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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 아닌 가슴 확대 바람‥연예인은 수술부터 달라

    보통의 날씬한 여성이 가느다란 팔다리에 풍만한 가슴을 가질 확률은 0%에 가깝다. 가슴은 특히 어느 정도 발육이 이루어 지고 난 후에는 크기에 있어 별다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뿐더러,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대부분 가슴 부분부터 살이 빠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소개되는 다양한 가슴확대 방법을 살펴보고, 선택하면 된다.가슴 확대는 크게 보형물 삽입, 자가지방 이식, 주사요법으로 나뉜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은 절개 위치에 따라 시술이 달라진다. 현재 시술을 위해 절개되는 부위는 가슴 밑선, 겨드랑이, 배꼽 안쪽, 유륜 주위가 있다. 모든 환자의 흉곽 모양과 가슴 모양과 크기, 지방의 양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개인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절개 위치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일반 여성은 가슴에 흉이 남기를 원치 않아 겨드랑이 절개를 선호하는 반면, 연예인은 겨드랑이 노출이 많기 때문에 유륜 절개가 적합하다.보형물 선택도 중요한데, 절개법에 따라 보형물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고려하는 보형물이 있을 경우 거꾸로 그에 알맞은 절개법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요즘 각광받는 코히시브젤은 안전성에 있어 최적이지만, 고체 상태로 시술되기 때문에 식염수백보다 흉터가 길게 남는 점을 감안하여 절개 부위를 선택한다. 주로 전신마취로 시술이 이루어지며, 소요되는 시간은 마취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 이내이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사용해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피주머니를 착용하지 않고 수술 후 통증 및 붓기도 매우 적다.자가지방 이식술은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혈관조직이 적되 지방이 많은 부위에서 지방을 추출하여 가슴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채취한 지방은 원심분리기로 정제 과정을 거쳐 이식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 시술법은 가슴의 모양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볼륨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므로, 다른 비만한 부위와 작은 가슴의 균형을 이루고 싶을 때 일석이조의 방법으로 적합하다. 주의할 점은, 이식된 지방세포의 생존과 안착을 위해 2주간은 금연과 금주를 해야 하며, 브래지어의 와이어에 가슴 중간 부분이 눌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주사제를 이용한 확대술은 대표적으로 레스틸렌 종류인 마크롤렌을 주입하는 시술법이 자주 이루어진다.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인 레스틸렌은 피부의 함몰된 부위를 채워주는 효과가 있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안전한 결과가 장점이다. 또한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일상 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이처럼 장점이 많지만, 모든 여성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주로 50cc 내외의 부분적인 함몰 혹은 좌우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 시술된다.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0.04%의 확률로 알레르기가 발생하기도 하며, 환경에 따라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영구적인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1~2년이 지나면 완전히 흡수되어 원 상태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수술법 선택과 동시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수술 병원의 선택이다. 집도의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있는 성형외과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직접 상담을 통해 시술에 대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온전히 의료소비자의 몫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09:29
  • "장난 아니네"‥플라워테라피의 놀라운 효과

