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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채소 영양분 알차게 챙기는 방법

    과일·채소 영양분 알차게 챙기는 방법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위해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최근에도 채소와 과일 섭취 효과를 추적 연구한 결과 하루에 560g 이상 먹는 사람은 조기사망 위험이 42%나 감소한다는 영국 연구결과가 보도되기도 했다. 최소 560g을 먹는 사람은 암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각각 25%와 31% 줄었다. 과일과 채소가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알지만 생과일을 직접 깎아 먹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최근 건조과일이나 주스로 가공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영양학적으로 괜찮을 걸까? ▷'건조과일' 영양분 생과일보다 높아, 당분만 조심하면 간식으로 적합건조과일은 생과일보다 칼륨이나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과일을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일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만 농축이 되기 때문이다. 건조 과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달콤한 맛 때문에 우려를 하지만, 적당한 양만 섭취한다면 부피도 생과일에 비해 작아 간편한 건강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 식품첨가물 및 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말리기만 한 제품은 고유의 맛과 향도 그대로 유지한다. ▷갈아마시는 채소·과일, 체내 흡수 도와줘요즘 만성피로, 생리불순, 체중감량, 소화 장애에 도움이 된다는 '해독주스'와 피를 맑게 한다는 '청혈주스'가 인기다. 이 둘의 공통점은 삶은 채소와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 것. 채소나 과일을 갈아 마시면 칼륨뿐 아니라 구리, 철, 망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체내의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냉동과일' 성분 파괴 적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냉동과일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디저트나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영양적인 측면을 보았을 때에도 생과일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밝힌 조사에 의하면 냉동 브로콜리, 딸기, 완두콩은 비타민 C 함량이 냉장 제품보다 더 높았고, 일부 식품은 냉동 농산물이 5일간 냉장 보관한 것보다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13:00
  • 운동하다 갑자기 멈추면, 빨리 늙는다?

    운동하다 갑자기 멈추면, 빨리 늙는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빨리 늘게 만드는 주범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흡 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온 산소가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탈바꿈 한 형태다. 혈액이 갑자기 빨리 흘러 산소가 미토콘드리아로 한꺼번에 들어갈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산소가 조금씩 들어가면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대량으로 들어가면서 여분의 산소가 활성산소가 되는 것.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일들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02 11:00
  •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대학생·중고등학생 봉사단 모집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에서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봉사단을 모집한다.  먼저 대학생은 청소년을 멘토해주는 ‘늘품’ 멘토링 단원을 모집한다.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학교 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며, 자기 주도적 학습을 도와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서울지역에서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25명을 모집한다. 멘토 사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5월 10일까지 이메일(ylsn@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2014년 5월 17일~2015년 2월까지이다. 문의 (02)3280-7007또한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YLSN 청소년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청소년이 주체가 돼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수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 지원하며, 국회의원 표창장과 각종 기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든 봉사단원들에게는 상장형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25개구, 각 구별 20명 모집을 하며, 5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지원 방법은 인터넷(blog.naver.com/lsn9933)에서 지원한다. 활동기간은 2014년 6월 14일~2015년 1월까지이다. 문의(02)3280-7007 혹은 ylsn@hanmail.net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02 09:51
  • 근력 운동, 헬스장 아닌 집에서 '이것' 하나만 있으면 가능!

