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5:39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5:04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4:10
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4:0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13:25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1:07
한방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4가지로 나눈다. 최근 정상인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체질에 따라 당뇨병 발병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은 아주대 의대 조남한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상인의 10년간 당뇨병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음인과 소양인의 당뇨병 발병률이 각각 7%, 8%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태음인은 BMI(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군이 12%, 높은 군이 13%로 나타났다. 즉, 비만도에 관계없이 태음인의 10년간 당뇨병 발병률은 소음인에 비해 약 79%, 소양인에 비해 약 56%로 높게 나타났다. 태양인의 경우 우리나라 인구의 약 0.2%로 매우 적어 이번 연구에서 제외했다.
이번 연구는 참여자 2460명의 체질을 김종열 박사팀이 체질진단툴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체질진단툴(SCAT)이란, 그동안 한의사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했던 태양인과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가지 사상체질 진단을 안면사진과 체형측정자료, 음성, 설문 등의 4가지 방법을 통해 진단하는 분석툴이다. 그 결과, 소음인 314명, 소양인 876명, 태음인 1270명으로 각각 진단했고, 이를 바탕으로 조남한 교수팀이 체질별 생존분석(Survival Analysis) 기법을 적용해 당뇨병 발병률을 분석했다. 생존분석 기법이란, 통계적 방법으로 어떤 정의된 시점에서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에 대한 확률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특히, 태음인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군과 높은 군으로 세분화시켜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는 강한 영양 저장 능력을 가진 태음인의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만군이 많아서, 체질보다도 비만도가 당뇨병 발생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김종열 책임연구원은 “태음인에게 당뇨병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태음인이 상대적으로 다른 체질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향 때문으로 추측된다”라며 “향후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당뇨병 관련 국제 저널인 ‘Journal of Diabetes Investigation’1월호에 게재됐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3 11:02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1:02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10: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골절'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5년새 약 34만명이 증가하였고(18.2%), 연평균 증가율은 4.3%로 나타났다.
환자는 머리뼈 및 얼굴뼈의 골절이 26.6%로 가장 높았으며, 총 진료비는 넓적다리뼈의 골절이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54.2%, 여성은 약 45.8%로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았으며(1.2배),70대 이상이 17.3%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16.8%, 10대가 15.5%의 순으로 나타났다. 골절은 교통사고, 낙상, 추락, 타박 등이 주요 원인이다. 뼈가 부러진 부위 주변으로 극심한 통증과 압통이 느껴지며, 부종, 골절 부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 및 모양 변형, 근육경련, 감각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골절 치료는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골절 이후에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골절 발생 시, 응급 처치로 환부를 부목으로 고정하여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고, 가능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골절은 뼈가 잘 아물지 않는 노인층과, 성장판 손상에 영향을 받는 성장기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더 큰 문제로 작용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 등 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으므로 외출 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보온에 신경 써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운동량이 부족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하면서 경미한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에서도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다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이므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3 10:53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0:28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09:5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