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아이 키 자라게 하려면…어떤 운동 시킬까?

    아이 키 자라게 하려면…어떤 운동 시킬까?

    키가 작은 부모의 경우 자신의 유전자가 혹시 아이의 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한다. 하지만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키 성장은 유전적인 요소보다 환경적인 부분에 의해 더욱 좌우된다. 키 작은 아이의 원인 70~80%가 운동부족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는 영양 문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탓이라고 한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바른 운동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좋다.  ◇전신운동, 강도 보다 꾸준함이 중요 키 성장을 위해서는 위 아래로 뛰는 동작으로 무릎 성장판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농구, 줄넘기 등이 그 예다. 특히 줄넘기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단 줄넘기 운동을 할 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은 피해야 하며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매트나 폭신폭신한 바닥이 적합하다. 전신 운동도 성장에 도움을 준다. 수영, 축구, 달리기, 배드민턴 등 전신 운동을 하루에 20~30분의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습관화 시키는 게 좋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아이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70% 되는 강도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운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겨울엔 실내 스트레칭 하면 돼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엔 자연스럽게 몸을 움츠리게 되고 활동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은 물론 성장판을 자극한다. 뼈와 근육도 튼튼해지면서 키가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자기 전 편안하게 누워 기지개 펴는 게 효과적이다. 다리를 어깨 정도 벌려 선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발목을 잡거나 바닥에 양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닥으로 내리면서 다리를 늘려주는 것도 좋다. 전신 근육과 관절을 완화해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표준 키보다 10cm 작으면 전문 치료 받아야 아이가 표준 키보다 10cm 이상 작거나 성장기 동안 4cm 이상 자라지 않을 때에는 성장 장애로 판단할 수 있다. 이때는 전문 클리닉에서 도움을 받아보는 게 좋다. 생활습관 및 성장환경 검사와 성장판·혈액·성장 호르몬 검사를 통한 최종 신장 예측, 치료 및 관리가 진행된다. 연세바른병원에서는 손목이나 골반, 무릎 등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성장판의 닫힘 시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고 최종 신장도 측정해준다. 연세바른병원 박진웅 원장은 "큰 키가 선호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반대로 운동부족, 식습관 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성장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비율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척추와 관절의 변형은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성장 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바른 습관을 잡는데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27 11:10
  • 동치미 어원은 '겨울 김치'

    동치미 어원은 '겨울 김치'

    동치미 어원이 화제다. 동치미는 무를 잠깐 절여 국물을 흥건하게 하여 담근 김치로 오랫동안 저장해두고 먹는 김장 김치다. 동치미 어원은 '동침(冬沈)'이라는 한자어에서 나왔다. 겨울 동(冬)자에 김치를 나타내는 침(沈)자를 사용해 '겨울에 먹는 김치'라는 뜻이다. '동침'은 시간이 흐르면서 부르기 편한 동치미로 말이 바뀌며 동치미 어원이 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10:53
  • 노로바이러스 증상, "소아는 구토·성인은 설사 많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소아는 구토·성인은 설사 많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화제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인 세균은 온도가 낮아지면 번식량이 줄어든다. 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다. 겨울철이면 노로바이러스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소아에서는 구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그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증상에는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있다. 겨울엔 굴이나 어패류를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기 때문이다. 날로 먹는 식품인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고, 조리도구는 채소용과 어․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쓰면 도움이 된다. 습관적인 손 씻기도 노로바이러스 증상을 막을 수 있다.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손을 씻은 후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면 세균의 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충분히 비누를 발라 거품을 낸 후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잘 문지른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10:28
  • 기흉의 증상…가슴 답답하고 아파

    기흉의 증상…가슴 답답하고 아파

    호흡이 힘들고 가슴이 아프다면 기흉의 증상일 수 있다. 기흉은 폐와 흉막 사이의 마찰로 폐에 구멍이 생기거나 일부분이 찢어져 가슴 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기흉을 앓게 되면 숨을 크게 쉬기 어렵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명치 부위가 아프다고 느낀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10:27
  • 우엉의 효능…대장암 예방까지?

    우엉의 효능…대장암 예방까지?

