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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지난 2004년 2천700여명에서 최근 1만5천여명으로 5년새 4.4배 증가했다.성조숙증은 뇌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의 이상 혹은 고환, 난소 문제 등에 의해 평균보다 2년 이상 빨리 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여아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거나 첫 생리를 시작하며, 남아의 경우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를 말한다.하지만 최근에는 성조숙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보다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성적 자극의 과잉 노출, 환경호르몬 증가 등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성조숙증은 '특발성 성조숙증' 혹은 ‘빨라진 사춘기’로 부른다. 성조숙증의 가장 큰 문제는 키 성장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성장판이 빨리 닫혀 뼈의 성장도 남보다 빨리 끝나게 된다. ‘사춘기가 1년 빨리 시작되면 최종 키는 약 5cm 정도 작아진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최종 성인이 되었을 때 정상적인 사춘기를 거친 아이들보다 오히려 작은 경우가 많다.또한 너무 어린나이에 2차 성장이 찾아온 아이들은 또래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신체 모습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등 정서적인 문제와 함께 성격장애를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여아의 경우엔 나중에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조기 폐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승만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은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매일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 TV,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무분별한 성적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미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박승만 원장은 “한방서는 성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재를 사용해 치료한다. 예를 들어, 여아에게는 율무, 인진쑥 등 천연약물 외 9가지 천연 한약재를 배합해 추출한 생약성분을 통해 여성호르몬을 안정시키면서 살을 빼주는 작용을 해 결과적으로 여성호르몬 분비 속도를 늦추게 된다. 여기에 성장치료를 병행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키를 크게 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01 09:08
도시인, 시골사람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사회적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정신건강중앙연구소 안드레아 메이어-린덴버그 박사팀은 도시에 사는 사람 16명과 시골에 사는 사람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뇌 반응을 일으키는지 주거환경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했다. 수학시험을 보게 한 후, 모든 참가자에게 ‘시험에 탈락했다’는 부정적인 결과를 알려준 것. 그 후, 뇌 기능 검사를 통해 뇌 반응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시에 사는 학생의 뇌에서만 감정과 관련된 편도체가 활성화됐다. 반면, 시골에 사는 사람은 부정적 결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편도체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상피질이 활성화됐다. 메이어-린덴버그 박사는 “이 연구는 같은 상황에서도 도시에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 교수는 “도시에 사는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에 비해 정신질환이 2배 정도 크고, 복잡한 도시일수록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환경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저널에 게재됐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1 09:08
생리통 완화, 천연 소화제 효과있는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만든다. 이는 생리통을 완화시킬뿐더러 변비예방에도 좋다. 지방의 배설을 촉진시키기에 지방분해가 쉬워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건강 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1.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생강을 먹으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2. 소화 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생강은 위장 내벽의 혈액 순환을 도와 위장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소화 흡수력을 높인다. 또한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시킨다.3. 항균, 항바이러스, 항 기생충 작용을 한다.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기관지염, 폐렴 등을 일으키는 세균류와 무좀 등 진균에 대한 항균 작용을 한다. 또한 회충 같은 기생충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생선에는 아니사키스라는 균이 기생하고 있는데, 생강은 항기생충 작용이 있어 생선요리를 할 때 자주 사용한다.4. 진통제와 소염 작용을 한다.아스피린 등 소염·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다. 아스피린 등의 화학 약제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생강은 위벽을 보호한다. 류머티즘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5. 산화를 방지한다.생강은 최고의 산화 방지제이다. 사람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활성 산소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면서 노화가 일어난다. 생강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Recipe. 생강 홍차 만드는 법하루 2~3회 정도 마신다. 초기 감기, 목통증, 기침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뇨 작용과 함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좋다. 특히 에어컨 냉방으로 몸이 차가운 사람은 수시로 마신다. 생강 뿐 아니라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사포닌은 체중감소에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좋다.1. 생강 반개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다.2. 컵 한 잔의 뜨거운 홍차에 1을 1~2 작은 술 넣는다.3. 꿀을 적당량 섞는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01 09:08
[건강단신]차움, 엑사블레이트 교육기관으로 지정
차움이 엑사블레이트 500례 이상의 치료경험과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세계 최초의 엑사블레이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차움보다 먼저 엑사블레이트 시술과 연구를 진행했던 미국의 하버드 대학병원이나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보다 빠르게 교육기관으로 지정 된 것이라 의미가 깊다.차움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새로이 시술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빠른 시간 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임상교육과 유방암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서 엑사블레이트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엑사블레이트 치료는 자궁적출 없이 자궁선근종과 자궁근종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차움과 분당차병원에서는 유일하게 가능하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난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미국 FDA가 향후 임신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용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라 명시하고 있고, MRI로 영상을 보며 초음파 열에너지로 해당 부위를 태우는 것으로 비절개, 무혈, 마취 없이 치료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MRI를 이용한 열영상 기법을 사용하여 있어 치료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이다. 