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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밑 심술주머니 처지면‥제거는 이렇게

    얼굴 부위 중 사람의 인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바로 눈이다. 다른 곳보다 얇은 피하지방을 갖고 있어 나이가 들수록 쉽게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부위기도 하다.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던 눈 밑 지방이나 다크서클이 이제는 20~3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스트레스, 장기간의 컴퓨터 사용으로 눈 주위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세대에 관계없이 젊은층에서도 눈꺼풀이 처지고 눈 아래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눈 밑 지방은 다크서클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어두워 보이게 만들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어 젊은 여성들의 골치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코코아 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은 “20~30대 여성들에게 다크서클이나 눈 밑 처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눈 밑 볼록한 지방을 없애는 수술 또한 쌍꺼풀 수술처럼 간단하면서 흉터가 거의 없고,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처짐 현상을 일으키는 눈 밑 지방의 원인과 생기 있는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술이 효과적인지 코코아 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눈가 주름과 처짐의 원인은 바로 눈 밑 지방눈가에 생기는 잔주름과 눈 밑에 불룩한 지방은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도드라지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정도가 심해진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3개의 지방이 있고, 이를 받치고 있는 얇은 막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막이 약해지면서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지방이 처지게 된다. 눈 안에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눈 아래쪽이 불룩해지거나 깊은 주름이 잡히고 심하게 되면 까맣게 보이게 된다. 특히, 눈 밑에 지방이 많을 경우 앞으로 불룩하게 나오게 되어 눈 밑에 지방 주머니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눈 밑 지방은 오래 방치할수록 피부처짐이 심해지고, 잔주름을 유발한다. 게다가 눈 아래가 그늘져 보이게 하는다크서클을 만들어 피곤해 보이며, 고약한 인상을 만든다. 때문에 눈 밑 지방제거와 지방재배치를 통해 눈 밑 지방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고 효과적인 눈 밑 지방재배치술눈 밑의 지방은 지방 제거술로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다.특히, 뭉친 지방을 펴주거나 아래로 이동시키는 지방 재배치 수술은 눈 밑을 팽팽하게 만들어 젊고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지방 재배치술은 불룩하게 처진 부분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눈 밑 꺼진 부위도 한번에 좋아져 효과적이면서도 재발할 가능성이적은 수술 방법이다. 혈관과 분리된 지방을 이식하는 수술과 달리 눈 밑 처진 부위의 지방의 자리를 이동시켜 조직 손상이 적고 붓기가 적어 시술 후 경과가 좋다. 무엇보다 눈 밑 지방 재배치술은 아직 노화현상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20~30대 후반에 매우 효과적이며 흉터가 생기지 않는 다는 장점과 함께 수술 후 눈 밑 애교살이 증가해 밝은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순 지방제거에 비해 눈 밑이 쾡하게 보이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다크서클로 인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눈 밑은 눈 주위에서도 가장 얇고 예민한 부위이다. 개인마다 지방의 위치와 처진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섬세하게 지방을 제거하고 배치하는 기술이 요구되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수술 후 3일까지는 냉찜질을 해주고 3일 이후부터는 온찜질을 해 눈의 부기를 해소해야 한다. 수술 2~3일 후에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며 외출이 가능해 요즘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시술 방법이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13:08
  • [건강단신]고대안암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고대안암병원 수면클리닉은 하지불안증후군의 뇌기능 연구를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설문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통비, 수면검사 및 인지기능검사 등을 무료를 받을 수 있다. 문의: 고대안암병원 수면클리닉 연구간호사 (02)920-5984
    기타2012/03/05 11:15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고지혈증·동맥경화 건간강좌 개최

    서울백병원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돌연사의 원인!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심장내과 나종천 교수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사망원인인 동맥경화과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른 검사방법과 치료방법인 약물요법과 식이요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협압 등 건강검진도 이뤄진다. 문의 (02)2270-05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11:15
  • 심장병 막는 여성호르몬, 좋은 음식은?

    심장병 막는 여성호르몬, 좋은 음식은?

