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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중독증 판별하는 새 방법 나와 …"감별률 96%"

    임신부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임신중독증의 발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임신중독증은 산모가 고령이거나 과체중인 경우,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기존에 콩팥에 질환이 있거나 혈압이 높은 경우, 루푸스 병을 앓는 경우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산모가 경기를 하거나 콩팥이나 간 기능이 악화할 수 있고, 혈소판이 떨어지는 혈액 응고 상태가 올 수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 산부인과 루시 채팰 교수팀은 임신중독증을 확인하기 위해, 임산부의 혈중 태반 성장 인자(PIGF;placental growth factor)를 이용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 혈압 검사와 소변 검사 방법보다 훨씬 정확하고 15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임신중독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 결과 2주 이내로 분만을 해야 하는 심각한 임신중독증 환자들은 혈중 PIGF 수치가 낮았고, 감별률이 96%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루시 채팰 교수는 “현재 임신중독증을 판별하는 방법으로는 장기에도 손상을 주는 임신중독증을 판별할 수 없다”며 “새롭게 개발된 방법이야말로 고혈압을 동반하는 임신중독증에 걸린 여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장혈관학술지(Circulation)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09:00
  • 몸에 좋은 반신욕이 '독' 되는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사우나, 찜질방, 반신욕 등이 인기가 있다. 그 중 따뜻한 물에 몸을 허리 정도까지 담그는 반신욕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해서 성인 여성이나 중장년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반신욕은 '상체는 차갑게, 하체는 따뜻하게 한다'는 원리를 둔 목욕법으로 반신욕을 하면 따뜻한 물 쪽에 담근 몸 아랫부분의 혈액은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몸 윗부분의 혈액은 아래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다.  하지만 반신욕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70세 이상의 노인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의 과도한 반신욕은 자칫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는 42℃ 이상의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혈관이 이완되고 갑작스럽게 수축되면서 협심증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혈압과 맥박의 갑작스러운 변동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혈압이 올라가면서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뇌출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특히 동맥의 탄력도가 떨어지는 동맥경화증의 경우 이완과 수축으로 인해 완충 효과 없이 자극적일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일 경우도 합병증으로 인한 혈관 손상 가능성이 있어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때문에 반신욕의 효과가 좋다고 해도 노인들의 경우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효병원 신장내과 오숙의 전문의는 “반신욕을 할 때에는 물의 적정 온도와 적정 시간을 체크해가며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온도는 인체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적당하며, 욕조에 있는 시간은 15분 이내로 나오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신욕 전에 물을 마시면 입욕 시 땀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반신욕 후에는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을 방지하기 위한 보온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고령의 노인들의 경우 따뜻한 물에서 잠들기 쉬워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시로 보호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수능 하루 앞두고 숨 막힐 땐 ‘비닐봉지 이용하세요’

