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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대암 5년 생존율 미·일 보다 높아

    우리나라 6대 암 등 일부 주요암 생존율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심영목(암센터장)․신명희(예방의학과) 교수팀은 94년부터 2009년까지 16년간 삼성서울병원 암환자로 등록된 환자 12만 6415명을 대상으로 5년 암환자 상대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60.2%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66.0% 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나, 유럽 51.9%, 일본 54.3%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6대암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65.3%로 미국의 26%, 유럽 24.1%에 비해 크게 앞섰으며 일본의 62.1%와 국내 평균인 57.4%보다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갑상선암은 삼성서울병원(98.5%)이 미국(97.3%), 일본(92.4%), 유럽(86.5%)에 비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장암은 삼성서울병원이 70.6%로 미국(65%), 일본(68.9%), 국내평균(66.3%), 유럽(53.9%) 보다 앞섰으며, ▲폐암 역시 삼성서울병원 25.6%로 일본(25.6%), 미국(15.8%), 국내평균(15.8%), 유럽(12.6%) 보다 같거나 앞섰다. ▲간암은 삼성서울병원(33.6%)이 일본(23.1%), 국내 평균(19.7%), 미국(13.8%), 유럽(8.6%)에 비해 큰 폭으로 암생존율이 높았다. ▲유방암은 삼성서울병원(88.1%)이 미국(89%), 국내 평균(88.2%), 일본(85.5%), 유럽(81.1%)과 비슷한 성적을 보여줬다.삼성서울병원 심영목 암센터장은 "암건진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과거에 비해 조기발견율이 높아지면서 암환자 5년 상대생존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은 1기의 경우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생존율을 보여 암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9 13:19
  • 아내들이여, 남자의 우울증을 사랑으로 치유해 주세요

    아내들이여, 남자의 우울증을 사랑으로 치유해 주세요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혼자서는 우울증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이유 없이 우울한 40대 남성이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아내가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Husband’s Talk 1 취미활동을 지지해 주세요 우울증에 빠진 남성은 삶에 흥미나 관심이 없다. 주말마다 낚시를 가던 남편이 언제부터인가 낚싯대를 챙기지 않거나 다른 취미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삶에 흥미를 잃어버린 게 분명하다. 그러나 더 심각한 건 취미활동을 반대하는 아내 때문에 우울해하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다. 우종민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기분전환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 어떤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우울한 기분을 풀기 힘들어 더 우울해진다. 또한 아내가 남편의 취미활동을 반대하면 남편은 그로 인해 더 우울해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취미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원한다. Husband's Talk 2 무조건 믿어 주세요 우울한 남편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아내의 말 한마디다. 실직한 뒤 1년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적이 있는 회사원 박재원(41) 씨는 “당시 너무 우울해하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은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아내는 항상‘나는 당신을 믿는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믿는다. 그러니 힘을 내라’고 했다. 아내의 그 말이 아니었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usband's Talk 3 하루만 휴가를 주세요 남편도 휴가가 필요하다. 아내, 아이에게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게 한다. 남편이 평소와 달리 우울해 보이면 하루쯤 휴가를 준다. 남편에게 그날 하루는 무엇이든지 할 자유를 선물한다. 이때 지갑에 용돈을 넉넉히 채워 주면 금상첨화다. Husband's Talk 4 관심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우울하다는 남편이 많다. 자신에게 쏟아지던 아내의 관심이 아이에게 옮겨 갔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던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아내 주변에는 즐겨야 할 취미활동이 너무 다양하다. 오전에는 문화센터에서 요리를 배우고, 오후에는 아파트 소모임에서 요가를 한다. 저녁에는 동네 아줌마들과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한다. 하루 24시간 중 아내가 남편을 챙기는 시간은 가끔 차려 주는 저녁이다. 아내가 남편의 관심이 절실하듯, 남편 역시 아내에게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한다. Husband's Talk 5 함께 헤어숍에 가요 여성이 우울할 때 헤어숍을 찾듯, 기분전환을 위해 파마나 염색을 하고 싶어 하는 남성이 많다. 예전과 달리 남성이 파마나 염색을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다. 남편이 우울하다고 하면 함께 헤어숍에 가서 파마나 염색을 하자고 한다. 쑥스러워서 못 갔던 남편은 아내의 제안을 재빨리 수락할 것이다. 부부가 함께 헤어숍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19 09:19
  • 당신의 피부가 매일 똑같은 이유, 나쁜 뷰티 습관

    당신의 피부가 매일 똑같은 이유, 나쁜 뷰티 습관

    같은 화장품을 사용한 두 친구, 피부 상태는 왜 다를까? 타고난 것도 있지만 평소 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이 피부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제 비싼 화장품에 솔깃하기 보다는 피부의 기초 관리부터 바로 세울 때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보드랍고 건강한 피부에 비용 절약은 덤으로 따라온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19 09:18
  • 비싼 영양크림,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쓰자!

    비싼 영양크림,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쓰자!

