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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과자 포장은?
과자의 겉포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뿐 아니라 ‘건강에 좋다’ 문구를 넣어야 인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만화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친숙해 과자포장에 많이 이용됐지만, 포장에 쓰여진 문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보다는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과자 맛을 더 좋게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나대 매튜 라피에르 교수팀은 4~6세 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같은 종류의 과자를 각기 다른 4종류의 과자 상자에 포장해 맛보게 했다. 5점 만점으로 선호도를 분석한 것이다. 4종류의 상자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 ▲만화 캐릭터가 없고, ‘건강에 좋다’는 상자 ▲만화 캐릭터가 없고,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였다.그 결과, 아이들은 과자 상자에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면서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있는 과자를 가장 좋아했다. 반면, 선호도가 가장 덜한 과자는 만화 캐릭터가 없고 ‘맛이 달콤하다’고 새겨진 상자였다. 또한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보다는 ‘건강에 좋다’라고 새겨진 과자를 더 선호해 맛있다고 생각했다. 라피에르 교수는 “이번 연구로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이 과자를 어떻게 포장해야 고객을 끌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며 “‘맛이 좋다’보다 ‘건강에 좋다’는 문구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설탕이 건강에 안 좋다는 부정적 측면을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과 및 청소년 의약(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6/02 09:04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얼굴, 체내 열(熱) 때문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안면홍조증. 흥분을 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피부에 있는 혈관이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얼굴이 쉽게 화끈거리는 것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증상이다.버드나무S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안면홍조증은 시도때도없이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대인 기피증이 오거나 우울증, 정서불안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안면홍조증의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분 정도 이어진다. 상체나 안면부의 강한 후끈거림으로 시작되고 이후 피부 붉어짐(홍조), 땀, 차갑고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이어지며 머리에서 목, 가슴 등 아래 방향으로 퍼지기도 한다. 가슴 두근거림, 머리의 압박감 등 불쾌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밤에는 불면증, 낮에는 집중력 저하 및 기억력 장애를 초래하며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잘 내고 탈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춘기에는 자율신경 항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20대와 30대는 긴장, 흥분, 화 등의 감정적인 원인과 음주, 피부 외용제의 남용, 알레르기성 피부체질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40~50대의 경우 여성은 갱년기 증상, 울화(화병)로, 남성은 스트레스와 음주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에는 안면홍조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이 높으면 열기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얼굴이 익을 듯한 열감과 붉어지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다. 나 원장은 안면홍조증 한방치료에 대해 “머리에 몰린 열과 압력을 어혈제거를 통해 내려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상하부의 열과 냉기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안면홍조를 예방하려면 열을 발생시키는 음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뜨겁거나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혈관확장을 유발할 수 있는 호두, 치즈, 초콜릿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나 심경변화로 인해 안면홍조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2 09:04
탈모, 체질·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료한다
발기 부전과 성장 부진, 그리고 탈모 사람들을 고민하게 하면서도 마땅한 해결책이 나와 있지 않다. 비아그라의 등장으로 발기 부전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나머지 두 증상은 아직도 해결책이 뚜렷하지 않다. 지만 탈모의 경우 최근 들어 한의학계의 여러 연구를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진 한방 의술에 최신, 첨단 기기를 접목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탈모 한방치료는 남성, 여성, 청소년, 스트레스 등 탈모의 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원인에 따른 치료를 통해 탈모의 재발을 막고 오랜 기간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산 인한의원 박성준 원장은 "탈모는 체질과 현대인의 스트레스, 식습관 및 환경오염 등이 원인인 대표적인 선진국형 질병"이라며 "수많은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의술을 기반으로 탈모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의 체질과 환경을 고려한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원장은 “체질의 풍열, 습담, 기혈의 상태를 살펴서 몸 내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전신치료를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탈모를 해결하는 것이 한방 탈모치료의 핵심”이라며 “탈모치료는 단기간 내에 해결되는 쉬운 질환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와 치료결과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탈모의 원인은 개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표적으로 해당하는 몇 가지의 일반적 분류가 가능하다. 