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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대로 즐기는  유럽 트레킹 3

    스타일대로 즐기는 유럽 트레킹 3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려면 여행지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잘 골라야 한다. 세 가지 타입에 따라 유럽을 두 발로 걸으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 바다와 산에서 에너지를 얻는 자연주의자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 이탈리아 남부의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를 잇는 해변을 통틀어 '아말피'라고 한다. 이곳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다.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라는 찬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돼 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CF에선 '드라이빙하기 좋은 세계 1위'로 아말피 해안이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말피를 찾는 사람들은 그림 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해변 휴양을 즐기는 게 고작이다. 지중해를 굽어보며 걷는 트레킹은 여행 고수들에게도 생소하다. 아말피는 신(神)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몬테파이토 등 보석 같은 트레킹 로드가 곳곳에 숨어있다. 헬스조선은 국내 유일의 아말피 걷기 여행을 진행한다. 코발트빛 바다를 벗 삼아 지중해풍 마을과 싱그러운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심신을 깨끗이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Travel Info. 일정 6월 3~13일(9박11일) 주요관광지 이탈리아 나폴리·카프리· 아말피·소렌토·로마인원 선착순 30명  
    여행에디터 배만석2015/03/27 11:06
  • '명불허전(名不虛傳)' 울릉도를 편하고 맛있게 여행할 순 없을까?

    '명불허전(名不虛傳)' 울릉도를 편하고 맛있게 여행할 순 없을까?

    이미 울릉도를 다녀온 사람들은 말한다. 가는 뱃길이 힘들고 '날씨 변수'가 있어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일단 떠나고 보면 돌아오는 순간까지 기대 이상의 감동을 받을 수 있다고. 헬스조선 은 중장년층이 울릉도를 좀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울릉도 힐링 산책'을 5월 6~8일(2박 3일) 진행한다.
    시니어라이프에디터 배만석2015/03/27 10:46
  •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피로회복에 정력 증진 효과까지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피로회복에 정력 증진 효과까지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이 화제다. 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밤에는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위산 분비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야식 욕구를 참기 힘들다면 작은 열량에도 배에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6가지를 알아본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으로는 먼저 아스파라거스를 꼽을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감칠맛 성분을 내는 올리고당은 소화 흡수율이 낮아 열량을 줄여준다. 또한, 아스파라거스에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칼륨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정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난 아스파라거스 속 '아스파라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배설시켜 부종을 예방하기도 한다. 닭고기와 생선도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에 해당한다.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열량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단, 튀김 형태의 닭이나 생선은 열량이 높으므로 밤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도 야식으로 활용하기에 적당하다.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은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아보카도는 칼륨과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 등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리·감귤류의 과일도 좋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하지만,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을 공급하고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들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제와 비타민도 풍부하다. 열량은 높지만 밤에도 먹어도 탈이 없는 음식도 있다. 바로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다. 또한, 아몬드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E는 다음 날 아침 얼굴 안색을 좋게 하는 데 도움된다. 하루 20개 이하의 아몬드는 야식으로 활용하기에 적당하다. 단, 나트륨이 첨가된 아몬드 제품은 밤에는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7 10:21
  • 급성 기관지염 주의, 심해지면 심장까지… 예방법은?

    급성 기관지염 주의, 심해지면 심장까지… 예방법은?

    급성 기관지염 주의가 관심을 받고 있다. 환절기인 3~4월에는 급성 기관지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해 급성 기관지염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급성 기관지염 환자 전체의 37%가 3~4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급성 기관지염 주의가 가장 필요한 대상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이다. 단순 기침과 다른 기관지염에 대해 알아본다.급성기관지염은 기관지에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세균), 독성물질 등에 의한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기관지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구성하는 장기이며, 기관에서 양쪽 폐로 갈라져서 폐의 입구까지의 관을 말한다. 우리가 호흡한 공기를 폐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수행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7 10:05
  • 제철 맞는 봄나물 이렇게 요리해 드세요!

