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3/10 09:30
노인질환김맑아 헬스조선기자2010/03/10 09:30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10 09:30
초·중·고교가 개학하는 3월에는 각종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균도 활개치기 시작한다.질병관리본부의 법정전염병 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매년 3월부터 6월 사이에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등 전염병 발생률이 다른 달에 비해 수십~수백 배 이상 높다.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전염병이 더 빨리 퍼지고 있다. 지난 2월 제주지역에 수두 환자 101명, 유행성이하선염 환자 10명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명의 환자도 생기지 않았다.◆개학 초, 홍역·신종플루 조심해야초기 증세가 감기와 비슷해 오인하기 쉬운 홍역은 개학과 함께 발병률이 높아진다. 감염 뒤 첫 3~5일에는 발열, 기침, 콧물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 귀와 얼굴, 목, 팔과 몸통, 발 순서로 울긋불긋한 발진이 퍼지는 것이 감기와 다르다. 홍역 예방접종 시기를 놓친 학생은 지금이라도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늦었더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 있다"고 말했다.신종플루도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은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청소년은 백신을 맞는 게 좋다.◆4월에는 눈병·볼거리 유행
소아청소년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3/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