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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 가슴, 뒷목에 나는 여드름 예방법 이렇게

    등, 가슴, 뒷목에 나는 여드름 예방법 이렇게

    여드름은 얼굴에만 나는 것이 아니다.  가슴 윗부분이나 뒷목, 등에도 크고 작은 여드름이 나기 쉽다. 겨울에는 이런 여드름이 옷에 가려졌지만, 여름이 되면 앞뒤로 파인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 여성들의 골칫덩이가 된다. 몸에 나는 여드름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먼저 여드름 전용비누, 향균비누 등을 이용해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몸에 상주하던 균들이 몸의 상태에 따라 너무 많이 증식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데,  이같은 제품은 여드름균의 증식을 억제해준다. 또 머리를 감을 때는 린스가 등이나 목에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헹궈내야 한다. 린스가 몸에 남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쁘다고 샤워 후 대충 물을 닦은 뒤 옷을 입지 말고, 완전히 몸을 말린 후 옷을 입어야 한다. 피부에 습기가 남아있으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등이나 가슴에 난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절대 짜면 안 된다. 스스로 가라앉도록 기다려보고, 크기가 너무 커지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가 되면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나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이나 가슴 피부는 얼굴 피부처럼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하며, 색소나 콜라겐 세포 등이 얼굴보다 더 많고, 조직도 훨씬 촘촘하기 때문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아기 눈 주위 붉은 점, 방치하면 '큰 일'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눈 주위나 이마에 500원짜리 동전보다 큰 붉은 점이 있다면, 백내장·녹내장이나 간질·정신지체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이런 붉은 점을  ‘화염상모반’이라고 하는데, 피부 표면에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붉게 나타난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모세혈관 기형이 드물게 신경 장애까지 동반해 녹내장 등의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돌 무렵에 정환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동반 질환 유무 등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점을 더 쉽게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화염상 모반은 처음에는 편평하고 엷은 분홍색이라 부모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몽고반점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점이 아니다. 점점 크기가 커지고 색깔이 짙어지며 표면이 딱딱해지거나 사마귀처럼 튀어나와 나중엔 치료가 잘 안 된다. 치료는 혈관을 파괴하는 레이저(시너지, 브이빔퍼펙타)를 이용한다. 6주~2개월 간격으로 6~10회 정도 반복해야 한다. 최 원장은 “나이가 어릴수록, 점의 색깔이 흐리고 뭉쳐있는 혈관이 작을수록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는 화염상모반이 6회까지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얼굴·목과 같이 밖으로 노출되는 부위에만 해당이 된다. 한편, 두 눈썹 사이나 목 뒷덜미에 생긴 동전보다 작은 크기 붉은 점은 ‘연어반’으로 불리며,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8 09:00
  • 다이어트 효과 낸다는 절체조, 이럴 땐 독되기도