가장 흔한 남성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 스트레스와 과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지나친 육식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스트레스는 몸 안에 뜨거운 기운을 만들어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키며 혈액순환을 방해,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 지고 두피 근육이 약해지면서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특정 남성 호르몬이 모근의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탈모 유전자의 경우 여성은 열성, 남성은 우성으로 유전되기 때문에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 탈모환자 수는 여성 또한 만만치 않다. ‘대머리’인 여성이 흔치 않을 뿐 숨겨져 있는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은 남성보다 많은 편이다. 여성의 탈모 원인으로는 지나친 다이어트 및 임신과 출산, 잦은 염색과 퍼머 등이 있다. 청소년 탈모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15세 이하에서 많이 나타나는 청소년 탈모는 갈수록 심해지는 학업 스트레스와 어려서부터 접하게 되는 가공식품 등이 이 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들의 경우 단기간에 급격히 진행되는 게 특징으로 머리카락이 500원 동전 크기로 송두리째 빠지기도 한다. 위의 어느 경우이건 모발이나 두피의 상태가 우리 몸의 건강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라는 점은 공통된 사실이다. 이는 탈모가 단순히 두피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몸 속 내부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의미다. 따라서 몸 속 균형을 찾아 건강해지도록 치료하는 게 탈모 치료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자연에서 얻어진 한약재를 이용해 한약, 약침, 두피 영양 공급 등의 치료를 통해 원래의 우리 몸이 가진 조화와 조절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한방 탈모 치료의 첫 번째 목표다. 박 원장은 "탈모 치료는 막연한 생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거나 치료 시기를 늦춰서는 안 된다"며 "남성 탈모는 물론 여성이나 청소년의 경우 꾸준한 치료와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으므로 우선 본인의 체질과 환경을 진단받고 개선해나가는 게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2 09:03
다이어트 효과 최고인 달리기, 부상위험 줄이려면?
다가오는 여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다이어트를 이유로 달리기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달리기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체중 60㎏인 남성이 30분 속보를 하면 142㎉가 소모되는데, 달리기를 하면 250㎉로 달리기가 2배 가까이 더 소모된다. 하지만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날씨가 더워 체력이 떨어졌음에도 무리하게 달린다면 쉽게 부상당할 수 있기 때문. 달리기할 때 주의해야 할 부상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6/02 09:03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건강강좌 개최 外
■ 중앙대병원 건강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말 안듣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말 안듣는 아이와 고민에 빠진 부모를 위한 이번 강좌는 말 안듣는 아이를 돕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들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고 중앙대병원 정신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 아이들은 왜 말을 안 들을까요? ▲ ADHD, 반항장애의 진단과 치료 ▲ 아이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에 관한 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6299-1505■ 서울백병원 건강강좌 개최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7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허리 펴고 삽시다! 퇴행성 척추질환'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진용준 교수가 대표적인 허리 질환인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와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증상 소개와 검사방법, 보존적 치료법, 수술적 치료법 등을 강의 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바른 자세와 허리강화 운동법 등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협압 등 건강검진도 이뤄진다. 문의 (02)2270-0534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1 17:35
[건강단신]한국산도스,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 출시
한국산도스는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를 국내에 출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물성분이 흡수되는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로, 독일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세계 10개국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생동성 시험)을 통과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글로벌 제네릭 제품이다. 약물성분이 피부에서 혈액으로 직접 이행되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량의 약물 성분만이 간에 도달하기 때문에 간에서 다른 대사효소와 상호작용이 적어 간 기능 장애 환자에게 안전하다. 또한 비활성 대사체로 소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장장애 환자에게도 안전하다.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전체 마약성 진통제 시장 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펜타닐 패치 제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펜타닐 성분은 지난 1968년 정맥 마취제로써 국내 병원에 처음 도입됐다. 현재는 수술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취 및 진통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1 17:33