    폐경 전 여성은 남성보다 동맥경화가 늦게 발생하기 때문에 심방별 발병률이 남성에 비해 낮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동맥경화에 의한 지환이 급격히 증가해 60~70대에 가서는 남녀의 차이가 없다. 따라서 폐경이 이후에 여성은 특별히 심장관리가 필요하다.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여성호르몬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흡연, 당뇨병, 비만 등을 잘 조절한다는 전제 아래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약 3.5배 낮다는 연구가 있다. 여성호르몬이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 프로스타그란딘, TPA가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에스트로겐은 혈액 내 좋으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는데, 동맥경화증의 주범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지는 아직 논란이 많다. ◇폐경 이후 심장관리는 체중 조절 중요폐경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파르게 올라간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특히, 복부 비만에 주의한다. 흡연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키고 폐경을 앞당길 수 있으므로 금연한다. 평소 여성호르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심장병 발병 억제에 도움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20
  • 무심코 쓰던 볼펜이 시력 감퇴 늦춰

    무심코 쓰던 볼펜이 시력 감퇴 늦춰

    보통 40대 중반부터 가까운 사물이 잘 안보이기 시작한다. 눈이 늙으면, 가까운 사물을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약 1초, 먼 곳의 사물을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 0.6초다.인간의 눈에는 카메라 렌즈처럼 같은 기능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65%가 물, 35%가 단백질로 구성됐다. 혈관이나 신경은 없다. 두께가 4~5㎜, 지름이 9~10㎜로 바둑돌과 비슷하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9
  • 세안 전, 맨손으로 먼저 '이것' 해줘야

    세안 전, 맨손으로 먼저 '이것' 해줘야

    너무 당연해서 무심코 하는 세안! 손으로 얼굴을 너무 빡빡 문지르거나, 비누를 씻겨내기만 하고 끝내는 세안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세안 전, 맨손으로 피부를 충분히 마사지한다. 피부가 밤새 모아두었던 불필요한 유분을 밖으로 내보내고 피부를 잠에서 깨우는 아침 운동 역할을 한다. 얼굴이 약간 화끈거리면 얼굴 근육이 퍼지는 징조이므로 세안을 시작한다. 다음엔, 물로만 얼굴을 씻어 얼굴에 묻어있는 먼지를 씻어낸다. 비누를 손바닥에 비벼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얼굴에 골고루 묻혀서 잘 비벼준다. 크림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문지르고 물로 씻어낸다. 여드름 피부라면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그밖의 피부타입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종종 세안할 때 ‘어푸어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주는 게 더 좋다. 비누가 다 씻겨 졌으면 찬물로 다시 한 번 헹궈준다. 이때는 손에 물을 묻혀 ‘찰박찰박’ 소리를 내게 씻는다. 비누를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이 씻어준다.세안은 반드시 아침 저녁으로 최소 두 번 해줘야 한다. 잘 때는 몸의 찌꺼기가 피부로 많이 나가 피부의 호흡을 원활하게 해줘야 한다. 이때, 영양크림을 많이 바르고 자면 크림이 모공을 막아 찌꺼기가 하나도 배출되지 않는다.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의 호흡을 도와주고 아침에 노폐물을 씻겨주는 게 좋다. 밤에는 낮동안 외부에서 쌓였던 오염을 씻어줘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8
  • 너도 나도 스마트폰, 꼭 필요 없다면‥

    컴퓨터 프로그래머 안모(30)씨는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뻑뻑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결막에 염증도 있고 안구건조증이 심해 각막에 상처가 나 있었다. 업무상 컴퓨터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 안씨.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눈의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20~30대 안구건조증 심해지고, 각막에 손상 유발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20~30대 직장인이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자주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물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 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조절기능 감소하는 40~50대, 근거리 시력 급격히 떨어져노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40~50대에는 눈의 조절 능력이 감소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노안이 온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경우 눈에 심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중간 중간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일반 인공수정체 대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먼 곳은 물론 가까운 곳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 없이 독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성장 중인 아이들, 시력 발달에 영향 미칠 수 있어영·유아, 청소년기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 등을 하며 장시간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시간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되면 눈에 과도한 조절을 일으켜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근시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 번에 30분 이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후에는 먼 물체를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시력발달에 도움이 된다.◇30분 사용 후 휴식,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을 풀어주어야실제로 스마트폰을 30분 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가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용 후에는 30분에 한번 씩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곳 보다는 먼 곳을 보는 훈련을 통해 조절을 풀어주어야 눈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Tip. 생활 속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수칙1.눈이 피곤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다.2.30분 사용 후에는 잠시 눈을 쉬어 준다.3.가까운 거리의 스마트폰을 본 후에는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4.근시나 원시가 있는 경우 정확한 안경 착용이 중요하다.5.스마트폰을 본 후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안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8
  • 고혈압 있다면 칫솔모부터 점검‥왜?

