원장은 "부부관계를 하지 않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해 성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자동차를 오랜 시간 타지 않고 가만히 세워놔도 성능이 떨어지고 망가지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다. 오래 세워두는 승용차는 몰고 나가지 않더라도 가끔씩 시동을 걸어 주라는 요령이 부부관계에도 적용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김제종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부부관계에 대한 몸과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오랫동안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자극에 둔감하게 돼 성기의 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관계를 오래 하지 않으면 성기의 감각이 약간 둔감해진다는 설명이다. 성관계에 진화론의 용불용설(用不用說)이 해당되는 셈이다.권 원장은 "부부관계를 어느정도는 해 주어야 남성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성관계든 자위든 성적인 행위는 뇌하수체에서 발생하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원장은 "갱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40대 중반 이후의 남성이라면 섹스는 자신의 남성호르몬을 지키고 성기의 감각을 유지시키기 위한 운동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오랫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기능 저하 이외에 질병에 의한 기능 저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제종 교수는 "음경으로 가는 동맥은 머리카락보다 약간 굵기 때문에 40대 중반을 넘은 남성이 갑자기 발기와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면 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등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은 성관계를 오래 하지 않아도 성적인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24
  • [알립니다] 헬스조선·국군수도병원, 백내장 무료 수술

    헬스조선과 국군수도병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내장 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전국의 백내장 환자 중 생활보호대상자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국군수도병원의 의료진이 정밀 진단한 뒤, 수술로 시력이 개선될 수 있는 환자 50여명을 선정해 매주 1~2명씩 6개월간 수술해 드립니다. 수술에 쓰는 백내장 렌즈는 한국알콘에서 기증합니다. 치료받기 원하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 지인은 13일부터 헬스조선닷컴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코너(www.healthchosun. com)에 대상자의 질병 상태와 생활 형편 등을 적어 신청해 주십시오.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나 사회복지기관 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수술 대상자는 보내주신 사연과 경제적 사정 등을 검토해 선정하며, 매달 10일 개별 통보 및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합니다. 문의 (02)724-7600
    종합2010/01/12 16:24
  • 체온 회복 실험 결과 '손·발'이 제일 느려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과는 추운 실외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왔을 때의 체온 변화를 알아봤다. 실험 대상 20대 남녀 1명씩을 외투를 벗긴 뒤 영하 1도인 실외에서 20분간 서 있게 하고 28도 실내에 들어오자마자 적외선체열검사기로 머리와 손·발의 피부온도를 측정했다. 머리 중앙의 온도는 두 사람 평균 28.1도, 손·발은 각각 18.9도, 19.6도였다.이어, 5분이 지난 뒤 체온을 다시 쟀다. 측정 결과, 머리의 체온은 실내에 들어온 뒤 평균 2도 상승했지만 발은 0.2도, 손은 0.6도 밖에 오르지 않았다. 15분 뒤 다시 재 봐도 손·발 체온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이 교수는 "겨울철에 실내에 들어온 사람들이 손발부터 난로에 가져다 대는 이유를 이 실험에서 알 수 있다. 실험에서 나타난 회복 속도라면 손발이 실내에 들어와서 정상 체온까지 되돌아올 때 1시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생존에 필수적인 두부(頭部)와 심장에는 체온을 유지하라는 뇌의 지시가 강력히 작용하지만, 손발은 비교적 덜 중요한 곳으로 인식돼 이런 작용이 덜하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노인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혈관질환자는 정상인보다 온도변화에 따른 혈관 변화가 느리므로 외출 후에는 난방기구나 따뜻한 물로 손발을 덥혀줘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23
  •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③ 방송인 이다도시의 '무말랭이 차'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③ 방송인 이다도시의 '무말랭이 차'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의 저자 유카 씨는 올 초 SBS '스타킹'에서 아토피 등 피부병에 좋은 '무말랭이 차'를 소개했다. 아이돌 그룹 '2PM'의 닉쿤은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다며 마셨고, 방송인 이다도시씨도 주부 습진이 생겼다며 차를 아주 맛있게 마셨다. 특히 이다도시씨는 이미 프랑스에서 마크로비오틱 열풍이 불고 있다며 몇 가지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먹어봤다고 한다. 무를 먹으면 몸에 축적된 동물성 지방이 체외로 배출되어 몸의 긴장이 이완된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소금을 아주 약간만 넣어 끓이고, 남은 무말랭이는 무말랭이버섯밥에 사용한다.●무말랭이 차>> 재료(2인분)무말랭이 ½컵, 물 2컵
    푸드2010/01/12 16:21
  • [제약뉴스] 태전약품 '퍼펙트3힐밤' 발매 외

    태전약품 '퍼펙트3힐밤' 발매태전약품이 발뒤꿈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퍼펙트3힐밤을 발매했다. 과일산 성분과 식물성 오일, 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발뒤꿈치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보호막을 형성한다.소아마비 예방 기능 추가된 백신 테트락심사노피 파스퇴르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복합 백신(DTaP)에 소아마비 예방 기능을 추가한 소아용 복합 백신인 테트락심을 출시했다. 이 백신은 6번 맞아야 했던 기존의 접종 회수를 3번으로 줄였다.  
    종합2010/01/12 16:18
  • [건강단신] 척추디스크 전문 척병원, 분당척병원 설립 외

    척추디스크 전문 척병원, 분당척병원 설립척추디스크 전문 척병원은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 80병상 규모의 분당척병원을 열었다. 비수술 치료를 우선으로 하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전 분야의 척추수술이 가능하다. 문의 1599-2300서울성모병원, 무료 금연 치료 서비스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금연 상담과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주 화·목요일 정신과 외래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금연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2258-1260
    종합2010/01/12 16:15
  • 동네 병원 로비의 간이 측정기로는 골다공증 진단 어려워

