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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소금 대신 '이것' 먹으면 된다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소금 대신 '이것' 먹으면 된다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50대의 34%, 60대의 54%가 고혈압 환자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치료가 어려운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라면 약물치료와 생활습관으로 병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을 숙지하고 피해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6:05
  • 운동도 알레르기 유발,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운동도 알레르기 유발,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운동만 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억울한 사람들이 있다. 천식 증상이 악화되거나, 비염,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한다. 일산백병원 내과 정재원 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운동이 유발하는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6:00
  •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척추 치료기기 명품화 연구회’ 초대회장 선출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척추 치료기기 명품화 연구회’ 초대회장 선출

    척추 치료기기 명품화 연구회가 출범했다. ‘척추 치료기기 명품화 연구회 창립 포럼(회장,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학계, 의료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 치료기기 명품화 연구회 창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5:57
  • 종려시 나이 잊은 몸매…40대 볼륨감에 좋은 운동은

    종려시 나이 잊은 몸매…40대 볼륨감에 좋은 운동은

    중화권 원조 미녀 배우 종려시가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종려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웨딩 드레스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5:13
  • 서울대 서경석 교수,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수상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가 제2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간이식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의 이름을 딴 상으로 간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의료기술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경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뇌사자 분할 간이식을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우후구역 생체간이식을 성공하는 등 간이식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지금까지 간 절제술 1000회, 간이식술 1500회 이상 시행했다. 서경석 교수는 "초창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현재는 외국에서 제휴를 요청해 올 만큼 성장했다"며 "이 모든 것이 혼자가 아닌 간이식팀과 선후배 동료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앞으로 간이식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인류의 건강증진에 공헌하는 훌륭한 의료인을 시상해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대표적 의료상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27일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열렸으며 서 교수는 상장과 상패, 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5:11
  • 클라라 매력의 비밀 '하얀 치아' 가지고 싶다면

    클라라 매력의 비밀 '하얀 치아' 가지고 싶다면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라 화제다. 28일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가 공개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명단에 따르면 크라라는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에 자리매김했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의 선정 이유에 대해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영화·모델·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4:22
  • 마왕 신해철 별세, "패혈증 오더니 끝내…."

    마왕 신해철 별세, "패혈증 오더니 끝내…."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22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했다. 이후 응급 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27일 끝내 사망했다. 신해철은 장협착증 수술 이후 패혈증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해철씨가 패혈증으로 1차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을 정상화시켰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위중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의 원인이 미생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으로 본다.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이란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는 발열 증상·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빈호흡·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감소 등의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패혈증 초기에는 호흡 수가 빨라지고 인지 기능 상실·정신 착란 등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난다. 혈압 저하·신체 말단에 공급되는 혈액량 저하 등에 의해 피부가 청색을 띄기도 한다. 구토·구역·설사 및 장 마비 등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소화기에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패혈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위험이 크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3:50
  • 필립스 ‘고 세이프(GoSafe)'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우수 디자인 선정

    필립스 ‘고 세이프(GoSafe)' 2014 더치 디자인 어워즈 우수 디자인 선정

    의료 기기의 디자인이 점차 발전해 가고 있다. 전자·의료 기기 회사 필립스의 모바일 개인 응급의료 응답 시스템 ‘고 세이프’가 2014년 더치 디자인 어워즈에서 서비스 및 시스템 부분의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더치 디자인 어워즈는 패션, 제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시스템, 디자인 리서치 등의 부문에서 매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 및 디자인 조직을 선정해 수상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3:37
  • '간호정책 선포식' 오는 6일 열린다

    대한간호협회는 '2014 간호정책 선포식' 및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오는 6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SK행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간호,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라'다. 간호정책 선포식을 통해 간호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와 간호정책 선포식,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간호사들의 학술축제인 이번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는 세계 135개국에서 8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2015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3:23
  •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국물부터 감자튀김까지…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 국물부터 감자튀김까지…

