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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개막, 똑똑한 야구팬 되는법

    프로야구 개막, 똑똑한 야구팬 되는법

    프로야구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봄을 맞았지만 아직 뻗뻗하게 굳은 척추와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 등이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야구장을 찾아 똑똑한 야구팬이 되는법을 알아봤다.◇쌀쌀한 시즌 초 요통 주의해야계절상으로는 이미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 신체는 아직 겨울이다. 겨울철 낮은 기온에 적응돼 있던 우리 몸의 인대와 근육은 아직 한겨울과 마찬가지로 긴장돼 있고, 유연성이 떨어져 있으므로 운동 능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경직된 근육이 무리한 동작 등으로 손상되거나 이로 인한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평소 요통이 있는 사람은 일교차가 큰 초봄에 야간경기 등을 관람할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현대유비스병원 척추관절센터 이성호 병원장은 “3월말과 4월초는 일교차도 크고 저녁이면 제법 쌀쌀한데 이처럼 쌀쌀한 날씨에 3시간 이상 웅크려 앉은 자세로 경기를 볼 경우 근육 긴장도가 높아져 요통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평소 척추건강을 자부한다고 해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야구장 좌석의 경우 대부분 등받이가 없는데, 이 의자가 없던 요통을 부르기도 한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는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서 있을 때보다 약 1.85배 정도 더해지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장시간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야구 응원이 허리에 무리를 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허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온유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이 되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만성 요통 환자라면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시즌 초반 야간경기를 관람할 때는 휴대용 담요를 챙겨 체온 유지만 잘해도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른 자세로 앉는 게 중요하다. 허리를 굽힌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목을 쭉 뺀 상태 혹은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누운 자세,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을 장시간 유지하다보면 자연히 요통은 물론 목, 어깨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밖에도 방석을 깔고 앉아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방석이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두꺼운 옷 등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9 13:37
  • 꽃가루, 밖보다 집안이 더 문제‥회피요법 이렇게

    꽃가루, 밖보다 집안이 더 문제‥회피요법 이렇게

    따뜻한 햇살이 살갑지만, 봄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심한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코나 눈 주위의 소양증, 과도한 눈물, 때론 두통이나 얼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축농증(만성비부비동염), 중이염, 천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난다.보통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 곰팡이 등과 같은 항원(원인물질)에 반응해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특정한 항원이 아닌 감염, 호르몬, 직업 및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비(非)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뉜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 김병국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쉽지 않고, 방치하면 악화되거나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항원)을 알고 그에 대한 노출을 피할 수 있다면 증상을 훨씬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알레르기의 원인과 이를 피하는 치료방법(회피요법)은 어떤게 있을까.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9 09:32
  • 삐끗하기 쉬운 발목에도 디스크가?!

    삐끗하기 쉬운 발목에도 디스크가?!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삐거나, 타박상을 입는 등 외상을 입는 일은 흔하다. 대부분 붓거나 아파서 걷기가 힘들지만 찜질을 하면 나아진다. 그러나 발목 안쪽에 감각이 둔해지고 찌릿한 느낌이 마치 디스크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발목터널증후군이다.◇발목에도 터널증후군이? 생소한데손목터널증후군은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병이다. 손목의 신경이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 저림과 감각이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손목질환, 이러한 터널증후군이 발목에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관절센터 조성길 과장은 “발목터널 증후군이란 발목의 안쪽 복숭아 뼈 부근에 위치한 발목터널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데, 발목의 경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고 말했다. 발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발목 안쪽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전기가 통하는 듯 한 통증이 다리 쪽으로 퍼져가는 경우도 있다. 발목 안쪽 복사뼈를 만졌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발바닥 쪽으로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이 들고, 때로 다리 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흔히 허리디스크에서 볼 수 있는 하지 방사통과 비슷한 통증이 발목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발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이 심해지면 발이 무감각해 지거나 힘이 약해져 걷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발목외상 당한 후, 비만인 경우 잘 나타나발목터널증후군은 발생하는 원인이 다양해 딱 한가지로 짚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발목에 외상을 당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는 경우가 많다. 발목염좌(발목 삠)이나 골절, 신경을 누르는 신경종이 있을 때 발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발목이 손상되면서 근육이나 인대 같은 조직이 낡아져 두꺼워지면 신경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만인들도 발목터널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우선 몸무게로 인해서 발목관절의 퇴행도 정상체중보다 빨리 나타날 수 있고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다칠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더불어 발 뒤꿈치통증으로 시달리거나 다리가 짧거나 고관절, 무릎 등이 비정상 상태인 경우 신체의 보상 작용으로 발목관절이 변형될 수 있어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다. 종종 발목관절염이나, 척추질환,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증상이 있을 때도 발목통증이 있을 수 있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엑스레이 검사로 관절염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으며 척추질환으로 인한 발목 통증일 때는 요통과 운동 감각의 저하가 함께 생기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다.◇안하던 운동? 휴식이 최우선안양 튼튼병원 조성길 과장은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관절의 비후가 원인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과한 운동을 일단 중지해야 한다”며 “갑자기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급격하게 하는 경우 근육이 긴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발목터널을 좁혀 발목 터널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는 항소염제를 처방해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발목을 고정시켜 쓸데없는 움직임을 방지한다. 때때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주사하여 통증을 가라앉히기도 하지만 발목 힘줄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하에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만약 발목신경이 심하게 압박되어 있는 상태거나, 위의 치료로도 뚜렷한 효과가 없다면 수술요법으로 눌려있는 신경을 풀어줘야 한다. 발목의 힘줄 일부를 절단하여 신경의 압박을 풀어주는 감압수술로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게 된다. 관절내시경은 발목관절 부위에 1cm 내외의 아주 작은 구멍을 내어 현미경이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 관절을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절개 부위가 크지 않아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9 09:24
  • 소음을 이용해야 잠 잘 잘 수 있어

