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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감전사고 발생…예방법은?
제2롯데월드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서울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공연장에서 전기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감전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자 2명은 EPS(Electrical Piping Shaft)실에서 부스터 펌프를 교체하던 중 전기 스파크가 발생해 1∼2도 전기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소방서 측은 “접합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었지만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전기 작업을 하는 일터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부주의한 습관으로도 감전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가정에서 유의해야 할 감전사고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7:19
백패킹 인기…주의할 점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에 '백패킹'이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녀주인공들의 백패킹 장비 구입부터 바비큐를 하고 텐트에서 야영을 하는 등 본격적인 백패킹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백패킹은 '짊어지고 나른다'(Backpacking)라는 뜻으로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행을 말한다. 백패킹은 침낭 등 최소한의 장비만 있어도 가능해 최근 1인 레저로 각광받고 있다.무더워진 날씨에 백패킹족이 유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바로 피부질환이다.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면 벌레에 쏘이거나 독성이 있는 풀에 피부가 닿아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벌레쏘임에 주의해야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야외에서 피부가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벌레에 물리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구진(丘疹)이 생기기도 한다.벌레에 물렸을 때를 대비해 바르는 구급약품을 상비하고, 벌레에 물리면 찬물이나 암모니아 등으로 씻어내야 한다. 캠핑지 주변에 벌레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긴바지와 긴소매 옷을 착용해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 마찰을 줄여야피부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염증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목의 주름, 무릎 뒤, 손가락·발가락 사이, 엉덩이 등 피부가 겹치는 부분에 자주 나타난다. 증상을 방치하면 피부가 더욱 심하게 부어 오르고, 심하면 벗겨져 진물이 나거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는 긴 옷을 착용하고 땀띠를 방지해주는 파우더를 사용해 마찰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이미 염증이 생긴 부위는 피부를 깨끗이 씻은 후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발라주면 호전된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5:39
"당뇨병 환자, 매월 8일에 발(8) 점검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흔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인식 증진과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제4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실시한다. 학회는 매월 8일을 ‘당뇨병성 신경병증 발견의 날’로 선포하며 "당신의 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위한 발 관리 수칙 발표 ▲당뇨병 환자 대상 '발견교실' 운영 ▲발 점검에 도움을 주는 발견달력 등 교육 물품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당뇨병성 신경병증, 가장 흔한 당뇨 합병증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당뇨병 환자의 진료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합병증 1위는 신경병증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때문에 손상된 말초 신경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족부 궤양이나 절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전체 비외상성 족부절단의 50~70%가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는 통계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높은 유병률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당뇨병 환자의 14%만이 질환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중 통증이 있는 환자는 1338명 중 577명으로 43%에 달했지만, 이 중 이전에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진단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12.1%에 머물러 환자들의 인식 개선과 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수면장애 등 환자 삶의 질에도 심각한 영향 미쳐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성 신경병증 연구회가 3999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서의 통증의 정도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경우 '삶의 질 평가점수'가 67.65점에 머물러 당뇨병 환자 74.29점보다 낮았다. 이는 일반인의 평균점수인 90점보다 현저하게 낮았으며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환자의 경우 61.8점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는 운동능력 (31.24%), 자기관리(10.99%), 일상활동(26.61%), 통증/불편(46.46%) 등이 꼽혔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발, 또는 다리에 저린감(64.8%), 발 또는 다리에 찌르는 듯한 느낌(46.1%), 이불이 피부에 닿을 때 아픈 느낌(40.8%) 등이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의 수면의 질에도 영향을 미쳐 충분히 많이 잤다고 느끼는 경우는 32.69점에 불과해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월 8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발견의 날로 제정대한당뇨병학회는 이러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조기 발견과 이를 통한 후유증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제 4회 파란양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당신의 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발 