    "장난 아니네"‥플라워테라피의 놀라운 효과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생활에 활용한다! Flowertherapy현대인 건강의 주적(主敵)은 단연코 스트레스. 가장 흔한 위장 질환에서부터 심장병, 뇌졸중, 우울증, 암의 발병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적으로 스트레스와 연관돼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심리요법, 플라워테라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화려한 컬러와 향기로 몸과 마음의‘기(氣)’를 다스리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대체의학의 꽃, 플라워테라피꽃을 이용하는‘플라워테라피(꽃요법)’가 도입, 확산되고 있다. 예쁜 꽃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꽃이 내뿜는‘기(氣)’때문일까? 이처럼 꽃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플라워테라피다. ‘테라피(치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구체적인 질병 치료가 1차 목적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2003년 내각부 지정 비영리법인 플라워테라피협회가 출범, 병의 치료나 간병에 활용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대구가톨릭대 원예학과 윤숙영 교수는“꽃의 자연 컬러는 마음을 움직이는 치유의 컬러다. 꽃을 단순한 장식적 요소로만 볼 것이 아니다. 꽃이 지닌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인간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함으로써 병을 치유하는 심리요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향과 색, 다양한 꽃의 효능플라워테라피는 보완 대체의학 중 원예치료학의 한 가지다. 중환자가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에 착안해 꽃을 치료와 간병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꽃의 색깔, 모양, 향기는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꽃으로부터 사람이 받는 신비한 힘을 ‘꽃의 기’라고 하는데 꽃의 색, 향기, 형태가 발하는 꽃의 기가‘인간의 기’와 일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좋게 나타난다고 한다. 광동한방병원 두인선(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원장은“들국화나 금은화(인동초) 등 꽃으로 된 한약재를 써서 차로 마시게 하고, 향기 치료에도 이용하고 있다”며 “플라워테라피는 한방적인 개념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말한다.플라워테라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꽃들을 살펴보자. 글로리오사는 직감력을 높이고, 은방울꽃처럼 예리한 모양의 꽃은 집중력과 긴장감을 높인다. 장미의 달콤한 향은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을 밝게 한다. 카네이션의 은은하고 맑은 향기는 흥분을 진정시킨다. 재스민의 자극적이고 달콤한 향기는 기분을 고양시키고 용기를 북돋운다. 은방울꽃이나 매화 같은 상쾌하고 달콤한 향기의 꽃은 긴장을 풀어주어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꽃의 색과 형태, 향기의 균형까지 좋으면 꽃이 내뿜는 기도 강해져 효과는 증대된다.청색 꽃 : 고혈압증, 불면증, 정신적 피로에 효과적색 꽃 : 저혈압증과 냉증에 효과(심장 약한 사람, 고혈압 있는 사람은 강한 적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황색 꽃 : 식욕부진, 빈혈, 현기증, 당뇨병에 효과백색 꽃 : 천식, 피부병, 다이어트에 효과자색 꽃 : 어깨통증, 귀울림, 두통, 불면증에 효과
    특집기사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09:28
  • 춥지 않은 데도 닭살이 난다면, 혹시 유전병?

    춥지 않은 데도 닭살이 난다면, 혹시 유전병?

    피부에 난 물집, 닭살, 가려움증 등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계속 신경이 쓰인다 또 병의 조짐은 아닐까 의심스럽다. 이런 것들은 왜 생기는 건지 알아봤다.    ◇닭살=추운 날 털이 곤두설 때몸은 추울 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혈관을 수축되고, 모낭에 있던 작은 근육들도 수축해 털이 곤두서게 된다. 그러면 피부와 외부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몸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털은 눈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 모낭이 수축한 현상인 ‘닭살’만 잘 눈에 띈다. 이는 피부를 따뜻하게 문질러주면 금방 원상복귀된다.평상시에 닭살이 있다면, 털구멍 안에 각질이 박힌 피부질환 때문이다. 이는 유전성 질환으로 작은 회색의 오돌토돌한 것들이 팔, 허벅지, 어깨 등의 바깥 부위에 나타나며 심하면 엉덩이와 팔꿈치에도 보인다. 제거할 수 있지만 쉽게 다시 생긴다.◇물집=24시간 이후에 더 커지면 물을 빼준다피부에 마찰이나 압력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열 때문에 피부의 바깥층과 안층이 분리되면서 그 안에 액체가 고이면 물집이 된다. 물집은 피부가 두꺼운 부위, 습기가 있는 피부에 잘 생긴다. 물집 안에 액체가 고이면 압력이 높아져서 피부의 통증 감각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아프다. 24시간 동안 그대로 뒀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크기가 계속 커지면 물을 배줘야 한다. 물집을 터뜨릴 때는 먼저 바늘을 불에 잘 달궈 소독한 뒤 물집 가장자리에 몇 개의 구멍을 내어 탈지면을 닦아내야 한다. 물집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물집 주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열이 있으면 균에 감염된 것이므로 병원에 가봐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6 09:28
  • 자기 자신한테 간지럼을 태울 수 없는 이유