치료 시간도 짧아 입원할 필요도 없어 다음 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차움 임규성 원장은 “교육기관지정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엑사블레이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자궁근종과 선근종 외 유방암 등 치료 범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끊임 없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17:33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토마토는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활약한다.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한 요리로 먹는 게 좋다. 비타민 손상을 막기 위해 설탕보다는 꿀을 곁들인다.Tip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1 양파와 당근, 피망을 잘게 썬다.2 토마토는 밑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양파·당근을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을 넣고 볶는다. 4 피망이 익으면 토마토와 토마토캔, 말린 허브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맛이 배게 15분간 끓인다.Healthy Recipe 1 토마토그린샐러드재료(4인분) 애호박·미니단호박·양파 1개씩, 토마토 2개, 순두부 100g, 고추기름 4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애호박과 토마토,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깎둑썰기한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꼭지가 서로 붙어 있도록 반달모양으로 썬다. 3 순두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고추기름과 말린 오레가노, 후춧가루를 골고루 섞는다. 5 ④에 애호박, 토마토, 단호박, 양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15분간 재운다. 6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⑤를 넣고 물을 부어 가면서 약한불에서 10분 정도 돌려 가며 속까지 익힌다. 7 채소가 모두 익으면 그릇에 담은 후 순두부를 골고루 올리고 소금을 뿌려 낸다.219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1g, 단백질 5g, 지질 16g, 나트륨 184mg, 콜레스테롤 0.5mg조리시간 30분난이도 ★★
헬시레시피
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1/06/30 09:09
마른 비만, 허리디스크에 적신호!
'마른 사람이 허리디스크에 잘 걸릴까? 뚱뚱한 사람만 허리디스크에 잘 걸릴까?' 대부분 뚱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답은 모두 ‘Yes’이다.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는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되서 디스크 퇴행이 빨리 오게 된다. 또한 척추가 무거운 체중을 장기간 지탱하게 되면 디스크(추간판)와 후관절이 한꺼번에 망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과체중의 90%가 허리통증을 겪고 있고 추간판 탈출증(일명 허리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마른 사람 중에서는 특히 마른 비만의 경우 디스크의 부담을 줄여주는 근육량이 적어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마른 비만은 본인의 키에 적당한 몸무게가 나가서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지방율(남자의 경우 25%이상, 여자의 경우 30% 이상) 이 정상치를 넘는 경우에는 비만으로 진단하게 된다.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 다이어트 시 운동을 하지 않고 식이조절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마른 비만인 경우가 많다.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영양불균형은 물론 요통이나 디스크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식사량의 감소로 인한 다이어트는 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든다. 평소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상태에서 다이어트로 저체중이 되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허리, 목의 디스크를 지지해주는 주변 인대와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이로 인해 허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요통이 나타난다. 더욱이 마른 비만은 본인이 비만하다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진다. 김기옥 병원장은 “마른 비만인 사람이 요통이 발생했을 경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과 운동의 병행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세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정시간이 흐른 후에도 허리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진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9
실수로 피임 놓쳐 먹는 응급피임약, 성공률은 85% 불과
더위가 시작되고 여름 피서에 마음이 설레는 계절이 왔다. 피서지에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여름을 보낼 계획에 마음이 설렌다. 모처럼 집과 직장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다보니 마음은 들뜨기 마련. 절제하던 것들이 너그럽게 변하고, 자칫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거사(?)를 맞기도 한다. 이 같은 무방비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거나, 피임의 실패 후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피임약을 사용하게 된다. 응급피임약은 말 그대로 응급상황에서 하지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지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알고 복용하는 것과 맹신에 따른 복용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9
과민성방광 환자 전립선비대증보다 성 만족도 2배 낮아
여성만의 배뇨장애 질환으로 인식돼온 과민성방광이 남성에서도 흔하며, 남성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이 남성만의 대표적인 배뇨장애 질환인 전립선비대증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과·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 18세 이상 성인 남성 10명 중 1명인 10%가 과민성방광을 앓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과민성방광 유병률 14%와 큰 차이가 없는 수치이다.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에서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40대가 12.9%, 50대가 16.1%, 60대 이상에서는 23.7%로 나타나, 60대 이상 과민성방광 유병률이 4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과민성방광이 심각한 이유는 대표적 남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보다 삶의 질과 업무 생산성이 더 낮아지고, 우울증 동반률은 더 증가시키기 때문. 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민성방광 남성 환자의 우울증 동반률은 23.6%로 정상인 7.4%보다는 3배 이상 높고, 전립선비대증 11.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업무 생산성 평가에서도 과민성방광으로 업무 생산성에 지장을 받았다고 응답한 남성은 52.8%로 정상인 24.5% 보다 2배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 39.2%보다 1.4배 가까이 많았다. 한편, 과민성방광 환자들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보다 성 생활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으로 인해 성 생활 빈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립선 비대증이 17.2%, 과민성 방광이 34.6%로 과민성방광이 전립선비대증보다 성 생활 빈도에 미치는 영향이 2배 더 컸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성 생활 만족도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과민성방광으로 인해 성 생활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전립선 비대증 10.6%로 나타났다.
