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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 건강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스마트한 식재료 3가지

    식탁 건강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스마트한 식재료 3가지

    주부의 새해 건강 계획표에서 가족의 건강 식단 챙기기를 빼놓을 수는 없다. 주부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하면 가족에게 맛과 건강을 모두 선물할 수 있다. 현명한 주부를 사로잡는 건강 식재료 3가지를 주목한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2/28 10:03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유전체 맞춤 암치료 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말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유전체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를 28일(금)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치료 대상은 표적치료제의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종양 또는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하거나 치료법이 정립되지 않은 종양을 대상으로 폐암과 담도암 환자를 우선 시작한다. 그러나 앞으로 국내에 호발하고 있는 암 종뿐만 아니라 희귀 종양까지 다양한 종양으로 치료 범위를 더욱 넓혀 갈 예정이다.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가 개인별 맞춤 암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술은 서울아산병원과 하버드 의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유전체 분석법인 ‘한국형 온코맵(OncoMap)’ 기술이다. 온코맵은 소량의 암 환자 샘플(조직검사로 채취한 세포 조직 또는 혈액)의 DNA, 즉 종양 유전자를 분석해 암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들의 다양한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특정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암 환자에게 맞는 표적항암제를 사전에 결정하는 기술로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가 개발했다. 특히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에서는 온코맵과 더불어 차세대 유전체 해독기술(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해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보다 확실하고 빠르게 파악하는 온코패널(OncoPannel) 분석을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다. 온코패널을 이용하면 500개의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와 유전자 전위 분석 및 최적 표적항암제 선택의 전 과정이 불과 17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완료되어 환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더욱 정교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28 09:07
  • 송년회로 지친 피부 보호하는 방법

    송년회로 지친 피부 보호하는 방법

    직장인 김모(25·서울 종로구)씨는 연말에 계속되는 술자리 때문에 생긴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 많다.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기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과음한 다음날 건조하고 부은 얼굴 때문에 화장이 잘 안 받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또 건조해진 피부는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 술만 마시면 늘어나는 뾰루지, 항균비누 사용해야… 음주 후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체내 면역기능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하루 2~3회 세안을 해서 피지가 모공에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게 좋다. 또한 보습비누보다는 각질제거 능력이 뛰어난 항균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김을 쐬면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건성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약 5분,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10~15분 정도가 좋다.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짜내고 싶다고 손을 대면 더 탈이 난다. 화장으로 감추려고 하면 염증을 더 악화시킨다. 이 경우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1분 정도 얼굴에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거즈나 면봉을 이용하면 된다. 그 후엔 여드름 용 물약을 바르고, 유분기가 없는 로션으로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염증반응으로 붉게 된 경우엔 가라앉을 때까지 건들지 않고 심해질 경우 피부과를 방문해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술은 적당히, 물은 많이 음주 후 얼굴이 푸석푸석해지는 이유는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 수분도 함께 배출돼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음주 전후에 물을 평상시의 두 배 정도 마시고,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음료는 피해야 한다.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와 피부재생에 조효소로 작용하므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간 야채나 과일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또한,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로션, 에센스와 수분크림을 적당히 발라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거즈나 화장 솜을 우유에 충분히 적셔 얼굴에 대고 15분 정도 두거나, 우유에 밀가루와 계란 노른자를 섞어 팩을 해주면 효과가 있다. ◇각질 일어난다면 유분 화장품은 피해야… 얼굴의 각질은 체내의 비타민과 미네랄 파괴로 피부가 노화되면서 나타난다. 오트밀이나 정제된 소금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목욕 후 보습제를 발라주고 가습기를 통해 실내에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각질이 심할 경우에 한해 각질 제거제를 사용한다. 단 유분이 있는 화장품과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8 09:07
  • 부츠 신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부츠 신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신발장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부츠를 꺼내 신는 계절이다. 겨울철 패션의 완성인 부츠는 안타깝게도 발 건강에는 골치거리이다. 전문의들은 “롱부츠나 어그부츠 등으로 인해 발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도대체 부츠를 신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건강정보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2/28 09:06
  • 유전자변형농산물, 우리나라에는 없죠?

    유전자변형농산물, 우리나라에는 없죠?