모양을 닮은 숫자에서 착안, 매달 ‘8’일을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발견의 날로 제정하고 환자에게 이 통증을 발견하는 방법과 발 관리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50%에 달하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환자에 따라 인지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발을 꾸준히 살피지 않는 경우 환자들이 증상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이나 다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화끈거리는 작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이상감각이 느껴지는 경우, 무감각증으로 감각이 무뎌지는 경우가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이러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통증이 심각하지 않고 참을만한 경우에도 신경병증 통증을 의심하고 전문의와 바로 상담해야 한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5/15 15:34
C형간염 치료제, 간이식 후 재발환자에서도 효과 밝혀져
최근 선보인 C형간염 치료제가 진행성 간경변이나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환자들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간학회에서는 다클라타스비르, 소포스부비르에 리바비린을 병행해 12주간 치료한 임상시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C형간염 완치율은 진행성 간경변 환자는 83%, 간이식 후 재발환자는 94%였다.연구결과를 발표한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 프레드 푸어대드 교수는 "이식환자들은 조직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다양한 면역억제제를 쓰기 때문에 이들의 C형간염 치료는 매우 복잡하다"며 "이번 연구에서 이식과 C형간염 치료제 사이의 약물상호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BMS 더글라스 마니온 대표는 "다양한 경우의 C형간염 감염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구결과가 쌓이면 더 많은 환자들이 C형간염을 완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5/15 14:37
호르몬만 조절해도 감정 다스릴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없이 바뀐다. 뛸 듯이 기뻐하다가 벌컥 화를 내기도 하고, 슬픔에 빠져 있다가 깔깔대며 웃기도 한다. 기쁨, 슬픔, 행복, 불행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숱하게 겪게 되는 감정들은 '신경전달물질'과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희로애락 주관하는 신경전달물질뇌에서는 수천억 개에 이르는 신경세포들이 있는데, 틈새를 두고 얽혀있는 이들이 정보를 교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신경전달물질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신경전달물질의 종류는 50여 개에 달한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주관하는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로는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세로토닌이 있다.노르아드레날린은 '분노의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면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혈압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뇌 신경 세포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인체에 생동감을 일으키고 활력을 솟구치게 한다.도파민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멋진 감동과 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이성을 찾는 마음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 또한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 중독성, 탐닉과도 관계가 있다.우리 마음을 너무 흥분하지도 않게 하고 불안한 감정도 갖지 않게 하여 평온한 상태로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우리의 격정적인 마음 상태를 안정시키고 우울한 마음을 다독거려 행복감을 느끼게 도와준다. 폭력적이고 난폭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운동과 명상은 마음에 안정 찾아주는 데 도움신경전달물질이 균형 있고 적절히 분비되기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는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반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켜 마음을 흥분시키고 혈압이 오르게 하여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유연한 운동과 명상은 좋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명상을 통한 호흡훈련은 뇌파를 건강하게 조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신에게 가장 안락한 속도와 깊이로 천천히 호흡하는 것을 반복하면 머릿속이 비교적 맑아지면서 신경전달물질이 원활히 분비돼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비타민 B군의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우리 뇌 속에서 정보 전달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재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이 분해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B가 필요하다. 특히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은 신경전달물질의 생리작용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졌다.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가다랑어, 연어, 멸치, 등심 등이 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5/15 14:30
박수진, 배용준과 결혼 앞둬… 요가로 얻은 건강미 주목
박수진과 배용준의 결혼 소식에 일본에서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5일 메인 홈페이지에 '박수진은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미인으로 보인다'며 '항상 청순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욘사마(배용준)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박수진의 건강미를 칭찬했다.박수진은 과거 여러 차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박수진은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가는 몸매의 라인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여성들이 선호하는 운동이었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요가 중에서도 '플라잉 요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1:26
렙틴 호르몬이란, '지방 연소 돕는 호르몬'… 분비 늘리려면?