    가정주부 조모(49)씨는 부쩍 살이 찌고 부터 매일 아침 108배를 한다. TV에서 매일 절체조를 하면 심신 단련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한 배우의 말을 듣게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108배를 마친 어느날 일어서다 조씨는 ‘악!’ 소리를 내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무릎에 심한 통증이 있어 응급실로 간 조씨는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절을 하면서 무릎에서 뼈 부딪히는 소리가 났지만 개의치 않고 108배를 강행한 것이 무리수였다고 주치의는 조씨에게 말했다. 조씨는 "평소에도 무릎이 이유 없이 자주 붓고, 뼈 소리가 났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씨처럼 심하지는 않더라도 무릎이 아프거나 무릎을 굽힐 때마다 뼈가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연골은 심한 충격에만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로 계속해서 자극할 때도 쉽게 닳거나 파열된다. 절체조가 심신 단련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무릎 연골이 심각하게 닳은 상황이라면 오히려 독이 된다.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치유되거나 잘 재생되지도 않는다. 손상된 연골이 치유되지 않고 계속 퇴행하면 결국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무릎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세사랑병원 전재훈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초, 중, 말기로 구분한다”며 “조씨는 퇴행성관절염 중기로, 관절 통증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주사치료와 더불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씨와 같은 중기 환자는 앉았다 일어날 때, 양반다리를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올 수 있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한다. 이는 연골손상이 더욱 진행됐거나 연골판이 파열됐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럴 때는 요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를 해보기도 한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는 15~50세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으며 환자의 엉덩이 뼈에서 자가골수를 직접 채취해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재훈 원장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이뤄지는 이 치료는 직경 0.5㎝ 정도의 구멍을 2~3개만 뚫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손상 범위가 2㎝ 이하면 주사로 주입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초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는 연골손상이 경미해, 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며 아프다. 따라서 약물치료나 무릎주변 근육강화 운동을 하고 때에 따라 통증이 심하면 주사치료를 한다. 말기에는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달라붙어 인공관절 치환수술 밖에는 치료법이 없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밤에도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기도 하며 심한 경우 O자형으로 다리모양이 바뀌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전재훈 원장은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MRI와 관절내시경 둘 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MRI는 무릎에 있는 구조물과 무릎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 등의 구조물을 잘 볼 수 있지만 연골이나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알아낼 확률은 80~90% 정도이고, 관절내시경은 연골과 반월상연골판 손상의 100% 진단이 가능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등의 구조물은 진단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퇴행성 관절염 조기 진단이 필요한 경우>1. 6개월 이상 무릎에 통증이 있다. 2. 이유 없이 무릎이 붓는다.3. 무릎의 자세를 변경하거나 양반다리 자세를 할 때 무릎 안쪽에 통증이 온다.4.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비염 환자, 꽃가루 때문에 헛기침 하다 거친 목소리 될 수도

    비염 환자, 꽃가루 때문에 헛기침 하다 거친 목소리 될 수도

    골프잡지사에 근무하는 김(37세, 여)씨는 최근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성대부종을 진단 받았다. 성대부종이 심해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도 함께 들었다. 평소 비염이 있었던 김씨는 이번 봄 시즌 골프대회 취재 때문에 골프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꽃가루 때문에 재채기와 코맹맹이가 심해지더니 급기야 목소리가 갈라지고 발음도 불분명해졌다. 하지만 목에 통증이 있기 전까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참았던 것이 병을 키우게 됐다. 성대는 1초에 150~250회 정도 고속 진동한다. 성대가 잘 진동하기 위해서는 성대의 점막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알레르기가 심해져 코가 막히고 성대가 건조해졌는데, 이 때 기침이나 킁킁거리는 행동을 반복하면 부종이 생길 수 있다.성대부종이 생기면 성대의 진동이 평소보다 더디게 되므로 쉰 목소리와 저음이 나타나며, 목이 자주 잠기게 되고 거친 목소리를 만들며, 이물감을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부종은 흡수가 되어야 하지만 상태에 따라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까지 심해지기도 하므로 원래의 목소리를 찾는데 수일 또는 수주가 걸릴 수 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자극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성대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성대부종이 확인되면 최대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을 많이 할수록 성대는 더 많이 움직여 자극을 받게 되므로 더욱 더 부어 오르고 치유기간 또한 길어진다. 비염 치료를 병행해 헛기침과 킁킁거리는 습관도 고치는 것이 좋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커피나 콜라, 사이다, 홍차 등은 성대를 마르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성대 윤활유와 성분이 비슷한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같은 수칙을 지켰음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약물처방을 받거나, PDL(펄스다이레이저) 등을 이용해 부종 부위를 제거하여 성대 조직이 정상적으로 재생되도록 돕는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아이 배 '볼록' 탈장일 수도‥ 빨리 수술해야