비뇨기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30 09:09
얼굴만?NO.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보디' 안티에이징
노화는 한 번에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 보면 달라진 보디 라인에 경악한다. 이렇게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자. 안티에이징을 위한 작은 습관이 쌓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몸 구석구석 진행되는 노화에 대비한 9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01 운동과 다이어트는 적당한 ‘선’을 지킨다과도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늙게 한다. 한 달에 5kg 이상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바람 빠진 풍선처럼 흐늘흐늘한 몸매가 된다. 체중을 줄일 때는 1주일에 0.5~1kg 정도로 천천히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02 차가운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된다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 피부 역시 순환이 잘 되어야 탄력이 생긴다. 특정 부위가 유독 차가운 이유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다. 아랫배나 손발이 유독 찬 여성에게 부종이 많은 이유다. 이럴 때는 새우, 쇠고기, 닭고기, 살구, 고구마, 마늘, 파, 후추, 계피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성 식품을 섭취한다. 한여름에는 얇은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몸이 추울 때 걸쳐 몸을 따뜻하게 한다.03 몸도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 숨쉬게 하라남성의 속옷과 달리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몸에 착 달라붙는다. 특히 브래지어의 밑부분에는 두 개의 철심이 있어 가슴을 받쳐 준다. 익숙해져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끔씩 브래지어를 벗어 피부가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하자. 주말에 휴식을 취할 때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 피부도 쉴 수 있게 해주자.04 새콤한 과일과 브로콜리를 사랑하라먹고 마시는 것에 변화를 주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순환을 막는 체내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디톡스 효과가 있는 식품을 먹는다. 양배추, 브로콜리, 감귤과 레몬 껍질은 해독을 돕는다. 특히 브로콜리는 담배연기, 매연,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에 효과적이다. 05 몸도 자외선을 싫어한다는 걸 기억한다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고 잡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곧잘 잊는다. 외출 30분 전에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자. 목 뒤, 팔꿈치, 발등, 가슴 윗부분, 어깨처럼 자외선이 직접 닿는 부위는 두세 번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을 즐겨 먹는다. 토마토의 빨간색 색소인 리코펜은 자외선 피부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토마토가 자외선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지만 햇빛 노출이 많은 날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챙긴다. 06 시간 나는 대로 쓰다듬고 주물러 준다 에스테틱이나 스파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평소 틈나는 대로 몸을 주무르고, 통통 때리거나 쓰다듬어 주면 마사지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불필요한 지방이 피부에 축척되는 것을 막고 림프액의 이동을 도와 면역력까지 높여 준다.07 아침 저녁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미국의 피트니스와 다이어트계 스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호르헤 크루즈는 “아침에 특정 운동을 8분만 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나잇살의 축적을 막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꾼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꼭 8분은 아니어도 아침과 저녁에 하는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감을 준다.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질이 중요하다. 동작 하나하나 정확하게 한다. 08 보디 제품은 향보다 안티에이징 성분 함유된 것보디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향’이었다면 이제는 ‘성분’으로 바꿔 보자. 최근에는 보디 전용 안티에이징 로션·보디 워시·에센스 등이 출시되었다. 아직 종류가 많지 않으므로, 제품설명에 ‘항산화’, ‘퍼밍’, ‘안티에이징’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09 비타민, 콜라겐, 그리고 물을 사랑하라 전문가들은 피부와 건강을 위해 하루 평균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 안 마시던 물을 갑자기 마신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물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이 노폐물과 독소를 거르는 작업에 꼭 필요하다. 커피나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하루 동안 마신 물의 양에 포함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대부분 피부 깊숙이 전달되지 않는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속에서부터 채워 줘야 하는 이유다. 영양소 중에서도 피부 노화를 막고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을 섭취하자. 비타민C는 수분유지와 탄력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피부탄력과 관련된 콜라겐 제품은 분자량이 커서 피부에 스며들지 못한다. 먹어서 섭취해도 콜라겐이 바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속에서 비타민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먹는 콜라겐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뷰티라이프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9
눈 건강 해치지 않고 마스카라 사용하는 법은?
