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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하고 폐렴도 유발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하고 폐렴도 유발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을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콧물이 나고 수시로 코가 막히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데다 어린이는 증상을 구분해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는 만성 축농증, 폐렴, 부정교합(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음)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는다.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만성 비염이 있으면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생기고 얼굴 모양이 바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만성 비염은 키 성장도 방해한다. 김남선 원장은 "코막힘으로 몸속 산소량이 부족해지면 세포가 정상 기능을 못 해 어린이 성장이 원활하지 않다"며 "코막힘 탓에 숙면을 못 하면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따라서 비염의 만성화를 막으려면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을 알아뒀다가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열이나 근육통을 동반하지 않는다. 콧물은 맑고 투명하며 끈적거리지 않는다. 또 기침이 아닌 재채기를 한다.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며, 코·눈이 간지럽다는 것도 감기와는 다른 점이다.이비인후과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를 위해 약물, 면역요법 등을 쓴다.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레르기약제로 알레르기 유발 세포를 안정화시키거나, 적은 양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주사 등으로 몸에 넣어 면역력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완치는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몸을 항알레르기 체질로 바꾸는 치료를 한다. 김남선 원장은 "마황·계지 등을 달인 소청룡탕을 먹으면 자율신경이 활성화되고 혈관이 확장된다"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지면 알레르기 물질에 자극받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2
  •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만성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 부풀려 치료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만성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 부풀려 치료

    어린이 만성 축농증에 효과적인 새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이다. 풍선이 달린 가느다란 카테터(시술을 할 때나 약을 몸속에 넣을 때 쓰는 금속 재질의 관)를 콧구멍으로 밀어 넣은 뒤 풍선을 부풀려 좁은 부비동 입구를 넓히는 시술이다. 이 시술을 하면 부비동 주변의 뼈에 살짝 금이 가 입구가 영구적으로 넓어진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원장은 "부비동 입구가 넓어지면 콧속 고름이 잘 배출되고, 점막 염증도 좋아져 만성 축농증이 치료된다"고 말했다.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 걸리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2
  • [건강 단신]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알려드려요 외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알려드려요이화의료원이 21일 오후 1시 30분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유전성 유방암이란?'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여성암 전문의 2명을 포함한 4명이 강의를 한다. 일간지 기자인 유인경씨가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을 주제로 토크쇼도 연다. 선착순 400명에게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무료 종합건강검진권(1명), 유방·갑상선 초음파 촬영권(10명)을 준다. (02)2650-5504아주대병원, 만성 간질환 심포지엄 개최아주대병원은 19일 오전 10시 별관 대강당에서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 등 만성 간질환의 치료 대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영양관리, 간이식 대상 질환과 시기, 간이식 수술 및 합병증 등을 다룬다. (031)219-7436유방암 환우·가족을 위한 힐링갤러리한국로슈는 19일 오전9시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유방암 환우·가족을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를 개최한다.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전 접수한 선착순 30명은 아트세러피도 해볼 수 있다. (02)6915-3022
    단신2014/04/16 09:11
  • 술자리서 술 덜 취하는 법, 의외로 쉽네!

