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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일본 토미나가병원 치과의, 유디치과 방문

    유디치과의 의료 기술과 진료 시스템 등이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소개됐다. 일본 도쿠시마현 소재 토미나가병원 치과의사들이 12일 유디치과 강남사거리점을 방문했다.진세식 원장이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한국의 네트워크 병원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고 이후 유디치과의 의료 장비 시설과 환자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토미나가병원 치과 관계자들은 "향후 유디치과와의 의료 및 경영관련 교류를 확대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21
  • 세계 최초, 루푸스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가 주도한 다국적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루푸스의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ICAM1’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스스로 파괴해 유발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는 피부뿐 아니라 관절, 뇌, 신장, 심장, 폐 등 우리 몸 어느 부위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지고 증상도 심해 치료를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루푸스의 발병원인은 환경적이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의 변이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된다.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달로 상당수의 유전자가 원인 유전자로 규명됐지만 아직도 설명되지 못한 유전인자가 많은 실정이다.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과 미국, 유럽 등에 거주하는 백인종, 흑인종, 히스패닉 인종으로 구성된 1만7481명의 루푸스 환자와 정상대조군의 ICAM1 유전자 서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ICAM1의 특정 유전변이가 분석된 모든 인종에서 루푸스의 발병에 관여함을 확인해 높은 신뢰 수준을 가진 루푸스 위험 유전변이를 규명할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유전변이의 위험 유전형은 ICAM1의 단백질 생성량을 상승시키는데, 루푸스 환자에게서 ICAM1이 실제로 높은 수준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연구의 의의가 크다.ICAM1 유전자는 세포간의 접합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해당 단백질은 혈관내피세포와 면역세포에서 생성되고 면역세포가 염증부위로 이동하기 위해 혈관벽을 통과하는 현상에 관여하며, T세포에 의한 면역 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그리고 2008년에 규명된 루푸스 발병의 원인 유전자 ITGAM 유전자의 단백질인 integrin과도 상호 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2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 한방병원, 불면증 침 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은 ‘불면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중 일상생활에서 불면증을 느끼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설문조사와 전문가 진단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단 언어소통, 시각, 청각에 이상이 있는 분이나 최근 1개월 이내에 불면증 치료 목적의 침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분은 제외된다. 임상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상태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없다. 참가자는 침 치료와 함께 클리닉에서 불면증에 대한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화병스트레스클리닉 (02)440-713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18
  • 전현무, 모공 없애주는 비타민 주사 매주 맞아

    전현무, 모공 없애주는 비타민 주사 매주 맞아

    아나운서 출신 MC 전현무가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를 과시하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전현무는 “피부관리를 꾸준히 하기 때문에 내 피부는 모공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C 주사를 맞는다”고 했다. 전현무가 매주 받는다고 하는 시술은 ‘바이탈이온트’요법이다. 이 시술법은 비타민C와 미백 제재를 색소가 있는 부위까지 침투시킨다. 멜라닌 형성을 억제해 기미제거를 돕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여 노화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피부에 좋다고 하여 최근에는 화장품에도 사용된다. 비타민C 화장품은 비타민E(토코페롤)와 함께 사용했을 때 상승효과가 있다. 비타민E와 함께 사용 시 피부침투가 어려운 비타민C의 피부흡수를 도와줘 효능을 장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따라 비타민C 제품을 사용 후 건조한 느낌을 없애주는 보습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0:55
  • 가려운 비듬 방치하면 조기 탈모 위험 UP!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유난히 어깨에 하얀 비듬이 떨어진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비듬은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 탈락이 발생해 눈에 띄게 각질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진다.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만약 평소보다 갑작스레 비듬량이 많아지고, 두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두피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염증을 동반한 비듬증을 방치해 장기화되면 조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비듬 방치하면 조기 탈모로 이어질 수도 비듬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피부의 정상 세균 중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Pityrosporum ovale)라는 곰팡이의 과다 증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트레스, 환경 오염, 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비듬을 유발한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에는 난방기 등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비듬이 생기면 두피에 건성 또는 기름기가 있는 작은 각질 조각들이 떨어지고, 이와 함께 두피의 가려움증도 동반된다. 증상이 발전하면 두피가 짓무르고 가려운 지루성 두피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져 고름과 악취까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결국 조기 탈모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 비듬 늘고 가려움증 심하면 치료 받아야 초기 증상의 비듬증이라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 아침보다는 저녁시간을 이용해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다. 건조증으로 인해 비듬이 증가한 경우라면 비듬 전용 샴푸를 이용하고, 두피 트리트먼트와 마사지를 통해 두피에 충분한 수분가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적극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평소에 비해 눈에 띠게 비듬이 늘고, 가려움증이 심해졌다면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증상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 세균 과다 증식이 원인이라면 세균 등을 억제하는 특수관리가 필요하고, 염증이 생겼다면 염증 부위가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염증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생활습관 등을 유지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귀찮더라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10:08
  • 매운 음식 좋아할수록 알코올 중독 가능↑