렙틴 호르몬이란 지방이 축적될 때 분비돼 지방의 연소와 분해를 돕는 호르몬을 말한다.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호르몬은 지방 비축과 배고픔 신호를 다스린다. 따라서 렙틴 호르몬을 잘 활용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과식이 습관이 되면 몸이 렙틴 신호에 무감각해지는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된다. 렙틴 저항성은 렙틴 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높아져 뇌에서 저항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되면 ‘먹지 말라’는 신호에 반응하지 않아 포만감을 못 느끼고 계속 먹게 된다. 이 상태에서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돼도 인체가 포만감 신호를 받아들이지 못해 많이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비만한 사람일수록 렙틴 저항성이 높게 나타났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1:24
올리고당이란 '단맛 내는 탄수화물', 많이 먹어도 될까?
올리고당이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주로 단맛을 내는 데 이용되는 식품이다. 최근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밥상에서 설탕을 줄이기 위해서다. 설탕은 맛이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돼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게 만든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건강한 단맛을 낼 수 있다.
푸드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0:29
비만도 계산기, 맹신하면 안 돼… 효과적인 측정법은?
비만도 계산기를 이용해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도 계산기는 신체질량지수(BMI)에 근거해 몸무게와 신장, 나이를 입력하면 비만 지수를 알려준다. 몸무게(kg)÷(신장(m)×신장(m))의 공식에 의해 산출된 값이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그러나 비만도 계산기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비만도 계산기는 단순히 몸무게 자체를 신장의 비율로만 따지므로, 몸무게 중 지방이나 근육이 차지하는 비중, 골격과 영양 상태 등에 대해서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비만도 계산기에서 과체중 판정을 받지만, 실제로는 지방보다 근육이 많은 '근육형 과체중'일 수도 있다. 실제로 근육형 과체중은 일반적인 과체중보다 훨씬 건강하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10:27
헬스, 웰빙, 힐링이 있는 국내 친환경 골프장 돌아보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요즘은 몸에 좋은 떡이 먹기 좋은 떡이다. 골프장도 마찬가지다. 자연에 가까운 친환경 골프장이 대세다.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현대인들은 녹색 공간에 대한 관심 역시 지대해진다. 물질문명 속에서 인간성이 많이 훼손됐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걸 느낄 때마다 사람들은 가장 자연적인 곳으로 찾아가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느끼고 돌아온다. 골퍼들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는 가까운 곳이나 명문 골프장을 선호했지만 요즘 골퍼들의 관심이 크게 바뀌고 있다. 얼마만큼 자연에 닮아 있는지를 보고 골프장을 찾는다.골퍼들이 골프장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연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에 깔린 200㎡의 잔디는 4인 가족이 숨 쉴 수 있는 풍부한 산소를 만들어낸다. 이를 18홀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8200가구, 인구 3만3000명이 마실 수 있는 싱그러운 산소를 공급한다. 반면 차량 6600대가 뿜어내는 분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러운 친환경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어날 수밖에.그뿐만이 아니다. 골프장 잔디는 토양의 온도 조절 역할까지 한다.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아스팔트가 70℃일 때 땅은 35℃며, 잔디는 31℃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우거진 나무까지 포함시킨다면 온도는 더 내려가고 풍부한 피톤치드로 인해 인간은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국내 대표 친환경 골프장은 희귀 동식물의 낙원국내 골프장의 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은 눈물겹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정치적·사회적으로 골프장은 농약 오염의 주범처럼 인식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은 농산물에 뿌려지는 농약의 5분의 1이 되지 않으며, 그마저 저독성 농약을 사용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오이, 고추 등 농산물이 농약 위험에 크게 노출돼 있다. 골프장에서는 농약 대체물로 미생물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각 골프장마다 자체 토착미생물과 발효퇴비를 만들어 사용해 골프장 환경은 자연 다음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곳이다.골프장 시설은 LED 조명으로 바꾸고, 골프장 내 건축물에도 목재·석재 등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각 골프장에서는 환경전문가를 초청해 매년 골프장 동식물 생태계 표본조사를 실시해 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골프장에서 동식물(포유류, 조류, 파충류, 곤충류 실물 등)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언제부턴가 골프장이 희귀 동식물의 낙원으로 변하고 있다. 친환경 골프장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수달을 비롯해 송사리, 원앙, 도롱뇽, 우렁이, 청둥오리, 재두루미, 삵, 너구리, 흰꼬리수리, 갯벌개구리, 매, 딱따구리, 황조롱이, 하늘다람쥐 등 희귀 동물이 가득하다. 각 골프장이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고, 야생생물 서식처를 제공하며, 용수 사용량과 농약 사용량을 줄인 결과다. 국내 대표 친환경 골프장은 어디에 있을까그렇다면 앞서 얘기한 친환경 골프장은 어디에 있을까. 골프 관련 전문신문에서 선정한 베스트 친환경 골프장을 살펴보자.