    매년 11월 초가 되면 ‘숨이 막힌다’고 호소하며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는 수험생들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중압감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얕은 숨을 빨리 몰아쉬는 ‘과호흡’을 해서 그런 것이다. 수능을 이틀 앞두고 시험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숨을 빨리 몰아쉬는 과호흡을 하면 혈중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중성을 유지해야 할 혈액이 일시적으로 알칼리 상태에 빠진다. 이렇게 되면 숨이 막히는 듯한 증상이 느껴진다. 이때는 구멍을 낸 비닐봉투를 뒤집어쓰고 호흡을 하면 수분 이내 좋아진다. 동시에 심호흡을 길게 하고 손과 발, 이마와 같은 특정부위를 힘껏 수축했다가 서서히 풀어주면 불안감도 어느 정도 사라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수험생 요통 없애는 건강 관리법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 수험생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모두 극도의 긴장 상태가 된다. 찰나의 시간조차 아까운 그들이기에 학업을 제외한 모든 것, 특히 건강조차도 늘 우선 순위에서 제외되기 마련이다. 마라톤 같은 입시에서 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포함한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 앉아 생활하는 수험생들은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력, 특히 목과 허리 근력이 많이 약해져 있다. 불안정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서 생활을 한다면 척추 건강에 더욱 나쁜 영향을 끼쳐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는 안 그래도 힘겨운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 수험생의 목, 어깨, 허리 통증의 원인은 책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과 함께 잘못된 자세가 가장 큰 문제이다. 서울강북 우리들병원 최원철 병원장은 “보통 학생들이 공부하는 자세를 보면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려 어깨가 앞으로 쏠리고 목은 거북목처럼 나와있거나, 엉덩이가 의자 앞에 간신히 걸쳐져 있어 허리와 목에 부담이 가해지는 자세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장시간 반복된다면 척추와 주변 근육이 본래 기능을 잃게 되어 척추를 앞으로 숙였을 때 디스크 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통증이 생기고 척추를 뒤로 젖혔을 때 척추 관절에 부하가 걸려 요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수험생들의 요통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좋은 자세를 취하여 허리에 작용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우선 의자에 앉을 때는 양 발을 바닥에 11자로 닿게 한 후, 엉덩이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엉덩이, 허리, 가슴, 어깨, 머리를 차례로 올려놓는 느낌으로 앉는다. 목은 바로 들고 허리는 바르게 펴 상체를 똑바로 세운다. 엉덩이는 좌판에 밀착하고 꼬리뼈는 의자 깊숙이 닿게 해 척추가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도록 한다. 엉덩이만 의자에 걸친 채 앞으로 숙인 자세는 허리와 목에 긴장성 근육통을 일으키므로 주의한다. 올바른 허리 굽이를 능동적으로 취하기 피곤하면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하거나 허리의 오목 들어간 곳을 쿠션으로 받친다. 또한 자신의 신체에 맞는 책상과 의자를 선택하도록 한다.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해 머리가 책상 앞으로 지나치게 숙여지지 않도록 하고 양쪽 어깨는 책상 면과 수평을, 손과 팔은 책상 높이와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허벅지와 종아리의 이상적인 각도는 90~150도로 의자 높이를 조절한 후에도 발이 바닥에서 떨어진다면 발판이나 두꺼운 책 등을 이용해 발을 받치도록 한다. 간혹 수면 부족으로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서 있을 때 허리부담을 100으로 가정할 때,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25로 감소하지만 앉는 자세에서는 140으로 증가한다. 여기에 허리를 지나치게 구부려 엎드려 자는 자세까지 취한다면 그 부담은 더욱 심해지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10분을 자더라도 편히 누워 자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위해 좋다. 최원철 병원장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게 되면 척추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킨다. 남은 기간 성적향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1시간에 한 번은 허리와 목을 스트레칭하고 허리를 천천히 뒤로 젖히고 2분 정도 걸어 다니다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허리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맨손체조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유연성 체조의 일종으로 동작을 할 때 부드럽고 안정된 자세로, 반동을 주지 않고,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스트레칭된 자세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실시하며 안정된 자세로 10초에서 15초 정도 유지한다. ◎ 수험생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 낀 채 머리 위로 최대한 뻗어 상지 근육을 이완시킨다. 2. 손가락을 깍지 낀 다음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 채 두 팔을 앞으로 곧장 펴고 팔과 등의 상부를 이완시킨다. 3. 턱 아래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목을 들어 턱을 뒤로 서서히 젖히며 이완시킨다. 4. 서서 양손을 엉덩이 위에 올린 채 약간 무릎을 굽히고 천천히 윗몸을 뒤로 젖힌다. 5. 엎드린 채 윗몸과 팔∙다리를 동시에 바닥에서 떼면서 활 모양으로 젖힌다. 6. 누워서 손을 배꼽 부위에 얹고 지그시 눌러주면서 엉덩이를 2cm 이하로 든다. 7. 반듯이 누운 채 팔을 이용해 무릎을 번갈아 가슴 쪽으로 당기고 풀기를 반복한다. 8. 누워서 다리는 쭉 편 채 30도 가량 들었다 6초간 버티고 내리기를 번갈아 해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숨을 제대로 쉬어야 디톡스할 수 있다. 샴푸한 머리가 마르기도 전에 허둥지둥 나서는 출근길은 몇 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 된다. 커피 한잔 마시고 책상 앞에 앉아 조금 있으면 어느새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소화되기도 전에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본다. 배는 더부룩한데 배변은 시원치 않다. 저녁 때만 되면 퉁퉁 붓는 다리는 퇴근길에는 내 다리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보낸 하루,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독소가 쌓이고 배출됐을까?디톡스란 몸에 남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이다. 디톡스를 이야기할 때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고 우리 몸을 정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 마시는 숨에 공기 중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고, 내쉬는 숨에 몸속 이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숨 쉬는 방법에 따라 독소를 더 많이 배출할 수 있고, 반대로 몸속 독소를 완전히 배출시키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곽지혜 원장은 “개인차가 있지만 숨 쉴 때 일반적으로 자기 폐활량의 30% 정도 쓴다. 그런데 폐활량을 100% 활용하면 산소 교환량이 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이 유연해지면 호흡이 저절로 깊어지므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내 몸을 비우는 디톡스 요가디톡스 요가는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내장기관을 자극한다. 이때 호흡을 깊게 하면 근육과 혈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디톡스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휴지통을 비운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하자. 매일 할 엄두가 안나면 적어도 1주일에 3번 이상은 하자.
    다이어트피트니스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7:40
  •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 ‘딸꾹질 할 때는 필요 없겠네’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 ‘딸꾹질 할 때는 필요 없겠네’