마스카라는 안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자칫 잘못하면 마스카라 성분이 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사용 시 조심해야 한다. 마스카라를 지울 때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최근 출시된 마스카라는 ‘워셔블’ 타입이 많다. 워셔블 타입 마스카라는 별도의 아이리무버 없이 물로 씻어낼 수 있다. 차가운 물에는 반응하지 않다가 약 38℃에서 부드럽게 씻긴다. 그러나 완벽한 클렌징을 위해서는 폼클렌징처럼 별도의 클렌저를 이용해 혹시 남을지 모를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마스카라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을 아래에 놓고 내려다보며 눈꺼풀을 반쯤 뜨고 바른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여성은 마스카라용 솔이 속눈썹 아래로 지나서는 안 된다. 속눈썹 위쪽으로만 화장한다.특히 눈은 다른 부위보다 메이크업 과정이 복잡하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의 사용이 잦아 전용 리무버로 꼼꼼히 씻어야 한다. 아이리무버는 클렌징 시 눈에 스며들기 쉬워 안구에 자극이 적은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한다. 시판 중인 상당수 아이리무버는 수용성 클렌저와 똑같은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다.김주덕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향장학과 교수는 “일부에서 단층식 아이리무버보다 물과 오일 성분이 나눠진 다층식 아이리무버의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말한다. 하지만 외관상 보기 좋게 나눈 것일 뿐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단층식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더 순하다”고 말했다.실제 아이리무버의 전 성분을 살펴보면 제품마다 거의 비슷하다. 아이리무버 쇼핑 시 눈과 눈주변 피부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합성보존제부터 제외시킨다. 좋은 리무버를 골랐다면 올바른 사용법을 익힌다. 화장솜에 메이크업 리무버를 묻혀 눈두덩에 20초 정도 올려놓으면 색조 화장품이 잘 녹는다. 반복적인 마찰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최대한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운다.
뷰티라이프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9
외부 자극에 시달리는 '꿈치' 가꾸기
완벽한 미인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꿈치’일 것이다. 팔꿈치, 발꿈치, 복사뼈, 무릎 등 코끼리 피부처럼 어둡고 딱딱한 꿈치는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주고 나이 들어 보인다.#‘꿈치’는 왜 거칠고 딱딱할까?무릎과 팔꿈치는 쉴 새 없이 바쁘다. 관절 부위라 하루에 몇백 번씩 접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꿈치는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관절이므로 외부 자극을 많이 받는다. 특히 노출이 잦은 팔꿈치는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조치를 취한다. 유독 꿈치 부위의 각질이 두껍고 피부색이 어두운 이유다. 또한 피지선이 없어 수분 증발이 빨라 쉽게 건조해지는데, 거칠고 쭈글쭈글한 피부 사이로 각질이 쉽게 쌓인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꿈치’ 관리 제품, 요소 성분을 확인하라!평소 꿈치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보디로션이나 핸드크림보다는 꿈치 전용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꿈치 크림이 없다면 풋 크림을 발라도 된다. 풋크림은 각질용해제나 보습성분이 핸드크림보다 풍부해 바르는 것만으로 자잘한 각질이 정리된다. 하지만 이미 쌓인 각질은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보습제는 ‘요소’ 혹은 ‘우레아’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요소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녹여 주는 성질을 지녔으나, 일반 각질제거제와 달리 피부를 보호해 주는 지질막은 건드리지 않아 자극이 적다. #‘꿈치’도 화이트닝을 원한다?꿈치 부위의 피부 톤 관리는 각질만큼 중요하다. 꿈치는 책상에 쓸리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동안 색소침착이 진행되어 거무스름해지기 쉽다. 게다가 평소에는 꿈치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일이 드물어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하기 쉽다. 일단 색소침착이 진행된 꿈치는 원래 색으로 되돌리기 위해 특별한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제거만으로 피부색을 되돌리려 하면, 도리어 피부에 상처가 생겨 각질이 더 두꺼워질 뿐 아니라 색소침착이 심해진다.얼굴에 사용하던 화이트닝 에센스나 효과가 좀더 강력한 화이트닝 스팟 제품을 꿈치에 바른 다음 양말을 신거나 보호대로 감싸 준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에는 꿈치 전용 미백크림이 출시되어 좀더 편리하다. 오렌지나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껍질을 꿈치에 문질러 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 잔류농약을 제거한 과일 껍질을 사용한다. 과일 속 산(Acid) 성분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상처 난 부위나 각질제거를 한 직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그 밖에 평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고 턱을 괴거나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걸레질하는 습관은 버리자. 어쩔 수 없이 꿈치를 써야 한다면 옷으로 가리고, 옷이 짧아지는 여름에는 꿈치에 자외선차단제를 두껍게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는다.#하얗고 보드라운 ‘꿈치’를 위한 노하우딱딱하고 거뭇거뭇한 꿈치는 정기적으로 보디 스크럽해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유지한다. 스크럽 후에는 피부 표피에 붙어 있던 여분의 각질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제품 속 유효성분이 더 빠르게 흡수된다. 1주일에 한 번씩, 종합 관리를 통해 꿈치를 깨끗이 관리한다. 1. 따뜻한 스팀타월을 준비해 관리하고자 하는 꿈치 부위에 댄다. 타월이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갈아 주면서 각질이 부드러워지길 기다린다.2. 꿈치에 각질제거제를 펴 바르고 살살 문질러 준다.3. 물수건으로 각질제거제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보습제나 꿈치 전용 제품을 바른다. 보디로션에 페이스 오일 혹은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사용하면 좋다.4. 꿈치 부위를 랩으로 감싼 다음 15분 정도 기다린다. 랩을 제거하고 피부에 남은 제품은 손으로 감싸 피부에 흡수시킨다.