    제철 맞는 봄나물 이렇게 요리해 드세요!

    나물이 가장 맛있는 계절 봄이다.  제철을 맞는 봄나물은 건강에도 좋다. 나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알아본다. ◇입맛 돋우는 일등 공신 '냉이'는 된장국으로 냉이는 성질이 너무 차지도, 너무 따뜻하지도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 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간에 좋은 냉이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숙취에도 좋다. 냉이는 맑은 된장국과 같이 국에 넣어 먹으면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 냉이 된장국 만드는 법 재료 : 냉이 12줌(240g), 물 6컵(1200mL), 대파 10cm(20g), 멸치(국물용 멸치) 20마리(20g), 된장 3큰술(45g), 고추장 1/2큰술(8g), 소금 1/2작은술(2g) 1. 시든 냉이 잎을 떼어내서 칼로 잔뿌리를 긁어내고 물에 담아 살살 흔들어 여러 번 씻는다. 2. 크기가 큰 것은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어 이등분한다. 3. 대파를 어슷 썰어 준비해둔다. 4. 끓는 소금물에 냉이를 넣고 데친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5. 냉이를 꺼낸 냄비에 다시 물, 국물용 멸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멸치를 건진다. 6.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끓인다. 7. 국물이 끓어오르면 데친 냉이, 준비해 둔 대파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비타민 가득한 '달래'는 무침으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이른 봄에 나타나는 각종 비타민 부족현상을 예방한다. 따라서 비타민A 부족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에서 오는 입술 터짐,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잇몸 부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달래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지만, 양념을 무쳐 무침으로 먹어도 괜찮다. 달래 무침 만드는 법 재료:달래 2줌(100g), 무 100g, 간장 2큰술(30mL), 식초 1큰술(15mL), 고춧가루 1큰술(5g), 참기름 1작은술(5mL), 통깨 1작은술(3g), 설탕 1/2큰술(5g), 소금 1작은술(3g) 1. 달래의 시든 부분을 손질하고 알뿌리 껍질을 벗긴다. 이때 뿌리 쪽에 있는 검은 부분까지 손으로 뜯어낸 후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알뿌리가 굵은 것은 으깬 후 5cm 길이로 선다. 3. 5cm 길이로 가늘게 무채를 썰어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에 헹궈서 물기를 짠다. 4.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달래와 무를 넣고 무친다. ◇해독작용 탁월한 '미나리'는 해산물과 함께 미나리는 독특한 향으로 요리 맛을 살리는 향 채소다. 비타민, 칼슘, 철분을 함유해 혈액을 정화해주며, 해독 작용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한의학적으로 미나리는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인데, 이는 급성간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미나리는 풍부한 섬유질로 장운동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관을 맑게 정화해 혈압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경감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미나리는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해독 작용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오징어 미나리강회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 2마리, 미나리 20줄기, 홍 파프리카 1/2개, 초고추장 적당량 1. 끓는 물에 오징어를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둔다. 2. 파프리카를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3. 오징어와 파프리카를 미나리에 감싸 돌돌 말아 묶고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7 09:00
  • 여자를 힘들게 하는 남자의 사소한 행동, 건강도 악화시켜