    해골 모양의 숟가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해골 모양의 숟가락이 있는데, 눈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설탕을 뜨면 구멍으로 설탕이 빠져나간다. 이 숟가락을 이용하면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7:38
  •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좋아하는 닭똥집, 다이어트에 효과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좋아하는 닭똥집, 다이어트에 효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한데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김희애는 해당 영상에서 “평소 와인 1~2잔 정도는 자주 즐긴다”며 닭똥집, 골뱅이소면 등을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호감을 샀다. 닭똥집, 와인 등은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다.  닭똥집은 100% 근육 단백질로 이뤄졌고, 열량도 매우 낮다. 위염이 있을 때 닭똥집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식후에 3~4g씩 먹으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좋다. 와인을 이루는 포도에는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 와인 속 여러 가지 유효성분으로는 탄닌,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카테킨,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이런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여 준다. 또 안토시아닌은 항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에도 도움이 되는 등 눈 건강에 좋다. 카테킨 역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 또한 강력한 항산화항암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이 암세포의 자살을 촉진시킨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이로울까. 폴리페놀 함량은 포도의 산지, 품종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체적으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많다. 와인 1ℓ당 폴리페놀 함량은 레드와인이 1∼3g, 화이트와인은 0.2g 정도. 탄산가스가 포함된 와인인 샴페인도 레드와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안 된다. 하루 1~2잔이 적당하다. 그 이상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돼 계속 일정 수치를 유지하면서 몸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가고 피로가 쌓이며 발암 위험이 증가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4:36
  • 중고교생 코막힘수술 급증…"집중력 높여 학업에 도움"

    중고교생 코막힘수술 급증…"집중력 높여 학업에 도움"

    심각한 코막힘을 호소하던 10대 청소년 중 비교적 간단한 코막힘 수술 이후 집중력은 향상되고, 피로감은 줄어들면서 학업 능률이 향상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엔 만성 코막힘 때문에 수술 받는 전체 환자 10명 중 2명(18%)꼴로 10대(15~19세) 중고교생 비중이 늘었는데, 비교적 수술치료가 용이한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수술 예약을 잡는 학생들이 30% 이상 늘고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5
  • 여성, 20세부터 성경험…암 유발 바이러스 예방 시작해야