    아끼던 영양크림 바닥나 새로 사야 할 형편이라면, 집에 있는 몇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뷰티 레시피에 도전해보자. 쉽고, 경제적이며, 피부와 환경에 이롭기까지 한오가닉 미용법을 소개한다.-파인애플 각질제거제먹고 난 파인애플 껍질을 얼굴에 부드럽게 문지른 뒤 10~15분 후에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 AHA(알파하이드록시산)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톤을 밝게 한다.-아보카도 헤어팩아보카도, 바나나 등의과일을 으깨 약간의 올리브 오일과 섞는다. 이것을 머리카락에 고루 바르고 스팀타월로 덮어 30분간 팩한 후 씻어 낸다. 건조하고 손상된 머리카락에 영양과 윤기를 준다.-레몬오이 보디워시레몬즙 1큰술과 오이 간 것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을 섞어 온몸에 고루 바른다. 5~10분 후 평소처럼 샤워를 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심플아이 에센스차를 마시고 난 티백은 버리지 말고 냉장고에 모아 둔다. 눈가가 유독 칙칙하거나 피로가 느껴질 때, 차가운 티백을 올려 팩한다. 차의 탄닌성분이 화이트닝, 수렴효과를 발휘한다.-시나몬립 스크럽립밤을 충분히 발라 입술을 부드럽게 한후, 손바닥에 시나몬가루 1큰술을 던다. 부드럽게 입술을 마사지해 각질을 제거한다. 시나몬가루가 혈액순환을 도와 도톰하고 붉은입술로 가꿔 준다.-허브밀크 풋 스파대야에 우유(유통기한이 지난 것도좋다)와 좋아하는 허브잎을 넣는다. 발을 15~20분간 담그고 마사지한다. 우유의 풍부한 락틱산이 발의 두터운 각질을 제거하고 뽀얗게 가꿔주며, 향긋한 허브향으로 고급 에스테틱 분위기를 낼 수 있다.-베이킹소다 헤어 클렌저샴푸에 1큰술 정도의 베이킹 소다를 섞어 사용하면 스타일링 제품의 잔유물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반짝이고 탄력있는 것을 느낀다.-만능 알로에베라알로에 잎을 잘랐을 때 생기는 젤은 피부진정·보습, 머릿결 보호 등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다. 알로에베라는 수분을 보유하려는 특성이 있어 젖은 머리카락에 바르면 하루종일 촉촉하다.-커피가루 스크럽커피가루 2큰술을 샤워젤에 섞어 스크럽 대신 사용한다. 커피의 카페인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한 혈색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흑설탕 1큰술을 더 넣으면 팔꿈치, 발꿈치, 무릎 등 건조가 심한 부위를 말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19 09:18
  • 휴가 가서도 건강은 챙겨야죠! 휴가때 꼭 가져가야할 건강 아이템 15