    매운 음식 좋아할수록 알코올 중독 가능↑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가 더 높고 알코올에 중독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대 정신건강의학과 김성곤 교수팀이 쥐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매운 고추의 주성분을 주입했을 때 쥐의 대뇌의 아편계가 활성화되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상관관계를 근거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는 사람일수록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알코올 중독 환자와 일반인 사이에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정도를 측정했는데, 알코올 중독 환자들이 매운 음식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이 연구결과가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0:08
  • 현영, 장미인애 이어… 배우 ‘박시연’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현영, 장미인애 이어… 배우 ‘박시연’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배우 ‘박시연’도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지난달 말부터 수사대상자를 소환하며 본격적으로 프로포폴 수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달 이승연, 장미인애, 현영을 조사한데 이어 이달 초 박시연을 소환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 등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수면 유도제인 프로로폴을 지속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남용관련 연예인 소환이 계속되면서 마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 마취가 전신마취에 비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면증 환자가 수면을 목적으로 투여 한다든가 아니면 기분 전환 등 원래 목적 이외의 다른 효과로 상습 투여하면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사망 위험에까지 이를 수 있다.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홍기혁 교수는 "수면마취는 전신마취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마취제 프로포폴은 동일한 용량을 주입해도 사람에 따라 반응정도가 다른데다, 용량이 조금만 많아도 혈압이 낮아지고 숨 쉬기가 어려운 위급상황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09:54
  • 이시영따라 복싱 다이어트 하다가 조기 관절염 생겨?

    지난달 31일 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으로 입단해 화제가 되었다. 이시영은 이미 아마추어대회를 석권하고 국제대회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복싱 다이어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복싱 체육관은 근래 30% 가깝게 증가했는데, 특히 연초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계획한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복싱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정적인 요가와 동적인 복싱의 조화를 이룬 요가복싱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복싱은 한 시간에 약 4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데, 팔뚝과 허벅지의 군살은 물론 체지방까지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어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복싱은 운동량이 상당한 만큼 부상의 위험이 작지 않은 편이기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먼저 너무 단기간의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세 달간은 줄넘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통해 기초체력을 키우고 지구력과 근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운동 전 러닝머신을 이용해 몸에 열을 내고 경직된 몸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필수이다. 무엇보다도 손목과 손가락, 발목이나 무릎 등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곧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딱딱한 샌드백에 손목과 손가락을, 반복되는 스텝에 연골판이 상할 수도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돌같이 딱딱한 샌드백을 반복해서 치다 보면 손가락과 손목관절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인대를 다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복싱은 상체보다는 하체에 특히 무릎과 발목에 부담을 주는 운동이다. 무릎의 반동을 이용해 스텝을 뛰기 때문에 평소 운동량이 적은 여성이 복싱을 할 경우,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에 의욕만 앞서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무릎 연골의 마모를 유발하거나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특히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을 다치기 쉬운데,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운동량이 많은 농구와 축구, 복싱 등의 과격한 운동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손상이다. 손상 범위가 작다면 1주에서 2주간의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손상에는 절제술이나 봉합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연세사랑병원 전재훈 원장은 “복싱 후에 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심한 통증과 함께 붓는 듯한 느낌이 난다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보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조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09:32
  • 흡연자 '이 곳' 통증도 심해, 금연했더니…

