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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별 맞춤 '면역력 증진 처방' 받으세요

    우리 몸은 하루에 수백~수천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고 조절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누구든 암에 걸릴 수 있다. 암이 발병하는 요인은 다양하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수지상세포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NK세포 등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개인이 갖고 있는 면역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 암세포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송도병원 세포연구소가 정상인 117명과 암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면역세포의 암세포 살상 능력을 뜻하는 면역세포 독성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정상인의 면역세포 독성도는 29.35%로 암환자(16.74%)의 2배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세포의 암세포 살상 능력 검사는 우리 몸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면역세포를 분리한 후, 암세포와 4시간 배양하여 암세포의 사멸 정도를 통해 면역세포의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이 암 면역기능 검사를 도입한 것은 개인별 면역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과 식품 등의 남용으로 인해 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경제적, 심리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암 환자만을 위한 치료, 치유 시스템인 홀론면역증진센터를 개설한 이유이기도 하다. 홀론면역증진센터는 실제 암으로 투병한 병력이 있는 서울송도병원과 홀론센터의 의사들이 완성한 곳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과학적 면역검사를 통해 환자의 면역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최대한 암환자 개인에 맞는 면역 치료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홀론센터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3단계의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별 면역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홀론센터에서는 암환자가 자신에게 꼭 맞는 개인 맞춤형 치료방법을 처방받을 수 있고, 개개인 맞춤형 면역식이요법(영양), 운동치료(도수, 트레킹), 명상요가(이완, 스트레스 치료), 생활습관 교정치유 등  암 자연치유, 면역치료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은 “과학적 면역검사를 통해 환자의 면역세포기능, 면역세포수 등 면역력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최대한 암 환자 개인에 맞는 면역증진요법과 면역식품 등을 선별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송도병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신당동 병원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암 면역력 증진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암 환자나 가족들  및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 2250-7515
    기타 2012/10/16 12:46
  • '트램펄린 주의보'…어린이 혼자 타다 골절 부상 위험

    '트램펄린 주의보'…어린이 혼자 타다 골절 부상 위험

    미국 의사들이 어린이들의 ‘트램펄린’ 놀이가 건강상의 큰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매년 9만 8000여명의 사람들이 트램펄린을 타다가 부상을 당한다고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트램펄린을 주로 혼자 탈 때 부상이 발생빈도가 높았다. 특히 5세미만 어린이들이 주로 부상을 입었는데, 그들의 48%는 골절이나 탈구 등의 중상을 입었다. 또 트램펄린에서 공중제비를 돌거나 뒤집기 등을 시도하다 실패할 경우 경추(목뼈)손상 등 치명상의 원인이 될 수 있었다. 연구팀은 트램펄린을 안전하게 타기 위한 방법으로 “네팅(그물망으로 촘촘하게 안전망을 갖추는 것)이나 패딩(푹신하게 만들어 완충제 기능)이 갖춰진 트램펄린에서 놀게 하는 것이 부상 위험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 설치할 때 콘크리트 바닥보다 잔디밭에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기구로는 롤러슬라이드와 볼풀이 있다. 롤러슬라이드는 미끄럼틀 내리막길에 롤러를 설치한 기구로 위에서 내려올 때 도착지점에 매트 등의 충격 감소 시설을 갖춘다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한정된 공간을 무른 공으로 채운 ‘볼풀’도 어린이에게 인기가 있다. 그러나 종종 미끄럼틀이나 롤러슬라이드 밑에 볼풀이 설치돼있는데 이 경우 내려오는 아이와 볼풀에서 노는 아이가 충돌할 경우가 있어 특히 조심해야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12:46
  • 여드름· 화상·수술 후 흉터의 치료 해법은?