    간지럼은 자기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다. 손가락 끝을 살살 움직여 간지럼을 태우면 피부 표면 밑에 있는 작고 미세한 신경말단이나 촉각이 흥분된다. 간지럼에 대한 반응은 웃음이다. 그러나 벌레가 자신의 피부 위를 지나가면 실제는 간지럼을 유발하는 자극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반응은 전혀 반대로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인간은 간지럼이라는 피부 자극에 대해 웃음과 공포라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간지럼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안감이나 긴장이 필요하다. 어린이는 누군가 자신의 발바닥을 곧 간지럽게 할 것이라는 기대와 불안감만으로도 실제 피부 접촉이 없어도 깔깔거리게 된다.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간지럼은 손이나 발바닥의 신경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뇌는 예측 가능한 자극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즉 우리가 걸을 때 발바닥이 땅에 닿을 때 느끼는 압박감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한다. 그러나 발이 돌에 걸리는 예상치 못한 자극에 대해서는 반응이 매우 크게 나타나 깜짝 놀란다.또 머리 뒤쪽에 있는 뇌의 한 부분인 소뇌는, 자기가 직접 손을 자극할 때 소뇌에서 다른 뇌 부위로 신호를 보낸다. 소뇌는 스스로 간지럼에 대한 흥미를 잃고 웃으려는 느낌을 무시하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6 09:28
  • “비타민 부족해도 발기부전 올 수 있어”

    “비타민 부족해도 발기부전 올 수 있어”

    40대 이상의 남성은 누구나 발기부전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 발기부전인 사람은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편인데, 이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비타민으로 낮출 수 있다.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대학병원의 C.P.지거스 박사는 “심혈관계 질병뿐만 아니라 발기부전도 호모시스테인 수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발기부전 남성의 87.5%가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았다. 호모시스테인은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독성아미노산으로 정상적인 대사에서는 몸에 거의 남지 않지만, 효소 결함이나 비타민 등의 결핍이 있을 때 생겨서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때, 콜레스테롤과 함께 체크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6 09:27
  • 효도선물이 ‘수술’? 최신 트렌드 변화‥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세계보건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80세로, 조사 대상 193개국 중 영국 등과 함께 20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170만가구) 집계결과’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542만5천명으로 2005년보다 105만9천명 증가했다. 70세도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이런 상황에 따라 부모님을 향한 ‘효도선물’도 적극적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건강기능식품 몇가지를 챙겨 드렸다면, 이제는 ‘수술’로 부모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효도가 될 만한 수술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 ◇건강한 야외활동의 기쁨, ‘인공관절수술’최근 효도선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야 중 하나는 ‘인공관절’ 부분이다. 무릎 등의 관절이 좋지 않으면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운동이나 친목모임 등의 외부활동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게 사실이다.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상담을 해보면 부모님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자녀들이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환이 발견된 이후에도 수술을 꺼리던 이전과는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특히 대부분 농사일이 바쁘지 않은 겨울철에 부모님께 수술을 해 드리려는 자녀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최근 아들의 권유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민모(74)씨는 “농촌에서 바쁜 철을 피하다 보니 겨울이 되서야 수술을 받게 됐다”며 “남편과 고향에서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라고 전했다.인공관절수술은 검진 과정부터 수술, 재활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형수술로 젊어 보이면 삶의 활력도 ‘Up’주름이나 처진 살을 펴주거나 얼굴의 검버섯을 제거하는 수술 등은 일명 ‘효도성형’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실제 요즘 피부과에서는 동안 열풍을 타고 검버섯 제거 수술이 효도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비교적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연세 지긋한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아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 제거 수술을 해드리는 것이다. 검버섯이란 노인성 사마귀를 말하는데 의학적인 용어로는 지루성 각화증(노인성 우췌)이다. 피부 표피층에 각질세포의 증식과 동시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어 흑갈색에서 흑색으로 보이는 피부 양성종양이다.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얼굴주름을 펴주는 시술인 안면거상술이나 페이스리프팅도 인기다. 안면거상술은 특수한 실을 이용하여 피부 깊숙한 층에 넣고 피부를 당겨주는 원리로 주름을 제거한다. 30대부터 70대까지도 받을 수 있는 수술로 그 효과와 지속기간이 길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수술이다. 페이스리프팅은 얼굴에 늘어난 피부를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입가주름, 팔자주름, 목주름, 심술보, 턱 처짐, 볼 처짐 등을 개선할 수 있다◇모발이식, 되찾은 당당함과 자신감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형 탈모도 늘어나면서 ‘모발이식’도 최고의 젊음을 위한 선물로 거듭나고 있다. 탈모로 인한 자신감의 상실은 사회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과 비유전적인 환경요인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 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해주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탈모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2005년 약 14만 5천명에서 2009년 약 18만 1천명으로  최근 5년 동안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50~70대에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기에 머리숱이 적어서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부모님의 경우 최근 자녀들이 효도선물로 모발이식 수술을 권하는 경우도 많아지는 추세다. 모발이식수술을 받으면 보통 10년 정도가 젊어 보이기도 하지만 수술을 통해 젊었던 시절의 자신감과 활동성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임플란트, 씹는 즐거움에 일상이 행복해진다노년기에 접어들면 노화로 인한 구강 안면근육에 위축이 오고 저작력이 떨어지는 등의 변화가 진행이 된다. 이때 잇몸의 상태가 나빠지게 되면 영양섭취 부족으로 이어져 전신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고 충치나 잇몸질환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자연치아의 결손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부모님들의 상실된 치아를 대신해 브릿지, 틀니 등의 대안치아가 있지만 임플란트로 치아를 회복하는 방법이 가장 각광받고 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연 15%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3,000억의 시장 규OOO가 예상되고 있다. 틀니는 씹는 힘이 잇몸에 전달되어 통증을 유발하거나, 움직임에 따라 잇몸이 쉽게 상하고, 씹는 힘이 약하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잇몸 상태가 좋지 못한 부모님의 경우, 다수의 치아가 없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브릿지도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씹는 즐거움과 맛을 느끼는 부분에서 자연치아와 90% 이상 비슷한 임플란트 시술을 선호하게 된다.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뿌리를 심고 그 위에 크라운이라는 인공치아를 얹는 수술방법으로써 자연치아와 거의 비슷한 씹는 힘을 낼 수 있으며, 틀니처럼 이물감이 없고 시술 시 옆의 치아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치료기간은 티타늄이 잇몸 뼈에 유착되고 크라운을 씌우는 데까지 짧으면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임플란트와 틀니를 병행하여 시술할 수 있는 임플란트 틀니도 고려해 볼만하다. 씹는 기능은 틀니에 비해 탁월하고, 잇몸 손상 염려를 줄일 수 있으며, 비용을 조절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09:27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7]아이섀도우 하기 전, 프라이머를 꼭 발라야 하는 이유!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7]아이섀도우 하기 전, 프라이머를 꼭 발라야 하는 이유!

