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9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자외선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궁금점에 대해 알아본다. ◆자외선 차단제는 비쌀수록 좋은 제품일까?자외선 차단제의 가격은 제품 원료들 가격과 이 원료들을 배합하는 기술력에 의해 결정된다. 차단제 원료는 대부분 동일한데 같은 원료라도 정제를 거칠수록 석면, 납 등의 중금속 불순물들이 적어진다. 따라서 얼마만큼 정제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이지함화장품연구소 김세기 소장은 "최상급 원료와 최하급 원료는 가격이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기술력도 중요하다. 같은 원료들이라도 어떤 비율로 잘 섞느냐에 따라 발랐을 때 사용감이 좋아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두 세 층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줄어든다. 그러나 광고와 마케팅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유난히 광고를 많이 하는 제품이라면 가격에 거품이 있다고 봐도 된다.◆PA 지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과거엔 짧은 파장의 자외선 B를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차단제도 자외선 B만 차단했다. 그러나 10년쯤 전, 비교적 긴 파장의 자외선 A가 피부 진피층(깊숙한 곳)에서 멜라닌의 활성도를 높여 피부를 검게 하고 탄력 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외선A 차단 성분까지 차단제에 첨가시키고 있다. 자외선A의 차단 효과는 PA로 나타낸다. PA+, PA++, PA+++ 세 단계로 구분하는데 +가 높을수록 자외선A 차단효과가 높다. 그러나 역시 차단효과가 높을수록 피부 자극도 많아진다. 요즘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대부분 자외선A를 막아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피부가 까만 사람도 차단제를 발라야 하나?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피부가 까맣게 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피부가 까만 사람은 바를 필요가 없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가 이미 피부 표면에 많이 나와 있어 더 까맣게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연구소 김한곤 소장은 "그러나 자외선은 피부 탄력섬유를 파괴해서 피부를 거칠고 주름지게도 한다"며 "곱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피부가 까만 사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사무실 안에 있을 때도 발라야 하나?사무실 안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비 오는 날에도 발라야 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흐려 햇빛이 거의 없는 날에도 자외선은 맑은 날의 약 70%가 내리쬔다. 자동차의 검은 태닝 유리는 자외선의 약 30%, 커튼은 약 60%만 차단하므로 안심해선 안된다. 한편 옷의 종류에 따라서도 자외선 차단 정도가 다른데, 보통 사람의 상식과 달리 검은 옷이 흰 옷보다 약 1.5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 합성섬유, 마(麻)소재, 몸에 딱 붙은 옷, 세탁이 잘 안된 옷은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자외선 차단제는 왜 잘 안 지워지나?자외선 차단제 속 오일 성분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핵심 성분인 물리적·화학적 차단 원료는 피부에 발랐을 때 오래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입자에 오일 막을 입혀 둔다. 따라서 물 세안을 하면 오일 막의 기름 성분 때문에 차단제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 거품이 많이 나는 폼 클렌저는 일반 비누보다 입자가 작아 모공 깊은 속까지 스며들어 있는 차단제를 쉽게 없애준다. 폼 클렌저가 없다면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연 뒤 비누로 2~3번 세안하면 쉽게 지워진다. 단 비누를 너무 많이 쓰면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때는 수분이 많은 로션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04 09:09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9
식초에는 각종 아미노산, 사과산, 호박산 등 60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돼 있는데, 유기산이 풍부한 식품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뿐더러 체내 흡수를 돕고 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체내에 쌓이는 각종 유해물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식초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1. 몸 속 노폐물 제거하는 구연산이 많다. 구연산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2. 면역력 높이는 필수아미노산 풍부 식초에는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신체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지만, 몇 종류는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이것을 필수 아미노산이라 하는데, 필수 아미노산이 없으면 발육이 되지 않는다. 3. 자연 살균, 방부, 해독 작용을 한다. 여름철 도시락에 식초를 약간 뿌리면 쉽게 쉬지 않는다. 부패균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식초는 식중독균, 장티푸스 균 등을 죽이는 효과를 갖고 있어 식중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대신 식초를 곁들이자.