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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또다시 폭설… '화상' 주의해야?

    동해안 또다시 폭설… '화상' 주의해야?

    동해안에 또다시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17일(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지역에는 아침부터,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낮부터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에 계속되는 폭설에 시민들은  특히 저온화상과 동상을 주의해야 한다. 폭설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소형 전기난로나 전기방석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피부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높지 않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입는 화상을 저온화상이라 한다. 또한, 제설활동 중에는 눈이 신발이나 장갑에 들어가 동상에 걸릴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제설작업을 나갈 때는 장갑이나 양말에 눈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작업 중 젖은 양말이나 옷은 신속하게 갈아입어야 한다. 실내에서는 난방용품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로와 같은 온열기기는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핫팩은 옷 위나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5:23
  •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6가지 솔루션으로 다스린다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6가지 솔루션으로 다스린다

    혈관을 좁히는 추위가 지나가면 혈관 건강의 적신호가 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날이 풀리는 환절기에도 겨울 못지않게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혈압 변동이 심해진다. 혈관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때는 괜찮지만, 이미 혈관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혈관 손상이 가속화되거나 자칫 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또 환절기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데, 요즘은 미세농도가 혈관질환에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창수 교수팀이 국내에서 미세농도에 따라서 뇌졸중 사망자에 차이가 생기는지 7년간 조사한 연구에서 뇌졸중 사망자 수가 사망 이틀 전 미세먼지 농도가 25%씩 증가할 때마다 1.2%씩 올라갔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서 혈액에 들어가면 혈관벽에 쌓여서 염증을 유발하고 혈전(피딱지)이 잘 생기게 하는 까닭이다. 따라서 환절기에도 비만,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혈관 건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7 13:32
  • 스트레스 쌓일 땐 '행복호르몬' 챙겨 드세요

    스트레스 쌓일 땐 '행복호르몬' 챙겨 드세요

    스트레스가 쌓일 때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 상태일 때 분비되는 코티솔이 비정상적으로 식욕을 돋게 하고 단 것을 우리 몸에 요구하기 때문인데, 이때 단 것을 먹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단 것만을 찾다간, 오히려 우울증, 만성피로, 비만에 시달릴 수도 있다. 초콜릿처럼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음식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옥경아 영양팀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17 12:02
  • 골프 칠 때, 자기가 친 공에 눈 맞는 사람 많아

    골프 매니아들이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필드 대신 주로 찾는 골프 연습장.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기가 친 골프공에 맞아 눈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자료 ‘골프공 관련 안구 부상의 특성과 예후’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골프공 안외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 22명 중 자기가 친 공에 맞아 부상을 입은 경우가 8명으로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했다. 이런 사고는 골프 연습장(7명)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야외 필드에서는 1명만이 이 같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즉, 야외에서는 남의 골프공을 조심해야하지만 실내에서는 자신이 치는 공을 조심해야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골프공 안외상의 경우에는 예후 또한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4명 중 1명(22.7%)은 안구 파열에 의한 안구 적출술을 받아야 했다. 또 환자의 절반 정도(45%)가 안와골절, 맥락막 파열, 수정체 부분 이탈, 외상 시신경증, 망막 부종 등으로 인해 결국 법적 실명에 이르렀다. 안과 우세준 교수는 “골프공 안외상은 부상 정도가 환자에게는 굉장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며 “골프를 즐길 때 골프룰과 에티켓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권하며, 더불어 골프연습장들의 안전 관리 또한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안과 학술지인 ‘Eye’ 최신호에 실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7 12:02
  • '아빠 어디가'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숙취에 최고라던데…

    '아빠 어디가'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숙취에 최고라던데…

    어제(16일) 방영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선지 해장국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성빈 양은 방송에서 어른들도 쉽게 먹지 않는 선짓국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음식점에 함께 간 안정환 부자(父子)뿐 아니라 시청자 또한 놀래켰다.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군은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성빈 양은 선지 해장국을 맛있게 먹은 뒤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따봉"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도 자아냈다. 성빈 양이 먹은 선짓국은 소의 피인 선지를 한 번 삶아두었다가 우거지국에 함께 넣어 끓인 음식이다. 숙취해소 기능이 뛰어난 음식중 하나다. 선지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이 알코올 배출을 도우며, 선지 속 단백질이 분해되며 발생하는 펩타이드 역시 알코올 해독작용을 함으로 숙취 해소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선짓국에 들어가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지만 양념을 듬뿍 넣은 선지해장국은 맵고, 짜고, 뜨거워서 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2:01
  • 남잔데 가슴이 크다면…'여유증' 자가진단 해보세요

