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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특보 발효지역, 무더위 사망 원인 '체온 상승' 극복법

    폭염특보 발효지역, 무더위 사망 원인 '체온 상승' 극복법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기도와 강원도 등 일부 내륙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무더위에는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요즘 같은 무더위에 우리 몸은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 그런데 고온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열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체온이 상승하는데, 이는 무더위 사망의 주된 원인이다. 체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심장박출량은 분당 3L씩 증가해 심장에 무리가 되고, 면역세포는 몸에 해로운 독소를 분비해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이때 혈관 내피세포와 조직이 손상되면서 장기 손상으로 이어진다. 특히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는 열 손상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일 때 뇌졸중 발생률은 66%,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은 20% 증가한다. 따라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의 만성 질환자,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나 비만인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노인과 영유아도 고온 환경에 취약한 계층이다. 노인층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서 땀샘이 감소하기 때문에 땀 배출량이 줄어들어 체온을 낮추는 능력과 탈수를 감지하는 능력, 저항성 등이 떨어져 폭염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영유아들은 체온 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아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 질환을 예방하려면 무더운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운동은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물을 섭취하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 등으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이 수분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의 전해질 조성에 이상이 생겨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가볍고 헐렁한 밝은 색 옷을 입는 게 좋다. 야외에서 활동하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생기면 즉시 시원한 그늘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식히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휴식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다. 특히 경련이나 실신,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4:23
  •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보통 '흰 쌀'보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보리에 풍부한 칼슘, 인, 아연, 엽산, 비타민B2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쌀의 4배, 엽산은 16배, 비타민B2는 3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대장암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더 적게 오르며, 혈당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지속한다.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내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당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것이다. 보리는 담황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밀봉한채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보리는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보리로 만든 밥은 쌀로 만든 밥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보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리고구마밥'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4:22
  • 영유아 아토피피부염은 '환경 관리'가 중요

    영유아 아토피피부염은 '환경 관리'가 중요

    자녀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속 끓는 부모가 적지 않다. 우리나라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르는데, 이 중 절반 가량이 9세 이하의 아동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2년에 발표한 자료 ‘연령대별 아토피피부염 진료현황’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료 받은 전체 환자수를 100명으로 놓고 봤을 때, 0-4세 환자가 32.8명, 5-9세 환자가 15.7명으로 전체 환자수의 48.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유아기, 소아기, 성인기 3단계로 나뉜다. 이에 따라 각 단계별로 증상과 피부병변의 분포는 물론 악화 요인도 다르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의 도움말로 어린이 아토피피부염의 특징과 관리법을 살펴봤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1 14:10
  •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18일 방송된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발포비타민에 과도하게 함유된 나트륨성분에 대해 다뤘다. 발포비타민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독특한 맛과 복용의 편의성, 신속한 흡수가 인기 비결이다. 그런데 발포정이 물에 잘 녹고 기포 발생가 발생하려면 나트륨 성분이 꼭 필요하다. 발포비타민 한 알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무려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가깝다. 발포비타민을 한 알 먹으면, 감자스낵 4통을 먹은 것과 같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3:00
  •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름이 제철인 가지는 세포의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부 각화를 예방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놀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위암·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률을 20~30% 정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가지의 암 억제 효과는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지를 구매할 때는 선명한 보라색을 띠고 윤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다. 모양이 구부러지지 않고 바르게 생긴 것이 더 좋은 가지다. 보관은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는데, 이때 온도는 0~5℃를 유지해야 하며, 보관일은 5일 정도다. 가지는 절임,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요리 시 식물성 기름을 넣으면 불포화지방산인 비타민E 섭취에 효과적이다. 여름철에 좋은 가지 요리법을 소개한다. ◇가지 냉국재료: 가지 4개, 대파1/2개, 멸치 육수 6컵, 식초 약간, 소금 약간, 얼음 적당량, 고춧가루 2작은술, 마늘즙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약간요리법: 1. 가지를 5cm 길이로 잘라 그릇에 담은 후 구멍 낸 랩을 싸고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익힌다2. 익힌 가지를 식힌 뒤 손으로 1cm 정도 굵기로 찢어 얼음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3. 대파를 씻어 흰 대 부분만 썬다4. 준비한 가지와 고춧가루, 마늘즙, 간장, 식초,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5. 양념 된 가지에 차게 준비한 멸치 육수를 붓고 대파와 얼음을 적당히 넣은 뒤 식성에 맞게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가지전재료: 가지 1개, 부침가루 약간,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요리법: 1. 가지를 깨끗이 씻어 0.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소금을 뿌린 뒤 10분 정도 둔다2. 절인 가지를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한 뒤 비닐봉지에 부침가루와 함께 넣어 잘 흔든다3. 계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 가지에 계란옷을 입힌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익힌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1:45
  • "같은 사람 맞아?" 화장의 힘 대단… 화장 시 주의해야 할 것