    우엉의 효능이 화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우엉의 효능은 대장암 예방, 변비개선, 여드름 진정 등이다. 우엉에는 ‘리그닌’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크게 식물의 질긴 부분인 불용성 식이섬유와 과일․채소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리그닌은 불용성 식이섬유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기 질환에 좋다. 특히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엉의 효능은 염증에도 발휘된다. 우엉에는 쓴맛이 나는 ‘탄닌’이 들어있는데, 탄닌이 염증을 없애는 소염작용을 해, 아토피나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 우엉의 효능을 보려면 먹을 때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게 좋다. 영양성분이 껍질 근처에 많기 때문이다. 껍질 채 잘 씻어 요리하거나, 차로 달여 마시면 껍질 근처에 있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10:25
  • 상처 났을 때… 습윤밴드 붙이는 올바른 방법

    상처 났을 때… 습윤밴드 붙이는 올바른 방법

    상처가 났을 때 연고 대신 습윤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습윤밴드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습윤밴드를 바르기 전에는 생리식염수 등으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오염된 손으로 만져도 안 된다. 이는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상처 부위를 씻어낸 뒤에는 상처 크기보다 약간 큰 습윤밴드를 붙이고, 진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을 경우 3~4일에 한 번 교체하면 된다. 만약 진물이 많이 나서 밴드 면적의 90%가 진물을 흡수한 상태라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 상처 유형별로 쓰면 좋은 습윤밴드가 다르다. 상처가 깊고 진물이 난다면 폼 타입, 가벼운 상처에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방수가 필요하면 액상타입의 습윤밴드를 쓰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27 08:00
  • 영화 '인터스텔라' 속 주인공처럼 우주로 떠나려면

    영화 '인터스텔라' 속 주인공처럼 우주로 떠나려면

    영화 '인터스텔라'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우주에서의 생활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선 건강의 조그만 이상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병, 어떤 신체조건이 우주여행을 가로막는지 알아보자. 우선 라식이나 라섹을 받은 사람은 우주여행이 쉽지 않다. 수술을 받아 각막이 얇아진 상태에서 우주여행을 하면 안압이 높아지면서 굴절도가 변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우주에서는 안압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녹내장 환자도 우주여행을 삼가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7 07:00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태 라인 10분만 투자하세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태 라인 10분만 투자하세요!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화제다. 판타지오 뮤직은 26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영상 속 멤버들은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영상 속 멤버들의 환상적인 뒤태가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자. ◇볼록한 애플힙을 만드는 엉덩이 운동 바닥에 누운 채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세운 후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 다시 버티는 동장을 반복한다. 이 동작은 평소 많이 사용하지 않는 엉덩이와 허리 뒤쪽의 근육을 자극시켜 탄력 있는 힙 라인을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튜브살을 자극하는 옆구리 운동 타월을 어깨에 걸치게 놓고 양 끝을 잡는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허리를 반듯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에서 몸을 한쪽으로 튼다.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온 후, 반대쪽으로 틀었다가 다시 정면으로 돌아온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해 준다. 이 동작은 바지라인의 바로 위쪽 근육을 단련시켜 복부 둘레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뒤태를 완성 시키는 허리 운동 양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반듯하게 엎드린 뒤, 양팔에 의지해 천천히 윗몸을 일으켜 10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몸을 내린다. 3~5회 매일 반복하면 일자 허리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8:38
  • 과식을 부르는 음식, '먹어도 배고파'

    과식을 부르는 음식, '먹어도 배고파'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과식을 부르는 음식으로 술, 흰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감미료를 꼽았다. 과식을 부르는 음식들은 뇌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한다. 이 때문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들은 먹을수록 더 먹고 싶게 만든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8:38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이 지난 10월 1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 5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되었다. 본 최우수 수련의국 선정 배경은 지난 몇 달간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전국의 신경외과 수련실태조사를 통해 이뤄 졌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의국을 최우수 수련의국으로 선정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과장 권오기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착실히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경외과계의 글로벌 선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국원들이 연구 및 진료 모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26 16:53
  • 차다혜, 출산 후 건강하게 복귀하려면?

    차다혜, 출산 후 건강하게 복귀하려면?