뷰티라이프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9
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 사촌들 몰아내는 법
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과 비슷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접촉성 피부염흔히 알려진 화장독, 비누로 너무 과도하게 씻을 때,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꽃가루 등 알레르기 물질, 자외선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피부염증을 모두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말한다. 접촉성 피부염은 말그대로 특정 물질에 접촉했을 때 나타나는데, 주로 피부결이 곱고 건조한 피부의 경우 약간의 자극으로도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치료는 원인 차단이 최우선. 스프레이 등 헤어제품 때문이라면 그것을 끊고 지나치게 비누 세안을 해왔다면 하루 2~3번 정도로 줄이고 세안제를 바꾼다. 화장품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당장 사용을 중지한다. 이렇게 원인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치료가 된다. 그 다음으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충분히 해준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다.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주로 T존에 가려움을 동반하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붉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많은데도 세안을 하면 눈썹이나 코주변 피부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며 머리 밑이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지루성 피부염이 잘생기는 부위는 머릿속, 이마, 코, 콧방울, 눈썹, 귀뒷부분이다. 주로 20~40대에 많이 나타나고 봄 가을 등 건조한 계절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치료는 염증이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이 들어있는 연고와 먹는 약을 사용해 피부염을 완화시키지만 어느 정도 호전이 된 경우나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바르는 약만을 사용해도 자취를 감춘다.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으면 비듬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비듬균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와 같은 지루 부위에 서식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구주위염 구주위염이란 입술 주변에 생긴 염증을 뜻하는 말로 유독 입둘레에만 빨갛게 각질을 동반한 구진이나 작은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20~40대 여성에 흔하고 입둘레에 염증 때문에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이 들뜨고 게다가 곪기까지 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지루성 피부염처럼 가렵지는 않다. 치료는 여드름 치료와 같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하고 피지 제거제와 물약 등을 바른다. 잘 치료되지 않고 쉽게 재발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므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30 09:09
장마철, 피부트러블 많은 이유 알고봤더니‥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7월 하순까지 장마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습기가 높은 장마철에는 메이크업에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피부가 끈적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습도가 높을 때 여러 제품을 복합적으로 바른다면 피부가 겉돌기 쉬우므로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하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장마철에도 환한 피부를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장마철 피부 관리의 기본은 클렌징 다습한 장마철에는 끈적임과 피지 분비가 심해진다. 늘어난 피지로 피부 유분은 높아지고, 세균 번식이 쉬어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기에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습기가 높을수록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기 쉽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품 세안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턱의 T존 부위와 각질이 쌓이기 쉬운 콧방울, 턱선 위주로 클렌징한다.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징 폼을, 지성 피부는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을 사용한다. ◆흐린 날 자외선 더 높아 차단제 필수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한 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기 쉽다. 하지만 햇빛이 잘 비치고 구름이 없는 날의 자외선 강도를 100으로 봤을 때 구름이 많은 날은 자외선 지수가 오히려 최대 130까지 늘어난다. 직접 내리 쬐는 자외선에 구름이 반사된 자외선이 합쳐져 더 증가하는 것이다. 흐린 장마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를 필요가 있다. 햇빛이 강렬하지 않다 하더라도 외출 20분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도록 하자. 습도가 높은 날 끈적거리고 번들거리는 자외선 차단제의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팩트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눅눅하다고 에어컨 강하게 틀었다가 장마철에는 눅눅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에어컨 냉방을 강하게 한다. 이는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건조를 유발한다. 특히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다면 피부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에어컨 속 곰팡이 같은 세균이 피부에 닿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장마철에는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고,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수시로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공급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30 09:08
당뇨망막증, 부작용 적은 새 치료법 주목