    최근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의 일부 품종이 생명체에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GMO는 인공적으로 유전자를 분리 또는 재조합해 의도한 특성을 갖게 한 것이다. GMO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은 유전자재조합식품이라고 한다. GMO,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봤다. GMO 논란은 최근 프랑스 캉대 질에리크 세랄리니 교수팀이 ‘제초제에 강한 옥수수를 쥐에게 2년 동안 먹였더니 종양이 많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유전식품안전청(EFSA)은 한 식품을 90일 동안 먹었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식품 안전성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데, 이 기준에 따라 GMO도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세랄리니 교수는 “90일로는 너무 짧고 쥐의 평균수명인 2년 동안 검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GMO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에서도 “GMO가 나온 지 15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장기간 영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은다. 우리나라는 GMO의 독성·알레르기성·영양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승인된 품목을 2001년부터 수입하고 있다. 유전자변형 농수산물이 3% 이상 포함된 농수산물과, 제조·가공 후 유전자변형단백질이 남아 있는 식품 중 원재료를 중량 기준으로 나열했을 때 유전자변형 원재료가 다섯 번째 안에 들어가는 식품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GMO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에는 ‘유전자재조합식품’이라고 표시하는데, GMO가 일정 기준 이상 사용된 식품에만 의무적으로 표시한다. 현재 식용으로 수입 승인된 GMO는 콩·옥수수·면화·유채·사탕무 등 5개 작물이다. 하지만 수입하는 GMO 대부분이 콩과 옥수수이고 우리나라의 콩과 옥수수 자급률이 10%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콩·옥수수 제품 대부분이 수입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입 콩의 71.4%, 옥수수의 48.9%가 GMO이기 때문에, 수입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의 절반 이상이 유전자 변형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에 유전자재조합식품이라는 표시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입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일지라도 제조·가공 과정에서 유전자재조합 DNA가 분해되어 남아 있지 않거나, 검사가 불가능한 간장이나 식용유, 당류 등은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를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GMO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에 ‘유전자재조합식품’ 또는 ‘유전자재조합 농산물 포함 식품’이라고 표시하고,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라고 주장한다. GMO의 안전성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연구가 필요하고, GMO를 장기간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농협경제연구소 역시 ‘GMO 표시제 확대 관련 쟁점과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GMO 위해성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확대로 소비자에게 GMO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식품업계는 재래종만으로 곡물을 재배하는 데 한계가 있고, GMO 위해성 여부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확대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2/28 09:06
  • 청량음료 많이 마시는 女, 뇌경색 조심!

    청량음료 많이 마시는 女, 뇌경색 조심!

    콜라나 주스 등의 청량음료를 거의 매일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뇌경색 발병 위험이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국립암연구센터는 조사 시작 당시(1990년) 당시 40~59세였던 남녀 3만9786명을 18년간 추적했다. 이 가운데 1047명(여성 377명)이 뇌경색을 일으켰다. 조사 결과, 여성의 경우 청량음료를 매일 마시는 군이 거의 마시지 않는 군 보다 뇌경색 발병 위험이 1.8배 높았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식사내용을 설문조사해 감미료가 든 고(高)칼로리 음료수 250밀리를 "매일 마신다" "1주에 3,4회 마신다" "주 1, 2회 마신다" "거의 마시지 않는다" 등 4개 군으로 나눠 이뤄졌다. 뇌경색은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 뇌 혈관이 막혀 일어난다. 연구팀은 "청량음료의 당분이 혈액 속의 당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높여 동맥경화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에서 영향이 덜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보다 운동량이 많아 에너지로 대사되기 쉽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28 09:06
  • 우리나라 암 환자 5년 생존율 크게 증가

    암 진단 기술발달과 조기 검진 활성화 등으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10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암환자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최근 5년(2006년~2010년)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1%로 이전 5년 대비 10.4% 향상됐다. 5년 생존율이란, 환자가 최초 암 진단 받은 이후 5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이다. 암 종류별 5년 생존율은 갑상선암이 99.8%로 가장 높았고, 유방암(91%), 대장암(72.6%), 위암(67%) 등이었다.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은 췌장암으로 8%의 환자만이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55.4%, 여성이 73.3%로 여성의 5년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4%였다. 평균수명보다 오래 살 경우, 남자는 5명중 2명(37.6%), 여자는 3명중 1명(33.3%)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8 09:06
  • 안전한 사랑을 위해 알아야 할 ‘콘돔 상식’