    차다혜 복귀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차다혜 아나운서는 "KBS 35기 아나운서로,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말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산모들이 출산한 후 뼈·관절·자궁·골반 상태가 좋지 못해,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져 산후풍 등의 후유증을 겪게 된다. 차다혜 아나운서처럼 출산 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려면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게 좋다. 먼저 식습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 위주로 구성해야 한다. 산모는 태아에게 영양을 나눠주고, 출산 과정까지 거치며 몸이 약해진 상태기 때문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육류·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먹으면 좋다. 무조건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양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거나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벼운 운동도 필요하다. 산후조리 기간 내내 누워있으면 오히려 회복 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몸에서 배출돼야 할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의 수축도 늦어지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여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5:50
  • 어깨 힘줄 끊어지면 ‘뽀빠이 알통’ 생긴다?

    어깨 힘줄 끊어지면 ‘뽀빠이 알통’ 생긴다?

    어깨 통증은 중년 이후에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과거에는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회전근개 질환 역시 어깨 통증의 원인임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차이는 병의 발병 부위다. 유착성 관절막염이라고도 부르는 오십견은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염증 부위가 딱딱해지면서, 관절막이 두꺼워지고 신축성이 없어진다. 어깨 위로는 팔이 올라가지 않는 등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 회전근개 질환은 어깨를 감싸는 힘줄에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해 생긴다. 염증이 생기면 회전근개 건염 혹은 충돌증후군이라고 부르며, 파열이 생기면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부른다. 회전근개 질환은 오십견에 비해 운동범위 감소가 덜한 차이가 있다. 회전근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절반은 ‘상완이두근건’ 파열이 동반돼 있다. 상완이두근건은 위팔 앞쪽에 위치한 큰 근육인 상완이두근에 붙어 있는 힘줄이다. 그런데 상완이두근건이 파열되면 마치 뽀빠이처럼 팔 위쪽에 알통이 생긴다. 이는 근육의 위치가 달라져 생기는 현상이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상완이두근건이 완전히 파열되면 상완이두근이 아래로 내려가 뽀빠이의 알통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볼룩한 근육은 주변 조직에서 떼어 내야 원래 위치로 복원된다. 파열이 최근에 발생했다면 작게 절개하거나,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파열이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김성훈 원장은“통증이 심하지 않고 미관상 큰 문제가 없다면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1/26 14:57
  • 채연 '눈물 셀카', 오글거려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채연 '눈물 셀카', 오글거려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가수 채연이 '눈물 셀카'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채연에게 눈물 셀카에 대해 언급하자 채연은 "진지한 마음으로 썼는데 그렇게 손발이 오그라들지는 나도 몰랐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28
  • 이국주 민낯, 자신감 있는 투명 피부 만들려면?

    이국주 민낯, 자신감 있는 투명 피부 만들려면?

    이국주 민낯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 민낯이 공개됐다. 아침이 되자 이국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와 화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이국주 민낯은 화장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18
  •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감기 아니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감기 아니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70세 이상  폐렴 환자가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폐렴 환자가 2009년 135만 명에서 지난해 147만 명으로 5년간 12만 명(9.0%) 정도 늘었다고 발표했다. 10~20대 환자는 감소했지만 70세 이상 노인 환자는 지난 5년간 6만 6000여 명이 증가해 급격한 증가 폭을 보였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4:06
  • 조용한 암살자, 無증상 경동맥협착증을 아시나요