    휴가 가서도 건강은 챙겨야죠! 휴가때 꼭 가져가야할 건강 아이템 15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황금 같은 휴가다. 그런데 재충전 시간이 되어야 할 휴가가 후유증을 남겨 일상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 휴가 가서 병을 얻어 왔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휴가 가서 건강 챙기는 방법, 작아서 여행가방 구석에 쏙 들어가지만 쓰임새는 탁월한 건강 아이템을 챙겨 보자.Healthy Item 1 탐폰여름철 여행의 묘미는 물놀이. 하지만 생리 중 물놀이는 곤혹스럽다. 탐폰은 질 내에 삽입하는 생리대로 생리혈이 흐를 염려가 없어 물놀이가 가능하다. 또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일반 생리대가 피부와 접촉해 불편하고, 땀 냄새와 생리혈 냄새가 뒤섞여 나는 것 같아 불안한 이들의 고민을 덜어 준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안성맞춤. 단, 4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1만 명당 2명꼴로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Healthy Item 2 자외선차단제햇빛을 오래 쬐면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긴다. 기미, 주근깨가 생기고 선번 현상으로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화상을 입는다.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차단제는 한시도 빠뜨려선 안 된다. 항상 휴대하면서 수시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에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데,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2시간에 한 번, 물놀이할 때는 물 밖으로 나올 때마다 한 번씩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덧바를 때마다 씻고 기초화장을 다시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덧바르기 쉬운 파우더, 스틱, 스프레이 타입을 챙긴다.Healthy Item 3 구강청결제집이나 사무실에서의 양치는 고민스럽지 않다. 휴가지에서의 양치질은? 어쩐지 어색한 장면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 칫솔을 비롯한 각종 세면도구와 화장품을 챙기지만 제대로 양치한 기억은 별로 없다. 양치가 번거로운 상황이라면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보자. 칫솔, 치약, 수돗물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구강청결제로 입 안을 한번 헹구면 끝이다. 구강청결제는 잘 골라야 한다. 입냄새와 입 속 세균을 95% 이상 제거해 주는 리스테린, 최근 출시된 친환경 무알코올 3M 넥스케어 소내추럴 구강청결제 정도가 추천할 만하다. 무엇보다 휴가와 텁텁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미니 사이즈 구강철결제로 상쾌한 휴가를 즐겨 보자.Healthy Item 4 스포츠타월스포츠타월은 여러 장의 수건을 대신할 만능 아이템이다. 빨래 후 건조가 빠르고 땀이나 물 흡수가 빨라 휴가지에서 유용하다. 물놀이 후 춥다면 담요 대신 사용해 체온변화에 대응하기 좋다. 돌돌 말면 부피가 작아 휴대가 편하다.Healthy Item 5 면봉 in 구급약입술 각질을 제거할 때, 마스카라가 뭉친 속눈썹을 정리할 때 등 면봉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면봉은 휴가지에서도 유용하다. 휴가지에선 구급약품(상비약)과 함께 활용한다. 소소하게 베이고 찢기는 일이 많은 여행, 손으로 연고를 바르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 안전하게 면봉으로 바르고, 피를 닦거나 소독할 때 사용한다. 구급약통에 추가하거나 파우치에 챙긴 면봉 몇 개로 휴가지에서 미용과 건강을 챙기자.Healthy Item 6 휴대용 손 세정제손 세정제는 이제 여행뿐 아니라 일상 속 필수품이다. 지난해 신종플루 대란을 시작으로 손 청결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 물로 헹굴 필요 없는 로션이나 티슈 타입의 휴대용 손 세정제로 간편하게 세균의 공격을 막아 보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세균감염에 주의한다.Healthy Item 7 스포츠테이프꽉 막힌 도로를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목과 허리, 어깨가 뻐근해진다. 오랜만에 등산이나 물놀이를 하고 나도 온몸이 쑤신다. 다양한 신체적 통증 해소에 스포츠테이프가 도움이 된다. 아픈 부위를 손으로 주무르거나 문지르면 통증이 감소하는데, 스포츠 테이핑 요법은 이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으며 컬러가 다양해 보는 즐거움이 있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19 09:18
  • 휴가철, 눈 관리 잘못하다 ‘눈병’ 얻어온다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즐거운 휴가 계획을 망치는 것은 피부나 식중독뿐만이 아니다. 뜨거운 태양 광선과 전염성이 강해지는 더운 여름, 눈 관리에 소홀했다가는 모처럼 가족 친구와의 여행을 망칠 수 있다.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위한 눈 관리 방법,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비행기안에서 녹내장 환자 안압 상승해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비행기의 습도는 평균 15% 내외로 보통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인 50~60%와 비교하면 매우 건조하다. 그래서 이런 기내에 장시간 있다 보면 우리 몸의 수분이 모르는 사이에 증발돼, 피부뿐 아니라 눈·코의 점막이 건조해져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눈의 경우, 습도가 100%가 아닌 공기에 노출되면 바로 수분이 증발하기 시작한다. 습도가 낮을수록 눈물의 증발이 심해져 눈은 점점 메마르게 된다. 정상안을 가진 사람도 비행기처럼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안구건조증이 발병한다.또한, 기내에서는 정상보다 높은 안압을 가진 녹내장 환자들의 주의가 특히 요구된다. 일반적인 비행기 여행 시 정상 운항고도를 유지하게 되면, 기내 압력상태는 해발 2000m 이상의 지역의 것과 유사하게 되고, 산소 압력이 15~18% 정도 감소한다. 이는 정상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평소 녹내장 환자라면 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기내에서는 무리한 비디오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 독서 등 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가급적 피한다. 넥타이나 목이 조이는 옷들은 상공막 정맥압을 높여 안압을 올릴 수 있다. 넥타이는 약간 느슨하게 너무 꽉 조이는 옷은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내 음료에 의한 다량의 수분 및 카페인 섭취 등은 혈압뿐만 아니라 안압을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물놀이 하다 튜브공에 눈을 맞았다면 수정체 파열 위험물놀이 중 공이나 튜브에 눈이 세게 맞거나, 위에서 떨어지는 나무 열매 등에 눈 주위를 맞으면 상상 이상의 강한 압력에 의한 충격이 눈에 가해지게 되는데, 이때 수정체가 파열되거나 혼탁해 진다. 그러나 상처가 깊어서 눈에서 피가 나거나 직접적인 외상이 없는 경우에는, 충혈되거나 붓기가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기 때문에 쉽게 안심하게 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외상성 백내장은 각막, 망막 등 눈의 또 다른 부분에도 동시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력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외상성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보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꼭 착용해야 하며, 일단 눈 주위에 외상을 입게 되면 바로 안과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으로 환자를 옮길 때는 눈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두 눈을 모두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가리고 이동해야 한다.렌즈 끼고 수영 후 눈이 따갑고 간질간질하면 결막염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장이나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잠깐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눈에는 굉장히 위험하다. 특히 여름철의 수영장은 따뜻하고 습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데, 이러한 균이 콘택트렌즈와 눈 사이에 장시간 머무르면서 유행성 각결막염이나 출혈성 결막염, 세균성 각결막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눈은 자연정화 기능으로 이런 오염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눈과 렌즈 사이에 오염물질이 끼고, 자연적인 정화 능력도 떨어져 눈에 기계적 손상 의한 각막 찰과상 같은 상처가 생기기 쉽다.렌즈를 끼고 수영을 했다가는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 등에 의한 세균성각결막염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각막에 구멍이 생기는 각막천공이 생기거나 시력이 급격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미비하더라도 증상이 감지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여름철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을 비비지 않고, 안대는 가급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손을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해야 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는 되도록 가지 않고,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3~4일간은 타인에게 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많은 수영장 같은 곳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9 09:18
  • '얼굴' 피부가 '엉덩이'에 비해 피부암 10배 높은 이유