    콘돔은 현재까지 나와 있는 임시 피임법 중 사용이 간단하면서 피임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피임법이다. 그러나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찢어지는 등의 이유로 10%정도 피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제대로 된 콘돔의 사용과 보관이 중요한 이유다. 콘돔은 햇빛이 없는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고무재질에 윤활제가 묻어 있어서 햇빛에 노출될 경우 마르거나 고무가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주말 동안 지갑에 넣어 다니는 것은 상관없지만 장기간 지갑이나 바지 주머니 속에 넣어둔 콘돔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재질의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콘돔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콘돔의 유통기한은 꼭 확인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콘돔의 경우 재질의 탄성도가 저하돼 성관계시 찢어질 가능성이 있어 피임의 효과가 떨어진다. 또, 한번 사용했던 콘돔은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인터넷 사이트에 “콘돔을 한번 사용하고 물로 씻은 뒤 다시 사용했어요.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보는 글들이 의외로 많이 올라온다. 그러나 한번 사용한 콘돔이 물로 씻었다고 해서 새것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콘돔을 처음 개봉할 때 묻어있던 윤활제가 사라져서 성관계시 불편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르는 사이 세균에 감염되어 성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콘돔은 일회용품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콘돔을 재사용할 경우 혹시라도 찢어진 부분이 있어서 피임에 실패하거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12/28 09:05
  • 유니베라 알로에, 세계일류상품 10년 연속 선정

    유니베라 알로에, 세계일류상품 10년 연속 선정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 일류 상품'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거나, 5% 이상 점유를 해야 한다. 유니베라는 현재 세계 알로에 원료 시장에서 43%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이 알로에를 원료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유니베라 이병훈 사장은  "한국 기업이 서양 천연물을 소재로 10년 연속 세계를 장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성과는 국내 어느 기업에서도 볼 수 없는 사례로, 창사 이후 36년간 원료재배, 연구, 생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7 17:31
  • 참치캔 안전사고 급증, 캔 뚜껑 열다가 손가락이 다쳤다면…

    참치캔 안전사고 급증, 캔 뚜껑 열다가 손가락이 다쳤다면…

    참치통조림 등에 사용되는 이른바 원터치 캔의 날카로운 절단면에 손가락이 잘리는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접수된 식료품 캔 위해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캔 위해 사고가 총 420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참치통조림이 336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이어 음료수 캔 35건, 과일통조림 15건 순이었다. 개별 사례에서는 원터치 캔 뚜껑을 열다가 손가락이나 손목 부위를 다친 경우가 81.7%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4.4%로 가장 많이 겪었고 이어 20대(21.9%), 40대(17.2%)가 뒤를 이었다. 10세 미만의 어린이도 14.2% 차지했다. 소비자원은 원터치 캔으로 발생한 411건의 사고 가운데 409건이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중상이었다고 밝혔다. 캔 뚜껑을 딸 때 손가락 베임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베인 부위를 깨끗한 천을 이용해 직접 압박하고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올린다. 베인 부분이 붙을 수 있도록 붕대로 압박해 감아준다. 대부분 경우 지혈이 되지만 계속해서 지혈이 되지 않는다면 베인 부위 5cm 이내에서 고무줄 등을 이용해 묶어 압박을 가한다. 손가락이 절단됐다면 절단된 부위를 안전하게 병원까지 들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절단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깨끗이 씻는다. 그 다음 깨끗한 수건으로 싸서 물이 새지 않는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후 다른 비닐봉지에 넣는다. 이때 물을 채운 뒤 얼음 몇 조각을 넣어야 하는데 얼음은 직접 조직에 닿지 않도록 한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14:59
  • 최수종 또 낙마사고, 어깨‧손목 골절돼…