당뇨병환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당뇨망막증, 유병률은 높고 치료가 어려워 조기진단 당뇨망막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소개되었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당뇨망막증으로 인한 황반부종의 치료에 577nm의 파장을 가진 옐로우 레이저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 장·단점을 살펴야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증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당뇨망막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당뇨망막증에 의한 망막출혈이나 황반부종에는 국소 레이저 치료와 항체주사치료가 쓰인다. 레이저 치료는 손상된 조직을 레이저로 제거해 증상의 진행을 막는 시술이다. 오랜 시간 사용되어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야간시력 저하, 눈부심, 시야가 좁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항체주사치료는 눈 속에 항체를 주사해 파열 가능성이 있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한다. 레이저 치료가 어려운 환자나 부작용이 우려될 때 적합하지만 효과가 12주~16주 동안 유지되므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당뇨망막증 치료에 새 길 열려 지난 2011년 대한안과학회 춘계발표에서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되었다.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누네안과병원을 내원한 당뇨망막증 환자 중 당뇨황반부종과 분지망막정맥폐쇄 증상을 보이는 18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577nm의 파장을 이용한 옐로우 레이저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레이저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해 치료범위를 넓히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옐로우 레이저는 532nm 파장을 사용하는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시간이 짧다.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하므로 병변 중심부에까지 사용해 치료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세포조직이 열에 손상되지 않아 필요시 재시술이 가능하다.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누네안과병원을 시작으로 옐로우 레이저을 이용한 당뇨망막증치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의 레이저 치료처럼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망막증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필수당뇨망막증은 황반병변, 증식성 망막증, 초자체출혈, 망막박리 등이 있을 때까지 증상이 없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 및 혈당조절이 필요하다. 당뇨병 진단 시점에 30세 이상이었다면 즉시 안과정밀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30세 미만이라면 첫 진단 5년 이내에 안과정밀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매년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30 09:08
생활 속에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앵두같이 빨간 입술은 미인의 한 조건이다. 하지만 하얀 피부를 위해서는 많은 신경을 써도 입술 건강은 간과하기 쉽다. 입술 피부는 자연적으로 피지를 분비하지 못해 보습막이 형성되지 않는다. 이는 예민한 특성을 지닌 입술 피부가 망가지기 쉬운 결과를 가져온다. 입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여름에도 립 트리트먼트는 필수 립 트리트먼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입술이 트기 쉬어 립 트리트먼트를 갖고 다니지만, 더운 여름에는 끈적인다 하여 바르지 않는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 트리트먼트는 입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기 전, 립 트리트먼트를 바르면 지속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하다고 입술에 침 바르는 것은 피해야 피부와 마찬가지로 입술도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은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데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마시고 난 후 화장지로 톡톡 눌러 닦아주자. 이는 수분이 증발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뜨거운 물로 목욕한 후라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후 수분 크림을 발라 랩으로 덮어둔다. 5분 정도가 지나면 랩을 벗기고 크림을 닦아주자. 단,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침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입술을 만든다. 만약 입술에 상처가 있는데 침이 들어간다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 사용해야 눈에만 리무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색조제품을 사용해 하는 립 메이크업은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는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말끔히 없애준다. 요즘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으니 이왕이면 보습이 함께 되는 제품을 고르자.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우는 것이 좋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 손으로 뜯는 것은 금물 반면, 입술에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피한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밥을 먹고 난 후 휴지로 입술을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화학성분이 강한 색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입술에 생기는 구순암을 일으킬 수 있다.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입술이 건조해 트는 증상은 글리세롤이나 바셀린 등을 사용하면 일주일 내에 좋아진다”며 “입술 트러블이 반복해 나타나면 입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체 전반에 걸친 질병이 입술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휴식과 함께 비타민C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6/30 09:08
[건강단신]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 실시