    피부가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피부암의 발생과 노화를 빠르게 한다는 연구는 많다. 피부과 의사들이 사람의 얼굴 피부 조직과 엉덩이 피부를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세포 조직을 비교해 보니 햇빛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얼굴은 햇빛을 거의 받지 않는 엉덩이 피부에 비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10배가 높았고, 피부 노화의 정도는 20배 정도 심하였다.호주나 영국같이 자동차의 운전석이 오른쪽인 나라 사람들은 오른쪽 얼굴에 피부암 발생률이 3배 정도 높게 나타나며, 반대로 운전석이 왼쪽인 곳에서는 왼쪽 얼굴에 피부암이 더 많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남자가 여자보다 피부암 발생이 3배 정도 많다는 사실도 남성이 어려서부터 운동이나 레저 활동으로 야외 생활이 많고 여성이 화장과 긴 머리로 햇빛에 노출되는 빈도가 적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이처럼 지상에서 우리에게 이르는 태양광 에너지의 일부는 몇 가지 자외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외선A와 자외선B가 피부에 들어오면 피부 세포가 파괴되며 눈에 보이는 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손상을 입힌다.일광화상은 눈에 보이는 손상으로서 태양광 노출 후 몇 시간 후에 발생한다. 많은 사람에서 이러한 형태의 손상은 피부를 검게 그을리기도 한다. 피부가 흰 편의 사람에게 생기는 주근께는 보통 일광노출에 의해서 생긴다. 주근깨가 생기는 것은 거의 일광 손상이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광 차단이 필요하다.또한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세포 손상을 일으킨다. 일부 손상은 회복되지만, 어떤 손상은 수년간 축척된다. 20년에서 30년 이상이 지나면 그 동안 발생한 손상들은 주름, 노화 반점, 피부암 등으로 나타난다. 심한 일광화상은 수 십년 후에 흑색종이라는 아주 위험한 피부암의 발생과 연관될 수 있다. 흑색종은 십대에서 초기 성인기까지 어느 연령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흑색종은 신체의 여러 부분으로 퍼져나갈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은 유아기에 시작해서 일생동안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출생해서 18세까지 일생동안 받는 태양광선의 80%를 받는다. 그러므로 어린이에게 일광차단을 하는 것이 피부암 발생을 방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은 두 가지 주요 자외선인 UVA와 UVB로부터의 보호를 의미한다. 화상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은 UVB인데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높을수록 차단기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햇볕에 타지 않아도 피부암의 위험은 여전하다. 파장이 길어서 피부 진피까지 손상시키는 ‘UVA’역시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모든 차단제가 UVA 차단 약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SPF처럼 등급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가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효과적인 일광차단을 위해서는 얼굴과 목 - 1티스푼/ 팔, 다리-각각 1티스푼/ 몸-1~3스푼 정도 바르는 게 적당하다. 언뜻 너무 많은 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실제로 필요한 차단제의 양이라고 한다. 차단제는 평소에는 SPF 15정도가 무난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30이상을 써서 외출하기 30분전에 발라줘야 피부에 잘 흡수된다. 매 두 시간마다 새로 발라주고 자외선 강도가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9 09:17
  • 당뇨병 환자 덥다고 슬리퍼 신었다가‥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이 여름 동안 발에 상처를 입거나 당뇨발로 이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의 중요성이 조명됐다.대한당뇨병학회가 파란양말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당뇨병센터와 내분비내과 병·의원 및 보건소 520곳에서 4284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발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당뇨병 환자 중 14%(601명)가 여름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발에 상처를 입거나 상처가 악화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환자는 혈관장애로 인해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 가벼운 상처로도 족부궤양 등 심하면 절단까지 하게 되는 이른바 당뇨발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고 습해 세균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나 위험하다. 특히 20대에서 이러한 여름철 족부질환 발생 위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여름철 족부질환 발생률은 11%~15% 정도로 고르게 나타난 반면, 20대는 약 27%로 다른 연령층보다 평균 13% 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층에서 이렇게 여름철 족부질환 경험이 높은 이유는 이들 중 3분의 1 가량이 평소에 양말을 신지 않거나, 신더라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양말인지 고려하지 않고 아무거나 착용하는 등 다른 연령층에 비해 발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여름철 족부질환 발생률이 2% 더 높았다. 이는 여성 환자들의 경우 평소에 양말을 잘 신지 않거나 신더라도 적합한 양말이 아닌 경우가 더 많고, 신발 역시 발 보호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을 주로 신기 때문으로 보인다. 남성 환자는 여름에도 주로 운동화를 신었지만(36.2%), 여성 환자는 주로 슬리퍼(26.7%)나 샌들(24.8%)을 신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홍보이사는 “여름에 특히 발이 화끈거리는 증상으로 양말을 벗어 던지고 슬리퍼 등을 신고 생활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발에 상처가 생겨 심각한 족부질환으로 이환 될 우려가 있다"며 "덥더라도 발을 잘 씻고 땀이 잘 흡수되는 양말을 신어 외부 자극과 무좀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여름철 당뇨병 환자들이 유의해야 할 발 관리 수칙을 발표하고,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양말을 배포하는 ‘파란양말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를 돕기 위한 ‘파란양말 캠페인’을 지난 5월부터 꾸준히 펼치고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9 09:17
  • 몸이 축 처지는데, '더위' 먹은거 아냐?