    65세의 김모씨. 고혈압을 관리하고 있지만 건강 하나는 자신 있던 김씨는 아침 일찍 동네 뒷산을 올랐다가 쓰러진 채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평소 지병이나 특별한 이상이 없었는데, 웬 날벼락이냐며 가족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경동맥 좁아지면 뇌혈관질환 위험 증가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에는 뇌졸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러한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앞서 언급된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이다. 경동맥협착증은 경동맥이 동맥경화증에 의해 혈전이 축적되어 좁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미국이나 유럽은 심장혈관을 제외한 기타 혈관질환의 90%가 경동맥협착 질환일 정도로 흔하며, 국내에서도 심장혈관 질환과 함께 경동맥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 몸의 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구분된다. 동맥은 심장에서 온 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정맥은 반대로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경동맥(목 부위 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전달하는 주요 혈관이다. 경동맥이 혈전으로 좁아지면 혈액공급량이 줄고, 혈전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2011년 미국 의학전문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동맥이 좁아지면 뇌졸중 위험이 6~10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는 증상이 있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는 뇌졸중 발생률이 매년 6~7% 정도 증가하며, 증상이 없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도 경동맥이 75% 이상 막혀있으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매년 10% 정도 증가한다고 조사됐다. 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윤효철 교수는 “많은 경우의 경동맥협착증이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고 또 발견이 됐다 하더라도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협착 부위의 동맥경화성 부스러기가 뇌혈관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으면 갑작스런 뇌경색을 초래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실제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경동맥절제클리닉을 찾은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경동맥협착증의 사전 증상이 있었는지 조사한 결과 ▲증상이 없었다 36명(72%) ▲안면신경마비 증상 1건(2%) ▲어지럼증 5건(10%) ▲팔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 8건(16%)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에 해당되는 환자가 병원을 찾기 전까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경동맥내막절제술로 뇌혈관 질환 예방 가능경동맥협착 정도에 따라 심하지 않으면 ① 콜레스테롤 저하제, 혈압강하제, 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 약물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② 협착의 정도가 50% 이상이면서 안면부, 상·하지 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70% 이상의 협착이 있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경동맥 내막절제술 또는 경동맥 스텐트 삽입 등의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  경동맥 내막절제술은 경동맥협착으로 발생 가능한 뇌혈관질환의 주된 요인을 제거하는 예방차원의 수술로, 중풍 병력이 있는 환자는 다른 증상의 발현 예방하고 비만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중장년층은 뇌경색 위험요소를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경동맥절제클리닉은 경동맥내막절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실력을 바탕으로 무증상의 경동맥 협착증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하고, 이미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환자들이 2차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내막절제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 윤효철 교수는 “고지혈증, 고혈압 등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고령의 경우,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예방적 차원의 수술 및 시술을 진행하면 무증상의 경동맥협착증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며 “경동맥협착증에 의한 뇌졸중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스트레스, 흡연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지럼증이나 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심근경색 등이 심장혈관 질환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무증상의 경동맥 협착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나 뇌혈관 MRI 등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3:00
  • 소찬휘가 고민한 '난자 보관'은?

    소찬휘가 고민한 '난자 보관'은?

    가수 소찬휘가 방송에서 난자를 보관하려다 포기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소찬휘는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병원에 가서 난자를 보관하려다 포기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1:20
  • [건강단신]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

    [건강단신]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이 오는 27일~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66회 대한외과학회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에서 이성렬 원장은 ▲기존의 절개법 탈장수술의 문제로 지적되던 양측탈장 수술 후 재발문제를 복강경 수술로 해결한 성공사례 ▲국내최초로 복강경을 통한 잠복고환 수술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탈장수술에 복강경을 사용해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는 ‘무인공막 복강경 이중봉합 탈장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기존 탈장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재발률이 낮으며, 수술 시간이 짧다. 이 원장은 이 수술법에 대해 내년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SAGES)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1:20
  • 멜랑콜리 의미 '우울증' 극복하려면

    멜랑콜리 의미 '우울증' 극복하려면

    멜랑콜리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원전 4세기부터 쓰인 단어인 멜랑콜리는 그리스어로 '검은 담즙'을 뜻한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 중 하나인 흑담즙이 많이 나오면 우울증을 앓는다고 주장하면서, 멜랑콜리 의미는 '우울'이 됐다. 당시에는 '모든 창조가 우울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예술가의 필수조건으로 여기기도 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10:01
  •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발표돼 화제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술, 크림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 감미료는 뇌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시킨다"고 말했다.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 지장을 줘 고열량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3잔만 마셔도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든다. 단순 탄수화물이 많은 크림파스타를 많이 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진다. 이후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온다. 프렌치프라이 단순 탄수화물이 많아 과식을 부른다. 급격히 늘어난 인슐린은 과도한 양의 혈당을 혈액 밖으로 옮기고, 이에 따라 혈당 수치가 떨어진다. 혈당 수치가 정상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배고픔을 느끼기 쉽다. 피자에 들어가는 밀가루 반죽, 가공 치즈 등은 이런 성분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포만감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또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를 자극해 '먹어도 또 먹고 싶은'생각을 들게 한다. 저혈당을 유발해 소화가 금방 되는 흰 빵도 과식을 부르는 음식 중 하나다.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커피에 들어가 미각을 자극하는 인공 감미료는 에너지 증강 효과가 작고 오히려 단 음식을 찾게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55
  • 5321
  • 5322
  • 5323
  • 5324
  • 5325
  • 5326
  • 5327
  • 5328
  • 5329
  • 53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