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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방 전면 금연…청소년 목 건강엔 청신호

    보건복지부가 지난 8일 전국의 모든 PC방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흡연의 직간접 폐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PC방 내 흡연은 흡연자에게는 비극일지 모르지만, 비흡연자에게는 분명 희소식이다. 하지만 흡연의 폐해를 생각하면 모두에게 이로운 조치이다. 담배의 독성을 결코 만만히 볼 게 아니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는 담배가 공기 중에서 타면서 나는 '부류연(85%)'과 흡연자가 필터를 통해 들여 마시는 '주류연(15%)'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부류연의 독성화학 물질 농도가 주류연보다 2~3배 정도 높다는 데 있다. 연기의 입자도 부류연이 더 작아서 이를 들여마시면 폐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들어간다. 흡연자의 배우자가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부류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PC방을 주로 찾는 청소년들에게 담배 연기는 신체 건강은 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참 변성기에 담배 연기에 많이 노출이 되면 성인이 된 후 자신의 본래 목소리까지 변색될 수 있다. 변성기는 성대인대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목소리 생성에 가장 기본적인 구조물인 성대인대가 손상을 받으면 성대에 상처가 생겨서 영구적으로 목소리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성인이 된 후 성대 이물감과 건조함을 느껴 자신의 본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11:16
  • [건강단신]하호균 교수, 대전튼튼병원 명예병원장 취임

    하호균 전 건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전튼튼병원의 명예병원장으로 취임한다. 하호균 명예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공의를 수료하고 동 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건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신경외과장을 거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장, 부속병원 신경외과장, 의무부원장등을 역임했다. 하 명예병원장은 2000년 동아일보와 의사들이 직접 뽑은 척추질환 및 신경외과 부문 우리시대 최고 명의로 선정되었으며, 류마티스 경추질환에 대한 내시경적 경비강 치상돌기 절제술(두개경추이행부, 즉 치아모양으로 변형된 2번 목뼈가 뇌줄기를 압박하는 질환에 안전한 치료를 위해 내시경을 코로 삽입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법)을 시행한 최초의 아시아 신경외과의사이다. 또 국내에서는 척추종양에 미세현미경과 내시경을 동시에 이용한 최소침습술(절개를 최소화하는 수술법)을 가장 먼저 성공 보고했다. 특히 경추디스크나 협착증에 대하여 고정술을 시행하지 않는 미세수술 분야에 국내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10 10:48
  • 국내 산부인과 교수, 유명 해외 학회서 초청 강연

    국내 교수가 해외 산부인과 학회에 참석해 초청 강연을 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오는 6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제11차 세계모체태아의학회(XI World Congress Perinatal Medicine)에서 “양막파열과 자궁경부무력증(Premature ruprure of membrane and Cervical Insufficiency)”을 주제로 치료방법, 수술성적에 대해 강연을 한다. 세계모체태아의학회는 2000명 이상의 전 세계 산과 의사들과 소아청소년과(신생아) 의사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이 학회에서는 매년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산과질환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근영 교수는 작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제 23차 유럽주산기학회(European Congress XXIII Perinatal Medicine)에서 "Do we need cerclage"와 “How can we improve the outcome of cervical insuffiicency?'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으며 이어서 오는 11월 13일 ‘조산과 미숙아’를 주제로 열릴 예정인 제10차 Hallym-NYP symposium에서 “Cervical Insuffiiciency; Obstetrical Challenge"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등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유럽 모체태아의학회와 일본 모체태아의학회, 아시아 태평양 모체태아의학회 등 해외 여러 학회에서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특강을 열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0 09:17
  • 관절 너무 아픈데 통풍 아니라고?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많은 상태에서 육류를 많이 먹거나, 심한 운동을 하면 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술과 육류를 전혀 먹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통풍 증상이 올 수 있다. ‘가성통풍’이다. 가성통풍은 말 그대로 ‘거짓통풍’이다.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일반적인 통풍과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요산이 아닌 칼슘(결정체)이다. 그러나 칼슘이 관절에 왜 침착되는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혈액 속 칼슘 수치가 높다고 해서 침착되는 것도 아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가성통풍에 걸리는 것 또한 아니다. 다만, 통풍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통풍은 통상 70%가량이 엄지발가락에서 시작된다. 다음으로 흔한 부위는 무릎이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무릎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또 통풍은 40~50대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10배가량 많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7배가량 많다. 노년 여성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릎에서 나타나는 가성통풍은 퇴행성관절염과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두 질환은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 퇴행성관절염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부터 아팠는지 모른다. 또 몸 상태나 기온(날씨) 등에 따라 경중이 다르다. 반면, 가성통풍은 ‘몇월 몇일부터 아프기 시작했다’고 기억할 정도로 통증의 경계가 명확하다. 또 한 번 통증이 오면 통증 부위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며 붓고 열이 난다. 가성통풍이 확인되면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다. 통풍은 요산의 농도를 조절하지만 가성통풍은 따로 이러한 약은 없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만성으로 진행된다면 퇴행성관절염과 동반된다. 이 때에는 인공관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도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0 09:16
  • 여름철, 체온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사람은?