    TV 속 여성 아이돌 가수들은 물론 남성 아이돌 가수들까지도 눈매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만드는 화장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스모키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눈매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데, 문제는 젊은 여성뿐 아니라 어린 학생들까지 이들의 화장을 따라 하다가 눈 주변에 트러블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으러 온다는 것이다.아이섀도우는 눈 두덩이에 쉽게 바를 수 있는 미세 가루 입자의 형태로 된 제품이 많다. 아이섀도우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가루 타입의 아이섀도우는 밀착력이 높지 않아 입자가 눈 안에 들어가 안구가 충혈되거나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먼저 아이 전용 프라이머를 발라 아이섀도우가 밀착될 수 있는 피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한편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흡착력이 강해 눈꺼풀에 흡수되기 쉬운 제품이다. 이런 이유로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예민한 피부 점막에 염증이 생겨 해당 부위가 벌겋게 붓는 피부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므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시 안구와 눈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화장품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부보습에 효과가 있는 코코아 추출물이나 퍼짐성과 포수성이 좋아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지면서 자극은 줄여주는 식물성 에스테르와 같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눈가의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아이섀도우를 선택할 때 가루 날림이 적은 크림 타입을 선택하는 것도 안구와 눈가를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다.눈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다. 스모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면 반드시 아이 전용 리무버로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해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나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해조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면 사용 후에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또한 티슈 타입 리무버나 클렌징액이 들어있는 면봉 타입의 리무버 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 리무버로 지우기 힘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빠르고 손쉽게 클렌징 할 수 있고, 속눈썹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마스카라 잔여물이나 미세한 먼지까지 꼼꼼히 클렌징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은 하나씩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꼼꼼하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어 잔여물이 남아 생기는 트러블, 잔주름 및 색소침착을 예방한다.제아무리 아름다운 메이크업이라도 트러블이 생긴 눈에는 소용이 없다. 평소 올바른 제품 선택과 철저한 관리로 아름다운 눈매를 지키도록 하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09:27
  • 속 쓰려서 위산분비억제제 복용했더니... 위산부족?

    속 쓰려서 위산분비억제제 복용했더니... 위산부족?