    남자 아이의 경우 태아일 때 고환은 원래 뱃속에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와 음낭 쪽으로 옮겨간다.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경우라면 고환이 지나온 길(구멍)이 저절로 막히지만, 일부는 이 길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구미차병원 외과 서종덕 교수는 “전체 출생아의 5%가 이런 상태로 태어난다”며 “태어날 때는 알아채기 어렵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뒤에 변을 보거나 울 때 복압이 높아지면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장이 구멍 밖으로 빠져나와, 겉으로 볼 때 아이 배와 사타구니가 볼록해 보이는 것이다. 이를 ‘소아 탈장’이라 한다. 소아 탈장이 의심되면 일단 최대한 빨리 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가야 한다. 빠져나온 장이 제자리에 돌아가지 못하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장폐색이나 괴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음파 검사로 탈장 여부를 확인한 뒤 장을 원래 위치로 옮기고 구멍을 묶는 수술을 한다. 서종덕 교수는 “빠져나온 장의 벽에 정관과 고환 혈관 등 중요한 기관이 붙어있기 때문에 집도의의 숙련도가 중요한 수술”이라고 말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8 09:00
  • '젊은 노안' 예방하는 생활 속 눈 건강법

    '젊은 노안' 예방하는 생활 속 눈 건강법

    눈의 노화는 40대 전후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2030 ‘젊은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먼 곳에서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과 전문의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젊은 노안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흔들리는 차 안이나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응시하거나, 지나치게 가까이서 화면을 들여다보는 행동은 눈에 피로감을 주어 시력저하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눈은 주위 환경과 스트레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신체 기관인 만큼 생활 속 눈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키 컸던 내 아이, 성장 멈춰 고민될 때 해법은?

    키 컸던 내 아이, 성장 멈춰 고민될 때 해법은?

    부모들이 저신장이라고 걱정을 하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정상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이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성장이 정상인지, 치료가 필요한지 부모가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아 저신장증은 더 유심히 관찰해야저신장은 유전적인 원인이 많은데, 엄마, 아빠의 키가 작은 가족성 저신장 또는 성장이 느린 체질성 성장지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신장 즉 ‘키가 작다’고 하는 것은 같은 연령 및 성별의 아이들 100명을 세워 놓았을 때 그 중에서 3번째 아래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말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을 유심히 관찰하고 표나 그래프로 성장 과정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관찰을 통해서 아이들이 연간 4cm 이하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고려해 봐야 한다. 성장 장애를 가져오는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 외에, 영양 불량이나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며, 위장관 질환, 신장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 질환이나 이러한 질환의 치료 등으로 인한 성장의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성장 호르몬 분비 이상이나 갑상선호르몬이나 성호르몬 분비 이상 등 내분비 질환에 의해서도 저신장이 초래될 수 있다. 특히 여아의 경우에는 비교적 흔한 터너 증후군이란 유전성 질환이 있는데, 이 경우 아무런 신체적, 정신적 이상을 동반하지 않고 저신장만을 보일 수도 있다. 이 질환은 조기 발견을 통해서 2차적 증상들의 발현을 조기에 막을 수 있으므로 여아들에서의 저신장을 좀 더 유심히 관찰해 조기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신장 치료는 사춘기 변화 전에 필요저신장의 치료는 크게 운동, 식이, 성장호르몬 주사로 나뉜다. 먼저 운동은 스트레칭 체조를 아침, 저녁으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계체조, 역도 등과 같은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피한다. 또한 성장기 아동들은 열량,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요구량이 오히려 성인보다 높기 때문에 5가지 기초 식품군들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하게 챙겨준다. 성장 호르몬은 저신장 아이들에게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저신장 아이들이 호르몬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현재 성장호르몬 결핍증, 만성 신부전증, 터너증후군에 의한 저신장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이 인정되며, 저신장의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가족성 저신장은 보험이 인정되지 않는다. 과거 성장호르몬 개발 초기에는 인체의 뇌하수체에서 직접 이를 추출해 양이 부족하고 감염의 위험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유전공학의 발달로 사람 성장호르몬과 동일한 재조합 사람 성장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 성장호르몬 투여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양상에 맞춰 매일 밤 자기 전에 주사한다.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 임정우 교수는 “치료 시기는 성장판 융합이 오는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기 전이며, 보통 남아는 11~12세, 여아의 경우는 10세 이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 “모든 저신장의 아이들은 원인에 대한 올바른 평가 후에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TIP  키성장 Q&AQ :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무조건 키가 큰다?A :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는 개인차가 큰데, 치료 용량 이외에 시작 연령 등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현재 성장호르몬 치료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인 가족성저신장인 경우에서도 일부에서는 최종 성인 신장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일부 아이들은 효과가 미미한 경우도 있다.  Q : 키를 키우기 위한 건강보조제가 효과가 있다?A :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으며, 기본 적인 생활 습관 즉, 균형잡힌 식단과 적당한 운동량 없이 건강보조제만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Q : 17세 이후면 더 이상 키가 안 큰다?A : 키가 크는 것은 뼈끝에 있는 연골이 자랄 수 있는 시기, 즉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에만 가능하다. 사춘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성장판이 닫혀서 후반부에는 뼈의 길이 성장이 멈추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초경이 있은 후 2년 정도에서 성장이 멈추게 되며 대개 만 14~15세, 남자는 만 16~17세가 되면 성장이 거의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나도 모르게 생긴 '멍', 코피까지 자주 나면 질병 의심