    소음을 이용해야 잠 잘 잘 수 있어

    불면증에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불면증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단잠을 위한 최적의 잠자리 환경을 알아보았다.◇어둠이 잠을 데려온다사람의 몸은 졸림을 어두운 시간에 맞추도록 돼 있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눈이 감지한 빛의 양에 따라 다른 호르몬을 방출하는 것. 아침에는 잠에서 깨우는 코티솔이, 밤에는 잠을 자게 하는 멜라토닌이 나온다. 침실을 어둡게 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지만 중요한 규칙인 것이다. 요즘에는 한밤중에도 필요 이상의 밝은 빛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완전히 빛을 가려주는 검은색 계열의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수면안대도 효과적이다.◇소음을 내 편으로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소음과 친해져야 한다. 사람의 뇌는 심리적으로 위협이 아닌 자극은 무시하도록 학습한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익숙해지면 아무 문제 없이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익숙하지 않은 가변성 소음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 귀마개 등을 사용하거나 파도, 폭포, 숲 등 같은 자연의 소리를 듣는 방법으로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9 09:23
  • 젊은층도‥이런 사람 대상포진 잘 걸려

    꽃샘추위에 감기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상포진’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젊은층도 쉽게 걸린다. 젊은층도 노인층도 피해갈 수 없는 대상포진,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극심한 스트레스 후 면역력 떨어지면 걸려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되는데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전세계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은 수두 경험자 5명중 1명 꼴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수두를 앓지 않았더라도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신체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왕세자비도 마흔이 넘도록 왕실의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중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 권태감이나 발열,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거나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특히 이 병의 특징인 피부 반점과 물집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신경통이나 디스크, 오십견, 요로결석, 늑막염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물집이 있기 전엔 의사들조차 병을 확진하기가 어려워 실제 대상포진 환자의 상당수가 오진 경험을 갖고 있을 정도다. 초기 증세가 감기나 신경통과 비슷해 얼른 병원으로 달려가기 보다는 집에서 적당히 쉬면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내원을 미루는 일이 많다. 하지만 치료를 늦추면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6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ZOSTAVAX’ 접종 권고안을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젊은층보다 노인들이 걸렸을 때 더욱 심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젊은 성인층에서 대상 포진을 앓으면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의 경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며 조기치료의 주의를 당부했다.  따라서 평소 경험해보지 않은 통증이 몸의 어느 한 쪽에만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있는 신경 줄기를 따라 퍼지기 때문에 증상이 한 쪽으로만 나타난다. 두통을 호소하거나 팔다리가 저린다는 사람도 있다. 숨쉬기가 곤란하고 근육통,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통증이 나타나고 보통 3~10일 정도 지나면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처음에는 작은 물집이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점점 뭉치면서 띠 모양이 된다. 그러다 점점 껍질이 딱딱해지다가 1~2주가 지나면 딱지가 떨어진다.◇감기로 오인해 초기 치료 놓치는 경우 많아 대한피부과의사회가 2005년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의 88.2%가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스스로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74.5%는 대상포진이라는 병명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대상포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데에는 대상포진이 노인질환이라는 인식이 많아 그만큼 젊은층에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상포진의 연령분포에 변화가 나타나 빠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강한피부가 강진수 원장은 “자체 병원 조사 결과 내원하는 대상포진 환자의 약 50%가 20~30대 환자였고 50대 이상 환자는 약 33%에 불과했다”며 “현대인의 복잡한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젊은이들도 면역력이 점점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 젊은층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감기로 오인해 초기 치료를 놓쳐 고생하는 일이 많은 만큼   질환에 대해 널리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피부발진 나타나면 즉시 치료해야 대상포진은 치료 시작이 늦어지면 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포진 후 신경통이란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나 수개월, 혹은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기력이 쇠약한 노인들이 이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물집 발생 후 3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주사하면 발진이 빨리 가라앉고 통증을 완화하며, 포진 후 신경통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대상포진에 나타나는 통증은 매우 심한 편으로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 피로, 우울증을 호소하므로 초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도 사용한다. 