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구균 백신 중 하나인 프리베나13이 18~49세 성인도 맞을 수 있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49세 성인이 맞아도 다른 연령대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후 6주~17세 영유아, 소아청소년의 폐구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프리베나는 이후 50세 이상 중장년이 맞아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상자가 넓어졌고 이번 식약처의 결정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6주~6개월 영아는 접종 스케줄에 따라 4번 맞아야 하며 이전에 맞지 않은 7개월~만 17세 소아청소년은 나이대에 따라 1~3회 맞아야 한다. 18세 이상 성인은 한 번만 맞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