    흉터의 모양은 튀어나온 것, 쑥 들어간 것, 붉거나 검은 것 등 종류, 모양, 색깔, 위치가 전부 다르다. 따라서 치료 전략을 생각할 때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 프락셀 레이저나 메조롤러가 흔해져서 단순 치료를 하고선 흉터 전문을 표방하고 있는 곳이 많다. 특히 눈, 코, 입 주위 흉터가 얼굴의 형태 변형을 초래하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 고차원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여드름, 화상, 수술 흉터가 있다면 어떤 원칙으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할까?◆흉터 치료의 원칙흉터 치료 목적은 반흔의 방향을 바꾸고 긴장도를 줄이기, 넓이를 줄이고 길이를 짧게 끊어주는 것, 흉터를 가려주는 것과 편평하게 해주는 것 등이다. 사용하는 수술법은 기본적으로 길고 큰 흉터는 떼어내고 다시 세밀하게 수술하는 흉터성형술을 한다. 대표적으로 Z성형술, W성형술, 다각형 수술법 등이 있다. 여기에 피판술, 이식 등도 병용할 수 있으며, 반흔의 정도가 그리 심각하지 않을 때 프락셀 레이저, 레이저 박피, 냉동외과술,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비절개 방법과 단순히 실리콘 시트, 압박요법, 약물도포만으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흉터 색깔이 문제되는 경우, 붉은 흉터는 혈관 레이저, 색소 침착 흉터는 여러 종류의 색소 레이저, 아이피엘(IPL)도 효과적이다. ◆수술 흉터갑상선 수술 후, 구순 구개열 수술 등 얼굴 흉터는 그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 수술 후 실밥 뽑을 때부터 혈관레이저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면 흉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예방 조치 후 가느다란 반흔들이 계속 보이면 레이저 박피술, 프락셀 레이저로 남아 있는 흉터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을 쓰면 된다. 흉터 예방 시기를 놓쳐 오래된 반흔은 치료원칙에서 언급한 대로 다양한 방법의 흉터 개선을 시행한 후 남아 있는 선상 흉터를 실 뽑는 날부터 레이저를 순차적으로 시행하면 된다.◆화상 흉터화상은 신체에 치명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는 문제이다. 피부성형 전문가들이 다른 흉터에는 비교적 자신감을 보이더라도 이 화상 흉터는 두 손 드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화상이 심하면 피부 부속기가 다 손상되어 상처도 잘 아물지 않고 특히 구축 반흔이라 하여 쭈글쭈글한 모양의 흉터를 보이기 때문이다. 여러 개선 방법이 있겠는데, Z성형술, 절제 후 피부이식 같은 방법들이 사용될 수 있지만 제한적이다. 화상 등으로 인한 구축성 흉터에는 냉동외과술, 핀홀요법, 프락셀 레이저, 메조 롤러 등이 유용하다. 냉동외과술은 소위 드라이 아이스라고 하는 고체 탄소 막대를 만들어 이를 병변에 접촉시킬 때 구축이 심한 부위는 많이 접촉하고 구축이 적은 부위는 적게 접촉시킨다. 화상 흉터의 하얗게 변한 색소 탈실 현상은 백반증에서처럼 멜라닌 세포가 포함된 표피 이식으로 치료하거나 프락셀 레이저로 호전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실험실내에서 멜라닌세포를 배양, 이식하는 방법이 개발된 단계이다. 그러므로 일본 등 선진국에 가서 비싼 비용을 들여 치료하는 경우도 일부 있는데, 경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 국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화상 흉터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드름 흉터여드름에 이차적으로 생긴 푹 패인 반흔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3단계 수술법 등 단계적으로 정복한다. 우선 1단계로 흉터 부위에 화학 박피제인 TCA산을 집중시켜 위축성 흉터에서 새로운 콜라겐이 형성되도록 시도한다. 치료 1-2일 후부터 세안이 가능하고 약 1주정도 딱지가 생겼다가 떨어진다. 이 방법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크고 깊은 흉터는 펀치를 이용하여 피부 높이까지 흉터 조직을 올려서 봉합하는 펀치 상향술을 시행하고 6-8주 이상의 치유기를 거친 후 표면을 평편하게 레이저로 깎는다. 여기에 프락셀 레이저를 추가하면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16 12:46
  • 소변 참지 못하는 과민성방광, 생활습관을 바꾸자

    소변 참지 못하는 과민성방광, 생활습관을 바꾸자

    소변이 자주 마렵고, 한번 마려우면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은 약물치료만으로 낫기 힘든 병이다.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바꿔야 빨리 나을 수 있다. 과민성방광 환자가 약물치료와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요법을 소개한다.과민성방광 치료, 어떻게 하나?과민성방광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행동요법, 수술이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와 행동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은 항무스카린제로, 방광 평활근 수축을 억제한다. 그렇게 되면 소변을 더 오래 저장할 수 있고, 소변 보는 횟수가 줄어 증상이 개선된다. 하지만 약물치료만으로는 빠른 증상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 전문의들은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황유진 과장은 “약물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방광근육 수축력을 저하시켜 소변을 전혀 보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약물치료는 행동요법을 병행할 때 효과가 빠르다. 행동요법이란 생활습관 변화, 방광기능 교육, 수분섭취 제한, 카페인 제한, 체중 감소, 변비예방 등이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0/16 10:15
  • 요즘 대세… 물방울 유방 보형물의 의학적 장점은?