    "같은 사람 맞아?" 화장의 힘 대단… 화장 시 주의해야 할 것

    '화장의 힘'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사진에는 오른쪽 얼굴을 가린 여성이 있다. 그런데 다음 사진에는 '여자'가 아닌 '남자'의 얼굴이 공개됐다. '화장의 힘'으로 한쪽 얼굴만 마치 여성인 것 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그런데 사진 속 남성 만큼은 아니지만 실제로 화장을 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 남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은 입술에 색을 입히는 립 제품, 눈의 윤곽을 뚜렷하게 하는 아이라이너,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위한 비비크림, 마스카라 등이 있다. 과거 '남자라면 스킨만 강하게 발라주면 끝'이라는 시대가 가고 이제는 고운 피부, 깨끗한 피부의 남성상이 트렌드가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화장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야 화장의 힘도 더 커진다. 피부 타입별로 알아두면 좋은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1:12
  • '몸팔팔' 주 원료 PME88멜론추출물, 혈행개선 기능성 개별인정 획득

    '몸팔팔' 주 원료 PME88멜론추출물, 혈행개선 기능성 개별인정 획득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 프리랜서 서모(40)씨는 걱정이 많다. 서 씨의 시아버지는 4년 전 동맥경화에 의한 급성 뇌졸중으로 병원에 실려간 일이 있다. 다행히도 혈전용해제 시술로 수술 없이 상태를 회복할 수 있었지만, 이미 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생활상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서 씨에게는 칠순을 넘긴 시아버지만큼이나 남편에 대한 걱정도 크다. 같은 가족력과 생활방식을 갖고 있는 만큼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11:10
  • 호박 칼로리 낮아… 비타민·미네랄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아

    호박 칼로리 낮아… 비타민·미네랄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호박이 주목 받고 있다. 덩굴채소인 호박은 100g당 24kcal로,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과 식이섬유소가 많아 당뇨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 또 소화흡수에 도움을 줘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에게 좋다. 평소 긴장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호박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출산한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콜라겐을 합성하는 케타카로틴이 풍부해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베타카로틴은 이 밖에도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호박을 고를 때는 몸체가 고르고 윤기가 있으며 연한 녹색을 띄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물기를 없애고 신문지에 싸서 채소실에 보관한다. 호박은 오래 두면 끈적거리는 진액이 나와 물러지기 쉬우므로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다. 호박의 주성분은 녹말로, 날것으로 먹으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반드시 가열해서 먹는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인데, 이는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인다. 팥과 함께 먹으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 B1를 보충할 수 있다. ◇호박범벅 만드는 법*재료(4인분)늙은 호박 500g, 강낭콩 50g, 팥 30g, 밤 3개, 잣 1큰술, 찹쌀가루 1/4컵, 물 3컵, 설탕 1/2컵, 소금 1/2작은술 *과정1.늙은 호박을 8등분해 씨와 속을 긁어내고 껍질을 벗겨 1cm 두께로 썬다.2.팥은 무르게 푹 삶는다.3.밤은 껍질을 벗겨 8등분으로 썰고 잣은 고깔을 뗀다.4.냄비에 호박과 물을 넣어 푹 삶아 으깬 다음 설탕을 넣는다.5.4에 강낭콩, 팥, 밤, 잣을 넣고 찹쌀가루를 넣어 끓인다.6.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0:45
  • "우리가 친구인 이유는"… 소울메이트 유전자 따로 있어!

    "우리가 친구인 이유는"… 소울메이트 유전자 따로 있어!