    고혈압 있다면 칫솔모부터 점검‥왜?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이 꼽힌다. 이러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면 출혈이나 회복 지연 등이 걱정돼 치과 치료를 꺼리게 된다. 만성질환은 입 속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 질환들이 있으면 충치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충치나 치주질환이 만성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만성질환자들은 만성질환과 입 속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사람보다 구강 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혈압 환자, 물 자주 마시고 부드러운 칫솔 써야복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6.9%다. 4명 중 1명 이상이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는 셈이다. 대표적인 혈압강하제인 이뇨제는 장기 복용하면 침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을 유발한다. 입이 마르면 충치, 치주질환 등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7
  • 충분히 잤는데도‥점심 후 쏟아지는 잠, 춘곤증일까?

    충분히 잤는데도‥점심 후 쏟아지는 잠, 춘곤증일까?

    생동감을 느껴야 할 봄이지만, 참을 수 없는 나른함이 엄습한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춘곤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하여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춘곤증은 왜 느끼는 것일까?춘곤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겨울철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피부 온도도 올라가면서 혈액 순환양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비타민의 상대적 결핍에 의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을 예방하려면?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불균형으로 2-3 주간의 적응기간이 지나면 보통 호전된다. 춘곤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7
  • 몸 속 돌 잘 생기는 사람, 칼슘 섭취는‥

    몸 속 돌 잘 생기는 사람, 칼슘 섭취는‥

    평생 처음 느끼는 고통, 요로결석 치료여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요로결석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요로결석 치료법이 간단하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요로결석의 원인과 치료법에 관한 궁금증을 대구 S클리닉 최우석 원장이 풀어 준다.Q 요로결석은 어떤 질환인가?우리 몸에서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콩팥(신장)·요관·방광·요도에 ‘돌(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생성된다. 신장에서 생성되는 신장결석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결석이 요관을 지나다 요관에 걸리는 요관결석은 통증을 일으킨다. 콩팥깔때기 이행부, 엉덩동맥과 요관의 교차 부위, 요관방광 이음부가 요로결석 주요 발생 부위다. 가끔 방광에서 돌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신경인성방광, 방광 내 카테터(소변 배출을 돕는 금속 또는 고무관)를 오래 장착하는 사람에게 생긴다.Q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인가?특이한 유전병을 제외하고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서 함께 기인한다. 신장에 돌이 생기는 과정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물리·화학적으로 결석을 생성하는 물질이 포화와 과포화를 거쳐 결정이 되고 응집이 돼 크기가 커진다. 또한 칼슘, 옥살산, 요산, 구연산 등의 광물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결석이 생성된다. 요로결석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한여름이 지나서이다. 한여름 동안 흘린 많은 땀이 소변에 농축되어 1~2개월 후 결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수분을 적게 섭취해도 요로결석의 원인이 된다. 진료한 요로결석 환자 3분의 2 이상이 평소 물을 적게 마셨다. 연령대로 보면 20~60대에 발병하며, 어린아이에게도 드물게 나타난다. 남녀비율은 2 : 1 정도 남자가 더 많다. 요로결석이 한 번 발병하면 재발률이 높다.Q 요로결석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법과 병원진단은?옆구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갑자기 빈뇨·절박뇨 증상이 생기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대표 증상은 옆구리 통증이다.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고 몇 시간 간격으로 아프다 아프지 않다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어설 때 아프다든지 어떤 동작을 취할 때 아픈 것은 요로결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신장 주위 신경과 위장관 신경은 이어져 있어 요로결석이 생기면 음식을 잘못 먹은 것이 없어도 구역질, 구토,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뇨 증상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소변검사를 하면 대부분 나타난다. 비뇨기과에서는 간단한 소변검사와 단순방사선촬영인 ‘KUB’로 진단한다. 소변검사를 통해 혈뇨가 검출되고 KUB에서 결석이 의심되면 정맥에 조영제를 넣어 방사선촬영을 하는 경정맥요로조영술(IVP)로 확진한다. KUB에서 보이지 않는 결석도 있는데, 이때는 CT촬영으로 결석 여부를 판독한다. CT촬영은 요로결석 여부뿐 아니라 요관암 등 신장과 요관의 다른 질병도 진단할 수 있다.Q 요로결석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자연대기요법·체외충격파쇄석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개복수술,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 같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용해약물을 투입하기도 하는데, 결석이 요산돌과 시스틴돌일 경우에만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적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몸안의 돌을 잘게 부숴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요로결석은 대부분이 방법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이나 개복수술은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한 큰 수술이다.Q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정확히 어떻게 하는 것인가?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몸속의 한 점에 초점을 모아 비교적 약한 충격파를 발사해 요로결석을 분쇄하는 시술이다. 기계 방식에 따라 스파크갭(Spark-Gap), ECL, 파이이조 일렉트릭(Piezo Electric), 일렉트로 마그네틱(Electro Magnetic) 등이 있다. 이 중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가 가장 최근에 개발된 것이다.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는 안정적인 충격파를 발생하고, 최적화된 초점이 생성돼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한다. 재치료율 또한 낮다. 치료 시 발생하는 충격파 소리가 기존 기계보다 작아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 주는 것도 장점이다. 장비 자체의 가격은 다른 기종에 비해 비싸지만 시술할 때 일렉트로드 등의 부품교체가 필요 없어 환자의 부담금이 다른 기종보다 저렴하다. 쇄석술은 별도 마취 등 수술 전 처치가 필요 없다. 체외충격파쇄석기 침대에 20분가량 누워 있으면 끝난다. 간편한 시술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Q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로결석은 저염분 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 2L 이상 소변이 나오도록 수분을 섭취한다. 흔히 결석 하면 칼슘 성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유와 멸치, 골다공증치료제 같은 칼슘식품을 제한하는 사람이 있다. 먹는 칼슘제는 요로결석 형성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니 먹어도 된다. 시금치, 땅콩, 초콜릿, 홍차, 양배추, 딸기, 당근 등의 식이제한은 옥살산이 소변에서 많이 보이는 환자에게 국한된 조치이므로 일반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6
  •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둘 다 잡으려면‥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둘 다 잡으려면‥