    여름철, 체온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사람은?

    건강한 성인은 겨울에 열을 보존하고, 여름에 열을 발산함으로써 적정체온(36.5~37도)을 유지한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 처해있거나, 특정 연령대인 경우 체온조절능력이 일반 성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은 적정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노인 나이가 들면 뇌의 체온조절 메커니즘이 노화되기 때문에 노인은 온도변화에 비교적 둔감하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는 “일반 성인은 더우면 목이 마르고, 뜨겁다는 것을 느끼지만 노인은 이러한 변화에 둔감하므로 비교적 잘 못 느낀다”며 “그래서 이러한 경고증상 없이 의식이 혼미하고, 구역질이 나는 탈수병 증상이 곧바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노인은 37도 이상에서는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고 생각지 말고, 의식적으로 하루에 1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무더위에 외출했다가 돌아왔다면 찬물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신생아는 성인보다 피부가 얇아서 외부온도에 민감하다. 또 절연체 역할을 하는 몸속 피하지방이 부족해서 체온조절능력도 떨어진다.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조혜정 교수는 “그러므로 에어컨 등을 통해 방안 온도를 25~26도 정도로 맞추고, 땀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습도는 50~60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속싸개로 아기를 싸줄 때는 한 겹당 체온이 0.5~1도씩 올라가므로 한 겹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갑상선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진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을 경우 몸속 신진대사가 빨라지므로 체온이 높아지고 열이 많이 발생한다”며 “이 때문에 더위를 참기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조정진 교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열 생산이 잘 안 된다”며 “이 때문에 몸속 열이 적고 추위를 참기 힘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여름철에 방안 온도를 24~25도 정도로 맞추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겨울철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0 09:13
  • 여름철 고민거리 튼살, 치료법은?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이면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철 노출을 위해 관리해야 될 것은 비단 몸매 뿐 만이 아니다. 살이 빠진 후에 종아리나 허벅지부분에 쭈글쭈글하게 남아있는 ‘튼살’관리도 필수다. 튼살은 팽창선조라고도 하는데 주로 복부, 허벅지, 엉덩이, 무릎 뒤 등의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층이 찢어져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흔히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체내 부신피질호르몬의 증가와 관련이 많다. 따라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사춘기나 임신기에 튼살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도 튼살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 갑작스런 체중증가, 임신, 성장으로 피부가 늘어나거나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 당뇨 등의 만성질환도 튼살의 원인이 된다. 튼살 초기에는 피부 상층부는 위축되고 피부 하층부는 탄력섬유가 소실되어 붉은 선이나 푸른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하게 되고 정상 피부에 비해 낮게 깔리면서 만졌을 때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형태가 된다. 튼살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인데 튼살이 붉은 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에는 치료가 어렵다. 특히 옷을 입어도 드러나기 쉬운 종아리 부위의 튼살은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고 징후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튼살이 생기지 않으려면 갑작스런 체중변화가 없도록 평소 식단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는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거나 튼살 예방 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폭탄주 마시면 빨리 취하는 이유