    방송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이모(26·서울 양천구)씨는 샤워를 할 때 놀라는 일이 많다. 어디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남과 싸운 적이 없는데도 몸 곳곳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걱정이 된 이씨는 병원을 찾아 혈액 검사를 받았다. 이씨는 의사로부터 “혈소판 수치가 약간 떨어져서 멍이 잘 생기는 것”이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든 멍 때문에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별한 동반 증상 없이 멍이 잘 드는 것만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여성과 노인은 원래 멍 잘 들어 멍은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혈관 안에 있어야 할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피부 바로 아래쪽에 뭉쳐있는 상태를 말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이 잘 드는 편이다. 여성과 노인의 피부 조직이 약하고 얇기 때문이다. 이는, 작은 충격만으로도 혈관이 자극을 많이 받게 해서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잘 빠져나오게 만든다. 피부가 약한 것 외에, 혈소판 수치가 약간 낮은 것도 여성이 상대적으로 멍이 잘 드는 이유다. 가임기 여성 10명 중 1명은 가벼운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데, 혈소판 수가 적으면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잘 막지 못해 멍이 잘 생긴다. 하지만 을지병원 혈액종양내과 공수정 교수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아니다”라며 “멍이 잘 드는 것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면 일시적으로 혈소판 수치가 더 떨어져서 멍도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반 증상 있을 땐 질병 의심해야 하지만 중증의 혈소판 감소증인 사람은 혈액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 게 좋다. 멍이 잘 들면서 다리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생리양이 갑자기 늘었다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일 수 있다. 멍과 함께,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간기능이 저하된 것일 수 있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인보다 혈소판이 더 많이 소비되면서, 혈액 응고 인자도 제대로 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또래보다 멍이 잘 들면서 코피가 자주 날 때도 혈액응고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8 09:00
  • 어깨를 망치는 운동, 어깨를 살리는 운동

    여름이 다가오면서 웨이트 운동기구(상체 역기 올리기/내리기)나 철봉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어깨를 다친 적이 있거나 평소 어깨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어깨에 무게가 가해지는 운동기구는 좋지 않다. 역기는 몸무게의 저항력을 이용해 근력을 단련시키는 데, 상당히 큰 근력이 필요하다. 어깨 근육과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어깨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근육통이나 인대파열을 불러올 수 있다. 철봉 운동도 어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깨 탈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어깨가 탈구되었을 때 임의적으로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하도록 한다. 반면,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 손으로 잡고 돌리는 운동기구인 핸들돌리기는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핸들돌리기는 대체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핸들을 아주 천천히 돌리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관절범위까지만 운동을 하도록 한다. 따뜻한 팩으로 마사지 후 수건, 봉, 우산 등을 이용하여 모든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도 좋다. 수건으로 등을 닦듯이 또는 벽을 밀어 올리는 동작으로 어깨 관절의 움직이는 범위를 조금씩 늘려 주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운동은 점차 굳어지는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고, 약해진 어깨 근육을 강화 시켜 주며, 통증을 줄여 준다. 참포도나무병원 심동식 원장은 “그러나 어깨 관절을 너무 무리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움직이는 범위를 조금씩 늘리도록 한다”며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얼굴 황금비율 갖춘 연예인은 바로 OOO

