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래머 안모(30)씨는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뻑뻑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결막에 염증도 있고 안구건조증이 심해 각막에 상처가 나 있었다. 업무상 컴퓨터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 안씨.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눈의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안구건조증 심해지고, 각막에 손상 유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20~30대 직장인이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자주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물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 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조절기능 감소하는 40~50대, 근거리 시력 급격히 떨어져
노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40~50대에는 눈의 조절 능력이 감소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노안이 온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경우 눈에 심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중간 중간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일반 인공수정체 대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먼 곳은 물론 가까운 곳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 없이 독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성장 중인 아이들, 시력 발달에 영향 미칠 수 있어
영·유아, 청소년기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 등을 하며 장시간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시간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되면 눈에 과도한 조절을 일으켜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근시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 번에 30분 이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후에는 먼 물체를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시력발달에 도움이 된다.
◇30분 사용 후 휴식,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을 풀어주어야
실제로 스마트폰을 30분 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가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용 후에는 30분에 한번 씩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곳 보다는 먼 곳을 보는 훈련을 통해 조절을 풀어주어야 눈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
Tip. 생활 속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수칙
1.눈이 피곤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다.
2.30분 사용 후에는 잠시 눈을 쉬어 준다.
3.가까운 거리의 스마트폰을 본 후에는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4.근시나 원시가 있는 경우 정확한 안경 착용이 중요하다.
5.스마트폰을 본 후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안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눈의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안구건조증 심해지고, 각막에 손상 유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20~30대 직장인이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자주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물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 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조절기능 감소하는 40~50대, 근거리 시력 급격히 떨어져
노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40~50대에는 눈의 조절 능력이 감소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노안이 온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경우 눈에 심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중간 중간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일반 인공수정체 대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먼 곳은 물론 가까운 곳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 없이 독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성장 중인 아이들, 시력 발달에 영향 미칠 수 있어
영·유아, 청소년기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 등을 하며 장시간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시간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되면 눈에 과도한 조절을 일으켜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근시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 번에 30분 이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후에는 먼 물체를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시력발달에 도움이 된다.
◇30분 사용 후 휴식,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을 풀어주어야
실제로 스마트폰을 30분 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가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용 후에는 30분에 한번 씩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곳 보다는 먼 곳을 보는 훈련을 통해 조절을 풀어주어야 눈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
Tip. 생활 속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수칙
1.눈이 피곤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다.
2.30분 사용 후에는 잠시 눈을 쉬어 준다.
3.가까운 거리의 스마트폰을 본 후에는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4.근시나 원시가 있는 경우 정확한 안경 착용이 중요하다.
5.스마트폰을 본 후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안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