    여성이 20살이 넘으면 자궁경부암 등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경험을 통해 감염되는데, 대한산부인과학회 조사결과 20대 초반부터 성경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이 발병할 수 있다. ◆성경험 대부분 20-21세부터 시작, 이 중 40%는 자궁∙질 관련 질환 치료 경험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최근 서울지역 여대생 503명을 대상으로 자궁건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대생 10명 중 1명(11.3%)은 성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첫 성경험 연령은 20세가 3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21세(24.6%), 22ㆍ23세(각각 12.3%), 19세(8.8%), 18ㆍ24세(각각 3.5%), 25세(1.8%) 순이었다. 대학 입학, 또는 성년을 맞이한 직후인 20-21세에 첫 성경험을 한 여대생이 과반수(58%)로 가장 많았다. 성경험이 있는 여대생의 40%는 질염, 비정상적인 냉,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증, 비정상적 질출혈 등의 증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경험 연령 전후로 자궁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궁∙질 이상증상 있어도 방치, 평균 재발 횟수 5.1회 반면 19~25세 여성이 자궁 건강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심지어 질이나 자궁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방치하거나 임의로 약을 사먹다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흔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여대생 503명에게 자궁∙질 관련 이상증상 경험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여대생 10명 중 7명은 자궁이나 질 관련 이상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증상으로는 심한 월경통이나 비정상적인 생리주기 문제가 가장 흔했으나(62%), 자궁 또는 질 염증이나 감염의 징후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냉과 출혈, 냄새, 가려움증과 같은 직접적인 증상을 경험한 경우도 전체 응답자의 23%(114명)에 달했다. 문제는 증상을 경험해도 대부분은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해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냉, 출혈, 냄새, 가려움과 같은 직접적인 질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한 114명의 여대생 중 대부분(80.7%)은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에 대해 상담 받거나 진료 받지 않고 방치했다고 답했다. 또한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했던 여성(92명 중)의 27%(25명)는 이후 같은 증상 재발을 경험했다. 질환 증상 경험 여대생의 평균 재발 횟수는 5.1회였으며, 80%(92명)은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증상 재발을 경험했고, 5회 이상은 48%(52명), 10회 이상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한 경우도 25%에 달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자궁, 질 이상 증상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재감염으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20대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므로 젊은 여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HPV 감염은 대개 2년 내에 90% 정도가 자연 소멸되지만, 일부 환자에서 12개월 이상 감염이 지속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을 거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발암성 HPV인 경우 지속적인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말했다. ◆매년 정기검진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아야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에 걸쳐 두 번째로 흔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호발하는 부인암 중 하나이다.  매년 약 4000여 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되고, 하루 평균 약 3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윤주희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암이 진행되는 경우 주요 자각증세인 질출혈 및 성관계 후 출혈, 냉대하, 요통 및 복통 등의 자각증세를 호소할 수 있으며, 진행암의 경우 생존율이 조기암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및 더 나아가 성경험 있기 전부터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정기검진과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암이다. 윤주희 교수는, “현재 나와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백신 모두 젊은 여성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16, 18형을 거의 100% 예방할 수 있고, 45형에 대해서도 2가 백신의 경우 거의 100% 예방한다는 보고가 있다”며 “기존에는 전체 자궁경부암의 70% 정도가 16,18형에 의하여 발생하므로 백신접종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최근 2가 백신의 경우 HPV 유형에 상관없이 전체 자궁경부암 전 단계(CIN 3 이상)를 93%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향후 더 많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5
  • '음주·사고’ 이원구 알코올 수치…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