    주름없이 매끈한 ‘동안’이 되는 것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의 안티에이징 시술, 노화방지 화장품, 주름 개선 마사지, 동안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잔주름·깊은 주름, 원인에 따라 개선 방법 달라우리 피부는 진피를 감싸는 보호막인 표피층, 콜라겐 및 탄력 세포로 이뤄진 진피층으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지방층,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층 등이 겹겹이 층을 이루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주름은 대개 얕은 주름과 깊은 주름으로 나뉘는데 어떤 피부층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생기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미세한 잔주름은 표피층이 건조하거나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또는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생기기 쉬운데, 이러한 경우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거나 주기적인 메디컬 스킨케어, 하이드로리프팅 등 피부 표피 및 진피상층 부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눈가주름이나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 표정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깊은 주름은 일시적으로는 보톡스나 필러시술을 받거나, 근본적으로는 피부 속 탄력 및 근육을 개선시키는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속탄력 개선으로 동안 만드는 아큐스컬프 vs 울쎄라화장품은 표피층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지만, 표피층에 바른 화장품 성분이 깊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피부층인 진피하층이나 근육층까지 그대로 전달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아큐스컬프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아큐스컬프 레이저는 미세한 레이저 관이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적인 열자극을 주어 표피층을 끌어당기고 있는 주름골을 편평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콜라겐과 탄력 섬유등 속탄력을 강화시키는 세포의 활성화와 재배치, 재생성을 극대화시켜준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 근막층(SMAS)에 미세한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처져있던 심부조직들을 수축시켜주므로 피부가 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큐스컬프와 울쎄라 두 시술 모두 자가재생력을 극대화시켜서 속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피부 재생 주기에 따라 2~3개월 가량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며,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최근 피부 속탄력 강화를 통해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원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이다.◇속탄력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우리 피부는 끊임없는 순환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 망가지면 다른 부분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속탄력을 잘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속 탄력을 탄탄하게 가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공급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 마시기, 수분크림이나 수분에센스 사용하기, 건조함이 느껴질 때 전해질 미스트 사용하기 등의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피부 속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고 탄력 저하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준다.자외선은 피부 속 탄력 섬유의 구조를 변형시키므로 일상생활 도중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표피층의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수분과 영양분이 피부 속에 잘 흡수되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어렵고, 수분증발도 증가하여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과도한 각질 제거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게 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불규칙한 생활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은 “속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피부 노화의 속도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피부 속 탄력이 떨어졌다면 자연스러운 재생이 어렵다”며 “따라서 아큐스컬프나 울쎄라 등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적합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통해 피부의 재생력을 극대화시키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동시에 꾸준한 관리를 병행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4 10:57
  •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많고 많은 요구르트, 무엇을 고를까?- 요구르트, 인공첨가물 뺀 자연의 맛을 고르세요우유에 유산균을 주입·발효해 만든 요구르트는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기능 활성화와 더불어 위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요구르트 시장이 열리더니, 최근에는 프리미엄 요구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구르트, 어떤 걸 골라야 할까?세계인의 대표 건강식품, 요구르트 자연발효 식품인 요구르트는 오랜 세월 건강과 장수의 비결로 사랑받았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과 우유에 함유된 영양소 외에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효소와 비타민 등이 포함돼 있다. 식용으로 사용하는 수십 종의 유산균은 서로 다른 기능이 있다. 장 내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기본 효능 외에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비만·당뇨병 예방, 아토피피부염 완화, 면역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₁·B₁₂·K 등을 합성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요구르트에는 복합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과 위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두뇌 활성화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3/04 10:56