    술자리서 술 덜 취하는 법, 의외로 쉽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 술자리는 고역이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친구,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완전히 피하는 일은 쉽지 않다. 술자리에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잘 취하지 않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08:00
  • 안구건조증 때문에 수술까지? 봄철 증상 악화 막으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이 2009년 175만여 명에서 2013년 222만여 명으로 5년간 약 47만명(26.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약 68.5% ~ 68.9%, 남성은 31.1% ~ 31.5%로 여성이 5년간 평균 약 2.2배 정도 높았다. 환자 증가율은 3월에 전월 대비  평균 11.1%로 크게 증가했고, 12월, 8월 순으로 다소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건조한 날씨로 봄·여름에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에어컨 등의 사용으로 수분 증발을 촉진하는 등 주변에 건조 환경을 조성하는 요인들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막을 구성하는 3층(지방·점액·수성층)의 불균형  ▲눈물샘의 손상  ▲눈물통로의 폐쇄  ▲노화  ▲라식수술 등 여러 내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으며 눈꼽이 자주 끼고 충혈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고 안구·전신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각결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황사바람이 심한 봄철  및 냉방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도 건조한 환경을 유발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악화시키고, 장시간의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은 평소보다 눈을 덜 깜박이게 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가중시킨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사용은 산소 및 눈물의 부족으로 건조 증상을 악화시켜 각막염을 초래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약물요법이 있으며, 누관을 인공적으로 막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게 하는 수술요법이 있다. 눈물층의 불균형에 따른 치료방법으로는 수성층(외층)의 결핍으로 인한 안구건조는 인공눈물 점안을, 지방층(중간층)의 결핍으로 눈물증발 증가는  눈꺼풀 염증치료를, 안구의 염증이 주된 원인일 경우 항염증 치료를 시행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 손상을 예방하려면 주위에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냉·난방기의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한다. 독서나 TV시청시 등에는 조금 더 눈을 깜박여 눈물의 증발을 막아야 한다. 눈의 피로가 느껴지면 눈을 감거나 멀리 보기, 눈 운동 등의 눈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을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과 2014/04/15 18:05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 진행 외

    분당서울대병원,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 진행 분당서울대병원이 새로운 로고송을 알리기 위한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을 14일 오후 5시부터 병원 본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플래시몹 행사에서는 50여명에 이르는 교직원이 직접 춤을 추면서 병원의 새로운 로고송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병원의 Teaser 영상 제작 등 기획 행사도 진행됐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플래시몹이 진행되는 동안 고통으로 어두웠던 환자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어려운 치료과정에 있는 환자분들께는 웃음과 희망을 드리고 직원들에게는 자율적 혁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5 18:04
  • '토끼똥' 나온다면 콜라·술 먹지 마세요!

    '토끼똥' 나온다면 콜라·술 먹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는 다 똑같은 변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변비에도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어떤 종류의 변비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즈조선 인턴기자2014/04/15 16:00
  • 기자가 체험해 본 '카페인 프리 데이'

    기자가 체험해 본 '카페인 프리 데이'

    눈 뜨자마자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비로소 하루를 시작하던 기자가 카페인 프리데이 체험에 나섰다.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커피 없는 하루, 말 많고 탈 많던 한 달간의 기록이다. 커피와의 이별 선언 비장했다. 카페인 프리 라이프를 결심할 때만 해도. 커피에 대한 지독한 사랑을 논하자면, 세상의 모든 번거롭고 불편한 것을 싫어하지만 커피 내리는 일만큼은 귀찮지 않다.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핸드밀로 원두를 갈고 드리퍼에 여과지를 끼우고 물을 끓여 직접 커피 내리는 과정을 거쳐야 해도 그저 좋다. 매주 원두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커피가 떨어지는 것만큼 불안한 일이 없다. 휴일 오전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눈곱도 떼지 않고 커피 내릴 준비를 한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커피 한 모금 홀짝거리기 전까지는 수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독한 커피 사랑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중독 수준이다. 늦은 오후에는 의식적으로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선택하지만, 커피를 능가하는 음료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카페인이 커피에만 국한된 성분은 아니지만 커피 외에 다른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기에, 카페인 프리 라이프는 사실상 커피와의 이별 선언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처절하고 처연한 생활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과연 견뎌낼 수 있을까? 무의식과의 싸움 2014년 1월 1일, 1개월의 커피 프리데이가 시작됐다. 새해 첫날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던 프리데이 체험은 누군가 권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불안하게 출발했다. 무의식 중에 커피 한 모금을 홀짝 마셨다. 지방 출장길에 오르던 날 아침에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며 자연스럽게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 주문 후 한 모금 마실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고, 의식조차 못 했음을 고백한다. 어차피 입에 댄 거 눈 딱 감고 마셔버렸다. 그야말로 습관이다. 무의식 중에 담배를 빼 무는 흡연자와 다를 바 없다. 이쯤 되면 ‘카페인 중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카페인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적당량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를 줄여 주고 잠시나마 각성제 역할을 한다. 문제는 중독이다. 카페인 중독은 짜증, 불안, 신경과민, 불면증 같은 증상을 수반한다. 과도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식도역류질환이나 위궤양을 일으킨다. 커피를 많이 마신 날은 속쓰림 증상이 있었고 만성 탈수도 느껴졌다. 커피 없는 나날 의식적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의외의 발견을 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잠에 취해 있거나 피곤함에 찌들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 유독 심해지는 갈증이나 텁텁함이 없어졌다. 만성적인 탈수 증상에서 벗어난 듯하다.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잠자리에 누우면 쉽게 잠들고, 아침에 눈 뜰 때 한결 가뿐해졌다. 일어나기 싫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커피의 빈자리 채워준 너희들, 살찜 주의! 커피 생각이 나거나 입이 심심해지면 다른 음료를 마셨다. 물, 우유, 과일주스, 과일차, 허브티 등. 커피를 멀리하면서 카페에서 주문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은 있다. 고민 없이 커피를 주문하던 때와 달리, 음료 선택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졌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차는 제외, 배부르거나 배고픈 정도에 따라 우유를 넣거나 뺀다. 기분에 따라, 입맛에 따라 당도를 결정하는 등 고려할 게 많아졌다. 평소 즐겨 먹지 않던 우유나 과일주스, 과일차를 많이 마시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다. 체중도 좀 늘었다. 하지만 커피 대신 물을 마시고,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서 “피부가 맑아진 것 같다”는 과찬도 들었다. 커피를 끊은 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커피의 향기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커피 애호가로서,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은 긍정적인 변화다. 카페인 프리 1주일 만에 커피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려 잠 못 이룬 낯선 경험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커피’를 외치던 지고지순한 커피 사랑을 물을 비롯한 다른 음료에게 나눠주는 중이다. 아무리 마셔도 살찌지 않는 물에 대한 애착은 조금 더 커진 듯하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4/04/15 14:26
  • 야콘의 칼로리… 다이어트에 딱! 천연 변비약 효과까지