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피로를 없앤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운동을 많이 하면 젖산이 발생한다. 이 젖산은 소변에 섞여 배설되지만, 너무 많이 생기면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과 신경에 달라붙는다. 이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막아 노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상태가 된다. 이때 식초를 섭취하면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5. 비만 방지 기능이 있다. 식초 속에는 지방 화합물의 합성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게다가 신진대사율을 높여 에너지소모에 효과적이다. 식초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8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무리하게 줄인 경우,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리한 식사조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 아닌 운동이 함께 병행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비만클리닉 365mc 김하진 원장을 통해 요요현상 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법 5가지를 소개한다.1. 저칼로리 음식인 오이·당근 활용하기 무조건 먹는 것을 줄이면 스트레스 현상이 일어나 다이어트를 망치기 쉽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소량을 꼭꼭 씹어 먹자. 흔히 다이어트 중에는 간식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메뉴만 잘 고르면 간식도 훌륭한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드레싱 없는 오이, 당근 등의 야채는 칼로리 걱정이 없을뿐더러 씹는 감이 있어 허기 달래는데 좋은 음식이 된다. 2.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이 좋아 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은 필수이다. 하루 중 운동시간을 정해서 하루 30분 정도 주 5회 이상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2주마다 운동시간을 10분씩 늘리면 몸무게가 정체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운동효과를 높이려면 유산소 운동이 좋다. 지방을 태워 살 빼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이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 다리나 허리 근육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몸 안에 산소를 공급하는 전신운동이 해당된다. 유산소 운동 후에 윗몸 일으키기,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많아지고, 기초 대사량이 증가해 칼로리 소비가 늘어난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다. 3. 텔레비전 볼 때는 훌라후프와 함께 요즘은 니트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빠른 걸음으로 쇼핑하기, 휴일에 자전거 타기나 등산하기,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훌라후프나 제자리 걷기를 하는 등 몸을 움직여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면 생활 속에서 잉여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일찍 자는 습관은 야식으로 인해 살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아침을 거르지 않게 되고, 오전 시간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어 칼로리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4. 아침은 반드시, 저녁은 소식으로 아침을 건너뛰게 되면 자연히 점심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의식적으로 적게 먹더라도 저녁의 공복감은 심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오히려 오전에 섭취한 열량은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또한 적절한 아침식사는 간식유혹을 감소시킨다. 간단하게라도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저녁은 굶기보다 소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하다 보면 취침시간도 자연스럽게 당겨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야식 먹는 습관도 교정 될 수 있다. 아침식사로 한식이 어려운 경우, 우유와 과일을 이용하거나 삶은 계란과 샐러드를 먹는 것도 좋다. 5. 5대 영양소, 균형 있게 섭취 식사 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정하게 포함된 식사를 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고, 생선이나 멸치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올리브유, 적정량의 견과류 등을 통한 지방섭취도 필요하다. 식사량을 많이 줄인 경우에는 칼슘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루에 우유 한잔 정도를 챙겨먹는 것도 좋다. 한편,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자. 자연식품이나 브로콜리, 다시마, 야채 쌈 같은 신선식품이 좋다. 또한 콩이나 두부, 생선,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 섭취 빈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튀기거나 볶은 음식 보다는 굽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생선은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구워 먹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17:22