  •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지긋지긋한 추위도 물러가고 낮에는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며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려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 가정들이 많다. 이때 무턱대고 청소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코 건강도 챙겨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무방비 상태로 청소를 하다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걱정 없이 완벽하게 봄맞이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대청소 시작 전엔 마스크, 후엔 코 세척미처 꽃가루가 날리기도 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악화돼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에서는 봄맞이 대청소가 원인인 된 경우도 있다. 옷장이나 커튼, 카펫을 정리하다가 비염 증상이 심해진 것. 대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겨우내 커튼이나 카펫에 서식하고 있던 집먼지진드기 등이 코 안쪽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대청소를 하기 전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코 점막이 집먼지진드기 등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마스크로 대비를 했더라도 어느 정도의 먼지는 코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청소 후 재채기가 나거나 맑은 콧물이 흐르는 등 비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코 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코 속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수분도 공급할 수 있다. 생리식염수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희석시키므로 증상이 완화되고 코 점막의 섬모운동도 촉진한다. 또한 체액과 같은 염도이기 때문에 수돗물에 비해 인체에 자극이 적다. 세척 방법도 간단하다. 상온에 보관된 생리식염수를 일회용 주사기에 담은 다음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양쪽 콧구멍에 번갈아가며 조심스럽게 밀어 넣는다. 너무 세게 밀어 넣으면 귀와 연결된 이관을 통해 식염수가 역류해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생리식염수를 코 속에 넣을 때는 숨은 참고 입은 약간 벌리는 것이 좋다. 입으로 넘어오는 세척액은 삼키지 말고 뱉는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8
  •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패스트푸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이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과일의 경우 매일 한 번 이상 먹는 어린이는 40%, 채소를 ‘매일 2회 이상’ 섭취하는 어린이 역시 30.8%, ‘매일 1회’ 먹는다는 비율은 28.8%로 나타났다. 과일의 권장량은 매일 두 번 이상(하루 사과 1개, 귤 2개)이며, 야채 역시 김치를 포함해 매일 5회 이상으로, 어린이의 야채와 채소 섭취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다. 이에 반해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컵라면 등의 소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패스트푸드, 고지혈증을 불러온다패스트푸드의 경우 한 번에 섭취되는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열량의 지방을 다량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우리의 혈액에는 세 가지 지방질이 존재하는데 우선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 지방질 중에서 기름때를 쌓고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다. 특히 중성지방의 수치가 일정 수준이상 높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 중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으면 고지혈증 또는 이상지혈증으로 볼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7
  •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지난해 당뇨병 판정을 받은 정정희씨는 요즈음 고민이 많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몸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 즐거움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정희 / 79세 서울시 은평구 : 단 것도 못 먹고, 고기도 못 먹고 짠 것도 못 먹고 아주 미치겠어요.당뇨병의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운동부족과 함께 고열량, 고지방의 식단을 꼽습니다. 따라서 당뇨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단을 일단 채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6:46
  • 주말에만 집중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없을 만큼 바쁜 직장인들은 ‘주말 다이어트’가 제격이다. 주중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몸을 혹사시켰더라도 주말 집중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그간 쌓인 독소와 노폐물 제거보통 직장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원하지 않는 메뉴를 먹는다. 회사 식당 음식, 직장 상사의 선호도나 가격 때문에 선택하는 음식은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주말엔 이 음식들로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할 때다. 가급적 물을 많이 먹고, 노폐물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식품을 먹는다. 생선,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제한한다.주말에 장 볼 때, 꼭 넣어야 할 음식 리스트는 ‘미역, 다시마, 매생이,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파, 양배추, 배추, 마늘, 시금치, 토마토, 녹차’ 등이다. 주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술, 담배, 패스트푸드는 삼가해야 한다.◇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키워주는 운동주말동안 밀린 운동을 한다고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 금요일 저녁에 가벼운 걷기와 근육 운동을 한 시간 반 이하로 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공원이나 시내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근육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 배드민턴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월요증후군이 심한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에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보다 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3:11
  •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대부분의 새내기들이 개강과 동시에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술자리이다. 처음 접하는 술, '잘'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술을 아무리 잘 마셔도 숙취 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술자리가 곧 괴롭게 느껴질 수 있다. 술을 마신 뒤에는 휴식과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좋다. 간은 잠자는 동안 가장 활발하게 술 찌꺼기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우나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감소시켜 탈수를 심화하고 알코올 대사를 더디게 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숙취 해소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 수분은 탈수증상을 해소하고 알코올을 빨리 처리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 있는 꿀물도 좋다. 과음한 다음 날에는 공복감, 식은땀, 어지럼증, 집중력 감퇴 등 다양한 숙취 증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혈당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는 억지로라도 아침밥을 먹도록 한다. 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은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아스파라긴이 풍부한 콩나물국과 타우린이 풍부한 북엇국 등이 숙취해소에 좋다.술이 몸에 잘 안 맞거나 취중 실수, 만취 후 인사불성 등을 걱정하는 새내기들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숙취 해소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 증세를 완화시키는 식품 추출물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두통, 속쓰림, 갈증 등을 해소해 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몸을 만들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잘 먹어야 몸을 만들 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우내 열심히 했다면 다가오는 봄, ‘몸짱’ 음식들을 함께 먹어 몸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헉’, 머리카락 빠지는 아이들‥도대체 왜?