    야콘의 칼로리… 다이어트에 딱! 천연 변비약 효과까지

    야콘의 칼로리는 얼마일까? 씹으면 아삭아삭하면서 배 맛이 나 '땅속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야콘. 야콘 칼로리는 100g에 57kcal다. 야콘은 낮은 칼로리 덕분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건강 효과도 탁월하다. 2012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결과 야콘 덩이뿌리에는 건강 기능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고, 잎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다. 다만, 야콘은 부피가 크고 소화가 어려운 식이섬유가 많으므로 소화기 기능이 약한 사람은 즙 형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색상이 짙은 야콘즙은 마시지 말자. 고온으로 착즙하는 과정에서 당분이 열에 의해 캐러멜화되어 영양성분 흡수를 방해하고 폴리페놀 성분이 산소와 결합해 갈변하기 때문이다. 즙을 짜면 식이섬유가 남지 않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이나 체중조절을 위해 먹는 사람들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5 14:25
  • 28층 샌드위치,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이유

    28층 샌드위치,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이유

    28층 샌드위치 사진이 공개됐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28층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26가지 재료와 빵 2겹으로 이루어진 총 28층 규모의 샌드위치 모습이 담겨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5 13:54
  • 자전거 잘못 타면 성기능 떨어진다던데… 정말?

    자전거 잘못 타면 성기능 떨어진다던데… 정말?