    몸이 축 처지는데, '더위' 먹은거 아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연일 30도가 넘는 더위가 계속 되는 것.  최근의 지구 온난화로 한국은 점점 아열대 기후를 닮아가면서 더위의 정도가 옛날과는 차원이 다르게 숨이 막힐 정도로 심하다. '더위'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더위'로 인한 신체의 변화는?한낮의 기온이 높아져 체온이 상승하면 몸의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 온도가 34.5도 이상 올라가면 땀이 난다. 땀이 나기 위해선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야 하므로 혈압이 평소보다 약간 낮아진다. 그러나 혈관이 확장되면 이 곳에 더 많은 피가 몰려야 하므로 자연히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도 가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괜히 가슴이 울렁거리고 온몸이 축축 처진다. 정신이 몽롱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더군다나 땀을 심하게 흘려 혈액의 점성이 높아지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심장병 등 순환기 질환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온 몸의 말초 혈관이 확장돼 이곳으로 피가 몰리면 자연히 몸의 다른 조직에 공급되는 피의 양은 줄어들게 된다. 먼저 뇌로 공급되는 피의 양이 줄어들면서 인지기능과 정신활동 능력이 떨어진다.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식욕감퇴, 권태감, 피로감, 무기력감 등도 쉽게 느끼게 된다. 근육에 공급되는 피가 감소돼 근육의 수축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운동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지며, 근육 안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쉽게 축적된다. 그밖에 위장에 피 공급이 감소되면서 소화불량, 변비 등의 증상이 생기며, 신장 혈관이 수축되면서 신장기능이 감퇴되고 소변 배설량도 줄어든다.◆건강하게 '더위'를 피하는 방법한낮의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무더운 여름날에는 두 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힘든 운동을 하거나 바깥일 하는 것을 피한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병 환자, 비만한 사람, 이뇨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만성적 약물 복용자, 치매 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더 위험하므로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먼저 더위로 인해 가벼운 실신 증상이 나타나는 '열실신'이 나타나면 안정을 취하고 호흡이나 맥박에 주의하면서 시원한 곳에서 머리를 낮게 해준다. 증세가 심하면 수액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땀을 많이 흘린 후에 발생하는 근육경련인 '열경련'이 왔을 때는 시원한 곳에서 해당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안정하면서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이온음료를 먹거나 수액을 정맥투여하면 회복된다. 그러나 땀이 나지 않으며 오심, 구토가 심하고 의식변화가 있는 '열사병'에 걸렸을 때는 심부 체온이 40도가 넘으므로 찬 물, 얼음물 등으로 급속냉각을 시키면서 빠르게 병원으로 후송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9 09:17
  • '성장의 훼방꾼'‥ 키 크려면 피해야 하는 음식4

    '성장의 훼방꾼'‥ 키 크려면 피해야 하는 음식4

    여름 방학에는 아이가 키가 충분히 클 수 있는 식습관을 가졌는지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우리 아이의 키성장을 저해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1.탄산음료 콜라, 사이다, 환타 등 탄산음료에는 착색 원료와 인산이 포함돼 있다. 인산은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뼈를 약하게 한다. 탄산음료 착색 원료는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방해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2. 신과일 키위,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이나 과일 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 과일에는 유기산이 많고 과일주스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칼슘 흡수와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를 받게 된다. 그렇다고 과일을 아예 먹지 않으란 얘기는 아니다. 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을 섭취하는데 좋은 식품이기 때문. 하루에 과일 100~200g, 과일주스 1컵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자극적인 음식 맵고 짠 음식은 자극성이 강해 알레르기나 염증을 증가시키고,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성장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흡수한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4. 인스턴트 음식 햄버거, 피자, 어묵, 튀김, 햄, 라면 등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그에 반해 영양가는 낮다. 이런 음식들은 체내에 흡수되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주된 양념이 소금이나 인공감미료기 때문에 소아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밖에 정제한 밀가루로 만든 빵, 백설탕, 찹쌀떡,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 초콜릿, 스낵 등의 과자류 등도 열량이 높아 소아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9 09:17
  • 북한 미녀들의 백옥 피부 비결은? '감자'

