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하호균 교수, 대전튼튼병원 명예병원장 취임

하호균 전 건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전튼튼병원의 명예병원장으로 취임한다. 하호균 명예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전공의를 수료하고 동 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건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신경외과장을 거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장, 부속병원 신경외과장, 의무부원장등을 역임했다.

하 명예병원장은 2000년 동아일보와 의사들이 직접 뽑은 척추질환 및 신경외과 부문 우리시대 최고 명의로 선정되었으며, 류마티스 경추질환에 대한 내시경적 경비강 치상돌기 절제술(두개경추이행부, 즉 치아모양으로 변형된 2번 목뼈가 뇌줄기를 압박하는 질환에 안전한 치료를 위해 내시경을 코로 삽입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법)을 시행한 최초의 아시아 신경외과의사이다. 또 국내에서는 척추종양에 미세현미경과 내시경을 동시에 이용한 최소침습술(절개를 최소화하는 수술법)을 가장 먼저 성공 보고했다. 특히 경추디스크나 협착증에 대하여 고정술을 시행하지 않는 미세수술 분야에 국내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