    폭탄주 마시면 빨리 취하는 이유

    주당 중에서는 처음 한두잔은 소주를 마셔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폭탄주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술을 섞어 마시면 더 많이 더 빨리 취하기 때문이다. 왜 그런걸까?술을 탄산음료처럼 기포를 발생시키는 음료와 같이 마시면 위장의 아랫부분(유문)이 빨리 열려서 위장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마신 술이 빨리 소장에 도달한다. 그 결과, 흡수도 빠르게 일어나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빨리 높아진다. 맥주와 양주를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 그리고 4도 정도의 맥주와 40도가 넘는 양주를 적당량 섞어 마시면 흡수되기 쉬운 상태인 20도 내외의 알코올 도수가 돼 오히려 흡수를 빠르게 하는 측면도 있다. 또 폭탄주는 대개 ‘홀짝홀짝’ 마시는 것보다 단숨에 털어넣을 때가 많다. 술이 취하는 정도는 술 마시는 속도와 비례하는 법. 이와 같이 단숨에 마시게 되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 하더라도 천천히 술을 즐기는 것보다 더 쉽게 취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0 09:00
  • 집중력 높이는 명상, 아무생각없이 10분간…

    집중력 높이는 명상, 아무생각없이 10분간…

    청소년이 10분간 명상을 했더니 심신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졌으며 학습태도가 좋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한국명상 상담학회) 이는 명상을 할 때 뇌의 교감신경계가 안정되고 부교감신경계는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또 뇌 속의 세타파가 감소해 생각이 또렷해지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인지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명상은 특히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두뇌의 구조나 기능, 신경전달물질 모두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명상은 가부좌로 앉아서 복식(단전호흡)을 하며 아침과 저녁 각각 10분 동안 아무생각 없이 지내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주변의 바람, 나무, 봄 햇살을 바라보며 다리를 11자로 한 뒤 발바닥이 지압되도록 걸으면 ‘걷기명상’이 된다. 그 외에 소식으로도 배부른 ‘식사명상’,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 소리는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명상 방법 중 하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흡연자의 애완동물, 암 걸릴 확률 2배 높아

    간접흡연이 사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 연구팀은 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보다 임파종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연구팀은 "고양이들이 스스로 털질을 할 때 털에 묻은 먼지, 그을음, 재, 니코틴 등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젖니 흔들린다고 뽑았다가 영구치 잘 못 나와

    젖니 흔들린다고 뽑았다가 영구치 잘 못 나와

    최근 MBC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셀프 이 뽑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문고리에 실을 묶어 혼자 뒷걸음치며 아랫니를 뽑았다는 것. 준수처럼 젖니를 집에서 뽑는 경우가 많다. 처음 치아가 흔들릴 때는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몇 차례 젖니를 갈다 보면 집에서도 손 쉽게 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흔들리는 치아를 뽑은 이후 정작 치아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결국 치과를 찾는 경우도 많다. 치아가 나오는 상황을 미리 점검하지 못한 채 너무 서둘러 뽑은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흔들리는 젖니는 집에서 빼도 괜찮을까? 아니면 치과에서 뽑아야 할까? 지오치과 김포점 김주형 대표원장(교정과)은 “젖니는 시기와 순서에 맞춰 빠져야 영구치가 순서대로 나오고 공간 또한 확보가 가능하다”며 “흔들리는 치아를 집에서 빼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나 순서, 영구치 결손 등 확인이 필요하므로 젖니가 빠지는 시기에 치과검진은 필수”라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09 09:00
  • 내게 맞는 치아관리법은?

    내게 맞는 치아관리법은?