    북한 미녀들의 백옥 피부 비결은? '감자'

    북한에서 감자로 만든 세숫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조선신보는 감자 가공과정에 나오는 성분을 이용한 세수비누를 시판해 여드름과 땀띠, 버짐 등 피부 문제를 해결했다고 소개했다. 또 피부염증 등에 생감자를 이용해 온 민간치료법을 적용해 감자를 가공하면서 나오는 감자의 성분을 이용한 비누를 만들 착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누까지 만들 정도로 피부에 좋은 감자, 어떤 효과가 있을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9 09:17
  • 차바이오, 줄기세포 분비 성분만으로 난치병 치료 입증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팀은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분비물 자체만으로도 하지허혈증과 같은 난치병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권위지인 바이오머터리얼즈(Biomaterials)온라인 판에 게재 됐다.그동안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서 이식된 줄기세포가 지닌 직접적인 치료효과보다는 주입한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유용물질이 생체 내 미활성화된 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치료작용을 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연구를 통해서 입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연구진이 이번 연구에서 활용한 기술은 2007년 심혈관분야 세계최고 학회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발표한 적이 있는 ¹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의 혈관내피세포 즉 혈관을 만들 수 있는 세포분화기술이다. 이 혈관내피세포를 생체친화적인 고분자 화합물인 캡슐형태로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도록 구멍을 내 캡슐화) 하지허혈 동물과 하지혈관결찰 동물에 이식해 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만으로 치료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세포를 직접적으로 이식한 것 보다는 낮지만 분비물만으로도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와 더불어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혈관내피세포와 대표적인 성체줄기세포라고 할 수 있는 제대혈 유래의 혈관내피전구세포의 분비물만으로의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식한 경우의 치료 효과가 훨씬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연구진은 줄기세포를 이식하지 않은 동물에서는 혈액공급의 중단으로 90% 이상이 다리가 절단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도록 구멍을 내 캡슐화한 혈관내피세포를 이식한 경우 40%의 동물군에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캡슐을 3주 후 제거한 이후에도 치료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주입한 경우에는 40%가 완전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40%가 부분 치료효과를 보인 반면, 제대혈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투입한 경우에는 완전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경우는 없었고 40%의 동물에서 부분적인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줄기세포의 분비물이 상당한 치료효과를 가지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며 “향후 이러한 줄기세포의 분비 성분을 이용한 치료용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18:44
  • 잘못된 사이클링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잘못된 사이클링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자전거를 타면 시간당 36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허벅지 대퇴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허리 굽히는 동작은 척추관을 넓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소시킨다. 하지만 잘못 타면 온몸에 나쁜 효과를 미칠 수 있어 장비의 점검과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박노훈 기자2011/07/18 17:25
  • 렌즈, 안과의사 처방 없이 착용‥각종 안질환 발병 높아

    여름철 물놀이 계절을 맞아 불편한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 구입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 없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많은 부작용 사례가 나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대한안과학회와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가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안과를 찾은 환자 449명을 분석한 결과, 부작용을 호소한 착용자의 대다수인 89%가 안과의사의 상담과 처방 없이 임의로 안경원 등에서 구입하여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즈 별로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및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각각 46.6%와 42.1%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하드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10.6% 순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유형별로는 잘못된 렌즈 착용으로 각막상피가 벗겨져 통증과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각막 미란(26%)' 환자가 제일 많았고, 안구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알레르기 안질환 및 무균성 각막염증 환자가 각각 19.2%로 나타났다. 이어 검은자위에 세균이 침투하여 하얗게 염증이 생기는 각막 궤양(9.4%), 건성안(9.2%)이 뒤를 이었다. 서울백병원 안과 김태진 교수는“각막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콘택트렌즈의 경우, 안과의사에 의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신중히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컬러 콘택트렌즈 부작용환자의 대다수가 청소년층이다"며 "일반 콘택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떨어져 안과에서는 잘 처방하지 않는 컬러 콘택트렌즈를 청소년들이 멋을 내기 위해 손쉽게 구입하여 착용해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8 15:04
  • [건강단신]힘찬병원, '관절 환자의 통증 관리' 건강강좌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20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힘찬병원, 이어 28일 오후 3시에는 인천힘찬병원에서 ‘관절환자의 통증관리’를 주제로 7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통증을 최대한 경감시키는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진통제 복용, 운동요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통증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정광암 원장, 강북힘찬병원 이상훈 과장, 강서힘찬병원 양혁재 과장, 목동힘찬병원 주종환 과장, 은평힘찬병원 서동현 과장, 부평힘찬병원 김호중 과장, 인천힘찬병원 김형건 과장이다.은평힘찬병원 서동현 과장은 “관절통증은 습도와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비가 계속 오는 장마철에는 관절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더구나 관절통증은 쉽게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무료 강좌는 여름 장마철이면 더욱 심해지는 관절통증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통증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11:03
  • [건강단신]한강성심병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 개최 外