    [헬스조선 건강TV] 평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다고 습관적으로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0대 직장인인 윤철규씨도 습관적으로 제산제를 복용했지만 속쓰림,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내과한희준 기자2012/01/16 09:03
  •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자세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자세

    정부는 최근 지난해 고용실적이 성장 추세라고 발표했지만, 취업준비생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특히 오랫동안 높은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면 건강도 위협받게 마련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챙겨야할 질환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 ◇부담 가중되면 소화불량·불면증 호소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은 소화불량, 불면증, 가슴 답답함 등이다. 이 OOO든 증상들은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며, 구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요즘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증상들이다. 또 취업 준비생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흔히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기 쉽기 때문에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고, 낮에 햇빛을 본다던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나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고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스트레스는 피로감, 자신감과 의욕 상실, 소외되었다는 생각, 아무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외로움 등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은 스트레스를 다스리지 않으면 약 처방만으로 쉽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데다가, 구직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준비 못지 않게 이에 대한 노력도 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5 05:13
  • [Talk, Talk! 건강상식]초콜렛, 연인과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초콜렛, 연인과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렛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왜 그런걸까?초콜렛에는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이 중 페닐에틸아민은 암페타민(중추신경을 자극하는 각성제)과 비슷한 물질로 도파민을 분비 시키는데,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맥박을 뛰게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뇌에서 페닐에틸아민을 분비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4 08:35
  • 소변은 누고, 대변은 ‘본다’‥봐야 하는 이유

    조선시대 내의원에서는 왕의 대변을 보면서 왕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현대인들은 통상 대변이 더럽고 냄새가 고약해 서둘러 변기물을 내리지만, 잠깐만이라도 살펴보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대변에 적당한 수분량 70~80%대장은 수분을 흡수한 뒤에 직장으로 대변을 보낸다. 대장이 수분을 적게 흡수하면 설사가 되고 많이 흡수하면 딱딱한 변이 된다. 대변의 적당한 수분량은 70~80% 정도다. 70% 미만이면 단단한 변이 되고, 80% 넘어가면 크림 같은 변이 나오며 90% 이상이면 설사를 하게 된다. ◇바나나 1~2개 양으로 하루에 대변 1번건강한 성인의 1회 대변량은 100~250g으로, 바나나 1~2개 정도 양이다. 양이 너무 적으면 배변이 힘들고, 1회에 배출하는 양이 탁구공 35g 이하면 변비에 해당된다. 식사량이 많을 때는 하루에 2~3차례 나눠 배변하는 것이 좋다.◇황금색 변이 건강의 척도인가?대변이 황금색을 띠는 이유는, 대장으로 내려간 담즙 성분 중 ‘빌리루빈’이 노란색을 띠는 데다 유산균에 의해서 대장이 산성으로 변하면서 변 색깔이 노래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에 나쁜 세균이 많으면 대장은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변은 녹갈색이 된다. 또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수록 색깔은 짙어지고 설사 등으로 빨리 배출되면 노란색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변 색깔이 적색, 암적색, 검은색이면 건강의 적신호이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4 08:34
  • 스마트폰 보는 것만으로도 난청?‥‘헉’

    스마트폰 보는 것만으로도 난청?‥‘헉’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며, 전화를 받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돌발성 난청’이나 ‘이명’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목을 앞으로 계속 숙인 채 장시간 고정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목의 경추 1, 2번은 지속적인 긴장으로 움직임이 적어지고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다. 특히 경추2번은 청신경과 연결돼 있어 나쁜 자세로 인해 휘거나 뒤틀리는 등 비정상 상태가 되면 정상적인 혈류작용이 저하되고 압력 이상에 의해 청신경의 유모세포가 피해를 입어 돌발성 난청과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이명난청전문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최근 수년 사이에 젊은 이명·난청들이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젊은 층에서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오랜 사용이 근골격계 및 신경계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13:16
  • ‘엉덩이 두드리기’‥아침 잠 빨리 깨는 습관 3