    최수종 또 낙마사고, 어깨‧손목 골절돼…

    배우 최수종이 또 낙마 사고를 당했다. 최수종은 지난 26일 KBS1 드라마 <대왕의 꿈>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지난 10월 촬영 중 낙마사고로 오른 어깨 인대 부상을 겪었던 최수종은 이번이 두 번째 낙마사고다. 최수종은 정밀검사 결과 오른 어깨와 왼손이 골절되어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종처럼 어깨, 손목 등 부상을 입는 경우는 겨울에 스키장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스노보더는 두 발을 스노보드에 고정하기 때문에, 충돌하면 팔을 뻗은 채 뒤로 넘어지면서 어깨, 팔, 손목 등의 상반신 손상을 많이 입는다. 그 때문에 스노보드 초보자는 헬멧·손목·무릎 보호대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넘어지는 방법을 확실하게 익혀둬야 한다. 넘어지기만 잘 해도 부상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보드를 타다가 균형을 잃으면 넘어지지 않으려 버티지 말고, 체중을 엉덩이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서서히 주저앉는 게 좋다. 손으로 땅을 짚으면 안 된다. 두 손은 가슴에 모으고 넘어지도록 한다. 넘어졌다가 일어날 때는 주먹을 쥐고 땅을 짚어야 한다. 스노보드에 묶인 발에 체중을 싣지 못하는 상황에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고 몸을 일으키면 손목 인대가 무리를 받는다. 넘어지다가 다친 것 같으면 일어나려고 하거나 부상 부위를 만지거나 흔들지 말고, 앉은 채로 스키 패트롤을 불러야 더 큰 2차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27 14:56
  • [건강단신]파비스, '비만 탈출 힐링 캠프' 개최

    다차원 저온 복합 발효 전문 기업인 파비스가 방학을 맞아 2013년 신년 맞이 이벤트로 “비만 탈출 힐링 캠프”를 연다. 2013년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새해맞이 비만 프로젝트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비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비만 캠프 장소는 파비스의 힐링타운인 홍천에서 진행되며, 체험 일수는 3박 4일~9박 10일 등으로 다양하다. ▲ 비만과 질병 강의 ▲ 생활요가 및 명상 ▲ 건강 관련 동영상 상영 및 체지방 분석 상담 ▲ 아침산책 ▲ 단체 산행 ▲ 개인 프로그램(족욕, 황토찜질방, 독서, 얼음썰매, 영화감상, 노래방) ▲ 생활요가 ▲ 개인 상담 ▲ 아침산책 ▲ 체험사례 발표 및 우수활동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다. 또 효소식을 통해 비만, 당뇨병, 고혈압을 치유하고 있는 혜은이 대표가 참석하여 본인의 체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 과정에 걸쳐 50% 할인 금액으로 진행된다. 3박 4일의 경우 인당 18만원, 9박 10일의 경우 54만원으로 숙박 이용을 비롯, 모든 비만 탈출 힐링 프로젝트를 체험 할 수 있다. 파비스 공식 까페(cafe.naver.com/anyzyme4u) 및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anyzyme4u) 등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홍천 힐링캠프 033-435-3472)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27 14:35
  • 남자들 외식할 때 마구 먹더니...

    남자들 외식할 때 마구 먹더니...

    남성 비만의 주범이 외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식품연구원은 성인 남성 7960명의 식생활을 분석, 외식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100g의 음식을 추가로 섭취했을 때, 비만을 유발하는 비율이 외식은 2.69%로 0.98%인 가정식보다 약 3배 높았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14:34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⑨]두피 건조할 때 샴푸질 하는 방법