한국인삼공사는 여름철 고객 만족도가 높은 히트상품 7가지를 선정, 구매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하는 ‘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여름철 건강대표상품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홍이장군’ 3종과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한 ‘아이패스 M, 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한다. 10여년간 정관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온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부드러운 맛과 섭취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중장년층은 물론 2~30대 젊은층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또 만 3~13세를 위한 ‘홍이장군류(양아록, 홍이장군, 올튼)'는 6년근 홍삼농축액은 물론 녹용, 칼슘, 비타민 등을 연령에 맞게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및 성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이패스 M(14만원)과 아이패스 H(16만원)도 이번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정관장 BEST7 대표상품전'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직영점 포함)과 농협에서 진행되며, 백화점, 마트, 면세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1588-2304
기타
2011/06/29 17:02
화장품 보관, 최적의 장소를 찾아라!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내용물이 물과 기름으로 분리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화장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짧아지고, 심한 경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화장품, 보관하는 공간별로 점검해 보았다. 대체 어디에 어떤 제품을 놓아야 할까?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29 09:10
세균, 벌레 없는 부엌 만드는 친환경 청소법
부엌의 주된 오염물질은 바로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때다. 조리 시 튄 기름 파편이 가스레인지 주변은 물론 싱크대, 상?하부장, 바닥, 벽면 등 주방의 모든 집기와 용품에 날아가 붙는다. 이 기름때 위에 먼지가 쌓여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가 되고 세균의 서식지가 된다. 해결 방법은 조리할 때마다 바로바로 닦는 것이다. 기름때를 닦을 때는 가능하면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천연세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활용한다. 천연 세재는 중성세제에 비해 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오염물질 제거에는 문제가 없다. 무엇보다 우리 몸에 안전하고 강을 오염하지 않는다.가스레인지 위 후드 >> 기름때가 심한 후드는 식초와 물을 1 : 1로 섞은 식초희석액을 분무기로 뿌려 놓는다. 10분 후 때가 불면 그 위를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는다.가스레인지 >> 가스레인지 위는 맥주나 굵은소금을 천에 묻혀 닦는다. 이때 맥주나 소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베이킹소다와 식초희석액을 뿌리고 10분 정도 기다렸다 기름이 불면 천으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하게 눌어붙은 얼룩은 스펀지에 비누를 묻혀 닦은 다음, 소다와 식초 순으로 뿌려 두었다가 천으로 닦아 마무리한다.싱크대 상판과 상·하부장 >> 스테인리스 소재인 싱크대 상판을 닦을 때는 상처가 나지 않게 부드러운 천을 사용한다. 식초희석액을 분무하며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묵은 때는 물에 녹인 베이킹소다를 적신 천으로 닦는다. 싱크대 위 깊게 난 흠집 사이에는, 오염물질이 끼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흠집이 심한 싱크대는 되도록 교체하는 것이 좋다.개수대 >> 개수대의 음식물쓰레기 망에는 음식 찌꺼기와 곰팡이가 끼어 있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게 보이는 듯하다. 이때는 김빠진 맥주를 부어 개수대 안의 악취를 없애고, 레몬 슬라이스를 반으로 접어 개수대 라인을 따라 닦는다. 칫솔로 구석구석 닦은 후 뜨거운 물로 헹궈도 좋다. 묵은 때에는 베이킹소다 1컵을 뿌린 다음 그 위에 식초 원액을 분무한다.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면 그대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물로 깨끗이 씻어 낸다.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몇 개 넣어 음식물쓰레기 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기가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전자레인지 >> 안쪽에 들러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쉽게 제거하려면 용기에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를 한 번 돌린다. 작동을 마치면 전자레인지 안에 수증기가 차는데 이때 오염 부위를 마른 수건으로 문지른다. 턴테이블은 분리해 식초희석액으로 닦는다.냉장고 >> 냉장고 청소는 EM 원액과 물을 1 : 100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한다. 냉장고 속 내용물을 모두 꺼내고 물과 희석한 EM 세제를 분무기에 담아 냉장고 안 곳곳에 뿌린다. 5~10분 후 때가 적당히 불면 부드러운 수건이나 매직스펀지로 때를 살살 벗겨 낸다. 물기가 남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선반 홈이나 고무패킹같이 수건이 닿지 않는 미세한 곳은 칫솔로 꼼꼼히 문지른다.도마 >> 도마 표면은 칼 흠집이 생겨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에 좋으니 사용 후 깨끗이 씻은 다음 반드시 살균, 소독한다.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 뜨거운 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생선이나 김치 손질로 생긴 얼룩과 냄새 제거에는 굵은소금을 활용한다. 굵은소금으로 도마를 빡빡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군 후 햇빛에 말린다.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건조하면 칼집 홈까지 소독된다. 냄새가 심할 때는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햇빛에 말린다. 녹차 우린 뜨거운 물을 부어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평소에 한 번 우려 마신 티백을 모았다가 활용해 보자.행주 >> 행주는 항상 물기가 있는 상태라 세균이 살기 좋다. 그때그때 삶아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주 쓰는 만큼 번거롭게 느껴진다. 자주 삶는 것이 힘들다면 일단 사용한 행주를 애벌빨래해 두었다가 한 번에 모아 삶는다. 사용한 행주는 반드시 말리며, 삶을 때 레몬이나 귤 껍질 등을 넣으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된다.손장갑, 앞치마 >> 행주와 달리 대체로 건조한 상태라 세균 번식의 위험이 적다. 하지만 설거지, 요리 시 수분과 기름이 튈 수 있으니 1주일에 한 번 삶아 쓴다.수저 >> 수분은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바닥이 막힌 통에 수저를 꽂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설거지 후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이 닿지 않게 뚜껑 있는 통에 보관한다. 1주일에 한 번 수저와 수저통을 80℃ 이상 물에 소독한다.싱크대 걸레받이를 들춰낸 후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싱크대 밑에 두면 바퀴벌레를 없앨 수 있다. 은행잎 대신 빻아서 말린 마늘 가루를 활용해도 좋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29 09:10
보디 브러시로 피부탄력을 살려라!