을지병원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치매 바로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매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심장질환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와 과다한 음주, 우울증, 스트레스, 뇌손상 등이 있다.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65세 미만에서는 2007년을 기점으로 치매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65세 이상 노인 535만7천명 가운데 치매환자가 46만9천명에 달하고 있다. 치매 증상이 확실해 지면 의사보다는 간병인의 손을 많이 필요로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서는 사회에까지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신경과 이정주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17:19
피부를 고이고이 아끼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피부는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부지런히 새로운 세포를 생성한다. 보디 안티에이징에 꼭 필요한 습관, 스크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기적인 보디 스크럽은 왜 필요할까?피부세포는 28일 주기로 생성과 탈락을 반복한다. 갓 생성된 세포는 피부의 맨 아래층에, 죽은 세포는 피부 맨 바깥쪽 표피로 밀려난다. 칙칙한 죽은 각질 제대로 제거해야 깨끗하고 맑은 ‘어린’ 피부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각질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외부자극을 주면 세포 생성이 더 원활해진다. 다양한 원인으로 각질이 떨어지지 못하고 피부에 남는 일도 많다. 특히 스트레스나 노화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 덩달아 피부세포의 재생주기가 느려진다. 그 밖에 피지나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각질이 쌓이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면 세포주기가 너무 빨라져 각질이 떨어질 새 없이 쌓인다. # 스크럽 알갱이는 작을수록 좋다?전문가들은 얼굴용 스크럽은 되도록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는 것을 권한다. 자극 없이 각질만 제거하는 AHA·BHA 성분이 함유된 화학적 필링 제품도 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다양한 각질제거제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소금 결정 크기부터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의 스크럽제까지 다양하다. 재료는 살구씨, 호두씨, 설탕, 옥수수 등 식품류부터 산화마그네슘, 셀룰로이드 등으로 다양하다. 적당한 자극과 각질제거 효과를 위해서는 어떤 사이즈의 스크럽 알갱이를 사용해야 할까? 각각 장단점이 있다. 미세한 알갱이 제품은 너무 세게 문지르면 모공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너무 굵은 알갱이 제품을 사용하면 각질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등이나 다리, 팔, 엉덩이 부위는 알갱이가 큰 제품을, 가슴처럼 피부가 약한 부위는 미세한 알갱이로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민감한 여성을 위한 보디 스크럽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다리, 팔꿈치 부위처럼 각질이 많이 쌓이는 부위를 중심으로 가볍게 각질제거를 한다. 극민감성 피부라면 보디 각질제거제를 1~2주에 한 번만 사용하고, 쉽게 붉어지거나 예민한 부위는 생략한다. 스크럽제는 시어 버터나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조를 유발하지 않는 제품으로 고른다. 피부에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부위마다 다른 방식을 적용한다. 발이나 팔·다리처럼 상대적으로 피부가 거친 부위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여러 번 문지르고, 엉덩이나 배·가슴·얼굴 같은 부위는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움직인다.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를 보호하던 정상 세포까지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스크럽은 되도록 샤워로 각질이 불은 상태에서 한다. 목욕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물기를 살짝 닦아낸 후 하면 효과적이다. 욕실 안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스크럽제 속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게 하는 최적의 조건이다. 조지타운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 전문의 티나 알스터는 “피부에 열을 가하면 침투성이 좋아져 트리트먼트 성분이 재빨리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각질제거 후 꼼꼼한 보습관리는 기본각질을 제거한 피부는 아무것도 없는 ‘민낯’ 상태다. 피부를 보호하는 지질막이 씻겨나가 민감하고 연약하다. 각질제거 후에는 곧바로 피부재생을 돕는 영양소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성분을 공급해야 한다. 일반 보디크림보다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든 보습제를 추천한다. 세라마이드와 세포는 흔히 벽돌과 시멘트로 비유되는 만큼,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하다. 세라마이드가 풍부하면 외부로부터 수분 손실을 막고 체내 수분을 잘 지킬 수 있다. 아토피 전용 화장품에는 대부분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각질 관리 후 10분, 슬리밍 제품을 사용할 타이밍 슬리밍 제품과 각질 제품은 찰떡궁합이다. 과거에 비해 피부탄력이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슬리밍 제품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각질을 제거한 직후에 사용하자. 