    최근 가슴 성형에 물방울 유방 보형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물방울 유방 보형물은 위는 잘록하고 아래로 갈수록 볼록해지는 모양으로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방울 유방 보형물의 장점은 무엇을까? 먼저 기존에 사용되던 원형 보형물에 비해 자연스런 모양으로의 연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유방 내 뜨는 공간이 적어 보형물의 위치 변형이나 주름 형성,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적으며, 가슴 크기와 모양 및 치수를 더욱 정확히 맞출 수 있다. 또한 마른 체형의 여성에게 원형 보형물을 삽입했을 경우 가슴 윗부분이 볼록해져 다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면 물방울 보형물은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물방울 유방 보형물이 다른 보형물에 비해 더 좋을까?봄성형외과 강연웅 원장은 “사실 어떤 수술법, 어떤 보형물이 더 좋은지에 대한 획일적인 기준은 없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알맞은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 후 수술 방법과 보형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방울 유방 보형물 가슴성형의 경우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물방울 보형물은 특징적인 모양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모양대로 보형물이 삽입되어야 한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보형물을 선택하고 수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해 가슴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16 09:31
  • 딸기·깻잎·상추…농약 걱정 '제로' 세척법

    딸기·깻잎·상추…농약 걱정 '제로' 세척법

    농약이 잔류되는 것을 두려워 해 유기농 식품 등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만, 농약은 대부분 세척만 잘 해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세척 방법은 채소가 물과 접촉하는 빈도와 시간을 길게 해서 잔류농약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다음은 평소에 씻기 곤란했던 채소와 과일의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린 경우가 많다. 물에 1분 동안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 준다. 꼭지 부분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고 남기도록 한다. >>포도-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려워 일일이 뗴어 내서 씻는 경우도 많지만 송이째 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 먹으면 괜찮다. >>사과- 물에 씻거나 헝겊 등으로 잘 닦아서 껍질째 먹으면 좋다. 단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하므로, 이 부분을 제외하고 먹도록 한다. >>깻잎 상추- 잔털이나 주름이 많은 깻잎이나 상추는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는 게 좋다.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파- 하단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함으로 시든 잎과 함께 외피 한 장을 떼어내 버리고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배추- 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1
  • 코 고는 사람 '이것' 하면 코 안 골고 혈압↓

    코 고는 사람 '이것' 하면 코 안 골고 혈압↓

    코골이를 치료하면 혈압도 낮추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코골이 치료로 알려진 CPAP치료법이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미국 수면의학회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코골이를 유발하는 무호흡성 수면장애와 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 221명을 대상으로 CPAP치료법을 실시했다. 무호흡성 수면장애는 수면 중 코를 심하게 골면서 호흡이 끊기는 증상이고, CPAP(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는 환자들이 자는 동안 기도를 열고 공기압력을 넣는 방식으로 기도의 막힘을 방지하는 치료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대상자들의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모두 감소했다. CPAP치료법을 시작한 이후 3~6개월 사이 한 번 측정했을 때 혈압이 떨어졌고, 9~12개월 사이 다시 한 번 더 측정했을 때도 떨어진 혈압이 계속 유지됐다. 연구의 책임자인 바라티 프라사드(Bharati Prasad)박사는 “만성적인 환자를 포함해 모든 유형의 환자에게서 이 같은 효과를 봤다”며 “이번 결과는 고혈압과 무호흡수면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코골이와 수면장애 치료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고혈압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며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 고구마 먹었다 하면 "뿡~" 왜 방귀가 잦아질까?

    고구마 먹었다 하면 "뿡~" 왜 방귀가 잦아질까?

    고구마는 한 개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게 하는 등의 특성덕분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로부터 우주시대 식량자원으로 꼽힌 바 있다. 하지만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잦아지는 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먹기를 꺼려하기도 한다. 고구마를 먹으면 왜 방귀가 자주 나올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 달리기에 '물 VS 스포츠 음료', 무엇이 더 좋을까?

    달리기에 '물 VS 스포츠 음료', 무엇이 더 좋을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는 마라톤대회가 한창이다. 그런데 마라톤 중계를 보면 코스 중간마다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달리는 중 물을 안마시면 어떻게 되고 운동 중 왜 수분섭취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30
  • 멀미 패치제 양 쪽 귀에 모두 붙이면? 멀미약 부작용 총정리!