암 위험 높인다는 휴대전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뇌종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WHO는 휴대전화 이용과 암 발병 간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신경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15:11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협진시스템으로 원스톱 진료 가능
바른세상병원이 전문 의료진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환자 치료에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이른바 정형외과의 세부 전문의들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4s 시스템 협진진단’ 개념을 도입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융합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는 셈이다. 협진 체제의 혜택을 받는 환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약물요법, 물리치료와 함께 수술의 결정, 재활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수술, 화학적 치료로 생길 수 있는 후유증 개선이나 증상완화, 회복기간을 줄이고 있다.서동원 원장은 “증상에 따라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진단하고 처치를 병행하면 예후가 좋은 경우가 많다”며 “요즘에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술법들도 많아 수술과 재활 치료가 해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1 14:20
[건강단신]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근대 의료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피부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피부과학회와 국제피부과학회연맹 공동주최로 5월 24일~29일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만 113개국 1만1933명에 달했으며, 이 중 의사가 7041명을 차지해 당초 예상했던 600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 기간 중 320개 세션에 2112개 강연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e-포스터 시스템의 발표를 위해 무려 2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됐으며, 이를 통해 2870개의 포스터 논문이 전시됐던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은희철 대회장은 또 "세계피부과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는 단순히 피부과 영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전체 의료계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차기 개최국은 이태리 로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제치고 총 281표 중 150표를 얻은 캐나다 벤쿠버로 결정됐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서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매 4년 마다 개최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01 14:18
땀냄새 없애는 데오드란트,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데오드란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데오드란트는 땀이 많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라 땀 냄새를 줄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땀이 나고 샤워를 하면 씻겨나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 수단이 되지는 못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겨드랑이 부위는 피부가 접혀있기 때문에 다른 피부에 비해 습한데다 모근 주위에 땀샘이 발달해 있다”며 “그 만큼 피부 자극이 크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 원장을 통해 데오드란트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형태별 사용법 달라 맞게 사용해야 데오드란트는 스틱형, 스프레이형, 롤온형, 파우더형 등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스프레이는 충분히 흔들어 최소 2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2초간 뿌린다. 롤온형은 액상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르면 되는데, 바른 직후에는 촉촉하기 때문에 완전히 건조된 후에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스틱형은 고체 타입으로 제모를 깨끗이 한 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고 건조 된 후에 옷을 입으면 된다. 제모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제품이 털에 남아 있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다. 파우더형은 가루 타입으로 퍼프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리며 발라주면 된다. 파우더 도포 후에는 흡수시키고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자칫 가루날림이 심할 수 있고, 제품을 사용한 부위만 허옇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6/01 09:02
폭력적인 만화 걱정? 순한 캐릭터가 더 인기