    얼굴 황금비율 갖춘 연예인은 바로 OOO

    시대와 문화에 따라 미인의 기준은 다르지만 한 가지 동양과 서양의 비슷한 미인의 기준의 수치가 있는데 바로 얼굴의 황금비율이다. 전문가들은 황금비율의 수치는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이 끝나는 선까지 비율이 1:1:1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한다. 얼굴 상부의 40%를 차지하는 이마비율과 모양은 황금비율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한다. 좌우 대칭, 황금비율 등을 기준으로 얼굴 각 부분의 위치나 크기 등을 도안으로 ‘황금마스크’란 틀을 만들었을 때 김태희, 이영애, 한가인이 기준에 딱 들어맞았다고 한다, 최근 사극으로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태희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사극의 여배우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선을 끄는 것이 바로 올백으로 단아하게 빗어 넘긴 이마선, 즉 헤어라인이다. 사극 드라마 속의 여배우들은 신분에 상관없이 초승달헤어라인이 필수조건이다. 만약 M자 이마나 넓은 이마의 소유자라면 아무리 빛나는 외모를 가졌다 해도 사극 드라마에서 빛을 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넓은 이마, M자 이마, 각진 이마 때문에 고민이라면 헤어라인교정을 통해서 황금비율로 거듭날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을 통해서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을 교정함으로써 황금비율에 가까운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 헤어라인교정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교정을 원하는 이식부위에 옮겨 심는 모발이식 수술이다.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서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이식 후에는 평생 빠지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모제림 성형외과 김은영 원장은 “이마가 넓거나 또는 M자 모양의 이마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앞머리로 가리지만 지금은 예쁜 헤어라인을 갖기 위해 모발이식을 당연시 여기는 추세이다.  머리를 넘겼을 때 인위적이지 않은 잔머리와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가장 얇은 머리카락이 1개 있는 모낭을 채취하거나 목덜미 쪽의 모발을 비절개법으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에 잔머리처럼 단계적으로 이식해야 한다. 또한  밀도를 촘촘히 하는 슬릿과 모발의 방향과 모낭손실을 줄이는 식모기의 혼합사용을 사용하면 만족할만한 헤어라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00
  • 이닦기 싫어하는 아이, 치아송 동영상 보여주세요!

    이를 닦기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노래를 들려주고 즐겁게 따라서 같이 이를 닦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333치아송’이라는 UCC와 동영상이 나왔다. 333치아송을 틀어놓고 이를 닦으면 꼼꼼히 이를 닦게 되는 효과도 덩달아 보게 된다. 333치아송은 충치나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이 필수적이며,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동안 이를 닦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는 의사 황병기 선생이 이 노래와 함께 칫솔질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상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를 수 있게 경쾌한 셔플리듬과 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과거 황병기 의사가 만들었던 동요형태의 ‘333치아송’을 가요 형태로 각색한 것이다. 이 동영상에는 탤런트 이파니가 출연해 올바른 칫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어린이집이나 초, 중, 고등학교에 무료 배포돼 구강보건자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7:59
  •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5/27 16:58
  • 수원 튼튼병원, 6월 개원“척추 관절치료의 원칙과 소신 지키겠다”

    수원 튼튼병원, 6월 개원“척추 관절치료의 원칙과 소신 지키겠다”