    자전거 타기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달리기·계단 오르기 같이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길러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하지만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이 모든 건강효과는 누릴 수 없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는 무릎 관절을 손상시키고 요실금 등 배뇨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5 12:00
  • 치즈떡볶이 만들기, 열량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치즈떡볶이 만들기, 열량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치즈떡볶이는 매콤한 떡볶이에 부드러운 치즈가 섞인 음식으로 술안주나 야식으로도 먹기 좋다.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의 열량은 1인분당 304kcal이다. 여기에 치즈까지 올라가면 간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는 기존의 얇고 긴 떡볶이 떡 대신 열량이 낮은 떡국 떡을 사용하고,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의 상승 속도까지 늦출 수 있다. 치즈떡볶이 만들기에는 떡, 고추장, 토마토케첩, 기름 혹은 버터, 다진마늘, 어묵, 양배추, 양파, 피자치즈, 물 등이 필요하다. 재료가 모두 준비됐다면 고추장과 케첩을 2:1의 비율로 섞고 단 맛을 원하는 경우 물엿이나 설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 후,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과 버터를 넣고 다진 마늘을 잘 볶아주면 된다. 마늘 향이 올라오면 그때 양념장을 같이 넣어 볶아준다. 양념장이 다 볶아지면 물 400ml를 넣고 중불에 맞춰 떡과 어묵을 넣은 뒤 양파, 양배추 등을 넣으며 소스를 잘 졸여준다. 마지막으로 소스가 적당량이 될 때 버터 조금과 피자치즈를 넣어주면 치즈떡볶이가 완성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5 11:26
  •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심장에 무리 없었을까?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심장에 무리 없었을까?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의 영상이 화제다. 태어나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 영상에는 네덜란드 놀이공원을 찾은 네덜란드인 리아 반 덴 브랜드(78) 할머니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할머니는 흥분한 모습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15 11:12
  • 여배우의 음료, 자몽주스

    여배우의 음료, 자몽주스

    자몽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좋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펙틴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여배우 고현정과 가수 아이비가 자몽을 사랑하는 이유다.자몽크랜베리주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4/15 10:43
  • GE헬스케어, 차세대 CT 국내 출시

    GE헬스케어가 방사선 피폭을 기존보다 80% 줄인 CT(전산화단층촬영) 장비를 출시했다. GE헬스케어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볼루션 CT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 장비는 스캐너의 회전 속도가 0.28초에 불과해 심장과 같이 빨리 움직이는 장기를 정확히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 범위가 기존(4cm)보다 4배 늘어나 여러 차례 촬영을 해야 했던 넓은 부위도 한번에 찍을 수 있어 노출되는 방사선 량을 줄였다. 스티브 그레이 GE헬스케어 CT총괄사장은 "기존의 기술로는 한계가 있던 심뇌혈관, 간장 질활 환자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며 "진단의 정확성은 높이고 촬영 속도도 빠르며 더 넓은 범위를 촬영하는 등 의료계가 CT에 바랬던 세가지를 한번에 모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장비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승인을 얻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15 10:06
  • 하지정맥류 고주파시술 통증 적고 회복 빨라

    하지정맥류 치료에 고주파시술이 레이저시술이나 혈관제거술보다 통증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0일 열린 하지정맥류 최신치료법 심포지엄에서 미국 UCLA의대 혈관외과 브라이언 드루버티스 교수는 덴마크에서 500명의 하지정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코비디엔의 베네핏 장비를 이용한 고주파치료, 정맥제거술, 레이저시술, 초음파 혈관경화시술 등을 받은 환자들을 1년간 추적관찰했더니 고주파시술이 통증이 가장 적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복귀하는 속도가 가장 빨랐다. 드루버티스 교수는 “정맥제거술은 3~4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레이저는 섭씨 600~1000도의 높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화상의 우려도 있다”며 “섭씨 120도 정도의 열을 일정하게 내는 고주파시술이 보다 안전한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하지정맥류 고주파시술의 국내 임상결과도 발표됐다. 국내 5개 병원에서 고주파시술을 받은 환자 698명을 분석했더니 기존 치료법에 비해 통증은 적고 회복이 더 빠르며 재발율도 낮았다.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는 "하지정맥류 치료에 고주파시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15 09:40
  • 턱관절 장애의 원인, 심리적인 문제도 있다고?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잘못된 습관,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인 잘못된 습관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것, 입을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 등이 있다. 턱을 한 손으로 오래 괴고 있거나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상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안면 외상이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합 부조화, 스트레스·우울·긴장·신경과민 등의 심리적 요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턱관절 장애에 대한 지급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08년 20만 4995명에서 2012년 29만 2363명으로 4년 새 42.6%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환자가 남성환자보다 1.5배 많았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 턱관절 장애 환자 수가 많은 것은 아직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턱관절 장애는 교합 안전장치를 쓰거나 턱관절 소리를 줄여주는 전방 재위치 교합장치를 3~6개월 정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려면 평소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턱 근육을 경직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마사지와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15 09:21
  • 운동으로도 빼기 어려운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해결책은?