    '소울 메이트'라는 말이 있다. 영혼까지 이어진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 친구끼리는 유전적으로 공통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 연구진이 매사추세츠주 프레이밍햄 주민 약 1932명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친구 관계를 유지한 1367쌍의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친구 간의 유전적 유사성을 밝혀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0:43
  • '퓨어지방이식술'로 작은 가슴 콤플렉스 극복하자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여름이 괴로운 경우가 많다. 신체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기위해 가슴수술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은 여러 합병증 때문에 꺼렸던 것이 사실이다. 퓨어지방이식술은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어 합병증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여성들에게 관심이 높다. 퓨어지방 이식술은 퓨어그라프트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퓨어그라프트는 지방을 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 동안에는 원심분리 방법을 이용해 지방을 추출해서 사용을 했다. 이 방법의 경우 지방이 많이 손실됐고, 불순물들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아 생착률이 낮아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퓨어그라프트는 이중막을 통해 걸러지기 때문에 불순물이 많이 제거돼서 통증이나 석회화 등 심각한 다른 합병증도 피할 수 있고, 성장인자들이 잘 보존돼 생착률이 높아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말라 지방이 없거나, 너무 큰 사이즈의 가슴성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퓨어지방 이식수술은 하체나 복부에 어느 정도 지방이 있는 사람이거나, 양쪽의 가슴 크기가 다른 사람이거나, 출산이나 다이어트 후 빠진 윗 가슴을 보충하려는 사람 등에 해당한다”며 “아직 일반화 된 수술법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10:42
  • 휜다리 놔뒀더니 관절염 유발? 간단한 수술로 교정 가능

    휜다리 놔뒀더니 관절염 유발? 간단한 수술로 교정 가능

    50대 주부 황모씨는 얼마 전부터 무릎이 시큰거리고 다리가 무거워져 걷기가 벅차 병원을 찾았다. 황씨는 ‘무릎 관절의 O자 변형으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O자로 휜 다리가 관절염의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다리 모양이 콤플렉스였는데, 관절염까지 생겼다고 하니 걱정스럽기만 하다. 양쪽 발을 붙이고 서 있을 때 무릎이 모아지지 않고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증상을 ‘휜 다리’라고 한다. 한국인의 경우 이처럼 휜다리 변형이 많은 편이다. 이는 유전적 특성과 좌식생활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해져 내측 연골이 손상되면서 무릎 사이가 벌어지는 O자형 다리가 된다. O자로 휜 다리는 방치할 경우 무릎 관절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고, 장기간 지속되면 골반과 허리에도 무리가 되어 척추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양쪽 무릎 사이가 많이 벌어졌다면 관절과 척추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무릎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 될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고관절 중심에서 발목 중심을 이은 선을 하지의 축이라고하는데, 보행시 체중이 가해지는 선을 말한다. O자로 휜다리는 축이 무릎의 중앙이 아닌 안쪽을 지나게 된다. 따라서 무릎 안쪽이 체중 부하를 많이 받아 관절연골이 손상되고 관절 간 간격도 좁아지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바른본병원 최광천 원장은 “이 경우 하지의 축을 내측에서 외측으로 옮겨주어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바깥쪽 연골에 체중을 더 부과시켜 관절염을 치료하는 ‘경골근위부절골술’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경골 근위부 절골술은 흔히 ‘휜다리 교정술’이라고도 부르는데, 휜 다리를 교정함으로써 관절염을 치료하는 수술법으로 주로 60세 미만의 활동적인 환자에게 적합하다. 인공관절 없이도 관절염의 치료가 가능하며, 다리 모양 또한 일자로 바르게 바뀌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큰 치료법이다. 최광천 원장은 “경골 근위부 절골술은 수술 3일 후부터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자기 관절을 보존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 및 신체 활동에 큰 제약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수술 시간이 1시간 내로 짧으며 수혈이 필요치 않아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10:36
  • 물놀이 필수품 튜브? 잘못 사용했다가는…

    물놀이 필수품 튜브? 잘못 사용했다가는…

    물놀이 시즌이 돌아왔다. 바닷가·해수욕장·계곡·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그런데 물놀이가 증가하는 만큼,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물놀이를 할 때 안전을 위해 가지고 다니는 튜브가, 의외로 부상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튜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물놀이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튜브 전복 사고, 뼈·신경 손상 발생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조류에 휩쓸러 가거나, 물속에서 튜브가 뒤집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튜브 안에 엉덩이를 걸친 상태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갑자기 큰 파도나 바람에 튜브가 뒤집히면 허리·목의 뼈와 신경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발생한다. 모래사장 가까이에서 누운 자세로 튜브를 타다가 전복되면, 머리가 모래사장에 닿아 목이 과도하게 꺾여 경추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손상 정도가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튜브 전복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으로 사지 마비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0:08
  • 번아웃 증후군 극복법, 일 하다 무기력해지면 명함을 정리하라

    번아웃 증후군 극복법, 일 하다 무기력해지면 명함을 정리하라

    번아웃 증후군 극복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탈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불타오르듯 집중하다 갑자기 불이 꺼진 듯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주로 생각대로 일이 실현되지 않거나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난다. 특히 과도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직장인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하면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0:05
  • 흉터 치료에도 '골든타임' 있다