    수원 튼튼병원이 내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개원할 예정이다. 망포역 골든스퀘어 2~6층에 위치하며, 100병상 규모이다. 척추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10명의 전문의가 진료한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비수술치료센터, 운동치료센터를 통해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진료실 간 짧고 체계적인 동선을 구축해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치유와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에도 신경을 쏟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1:55
  • [건강단신]JW중외제약-쥬가이제약, 통풍치료제 임상 계획 승인

    한-일 양국의 제약사가 공동 투자한 첫 번째 글로벌 신약 개발이 본격화된다. JW중외제약은 일본 쥬가이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URC102정'은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에 대해 유효한 약물로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전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통풍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국인과 백인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7 10:53
  • 만 3세 안된 아기에게 견과류 주지 마세요

    만 3세 안된 아기에게 견과류 주지 마세요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견과류가 36개월 미만의 아기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어느 날 저녁 제대로 쉬지 못하는 딸아이를 업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은 최영미(가명, 33)씨. 도착 당시 아이는 호흡곤란으로 얼굴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 의료진들은 급히 응급처치로 목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했으나, 아이는 흡입성 폐렴으로 열흘이 넘도록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다. 원인은 평소 최씨가 15개월 된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챙겨 먹이던 호두였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원 교수팀의 조사에 의하면 2010년 이후 이물흡인(Foreign Body Aspiration)으로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은 30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36 개월 미만의 영유아였고, 그 중 약 80%가 땅콩과 호두 등과 같은 견과류가 원인이었다. 견과류 등의 이물흡인 환자의 20%는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미국 소아과 교과서에서도 4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입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물 흡인으로 인한 기도폐쇄의 위험이 높다고 명시하고, 견과류와 같은 음식을 먹일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원 교수는 "땅콩과 호두 같은 견과류가 기도로 흡입되어 상기도가 폐쇄되면 산소공급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능하고 폐쇄가 지속되는 경우 장기 손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장기손상은 주로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뇌, 신장, 간, 심장 등에 발생하며 심할 경우 생명이 위험하거나 회복되더라도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 대부분 응급 수술을 통해 전신마취 하에 기관지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상부기도에 있는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인한 저산소증으로 생명 유지에 치명적이거나 다른 장기에도 손상을 가져오는 등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또한 특히 견과류 등이 기관지에 들어가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염증이 생겨 폐렴 등 폐실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김교수는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사례 들린 듯이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면 이물흡인을 의심해야 한다"며 "이 경우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을 수행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로 내원하라"고 말했다. 또한 "36개월 미만의 어린 아이에게는 땅콩 및 견과류를 먹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51
  • 뇌 정보 흐름 분석해 공통된 마취 메커니즘 규명

    뇌 정보 흐름 분석해 공통된 마취 메커니즘 규명

    한・미 공동연구팀이 뇌 정보 흐름 분석으로 마취제들의 공통 메커니즘 규명에 성공했다. 전신마취 시 뇌 정보의 흐름이 억제되면서 사람의 의식이 사라지는 신체 현상을 일관되게 확인함으로써, 마취에 의한 의식의 소실과 회복은 결국 뇌의 정보 흐름에 의해 일어난다는 마취의 공통된 작용 메커니즘을 밝힐 수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노규정・구승우・최병문・백승혜 교수팀과 美 미시건 의대 이운철・조지 마샤 박사 공동연구팀은 케타민, 프로로폴, 세보플루란 등으로 전신마취한 수술 중 환자 48명의 뇌 정보 흐름의 방향과 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두엽에서 두정엽 방향으로의 정보 흐름이 억제되는 순간 사람의 의식도 사라진다는 공통된 변화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분자구조나 신경생리학적 특성이 현저히 다른 수면제나 마취제일지라도 전두엽에서 두정엽 방향으로의 정보 흐름을 억제함으로써 사람의 의식을 없앤다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메커니즘은 특정 약물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수면제, 마취제에 의한 의식 소실의 공통된 작용 기전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마취에 의해 사람의 의식이 소실되고 회복되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식이 소실되고 회복되는 사이의 중간 과정, ‘무의식의 깊이’도 뇌 정보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수술 중 돌연 각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도 열게 됐다.
    마취통증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45
  • 혜박 다리 길이, 나도 '우월한 기럭지' 만들어 볼까?