    운동으로도 빼기 어려운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해결책은?

    봄기운 물씬 풍기면 날씨에 어울리는 원피스를 입고 싶어진다. 들뜬 기분도 잠시, 겨우내 찐 살 때문에 예쁜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는데다, 셀룰라이트까지 눈에 띈다. 여자의 봄맞이, 셀룰라이트와의 이별을 선언한다. 운동해도 없어지지 않는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는 혈액과 림프 순환 장애로 지방세포와 노폐물이 불규칙하게 뭉친 것을 가리킨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허리 등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에 주로 생긴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진다. 운동으로도 없애기 어려운 셀룰라이트,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빠른 효과 원하면, 지방 녹이는 주사 셀룰라이트는 지방이 축적돼 혈액과 림프 순환이 안 되는 부위에 생긴다. 서수진 원장은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지방이 많이 쌓인 부위의 혈액, 림프 순환과 배출이 원활해야 한다. 지방을 녹이는 주사는 두툼하게 쌓인 지방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지방 녹이는 주사는 주입하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PPC, HPL, 카복시 등 다르게 부른다. 하지만 지방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원리는 비슷하다. PPC 주사 콩에서 추출한 지방 용해 물질을 주입하는 주사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반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용해된 지방은 액체로 변해 땀과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 1~2회 시술만으로 사이즈와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1~2주일마다 3~5회 시술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삿바늘로 찌른 부위에 멍이 생길 수 있고, 약간의 통증과 부종이 2~3일 나타난다. 1회 가격은 5만~20만원 선이다. HPL 주사 주사 약물 종류가 다를 뿐 PPC 주사와 비슷하다. 군살이 많은 부위에 약물을 200cc 이상 주입한다. 약물이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이는 소변으로 배출된다. 2~3일 동안 몸이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다이어트만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체내 지방을 파괴시키는 효과가 있다. 2~3번의 시술로 효과가 나타난다. 7~10일 간격으로 3~4회 시술받는 것이 보통이다. 1회 가격은 7만~30만원이다. 카복시테라피 지방이 많고 순환이 잘 안 되는 부위에 의료용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피하지방 세포를 분해하는 시술이다. 주입된 가스는 지방을 분해하고, 이는 땀이나 소변, 호흡 등으로 배출된다. 피부 진피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1주일에 2~3회 시술받으며, 8회 이상 시술받는 게 일반적이다. 단점은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다.  
    뷰티취재 한미영 기자2014/04/15 09:00
  • 종아리에 배긴 알, 맥주병으로 밀면 빠질까?

    종아리에 배긴 알, 맥주병으로 밀면 빠질까?

    봄철 운동을 시작하면서 종아리에 흔히 '알이 배겼다'고 하는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운동을 오래 쉬었거나 안 하던 사람이 무리했을 경우 생기는 지연성 근육통은 가벼운 운동으로 풀 수 있다. 지연성 근육통은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면서 근섬유의 미세한 파열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보통 운동 후 12시간 이후에 발생하고, 3~4일 정도가 지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흔히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거나 랩을 씌워 다리를 압박하는 민간요법을 많이 사용하지만, 이런 방법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지연성 근육통을 푸는 데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무릎을 펴주고 발뒤꿈치를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각각 10~15초 정도로 해주고, 산책이나 자전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을 자극해주면 지연성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5 08:00
  • 미래 얼굴 예측 프로그램,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것

    미래 얼굴 예측 프로그램,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것

    미래 얼굴 예측 프로그램이 화제다. 미래 얼굴 예측 프로그램은 미국 워싱턴대학교 컴퓨터 공학자들이 만든 것으로,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얼굴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성별·연령별 공통적 변화를 계산해 미래 얼굴을 예측한다. 미래 얼굴 예측 프로그램은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미아나 실종자를 찾는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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