일반 슬리밍 제품 속에는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더욱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보습제를 덧바른다. 단, 슬리밍 제품은 보습제 전에 발라야 하며 충분한 마사지로 제품 흡수를 돕고 난 후 사용한다. More info 집에서 만들어 볼까? 보디 스크럽 DIY 집에 있는 소금, 설탕, 오일 등의 식재료로 보디 스크럽을 만들어 보자. 소금은 피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탄력을 높여 준다. 특히 미네랄이 다량 포함된 천일염이나 사해 소금을 함유한 제품일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소금 대신 흑설탕을 사용하고, 올리브오일 대신 포도씨오일이나 보디오일을 사용해도 좋다.1 신선한 원두 찌꺼기, 천일염, 올리브오일을 준비한다. 분량이나 걸쭉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한다. 2 천일염에 원두 찌꺼기를 넣고 섞는다. 3 올리브오일을 넣어 잘 섞는다. 소금 알갱이가 약간 녹은 상태일 때 사용해야 자극이 적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2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비타민은 항산화 작용, 적절한 대사기능, 해독효과 등이 뛰어난 온 국민의 영양제다. 그만큼 비타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비타민 구입 시 꼭 살펴야 할 두 가지를 알아본다.Issue 1 천연인지 합성인지 살펴요 천연 비타민은 곡물, 채소 등 천연 소재에 함유된 비타민을 추출하고 정제해 만든 비타민제다. 합성 비타민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화합물을 원료로 만든다. 즉 천연에 존재하는 성분과 같은 분자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천연 비타민은 흡수율이 높고, 부작용이 없다. 하지만 천연 소재를 대량 확보해야 하고, 추출과 정제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합성 비타민은 대량으로 화학 공정을 거치므로 가격이 싸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흡수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예를 들어 합성 비타민C는 핵심 물질인 ‘아스코르빈산’만 인공적으로 만들지만 천연 비타민C는 아스코르빈산 외에 단백질과 당류, 미량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이 함께 들어 있다. 구조가 같은 비타민C라 하더라도 인체에 흡수되는 정도는 차이가 있다.여러 논문에서 천연 비타민C는 합성 비타민C보다 혈장에서 1.3배 흡수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백내장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합성 비타민C에 비해 훨씬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합성 비타민이 흡수율은 떨어져도 화학식 구조 및 체내에 흡수되는 경로는 같으므로 비싼 가격 대비 효용성을 따져 구매한다. 또한 비타민D는 천연과 합성 사이에 흡수율과 효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Issue 2 재료의 원산지 확인해요 재료의 원산지가 식품의 구매기준이 되는 추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우선순위는 영양성분이었지만 최근 대부분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은 비슷하다. 좋은 재료를 결정짓는 ‘원료의 생산지’가 건강기능식품의 구매 척도가 되고 있다.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부는 비타민은 원료가 대부분 중국산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C 원료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다. 물론 중국산도 식약청의 인증을 거쳐 기준에 맞춰 적격 제품을 만든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중국산의 낮은 신뢰성에 우려를 표하며, 실제로 몇몇 중국산 제품이 비타민의 안전성에 화두를 던진 것도 사실이다. 비타민이 확실한 건강 필수품이 되기 위해서는 원료의 생산지 공개가 필요하다. 전 세계 6대 비타민C 원료 기업 가운데 중국 외 지역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는 DSM사가 유일하다.한국에서는 고려은단이 DSM 비타민 원료를 사용하고, 특히 비타민C의 독점 공급을 체결했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는 각자의 식습관, 질환, 증상, 복용약물 등에 따라 선택한다. 필요한 영양성분과 함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지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1
장마철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이다. 온도의 차이가 심하고 습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염병이나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질병별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이질 오염된 물과 변질된 음식을 통해 발병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그러나 모유를 먹는 어린이는 잘 걸리지 않는다. 증상은 심한 복통, 고열, 구토, 식욕부진과 용변시 통증 등이다. 점액성 또는 피가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어린이 환자의 40%정도에서 경련 두통 환각상태 등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합병증인 탈수로 인해 신부전증까지 유발하며 심하면 사망한다. 이질에 걸리면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식사를 하기 전과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장티푸스 환자의 70% 이상이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 장티푸스는 10~14일의 잠복기를 거쳐 열이 40~41도까지 올라가면서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환자의 절반 가량은 설사, 나머지는 변비 증상을 보인다. 