    남잔데 가슴이 크다면…'여유증' 자가진단 해보세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민 MC' 유재석의 가슴이 놀림을 받은 적이 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유독 튀어나온 가슴 때문이었다. 이렇게 마른 몸의 남성임에도 지방이나 유선의 발달로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쳐지는 증상을 여유증이라고 부른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1:50
  •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덜 자면 우울증까지!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덜 자면 우울증까지!

    지난해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27분으로, 4년 전보다 1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발표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연구 Ⅲ: 2013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통계'에 따른 것이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은 한국인 적정 수면 시간이라고 알려진 하루 7~8시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청소년 시기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정신 건강에 해롭다. 2010년 미국 콜롬비아의대 연구팀이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면 행태가 감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인 청소년이 하루 수면시간이 8시간인 청소년보다 우울증이 생길 확률이 71%나 더 높았으며, 자살 충동을 느낄 가능성은 48%가 더 높았다. 수면 부족은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 최근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이 건강인 1만 316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람의 평소 수면시간이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15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하루 7~8시간 수면 그룹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으며, 5시간 수면 그룹은 7시간 수면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1% 높았다. 사망자 중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 5시간 수면 그룹은 7시간 수면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40% 높았으며, 호흡기계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85% 높게 나타났다. 숙면은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다. 자신의 생활환경이나 습관에 맞는 적절한 수면시간을 찾아 생체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5분 더 자는 습관이 있다▷취침 전 음식 섭취▷활동량 부족▷조금만 졸려도 낮잠 자는 습관▷취침 직전 TV 시청·스마트폰 사용은 숙면을 방해하는 습관이므로 피하자. 키워드 =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0:37
  • 텍사스대 의대 "세계 최초로 인공 폐 만들었다"

    텍사스대 의대 "세계 최초로 인공 폐 만들었다"

    인공 폐가 만들어졌다. 미국 텍사스대 의대 연구팀이 손상된 어린이 폐를 이용해 새로운 폐를 배양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인공 장기로는 그간 인공 간과 기도 등은 만들어졌었지만, 폐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두 명의 어린이의 폐를 이용해 인공 폐를 만들었다. 이식이 어려울 정도로 손상돼 있었지만 조직 자체는 건강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한 어린이의 폐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단백질 물질을 사용했고, 다른 아이의 폐에서는 정상세포를 가져왔다. 이를 복제 액체가 든 어항에 넣고 배양한지 4주가 지나자 폐가 만들어졌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에 만든 인공 폐를 실제로 인체에 이식하기까지는 12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CNN은 이 인공 폐가 제대로 기능을 한다면 1600명이 넘는 폐 이식 대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17 10:24
  • 소화 잘 되는 자세, 몸매 교정 효과까지?

    소화 잘 되는 자세, 몸매 교정 효과까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소화 잘 되는 자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제시된 '소화 잘 되는 자세'에는 고양이 자세·반가부좌·쟁기자세·활 자세 등이 있는데 모두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소화 기능 역시 높여주는 자세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소화 잘 되는 자세 중 '쟁기자세'는 소화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 교정에도 도움을 주는 자세라고 전해진다. 쟁기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자세를 2~3분간 유지한다. 내쉬는 호흡에 등과 허리, 그리고 다리 순으로 천천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활쏘기 직전의 활모양을 연상케 하는 '활자세'는 소화 기능을 도울 뿐 아니라 등과 어깨, 척추를 곧게 피는 데도 효과적이다. 활 자세는 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잡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이마부터 천천히 상테를 위로 일으켜 세운다. 자세를 20~30초간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돌아와 편하게 호흡하면서 마무리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0:15
  • 알레르기·호흡기질환 환자, 눈 내리는날 피하세요