    여자를 힘들게 하는 남자의 사소한 행동, 건강도 악화시켜

    연인에게 늘 '핑크빛 로맨스'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 권태기가 오거나, 서로의 생각을 오해해 다툴 때도 있다. 연인 간 다툼을 유발하는 데는 남성의 생활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 게임 중독에 빠지거나, 기념일을 깜빡해 챙기지 않는 등의 행동은 연인과의 관계를 나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스스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남자의 행동을 연인이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게임 중독, 수면장애 유발할 수도여자를 힘들게 하는 남자의 대표적인 행동 중 하나는 바로 '게임'이다. 게임을 오랜 시간 즐기면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에 시상하부가 자극돼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면장애가 발생하고, 감정조절에 취약해져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손목질환과 어깨절임, 요통 등 근골격계상의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따라서 남성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게임에 몰두할 경우, 이러한 건강 위험성을 잘 이해시키고 게임 이용 시간을 줄일 것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함께 운동을 하는 등 신체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하는 것도 도움된다. 남성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직장 등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마땅히 해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상대방 생일조차 '깜빡'… 과도한 건망증생일·기념일 등 여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벤트를 쉽게 잊어버리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20~30대의 젊은 층에게서 나타나는 건망증은 평소 생활습관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다.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외우기보다는 휴대전화 메모장이나 사진을 이용해 저장해놓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러한 습관은 전두엽 사용 빈도를 줄여 기억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기억해야 할 내용을 쉽게 잃어버리는 남성은 펜과 메모지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 쓰는 등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이 심하다면 팔·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을 자주 하고 일기를 쓰는 것이 도움된다. 연인과 함께 배드민턴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표현에 인색해야 '남자'?… 우울증 나타나기도여성들은 자신을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에 익숙하지만, 남성들은 감정표현에 서투른 경우가 많다. 정신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남성은 웬만한 고민은 참고 이겨내야 한다는 식의 '남자다움'에 대한 강박을 갖고 있다. 반면 여성은 깊은 속내까지 공유함으로써 상대방과 돈독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남녀의 차이는 갈등을 불러오기 쉽고, 연인 간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그러나 남성에게도 감정 표출은 분명 필요하다. 마음에 쌓인 감정을 발산하지 않고 억누르면 축적된 감정이 폭발해 갑자기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스스로의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은 이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예다. 따라서 여성이 남성에게 이러한 부작용을 잘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성 또한 애인이 속내를 터놓을 때 진지한게 경청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7 09:00
  • 변덕스런 봄날씨 속, 내 피부 지키는 비법은?

    변덕스런 봄날씨 속, 내 피부 지키는 비법은?

    주말 내내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더니 하루 아침에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3월은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자외선이 강해지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긴강을 늦출 수 없다. 피부 균형이 깨져 피지 분비가 늘고,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가 하면 각질이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기는 등 피부 트러블도 잦아진다. 봄철 피부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3/27 08:00
  • 가슴·등에 나는 몸드름, 얼굴 여드름처럼 짜면 부작용

    가슴·등에 나는 몸드름, 얼굴 여드름처럼 짜면 부작용

    보통 여드름은 얼굴에만 생긴다고 여기지만 실제로 여드름은 피지선이 지나는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지선이 주로 모여 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만약 얼굴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라면 몸 여드름도 생기기 쉬운데 몸의 피부는 얼굴 피부와 달라 잘못된 관리를 할 경우, 흉터나 착색이 남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몸 여드름이 심하면 옷차림이 불편해지고 옷에 쓸려 여드름이 터지면 핏자국으로 옷이 더럽혀지는 것은 물론 흉터도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몸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다가오는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몸 여드름, 짜거나 만지면 색소침착 쉬워 몸 여드름은 피지선이 지나는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생기는 부위는 가슴과 등이다. 가슴과 등 쪽의 피부는 피부가 두꺼운 편이고, 모공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얼굴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피지가 모낭에 쌓이면서 여드름이 생기지만 가슴과 등 여드름은 모공 입구를 막고 있는 두꺼운 각질층으로 인해 피지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기는 특징이 있다. 또한 얼굴 피부보다 촘촘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모공의 막힘이 심하다 보니 고름과 염증이 있는 화농성 여드름이 잘 생긴다. 더불어 피부가 두꺼운 만큼 재생 속도도 얼굴 피부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한 번 여드름이 생기면 회복 속도가 더디고, 자칫 손으로 짜거나 만지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기 쉽다. 특히 염증이 심해졌을 때 얼굴 여드름의 경우 패인 흉터가 잘 생기는 반면, 가슴과 등에는 튀어 나오는 흉터가 잘 생긴다. 튀어 나오는 흉터의 일부는 켈로이드라는 비대 흉터로 남기도 하는데 켈로이드는 미관상 보기 싫은 것도 문제지만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을 동반할 수 있고, 치료도 일반 흉터보다 훨씬 어렵다. 청결 및 보습관리 중요 따라서 가슴, 등에 나타나는 몸 여드름은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예방해야 한다. 일단 피부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피지선의 영향을 받는 부위인 만큼 샤워타월을 이용해 적절히 피지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반드시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몸 여드름이 심하다면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적절히 사용해 피지를 조절하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 AHA 성분을 이용한 약한 박피 시술도 할 수 있다. 김방순 원장은 “가슴이나 등에 난 몸 여드름은 옷에 가려 눈에 잘 띄지 않아 방치하기도 쉬워 증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몸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리고, 흉터나 색소침착이 남을 위험도 높은 만큼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27 07:00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황사 전용마스크 무료 나눔 이벤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황사 전용마스크 무료 나눔 이벤트