    ‘엉덩이 두드리기’‥아침 잠 빨리 깨는 습관 3

    일어나기 힘든 아침,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밖으로 나가기가 더 힘들다. 하지만 계속 누워있을 수만은 없다. 아침에 조금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엉덩이 두드리기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뇌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자극해 뇌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인을 보내도록 한다. 이불 속에서 엎드린 채 주먹으로 엉덩이를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엉덩이를 자극하면 골반을 통해 두개골까지 일직선으로 그 자극이 전달된다. 충격이 뇌까지 전달되면 자율신경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밸런스가 좋아져 전신에 에너지가 넘치게 돼 뇌도 잠에서 깰 수 있다. ▷향기를 맡자몸을 쉬게 하는 것은 부교감신경이고, 아침부터 활발히 움직이는 것은 교감신경이다. 아침에 눈을 떠도 쉽게 일어날 수 없는 것은 교감신경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교감신경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꽃 향기를 맡으면 좋은데, 꽃이 없으면 좋은 향이 나는 아로마, 비누 향을 맡는 것도 좋다. 향기를 맡으면 뇌에 있는 시상하부가 자극을 받는데, 시상하부는 자율신경을 관장한다. 때문에 이곳을 자극하면 교감신경은 아침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30분 먼저 알람 맞추기억지로 일어나려다 울렁증이나 현기증이 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딱 맞추지 말고, 30분 정도 일찍 맞추어 두도록 한다. 미리 신경을 깨워 둔 후, 교감신경으로 전환되는 것을 천천히 기다리는 것이다. 수면 시간은 줄지만 무리해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13:14
  • "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식욕 줄일 수 있어"

    "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식욕 줄일 수 있어"

    비만의 가장 큰 요인은 참을 수 없는 ‘식욕’이다. 식욕은 참는다고 될 일이 아니다. 가장 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혀 스트레칭’이다. 즉, 혀를 입 안 구석구석까지 ‘말았다, 폈다, 오므렸다, 축 늘어뜨렸다’를 반복하면 된다. 또, 치아로 혀를 살며시 깨물어주는 것도 좋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혀 스트레칭은 식욕에 대한 관심을 다른 행동을 하면서 잊게 해주는 ‘행동수정요법’에 해당한다”며 “혀를 꾸준히 움직여주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기도 하는 미주신경을 자극해 적절한 식욕으로 조절해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칫솔질, 물 한 컵 마시기, 껌 씹기 등이 있지만 혀 스트레칭은 어떤 도구도 필요없이 즉시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이러한 방법은 식욕이 치밀어오를 때 바로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몸 스트레칭이나 산책도 도움이 되지만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식욕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13
  • 인공눈물? 생리식염수? 눈에 도대체 뭘 써야‥

    인공눈물? 생리식염수? 눈에 도대체 뭘 써야‥

    눈 건강,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 충혈 예방하세요대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눈 속에 침투해 충혈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점안액을 사용하면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점안액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 좋은 점안액을 알아봤다.Check 1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기전문의들은 평소 눈이 건조해 피로가 심한 사람의 눈 건조 증상 완화를 위해 인공눈물 사용을 권한다. 하지만 무조건 인공눈물을 사용하기보다는 검진을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각막염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 증세를 안구건조증으로 오인해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환자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눈물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충혈 등 다른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한다. 대부분 인공눈물은 1회 2~3방울, 1일 5~6회 점안하는 것을 권장한다.Check 2 생리식염수 사용할 때 주의간혹 인공눈물 대신 저렴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생리식염수는 콘텍트렌즈나 의약품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데 ,인공눈물과 성분이 다르다. 또 눈물의 눈 보호 성분을 희석시키므로 생리식염수는 사용을 금하고 제대로 된 인공눈물을 구매해 사용한다.Check 3 기능성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와 충혈 예방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점안제를 사용한다. 기능성 점안액은 눈이 피로한 현대인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판된다. 건조한 눈에 수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정 영양을 공급해 눈의 피로·염증·충혈을 예방하고 해소한다. 대표적 눈건강 예방 점안액 뉴브이 롯도EX는 PAB(판테놀[P], 아스파라긴산칼륨[A], 비타민B[B]) 성분이 눈의 호흡을 촉진해 피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다. 눈의 초점 조절 신경에 직접 작용해 눈의 초점 조절기능을 회복시킨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한 점안액은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해 각종 안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눈물 성분으로 되어 있어야 각막표면 보호효과가 있다.보령제약의 ‘롯도’ 시리즈는 기능성 점안액의 대표주자다. 눈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 잘 충혈 되는 사람, 콘택트렌즈 착용자, 수험생 등에 적합한 점안액이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점안액이 눈길을 끈다.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90% 이상이 눈의 건조를 느끼고, 50% 이상이 눈의 피로를 경험한다. 대부분의 안약은 콘택트렌즈에 축적되는 성분을 함유해 장기 점안 시 콘택트렌즈의 변형 및 변색을 유발한다. 반면 롯도 씨큐브는 렌즈에 축적되지 않는 성분만 함유해 콘택트렌즈 착용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10
  • 가슴성형 재수술하려면? 실리콘 vs 자가지방