    장거리 이동 시 '멀미'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미리 멀미약을 먹거나 패치 등을 붙여두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멀미약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중추신경계의 교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먼저 멀미약의 종류는 붙이는 패치제, 알약,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 껌제, 가루약 등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한 멀미약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알약 및 마시는 약의 경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승차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미리 복용해야 하며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또한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진정제 등을 복용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다. >> 껌은 승차 전에 미리 사용하기 보다는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 것이 좋으며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려야 한다. >> 패취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한쪽 귀 뒤에 반드시 1매만 붙이도록 하고 이동이 끝나면 떼며, 붙이거나 뗀 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만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사용을 금지하고 만 8세 이상의 어린이일 경우 전문가와 상의한 후 반드시 어린이용 패취제를 사용해야 한다. 60세 이상 고령자, 대사질환자, 간질환자 또한 중추신경계 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멀미약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6 09:29
  • 50대 이상 ‘쌕쌕’ 숨소리, 감기·천식 아닌 COPD일지도

    50대 이상 ‘쌕쌕’ 숨소리, 감기·천식 아닌 COPD일지도

    대학생 박모(24)씨는 최근 잔기침이 늘고 숨이 막히다는 얘기가 부쩍 잦아진 아버지(55)씨가 걱정이다. 그동안은 연세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교양수업시간에 들은 COPD(만성폐쇄성폐질환)가 혹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박 씨는 "나이들면 다 그렇다"고 흘려 들으시는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갈 방법을 궁리 중이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기자2012/10/15 15:04
  • 김종민이 마시다 뿜은 ‘고삼차’, 정말 건강에 좋을까?

    김종민이 마시다 뿜은 ‘고삼차’, 정말 건강에 좋을까?

    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출연진들이 미션수행으로 ‘고삼차’ 마시기를 했다. 그 중 김종민은 마시던 ‘고삼차’를 김승우에게 뿜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벌칙으로 자주 등장하는 ‘고삼차’, 과연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고삼차의 고삼(苦蔘)은 특유의 쓴 맛 때문에 고(苦)자를 쓰고, 효능이 삼과 유사하다하여 삼(參)자를 사용한다. 고삼차는 고삼의 뿌리를 말린 후 달여 만든 차이다. 본초학 책에 따르면, 고삼은 하초습열로 인한 세균성 이질, 습진 등의 피부 가려움증과 소변 시 통증 등의 문제가 있을 때, 호흡기 질환 치료 등에 사용한다. 하초습열이란, 소변 색이 벌겋거나 양이 적을 때, 기운과 식욕 등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혀에는 누런 기름 때 같은 설태가 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고삼차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조심히 먹어야 한다. <동의보감>에서도, ‘고삼차는 맛이 너무 쓰기 때문에 입에 들어가면 바로 토하니 위가 약한 사람은 조심히 써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비위가 약한 사람이 잘못 복용할 경우 위를 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몸에 좋은 음식도 과하면 탈이 나는 것처럼 고삼차도 많이 마실 경우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혈압강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고삼차를 끓일 때 적정량(2~3잔 기준)은 물 1L에 깨끗이 씻은 고삼 10g을 넣고 물이 ⅔정도 줄어든 후 마시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5:01
  • 다시 포수마스크 쓴 홍성흔, '스티븐 블레스 증후군' 때문이라는데…

    다시 포수마스크 쓴 홍성흔, '스티븐 블레스 증후군' 때문이라는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선수가 2008년 포수마스크를 벗은 후 4년 만에 다시 포수마스크를 쓰게 됐다. 팀 주전포수인 강민호 선수가 안면부상으로 빠지면서 후보포수자리가 부족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포수마스크를 다시 쓰면서 2008년 당시 포수에서 지명타자로 전향했던 이유가 ‘스티븐 블레스 증후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3:26
  • “성조숙증 있으면 키가 충분히 안 자랍니다”

    “성조숙증 있으면 키가 충분히 안 자랍니다”

    최근 성조숙증을 보이는 아이가 급증하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성조숙증이 발생하면 키가 안 크고, 성격 장애가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점이 뒤따를 수 있다. 성조숙증에 관한 궁금증을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이 자세하게 풀어 줬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3:25
  • "혈액검사만으로 암 세포 검출 가능"

    "혈액검사만으로 암 세포 검출 가능"