    한동안 잠잠했던 황사 기운이 다시 한 번 한반도를 뒤덮을 전망이다. 민간 기상정보회사 ‘웨더뉴스’는 25일 “황사를 동반한 대기가 27일에서 28일 사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세먼지 농도도 점점 차오르고 있어 대기 중 오염물질의 인체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대기가 장기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데다가 황사까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면 대기 중 오염물질로 인한 일부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황사의 위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황사 전용마스크 2,000여 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무료 나눔 이벤트는 병원을 방문하거나 ‘웨더뉴스’ SNS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황사는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나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을 동반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구나 피부에 직접 닿아 각종 질환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체내에 쌓여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 안구 등 인체 각 기관을 통해서도 체내에 유입되지만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양이 대부분이다. 미세먼지 입자가 갈수록 더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일반 마스크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센터 한남수 센터장은 “같은 마스크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황사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얼굴 주위, 특히 코 주위를 잘 밀착시켜 사용하고 세탁해 재사용하면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1회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증정하게 될 마스크는 KF80과 KF94 모델로 식약처가 허가한 황사 전용마스크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 마스크)은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확한 사용법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의료진이 직접 마스크 전달에 나선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측은 황사 전용마스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산시키기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newyjh)을 통한 ‘인증샷 이벤트’도 추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26 16:52
  • 속 쓰리고 트림 잦은데, 위암? 사실은…

    평소에 속이 자주 쓰리고, 트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 걸까?속쓰림, 트림 같은 소화기 증상이 계속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소화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은 위 운동 이상, 위산 분비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의 감염, 스트레스, 흡연 등이다.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상복부에 느껴지는 불쾌감, 가슴 답답함, 속 쓰림, 소화불량, 트림 등을 자주 겪는다. 복통, 조기 포만감, 조기 만복감, 복부 팽만감, 구역질 같은 증상도 동반된다. 증상을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계속되기도 한다.기능성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 제산제, 운동기능항진제 등을 4주 정도 복용하면 증세가 호전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다. 재발을 막으려면 약 복용과 함께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성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환자의 경우 위의 생리기능이나 운동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를 추가로 시행해 원인을 찾아낸 뒤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26 16:51
  • 자생추나베개, 비교품평 무료체험단 모집

    자생추나베개, 비교품평 무료체험단 모집

    기능성 맞춤베개 브랜드 '자생추나베개'가 신제품 '자생추나베개 에어셀(air-cell)'출시를 앞두고 '기능성 베개 비교품평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되는 20명의 체험단은 '자생추나베개 에어셀’과 타사 기능성 베개가 각 1개씩 구성된 약 50만 원 상당의 비교체험키트가 무료로 제공받는다. 체험단 참여 희망자는 목, 허리 통증 또는 수면습관 고민 등 기능성 베개가 필요한 사유와 간략한 개인정보, 본인 SNS URL을 작성한 뒤 자생추나베개 메일(chunapillow@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선발 명단은 참여 신청 마감일인 4월 8일까지 자생추나베개 홈페이지(www.chunapillow.com) 게시판을 통해 매일 1명씩 발표된다.
    단신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6:44
  • 수요미식회 떡볶이, 칼로리 걱정된다면?