    동네 병원 로비의 간이 측정기로는 골다공증 진단 어려워

    최근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 로비 등에 설치된 무료 골밀도 측정기를 이용해 자신의 골밀도를 재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내원객 서비스를 위해 설치된 이런 골밀도 측정기는 대부분 '간이 측정기'여서 이 기계를 이용한 검사 결과만으로는 자신의 골다공증 위험을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윤병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동네 병원 등에 들여놓은 골밀도 측정기는 대부분 손목과 발뒤꿈치만 잴 수 있는 소형 기계"라며 "골밀도가 신체 부위마다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여성들이 이 기기로 잰 손목과 발목 골밀도가 전체 골밀도를 나타내주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이 골밀도가 정상으로 나오면 더이상 골다공증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11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근막통증증후군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정기건강강좌 ‘튼튼관절교실’이 ‘담 걸린 것처럼 온몸이 쑤시는 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9일(화) 오전 11시 강남 본원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는 자생한방병원 강남 본원 교육장에서 ‘근막통증증후군의 원인과 그 치료법’에 대해 1시간 동안 이한 원장이 강연할 예정이다.추운 겨울, 이유 없이 목이나 어깨 부위가 뻐근하고 쑤시는 근막통증증후군의 여러 가지 증상과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근막통증증후군의 감별법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과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1일 2회 3분씩 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123 척추체조와 일상생활 속 올바른 자세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튼튼관절교실’은 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관절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 가능하다. 문의: 1577-0006(자생한방병원 고객 만족센터)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01/12 16:09
  • 척추측만증 조기에 찾아야 수술 피한다

    척추측만증 조기에 찾아야 수술 피한다

    척추측만증으로 수술받는 환자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는 2008년 68명에서 지난해에는 125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겨울방학을 맞아 척추측만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중·고생도 늘고 있다. 이 병원 척추측만증센터를 찾은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12월 326명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척추·관절질환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6:08
  • 목둘레를 보면 심장병 위험을 알 수 있다?

    목이 굵은 사람은 심장병을 조심해야 한다. 미국 심장학회(AHA)에 따르면 남녀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둘레가 3cm 증가할수록 좋은 지방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의 수치가 남성은 2.2mg/dl, 여성은 2.7mg/dl씩 줄었다. 반면 목둘레가 3cm 증가할수록 혈당수치는 남성은 3.0mg/dl, 여성은 2.1mg/dl씩 증가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위험이 높아지고, 혈당이 높으면 혈관벽이 손상돼 동맥경화증에 걸리기 쉽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팀이 비슷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강교수팀은 “남녀 29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목둘레가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보여 주는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남자는 29.2배, 여자는 5.1배 높았다”고 말했다. 목둘레 비만 기준으로 남자 36.6cm, 여자 32.3cm가 제시돼 있다. 남자 와이셔츠 100 사이즈 이상을 입는 사람은 일단 ‘목 비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12 16:08
  • 귤이 위암을 막는다?

    귤이 위암을 막는다?

    제주도의 낮은 위암 발생률이 감귤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주도 위암 발생률은 전국 평균을 밑돈다. 2007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표한 세계 암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서울의 위암 발생률은 63.7명 이지만, 제주도의 위암 발생률은 54.3명밖에 안 된다. 2005년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지역별 위암 발생률에서 제주도는 인구 10만 명당 38.2명으로 전국 평균 45.2명 보다 훨씬 낮았다. 이유는 뭘까? 제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배종면 교수는 <대한예방의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 원인을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논문에서 ‘귤 섭취와 위암 발생률을 살펴본 14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귤 섭취는 위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고양숙 교수는“귤에는 몸에서 불필요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베타카로틴 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카탈란 종양연구소 연구팀은 2006년 52만145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귤을 하루 1/2~1개(50~100g)씩 먹으면 위암 예방효과가 있었다고 <국제암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12 16:06
  • 소금 먹으면 기분 좋아져

    소금 먹으면 기분 좋아져

    ‘소금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통합생리학과 킴 존슨 박사 연구팀은 쥐들이 염화나트륨(일반 소금)을 적게 먹으면 평소에 즐겁게 느끼는 행동인 단맛 나는 물을 마시는 일, 쾌감을 느끼는 장난 등을 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존슨 박사는“쥐들의 이런 행동을 우울증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평소 즐기던 일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울증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고혈압, 심장병 등 여러 가지 건강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도 사람들이 염분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소금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연물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12 16:02
  • 여성 미용… 바르고, 심고, 붙이고… 속눈썹이 길어지네

    여성 미용… 바르고, 심고, 붙이고… 속눈썹이 길어지네

    속눈썹은 미인의 기준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다. 속눈썹이 길고 풍성하면 눈이 크고 깊어 보이며 눈썹라인이 선명해져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만들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매일 약을 바르면 속눈썹이 저절로 길어진다는 전문의약품까지 나왔다. 다양한 속눈썹 시술법의 장·단점과 주의점을 소개한다.1 눈꺼풀에 바르는 속눈썹 치료제·영양제
    뷰티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12 15:56
  • 감기를 예방하는 7가지 방법

    1. <충분한 휴식>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 바이러스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2. <물 많이 마시기> 하루 8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감기를 예방한다.3.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섭취>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녹황색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4. <실내는 건조하지 않게> 실내 온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면 좋은데, 젖은 빨래를 널어 두는 정도면 된다.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5. <청결에 신경 쓰기> 외출했다 돌아오면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꼼꼼히 한다. 감기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6. <고른 영양 섭취>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7. <규칙적인 운동>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면역력이 증가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30~45분간 빨리 걷는 정도가 좋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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