치료 도중에는 되도록 찬바람을 쐬지 말고 목욕시에는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상처 치료에는 자극성 강한 반창고를 붙이기보다는 항생제가 포함된 거즈를 사용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유의한다. 또한, 과음이나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늘 강한 신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고 식사를 거르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릴 때 걸리기 쉽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죽이나 건강음료 등으로라도 식사를 대체하거나 영양제를 챙겨먹고, 주말에는 꼭 쉬는 등의 최소한의 건강규칙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대상포진의 대상포진은 남에게 옮는 전염 질환이다. 수두에 비해서는 전염성이 낮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어린이, 노인, 환자 등과는 격리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 수유부의 경우 치료법 임신을 한 여성이나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대상포진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할까. 임신을 한 경우 대상포진에 걸리면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의 사용이 조금 어렵다. 태아가 감염될 염려는 거의 없지만 약물로 치료할 경우 탯줄을 통해 흘러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피부 물집에 대한 습포요법, 통증을 가라앉히는 레이저 시술이 적합하다. 무엇보다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유를 하는 여성의 경우, 치료 약물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치료하는 동안에는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가급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9 09:23
  • 병 앓고 있지 않아도 갑자기 ‘핑~’ 도대체 왜?

    병 앓고 있지 않아도 갑자기 ‘핑~’ 도대체 왜?

    봄철에는 춘곤증 뿐 아니라 어지럼증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어지럼증은 귀가 원인인 경우가 70~8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봄철 어지럼증의 원인을 알아봤다. ◇귓속 돌가루가 떨어진 이석증난청이나 이명 등의 청각증상 없이 자세가 바뀌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에만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이석증으로 인해 나타난다. 이석증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귀의 평형 기관에 정상적으로 위치하고 있는 돌가루(이석)가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로 들어가서 발생하게 된다. 반고리관내로 들어가 뭉쳐있는 이석이 반고리관 방향으로 머리가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면서 반고리관을 자극하여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이어케어 네트워크 소리귀클리닉 유신영 원장은 “이석증은 간단한 물리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석이 들어 있는 전정기관의 위치를 파악한 후 환자의 머리를 천천히 돌리거나 특정 자세로 유지하게 하는 교정술(이석정복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정신경염전정신경염은 내이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정기관의 기능이 약해져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한 감기를 앓고 난 뒤 갑작스레 생긴 어지럼증이라면 전정신경염일 가능성이 높다.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데도 마치 술에 취한 듯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이 수일에서 수주간 지속된다. 저절로 호전이 되지만, 귀의 평형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길면 수개월간 심한 구토와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치료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급성기에는 어지럼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치료로, 그 이후에는 전정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로 증상을 없앨 수 있다. ◇귀먹먹함, 난청, 이명 등이 반복되는 메니에르최근 메니에르 증후군으로 구급차에 여러 번 실려갔다고 고백한 가수 배일호 외에도 배우 한지민과 유지태가 앓고 있다고 밝혀 널리 알려진 메니에르병은 반복적인 어지럼증, 난청, 이명, 귀먹먹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청각증상 없이 반복적인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경우, 또는 어지럼증 없이 난청, 이명, 귀먹먹함 등이 반복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복합적인만큼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내이 약물주입 등 여러 치료방법들이 병의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되는데, 각 증상이 치료되는 정도는 다를 수 있다. 반복적인 어지러움, 귀먹먹함은 대부분 사라지며, 난청은 완치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명은 이명재활치료 등으로 적응되어 불편하지 않게 된다. 유신영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치료가 된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로와 스트레스, 카페인과 술, 담배를 피하고, 저염식을 하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9 09:23
  • 운동, 상상만 해도 ○○능력 높아져‥복잡할 수록↑