    수요미식회 떡볶이, 칼로리 걱정된다면?

    수요미식회 떡볶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이윤지와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었다.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는 4대 떡볶이 맛집이 소개돼 야심한 시각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을 시청 중인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 소개한 맛집 중 한 곳을 떡볶이를 맛본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라며 "많은 외국인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떡볶이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떡볶이는 사람들에게 지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간식이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쫄깃한 떡과 어묵이 조화를 이뤄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하지만,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를 할 때는 피해야 하는 간식 중 하나다.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떡볶이는 1인분 당 300Kcal가 넘는다. 치즈나 라면 사리 등을 추가한다면 칼로리는 더 높아진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6:25
  • 달리기 좋은 봄날, 운동 효과 더 높이려면?

    달리기 좋은 봄날, 운동 효과 더 높이려면?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일교차가 큰 날도 있지만, 춥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기엔 충분하다. 달리기는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이 할 수 있으면서도 신체적ㆍ정신적 운동 효과가 확실한 운동이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근육과 체지방이 적당한 상태가 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며 뼈도 튼튼해진다. 뛰는 동안 호흡기와 몸속 순환계가 자극되어 호흡 능력이 발달하고,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며, 혈액 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수도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26 15:20
  • 치료 효과 강조하는 식품 허위 광고…주의점은?

    치료 효과 강조하는 식품 허위 광고…주의점은?

    의약품이 아님에도 질병 치료나 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식품들이 있다. 일부 업체들은 무료 체험실이나 홍보관을 운영해 소비자들을 현혹하기도 한다. 이들 광고 중에는 광고 심의를 받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 노인 등 취약계층 사이에서는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돼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보건당국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을 질병 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거짓 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적발 사례 505건을 분석한 결과, 80%가 질병 치료 또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것이었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많은 적발사례는 노인들은 대상으로 체험관을 운영한 홍보나 체험기를 이용한 허위·과대광고였다. 관절염에 좋다며 질병 치료 효과를 거짓으로 내세우거나 성 기능 개선·체중 감량 등의 효과를 표방하고, 심지어 암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광고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질병 치료 또는 예방을 표방하는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식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허위광고로 인한 피해는 의료기기 제품에도 나타났다. 식약처는 지난달 인터넷과 신문 등의 의료기기 광고 3백 건을 점검해, 효능을 거짓, 과대 광고한 20건을 적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적발된 유형으로는 침대에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고 왜곡하는 등의 거짓·과대 광고(13건), 의료기기가 아닌 제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한 경우(7건)가 있었다. 의료기기에 관한 거짓 광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중한 자세가 요구된다. 먼저 특정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먼저 거쳐야 한다. 제품의 허가 여부를 관련 기관에 확인할 필요도 있다. 판매 현장에서 제품 개봉을 유도할 때 구매 의사가 없으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판매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관광이나 공장 견학 등은 제품판매에 목적을 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26 14:31
  • 목·등 통증이 '브래지어' 탓에 생긴다?