주부 이모씨(38·서울 성북구)는 아이가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만화를 본다고 할 때마다 걱정되기만 한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임에도 잔인한 장면이 많아 정서에 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영화나 만화에 폭력이 많아 아이들의 정서에 안 좋다고 꺼리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폭력성 많은 만화가 아이에게 더 이상 흥미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인디애나대 앤드류 위버 교수팀은 5~11살의 어린이 128명을 대상으로 만화를 보게 해 아이들이 느끼는 흥미의 정도를 분석했다. 폭력성이 다른 다양한 만화 프로그램을 보게 한 뒤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만화 프로그램의 70% 정도에 폭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폭력성이 없는 캐릭터를 더 좋아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은 만화 캐릭터가 폭력적이지 않을 때 쉽게 동화되었다. 그 동안 많은 연구에서는 남자 아이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장면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었다.위버 교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폭력은 만화에서 매력적인 구성요소가 아니다”라며 “아이 정서에 해로운 폭력적 요소 없이도 주 연령층인 아이들에게 충분히 다가갈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만약 폭력 없이도 빠른 액션을 만들 수 있다면,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디어 심리학’에 게재되었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 등이 27일 보도했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1/06/01 09:02
요통환자 복대 착용시 득보다 실이 많아
복대는 아픈 허리를 지지해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요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지압이나 온열 효과까지 있는 복대가 나올 정도. 하지만 복대를 장기간 착용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급성요통의 경우 복대 착용이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줘서 단기간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착용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근육의 위축과 근력약화를 초래해 디스크와 인대, 관절 등의 부담이 늘어남으로 자연히 척추의 퇴행도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9:02
핏기없는 얼굴에 만성피로‥철분제 먹어봐!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 툭하면 어지럽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당신은 '빈혈'일 가능성이 크다.피를 만들려면 ‘철분’이 꼭 있어야 한다. 사람의 체내에 함유된 철의 총량은 4g. 이 중 3분의 2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존재한다. 이 철분양의 1%는 항상 소모되고 또 재생되는데, 출혈 때문에 철분이 모자라면 철 결핍성 빈혈이 된다. 여성의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가 12g/㎗이하일 때다. 철결핍성 빈혈은 전체 빈혈의 90%를 차지하며, 가임기 여성의 20~30%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여성들의 과도한 다이어트와 채식(菜食) 경향으로 빈혈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약 90%의 빈혈은 월경과다 때문에 생긴다. 빈혈로 진단되면 “월경 때문이려니…”하고 빈혈약부터 찾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10%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원인 질환을 찾아내야 한다. 위장·소장·대장 질환에 의한 장출혈이나 치질 때문에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도 비교적 흔하며, 자궁근종과 같은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빈혈이 나타난다. 때론 위암·대장암과 같은 악성종양이 빈혈의 원인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원인질환을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빈혈약부터 복용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며 계속 병을 키우는 꼴이 된다. 특히 빈혈 증상이 나타나면서 속이 쓰리거나 대변의 색이 검은 경우, 갑자기 생리 양이 많아졌거나 생리통이 심해진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빈혈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많은 여성들이 변비나 메스꺼움, 구토나 복통 같은 위장장애 때문에 한 두 달 철분제를 복용하다 그만둔다. 대개 철분제를 복용하면 2개월 이내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나 앞으로 손실될 철분까지 고려한다면 0.5~1g정도 저장 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6개월~1년까지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아울러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콩류, 호박 버섯 등과 같은 철분이 많이 든 음식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9:01
[건강서적] 나잇살 외
나잇살여에스더 지음|비온뒤 刊|1만2000원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임상 경험을 위주로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폐경기 비만, 마른 비만, 산후 비만, 스트레스성 비만 등 유형에 따른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나잇살 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요 영양소의 섭취 원칙도 담았다.
책/문화
2011/06/01 00:01
사촌 이내 같은 질병 둘 이상이면 해당… 유전질환과는 달라
가족력(家族歷)은 의학적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 혹은 사촌 이내에서 같은 질환을 앓은 환자가 2명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현실적으로 사촌의 병력까지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족력이 의심되는 환자가 오면 의사는 3대 직계가족 위주로 문진한다. 암,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 정신질환 등은 직계가족의 가족력이 주요 지표가 된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가족력의 강도가 친가냐 외가냐, 직계(예를 들어 부모)냐 방계(부모의 형제자매 등)냐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명확하게 분석된 것이 없으며, 일가 중에 같은 질병이 둘 이상 있으면 일단 가족력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일가 중 자신의 아버지에게만 위암이 있었는데 자신에게 위암이 생기면 가족력이 새로 형성됐다고 본다. 따라서 자신의 자녀나 가까운 친척은 위암에 대비해야 한다.가족력과 유전질환은 다르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혈우병, 다운증후군 등 유전질환은 염색체나 DNA 이상 등 단일한 유전적 원인이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만, 가족력은 유전의 영향과 한 가족의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돼 있다"고 말했다.가족력의 유전 요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유전질환은 비교적 어릴 때 발견되지만, 가족력 질환은 대부분 성인이 돼서 나타난다.