    알레르기·호흡기질환 환자, 눈 내리는날 피하세요

    비는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쓰지만 눈은 그냥 맞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눈이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쓰는 것이 좋겠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산성눈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산성눈은 수소이온농도(pH)가 5.6이하인 눈을 말한다. 산성눈의 산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있다. 2010년 눈의 수소이온농도는 4.7에서 2013년에는 4.6으로 나타났다. 산성눈은 먼지와 뒤엉켰다 증발하면서 공기에 부유물질이 떠다니게 돼 피부와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눈은 대기 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에 의한 질산염과 황산염 성분이 30%로 있다. 황산염은 입이나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설사와 탈수, 위장관 자극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질산염이 체내에 위험한 이유는 구강과 위장관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질산염은 니트로사민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 한 번 내릴 때 대기 오염물질이 눈 속에 더 많이 포함된다. 산성눈이 인체에 해로운 이유다. 또, 눈은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비보다 오염물질이 섞일 가능성이 높다. 제설작업에 자주 쓰이는 염화칼슘도 미세먼지와 함께 호흡기를 자극한다. 제설제가 미세먼지와 섞여 몸 속으로 들어가면 알레르기 비염이 악화될 수 있고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눈이 올 때도 맞지 말고 우산을 써야 한다. 또, 알레르기가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하는 것이 좋다. 우산이 없어 눈을 맞은 경우에는 외출 후 몸을 씻는 것이 좋다. 눈이 그치고 하루 이틀 정도는 가급적 환기를 삼가는 것이 좋다. 제설제와 미세먼지가 눈이 녹은 후에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0:00
  • 햄버거·치킨·피자를 건강하게 먹는 법 있다고?

    햄버거·치킨·피자를 건강하게 먹는 법 있다고?

    최근 '음식의 DIY(Do It Yourself)' 열풍이 불고 있다. 보다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 과정을 위해서다. 이에 따라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음식들이 친건강 적으로 탈바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햄버거·치킨·피자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08:30
  •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를 아시나요?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를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뇌졸중이라고 말하는 증상은 두 가지로 나뉜다. 바로 뇌경색과 뇌출혈이다. 뇌졸중이라는 말로 통합되어 언뜻 같은 말로 오인할 수도 있지만, 사실 뇌경색과 뇌출혈은 원인이 반대인 병이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07:30
  • 작은 가슴, 허벅지·배에 있던 지방 빼내 해결해볼까

    작은 가슴, 허벅지·배에 있던 지방 빼내 해결해볼까

    '작음 가슴'은 대다수 한국 여성이 가지고 있는 신체 콤플렉스다. 이로 인해 성형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지만, 수술 중 통증과 모양의 부자연스러움을 걱정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나온 '물방울형 가슴확대술'과 '퓨어 지방이식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2/17 07:00
  • 미녀가 야수가 되는 병…털 과다증이란?

    미녀가 야수가 되는 병…털 과다증이란?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털 많은 여성들의 남모를 사연이 소개된 바 있다. 증상 자체가 신기하고 희귀해서 방송에 소개된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여성부터 어린이까지 그 환자 수가 적지 않다고 한다. 성인 남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수염이나, 가슴의 털, 턱수염 등이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서 과도하게 자라는 것을 '털 과다증'이라고 하는데, 이 증상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6 11:00
  • 수술 후 바로 걸을 수 있는 '발등뼈 수술법' 나와