    6월 9일 ‘치아의 날’을 앞두고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치아관리법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7월부터 스케일링이 건강보험 적용 항목에 들어가면서 오는 치아의 날은 어느 해보다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치아관리법은 스케일링 외에도 다양하다. ‘2080’이라는 말처럼 20세의 건강한 치아를 80세 이상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치아관리법을 알고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주과 박준석 원장의 조언을 통해 세대별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7:30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난 왜 걸리지?"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난 왜 걸리지?"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여름감기는 큰 일교차와 더불어 실내외 온도 차이가 주요 원인이다. 만약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거나 자주 드나들면 콧물과 기침,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다. 여름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유독 심한 게 특징이다. 낮 기온이 더워지면서 일교차뿐 아니라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단기간 증상이 지속되고 별 문제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 감기의 경우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증세가 오래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다른 심각한 질병이 감기로 오인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감기 증세와 함께 설사,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탈수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이 바짝 마를 수 있고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의 일종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에 대한 신체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고, 예방 차원에서 위생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중요하며, 먼지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영양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의 섭취를 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 역시 신체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알맞은 강도로 하고, 땀이 난 경우는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7:30
  •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맛 달랠 때는 뜨거운 밥을 먹어라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맛 달랠 때는 뜨거운 밥을 먹어라

    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화끈거리면서 매울 때는 뜨거운 밥을 먹는 게 좋다. 매운 음식으로 자극된 통증의 감각이, 따뜻함을 느끼는 온각(溫覺)으로 분산되면서 덜 맵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탄수화물과 만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분해되므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따뜻한 밥이나 빵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캡사이신 분해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7:30
  •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이 '능력' 없애려면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이 '능력' 없애려면

    '자고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목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 현미경으로 먼지를 관찰한 듯 세균처럼 생긴 물체가 담겨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것이 있다' 등을 호소하면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다. 비문증은, 안구를 채우고 있는 유리체가 혼탁해져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않아 시야에 검은 점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병이다. 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증상이 생긴다. 비문증은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가 크지 않다. 전문가들은 "비문증은 시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눈 앞에 뭔가 보인다는 것이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며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5:56
  •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위암 발생 예측 진단 가능!

    차병원그룹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팀은 유전체 전문 분석 업체인 테라젠이텍스와 서울대 의대 외과 양한광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한국인 위암 환자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체 불안정성의 유형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위암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133만2422개 전체를 찾아 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또한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돌연변이 9554개도 함께 찾아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Genome Research에 게재됐다.  유전체가 불안정하면 암이 잘 생기는데, 유전체 불안정성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가 바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다. 현미부수체 불안정정성은 특히 위암, 대장암 등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우리나라 위암의 10~15%가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에 의한 위암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미부수체란 인간의 전체 유전자 중 같은 염기가 반복되어 있는 부위를 말하는데 이 부위에 염기가 결손 되거나 삽입된 것이 복원되지 않아 수체의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져 정상적인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못해 암이 발생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은 한국인 위암환자 유래 위암세포 6개의 게놈 분석과 한국인 위암환자 16명의 전사체 해독을 통해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 있는 환자들에서 130만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위암환자의 전사체를 분석을 통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에서 돌연변이 9554개도 찾아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니 이 중 30%의 돌연변이는 모든 환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70% 돌연변이는 각각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이 각기 다른 돌연변이를 분석하면 돌연변이 유형에 따라 암의 전이를 유발하는 돌연변이, 암의 재발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또 항암제 내성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등으로 세분화 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될 경우 개인 맞춤 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또한 현미부수체가 안정돼 있는 위암의 경우에 있어서도 약 29만개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는 밝혀 현미부수체의 돌연변이가 모든 위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성진 소장은 “수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증식을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암세포가 그 만큼 환경의 적응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방법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향후 위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의 치료에 있어서는 유전자 돌연변이 유형에 따른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번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위암의 유전자 조기 진단이 가능질 뿐만 아니라 향후 위암에 대한 맞춤 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1:26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ADHD 강좌

    강남을지병원은 6월 12일 오후2시부터 대강당에서 학부모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 대상으로 'ADHD 오해와 진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대 강남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재원 교수, 방수영 교수와 함께 ADHD의 다양한 모습과 정신과적인 접근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 방법은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gangnam.eulji.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chief_1@hanmail.net) 또는 전화(02-3438-1156)로 6월 11일까지 무료로 신청 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6/07 11:25
  • 렛미남 '가슴 달린 남자'‥ 이유가 뭐야?