    탈모는 흔히 성인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와 생활습관의 변화, 핵가족화 등으로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탈모 전문 이문원 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최근 소아탈모로 인해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하는 어린 아이들이 많다”며 “바쁜 생활로 인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부모가 많아지며, 관심부족과 식생활습관 변화로 탈모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전통가족에서 핵가족화로 변화되면서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증가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영양결핍과 빈혈, 우울증, 아토피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바쁜 부모가 아이를 잘 챙기지 못해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발견하기 어려워 이미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이렇게 소아탈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없어 아이에게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모발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들은 성인과 달리 탈모 증상의 변화폭이 크고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세포 재생능력이 뛰어난 소아들은 탈모가 발병했다 할 지라도 제때에 치료를 시작하면 쉽게 나아지기 때문에 모근과 모낭이 손상되기 전에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그러나 탈모 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우울증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문원 박사가 추천하는 소아탈모 예방법과 관리법. ▷식습관 개선 아이가 특정 음식 섭취만을 고집하는 편식습관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 식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편식이 잦아질 경우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아이의 면역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켜 탈모 외에도 각종 질병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백미보다는 잡곡을 섞은 밥 섭취 -염분이 많지 않은 맑은 국 종류로 섭취 -육류는 일주일에 한 번 (부족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나 해산물에서 섭취)-뼈째 먹는 생선 섭취(멸치, 꽁치 등)-제철음식 섭취 ▷적당한 운동 실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격한 운동은 피하고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줄넘기 등을 하도록 한다. 걷지 못하는 아이들은 창문을 열어 옷을 벗겨 온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해준 후 담요를 덮어주는 풍욕을 해주는 것도 좋다. 풍욕은 피부와 폐의 기운을 강화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하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영유아의 경우 낮 잠을 포함 10시간~12시간이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취침에 들기 전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9시~11시 사이에는 꼭 취침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아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지며, 우울증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방치할 경우 탈모 외에도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주도록 하고 유아기에는 가족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8
  • [Talk, Talk! 건강상식]브래지어는? 예쁜 가슴 만들어주는 생활습관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쁜 가슴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가슴이 커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큰 브래지어를 사용하거나, 너무 큰 것이 고민이라 작은 것을 착용하다 보면 가슴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에 알맞은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무리한 압박을 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가슴 발달에 영향을 줘 모양이 예쁘지 않게 클 수 있다.예쁜 가슴을 위해서는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가슴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가슴의 지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어깨를 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예쁜 가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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