    찬바람이 불면서 두피 건조증과 함께 초기 탈모 현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들이 겨울철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얼굴의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에센스를 바르는 것처럼 예민한 두피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맘때에는 잦은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실내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해주지 않으면 각종 두피 질환 및 모발의 끊김 현상을 야기할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더불어 극심한 실내외 기온차는 인체의 유수분 밸런스 균형을 깨뜨려 예민해진 두피를 다시 회복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평소 두피가 예민하고 모발이 약한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에서 두피를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다. 최근 들어 두피에 윤기가 없고 모공 주변에 피지 흔적이 없으며, 두피가 당긴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면 두피 건조를, 갑자기 머리카락이 급격히 많이 빠진다면 두피 건조로 인한 탈모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초기 두피 건조의 경우에는 샴푸하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두피 건조나 탈모 초기 증상이 시작된 것 같다면 샴푸 방법부터 바꿔보자. 먼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두피의 모공을 열어줘 두피를 깨끗이 씻어낸 다음 염증 예방에 효과적인 녹차티백을 우려낸 물에 샴푸를 넣어 거품을 낸다. 거품이 충분히 만들어졌다면 이제 양 손을 사용해 밑에서 위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된다. 이 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각질이 심해지고 두피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손가락 끝을 사용해 부드럽게 롤링하듯 마사지 해준다. 이렇게 3분 동안 두피 마사지를 한 후에는 3분 동안 샴푸를 그대로 방치해 샴푸 거품으로 두피의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3분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두피에 남은 샴푸와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이 때 두피를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모공이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발 착용시에도 두피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탈부착 가발 착용자의 경우 두피관리가 용이한 편이지만 고정식 가발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좀더 세심한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 고정식 가발을 착용하더라도 샴푸는 자유롭게 가능하나 혹시라도 두피에 남아있을 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가발사용자용 두피 피지 제거기를 이용해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 가발 착용자들은 보통 지성두피인 경우가 많으므로, 두피 자극이 적으면서 유분기를 조절해줄 수 있도록 알칼리성인 비누보다는 약산성인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두피 염증과 탈모 초기 증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주기적으로 두피 스케일링을 하거나 영양을 공급해준다면 손상된 두피를 회복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두피 전용 토너 및 에센스와 같은 제품들이 출시돼 있어 전문 두피 케어 숍을 찾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27 13:04
  • 겨울방학 무턱대고 성형수술 했다간...

    겨울방학 무턱대고 성형수술 했다간...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이 이번 주 안에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주5일제 수업 시행 등으로 예년보다 쉬는 기간이 짧아졌지만 최소한 한 달 이상 되기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검사,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기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13:04
  • 열아홉 소녀의 고개를 쇄골 사이에 처박히게 한 '신경섬유종'은 어떤 병?

    열아홉 소녀의 고개를 쇄골 사이에 처박히게 한 '신경섬유종'은 어떤 병?

    종양이 목과 척추뼈를 파먹는 신경섬유종 때문에 열아홉살 때부터 고개를 숙인 채 살아야 했던 장미경(42)씨. 지난 23년간 쇄골 사이에 박혀있던 고개였지만,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상훈 교수를 만난 뒤 정면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도 있는 신경섬유종은 어떤 병이며, 치료 방법은 무엇인 지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27 11:30
  • 치즈가 심장질환 줄인다

    ‘프렌치 패러독스’에는 와인 뿐 아니라 치즈도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프랑스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버터, 고기 등 지방을 많이 먹는데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낮은 것을 말한다. 와인은 프렌치 패러독스의 대표적인 이유다. 와인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는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영국 캠브리지대 생물공학 전문 연구소 라이코텍은, 로크포르 같은 블루 치즈(푸른 색의 곰팡이를 이용한 치즈)에 파르네실 전달 효소의 강한 억제제이자 종양을 억제해 암을 막는 기능을 지닌 안드라스틴 A~D가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파르네실 전달 효소는 콜레스테롤 합성의 주된 효소다. 라이코텍 측은 “와인 소비가 줄었음에도 프랑스는 여전히 낮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보이고 있고, 이와 반대로 높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보이는 동유럽은 와인 소비가 늘어났음에도 사망률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치즈와 치즈로 만든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이 낮은 심혈관질환 사망률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의학가설(Medical Hypotheses)’ 저널에 소개됐으며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에 보도됐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1
  • TV 볼륨 자꾸 높이는 아이‥ 귀에 어떤 문제 있나

    TV 볼륨 자꾸 높이는 아이‥ 귀에 어떤 문제 있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추위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은 비상이 걸렸다. 급박한 기온 변화에 따라 체온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증 합병증을 유발하는 중이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고,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5세 미만의 영유아는 백신 접종으로 중이염 예방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혈청형과 관계없이 모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에 대해 93%의 예방효과를 보이는 폐렴구균 백신도 나와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27 08:51
  • 계란노른자의 재발견, 중성지방 감소‧시력감퇴 예방