    근력 운동, 헬스장 아닌 집에서 '이것' 하나만 있으면 가능!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밴드 운동이 인기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고 몸매 라인을 살리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기구를 이용한 운동이 아니라서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숭실대 국민생활체육연구소가 60세 이상 노인 16명을 탄력밴드 운동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 그룹으로 나눠 8주간 주 3회 1시간씩 운동시켰더니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탄력밴드 그룹과 웨이트 트레이닝 그룹이 각각 0.63초·0.55초 증가했고, 걷는 속도는 각각 1분당 69m에서 76m, 68m에서 79m로 빨라졌다. 운동을 할 때 쓰는 밴드는 일명 테라밴드라고 불리는 엑서사이즈 밴드다. 밴드 운동을 하기 전에 밴드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흠이 있는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한다. 1~2주 간격으로 강도를 올리고, 운동 중 통증이 생기면 강도를 낮춘다. 밴드의 색깔에 따라 강도도 다르다.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노약자 및 어린이는 노란색, 일반 여성은 빨간색, 일반 남성은 파란색, 운동선수는 검정·은색·금색을 선택한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밴드를 마련했다면 근력과 유산소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동작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09:00
  •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발생 위험 94% 높아져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 뇌출혈 발생 위험이 94%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제 뇌졸중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 교수팀이 출혈성 뇌졸중 환자 940명과 정상인 1880명의 직업, 근무시간, 근무 강도 및 교대 근무 여부를 수집해 비교 분석한 결과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대부분이 해당하는 9-12시간 노동자의 경우에도 그 위험이 38%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뿐만 아니라 근무 강도도 뇌출혈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으로 격한 근무를 1주일에 8시간 이상 지속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 발생 위험이 77% 높았다. 이 경우 격한 근무를 1시간만 줄여도 위험도가 30%로 떨어졌다. 또, 사무직에 비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생산직 종사자는 뇌출혈 발생위험이 약 33% 더 높았다. 노동 조건이 출혈성 뇌출혈에 영향을 주는 원인에 대해 김범준 교수는 "노동 강도가 증가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 되고, 혈압이 상승되는 등 생물학적 요인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며 "높은 강도의 노동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점과 고혈압 등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병원에서 치료를 못 받는다는 점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혈압이 있는 사람은 뇌출혈의 고위험군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김범준 교수는“퇴근 후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과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철저한 혈압 관리와 금주, 금연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뇌질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07:00
  • 통증 걱정 싹~ 날리는 '최소 통증 인공관절'

    통증 걱정 싹~ 날리는 '최소 통증 인공관절'

    비만 인구가 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며 퇴행성 관절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오랜 시간에 걸쳐 닳아 없어지며 관절에 손상이 얼어나는 질환이며,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다. 외출이 어려울 만큼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에 변형이 일어날 정도의 말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유일한 인공관절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인공관절은 지속적으로 개발돼 최근에는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졌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던 환자가 모든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로 돌아온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통증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바른본병원 최광천 원장은 "최근에는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져 환자가 느끼는 부담이나 수술 후 통증이 현저히 줄었다"며 "재활이 빨라졌고, 수술 전후 체계적 통증 관리를 통해 만성통증으로의 이행 빈도 역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최소 통증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말초신경 및 중추신경성 통증을 차단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수술 중에도 수술 부위에 국소적으로 통증 최소화 약물을 투여한다. 마취 시에도 통증을 차단하는 약물을 투여해 모든 통증 전달 경로를 차단한다. 최광천 원장은 "이렇게 수술 전과 중간에 통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시행할 경우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의 통증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며 "하지만 숙련된 집도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이뤄져야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5/01 09:00
  • 비타민 알고 먹기

    비타민 알고 먹기

    종합비타민을 챙겨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중요한 것은 다른 이들의 의견에 휘둘리기보다 몸으로 직접 느끼는 효과다. 영양제를 챙겨 먹었을 때 효과를 느낀다면 먹는 것이 옳다.
    건강정보이태경 기자2014/04/30 18:06
  • 침대의 재구성, 라텍스

    침대의 재구성, 라텍스

    잠은 보약이다. 보약은 비싸도 제값을 하니까 먹는다. 좋은 것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라텍스도 써본 사람이 또 산다.라텍스 매트리스, 얼마나 좋기에?누웠을 때 몸이 받는 압력이 부위별로 고르게 분산되어야 불편함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목이나 어깨, 엉덩이처럼 특정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이 너무 세면 온몸이 제대로 휴식할 수 없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뻐근한 이유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몸이 받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몸의 근육과 뼈가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로 숙면할 수 있다. 천연 라텍스는 밀도에 따라 제품 탄성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체형과 몸무게에 맞게 고른다. 미디움(밀도 80~85kg/m3) 타입이 보편적이나, 체형에 따라 최적 밀도가 다르다. 현명하게 선택하려면 매장에서 직접 누워 보고 골라야 한다. 라텍스 매트리스 좋다는 입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직접 써보지 않아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에코홈 최순원 대표는 “우선 베개만 바꿔 보라”며 “베개만 써봐도 천연 라텍스의 효과를 알게 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태경 기자2014/04/30 17:15
  • 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6가지