    수술 후 바로 걸을 수 있는 '발등뼈 수술법' 나와

    발등뼈 골절을 치료한 뒤 곧바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발등뼈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 금속판을 이용해서 골절 부위를 잇는 금속판고정술과 관절을 통해 강선을 삽입하여 골절부위를 고정하는 역행성 K-강선(의료용 철사)고정술이 시행돼 왔다. 하지만 발등뼈 골절은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부 조직을 절개하는 금속판고정술은 감염 위험이 크다. 역행성 K-강선고정술은 관절을 통해 강선을 삽입하여 관절 손상이 불가피할 뿐 아니라 강선 제거 전까지는 받을 딛지 못하고 관절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족부정형외과 박용욱, 김형년 교수팀이 새로 개발한 '전향적 골수내 강선 고정술'로 14mm K-강선(의료용 철사)의 끝을 3mm와 12mm 부위에서 각각 5도 정도 구부려 준비한 후 골절부위 근처에 삽입하여 골절부위를 고정하는 식이다(사진). 이 수술법은 기존 수술의 단점을 개선,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여 감염 위험을 줄였다. 무엇보다도 수술로 인한 관절 손상이 없어 수술 직후부터 관절운동과 보조기신발 착용 후 보행이 가능하다. 금속판고정술과 역행성 K-강선고정술 보다 회복 속도도 빨라 수술 후 6주면 강선을 쉽게 제거한 후 일반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다. 박용욱, 김형년 교수팀은 2005년 8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총 30명의 족부골절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골수내 강선 고정술'의 임상결과를 2011년과 2012년에 미국정형외과족부족관절학회지(Foot and Ankle International)와 미국족부족관절외과학회지(Journal of Foot and Ankle Surgery)에 각각 발표했다. 또 족부족관절분야 최고 권위의 교과서인'Mann's Surgery of the Foot and Ankle 9th edition'에 수술방법이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6 09:00
  • 폐경 여성,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싱겁게 먹으세요'

    폐경 여성,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싱겁게 먹으세요'

    겨울은 일조량이 적고 신체활동도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폐경 여성의 경우 호르몬 감소로 골격계의 노화현상이 빨라지므로 평소 꾸준한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하다.그런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칼슘과 비타민D 보충·운동 등은 잘 알고 있지만,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5 11:00
  • 늦은 밤 올림픽 볼 때 눈 건강 위해 주의할 점은?

    늦은 밤 올림픽 볼 때 눈 건강 위해 주의할 점은?

    얼마 전 시작한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들이 주로 늦은 밤 진행되며, 밤늦게까지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새벽 3~4시까지 깨어있는 생활 패턴을 의미하는 '소치 타임'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하지만 심야에 TV를 뚫어져라 쳐다봐야 하는 이와같은 행위는 눈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5 09:00
  • 뒤로 걸으면 성 기능 좋아지고 치매 예방된다고?

    뒤로 걸으면 성 기능 좋아지고 치매 예방된다고?

    매일 정오가 되면 서울 청계천과 덕수궁 돌담길은 걷는 직장인들로 붐빈다. 걷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걷기를 뒤로하면 의외로 새로운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7:52
  • 국소 마취의 뜻, 종류별로 '침윤·표면·정맥' 등 다양

    국소 마취의 뜻, 종류별로 '침윤·표면·정맥' 등 다양

    국소 마취의 뜻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소 마취는 환자의 전신 상태에 부담을 덜어주는 마취법이로 유명하지만 정확한 국소 마취의 뜻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국소 마취란 환자의 의식을 잃게 하지 않은 채 몸의 일부만 마취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대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신체 특정 부위를 지배하는 말초신경의 말단에 국소 마취제를 투여해 그 신경이 지배하는 신체 일부의 신경전도를 화학적으로 차단시키는 방식으로 행해진다. 시행하는 국소 마취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국소 마취의 종류에는 눈이나 피부, 점막의 마취가 필요할 때 크림이나 스프레이 형태로 적용시키는 '표면 마취', 주사기로 직접 투여하는 '침윤 마취', 지혈대로 팔을 감아 혈류를 차단하고 국소 마취제를 말초혈관 내로 투여하는 '정맥 마취' 등이 있다. 전신 마취에 비해 별도의 마취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어 호흡기계에 합병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중 깨어있는 환자에게 불안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적용하기 어렵고, 근육 이완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국소 마취의 뜻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4:33
  • 손 저림증 유발하는 질병 4가지…구별법은?

    손 저림증 유발하는 질병 4가지…구별법은?

    요즘 같은 겨울엔 손이 차고 저린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손이 차면 흔히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목·어깨·팔꿈치·손목까지 저릿저릿하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물건을 집을 때 감각이 둔해지는 감각 이상 증상까지 동반되면 병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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