    암 세포는 특정 장기에서 생긴 뒤,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퍼진다. 최근 혈액 검사만으로  혈액 속 암 세포를 찾아내 향후 암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 유방암클리닉 김승일 교수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바이오 칩 연구실 정효일 교수팀은 조기 암환자의 혈액에서 암세포가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 확인과 함께, 순환 종양세포(암세포)를 검출하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마이크로칩은 약 수억 개의 정상 혈구에 섞여있는 10개 이하의 암세포까지 분리해 내는 혁신 기술로, 보건복지부 ‘암 정복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혈액 속 암세포 검출은 항원 항체 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포획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암세포의 크기와 밀도 등과 같은 물리적 성질 등을 이용해 혈액 속 암 세포를 연속적으로 분리하는 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순환종양세포와(circulating tumor cell) 및 순종양줄기세포(circulating cancer stem cell)까지도 분리할 수 있어 추후 세포 배양 및 분자 분석 등 암 생물학의 기초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칩을 통해 말초 혈액 7.5mL 이상을 연속 처리 할 수 있고, 처리 속도도 20분 이내로 살아있는 암세포를 순수 분리할 수 있다.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 이동해 체내의 다른 장기로 전이를 일으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번에 개발된 마이크로칩은 암환자의 혈액내 암세포 유무를 측정함으로써 향후 전이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또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에 혈액내 암세포가 감소하는지 증가하는지 수의 변화를 관찰하여, 현재 치료 중인 항암 치료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다. 나아가 단순히 암세포의 분리뿐만 아니라, 분리한 암세포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까지 분석하여,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의 길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바이오센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바이오센서 &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온라인 판에 출간되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1:50
  • 원인 알 수 없는 복통·두통, 혹시 근육 문제?

    원인 알 수 없는 복통·두통, 혹시 근육 문제?

    복통이나 두통 탓에 괴로운데 여러 검사를 해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사람은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본다. 원인 불명 복통과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 중 상당수가 근육에 통증을 만들어 내는 점(활동성 근막유발점)이 생기는 ‘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원인 불명 복통과 두통, 통증 유발점 탓?김동휘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복통 때문에 정밀검사를 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한 환자에게 통증 유발점(활동성 근막유발점)을 없애는 주사치료를 했다. 그 결과, 복통이 사라진 사람이 전체 환자의 74%에 달했다. 김동휘 교수는 “복벽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복부 근육 내 근막유발점에 의해 통증이 생기는 근막통증증후군이 가장 흔하다”며 “근막통증증후군은 등이나 복부가 아닌 다른 부위로 통증이 퍼져서 다른 장기의 질병과 혼동할 수 있는데, 여러 검사 후에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이 병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만성 긴장성 두통과 근막통증증후군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도 있다. 손종희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두통이 없는 정상 그룹과 만성 긴장성두통 그룹에서 머리 주변 근육의 통증 유발점 개수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정상 그룹은 0개, 만성 긴장성두통 그룹은 평균 2.4개였다. 손종희 교수는 “머리나 목 뒤가 뻐근하고 당기면서 무거운 느낌이 지속되는 긴장성 두통의 70~80%는 활동성 근막유발점이 원인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시니어건강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0/15 10:35
  • 카페인이 제일 많이 든 커피를 파는 곳은?

    카페인이 제일 많이 든 커피를 파는 곳은?

    최근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위장장애, 만성피로와 같은 고카페인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고카페인 음료보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가 더 문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전국의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카페인 함유 상위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217.26~307.75mg(1회 제공량 당)로 에너지 음료 중 카페인이 가장 많이 든 제품에는 207.35mg(1회 제공량 당)보다 카페인이 더 많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1mL 당 0.15mg 이상인 제품을 고카페인 함유 제품으로 분류하는데, 커피전문점 커피의 경우는 1mL당 카페인 함량이 평균 0.42mg에 달했다. 커피전문점 커피 중에서 카푸치노의 경우 1회 제공량 당 카페인 함량은 '탐앤탐스' 제품이 307.75mg으로 가장 높았고, '내외동달카페'(265.70mg)', '카페베네'(217.26mg) 순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카노의 경우는 '카페베네' 제품이 285.22mg로 가장 카페인이 많았고, '파스쿠찌' 제품은 196.02mg이 함유되 있었다. 카라멜 마끼아또의 경우에는 '내외동달카페'에서 판매한 제품이 232.82mg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카페베네'(198.36mg), '버즈커피'(179.93mg) 순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커피는 하루에 두 잔만 마셔도 성인 권장량인 400mg을 훨씬 초과한다. 카페인을 과량 섭취하면 불면증, 만성피로, 위장장애, 심근경색, 탈수현상, 불임, 조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나 임산부의 경우 성인에 비해 카페인 대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카페인에 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8
  • 찬바람 들이마실 때 시린 이‥ 원인은 '이것'