    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6가지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생활 속 사소한 습관이 본인도 모르게 면역력을 낮추고 있다.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생활습관 6가지를 소개한다. 1 단 음식을 좋아한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임상영양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탄산음료 3캔)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크게 줄어든다. 이같은 현상은 섭취 후 최대 5시간 지속된다. 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하루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만약 소변이 엷은 노란색이면 적당량의 물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커피나 홍차를 마셔도 된다. 3 과체중이다 과체중은 심장, 뇌, 기타 장기뿐 아니라 면역계에도 해롭다. 신종플루로 심각한 증상을 겪는 사람은 대개 체질량지수가 40 이상인 고도비만이다. 과체중은 호르몬 불균형과 염증을 초래하고, 염증은 면역계가 감염과 싸우는 능력을 손상시킨다. 4 오염된 물을 마신다 마시는 물의 청결도는 병에 걸릴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다트머스의대 연구팀이 두 집단의 생쥐에게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비소가 오염된 물과 깨끗한 물을 먹였다. 비소에 오염된 물을 5주간 마신 집단은 면역계의 활동성이 줄었으며 많은 수가 죽었다. 반면 깨끗한 물을 마신 생쥐들은 신종플루에 걸렸지만 완전히 회복됐다. 5 콧속이 지나치게 건조하다 콧물은 감기와 독감에 대한 훌륭한 방어작용으로 바이러스를 실어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 콧속 통로가 건조하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 콧속 건조한 것이 일시적 현상이라면 소금물로 헹군다. 가습기도 도움이 된다. 만일 만성건조증이면 의사를 만나 원인을 알아본다. 6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다 미국심리학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적 스트레스는 면역계의 반응을 약화시킨다. 독감 걸린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30 16:49
  • 절벽 가슴, 물방울가슴성형 받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절벽 가슴, 물방울가슴성형 받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여성미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신체부위는 과연 어딜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가슴'을 꼽았다. 미국성형외과전문의협회(ASPS)에서 발표한 2013년도 통계 자료에도 가장 인기 있었던 성형 수술은 가슴확대수술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가지는 것이 여성들의 로망임을 보여주는 셈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가슴 크기는 A, B컵으로 서양 여성에 비해 선천적으로 작은데도 불구하고 작은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이는 자연스레 가슴확대수술에 관심을 가지게 하지만 수술 후 부작용이나 부자연스러운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 수술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통계상으로는 가슴성형에 관심을 가진 여성들 중 10%만 수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의사와 함께 자신의 신체비율에 맞는 크기와 모양을 체크하면서 계획을 세우면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슴확대수술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물방울 가슴성형'이다. 이 수술법은 윗 부분이 얇고 아랫 부분이 볼록한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넣어 가슴의 크기를 키운다. 원반형 보형물에 비해 보형물의 중심점이 낮게 위치하고 있어 절벽 가슴과 처진 가슴을 가진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절벽가슴 여성이 원반형 보형물을 이용하면 가슴 상부가 볼록해져 모양이 어색해지거나 보형물이 피부조직 바깥쪽에서 만져지는 등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슴확대술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은 절개법의 종류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좋다. 밑선 절개, 유륜절개, 겨드랑이 절개 등이 있는데, 절개 방식마다 남는 흉터가 다르고 장단점이 다르다. 겨드랑이 절개의 경우 내시경 장비에 익숙한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시경 기술로 겨드랑이 절개법을 통해 물방울 보형물을 삽입하면 조직 손상 없이 지혈이 이루어져 피주머니를 차거나 붕대를 감지 않고 일반 스포츠브라 착용 후 당일에 퇴원할 수 있다. 심형보 원장은 "기혼 여성이고 처진 가슴을 가지고 있다면 밑선 절개가 바람직하다"며 "유륜의 직경이 35mm를 넘을 경우에는 유륜절개가 무난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30 16:01
  • 릴라릴라 트레킹화로 편안하게

    릴라릴라 트레킹화로 편안하게

    트레킹은 '서둘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이란 뜻이 있다. 목적지 없이 여유로이 걸으면서 사색하고, 주변 자연을 벗 삼다 보면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발의 편안함이다. 계속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여정 자체가 고통으로 바뀔 수 있다. 트레킹하기 좋은 봄철, 내게 맞는 트레킹화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건강정보이태경 기자2014/04/30 14:59
  • '착한 사람 콤플렉스' 원형탈모 부른다