예방백신은 효과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외출 후, 식사 전은 물론 수시로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는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추위나 기압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갈 때는 발작이 일어나기 쉬우며 지금까지 발작을 일으키지 않았던 사람도 장마철에는 위험하다. 곰팡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 습도가 70%를 넘으면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작용을 하므로 집안 곳곳에 제습제를 두거나, 에어컨으로 습기를 자주 제거해 습도가 6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마철 감기 장마철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 적응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린다. 초기엔 몸살기운, 콧물, 코막힘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호흡기 계통의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고, 열은 높지 않지만 결막염과 배탈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감염이 되면 충분히 쉬어야 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한다. 예방법으로 장마나 태풍 등으로 일교차가 심할 때는 긴팔이나 파자마를 입어 밤이나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실내외 온도차를 5℃를 넘지 않게 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준다. Tip. 장마철 어린이 건강관리 -목욕 뜨거운 물은 오히려 자극적이므로 따뜻한 온도의 물에 5~10분 정도의 목욕을 시킨다.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한다. 땀띠, 기저귀 발진 등의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다. -옷과 기저귀춥다고 옷을 너무 끼어 입으면 옷이 눅눅해지고 땀이 차서 피부에 염증이 생긴다. 면 소재의 옷을 입혀 땀을 흡수하게 하고, 땀에 젖으면 갈아입혀 주는 것이 좋다. 사타구니도 헐기 쉬우므로 기저귀 관리를 철저히 한다. 기저귀는 햇빛에 말릴 기회가 적으므로 반드시 삶아야 하고 충분하게 말려주어야 한다. -잠자리 잠을 잘 때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목뒤나 머리, 등에 땀띠가 생기기 쉽다. 베개에 수건을 깔아두고 중간에 한번 갈아준다.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므로 이불을 꼭 덮어야 한다.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마른 빨래도 눅눅해지기 쉽다. 평소보다 자주 삶고, 다림질을 해 세균 감염을 막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 보이거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를 볼 때 엄마는 영양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수많은 영양제 중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양제를 먹이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를 위해 온라인 약국의 하경욱 약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를 추천했다.#1 편식하는 8세 자녀를 둔 박혜영(40) 주부분당에 사는 박혜영 씨는 잔병치레가 잦은 딸 때문에 걱정이다. 끼니마다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 수 있게 노력하지만 실질적으로 쉽지 않다. 며칠 전 어린이 종합비타민을 사서 먹이기 시작했는데, 충분한 건지 의문이 든다. 한창 성장할 아이에게 어떤 영양성분이 더 필요한 지 궁금하다.Solution! 균형 잡힌 식단으로 바꾸고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먹이세요!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편식습관 때문에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양질의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 영양제는 비타민 A·B·C·D·E와 미네랄,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등이 주요 성분이다.비타민A는 면역성을 높이고, 피부질환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B는 식욕·성장 촉진,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C는 피로해소와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환을 이기게 도와준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을 흡수시키는 데 이용되는데, 특히 뼈를 만드는 보조제 역할을 하며 신경과 근육의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비타민E는 체내 호르몬 기능을 조정하고 혈액순환 개선 작용을 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은 피와 뼈를 만들어 준다. 철분 결핍은 성장장애뿐 아니라 감정, 주의력, 집중력, 학습능력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하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하루 권장량은 600~1000mg이며, 성장기 어린이는 정상적인 조직발달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편식이 심하거나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는 종합영양제를 먹인다. 또 밥을 잘 먹어도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찾아 그에 맞는 영양제를 먹인다.인스턴트식품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을 즐겨 먹는 5세 이후의 아이는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기 어려우므로 칼슘 영양제로 보충해 준다. 