    '음주·사고’ 이원구 알코올 수치…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

    개그맨 이원구가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원구 측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서 이동을 하던 중 사고가 났으며,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이원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57%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코올은 혈액에 그대로 흡수돼 온몸에 흐르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수록 혈중 알코올 농도는 점점 올라간다. 음주운전의 기준인 0.05%는 사고력 및 자제력이 떨어지고, 면허취소 수준인 0.10%일 때는 언어 기능 저하, 0.20%는 운동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0.40이 되면 감각 기능이 완전히 차단된다. 그러다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 및 심장 박동이 제대로 안 이뤄져 사망할 수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크게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술은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뇌의 기능 중, 대뇌 신피질은 이성적이고 판단을 담당하며, 구피질은 감정과 본능을 다스린다. 알코올이 몸안으로 들어가 뇌에 작용을 하게 되면 구피질보다 신피질에 먼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술을 마셔 신피질이 알코올에 의해 정상적인 기능이 억제되면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된다. 대신 구피질의 기능대로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양상을 띄기 쉽다. 따라서 음주 후 운전을 할 경우 평소에 억눌려져 있던 본능이나 금기적 행동 등을 분출하게 돼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3:44
  • [건강단신]뇌졸중 검사 무료로 받아요

    순천향대부천병원은 8일 오후 12시 병원 지하 1층 순의홀 로비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받으려면 7일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예약번호는 032-621-5714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3
  • 폐구균 백신 모든 연령대 접종 가능해져

    폐구균 백신 중 하나인 프리베나13이 18~49세 성인도 맞을 수 있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49세 성인이 맞아도 다른 연령대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후 6주~17세 영유아, 소아청소년의 폐구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프리베나는 이후 50세 이상 중장년이 맞아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상자가 넓어졌고 이번 식약처의 결정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6주~6개월 영아는 접종 스케줄에 따라 4번 맞아야 하며 이전에 맞지 않은 7개월~만 17세 소아청소년은 나이대에 따라 1~3회 맞아야 한다. 18세 이상 성인은 한 번만 맞으면 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2
  •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김치 광고가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에 게재됐다. 최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김윤진과 함께 지난 4일자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 등이 아닌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관심받고 있는 음식이다. 특유의 감칠맛과 건강 효과 때문. 실제로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김치는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가짜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김치를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더니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고,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1:20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전립선암 무료 선별검사 실시

    서울백병원은 11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와 전립선암 선별검사인 PSA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조대연 교수가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전립선암의 특징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치료방법과 조기검진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없이 누가나 참석가능하며 강의 후 전립선암 선별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30
  • '뇌경색' 방실이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은?

    '뇌경색' 방실이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은?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을 딛고 방송에 돌아왔다. 방실이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실이는 과거 녹화장으로 가던 중 갑자기 주저앉으며 쓰러졌고, 이를 과로 탓으로 여겨 가벼이 여겼다가 어느 날 전신마비가 나타나 응급실에 실려가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신경에 손상을 입는 병으로, 대표 증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 두통 등이다. 뇌경색이 생기면 방실이처럼 쓰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이 생기는 등 ‘과로’라고 오인할 수도 있을 만큼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안면 근육이 굳거나 평소보다 두통이 심하다는 것 등의 증상이 생기면 30~40대도 뇌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뇌경색이 생긴 후에는 후유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폐렴 등이 올 수 있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더욱 전조 증상을 알아채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뇌경색 환자의 4~10%가 재발을 경험하며, 재발하는 경우는 처음 뇌경색이 발생했을 때에 비해 후유증이 더욱 심각하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나이와 상관이 뇌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평소 응급 상황 시 가야 할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 재발 시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29
  • 내 나이 서른인데, '신체 나이'는 52세라고?

    내 나이 서른인데, '신체 나이'는 52세라고?