    고혈압은 생활 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의 관상동맥이나 뇌 동맥, 대동맥 등에 동맥경화증이 발생,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 평소 식이조절을 잘 하는 게 중요한데, 음식을 가려 먹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나트륨이 많은 음식이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이다. 나트륨은 철분이나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인체에 들어와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액 염도가 높아지면서 삼투압 현상으로 주변 물을 혈액 내로 끌어당긴다.  그럼 혈액량이 늘고 혈관이 부풀면서 혈관 벽이 압박을 받아 혈압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따라서 고혈압 피해야 할 음식중 대표적 음식은 국물이다. 국물에는 소금이 많이 녹아있다. 김치류, 젓갈류 등의 염장식품이나 햄,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라면이나 케첩, 감자튀김 등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서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 양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파는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퀘르세틴 성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우리 국민은 1인당 하루 15~20g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소급 섭취량을 10g 이하로 줄여야 한다.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고혈압뿐 아니라 뇌졸중, 심장 마비, 신장 기능 장애 등 각종 뇌혈관 및 심장순환계 질환의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 
    고혈압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3:16
  •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호흡기 질환 명의를 찾아라

    ‘의사·기자·환자’가 추천하는 호흡기 질환 명의를 찾아라

    폐암을 비롯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같은 폐 질환은 증상이 꽤 진행되기 전에는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폐암에는 통증을느끼는 세포가 없고, COPD의 증상인 잔기침, 가슴답답, 호흡곤란은 담배를 피우는 50대 이상이라면 자연스런 현상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이름이 어려워 그렇지 이미 국내에서 사망원인 7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사망원인 4위를 기록할 만큼 무서운 병이다. 70대 이상 노인의 사망원인 5위가 COPD다. 암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암도 생존율보다 삶의 질을 논할 단계가 됐지만, 폐암은 아직 아니다. 폐암은 전체 암 발생의 10% 정도차지하지만, 암 사망자로 보면 22.6%가 폐암 환자다. 폐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객혈,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을 찾을 때는 병이 이미 꽤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병원 찾을 땐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술이 어려운경우가 50%를 넘는다. 하지만 초기에 찾아내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암이 폐조직에만 머물고 크지 않다면 생존율은 80% 이상이다. 다행히 건강검진 등에서 조기에 찾는 경우도 늘었다. 폐암수술은 흉부외과에서 맡는데, 대부분 폐암과 식도암을 함께 보기 때문에 식도암도 포함했다.
    명의기획: 김현정 편집장2014/10/28 13:15
  • 증상 없이 내몸을 망치는 질환이 있다

    증상 없이 내몸을 망치는 질환이 있다

    증상이 전혀 안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가면 고혈압, 가면 우울증 등이다. 이런 병은 증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병원에서는 정상 혈압으로 측정되지만, 사실은 고혈압인 경우를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이는 특히 아침 기상 시에만 혈압이 높은 '아침 고혈압' 환자에게 주로 나타난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측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혈압을 관리하지 않으면 신장, 심장, 혈관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3:00
  • "가을인데, 설마…" 가을 식중독 봄여름과 차이 없어

    "가을인데, 설마…" 가을 식중독 봄여름과 차이 없어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준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이 지났으니 이젠 괜찮겠지...”하며 자칫 방심하다가는 식중독에 노출되기 쉽다.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윤희정 교수의 도움말로 때를 가리지 않는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1:50
  •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 소녀, 너무 자주 하면 안돼요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 소녀, 너무 자주 하면 안돼요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 9살 초등학생이 선정됐다.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 생각 없이 일정 시간 멍하니 있어야 하는 대회이다. 심사기준은 심장박동 측정기에서 심박 수가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된다. 만약 크게 움직이거나 딴짓을 하면 실격패를 당한다. 이날 멍때리기 대회에는 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9살 초등생인 김모 양이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됐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에는 프랑스 출신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가 수여됐다. 주최 측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트위터 '서울 마니아'를 통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회이다"고 말했다. '경쟁사회'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멀리 떨어지는 체험을 나누자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인 것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1:18
  • 뉴저지 주지사,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인권침해 아냐"

    뉴저지 주지사,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인권침해 아냐"

    미국 뉴저지 주지사가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주지사의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가 인권침해라는 입장과 확산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였다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27일(현지시각) 크리스 크리스티 미국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 주의 지침에 따라 서아프리카에서 귀국한 간호사를 사흘간 병원에서 의무 격리한 것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방문한 크리스티 주지사가 "나는 내가 내린 에볼라 의무격리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며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입장을 굳혔다. 이어 "우리가 그녀를 우선 병원에 입원시킨 것은 그녀에게 고열과 에볼라 증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재미로 이런 것을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0:51
  • 바른세상병원, 성남FC와 의료후원 업무협약 체결