성장기 빈혈이 있는 아이는 칼슘제 복용이 필수다. 소화기나 기관지, 알레르기 질환 때문에 병원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아이는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한 영양제를 선택해 먹인다. 철분제는 생후 6개월쯤부터 먹이고, 비타민 B·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먹인다. 특히 부족하기 쉬운 철분, 아연 비타민 D·E의 양은 꼭 확인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영양제 복용은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적량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4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영양제보다 균형 있는 영양식을 챙겨 먹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2 수능시험을 준비 중인 이기현(19) 군고3이 되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다 보니 신체 활동량은 뚝 떨어지고 점점 피로감은 심해진다. 최근 들어 감기도 잦다. 식사는 불규칙하고 아침식사도 제대로 못한 채 학교에 가기 일쑤다. 이 군의 어머니는 수험생에게 좋다는 영양제를 사 먹이고 싶다.Solution! 두뇌발달, 면역력 강화, 항스트레스에 도움 주는 제품을 먹이세요!수험생은 지속적인 학업 스트레스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공부로 활동량이 부족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 감소로 감기 등 감염 질환을 자주 앓게 된다. 또 스트레스는 인스턴트식품의 과도한 섭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은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수험생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주어야 하며, 머리를 많이 쓰는 만큼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영양제를 먹는다.뇌 발달에 특히 중요한 것은 필수지방산과 인지질이다. 많은 연구를 통해 필수지방산,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전달 물질의 통로가 되는 시냅스의 수를 늘려 뇌를 질적으로 우수하게 만들고,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로 영국의 어느 학교에서 또래보다 학습능력이 2년 정도 뒤떨어진 아이들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6~9개월간 꾸준히 섭취시켰더니 학습평균 수준을 따라 잡았다는 실험결과 보고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B군과 C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비타민B1은 탄수화물의 대사를, 비타민B2는 지방대사를, 비타민B06는 단백질 대사를 돕는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증을 보이거나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면역력 기능성 인증을 받은 클로렐라도 수험생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마그네슘, 아연, 크롬, 구리, 철분, 코엔자임 Q10 등은 항스트레스, 면역력 증강,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초조함, 우울증, 집중력 저하 등을 보이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채운다. 다만 마그네슘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칼슘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균형을 위해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철분 결핍은 성장장애뿐 아니라 감정, 주의력, 집중력, 학습능력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1
여성에게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털은 전혀 반갑지 않은 존재다.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제모는 인내를 필요로 하고, 어느 정도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을 위해, 내년을 대비해 예전보다 더 과감하고 전문화된 제모기술을 정리했다. Trend 1 >> 보이지 않은 곳까지 꼼꼼히! 레이저 제모 레이저 제모의 범위는 겨드랑이에서 비키니 라인으로 계속 확대되어 왔다. 최근에는 비키니 라인을 넘어 성기 주변, 항문 부위에 난 털을 레이저로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잠깐의 부끄러움보다 편리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초이스피부과 양성규 원장은 “환자의 대다수가 개인적인 불편함 때문에 시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항문이나 성기 주변은 겨드랑이나 팔, 다리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굵고 거친 털이 피부에 맞닿는 자극을 줄이고, 생리 시 불쾌한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갈수록 대담해지는 비키니를 입을 때도 더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예민한 부위인 만큼 주의할 점도 많다. 양성규 원장은 “안쪽으로 숨어 있는 부위이므로 한 손으로 피부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레이저 기계를 다뤄야 한다”며 “다른 피부보다 까맣기 때문에 레이저 출력을 잘 조절해 자극 없게 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소비자원은 2007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접수된 제모시술 부작용 피해 117건 중 연락이 가능한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58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제모 부작용 피해는 화상이 44명(75.9%)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가 아닌 간호사, 일반 직원이 단독으로 레이저 제모를 시술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경우 흉터, 변색 등의 후유증이 많았다. 