뷰티라이프
에디터 배만석
2015/05/15 09:30
검은 띠 그려진 치약은 화학물질 덩어리다?
한때 집에 있는 치약들이 전부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뻔한 일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치약의 비밀'. 해당 글에 따르면 튜브형 치약 아래쪽에는 검정, 파랑, 초록, 빨강 띠가 있는데, 이 색은 치약 성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초록띠는 순수 천연물질, 파랑띠는 천연물질과 의약품 혼합물, 그리고 검정띠는 순수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치약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건강정보
이현정 기자
2015/05/15 09:00
턱에서 나는 '딱'소리… 방치하면 몸 전체가 위험
입을 크게 벌릴 때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증상이 나타났다가 이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통증이 자주 느껴진다면 서둘러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턱관절염으로 증상이 심해지면 전신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09:00
여름 오기 전, 모공 크기 관리는 어떻게?
넓은 모공이 고민이라면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기온이 올라가고 자외선이 강해지면 모공은 더욱 넓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모공이 커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화장품은 모공관리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모공 클렌징과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구매한다. 유분이 너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세안 후나 자기 전에는 유분이 많은 로션이나 크림 대신 수분이 많고 유분이 적은 젤, 에센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을 사용한다. 특히, 지성 피부는 알코올이나 BHA 성분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하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장품을 이용해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것도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살리실릭산과 비타민A가 피지 조절 화장품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피부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5 08:00
줄줄 흐르는 땀이 고민, 어떻게 할까?
여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서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다. 날이 더워지면 모두 적당하게 땀을 흘리지만,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와 관계없이 수시로 땀을 흘린다. 다한증은 주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발병하며,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다.다한증은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교감신경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해 나타나는 질병이다.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종류는 다양하다. 손발에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 다한증, 밤에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땀이 줄줄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다. 가장 많이 발병하는 다한증은 수족 다한증이다. 이 부위의 땀분비중추가 뇌피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것은 그 자체도 불편하지만,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한다. 심하면 정서적 장애까지 발생한다. 다한증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둬 증상이 심해지면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다한증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 관리가 가능하다. 국소적으로 땀이 많다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다한증 환자는 땀이 난다는 이유로 운동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전신 발한(몸 전체에 골고루 땀이 나는 것)에 효과가 있어 땀 분비가 정상화되는 데 도움이 된다.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과음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이를 대비해 수분이 많은 과일,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 염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자주 씻고 보습제를 바르는 등 청결 유지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내ㆍ외과적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다. 내과적 치료는 땀샘의 구멍을 막아서 땀샘을 위축시키거나 땀샘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연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용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적지만, 효과가 일시적이고 얼굴이나 손과 같은 부위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를 맞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는 비용이 많이 들고 6개월 정도의 주기로 주사를 맞아야 효과를 지속할 수 있다.비교적 간편한 치료로도 효과가 없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땀을 내는 교감신경을 잘라 버리는 교감신경절제술, 초음파로 땀샘을 파괴하는 초음파 흡입술 등이 주요 수술법이다. 증상을 치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다른 부위로 증상이 옮겨 가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마취에 대한 부담도 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5/15 07:00