    목·등 통증이 '브래지어' 탓에 생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치수의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 모양이 망가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본인의 가슴사이즈보다 작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눌리면서 컵 밖으로 나와 가슴 모양이 변형될 수 있고 갈비뼈에도 압박이 가해져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큰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을 잘 받쳐주지 않아 조기 처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목과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26 13:00
  • 사회인 야구 인기, 투구 동작하다 어깨 연골 파열 위험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 아마추어 야구 선수가 늘고 있다. 투구와 캐치볼은 야구의 가장 기본 동작인데, 자칫 무리하면 어깨를 돌리는 움직임에 문제가 생긴다. 어깨를 몸 바깥쪽으로 돌릴 수 있는(외회전) 범위는 늘어나는 반면, 안쪽으로 돌리기(내회전)는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내외회전의 균형이 깨지면 경기력이 나빠지고 어깨 연골이나 힘줄이 찢어질 위험이 크다. 만약 공을 던지는 팔을 등 뒤로 돌려 붙여 척추를 따라 손을 올릴 때 견갑골 위치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어깨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이럴 때는 어깨 내회전 범위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서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투구 동작, 어깨연골 파열 등 큰 부상으로 위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 등 야외에서 투구나 캐치볼 연습을 하는 야구 마니아가 많다. 야구공을 던질 때는 어깨를 크게 회전시키면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된다. 이런 동작을 반복하면 어깨의 움직임 범위가 정상을 벗어나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팔을 어깨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을 많이 할수록 팔을 몸 바깥쪽으로 돌리는 외회전 반경이 늘어나는 반면 팔을 몸통 쪽으로 돌리는 내회전 반경은 줄어든다. 운동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에게도 이런 현상이 약하게나마 나타나는데,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쪽의 외회전 반경이 왼쪽보다 크고 왼손잡이는 반대다. 어깨 질환을 중점 진료하는 연세건우병원 문홍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야구 선수의 어깨는 공을 던지는 어깨가 던지지 않는 쪽에 비해 내회전이 반경이 줄고 그만큼 외회전이 증가하는 형태로 변한다”며 “이를 ‘내회전 제한’이라고 하는데, 내회전 제한은 어깨 연골 위쪽이 찢어지는 부상(슬랩병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내회전 제한이 어깨 연골 부상을 야기하는 것은 위팔뼈가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내회전을 담당하는 근육과 외회전을 담당하는 근육이 균형을 이룰 때는 위팔뼈가 제자리에 있지만 한쪽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하면 위팔뼈 위치가 변하게 된다. 어깨 내회전이 25도 이상 감소(내회전제한, Glenohumeral Internal Rotation Dificit)하면 위팔뼈 위치가 눈에 띄게 변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위팔뼈를 어깨에 밀착시켜주는 연골인 관절와순의 윗부분이 찢어지기(슬랩병변) 쉽다. 관절와순의 윗부분은 위팔뼈에 붙어있는 근육인 상완이두근과 연결돼 있는데 팔을 뒤로 뺐다가 공을 던지는 동작을 반복해서 하면 이 연결부위가 찢어지는 것이다. 주로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운동할 때 통증이나 무언가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초기에는 심하지 않아 단순 근육통이나 다른 어깨 질환으로 오인해 증상을 방치하기 쉽다. 증상을 방치해 연골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면 수술까지 할 수도 있으므로 야구 후 팔을 올리는 동작을 하기 힘들다면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회전근개 미세 파열 시 콜라겐 치료제 효과적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에 이상이 생기는 회전근개질환도 조심해야 한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네 개의 힘줄을 말한다. 이 중 위팔뼈와 어깨뼈 끝 견봉 사이에서 움직이는 극상근건은 마찰로 인해 손상되기 쉽다.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동작을 하면 극상근건이 견봉과 부딪히며 염증이 생기거나 찢어진다. 회전근개 염증이나 미세 파열 단계에서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약물은 ‘리젠씰(RegenSeal)’이라는 연부 조직 상처 치료제다. 힘줄은 혈액순환이 부족해 손상되면 자연 치유가 어려운데 리젠씰은 조직 재생을 유도하기 위한 필수 단백질인 콜라겐을 공급함으로써 손상된 생체조직이 원상태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연세건우병원 문홍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회전근개 파열 범위가 클 때는 관절내시경으로 봉합해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파열 범위가 클수록 수술이 까다롭고 회복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어깨에 이상이 생기면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깨 내회전 제한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팔을 등 뒤로 돌려 손을 척추를 따라 올릴 때 견갑골까지 올라가지 않거나 반대쪽 팔보다 덜 올라가면 내회전 제한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어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내회전 제한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스트레칭에는 슬리퍼 스트레칭(sleeper stretching)이 있다. 우선 운동을 하고자 하는 어깨가 아래로 가도록 모로 누워 낮은 베개를 벤다. 스트레칭 하고자 하는 팔을 어깨와 나란히 바닥에 둔 후 팔꿈치를 90도 굽혀 세운 상태에서 반대 손으로 손목을 잡고 천천히 몸 쪽으로 당기는데, 이 때 어깨가 들리지 않도록 상체로 살짝 눌러준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까지 당겨주면서 회당 10초씩 5~10회 반복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3/26 11:50
  • 최정원 공황장애, 극복하려면 '이렇게'

