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3
암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3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2
임플란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2
비만체형우종민 서울백병원 정신과 교수2010/07/28 09:02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1
병원 트위터에 팔로잉만 하면 불우환자돕기 동참 이벤트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트위터(http://twitter.com/khnmc)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당100 나눔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병원 트위터에 접속(http://twitter.com/khnmc / @khnmc) 후 공지 글을 읽고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병원은 팔로워(followers) 수 1명이 늘어날 때마다 불우환자돕기 기금으로 100원씩 조성한다. 10,000 팔로워가 참여하게 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팔로워들의 이름으로 불우환자에게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토다이, 위와 대장에 좋은 건강 신 메뉴 선봬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이 토다이와 함께 위와 대장에 좋은 건강식 신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메뉴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요리사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개발된 메뉴로 ▲마 피클 ▲요구르트 화채 ▲사과 백김치 ▲양배추 롤 ▲브로컬리 완자, 총 다섯 가지 음식이다.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는 “신선하지 못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굽거나 튀긴 음식 섭취는 소화기암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되는데, 오늘 맛본 메뉴들은 재료도 신선할 뿐 아니라 삶거나 찌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하고, 조미료를 적게 넣어 위나 대장에 좋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관악구보건소에서 순회의료봉사를 실시29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악구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에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안과 등 3개 진료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성장상담과 시력검사를 비롯하여 1인당 약 30분이 소요되는 심리검사를 진행, 보다 체계적인 검사를 시행한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 이번 행사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참된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기타2010/07/27 17:46
‘무한도전’의 한 멤버인 길이 ‘입냄새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눈물의 몸부림을 친다고 개그맨 유재석이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유재석은 “길과 함께 헬스를 하는데, 입냄새로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나서 행동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는 트레이너가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숨을 내쉬었는데, 입냄새가 신경쓰였는지 역기 비슷한 거 하면서도 숨을 아래로 내뱉는다"며 길의 모습을 흉내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길은 운동이 끝나고 샤워를 할 때도 내 앞에 와서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달라며 격정적으로 양치질을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구취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꺼리게 만들고, 스스로를 위축되게 하는 등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끼쳐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구취의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치석과 설태, 충치 등 구강내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치석과 설태가 많이 쌓이면 염증을 유발해 냄새를 만들어낸다. 충치가 있으면 그곳에 음식물이 부패에 악취를 일으킨다. 신경조직이 있는 부위까지 썩었다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또 입안이 건조해도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궈주면 도움이 된다.
둘째, 흡연도 구취의 한 원인. 담배의 니코틴은 비타민C를 파괴하여 냄새를 일으킨다. 또 흡연은 입 속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흡연자는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셋째,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도 입냄새가 심할 수 있다. 다이어트로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금식을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 부족으로 케톤증이 나타나거나 체지방의 이용이 불안전해 입냄새가 나는 것.
넷째, 이비인후과적인 질환 중에서 편도에 결석이 생긴 경우도 구취가 심하다. 편도결석이란 편도의 울퉁불퉁한 표면 홈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노란 알갱이로 석회화된 것을 말한다. 생선 비린내와 같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이로 인해 목에 이물질이 낀 듯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다섯째, 당뇨병, 신장질환과 같은 병이 있어도 입냄새가 난다. 당뇨병은 과일냄새, 신장질환은 비린내가 난다. 일부 약물들은 구강건조(입이 마르는 현상)를 유발해 2차적으로 입냄새를 야기한다.
여섯째, 입냄새는 심한 스트레스와도 관련있다. 특히 과중한 업무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경우, 위장이 나빠지고 가스가 차는 등 전신질환으로 인해 구취가 심해지기도 한다.
일곱째, 침이 부족해도 균이 증식하게 되어 입냄새가 난다. 성인의 경우 하루 1~1.5L정도 침이 분비되는데, 침은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고 혀와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침 속에 포함된 면역물질은 세균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입냄새가 강해지는 것도 이러한 침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
이 밖에도 체중이 많은 사람일수록 구취가 심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로젠버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정상수준을 넘는 사람일수록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구취가 심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체중이 지나친 사람은 구취의 주요원인인 구강건조를 촉진시키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