독성학회 “이엽우피소 안전성·독성 판단 어려워…섭취 말아야”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대한한의사협회의 안전성 논란이 첨예한 가운데, 한국독성학회가 이엽우피소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없어 현재로선 독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공식의견을 냈다.한국독성학회는 한국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이엽우피소 독성에 대해 나온 논문은 단 2편 뿐”이라며 “이 논문들은 중국에서 나왔으며 간독성·신경독성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독성시험 가이드 라인을 따르지 않아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정 물질의 독성 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독성을 밝히고자 하는 물질(시험물질)의 양이 사료의5%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독성 연구의 기본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다. 한국독성학회 최경철 학술위원장(충북대 수의대 교수)은 “사료에 시험물질을 5% 이상 섞으면 실험동물에게 정상적인 영양 공급이 힘들어 연구결과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5%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중국에서 발표된 이엽우피소 독성 논문에선 실험동물인 쥐를 3 그룹으로 나눈 뒤 각 그룹에 이엽우피소가 5% 함유된 사료, 10% 든 사료, 20% 든 사료를 먹였다”고 말했다.즉 엄청난 양의 이엽우피소를 먹여 독성이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엽우피소가 10% 또는 20%나 함유된 사료를 먹은 쥐에서 간ㆍ신장ㆍ혈액 독성이 나타났다는 해당 연구의 결과를 독성학에선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독성학회는 과학적인 독성시험과 사람에서의 위해성 평가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한약전의 한약(생약)규격집엔 이엽우피소가 수록돼 있지 않으므로 현재 이엽우피소를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재로 사용하면 불법”이라며 “독성 연구를 통해 이엽우피소의 독성ㆍ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이엽우피소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엽우피소는 이미 대만과 중국에서는 식품으로 먹고 있다. 대만 위생복지부 식품약품관리서는 2007년 이엽우피소를 식용 가능한 원료로 승인한 바 있다. 식품안전평가원 정자영 독성연구과장은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위해도가 낮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이엽우피소의 유해성이 낮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존 입장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과장은 “이엽우피소 독성·안전성 시험을 제대로 하려면 2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며 “독성·안전성 시험 시작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5/14 17:37
심혈관질환, 꾸준히 관리해야 돌연사 예방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어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던 김씨(53세)는 친구들과 봄맞이 등산을 하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려졌다. 응급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깨어나긴 했지만, 지난해 심근경색을 앓고 시술을 받은 적이 있던 터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가슴이 철렁했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5/14 17:35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야구 아마추어가 주의해야 할 부상은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활약에 힘입어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했다.추신수, 강정호, 오승환 등 국내외 프로야구 선수들의 활약으로 야구의 인기가 뜨겁다. 더불어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를 통해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팔, 어깨, 허리, 다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이용하는 야구는 건강에 큰 도움을 주지만, 아마추어들이 즐길 때는 부상의 위험이 큰 스포츠다.
기타
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4 17:06
‘맨도롱 또똣’, 달콤한 술자리 공개… 올바른 음주 방법은?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과 강소라가 달콤한 술자리를 벌인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멘도롱 또똣' 제작진은 14일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과 강소라가 술자리를 벌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연석은 샴페인을, 강소라는 소주를 마시고 있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실감나는 만취 연기를 위해 두 배우는 실제 음주를 감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처럼 적당량의 음주를 즐기는 술자리에서는 로맨스가 시작 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음주 습관은 오히려 건강만 해친다. 술자리를 올바르게 즐기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4 16:45
임수정 "키스신 점수 10점 만점"… 키스는 건강에도 만점!
임수정과 유연석의 키스신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해 "연석이가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많은 상상이 전달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와인을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말했다. 또한, 임수정은 키스신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4 15:43
로즈데이 '장미꽃', 보기만 해도 우울증 예방 효과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다. 로즈데이의 대표 꽃인 장미의 건강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장미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식용 장미에는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녹차·홍차의 1.5배 이상 들어 있다. 이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속 활성 산소를 줄여 노화를 예방해준다.로즈데이에 선물하는 장미는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로 장미에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리고,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망에 담으면 된다. 장미 향은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장미 향을 1분간 흡입하면 집중·기억 능력을 높이는 뇌파가 좌뇌와 우뇌에서 각각 3.2%, 3.4%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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