    흡연자 '이 곳' 통증도 심해, 금연했더니…

    담배는 폐암 등 각종 중증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허리 통증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디스크 발생 위험도 높인다. 분당 척추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이 지난 11월~12월 사이 척추, 관절부위에 통증으로 방문한 30세 이상 환자 3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명(29.8%)이 흡연자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관절 통증을 갖고 있는 흡연자들은 평소 흡연이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56.3%가 ‘그렇다’고 답했다. 척추관절 환자의 흡연자 비율(29.8%)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20세 이상 성인 평균 흡연율(24.0%)과 비교해 5%나 높은 수치를 보인 것. 흡연과 통증과의 연관성은 최근 미국에서도 발표됐다. 미국 로체스터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글렌 레히틴 박사는 ‘뼈-관절 외과학 저널’ 12월호에 “척추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았거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5333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실시한 조사 분석결과 담배를 끊는 것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글렌 레히틴 박사팀은 5333명을 흡연 경력이 없는 경우, 예전에 흡연 경력이 있는 경우, 현재 흡연하는 경우, 최근 금연을 시작한 경우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치료시점과 내원 당시의 통증지수를 검사해 통증이 더 심해진 환자군, 통증이 감소한 환자군, 주기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환자군, 현재 통증이 있는 환자군으로 분류해 조사했다. 통증이 더 심해진 환자군의 경우 현재 흡연 중인 환자는 통증지수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반면, 최근 금연을 시작한 환자들은 통증 지수가 평균 8.22에서 6.66으로 -1.56이나 감소, 통증완화가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에 담배를 피우다 끊은 환자와 담배를 전혀 피운 적 없는 환자들이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이 조사 진행 중 담배를 끊은 사람에 비해 허리통증이 훨씬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중 담배를 끊은 환자가 계속 담배를 피운 환자에 비해 통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척추질환으로 요통을 겪는 환자들은 치료의 종류에 관계없이 금연이 통증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흡연은 척추 관절에 어떤 해를 끼칠까? 흡연은 기관지를 자극해 기관지염과 만성기침을 유발, 복부와 디스크의 압력을 높이면서 디스크가 파열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니코틴이 체내에 쌓이면 칼슘 등의 미네랄을 감소시켜 척추 뼈에 미세한 골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이로 인해 허리통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흡연으로 생기는 일산화탄소는 체내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혈액의 기능을 떨어뜨려 모세 혈관 축소와 혈액 순환 방해의 주범이 된다. 척추 뼈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 디스크의 영양공급 또한 어려워지면서 디스크가 딱딱해지고 주위 조직이 상하면서 디스크가 터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흡연자는 척추 질환의 치료를 해도 결과가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요통 등의 통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특히 척추수술, 인공관절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 전 최소 3개월 전부터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9:32
  • 초콜릿이 기침 ‘뚝’? 초콜릿의 의학적 효능들

    초콜릿이 기침 ‘뚝’? 초콜릿의 의학적 효능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다. 이날은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고 알려졌다. 초콜릿은 열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건강에는 안 좋다는 인식이 많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적지 않다. 초콜릿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3 09:32
  • 눈꺼풀 자꾸 감기면 '커튼 눈 증후군'일 수도

    눈꺼풀이 자꾸 감기고 피로감이 쉽게 오며 시야에 불편을 느낀다면 '커튼 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커튼 눈 증후군은 눈꺼풀이 마치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처지면서 눈동자를 덮는 현상을 말하며 90%이상 유전적으로 발병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20대가 지나기까지 사람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 눈을 뜨면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어 눈이 작아 보이고 시야도 확보되지 않아 약시가 된다. 눈꺼풀이 커튼처럼 눈을 덮는 커튼 눈 증후군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눈썹을 치켜 올리며 이마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버릇이 생긴다. 이때 이마의 주름이 깊어지고, 눈을 뜰 때 마다 이마에 힘을 주고 눈썹과 눈꺼풀을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이마의 상하 움직임이 점점 커져 이마의 주름과 눈썹, 눈꺼풀의 처짐이 가속화될 수 있다. 커튼 눈 증후군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이마에 주름이 깊게 생기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 때문에 커튼 눈 증후군이 발견되면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 중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거나 이마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버릇이 있다면 전문 안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도록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09:31
  • 美 연구 “청소, 계단오르기만 해도 운동 따로 안 해도 돼”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매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좀 더 움직이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벨라민 대학 로프린지 교수팀은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계단 오르기, 청소하기 등을 매일 할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사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고 뇌졸중이나 당뇨병 등의 위험요인도 제거됐다. 미 정부의 하루 적정 운동 기준량은 30분이다. 연구팀은 “하지만 43% 정도만이 기준을 겨우 채우고 3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로프린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지만 이번 결과로 삶 속에서 충분히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엘리베이터 타는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청소하기 그리고 전화 받을 때 서서 받기 등이 있다”고 말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3 09:31
  • 두 살 넘으면 바로 항생제 먹기보단 2~3일 지켜봐야