    뇌졸중 환자가 운동하는 것을 상상만 해도 균형 능력이 높아진다고 밝혀졌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석민 교수는 운동 상상군 13명과 대조군 11명을 나눈 뒤, 모두 30분간 트레드밀을 시킨 뒤 운동 상상군은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을 30분 추가로 상상하게 했다. 주당 3회씩 6주를 실시한 결과, 운동 상상군은 대조군보다 움직일 때 동요하는 속도가 0.1cm/s 더 많이 감소했고, ‘팔 뻗기 검사’에서는 5.76cm 더 많이 뻗고,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에서는 0.22초 더 빨리 일어났다.운동 상상군은 정상 보행을 발뒤꿈치 닿기, 발바닥 닿기, 서 있기, 발 끝 떼기 등의 순서로 천천히 상상했으며, ‘동요 속도’는 맨발로 힘판(측정기구)에 올라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선 후 전방에 있는 점을 주시하면서 30초 동안 움직임의 정도를 측정한 것이다. ‘팔 뻗기 검사’는 팔을 수평으로 최대한 뻗을 수 있는 거리를 3회 측정한 뒤 평균값으로 나타냈고,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는 의자에 앉은 후 시작 구호에 맞게 일어나 3m 걸은 뒤 다시 의자에 앉는 시간을 3회 측정한 뒤 평균값으로 나타냈다.이에 대해 이 교수는 “상상과 운동은 동등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움직임에 대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며 “복잡한 움직임을 상상할수록 운동능력과 균형능력을 조절하는 소뇌가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뇌졸중 환자는 감각 신경이 손상돼 근긴장 조절 능력이 줄어들고 근수축 시간이 지연돼 전반적으로 균형 능력이 떨어진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뇌졸중 환자가 특별한 장비없이 작은 공간에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 움직임을 상상할 때는 소음이 없는 밀폐된 장소에서 편안한 의자에 앉아야 집중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9 09:21
  • 꽃샘추위 지나가나 했더니, 이어지는 대륙의 공습

    기상청에 따르면 올 봄 황사는 예년보다 이른 3월말부터 한반도를 급습할 것으로 보인다. 황사에 대비한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피부 청결이 최고, 세안 꼼꼼히황사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온도가 올라가면서 땀과 피지 분비도 증가해 먼지와 엉켜붙게 되면 뾰루지와 여드름이 악화되고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도 생기기 쉽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에 가장 신경을 쓴다. 외출했다 돌아와서는 입었던 옷은 세탁하고 샤워와 머리를 감아 황사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샤워가 힘들 경우 곧바로 손과 발만이라도 깨끗이 닦아야 한다. 세안시에는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해야한다. 손도 씻지 않은 채 비누거품을 내서 손과 얼굴을 씻을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이 묻기 때문에 충분한 세면효과가 나지 않는다. 반드시 손을 먼저 씻고 얼굴 세안을 할 때는 턱밑과 목, 콧망울, 헤어라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외출시 자외선차단제, 마스크, 선글라스는 필수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민낯으로 외출했다가는 얼굴이 중금속 먼지투성이가 되므로 오히려 가벼운 화장을 하는 것이 더 낫다. 세안 후 기초 화장을 꼼꼼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비비크림와 파우더로 먼지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차단을 해는 것이 좋다.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은 약한 농도의 황사에도 호흡기, 눈, 피부 등에 나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불가피한 경우라면 꼭 ‘황사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황사 마스크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한번 착용한 마스크는 반드시 세탁 후 사용해야 한다. 황사먼지로 얼룩진 마스크의 재사용은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두피 건강에도 신경써야황사철에는 모발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서야 한다. 각종 중금속과 먼지, 미세한 모래와 흙이 섞여 있는 황사가 모발에 해롭기 때문.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두피의 모공 사이사이에 끼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려 모발 건강을 악화시킨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부러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게 만든다. 특히, 봄에 내리는 비는 황사가 녹아있는 산성비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산을 지참해 가급적 머리가 젖지 않도록 하고 젖은 경우 귀가 후 반드시 감아준다. 산성비에 함유된 중금속은 모낭세포를 파괴할 수 있고, 파괴된 모낭세포는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영구 탈모 부위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머리를 매일 감아 청결을 유지하고 먼지를 달라붙게 만드는 헤어제품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물 많이 마시면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 건강에도 아주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경우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와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밀폐된 사무실 공간이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 맑고 깨끗한 물을 식사 후와 식사 시간 중간 중간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 몸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최소 하루 8잔 정도는 마셔야 하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컵씩 수시로 마셔야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이 된다.◇환기 불가능할 때 가습기와 공기 청정기 활용황사가 심할 때 하루종일 문을 닫고 있으면 실내 유해 물질의 농도도 올라간다. 집안에서 발생하는 먼지도 많고, 미세한 황사 입자가 문틈이나 창틀 같은 곳을 통해 실내로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때보다 집안 먼지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반드시 젖은 걸레로 집안 곳곳의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어려우므로 공기 청정기를 틀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도 켜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나 아토피나 피부건조증 환자가 있는 집의 경우 실내 화분, 작은 어항을 이용하거나 물수건 등을 널어 습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9 09:18
  • [정진호 건강웹툰] 관절 - 관절내시경의 장점