    계란노른자의 재발견, 중성지방 감소‧시력감퇴 예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 계란 노른자를 일부러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노른자를 포함한 계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중 좋은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고밀도지단백(HDL)을 늘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중 지질이 개선돼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미국 메디컬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 대학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중년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계란이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혈당상승·혈압상승·HDL저하·중성지방 상승 등 다섯 가지 나쁜 증상 중 세 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다.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등 온갖 질환의 뿌리가 된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A그룹은 하루에 계란을 3개씩 섭취하고 B그룹은 계란 대체식품을 A그룹과 같은 양만큼 섭취했다. 두 그룹 모두 체중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했다. 3개월의 실험결과 A그룹은 계란 섭취로 콜레스테롤 섭취가 이전보다 2배 늘었음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총량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양은 변화가 없었다. 두 그룹 모두 고밀도 지단백 수치는 높아지고 중성지방의 수치는 낮아졌으나 계란을 먹은 A그룹에서 혈중 지질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코네티컷 대학 마리아 페르난데즈(Maria Luz Fernandez)교수는 “특히 계란 노른자를 섭취하는 것이 실험대상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계란 하나에는 다른 음식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타민B 복합체인 콜린과 비타민 D 등의 중요비타민과 미네랄이 다수 들어 있다. 또한 계란 노른자에는 시력감퇴를 예방하는 제아젠틴과 루테인 등이 들어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이 연구결과는 ‘대사(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됐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0
  • 새해에는 꼭 잡자! 2013 혈당 관리 플랜

    새해에는 꼭 잡자! 2013 혈당 관리 플랜

    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 결심은 ‘규칙적 운동과 건강 관리’로 드러났다. 사람들은 작심삼일로 끝날 줄 알면서도 금주·금연은 물론 체중감량과 근육 만들기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한다. 건강검진할 때 빠지지 않는 기본 항목으로, 건강 상태를 판별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혈당 관리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이 생길 수 있으니, 새해부터는 혈당 관리에 신경 쓰자. Check 1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먹고, 혈당지수 알아두기 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과식과 폭식은 ‘혈당의 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데,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혼란스러워지면서 인슐린이 당에 작용하는 타이밍이 어긋난다. 특히 아침식사를 계속 거르면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점심에 과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혈당이 쉽게 올라간다. 평소 식재료별 혈당지수(Glycemic Index, GI지수)가 얼마인지 알아두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는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포도당을 100으로 기준 삼은 뒤, 어떤 식품을 섭취했을 때의 혈당치 상승률을 비교해 나타낸 것이다. 2012년 <한국영양학회지>에 실린 ‘한국인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의 혈당지수 추정치를 활용한 한국인 성인의 식사 혈당지수’를 보면, 정제된 탄수화물류는 혈당지수가 70 이상으로 높고, 잡곡밥과 고구마는 55~69 정도다. Check 2 단맛 부담, 감미료 타입 건강기능식품이면 OK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아무래도 단맛을 피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감미료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인 ’타가토스’만 있으면 단맛을 즐기면서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주목하자. 타가토스는 우유・치즈・사과 등에 아주 조금 존재하는데, 자연에서 유래한 단맛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당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이다. 장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감소시켜 당 흡수를 억제하고, 간에서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빠르게 전환시켜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게다가 혈당이 약간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타가토스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타가토스는 식사 후 혈당 조절 기능뿐만 아니라, 자체 칼로리가 1.5kcal/g로 일반 설탕(4kcal/g)의 38% 수준이다. 또 혈당지수(GI)는 3으로 일반 설탕의 5% 수준에 불과하다. 타가토스는 설탕과 맛이 비슷해 커피·홍차 등 차나 식혜·미숫가루 등 음료의 단맛을 내는 데 넣으면 좋다. Check 3 출퇴근 시간 활용해 걷기 운동 역시 혈당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다. 혈당을 관리하는 데는 유산소운동인 걷기가 가장 좋다. 걷기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업무로 바쁜 탓에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하기 어려우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자. 버스나 지하철의 목적지에서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 걸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운동 효과는 보통 48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1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 등산이나 수영 등을 격렬하게 하면 오히려 혈당이 올라가므로, 운동할 때는 땀이 적당히 날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습관일반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2/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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