    두 살 넘으면 바로 항생제 먹기보단 2~3일 지켜봐야

    15세 미만 유·소아들이 잘 걸리는 급성 중이염은 항생제 처방이 많은 것 중의 하나다. 급성 중이염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콧물 등이 들어가 고막 등에 염증을 유발, 귀 통증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난청 등 합병증 우려 때문에 초기부터 항생제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들어 처방이 바뀌고 있다.◇"만2세 이상은 발병 2~3일 뒤에 항생제 써야"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에 따르면, 2008~2009년 미국 등에서 '2세 이상의 경우 급성 중이염 발병 후 항생제를 2~3일 내에 쓰든 이후에 쓰든 치료 성과나 합병증 위험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와 진료 지침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미국·유럽·일본 등에서는 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24개월(만2세) 미만의 아기에게만 항생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24개월 이상의 유·소아라면 48~72시간 이내에는 귀 통증·고열 등의 증상 완화 치료를 먼저 하고, 증상이 계속될 때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이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5
  • 항체주사 효과 없다면… 안구 내 유착 떼내는 시술부터

    항체주사 효과 없다면… 안구 내 유착 떼내는 시술부터

    2년전 왼쪽 눈 황반변성 진단 후 치료를 위해 항체주사를 열번이나 맞았지만 시력이 계속 떨어졌던 주부 이모(69)씨. 최근 안구에 가스를 넣는 시술을 받은 뒤 항체주사를 맞았더니 시력이 0.2에서 0.4로 개선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는 "이씨는 안구를 채우고 있는 겔 형태의 유리체와 카메라의 필름 구실을 하는 망막이 서로 들러붙어 있어서 항체주사가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이라며 "안구에 가스를 넣어서 유리체와 망막 사이를 벌어지게 한 다음 항체주사를 놓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황반변성은 국내 65세 이상 13%가 앓는 병으로, 노년층 대표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황반은 망막의 가장 안쪽 중심부에 있는 신경 조직인데, 나이가 들면 황반이 잘 변성된다.황반변성은 병의 진행 속도에 따라 건성(90%)과 습성(10%)으로 나뉘며, 진행이 빠른 습성일 때 실명까지 된다. 습성일 때는 항체주사가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문제는 항체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가 20~45%나 된다는 것이다. 고형준 교수는 "항체주사 효과를 못보는 환자를 대상으로 특수 망막 촬영을 했더니, 유리체와 망막이 들러붙어 있었다"며 "유리체와 망막이 유착됐을 때 항체주사의 효과가 왜 떨어지는지 아직 명확하진 않았지만 유착을 없애준 다음 항체주사를 놓으면 모두 시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고 교수팀이 항체주사 치료의 효과를 못봤던 12명의 습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특수 가스를 안구에 넣어 유리체와 망막을 떼어놓았더니, 항체주사 치료 1년 뒤 평균 시력이 0.2에서 0.4로 좋아졌다. 안구에 가스를 넣는 시점은 첫 항체 주사를 놓기 전이라야 한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4
  • 아스피린은 장 출혈, 변비는 염증… 대장 게실 합병증 부르니 주의하세요