    [정진호 건강웹툰] 관절 - 관절내시경의 장점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3/28 18:22
  • 노화 촉진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은?

    노화 촉진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만물이 소생하는 봄.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도 포근한 봄기운에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이석인 / 내과 전문의, 포썸 프레스티지 : 과도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따위로 산소가 매우 반응성이 강한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 물질들을 유해 산소 혹은 활성 산소라고 하는데 그런 물질들이 세포 손상이나 여러 가지 단백질의 변형을 일으켜서 노화를 촉진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체내 활성산소 양을 조절하는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이런 능력이 떨어져 활성 산소가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체내 활성 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산화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허양임 / 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 (산화스트레스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피부에 노화가 생기고 관절이나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뻣뻣하게 되는 신체 노화도 동시에 가져오게 됩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16:51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어깨관절의 날' 건강강좌 진행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오는 29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여수백병원이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은 29일 오후 6시 병원 로비에서 입원 고객과 보호자,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의 날 건강강좌 및 여수백병원 어깨수술 5000건 기념 제71회 고객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갖는다. 최근 어깨치료 경향인 수술없이 어깨를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과 어깨통증의 원인, 나이, 직업을 고려한 여수백병원의 전문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 강좌가 끝난 후 어깨 수술 5000건을 기념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대한견주관절학회는 매년 3월 넷째주 목요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어깨관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깨관절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리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8 14:33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 공동지원 양해 각서 체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7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인도네시아  정부각료배우자연대(SIKIB) 란나 회장과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 공동지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 따라 SIKIB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하며, 한국관광공사는 필요한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기 위한 인도네시아 현지 설명회 및 인도네시아 의료진의 한국 내 의료기관 초청 등 양국 간 의료교류 활성화에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과 안철우 국제진료소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KT 곽정섭 글로벌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과 함께 참석자들은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의 첫 사례로서 지난 주 인공와우이식술을 받은 파야드(5세)군과 아르딸리따(4세)양의 수술경과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손은진 교수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손은진 교수는 "수술 경과는 매우 좋으며 향후 적절한 청각 재활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1년 후에는 정상적인 청력 회복과 함께 또래 아이들과 같은 언어 구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란나 회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한국관광공사 및 KT의 후원으로 자국의 두 어린이가 소리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한편, SIKIB은 인도네시아 전현직 정부각료 배우자들이 모여 지난 2004년 결성한 사회공헌단체로, 명예회장은 대통령 영부인이며 교육·복지·문화 분야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8 14:25
  • 머리카락 빨리 자라게 한다는 샴푸, 효과 있을까?

    군 전역을 앞둔 김 모군(23)은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민간인처럼 멋을 부릴 수 있는 찰랑찰랑한 긴 머리로 하루빨리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김 모군에게 선임이 추천한 것은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해준다는 샴푸,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분당차병원 피부과 이상은 교수는 "모발 성장에 실제 효능이 입증된 의약품이 아니므로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며 "샴푸 속 성분이 모발에 좋은 영양성분이더라도 매우 소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샴푸는 두피 청결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만 광고할 수 있다. 샴푸의 모발성장 촉진 등의 광고는 모두 허위·과장 광고인 셈이다.모발이 자라는 데 있어 샴푸의 역할은 중요하다. 두피의 피지선과 땀샘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각질을 씻어내 두피를 청결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 흔히 쓰는 일반 샴푸도 제대로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효과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이상은 교수는 "아침·저녁 두번씩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건강해진다"며 "두피가 건강해지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7
  • 건강한 피부 위한 5단계 노하우