    흉터 치료에도 '골든타임' 있다

    흉터예방을 위한 치료에도 이른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가령 실밥을 풀고 난 직후나 여드름 치료 직후 등 새로운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기 전에 레이저 치료나 습윤밴드 등을 통해 처치한다면 흉터를 충분히 예방할 수도 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보통 피부가 심하게 찢어지거나 깊게 패여 꿰맨 경우 흉터가 남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흉터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부터 예방적 차원의 흉터치료를 한다면 흉터를 최소화하거나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09:00
  • "혹시, 나 암 아냐?" 마음의 병 만드는 건강 염려증

    "혹시, 나 암 아냐?" 마음의 병 만드는 건강 염려증

    아랫배에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켜 검색창에 '아랫배 아픈 이유'를 검색한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보면 단순했던 증상이 갑자기 심각해진다. 온라인에 나와 있는 '아랫배의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들' 때문이다. 단순히 아랫배가 아팠을 뿐인데, 검색결과를 본 후부터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맹장, 심하면 암 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렇게 자신에 증상에 대해 걱정을 하는 사람들 중, 이에 그치지 않고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증상이 6개월 이상 이어져 우울증 등 마음의 병까지 생기는 것이 '건강염려증'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08:00
  • 여름맞이 반짝 다이어트? '요요' 안 오게 하려면?

    여름맞이 반짝 다이어트? '요요' 안 오게 하려면?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다. 무더운 날씨에 옷의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피서를 위해 수영장을 가면 수영복을 입어야한다. 이렇게 피할 수 없는 노출에 대비해 여름철에는 특히 짧은 기간에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고 목표를 달성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거나 심하면 요요 현상으로 체중이 원래보다 더 증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07:00
  •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브라질에서 '목소리 성형' 받으러 한국 온 이유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브라질에서 '목소리 성형' 받으러 한국 온 이유는?

    브라질 국적의 Antonio Moraes(25세), Gonzalez Caetano(40세), Jo Teixeira(35세) 등이 한국에서 목소리 성형을 받기 위해 브라질 월드컵 기간인 지난 6월 13일, 7월 7일, 13일 각각 입국했다. 이들은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에서 트랜스젠더의 마지막 수술인 ‘음성여성화 수술’을 받았다. 비행시간만 27시간 이상 소요되는 브라질에서 한국까지 찾아오는 이유는 ‘음성여성화 수술’을 통해 굵고 긴 남성의 성대에서 가늘고 짧은 여성의 성대로 바꿔 완벽한 표준 여성의 목소리로 바꾸기 위해서다. 브라질 환자 Gonzalez Caetano는 “예송이비인후과에서 실시하는 수술은 타 수술법과 달리 비절개로 시행돼 피부에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빠르며 자연스러운 여성의 목소리로 바뀌게 된다는 수술결과를 보고 내원하게 됐다”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한국에서도 브라질 현지에서 수술받는 것처럼 스페인어, 영어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방문 결정을 하게 된 이유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들은 일반적으로 수술을 통해 외향적으로 완벽한 여성의 모습으로 바뀌었지만, 기존에 갖고 있던 남성의 목소리 때문에 움츠러들거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인위적으로 가성을 사용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완벽한 여성이 되기 위해 음성여성화수술을 받고 싶어 하지만 과거에는 수술의 결과나 후유증, 부작용으로 인한 수술 결과에 만족할 수 없어 최후의 수술로 보류하기도 했다.  기존의 수술방법은 수술 직후 제한적으로 높은 가성의 소리가 나오고 말하고 있지만 쉰 목소리, 기계음처럼 나오는 등의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해 목소리 수술을 금기시 하는 경향이 있었다. 때문에 환자들은 목소리 수술 시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검증된 수술이 가능한 곳을 찾게 된다. 실제로 예송이비인후과를 찾은 해외 환자들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유튜브, SNS, 트랜스젠더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직접 한국에서 음성여성화수술을 받은 후기와 동영상을 보고 직접 예송이비인후과를 선택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에서 실시하는 음성여성화수술은 김형태 원장이 교수로 재직 당시 직접비절개 음성여성화수술법을 고안해 내어 국내를 비롯 해외 40여 개국의 환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수술 전 평균 목소리 주파수가 137.3Hz에서 수술 후 211.5Hz로 상승해 일반 여성의 완벽한 목소리로 바뀌게 되며, 수술 후 외상의 흉터가 생기지 않고 회복이 빨라 만족도가 높은 수술법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20 08:00
  • 배탈·설사 잦은 여름철 염증성 항문질환 주의해야