    가슴성형 재수술하려면? 실리콘 vs 자가지방

    가슴성형수술 후 부작용이 있다면 실리콘 보형물을 빼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빼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가슴이 처지는 현상은 물론, 수술하기 전보다 볼륨감이 더 줄어들 수 있다. 부작용이 아니라고 해도 실리콘은 약 10년에 한 번씩 갈아 끼워야 한다. 지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실리콘 보형물을 8~10년에 한번은 제거하거나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혀 이미 실리콘 가슴수술을 한 여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실리콘 보형물이 몸 안에 오래 남아 있으면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8
  • 음주 후, 스크린골프 Vs 당구‥‘헉'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스크린골프 및 야구를 하는 것이 허리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술도 깨고 2~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보다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을 가미한 오락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아예 스크린골프 시설까지 갖춘 술집까지 생겨나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땀을 내는 운동과 사우나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실시하면 심장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그래서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스크린골프와 야구를 즐기지만 이 또한 뼈 건강에는 좋지 않다.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비되면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때 골프와 야구의 스윙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척추의 순간압력이 높아져 부상당할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척추관절 전문 하이병원 김인철 원장은 “우리 신체는 구조적으로 근육의 결과 척추의 섬유륜이 종적형태로 구성돼 있어 횡적운동이나 회전력에 취약하다”며 “이 때문에 알콜로 섭취로 이미 무력화된 척추에 스윙운동을 하면 평소 허리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 디스크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고 지적했다.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져 평소보다 격한 스윙을 하거나 욕심을 내게 된다. 또한 술을 마신 상태에서 골프를 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없어 무릎에 심한 부담이 전달되고, 반복 되면 연골 마OOO 현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섬유륜파열’도 예상된다. 섬유륜파열이란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질긴 섬유테가 외부 힘에 작용해 찢어지는 증상으로, 통증이 미비한 초기에도 추간판탈출증에 비해 그 자리에 주저앉을 정도로 심각한 통증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치료는 간단하다. 일단 통증으로 내원하게 되면 환자의 꼬리뼈 부위를 통해 특수카데터를 삽입해 환부로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도 통증을 즉시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그렇다면 음주 당구는 어떨까. 격한 스윙자세가 없는 당구는 그나마 위험도가 낮다. 그러나 허리를 숙이는 자세가 많은 당구 또한 과음을 한 상태나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들이 과음을 했을 경우 좋지 않을 수 있다.김인철 원장은 “복부비만이 오래되면 복부의 무게 때문에 요추가 점점 앞으로 향해 활처럼 휘어지게 되는데, 휘어지다가 어느 순간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면 척추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약한 부위가 무너지면서 역시 추간판 탈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7
  • 가수 김경호가 앓았던 ‘대퇴골두무혈성괴사’란?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김경호가 4년 전 ‘대퇴골두무혈성괴사’라는 고관절 질환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스토리가 알려졌다. 관절 질환은 흔히 퇴행성으로 나이가 들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관절은 젊은 사람들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인공관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의 도움을 받아 고관절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뼈에 혈액 공급 중단되는 ‘무혈성괴사’ 가장 많아무릎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이 원인으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데 반해, 고관절 질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외국에서는 퇴행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나, 우리나라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고관절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질환은 30~50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학계에서는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탈구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퇴 경부 골절이나 고관절 탈구의 외상에 의해서도 자주 발생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뼈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병이다. 즉, 특정한 부위에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뼈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혈액이 순환하면서 뼈에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건강한 뼈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그 부위의 뼈가 죽어버리고 구멍이 생겨 부서지게 된다. 즉,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엉덩이뼈와 이어지는 허벅지뼈의 윗부분에 피가 돌지 않아 썩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기 발견 어려워, 양반다리 통증 있다면 의심해야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돼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주된 증상인 고관절 부위 통증은 괴사가 상당히 발생한 후, 괴사부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통증은 대개 갑자기 시작되고 땅을 디딜 때 심해져서 절뚝거리게 된다. 앉거나 누워 있을 때는 훨씬 편안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과 대퇴골두의 함몰 변형으로 고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가 힘들어지며, 대퇴골두 함몰이 심하면 다리 길이가 짧아져 쩔뚝거리며 걷는 경우도 있다.‘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조기에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은 허리부근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기타 질환으로 오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양반다리 등의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근육과 힘줄 보존하는 최소절개 수술법, 탈구 위험 줄여 효과적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된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공관절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고관절 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탈구로 인한 재수술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을 통해 탈구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최소절개술이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절반 이상 줄여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관절을 단단히 지지해 탈구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신 수술법이다. 또한 예전에는 수술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계속 누워 있어야만 했던 반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로 수술 4시간 이후부터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6
  • "에스컬레이터 탈 때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좋아"