    건강한 피부 위한 5단계 노하우

    건강 피부 원한다면 ‘클렌징’에 공 들여라! 5단계 클렌징 노하우피부관리에서 클렌징이 중요하다는 것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들었다. 문제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무조건 씻어 낸다고 능사가 아닌 페이셜 클렌징, 5단계로 나누어 꼼꼼히 살펴봤다.Step 1 피부타입과 클렌저를 맞춰라메이크업을 한 상태면 페이스 클렌징에 앞서 포인트 메이크업을 먼저 지운다. 이때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닦아 내며, 힘을 주어 박박 문지르지 않는다. 이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해 세안한다.민감성 >> 오일 타입·밤 타입 클렌저 : 세안이 지나쳐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의 수분막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오일 타입 클렌저는 보습 성분이 풍부해 이를 예방한다. 손에서 흘러내리는 오일 사용이 불편하다면 최근 인기 있는 밤 타입 클렌저를 선택한다. 딥 클렌징과 각질관리가 한 번에 되는데다, 보습과 컨디셔닝 기능이 강해 민감성 피부에 알맞다. 제품은 모두 물기 없는 건조한 얼굴에 30초간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사용하는데, 마사지를 하며 모공을 열어 주어야 제대로 된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일 베이스인 데 반해 세안 후에는 유분감이 남지 않아 별도의 폼 클렌저를 더할 필요가 없다.건성 >> 크림 타입·로션 타입 클렌저 : 오일 성분이 50% 정도 포함되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을 남기는 클렌징 크림은 그동안 건성피부에 인기였다. 그러나 클렌징 크림은 사용 후 유분감이 많이 남아 2차 세안을 필요로 하고, 이는 자칫 과도한 클렌징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클렌징 로션은 오일 성분이 30% 정도 함유되어 크림 타입보다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중성 >> 폼 타입 클렌저 : 가장 건강한 피부타입인 중성피부는 모든 종류의 클렌저에 무리가 없다.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다면 일반 폼 클렌저로 세안하고, 각질관리까지 한 번에 하고 싶다면 스크럽 클렌저를 선택한다. 피부는 건강한 편이나 스크럽에 민감하다면 AHA 등 미세 각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 그러나 데일리 클렌저로 각질관리 타입을 선택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요일을 정해 정기적으로 각질관리를 하고,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각질을 물리적으로 떼어내지 말고 진정시킨다.지성 >> 젤 타입·워터 타입 클렌저 : 피지조절 기능이 강화되어 세안 후 산뜻함을 남기는 젤 타입 클렌저는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에 알맞다. 클렌징 후에 스킨을 바른 듯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효과가 있다.여드름성 >> 포밍 클렌저 : 단 1회의 펌핑만으로 곱고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는 포밍 클렌저는 간편할 뿐 아니라 펌핑 시 생성되는 미세한 거품이 클렌징하는 동안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특히 자극을 피해야 하는 복합성·여드름성 피부에 알맞다.Step 2 모공 속까지 구석구석 깨끗이 하려면 도구를 사용하라손으로 만들 수 없는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주는 스폰지부터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클로스까지, 모공 청소를 기능적으로 도와줄 도구를 모았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6
  • 뚱뚱하면 공부 못해?! 사실로 밝혀져‥