    최정원 공황장애, 극복하려면 '이렇게'

    최정원 공황장애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한 최정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밝히며 최정원 공황장애 소식을 언급했다. 최정원은 "공황장애가 오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숨도 못 쉬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정원은 "무대에 서면 과호흡 증세가 오지만 연기할 때 신기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활동할 것임을 밝혔다.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이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숨이 막히거나 어지러운 등의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난다. 공황장애는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부분이 과민 반응해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발생한다.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어린 시절의 충격 등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최정원은 어릴 적 맞벌이 하는 부모님 대신 자신을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공황장애를 겪게 됐다고 말했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1:29
  • 두릅의 효능… 춘곤증 날리고 활력 되찾는 데 도움

    두릅의 효능… 춘곤증 날리고 활력 되찾는 데 도움

    두릅의 효능이 화제다. '봄 두릅은 금(金)'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철 두릅은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두릅은 피로를 풀어주고 몸에 활력을 주며, 춘곤증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에는 다른 봄나물보다 단백질을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A, C, 칼슘, 섬유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도 두릅의 효능에 해당한다.두릅의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두릅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해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 환자에도 좋다. 또한, 두릅에 풍부한 철분은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두릅은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나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약으로 쓸 때는 새순을 초봄에 채취해 그늘에 말려 달여 마시는 게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1:16
  • 꽃가루 위험 예보 있을 때 어떤 음식 먹는 게 좋을까?

    꽃가루 위험 예보 있을 때 어떤 음식 먹는 게 좋을까?

    꽃가루 위험 예보가 화제다. 미세먼지 농도를 미리 알려주는 것처럼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 위험 예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상청 및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꽃가루 알레르기 위험예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은 꽃가루 상세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별 꽃가루 지도와 달력, 위험도 예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20%가 꽃가루 알레르기 피해를 겪는 만큼 꽃가루 위험 예보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등으로 봄이 괴로운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5년 전보다 11% 증가하는 등 매년 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봄에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잘 챙겨 먹으면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꽃가루 위험 예보가 도입돼 꽃가루를 조심하라고 하는 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지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0:47
  • 분리불안장애 뜻, 엄마와 잠시만 떨어져도 우는 아이 4주 이상 되면…

    분리불안장애 뜻, 엄마와 잠시만 떨어져도 우는 아이 4주 이상 되면…

    분리불안장애 뜻이 화제다. 분리불안장애란 애착 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나 느끼는 불안이 일상 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분리불안장애는 지나치게 밀착된 가족, 아이를 과보호하는 부모,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분리불안 증상은 대개 아이의 성장 환경이 원인이 돼 나타난다. 먼저 아이가 부모로부터 지나친 보호나 간섭을 받고 자란 경우에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동생이 태어난 이후 자신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줄어들거나, 부부간에 다툼이 심한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부모와 오랜 기간 떨어져 있는 경험을 하거나, 이사·전학을 가 낯선 환경에 놓일 때도 마찬가지다.보통의 분리불안장애는 아이의 발달 과정상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낯선 곳에서 가족이 아닌 타인과 함께할 때 불안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아이의 분리불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도 일단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를 다그치면 오히려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그러나 아이의 분리불안 장애가 4주 이상 계속되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이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치료, 가족 치료 등이 치료에 활용된다.행동치료로도 분리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 때까지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하는 방법이 도움된다. 혼자 심부름을 보내거나 따로 잠자기 등의 훈련을 통해 떨어져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떨어져 있는 시간을 잘 견디면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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