외국 여성은 샤워 전후에 보디 브러시를 이용해 전신을 구석구석 쓸어 준다. 노폐물과 각질제거, 셀룰라이트 분해 등 피부건강에 꼭 필요한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환이 되어야 피부탄력이 살아난다보디 브러시는 수세기 전부터 러시아, 터키, 스칸디나비아 등에서 사용해 온 것으로 30여 년 전 유럽 스파에 등장했다. 서양에서는 집에서 사용할 만큼 대중적인 도구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낯설다. 브러시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전문 스파 매장이나 일부 화장품 브랜드로 한정되어 있다. 보디 브러싱의 가장 큰 효과는 림프계의 순환촉진이다. 림프는 우리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혈액처럼 흐르지 않고 림프절에 고여 있다. 운동이나 마사지를 통해 림프를 신체 구석구석으로 보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보디 브러싱을 하면 고여 있던 림프가 자극을 받아 순환한다. 또한 보디 브러싱을 하면 보디 브러시의 모가 표피를 쓸고 지나가면서 불필요한 각질이나 모공을 막고 있던 노폐물 등이 제거되어 피부가 청결해진다. # 좋은 보디 브러시는 어떻게 고를까?보디 브러시는 메이크업용 브러시처럼 부드럽지 않고 거칠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브러시가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모의 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물의 강모를 사용한 브러시는 합성섬유보다 부드럽다. 합성모는 끝이 거칠고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천연모 브러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입 하기 전에 테스트할 수 있다면 브러시를 피부에 쓸어 보아 내 피부에 맞는지 직접 확인한다.강도가 다른 브러시를 2개 구입해 허벅지 안쪽이나 가슴 등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디 브러시는 손잡이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다. 허벅지나 가슴 부위를 브러싱할 때는 짧은 손잡이가 편하다. 등이나 허벅지 뒷부분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는 긴 손잡이를 선택한다. 보디 브러시를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면 천연 수세미로 만든 ‘루파(Loofah)’를 이용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루파는 스파용품 매장이나 온라인 숍에서 판매한다.How to 보디 브러싱 테크닉 가장 기본적인 보디 브러싱은, 샤워나 입욕 전 물기 없는 상태에서 브러시 모를 말단 부위에서 심장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것이다. 젖은 상태에서 브러싱할 때는 샤워젤이나 비누로 거품을 내면서 살살 문지른다. 가슴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는 되도록 피하고 각질이 두꺼운 부위는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조금 오래 브러싱한다.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살살 여러 번 문지른다. 보통 전신 브러싱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0분이 적당하다.브러싱 후 피부가 약간 붉어지는 현상은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피부가 아프고 따끔거리면 모가 피부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었다는 신호니 주의한다. 그 밖에 피부과 시술을 받은 부위, 선탠이나 제모한 곳, 너무 건조하거나 상처난 부위는 브러싱을 하지 않는다.1. 보디 브러싱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부터 시작한다. 발등이나 발바닥부터 발목,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쓸어 올린다. 브러싱 중에는 손에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같은 부위를 여러 차례 쓸어 준다. 2. 다리 다음에는 복부를 브러싱한다.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반복해서 쓸어 올린다. 3. 가슴과 데콜테(가슴과 목 사이의 쇄골 라인)는 피부가 연약한 부위이므로 좀더 세심하게 브러싱한다. 쇄골에서 시작해 팔 방향으로 쓸어 준다. 4. 손끝이나 손바닥에서 시작해 팔꿈치까지 쓸어 올린다. 그런 다음 팔꿈치부터 어깨 방향으로 쓸어 준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5. 등을 브러싱할 때는 손잡이가 긴 보디 브러시가 편리하다. 엉덩이부터 목을 향해 수직으로 쓸어 준다. 6. 옆구리 브러싱은 원을 그리듯 둥글려 가며 쓸어 준다. 브러시가 쓸고 지나간 자리를 다른 쪽 손으로 쓸어 주면 순환효과가 높아진다.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11/06/29 09:10
뚱뚱한 여성이 임신이 잘 안되는 이유는?
결혼한 지 3년째인 김모씨는 130Kg의 고도비만으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 살아있는 다이어트 교과서다. 하지만 매번 오는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임신을 원하지만 비만 때문에 아기가 생기지 않아 더이상 운동과 식이요법 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판단한 김모씨. 결국 위밴드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비만인 여성이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지방세포가 에스트로겐을 만드는데,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배란 장애나 생리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에스트로겐이 상대적으로 프로게스테론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수정되더라도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고 이 인슐린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생성하는데, 안드로겐은 배란을 방해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을 일으켜 임신을 어렵게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비만으로 불임이 된 여성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특히 단기간이 20Kg 이상의 체중감량을 필요로하는 사람은 위밴드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위밴드 수술은 위밴드를 위의 최상부에 위치시켜서 위의 용적을 15~20cc 줄여주는 수술이다. 위의 용적이 줄기 때문에 적은 양의 식사에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위밴드가 위치한 부위의 신경을 자극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된다. 또 밴드를 조절해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위밴드 수술은 개복하지 않고 복강경을 이용해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밴드를 위 상부에 삽입하는 수술로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르다. 또한 위밴드 수술은 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봉합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출에 의한 복막염이나 감염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환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위를 원래 형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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