    뚱뚱하면 공부 못해?! 사실로 밝혀져‥

    우리나라 소아 비만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 지역 초등학생 비만률만 해도 3년간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아이 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 뚱뚱하면 학업 성취도나 우울증 등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다.◇뚱뚱하면 공부도 못해소아 비만이 심해질수록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도 악화된다. 주의력이 떨어지면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집착한다.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 자극될 만한 것을 찾고, 학습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앉아 있다가 계속 일어난다든지, 자기 물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것도 다 ADHD의 증상이다. 미국 뉴욕대의대 안토니오 콘비트 박사팀에 따르면 뚱뚱하면 뇌의 크기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뚱뚱한 몸을 유지하는 데 다 써버려 정작 정상적인 뇌 영양 공급은 방해받는다. ◇비만 아이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소아과 학회지 ‘Pediatrics’에 실린 듀크대학 연구 논문을 보면,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까지 이어졌을 때 반항장애 확률이 정상 아동의 2.5배에 달한다고 한다. 호주 멜버른 아동연구소 조앤 윌리엄스 박사팀이 1500명의 어린이를 3년간 추적 조사했을 때도, 과체중이 되는 순간부터 우울, 분노, 반항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부모가 버럭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짜증을 내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반항심이 커져 결국 비만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스트레스를 풀 때가 적당치 못해 곧바로 폭식으로 풀기 때문이다. ◇뚱뚱한 아이는 더 쉽게 상처 받는다대규모 추적 조사에 따르면, 9~10세 아동 중 비만 아동은 13~14세가 됐을 때 심각할 정도로 자존감 저하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또 비만한 것이 부끄럽다고 느낀 아동들은 정상 체중 아동에 비해 우울증을 경험한 확률이 11.3배나 높았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남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럽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보통 비만 어린이는 공복 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혈중 수치가 낮아져 우울감이 심해지고 식탐이 강해져 음식에 집착하게 된다. 즉, 세로토닌과 도파민 결핍이 폭식을 불러와 비만을 일으킨다.◇무심코 칭찬한 것이 화근비만 어린이의 부모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잘 먹는다 칭찬하고, 고콜레스테롤 음식도 무분별하게 제공했던 것이 아이의 비만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맞벌이하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사놓고 아이들에게 조절해서 먹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성인보다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 또,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돌봐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이 먹이려고만 한다. 잘못된 자식사랑이 결국 아이를 살찌게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6
  • 무릎 힘 키우려면 10~15도 언덕 올라야… 보폭 넓어져 근력강화에 큰 도움

    무릎 힘 키우려면 10~15도 언덕 올라야… 보폭 넓어져 근력강화에 큰 도움

    봄은 바깥에 나가 걷기 운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를 더 높이는 방법이 있다.▷10도 경사로 걷기=광주보건대학 이동진 교수팀이 건강한 성인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평지, 10%, 15%'로 경사도를 맞춘 트레드밀을 4주간 매주 3회 40분씩 걷게 한 뒤 무릎 근력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10% 경사를 걸은 사람의 무릎 근력이 가장 강해졌다. 트레드밀 경사 10%는 일반 도로 경사 10~15도에 해당한다. 이 교수는 "이 정도 경사로를 걸을 때 무릎 관절 각도 변화가 가장 커서 근육을 많이 쓰게 된다"고 말했다. 트레드밀 경사가 10% 이상이거나, 정확히 10%라도 내리막 경사에서는 관절 각도 변화가 작았다. 보폭을 넓혀 걸으면 무릎 근육이 더 강화된다.▷뒤로 걷기=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와 허벅지 근육이 반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가끔 뒤로 걷기를 하면 허벅지 근육이 균형 있게 펴지는 스트레칭 효과가 나타나 매끄러운 다리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는 "뒤로 걸을 때는 반드시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아야 한다"며 "뒤꿈치가 먼저 닿는 보행법으로 뒤로 걷기를 오래 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모래주머니 차고 걷기=이동진 교수는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소모 열량이 30~40% 많다"고 말했다. 모래주머니의 적당한 무게는 체중의 2~4%이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걷는 속도는 시속 4㎞가 적당하며, 작은 보폭으로 걸어야 산소소모량이 많아져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거나 보폭을 무리하게 넓게 잡고 걸으면 발목을 삐기 쉽다. 무릎 위에 차는 모래주머니도 있는데, 이는 무릎 관절염 환자가 관절 강화운동을 위해 앉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모래주머니를 차고 걸으면 오히려 무릎을 다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8
  • [건강 단신] 눈 건강 교육책자 발간 외

    눈 건강 교육책자 발간대한안과학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눈 건강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교육 책자로 제작해 전국 보건소에 배포했다. 대표적인 눈 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에 대한 설명과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이 실려 있다.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황반이상증 임상연구 모집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인간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임상시험이다. 20세 이상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을 진단받은 사람 중 한쪽 눈의 교정시력이 눈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악성종양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 다른 안과 질환을 가진 사람, 당뇨병·심근경색·면역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문의 (031)780-5305폐암전문센터 개소부천성모병원이 폐암전문센터를 개설했다. 10년 이상 진료 경험을 가진 6개 진료과목 교수진이 협진하며 최적화된 폐암 치료를 시행한다.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했고, 환자가 여러 과목의 진료실을 돌아다니는 불편이 없다. 문의 (032)340-7535
    종합2012/03/28 09:08
  • 만성 신장병, 투석 상태돼야 환자가 증상 알 수 있어