    ■ 한강성심병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 개최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과 8월 18일 2차례에 걸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를 연다. 병원에서 하는 일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형이 함께 참여해 5~20명이 한 조를 이뤄 외래 진료실을 돌며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각 진료과에서 준비한 실습을 체험한다. 또한, 실습이 끝난 후에는 병동에서의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에는 응급의학과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체험, 소화기내과에서 소화기에 관련된 장기 설명과 내시경 체험, 순환기내과에서 심혈관에 대한 설명과 초음파 체험을 하게 된다.2차 프로그램에는 재활의학과와 물리치료실에서 올바른 척추 건강에 대한 방법과 자신의 척추에 대한 진단, 척추 건강을 위한 운동법에 대한 체험,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을 통해 코 귀, 입 등의 구조를 살펴보고 편도의 구조를 직적 관찰하는 체험, 인공신장실에서 신장이 하는 일과 혈액 투석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장호근 병원장은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개념과 우리 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래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관련 직업을 갖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홈페이지(http://hangang.hallym.or.kr)에서 받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시설 구비서울아산병원은 18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문자확대기·점자프린터·화상전화기·개인형 보청기기·점자책자 등의 새로운 편의시설 이용을 시작한다. 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이번 계획은 개원 때부터 ‘환자 중심 병원’을 선언한 서울아산병원의 이념으로, 장애인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장애인 전용 접수·수납 창구에 이 장치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이 각종 문서 등의 인쇄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동관 1층 진료 안내 창구에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해 화상전화기를 마련한다. 화상전화기를 통해 전문 수화통역사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 정병헌 팀장은 “장애인들의 잃어버린 부분을 조금이나마 찾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환자중심 병원의 서울아산병원에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별은 없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11:01
  • 고영욱이 앓았던 대상포진 심하면 시력 잃을 수도‥

    고영욱이 앓았던 대상포진 심하면 시력 잃을 수도‥

    가수 고영욱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오면서 마음고생을 해 대상포진까지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한 방송에 출연한 고영욱은 “매니저를 맡은 가수들이 연이어 탈락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어느 날 거울을 받는데 얼굴에 뭐가 나서 병원을 찾은 결과 대상포진이었고 현재 치료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8 10:56
  • 가슴성형 잘못하면 '만세'할 수 없다?!

    가슴성형 잘못하면 '만세'할 수 없다?!

    #1. 얼마 전,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카메라 앞에서 본의 아니게 가슴성형 ‘커밍아웃’을 했다. 신작영화 홍보 차 들른 도쿄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다가 겨드랑이에 있던 선명한 메스자국을 보인 것이다. 기사에 소개된 전문가들은 “겨드랑이에 긴 흉터가 남지만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이 수술이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가슴확대 수술을 할 때 사용하는 절개선에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10년 전만해도 생각지 못한 컨셉의 절개방법이 탄생했고, 흉터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다. 현재로선 절개선에 따른 흉터 위치만 달라질 뿐 수술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의 도움말로, 각각의 절개선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8 09:02
  • 레인부츠 즐겨 신는 그녀의 발에 무좀균이‥

    레인부츠 즐겨 신는 그녀의 발에 무좀균이‥

    할리우드 배우들이 신으면서 인기가 확산된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레인부츠의 장점은 비오는 날 신으면 발이 젖지 않아 매우 편리하지만 통풍이 전혀 되지 않아 습하기 때문에 무좀균이 번식하도록 하는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차앤박피부과 박연호 피부과 전문의는 “최근 레인부츠를 신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성 무좀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레인부츠는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걸으면서 땀이 나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덥고 습해 무좀균이 서식하기 좋다. 또 부츠 속에 물이 들어가면 피부가 짓무르고 습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레인부츠를 신는다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충분히 악취와 함께 통풍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습진과 무좀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레인부츠를 신을 때는 맨발보다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양말을 착용하되 시간 또한 최소화하여 실내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부츠를 뒤집어 놓거나 탈취제, 건조제 등을 이용해 부츠 내부를 충분히 말려줘야 한다. 거꾸로 세워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또한 습진이나 무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그런데 무좀일 경우에는 항진균제 사용을 해줘야 하고 습진일 때는 습진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인데 습진 치료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증은 나아지지만 곰팡이 균은 죽지 않기 때문에 무좀은 더 심해진다. 습진인데 무좀 치료 연고를 바르면 습진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부과전문의에게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Tip> 건강한 발 만들기 위한 방법!①청결은 기본 : 무좀균이나 발 냄새를 일으키는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발을 닦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의 물기까지 꼼꼼히 닦도록 한다. 또한 아침, 저녁에 항균제가 첨가된 비누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나 파우더를 골고루 뿌려준다.②면소재 양말 : 면소재 양말은 스타킹에 비해 땀을 잘 흡수하여 발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땀이 많은 사람은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다. ③항상 건조한 상태의 신발 : 신발을 여러 켤레를 준비하여 매일 바꾸어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며 신발장에 넣어둘 경우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가 제거된다. 신발의 소재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천연 소재나 가죽이 좋으며, 고무나 인조섬유는 되도록 피한다.④전염원 차단 : 무좀의 전염은 주로 무좀균이 포함된 각질을 통해서 전염된다. 그러므로 대중 목욕탕, 수영장 이나 헬스 클럽 탈의실이나 샤워장 등에서 발을 통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려울 경우에는 이러한 장소를 사용한 후 깨끗하게 발을 닦고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무좀이 있는 사람과 같은 슬리퍼나 발 수건을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족 중에 무좀이 있을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받게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8 09:02
  • 화학성분 0% 천연재료로 벌레를 퇴치해요