    아스피린은 장 출혈, 변비는 염증… 대장 게실 합병증 부르니 주의하세요

    대장내시경에서 '대장 게실'이 발견된 사람은 식습관이나 약물 복용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장 게실은 변비 등으로 인해 대장 내의 압력이 증가, 대장 벽의 약해진 부분이 주머니처럼 늘어나 생기는 것이다.대장 게실을 갖고 있는 비율은 40세 이하에서는 10% 미만이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늘어나 80세 이상에서는 50~66%나 된다.(대한소화기학회지 자료) 대장 게실은 그 자체로 어떤 증상이나 문제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10~20%는 게실출혈, 게실염 등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고, 심하면 대량 출혈이나 장이 뚫리는 천공 등으로 진행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출혈은 아스피린, 염증은 변비가 위험요인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팀이 대장 게실 진단을 받은 환자 216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게실출혈은 35명(16.2%)에게서 관찰됐다. 게실출혈이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더니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비만이 있을 때, 아스피린·진통소염제(NSAIDs·관절염약)·칼슘통로차단제(고혈압약)를 복용할 때 출혈 위험이 높았다. 이동호 교수는 "아스피린이 게실 출혈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었다"며 "아스피린은 장내 점막을 손상시키고, 혈소판 응집을 방해해 대장 벽이 약하고 염증이 있으면 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게실염은 주로 게실에 대변이 쌓여 생긴다. 게실이 있는 사람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지 않아 변비 등이 계속 되면 게실염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동호 교수는 "최근에는 아스피린, 진통소염제와 같은 약물 복용이 게실염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식이섬유 챙기고, 변 색 잘봐야대장 게실만 있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평소에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어 변비를 개선해야 한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은 "식이섬유는 대장 내 수분을 흡수, 변을 부풀려 변비 예방 기능을 한다"며 "식이섬유와 함께 물을 하루 2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동호 교수는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위장점막 보호제를 같이 복용해야 게실 출혈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게실로 인한 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해야 장의 일부를 잘라내는 등의 수술까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관철 과장은 "대장 게실이 있는 사람이 흑색변·혈변을 보거나 빈혈이 생겼다면 게실 출혈을 의심하고, 배가 아프고 열이 나면 게실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4
  • [건강 단신] 적응 기간 필요 없는 '닥터보청기' 외

    [건강 단신] 적응 기간 필요 없는 '닥터보청기' 외

    적응 기간 필요 없는 '닥터보청기'부모님께 설 선물로 드릴만 한 신개념 보청기가 나왔다. 서울청각센터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닥터보청기'는 작은 소리는 키우고 큰 소리는 줄여서 모든 소리를 듣기 편한 정도로 맞춰 준다. 착용자가 스스로 잡음을 감소시키고 말 소리는 깨끗하게 키우는 조절 기능도 갖췄다. 리모콘 무선 마이크 기능을 이용하면, 시끄러운 장소에서 진행되는 설교나 강의 등을 멀리서도 또렷이 들을 수 있다.기존 보청기와 달리 번거로운 적응 기간이 따로 필요 없다. 가격은 리모콘까지 포함해 64만9000원이다. 홈페이지(www.닥터보청기.com) 참조. (02)3445-3270암 검진 받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서울대병원은 14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암 검진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암 검진의 효과 ▷국가에서 시행하는 조기암 검진의 종류 ▷암 검진으로 잘 확인되는 암 ▷암 검진을 받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02)2072-3336
    단신2013/02/13 08:53
  • 한쪽으로만 누우면 엉덩이뼈·얼굴 삐뚤어진다

    한쪽으로만 누우면 엉덩이뼈·얼굴 삐뚤어진다

    직장인 한모(26·서울 은평구)씨는 어느 날 자신의 잠자는 습관을 떠올려보다가, 잠들 때와 잠에서 깰 때마다 항상 왼쪽으로만 누워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씨는 왼쪽 허리 통증이 자주 있고, 얼굴이 약간 비대칭인 것이 이런 수면 습관 때문일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잠자는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 중이다.◇엉덩이뼈 뒤틀리고 안면비대칭 돼잠자는 습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유독 어느 한 쪽 옆으로 누웠을 때 편안함을 느껴서 그 방향으로만 누워서 자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척추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서울(강동)튼튼병원 신경외과 민형식 병원장은 "한 쪽으로만 누워 자면 고관절이 돌아가거나 엉덩이 근육이 늘어나서 연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며 "이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무릎이 서로 맞닿아서 무릎 연골이 손상될 수도 있다. 이를 막으려면 옆으로 눕더라도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는 베개를 껴두는 것이 좋다.한 쪽으로만 누우면 얼굴이 베개에 짓눌려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특히 눈가·귀 주변·턱 근육이 겹치면서 한 쪽 얼굴에만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20대 중반 이상의 경우, 옆으로 누우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며 "베개에 닿는 얼굴 부위에 주름개선 크림과 수분 크림을 더 많이 바르고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런 수면 습관은 주름을 깊게 할 뿐 아니라 얼굴 모양도 비대칭으로 변하게 하는데, 얼굴 골격이 다 성장하지 않은 17~19세 이하는 안면비대칭에 더 주의해야 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3
  • 좋은 올리브유도 잘못 쓰면 발암물질 생겨