    만성 신장병, 투석 상태돼야 환자가 증상 알 수 있어

    4년 전 만성 신장(콩팥)병 진단을 받은 이모(58·서울 강남구)씨는 그 뒤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다가 최근 상태가 나빠져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이씨는 "몇 년 동안 아무 증상이 없어서 혈액투석을 해야 할 정도로 병이 악화되고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35세 이상 7명 중 1명 앓아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몸 안의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아, 단백질·피 등이 소변을 통해 나온다. 만성 신장병은 국내 35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나(대한신장학회 자료), 치료를 제대로 받거나 병에 대해 정확히 아는 환자가 적은 대표적 질환이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오국환 교수는 "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소홀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 여러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이 병을 앓는 환자 중 병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1.3~6.3%에 불과했다. 이는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병 인지도(각각 69%·45%)보다 크게 낮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 결석, 눈·위·전립선에도 생긴다

    결석, 눈·위·전립선에도 생긴다

    할인마트에서 일하는 강모(48·서울 도봉구)씨는 눈에 이물감이 느껴져 다래끼가 난 줄 알고 안약을 사서 넣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아 안과를 찾았더니 "결막에 돌이 생긴 결막결석"이라는 말을 들었다. 강씨는 "결석은 담낭이나 요로(尿路)에만 생기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석은 신체 여러 기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칼슘이나 인 등과 결합하면 생긴다. 우리 몸 곳곳에 생기는 결석을 알아본다.▷결막결석=눈꺼풀 안쪽에는 분비물을 내보내는 기름샘이 있는데, 눈 주변을 잘 안 씻거나 눈이 건조하면 기름샘이 막혀 각종 분비물이 뭉치면서 결석이 된다. 안구가 건조한 노년층, 결막염 때문에 결막에 흉터가 생긴 사람, 콘택트렌즈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을지병원 안과 박성은 교수는 "결막결석이 눈에 이물감을 일으킬 정도로 커지면 각막에 상처를 내므로 반드시 안과에 가서 빼라"며 "마취약을 넣고 의료용 바늘로 결석을 뺀다"고 말했다. 결막결석은 재발이 잘 되므로, 한 번 결석이 생긴 사람은 인공 눈물로 눈을 늘 촉촉하게 해야 한다.▷위석=위내시경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의 1% 정도에서 위석이 발견된다. 위석은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이 머리카락이나 종이 등 이물질을 삼켰을 때 잘 생긴다. 이물질이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위액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과 들러붙어 돌로 변한다. 햇살가득내과 김진혁 대표원장은 "위석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위와 십이지장이 만나는 곳에 걸리면 소화불량·복통·구토감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위석은 위내시경으로 꺼내지만, 식도보다 굵으면 복강경 수술로 꺼내야 한다.▷췌석=만성췌장염 환자는 대부분 췌장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가 석회화한 췌석을 갖고 있다. 만성췌장염 자체가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췌석 증상을 따로 구별할 수는 없다. 드물지만, 만성췌장염이 없어도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도 췌석이 생길 수 있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진남 교수는 "췌관에 췌석이 생기면 만성췌장염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체외충격파쇄석술·췌담도내시경을 이용해 췌석을 빼낸다"며 "췌석이 크거나 췌장의 끝 부분에 있으면 복강경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전립선석=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소변을 제대로 못 보면 전립선에 침착물이 생겨 결석이 될 수 있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박현준 교수는 "전립선석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치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 원래 없던 생리통·골반통 생기면서 임신 안되면… 자궁내막증이 원인

    원래 없던 생리통·골반통 생기면서 임신 안되면… 자궁내막증이 원인

    3년 전 결혼한 주부 최미경씨(32·서울 강동구)는 결혼 직후부터 임신을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1년 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에 퍼져 혹이 생겨 있었다. 의사는 "자궁내막증이 불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자궁내막증이 불임 원인 1위"자궁내막증은 생리혈을 만들어내는 자궁내막 조직이 난관을 타고 자궁 밖으로 나가 난소·직장·복막·방광 등 엉뚱한 곳에 들러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주명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의 7%가 갖고 있는 흔한 병이지만,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흔히 불임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은 불임부부 200쌍을 조사한 결과, 명확한 불임 원인을 발견할 수 없었던 70쌍을 제외한 130쌍 중 자궁내막증이 불임 원인인 부부가 54쌍(41.5%)으로 가장 많았다.
    부인과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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