    남의 말에 거절도 못하고 무조건 "예"라고 노력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의심해봐야 한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는데 집중하고, 화가 나도 꾹 참는 편이다. 그런데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원형탈모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30 14:25
  • 폴리코사놀 제품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폴리코사놀 제품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인기를 얻고 있는 혈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가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은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리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효과를 내서 혈관 건강이 걱정인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이와 똑같은 효과를 검증받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제대로 폴리코사놀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순도, 성분 기준 규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폴리코사놀 가운데 쿠바산 폴리코사놀 제품에 쓰는 원료만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이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을 분리 정제한 것이다. 8가지 알코올이 각각 독특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고, 총 함유량이 90%를 넘어선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아닌 제품은 이 같은 기준 및 규격을 벗어나거나 유사 원료를 쓰며,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발표 자료가 없어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은 레인보우에서 판매하는 쿠바산 폴리코사놀뿐이다. 폴리코사놀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폴리쿠사놀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국내 판매허가를 받지 못한 해외 폴리코사놀 제품이 쿠바산에 대한 효능을 마치 자신들의 것인 양 국내 블로그나 SNS를 통해 홍보하며 해외 구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식약처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68개 기능성 표방 제품을 검사했더니, 12개 제품에서 건강에 유해한 사용 금지 성분이 검출됐다.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기능성 표방 제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해외에서 어렵게 구해서 섭취한 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질 수 있으므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특히 호주에서 인정한 폴리코사놀 제품을 직접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호주 식약처에서 부여하는 'Aust L' 넘버는 건강식품으로서 안전성만 인정하는 번호일 뿐 효능을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또 국내 면세점에서 팔더라도 폴리코사놀의 원산지, 순도, 성분 기준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쿠바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글루코스(Glucose) 및 ALAT 수치가 심각하게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따라서 폴리코사놀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와 순도, 8가지 알코올 성분의 기준 규격과 함께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아 정식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임을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아 정식 수입되는 폴리코사놀을 확인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째 국문으로 제품명, 수입원, 유통기한 등이 누구나 알기 쉽게 포장돼 있는 것 고르기. 둘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한글 로고(그림: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확인하기. 셋째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됨” 같은 기능성 내용이 한글로 표시돼 있는 제품 고르기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4/30 14:23
  • 음식도 궁합 맞춰 먹어야 藥

    음식도 궁합 맞춰 먹어야 藥

    식품에는 각각의 성질이 있다. 이에 따라 궁합이 맞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각각 따로 먹는 것에 비해 뛰어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즐겨먹는 음식들 중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것들을 알아봤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30 13:30
  • 65세 이상 어르신, 등산갈 때 '탈장' 주의하세요

    65세 이상 어르신, 등산갈 때 '탈장' 주의하세요

    봄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노년층이 많다. 적극적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평소보다 많이 사용돼 탈장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노화병이라고 불리는 ‘탈장’, 원인은?  탈장이란 우리 몸의 내장을 받쳐주는 근육층인 복벽이 약해지면서 생긴 구멍을 통해 장이 복벽 밖으로 밀려나온 현상을 말한다. 복벽이 약해지는 원인은 크게 복압의 증가, 복벽 조직의 약화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으며 서혜부(사타구니)나 배꼽 부위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중 복벽 조직의 약화로 인한 탈장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이유는 바로 노화에 따라 복벽근막이나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탈장은 ‘노화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연령에 비례하여 많이 생기는 질병으로 분류된다. 20대 젊은 층의 2-3% 정도에서 서혜부 탈장이 발견되지만, 연령이 증가할수록 탈장 빈도가 증가하여 50대 이상에서는 17% 이상까지 탈장이 발견된다는 보고도 있다. 이처럼 노년층을 위협하는 탈장 위험은 봄철 무리한 등산이나 여행 등으로 근육을 평소보다 많이 사용할 때 발병률이 높아 질 수 있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노년층의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길러 복부비만 등을 예방하고 노화 속도를 늦춰 복벽 조직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라고 조언했다. ▣ 노인층의 탈장, 무심코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 초래  탈장은 외관상 사타구니쪽을 지칭하는 서혜부나 배꼽부위에 혹이 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쉽다. 사타구니쪽에 튀어나온 혹 같은 덩어리를 손으로 밀어 넣거나, 누우면 다시 없어지는 것이 탈장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러나 탈장증세가 있는 노인 중 약 20%가 제때에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 탈장을 방치하면 장폐색 및 장의 괴사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될 수 있다.  민상진 원장은 “발견 즉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더 큰 병을 키워 치료가 불가능 한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최악의 경우 장절제까지 동반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자세한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 탈장 해결책, 복강경 수술이 빠른 회복과 통증완화에 도움   탈장은 구조적인 결함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치유되거나 약으로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다. 수술적 치료만이 탈장의 유일한 치료법이다. 탈장 수술은 위급하거나 복잡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대형병원이 아니라도 복강경시술의 전문인력을 보유한 소화기센터나 외과가 개설된 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수술을 받으면 된다. 최근 탈장수술에는 인조그물(Mesh)를 삽입하는 시술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복수술 보다는 복강경 수술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호되고 있다. 민상진 원장은 “탈장 수술에서 주로 사용되는 복강경 시술법은 수술 후 만성통증의 발생 빈도가 낮고, 작은 구멍 몇 개만을 이용해 수술하므로 통증과 상처가 적어 조기 퇴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탈장의 경우 복강경 시술법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30 11:28
  • 초경 빠른 우리 아이 키는 괜찮나?