    렛미남 '가슴 달린 남자'‥ 이유가 뭐야?

    지난 6일 방송된 스토리온 'Let美人 시즌3'에 출연해 뱃살과 커다란 가슴 때문에 5년간 칩거생활 했다고 밝힌 '가슴 달린 남자' 박진배(21)씨가 화제다. 박씨는 134kg거구에서 68kg으로 감량했는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때문에 '여유증'을 앓아왔다. 박씨는 가슴을 비롯한 전신의 늘어진 살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고, 친구들로부터 왕따, 성추행 등을 당해 가슴 속 상처를 입어 외부와 접촉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전문가 집단의 도움으로 박씨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아이돌 급 외모'로 다시 태어났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1:24
  • 나트륨 함량 많은 다이어트용 시리얼

    나트륨 함량 많은 다이어트용 시리얼

    2주간 하루 1~2회 섭취로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다이어트용 시리얼의 나트륨 함량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소비자문제 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다이어트 시리얼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일반 시리얼보다 최대 2배 이상 높고 열량도 일반시리얼과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곡물 자체 당 외에 첨가당이 들어가기 때문때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덧붙였다.
    건강기능식품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1:22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Tramping)

    가족과 함께 떠나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Tramping)

    아키타현은 뚜렷한 사계절과 일본의 삼대미림(三大美林)이라 일컬어지는 아키타 삼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어느 곳보다 풍성한 자연을 느끼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멋과 맛의 고장이다.  아키타 현에서는 작년 1년 동안 다양한 트레킹 코스와 캠핑장, 엑티비티 등 트램핑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 초청 및 모니터 투어를 통해 ‘아키타 트램핑 가이드북’(표지 포함24p)을 발행, 그린 아키타를 홍보하고 있다. 그린 아키타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7월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아키타현 가쿠노다테, 다자와코 지역에서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이 개최된다. 트램핑이란, 최근 붐을 일으키며 여행의 주요 테마로 자리한 트레킹(Trekking)과 캠핑(Camping)을 조합한 명칭이다.처음 열리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은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며 느긋하게 트레킹도 즐기고 더불어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시라카미 산지를 비롯하여 고산 식물이 만발하는 하치만타이 등 숲의 왕국 아키타는 느긋하게 트레킹과 캠핑, 온천을 함께 즐기며 청정한 대자연을 만끽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여행지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0:06
  • 뜨거운 국물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아 망가져

    뜨거운 국물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아 망가져

    여름철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찬 음료와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그동안 방치한 치아의 시리고 아픈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치아에는 신경이 분포하는데 보통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15~50°C의 범위를 넘어서는 온도에서는 시리거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이가 시린 증상이 심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잇몸이 위축되고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서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따뜻한 음식보다는 찬 음식을 먹을 때 시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치주질환이 있거나 칫솔질을 세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치아과민증이 더욱 심해지는데 차가우면서 딱딱한 얼음이나 빙과류를 씹어 먹는 것이 가장 해로운 조합이다.  극도로 뜨거운 음식 또한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이열치열이라 하여 삼계탕이나 추어탕같이 뜨거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빙과류나 과일 등을 섭취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면서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긴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균열이 있는 치아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를 '균열치증후군'이라 하며 중년 이후 남성 어금니에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온도차가 심한 음식은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한다. 이처럼 이가 시린 증상이나 통증을 오래 방치하면 치아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 내에 진료를 받는 게 현명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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