    "에스컬레이터 탈 때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좋아"

    늙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을 갖고 싶다는 것이다.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다리 힘이다. 하지만, 다리 근육은 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퇴화하기 쉽다. 다리 근육 단련을 게을리 하면 다리의 노화는 급격하게 진행된다. 실생활에서 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에스컬레이터는 엉거주춤운동부족은 허리와 다리만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나 혈관도 약하게 한다. 심장과 혈관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다리 힘을 키우려고 계단을 오르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다. 허리와 다리가 약한 사람은 무뤂을 굽히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엉거주춤한 자세는 체중의 2~3배 무게가 다리 근육에 실리기 때문에 다리 힘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자세로 잠시 있는 것은 혈압이 급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전화 통화하면서 제자리걸음전화 통화할 때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통화한다. 제자리걸음 운동은 대퇴부와 종아리 근육의 퇴화를 막으면서 힘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통화가 길어질 때에는 받침대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발판오르기 운동을 하면서 통화한다. 제자리걸음보다도 다리 힘 강화에는 효과적이다. 단, 운동 부족인 사람은 제자리걸음부터 시작한다. 다리 힘이 길러지고 나서 발판오르기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밖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는 제자리에서 발꿈치를 뗐다 붙였다 하기를 반복한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해 준다.▷옷 갈아입으면서 한 발로바지나 양말을 입고 벗을 때, 서서 입거나 벗는다. 바지나 양말을 서서 입거나 벗으려고 다리 한쪽을 바닥에서 떼면 나머지 한쪽 다리만으로 서게 된다.  한쪽 다리로만 서면 모든 체중이 나머지 한쪽 다리에 실리는 데, 이것이 다리 근육을 단련해 준다. 자연스럽게 다리 힘이 강화될 수 있다. 또한 균형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TV보면서 쿠션으로소파에 앉아 TV를 보면서 두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워서 힘껏 조인다. 그대로 7초간 유지하고 중간 중간 5초 정도 쉬면서 3~5회 반복한다.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1~2분이면 간단하게 끝나는 운동이고, 다리 힘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길에서 사람 기다리면서두 다리의 발꿈치를 서로 맞붙이고 발끝은 가능한 옆으로 벌린다. 두 무릎이 붙도록 하고 다리 전체에 힘을 주어 7초간 그대로 선다. 허벅지 근육에 큰 힘이 들어가 다리 힘 저하 예방이나 다리 힘 강화에 효과적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05
  •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발기부전! 이렇게 해결?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발기부전! 이렇게 해결?

    [헬스조선 건강TV]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대사성 증후군 환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대사성 질환은 혈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 발기부전으로 부부관계를 고민하는 환자가 일반인의 2~3배를 넘는다고 한다. [기자 :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아 온 50대입니다. 최근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환자 인터뷰 (김모씨/52세/당뇨성 발기부전 환자) : 제가 3~4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고 있었는데, 성생활도 안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자 :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69.7%, 고혈압 환자의 54.3%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의사 인터뷰 (양대열 교수/한림대 강동섬심병원 비뇨기과) : 발기 현상 자체도 신경과 혈관이 온전해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당뇨로 인해서 신경과 혈관에 합병증이 온 경우에는 음경에 있는 혈관들이 제대로 발기 현상에 반응하지 못해서 발기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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