    항문질환의 환자들은 더운 여름철이 더 곤욕이다. 여름철 습한 날씨와 땀이 항문 주변을 자극해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 차가운 음식이나 상한 음식 섭취 등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 민병원에 따르면 작년 항문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2208명인데 이중 47%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었다. 치질은 항문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 주요 항문 질환으로는 항문 조직이 튀어나오는 치핵, 항문 주변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치루, 찢어지는 치열이 있다. 특히 치루는 여름철 주의가 필요하다. 치루는 배변을 돕는 점액질을 분비하는 항문샘에 염증이 생겨 곪았다 터지면서 항문 내부와 항문 밖 피부 사이에 서로 통하는 관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서 만성질환이 되는데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쉬쉬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 민병원의 항문병센터 송옥평 원장은 “치루가 생기면 배변 시 항문 안쪽이 따끔거리고 항문 주변에 통증이 생기는데 염증 반응으로 온 몸에 열이 나면서 쑤시는 증상도 간혹 나타나 감기 몸살로 오인하고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며 “증세가 심해지면 치료가 어렵고 치료 기간 또한 길어지므로 몸살 증세와 함께 항문 통증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항문 주변이 붓고 항문 내부의 고름이나 냄새 나는 진물이 바깥 피부 쪽 구멍에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속옷에 묻어 나오는 경우 치루를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치루가 있을 경우 항문 주위 피부가 아프고 통증이 심하다. 곪았던 부분이 터져 고름이 배출되면 붓기가 사라지고 통증이 완화되지만 세균이 증가하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송옥평 원장은 “치루 치료로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적인 치료가 원칙인데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설사를 유발하는 찬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결핵이나 장 질환인 크론병으로 인한 치루 환자는 약 복욕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9 13:00
  • 빠르고 깔끔하게 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

    빠르고 깔끔하게 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

    지난해 대한여드름학회에서 13세 이상 40세 미만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8%가 여드름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이 중 87%는 흉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6%만이 피부과 치료를 받았으며, 81%는 화장품이나 민간 요법 등에 의존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드름 흉터의 경우, 과학적으로 치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민간 요법을 시행하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 여드름 흉터는 치료 기간이 길어서 환자들의 번거로움이 큰 편이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고, 햇빛이 강한 여름철은 여드름 흉터 환자들이 가장 치료를 꺼리는 시기로 꼽힌다. 하지만 흉터 부위만 콕 집어 치료하는 비봉합펀치술과 타겟치료를 활용하면 치료시간과 회복기간이 단축하면서 효과적으로 여드름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흉터 모양이 다양하다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이용한 '타겟(Target)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타겟치료는 흉터의 모양과 깊이에 관계 없이 모든 여드름 흉터 밑에 있는 섬유모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빔의 조사 범위가 넓어 흉터와 함께 흉터 주변의 정상피부까지 조사해 치료 기간도 길고 일상생활도 힘들었다. 프락셔널 계통의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여드름 흉터 부위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피부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얕은 흉터는 물론 깊은 흉터에서도 피부재생과 회복기간이 단축된다. 비봉합펀치술의 경우 좁고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 크기에 맞는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려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기존에는 펀치로 함몰된 피부를 끌어 올린 후 봉합사로 하나하나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의 수가 적고 회복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비봉합펀치술은 펀치로 절개 후에 함몰된 각 흉터를 끌어 올려 특수 약물을 이용해 고정하기 때문에 피부 재생과 흉터가 빠르게 개선된다. 1mm부터 8mm까지 지름으로 제작된 전용펀치로 환자별 흉터 크기에 맞춤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후 당일 세안과 화장도 가능하다. 특히 레이저로도 불가능할 정도의 깊은 흉터나 수두흉터 또는 치료 효과를 못 본 흉터에 효과적이다. 보통 5회 이상 받아야 했던 깊은 여드름 흉터 치료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타겟치료와 비봉합 펀치술은 무엇보다 회복기간이 단축되면서 점심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치료하려는 환자들도 많다”며 “두 치료 모두 보통 5회 이상 걸리던 깊은 여드름 흉터의 치료횟수를 크게 줄여 환자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이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9 08:00
  •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 탈북 청소년 의료지원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 탈북 청소년 의료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으로 활동중인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는 ‘두리하나국제학교’ 에서 재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검진 봉사를 전개했다.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은 단장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 한의학 전문의 등과 함께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과, 치과, 안과 등 기초 건강검진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김단장은 검진 후 “탈북 청소년들의 발육 부진이 심각하다며 영양제 보급과 같은 실질적 지원을 하면서 매월 1회 정기적인 의료검진 봉사를 통해 적극적인 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김철수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새터민 청소년들에게 무료진료와 초음파, 내시경검진 및 수술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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