    내 ‘건강 나이’는 실제 내 나이보다 많을까, 적을까? 자신의 건강 나이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 건강 나이는 나이에 따른 신체활동능력과 비교해 신체가 제 기능을 하는지 여부를 계산한 값이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들은 20~90대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트래드밀(러닝머신)을 뛰게 해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데이터를 모았고, 이를 토대로 건강 나이를 개발했다고 최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혔다. 건강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정 시 심박수(30초 측정한 수치의 2배), 허리둘레(cm)를 측정한 후 자신의 성, 나이, 운동 주기와 강도 등을 함께 입력하면 된다. 가령 허리둘레가 86cm(34인치)이고, 안정 시 심박수가 80이면서 운동을 거의 안 하는 40대 여성은 피트니스 나이가 54세로 나온다.  건강 나이가 자신의 나이가 비슷하거나 낮으면 좋다. 예를 들어, 자신의 나이가 40세인데, 건강 나이가 40세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 자신의 나이가 70세인데, 건강 나이가 20세라면 매우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의 울릭 비쉐르프(Ulrik Wisloff) 교수는 “운동 나이가 젊다면 현재와 미래의 건강에 가장 최고의 지표이며, 미래수명도 길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 저널(journal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의해 소개됐다. 건강 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http://www.ntnu.edu/cerg/vo2max 으로, 이곳에서 건강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58
  • 위밴드 수술 합병증 3%‥ 수술 전 '이것' 따져봐야

    위밴드 수술 합병증 3%‥ 수술 전 '이것' 따져봐야

    위밴드수술은 이미 40년 가까이 고도비만에서 시행돼 온 비만치료 방법으로 복강경을 이용해 진행되며 식도 아래쪽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수술이다. 위밴드수술은 적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체지방 위주의 꾸준한 감량효과가 있다. 하지만 위밴드수술도 수술이니만큼 그에 따른 합병증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줄기세포 이용한 황반변성·스타가르트 치료 성공

    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황반변성, 스타가르트 병 치료 효과가 발표됐다. 최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 11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황반변성과 스타가르트 병(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임상시험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팀과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연구팀은 노인성황반변성 환자 2명과 스타가르트 환자 2명을 대상으로 평면부 유리체 절제술(안구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을 원위치 시키는 수술법)을 하고, 망막 공간에 5만개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이식했다. 그 결과, 시력이 어느 정도 좋아지거나 시기능이 호전됐다. 특히 처음에는 시력 0.1 이하의 저시력 환자의 시력 측정을 위해 고안된 시력표에서 1개의 글자만 읽을 수 있었던 환자의 경우, 7개의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좋아졌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는 “추후에 스타가르트는 1명의 환자를, 황반변성은 10명의 환자를 더 모집해 임상을 더욱 심도 깊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수능 D-2, 오늘부터 6시 30분에 일어나야 시험 잘봐

    수능 D-2, 오늘부터 6시 30분에 일어나야 시험 잘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때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내고, 후회 없을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식단과 취침 시간을 조절해 보자. 수험생이 활발한 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알아본다. 6시 30분 이전 기상해야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험 시작시간인 8시 40분보다 2시간가량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대뇌활동이 잠에서 깬 2시간 이후부터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험 당일에만 일찍 일어나면 몸은 깨어있을지라도 뇌가 그렇지 못해 멍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또 졸음이 올 수 있는 만큼 일주일 전부터 규칙적으로 기상하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수능 전날밤 숙면 취하기 위해 기억할 것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전날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난 1년 간 수능을 위해 달려온 고3 수험생이라면 디데이(D-day)를 앞두고 과도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숙면을 취해야 할 수험생이 밤 새 뒤척이다 오히려 피곤한 몸으로 시험장에 앉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수능 전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알아본다. 체크포인트1. 식사 후 가벼운 운동하고먼저 저녁식사는 최소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후 산책이나 빨리 걷기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해 주면 숙면을 취하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되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운동 후 신체가 안정을 찾는데 1~2시간이 걸리므로 잠들기 최소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체크포인트2. 족욕이나 반신욕 도움 돼피로가 쌓인 듯이 찌뿌둥하고 불안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미지근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 준다. 족욕과 반신욕은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다. 15~20분 정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체크포인트3. 수면유도제는 안 먹는 게 좋아잠이 오지 않는다고 섣불리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수면유도제도 두통, 구강건조, 두근거림, 시각이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다음날까지 약기운이 남아 수능 당일 오히려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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