    바른세상병원, 성남FC와 의료후원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 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스포츠 발전과 전문적인 선수 의료 지원을 위해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이하 성남FC)과 의료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서동원 대표원장과 성남FC 신문선 대표이사,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은 그동안 프로 및 아마추어 운동 선수들을 치료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남FC 프로선수 및 유소년 선수단에게 체계적인 검사와 특화된 스포츠손상 치료 및 재활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체결로 바른세상병원 의료진은 성남FC 선수단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스포츠에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그동안 쌓아온 치료 경험을 적극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28 10:51
  • 한국형 유산균 장 내 생존율, 수입 유산균보다 높아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보다 생존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 약대 하남주 교수팀과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의 공동연구에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장 내 생존율이 수입 유산균보다 높았다. 유산균은 장 내 생존 여부가 실제 효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체내에 들어가면 최종 목적지인 장에 도달할 확률이 5%에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장에 잘 정착했다 하더라도 항생제, 노화, 스트레스, 식이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연구팀은 강한 항균 작용을 지녔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 향신료 6종(생강, 파, 마늘, 홍고추, 파, 양파)과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자주 사용되는 프로폴리스에 대한 한국형 유산균주와 수입 유산균주의 생존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김치, 젓갈 등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신생아의 분변에서 추출한 한국형 유산균 11종은 향신료와 프로폴리스에 대해 강한 저항성을 보이며 증식됐으나, 수입 유산균은 오히려 그 증식률이 감소했다.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번 논문 결과에 대해 삼육대학교 약학대 하남주 교수는 "유산균의 유전형질에 따라 장 내 생존력에 차이가 있디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또한 한국형 유산균이 수입 유산균에 비해 한국인의 장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한국미생물학회지호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45
  • 굴의 효능, 남성 정력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좋은 이유

    굴의 효능, 남성 정력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좋은 이유

    28일,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며 한껏 다가온 겨울에, 겨울 제철 식품인 '굴'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남성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대표적 바다 식품이다. 특히 굴의 효능 중 남성 정력과 관련된 것이 가장 부각돼 있다. 굴에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미량의 영양소인 '아연'이 풍부하다. 이뿐 아니라, 굴에는 발기를 일으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자 정자의 중요한 성분인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어, 남성의 정력에 좋다. 이 외에도, 굴의 효능은 다양하다. 굴은 수험생 등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좋다.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한다. 굴 100g에는 1130mg의 타우린이 들어있는데, 타우린은 체내에서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또한, 다량의 타우린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만약 굴로 국을 끓였을 때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싱겁게 조리해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굴의 효능은 피부 미용 측면에서도 톡톡히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고 소개한다.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굴에 풍부한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따라서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여드름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8 10:39
  • 메마른 가을 피부 촉촉하게 하려면? 히알루론산 vs 콜라겐

    메마른 가을 피부 촉촉하게 하려면? 히알루론산 vs 콜라겐

    가을은 피부의 적이다. 각질이 올라오면서 건조해지고 주름이 부쩍 는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유분이 늘고 수분이 크게 줄어들면 번들거리면서도 건조한 피부가 된다. 이런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성분이 있다. 바로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다.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을 피부에 공급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먹거나 바르거나 시술받으면 된다.
    건강정보기획: 김수진 기자2014/10/28 10:33
  • "간단한 검사로 치매 위험도 확인 가능"

    "간단한 검사로 치매 위험도 확인 가능"

    건강검진처럼 치매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는 새로운 기억력 검사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권준수 교수 연구팀은 40~74세 연령의 중장년과 노인들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간편하게 평가하는 ‘전산화된 기억력평가 시스템(Memory Diagnosis System: MDS)를 개발했다. MDS는 언어적, 시공간적 기억력과 전두엽의 기능인 작업 기억력,  실행능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을 선별하는 검사다. 검사시간은 40분 이내다. 모든 평가과정은 전산화돼 있어,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결과는 수치화돼서 자동으로 산출된다. 검사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이면 안심해도 되지만, 기억력과 실행능력 등에서 ‘위험’이나 ‘저하’ 결과가 나오면, 전문기관을 방문해 추가 전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MDS는 현재 국내, 국제 특허 출원된 상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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