    혜박 다리 길이, 나도 '우월한 기럭지' 만들어 볼까?

    모델 혜박의 다리 길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iam_hyepark)에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혜박은 의자 앞으로 다리를 쭉 뻗고 있다. 앉아 있을 뿐인데도 상체에 비해 다리가 길어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앞에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금 멀리서 잡았지만 이 역시 혜박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담겨 있다.다리 길이뿐만 아니라, 여름이 다가오면서 ‘각선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리 길이는 늘릴 수 없지만 각선미는 개인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 각선미를 위해서는 간단 다리체조가 도움 된다. 계단을 오를 때 발 끝에 체중을 싣고 올라가면 쓰지 않았던 종아리 근육을 쓰게 되면서 다리라인을 매끄럽게 할 수 있다. 걸을 때는' 파워워킹' 자세로 보폭을 넓게 해 다리의 모든 근육을 움직일 수 있도록 활기차게 걸으면 칼로리 소모도 높고 다리라인도 예뻐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10:05
  • SNS 잘 보면, 자살 위험 보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팀은 다음소프트와 공동으로 자살예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일기예보로 날씨를 예측하듯 자살위험성이 높은 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연구팀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자살 통계와 그동안 자살과 연관 있다고 알려진 물가, 실업률, 주가지수, 기온, 유명인의 자살 등의 데이터를 비롯해 SNS에서 자살과 관련된 단어 1억5000여 만 건의 빈도를 결합해 분석했다.이 프로그램을 2010년 자살 통계에 적용했더니 정확률이 79%였다. 김도관 교수는 “유명인사의 자살이 실제로 모방자살로 이어지는 베르테르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으나, 사회적 지표와 SNS 빅데이터를 이용한 자살 예측 프로그램은 아직 없었다”며 “무엇보다 개인적 지표인 SNS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살을 예측할 수 있게 됐고, 향후 빅데이터를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할 경우 예측 정확도를 90%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7 10:02
  • 휴가 앞두고 몸매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휴가 앞두고 몸매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휴가철을 대비해 몸매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다섯 가지를 기억해두자. 탄탄하고 보기 좋은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주 7회 이상의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체중감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조절과 운동, 그리고 반드시 ‘휴식’이 동반돼야 한다.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겠다는 무리한 결심은 지속성이 떨어져 꾸준히 하기 힘들 뿐 아니라, 오히려 근육의 손실까지 초래해 운동의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운동은 주당 최소 3회, 최대 6회 정도가 적당하다. 또, 주 3회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3일 연속으로 하다가, 3일 연속 쉬는 것은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3일을 한다면 격일제로 하고 6일을 운동한다면 3일을 운동하고 하루 쉬고 3일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예쁜 발' 원한다면 발톱 '이렇게' 깎으면 안 돼

    발은 항상 신발 속에 있기 때문에 더럽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우리 몸을 평생 지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건강하고 예쁜 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 앞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신발이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굽은 5cm 이하가 좋고 굽이 높은 신발을 꼭 신어야 할 때는 하루 2시간 이상 신지 않는다. 저녁 때가 되면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신을 구입할 땐 가급적 저녁 때 신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균형감각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목을 자주 삐는 이유는 균형 감각 저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점차 균형 감각이 저하돼 쉽게 넘어지고 뼈가 골절된다. 때문에 항상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 감각 훈련해야 한다. 하루에 만보씩 걸으면 발 건강은 물론이고,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만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발톱을 옆으로 파면서 깎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발톱 중에서도 엄지발톱을 파면서 깎으면 발톱 옆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발톱 염증으로 발가락 전체에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발톱의 양쪽 모서리를 파서 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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