    찬바람 부는 계절이 되면 치아가 시리다며 치과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보통 찬 물을 마시거나 '습'하면서 바람을 들이킬 때 이가 시린 증상을 호소한다. 이렇게 시린 치아의 원인은 치석 때문에 생긴 잇몸병이다. 잇솔질을 잘 못하면 치아 주변에 치석이 쌓인다. 치석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잇몸이 붓고 피나는 염증이 생기게 한다. 염증이 생기면 잇몸 속의 뼈가 녹아 잇몸이 점점 내려 앉는데, 이런 잇몸병을 치주염이라고 한다. 잇몸이 내려앉으면 잇몸 속에 묻혀있던 뿌리의 표면이 바깥으로 드러난다. 뿌리의 표면은 감각이 예민해 차가운 물과 바람에 무척 시리다. 그래서 치주염을 '바람 풍'자를 써 풍치라고도 일컫는 것이다. 한편 뿌리의 표면은 강도가 매우 약해서 잇솔질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쉽게 닳는다. 심하면 치아의 옆부분이 도끼로 찍어낸 것 처럼 움푹 패이고, 그만큼 치아 속의 신경과 가까워져 더욱 시려진다. 이를 치경부 마모증이라고 한다. 치경부 마모증이 생긴 부위는 메우는 치료를 할 수 있지만, 드러난 뿌리 자체는 다시 덮을 수 없다. 따라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치석이므로 치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가 없도록 꼼꼼하게 잇솔질을 해야한다. 그리고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의 공간은 치실을 사용해서 닦아내야 한다. 또, 일년에 한두 번 정도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으로 숨어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치주염과 치경부 마모증을 막는 중요한 방법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5 09:28
  • 요리연구가 이혜정 뇌경색… 11㎏ 감량으로 극복

    요리연구가 이혜정 뇌경색… 11㎏ 감량으로 극복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뇌경색을 앓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 에 출연한 이혜정은 “대학 강의를 마치고 귀가 중 책을 떨어뜨리고 침을 흘리는 등의 안면마비 증세가 보였다”며 “응급실에 갔더니 대동맥 혈관이 수축돼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긴급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고 말했다. 당시 담당의사는 이혜정에게 뇌경색 초기판정을 내리며 “비만에 운동 안하는 건 죽기 위한 연습이다. 반신불수에 의식불명, 언어장애까지 올 수 있는 것이 뇌경색”이라며 경고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이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을 막아서 뇌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두통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초기에 어떻게 신속하게 처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뇌경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전용해술이 필요한데, 이 치료는 뇌졸중 발생 3시간 이내 시작해야 하고, 일찍 치료할수록 결과가 좋다. 혈전용해술 치료 시간을 놓친 경우 그 밖의 급성기 치료를 하거나 응급수술을 하기도 한다. 한편, 뇌졸중 증상이 경미하면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뇌졸중은 언제든지 상태가 나빠질 수 있고, 증상이 좋아졌다 다시 나빠질 수 있다. 이혜정은 뇌경색 치료를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 11㎏을 감량했다.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지 숙지한다. 또 많은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금연과 절주의 생활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7
  •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는 상온보관해도 정말 안전할까?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는 상온보관해도 정말 안전할까?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인기 있는 밥상반찬인 등푸른 생선. 그러나 등푸른 생선을 하루만 잘못보관해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밝혔다. 식약청은 등푸른 생선을 상온에서 하루만 방치해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양의 히스타민이 생성(평균 200~300㎎/㎏)될 수 있고, 한 번 생성된 히스타민은 가열조리에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히스타민은 단백질 분해로 생성되는 물질로 섭취 시 장내 효소에 의해 제거되지만 과량(통상 200㎎/㎏ 이상)을 섭취할 경우 신경독성이나 발진, 알레르기,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한다. 등푸른 생선은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또,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혈액 속의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EPA 성분은 혈소판의 응고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건강에 좋은 등푸른 생선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구입 후 바로 냉장 또는 냉동보관 해야 한다. 냉동 저장 시에는 14일 이상 장기간 보관해도 먹을 수 있지만 냉장 보관된 생선은 7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소금에 절여진 간 고등어라 할지라도 상온 보관하지 않고 반드시 냉동·냉장 보관해야 한다. 또한 냉동 생선은 냉장고에서 해동하도록 하고, 해동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한 번 해동한 생선은 절대로 재 냉동하지 말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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