종합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0:01
형제자매가 고혈압이면 본인 고혈압 가능성 57%
가족력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족력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질병만 45가지에 이른다. 유전성 암 외에 허리디스크, 통풍, 골관절염, 건선 등까지 가족력이 관여하는 것으로 의료계는 의심하고 있다. 가족력이 확실하게 인정되는 6가지 질환의 위험도와 대처법을 알아봤다.
종합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0:01
역분화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길 열린다
역분화 만능줄기세포(iPS cells ·사진)를 이용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역분화줄기세포는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듯이 성인의 세포(성체세포)를 원시 세포인 유사배아줄기세포로 만든 것이다. 수정란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생명윤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종합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0:01
가계도 그려보면 모르던 가족력도 보여요
가족력 가계도〈그림〉를 그려보면 나도 모르는 가족력이 있는지까지 알아볼 수 있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는 "가계도를 그려보면 가족과 친인척의 과거를 이용해 자신은 물론 자녀에게 잠재된 질환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질병의 정확한 흐름을 알려면 광범위하게 그리는 게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본인을 중심으로 직계가족 3대와 삼촌~사촌 범위까지만 그려도 충분하다. 단, 그리는 범위는 부계와 모계를 동일하게 해야 한다. 가계도를 혼자 그리면 윗대로 올라가거나 직계에서 멀어질수록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가족 모임이나 명절 때 물어봐서 완성하면 된다.남성은 정사각형, 여성은 원형으로 그린다.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왼쪽에서부터 출생 순으로 배열한다. 고혈압, 당뇨병, 암 등 가족력 질병마다 일정한 색깔을 정해서 해당자에게 칠하면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만, 부모·조부모 등 직계가족이 주는 영향력과 삼촌·사촌 등 방계가족이 주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 질병마다 가족력의 강도가 다를 수 있으며, 집안의 촌수에 따라 전해지는 가족력의 정도 등까지 세밀하게 연구된 결과는 없다.김종원 교수는 "가족력 가계도를 그려뒀다가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상담을 할 때 의료진에게 보여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종합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0:01
대사증후군 포럼 - "한국인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한국인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1000만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대사증후군은 여성이 남성보다 2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내당능장애(당뇨병 직전 단계),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5가지 만성질환 증상 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가 된다.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우리나라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대한 연구 결과, 지난 2005년 기준으로 국내 대사증후군 환자는 1050만명으로 집계됐다"며 "현재는 이보다 훨씬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지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1.2배 높았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남성보다 많은 데다가, 운동량도 상대적으로 적어 대사증후군이 많은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한편,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교수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남성은 1.6배, 여성은 2.7배 많았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은 남성이 1.7배, 여성이 1.5배 많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7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이 개최한 '2011년 제1차 대사증후군세미나'에서 발표됐다.한국대사증후군포럼 허갑범 회장(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사진)은 "대사증후군의 위험과 예방법을 알리는 범국민적 캠페인이 필요하다"며 "일본은 정부 차원의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지 1년만에 1000억엔(약 1조3300억원)이 넘는 만성질환관련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허갑범 회장은 지난해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제인 '메타볼'을 개발했다. 메타볼 판매 수익은 전액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의 연구·운영비로 사용한다.
기타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6/01 00:01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 개최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의료·건강 기업 및 단체들의 성공 사례를 다른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나누는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가 열린다.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 약품과 의료장비·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의료·건강 관련 기업, 건강 관련 각종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시행한다. 선진 의료기술과 제품·서비스 등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해당 내용은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의료·건강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선정 의료기관 및 기업의 성공 사례는 로이터·블룸버그·AP 통신 등을 통해 해외에도 소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기업 등은 오는 7월 1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등을 행사 사무국(전화 02-702-0111, 팩스 02-711-1236)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 병원과 기업 및 단체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기타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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