    좋은 올리브유도 잘못 쓰면 발암물질 생겨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기름이라도 제대로 사용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잘못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버진 올리브유가 대표적이다.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이다. 퓨어 올리브유는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것이다. 이 중 퓨어 올리브유는 180~240도의 고열에서 튀김 등의 요리를 할 때 사용되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가급적 고열로 조리할 때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버진 올리브유에 많이 든 항산화·해독·면역기능 증강·항균 작용을 하는 식물성스테롤·스쿠알렌·토코페롤·폴리페놀이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버진 올리브유도 산화 정도에 따라 상·중·하 등급으로 나뉜다. 상급(엑스트라 버진)은 가급적 열을 가하지 않는 게 좋고, 중·하 등급도 발연점(푸른 연기가 나면서 기름이 타기 시작하는 온도)이 170도 정도로 낮다.고대안암병원 김민정 영양팀장은 "버진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17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영양성분이 타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올리브유가 콩, 옥수수로 만든 일반 식용유와 다를 게 없게 된다. 김민정 영양팀장은 "발연점을 넘어가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버진 올리브유는 나물을 무치거나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게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 비결이다. 180도 이상의 열이 필요한 튀김·부침 요리를 할 때는 퓨어 올리브유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카놀라유, 일반 식용유를 쓰는 게 낫다. 오메가6 지방산(리놀산)이 많은 포도씨유도 채소 튀김이나 계란 프라이 등 비교적 높지 않은 열로 조리할 때 사용하는 게 좋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2
  • 낮엔 졸고 밤엔 쌩쌩… 습관 아닌 病일 수도

    낮엔 졸고 밤엔 쌩쌩… 습관 아닌 病일 수도

    김모(17·서울 노원구)군은 지난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잠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기가 힘들어 자주 지각을 했고, 오전 수업 시간에는 졸음을 참지 못해 책상 위에 엎드려 잘 때도 많았다. 그런데 막상 밤에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정신이 맑아져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 못했다.◇2~5시간 늦게 잠드는 병김군의 올빼미 생활은 습관이 아니라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이라는 이름의 질병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보다 2~5시간 늦게 잠들고,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는 시각도 그만큼 늦어져 주간 졸림증을 겪는다. 흔히 밤에 늦게 자서 생긴 습관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자기 의지대로 수면 시간을 앞당기지 못하면 이 질병일 가능성이 있다. 의료계는 수면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생체시계를 뒤로 밀어 놓고, 의지대로 조정할 수 없게 만든 탓에 이 병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 질병을 앓고 있으면 자신의 힘으로 수면 시간을 바꾸기 힘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8:51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나를 위로하며 제주 올레길 159 ㎞를 걷는'힐링 프로그램이 나왔다. 헬스조선은 3월 10~15일(1차), 3월 17~22일(2차) 2차례로 나눠 올레길 1~10구간에서 명상 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헬스조선 힐링 부문 자문위원장인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생활명상아카데미아, 제주 초록별투어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하루에 걷는 거리는 평균 16~17㎞(4~5시간)이며, 제일 긴 코스가 23㎞(6~7시간 소요)다. 완만한 길을 천천히 걷기 때문에 체력 안배만 잘 하면 60대 여성도 큰 무리가 없다.참가자는 무료 혈액검사(혈압, 혈당 등 체크)를 통해 5박6일간의 명상 걷기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 참가자는 일정 내내 특1급 호텔인 서귀포 KAL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참가비는 1·2차 각각 1인당 98만 원(2인1실 기준)이며, 참가인원은 40명씩이다.기존 헬스조선 프로그램 참가자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돼 헬스조선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5%, 월간 헬스조선·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은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여행2013/02/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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