    초경 빠른 우리 아이 키는 괜찮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강모(8∙서울 서초구)양은 얼마 전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만져지고, 살이 조금 찐 줄로만 알았던 가슴에도 변화가 생겼다. 냉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선홍색 출혈도 조금 보였다. 강양의 부모는 “몸에 변화가 생기자 짜증도 늘었다”며“너무 어린 나이에 초경을 시작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4/30 10:33
  • “장(腸)에 면역 열쇠가 있어요!”

    “장(腸)에 면역 열쇠가 있어요!”

    《동의보감》에 '장청뇌청(腸淸腦淸)'이란 말이 있다. '장이 깨끗하면 정신도 맑아진다'는 말로,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장이 깨끗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피부가 맑아지는 것은 물론,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허미숙 한의사에게 장청뇌청의 비법을 물어봤다.
    건강정보강미숙 기자2014/04/30 09:55
  • 오늘도 또 설사…뭐 때문이지?

    오늘도 또 설사…뭐 때문이지?

    하루 4회 이상 묽은 변이 나오는 설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사를 겪어도 '뭐 잘못 먹었나보다'고 생각하며 그냥 넘길 때가 많다. 하지만 설사도 종류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다. 설사 지속 기간을 기준으로 원인을 찾는 법과 그에 따른 치료법을 알아본다. ◆급성 설사3~10일 이내에 회복되는 설사는 보통 급성 설사다. 대부분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감염돼 생긴다. 과식, 약제, 버섯류나 비소 같은 독소, 카페인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중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생기는 급성 감염성설사에는 끓인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탈수가 심하거나 영아, 노인인 경우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야 한다.  ◆만성 설사만성 설사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되는 설사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 대표적 예다. 항생제, 심장약, 소화불량 치료제, 제산제 등 약물 부작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약제를 중단하거나 교체하면 설사가 없어진다. 하지만 난치성 질환이 원인이 될 때도 있어,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면 일단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고, 영양 상태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30 09:22
  • 수면무호흡증, 癌 환자 사망률 높인다

    수면무호흡증, 癌 환자 사망률 높인다

    수면무호흡증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해 암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15일자 미국수면의학회지에 실렸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간호대학 연구팀이 397명을 대상으로 1990년부터 20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다. 연구 대상 중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98명, 중증 수면무호흡증(1시간당 숨이 10초 넘게 멈추는 횟수가 15회 이상) 환자는 18명이었다.연구 기간 중 125명에게 암이 생겨 39명이 사망했는데,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암 환자가 증상이 없는 암 환자보다 사망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무호흡증과 암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은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8배 높다고 밝혔다.세포의 산소 부족은 암 원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31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독일의 생화학자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는 "인체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암으로 변한다"고 주장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세포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암 사망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수면무호흡증잠을 자는 도중에 일시적으로 기도가 막혀 호흡이 멈추는 증상을 말한다. 10초 이상 숨이 멎는 증상이 1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날 때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한다. 15회 이상이면 중증이다. 비만 때문에 기도가 좁아져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30 09:13
  • 폐경, 초기 관리 잘하면 '중년의 위기' 아니다

    폐경, 초기 관리 잘하면 '중년의 위기' 아니다

    주부 박모(54)씨는 3년 전에 폐경이 됐다. 얼마 안 지나 폐경 증상이 나타났다.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가 내리기를 반복하고, 땀도 많이 났다. 잠을 제대로 못 자 늘 피곤했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두근거려 외출도 꺼렸다. 증상이 심해지자 박씨는 병원에서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았지만 석 달 만에 끊었다. "여성호르몬제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다. 박씨의 증상은 계속됐고, 손녀까지 돌보게 되면서 안면신경 마비가 왔다. 박씨는 "폐경 초기에 적극적으로 여성호르몬제를 먹고 무리하지 않았다면 안면신경 마비가 오지 않았을 것 같다"며 후회하고 있다.
    갱년기증상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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