    화학성분 0% 천연재료로 벌레를 퇴치해요

    살충제 성분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살충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천연 살충제 아이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살충효과는 시판 살충제보다 약하지만 아이방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다. 저자극 천연 벌레퇴치 아이디어를 소개한다.>>바퀴벌레를 속여라! Solution 1 은행잎 은행잎에는 살충·살균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각종 벌레의 유충,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싱크대, 신발장, 장롱 속 등 습한 곳에 걸어 두면 바퀴벌레를 제거할 뿐 아니라 실내습기도 제거한다. 잎이 눅눅해지므로 가끔 꺼내 말린 후 넣어 둔다.Solution 2 붕산 붕산과 물을 섞어 되직하게 만든 후 바퀴가 들어오는 부근에 놓으면 바퀴벌레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붕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Solution 3 김 빠진 맥주·음료수 함정을 만들어 잡는 방법도 있다. 빈병 안에 김 빠진 맥주나 단맛 음료를 약간 넣어 두면 냄새를 맡고 바퀴벌레가 병 속에 들어간다. 바퀴벌레는 병 속에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 >>모기, 향기로 유혹하라! Solution 1 오렌지·레몬 껍질, 쑥 오렌지 껍질을 바싹 말려 불을 붙이면 껍질이 타면서 껍질 속 살충 성분이 연기를 타고 퍼져 모기향 역할을 한다. 레몬껍질과 쑥도 같은 방법으로 활용한다.Solution 2 허브 등 모기 없애는 식물 박하·라벤더 등의 허브, 제라늄, 구문초, 야래향 등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다. 허브 종류는 물에 우려 목욕할 때 사용하고, 구문초의 잎과 줄기 등은 말려서 베개 속에 넣어 보자. 향이 배어나와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공간이 작다면 식충식물도 활용해 본다. 식충식물은 크게 파리지옥·네펜데스·사라세니아·끈끈이주걱 등으로 나뉘는데, 파리·모기는 물론이고 거미·개미 같은 작은 곤충까지 먹는다. 다만 식충식물이 하루에 먹는 벌레의 양이 많지 않다. 거실에 10개 이상의 식충식물을 키워야 어느 정도 살충효과를 얻을 수 있다.Solution 3 라벤더오일 라벤더에는 모기가 기피하는 성분이 있어 예부터 방충제로 쓰여 왔다. 거실이나 창틀에 라벤더 화분을 놓거나 라벤더 오일을 집 안 곳곳에 뿌린다. 다 쓴 전자모기향 매트에 라벤더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리면 천연 전자모기향이 된다. 라벤더 향이 나는 향초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Solution 4 목초액 목초액은 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해 채취한 뒤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독성과 유해물질을 제거한 것이다. 목초액을 물과 1 : 1 비율로 희석시킨 후 분무기에 담아 모기가 다니는 창틀, 방문, 침대 모서리 등에 뿌린다.Solution 5 계핏가루 계피를 곱게 가루 내서 그릇에 담아 곳곳에 놓아 두거나 계피를 방향제처럼 주머니에 넣어 곳곳에 걸어 두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Solution 6 토마토주스 1.5L 용량의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토마토 주스를 담고 페트병을 검은 종이로 감싼 다음 구석에 둔다. 모기 함정 역할을 한다. >>개미, 강하게 대처하라! Solution 붕산 + 설탕(or 박하) 설탕이나 박하 중 하나를 골라 붕산과 각각 반씩 섞어 개미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에 둔다. 붕산은 독성이 강하므로 어린이나 애완동물이 접근하는 장소에 놓지 않는다. >>쌀벌레, 매운맛을 보여줘라!Solution 마늘·붉은고추 깐 마늘이나 붉은고추를 쌀통에 넣어두면 매운 냄새 때문에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파리, 심리를 이용하라! Solution 1 설탕·시럽 설탕과 시럽을 물에 끓여 길게 만든 갈색 종이에 붙여 놓으면 무독성 파리 유인물이 된다. 유인한 파리는 파리채를 이용해 잡는다. Solution 2 물을 담은 투명 비닐장갑 파리가 많은 집은 투명한 비닐장갑에 물을 채워 매달아 둔다. 파리는 비닐장갑에 비친 여러 개의 자기 모습을 보고 천적인 줄 알고 도망가기 때문에 파리를 쉽게 쫓을 수 있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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