레이저 제모는 의사가 시술자 피부의 특성에 맞게 레이저 강도를 조절하고 피부반응을 살펴 이상 후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시술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레이저 기기의 종류는 다양하고, 기기에 따라 적용 사례와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롱펄스 엔디야그’는 장파장의 레이저로 색소침착된 부위에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쉬어’는 겨드랑이처럼 굵은 털에 효과적인 반면, 가느다란 털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아포지‘와 ‘소프라노’는 효과가 비슷하지만 제모 후에 다시 털이 올라올 수 있다.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는 레이저를 강하게 쏘지 못하므로 다른 부위보다 시술횟수가 늘어난다. 제모 후 관리는 여느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양성규 원장은 “피부진정을 위해 가벼운 스테로이드 크림을 처방받아 바르거나, 하루 정도 과격한 움직임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Trend 2 >> 좀더 안전하게! 피부손상 최소화한 제품 등장면도기와 제모기는 가장 오래된 제모도구다. 쉽고 빠르게 털을 제거할 수 있어 지금까지 많은 여성이 선호한다. 그러나 금속에 의한 피부자극이나 잘 관리하지 못한 면도날로 인한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한다. 또 너무 짧거나 곱슬거리는 털은 제모가 힘들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면도기·제모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철이 아닌 세라믹 헤드로 만든 제모기를 비롯해 피부보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는 면도기도 출시되었다.아무리 기기가 좋아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제모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트리머를 이용해 10mm 이하로 잘라 줘야 깔끔하다. 또한 피부와 수직이 되게 잡고 체모가 자라는 반대방향으로 누워 있는 체모를 일으켜 세운다는 느낌으로 이동시킨다. 청결하지 못한 제모기나 면도기는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사용 후에는 항상 깨끗이 씻어 물기를 피해 잘 말린다. Tip 제모기나 면도기는 샤워 후에 사용하세요! 제모 시 통증을 줄이고 털을 깨끗이 없애기 위해서는 샤워 뒤에 사용하는 게 좋다. 샤워 직후에는 모공이 열리고 체모가 수분을 함유해 부드러워진다. 자극 없이 제모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도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샤워 후에는 피부표면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Trend 3 >> 나 홀로 영구제모까지! 셀프 왁싱의 확대없어야 할 부분에 털이 있어 고민인 건 몸뿐만이 아니다. 남자에게나 있을 법한 진한 콧수염이나 갈매기눈썹 때문에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페이셜 왁싱’이 대중적이다. 양미간이나 콧수염, 인중에 왁스를 바르고 천을 붙여 떼어내는 방법인데, 면도날로 없애는 것보다 깨끗이 제모되고, 족집게보다 통증이 적다. 그러나 셀프 왁싱은 주의할 점이 많다. 털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같은 부위를 여러 번 할 경우 흉이 질 수 있다. 두 번 이상 떼지 않게 주의한다. 또한 남보다 민감한 피부라면 미리 패치 테스트를 거친다. 올해 한 제모용품 브랜드에서는 페이셜 왁싱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그 밖에 피부과에서 받던 레이저 제모를 집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피부과 제모시술에 쓰이는 레이저를 개발한 회사가 개발한 셀프 제모기기가 주인공. 털의 생장주기에 맞춰 8차례 사용하면 조금씩 털이 사라진다. 레이저의 세기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70만원대다. Trend 4 >> 브라질리언 왁싱과는 또 다르다! 퓨빅아트의 대중화 ‘올누드’라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음모 부위에 있는 털을 모두 제거하는 왁싱 시술로, 브라질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술은 몇 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한 미국 드라마를 통해 알려졌다. 젊은 여성에게 비키니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되었다. ‘퓨빅아트’는 브라질리언 왁싱보다 섬세한 제모법이다. ‘퓨빅’은 ‘음모’란 뜻인데 음모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한다. 취향에 따라 일자, 삼각형, 하트 등의 모양을 낼 수 있다. 음모를 넘어 성기나 항문 쪽 불필요한 털을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임수연 라보떼 청담점 퓨빅아티스트는 “비키니 라인은 직접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위다. 워낙 예민한 부위이므로 털이 난 방향이나 피부상태에 따라 시술한다. 항문이나 성기 주변의 피부가 어두워 레이저 시술이 힘든 이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보통 비키니 라인을 제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이지만 퓨빅아트는 30~40분이다. 시술 후 자외선을 피하고, 자극을 주면 안 되니 수용장이나 바다에 가기 2~3일 전에 받는다. 한 번 시술을 받으면 4~6주 유지된다. 비키니 왁싱 시술 비용은 보통 6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첫 왁싱 후에는 털이 빨리 자라지만, 꾸준히 왁싱을 받으면 모공이 자극을 받아 털이 가늘어지고 생장속도가 늦어져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0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