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16 09:3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장거리 이동 시 '멀미'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미리 멀미약을 먹거나 패치 등을 붙여두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멀미약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중추신경계의 교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먼저 멀미약의 종류는 붙이는 패치제, 알약,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 껌제, 가루약 등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멀미약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알약 및 마시는 약의 경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승차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하며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또한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진정제 등을 복용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다.
>> 껌은 승차 전에 미리 사용하기 보다는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 것이 좋으며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려야 한다.
>> 패취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한쪽 귀 뒤에 반드시 1매만 붙이도록 하고 이동이 끝나면 떼며, 붙이거나 뗀 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만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사용을 금지하고 만 8세 이상의 어린이일 경우 전문가와 상의한 후 반드시 어린이용 패취제를 사용해야 한다. 60세 이상 고령자, 대사질환자, 간질환자 또한 중추신경계 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멀미약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29
내과강경훈 헬스조선기자2012/10/15 15:04
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출연진들이 미션수행으로 ‘고삼차’ 마시기를 했다. 그 중 김종민은 마시던 ‘고삼차’를 김승우에게 뿜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벌칙으로 자주 등장하는 ‘고삼차’, 과연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고삼차의 고삼(苦蔘)은 특유의 쓴 맛 때문에 고(苦)자를 쓰고, 효능이 삼과 유사하다하여 삼(參)자를 사용한다. 고삼차는 고삼의 뿌리를 말린 후 달여 만든 차이다. 본초학 책에 따르면, 고삼은 하초습열로 인한 세균성 이질, 습진 등의 피부 가려움증과 소변 시 통증 등의 문제가 있을 때, 호흡기 질환 치료 등에 사용한다. 하초습열이란, 소변 색이 벌겋거나 양이 적을 때, 기운과 식욕 등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혀에는 누런 기름 때 같은 설태가 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고삼차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조심히 먹어야 한다. <동의보감>에서도, ‘고삼차는 맛이 너무 쓰기 때문에 입에 들어가면 바로 토하니 위가 약한 사람은 조심히 써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비위가 약한 사람이 잘못 복용할 경우 위를 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몸에 좋은 음식도 과하면 탈이 나는 것처럼 고삼차도 많이 마실 경우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혈압강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고삼차를 끓일 때 적정량(2~3잔 기준)은 물 1L에 깨끗이 씻은 고삼 10g을 넣고 물이 ⅔정도 줄어든 후 마시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5:0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3:26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3:25
암 세포는 특정 장기에서 생긴 뒤,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퍼진다. 최근 혈액 검사만으로 혈액 속 암 세포를 찾아내 향후 암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 유방암클리닉 김승일 교수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바이오 칩 연구실 정효일 교수팀은 조기 암환자의 혈액에서 암세포가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 확인과 함께, 순환 종양세포(암세포)를 검출하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마이크로칩은 약 수억 개의 정상 혈구에 섞여있는 10개 이하의 암세포까지 분리해 내는 혁신 기술로, 보건복지부 ‘암 정복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혈액 속 암세포 검출은 항원 항체 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포획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암세포의 크기와 밀도 등과 같은 물리적 성질 등을 이용해 혈액 속 암 세포를 연속적으로 분리하는 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순환종양세포와(circulating tumor cell) 및 순종양줄기세포(circulating cancer stem cell)까지도 분리할 수 있어 추후 세포 배양 및 분자 분석 등 암 생물학의 기초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칩을 통해 말초 혈액 7.5mL 이상을 연속 처리 할 수 있고, 처리 속도도 20분 이내로 살아있는 암세포를 순수 분리할 수 있다.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 이동해 체내의 다른 장기로 전이를 일으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번에 개발된 마이크로칩은 암환자의 혈액내 암세포 유무를 측정함으로써 향후 전이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또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에 혈액내 암세포가 감소하는지 증가하는지 수의 변화를 관찰하여, 현재 치료 중인 항암 치료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다. 나아가 단순히 암세포의 분리뿐만 아니라, 분리한 암세포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까지 분석하여,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의 길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바이오센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바이오센서 &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온라인 판에 출간되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1:50
시니어건강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0:35
최근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위장장애, 만성피로와 같은 고카페인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고카페인 음료보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가 더 문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전국의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카페인 함유 상위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217.26~307.75mg(1회 제공량 당)로 에너지 음료 중 카페인이 가장 많이 든 제품에는 207.35mg(1회 제공량 당)보다 카페인이 더 많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1mL 당 0.15mg 이상인 제품을 고카페인 함유 제품으로 분류하는데, 커피전문점 커피의 경우는 1mL당 카페인 함량이 평균 0.42mg에 달했다.
커피전문점 커피 중에서 카푸치노의 경우 1회 제공량 당 카페인 함량은 '탐앤탐스' 제품이 307.75mg으로 가장 높았고, '내외동달카페'(265.70mg)', '카페베네'(217.26mg) 순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카노의 경우는 '카페베네' 제품이 285.22mg로 가장 카페인이 많았고, '파스쿠찌' 제품은 196.02mg이 함유되 있었다. 카라멜 마끼아또의 경우에는 '내외동달카페'에서 판매한 제품이 232.82mg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카페베네'(198.36mg), '버즈커피'(179.93mg) 순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커피는 하루에 두 잔만 마셔도 성인 권장량인 400mg을 훨씬 초과한다. 카페인을 과량 섭취하면 불면증, 만성피로, 위장장애, 심근경색, 탈수현상, 불임, 조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나 임산부의 경우 성인에 비해 카페인 대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카페인에 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8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5 09:28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뇌경색을 앓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 에 출연한 이혜정은 “대학 강의를 마치고 귀가 중 책을 떨어뜨리고 침을 흘리는 등의 안면마비 증세가 보였다”며 “응급실에 갔더니 대동맥 혈관이 수축돼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긴급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고 말했다. 당시 담당의사는 이혜정에게 뇌경색 초기판정을 내리며 “비만에 운동 안하는 건 죽기 위한 연습이다. 반신불수에 의식불명, 언어장애까지 올 수 있는 것이 뇌경색”이라며 경고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이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을 막아서 뇌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두통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초기에 어떻게 신속하게 처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뇌경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전용해술이 필요한데, 이 치료는 뇌졸중 발생 3시간 이내 시작해야 하고, 일찍 치료할수록 결과가 좋다. 혈전용해술 치료 시간을 놓친 경우 그 밖의 급성기 치료를 하거나 응급수술을 하기도 한다. 한편, 뇌졸중 증상이 경미하면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뇌졸중은 언제든지 상태가 나빠질 수 있고, 증상이 좋아졌다 다시 나빠질 수 있다.
이혜정은 뇌경색 치료를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 11㎏을 감량했다.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지 숙지한다. 또 많은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금연과 절주의 생활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7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