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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치면?

    가을철 나들이 갔다 아이가 다치면?

    가을철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가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이때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 다쳐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경우도 생긴다. 다친 아이를 위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다쳐서 피가 날 때 출혈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 등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지속해서 눌러주면 된다. 직접 압박이 힘든 상황에서는 탄력 붕대 또는 천 등을 감아서 압박한다. 피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르고 있던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면 생성된 피딱지가 떨어져 피가 다시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출혈이 지속된다면 거즈나 수건을 제거하지 않고 덧대는 방식으로 눌러야 한다. 10분 이상 지혈을 해도 피가 멈추거나 줄어들지 않고 출혈량이 많다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센터로 내원해야 한다.피부가 쓸리거나 벗겨져 상처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 상처 치유 밴드를 붙여준다. 상처 치유 밴드는 피부에 부착해 진물을 흡수하면서 딱지의 역할을 대신해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는 것을 돕는다. 상처 부위에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리 식염수를 흘린 후, 물기를 제거한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도 여유가 있을 만큼의 크기로 밴드를 잘라 붙인다. 한 번 붙인 밴드는 염증 반응이 가라앉고 상피가 일차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하는 3~5일간 떼지 않고 붙여 두는 것이 좋다.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많이 흘러나와 밴드 밖으로 넘칠 때는 다시 소독한 후 두꺼운 밴드로 교체하거나 거즈를 덧붙인다. 밴드를 붙인 후 외부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해야 세균 감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만졌을 때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밴드를 떼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아이들은 뼈가 불완전하므로 조금만 세게 부딪쳐도 골절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부딪친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만졌을 때 특정 부위를 아파하거나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골절이 있어도 눈에 띄게 부어오르지 않거나 만지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서 관찰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9/10 16:15
  •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 보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할 때 적절한 수분 보충은 운동에 소모되는 에너지 합성을 유지하며, 탈수를 예방한다. 그런데 운동할 때와 운동 전·후의 수분 보충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근력운동을 할 때 수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운동 전운동 직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면 위가 팽창해 거북한 느낌이 든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기 2시간 정도 전에 400~6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시작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들어있거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최악의 수분 보충이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탈수를 유도하고 몸 밖으로 물을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 전 뿐만 아니라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운동 중운동을 하는 도중에는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따라서 빠져 나간 수분을 다시 보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갈증이 생겨 한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양의 수분이 들어오면 위장에 부담을 줘 운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한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 보다 소량의 물을 여러 번에 걸쳐 섭취해야 한다. 일회용 종이컵으로 약 4분의 3컵 정도를 15~20분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운동 후운동 후 우리 몸은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을 잃어버린 상태가 된다. 따라서 운동 후의 수분 보충이 특히 중요하다. 운동 후의 수분 섭취는 운동 전, 운동 중에 비해 양을 제한할 필요가 적으므로 스스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수분을 섭취하면 된다. 1~2시간 이상 장시간 격렬한 운동을 했다면 물 보다 스포츠 음료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운동의 경우 굳이 스포츠 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다. 스포츠 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이 들어 있어 갈증 해소에 도움되지만 당분이 들어있어 운동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4:30
  • 당뇨병 있다면 이렇게 운동하세요

    당뇨병 있다면 이렇게 운동하세요

    당뇨병 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있다면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아무렇게나 운동해서는 안 된다. 당뇨병 환자가 적절하지 않은 운동을 했을 경우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거나, 합병증 악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의 종류는 자신의 운동 능력, 흥미 등에 따라 선택한다. 당뇨병 환자는 달리기, 농구, 축구와 같은 격렬한 운동보다 수영, 걷기, 자전거, 배드민턴 같은 저충격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중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운동을 선택해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틀에 한번 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운동 시간은 30분 이상 해야 하며 체중 관리를 할 경우에는 60분 이상 해야 한다.또 운동에 앞서 운동의 강도를 고려해야 한다. 당뇨병이 잘 관리되고 있고 운동 능력이 좋은 경우에는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인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강도를 잘 알기 힘들다면 심장박동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40~80% 정도의 수준의 심박수를 유지하는 운동이 적당하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거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40~50%, 운동 능력이 좋고 당뇨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면 최대 80% 수준도 괜찮다. 최대 심박수는 '220-나이'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최대 심박수의 50~70%를 적절한 수준의 운동으로 권고받았다면 (220-40) x 0.5 ~ (220-40) x 0.7, 즉 90~126 정도의 심박수를 유지하는 운동이 적절한 강도의 운동이다.운동 중 심박수는 본 운동을 시작한 뒤 5분 정도 후 잠시 걷거나 쉬면서 손목에 있는 맥박이 뛰는 횟수를 10초간 센 뒤 10초간 맥박수에 6을 곱하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이 어려우면 운동 강도에 대해 0(편안하다)점부터 10(약함)~20(더 이상 운동 불가)까지 주관적인 점수를 매겨 약 12~13점 정도에 해당하는 운동이 중간 강도의 운동이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3:11
  • 포비돈 요오드 성분 '베타딘', 메르스 바이러스 효과

    포비돈 요오드 성분 '베타딘', 메르스 바이러스 효과

    한국먼디파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베타딘®' 제품군이 에볼라·사스·노로·조류 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아데노 바이러스에 이어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포비돈 요오드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연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5 국제호흡기병원균학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포비돈 요오드 1%, 4%, 7.5%(베타딘® 세정액, 베타딘® 가글액)를 대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든 시험관에 넣은 결과, 15초간 적용 시 모든 시험군에서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3:09
  •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은?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올바른 자세를 지키지 않거나, 장시간 사용하면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건강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마트폰, 1~2시간 연속 사용 피해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미리 정해 둔다. 또한 연속해 1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스마트폰을 1~2시간씩 사용하면 손가락 힘줄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잦은 충격을 받으면 손가락 힘줄이 붓고 염증이 심해져 굵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힘줄의 특정 부분이 굵어지는 '방아쇠 손가락'이 될 수도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보기도 하는데,이때 보통은 스마트폰이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 목뼈가 평소보다 구부러지게 된다. 이때 흔들리는 공간에 있으면 몸의 중심이 휘청대면서 구부러진 목뼈에 더 부담이 간다.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피하고, 만약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도 눈높이를 맞춘 뒤,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해 사용해야 한다. ◇컴퓨터 사용하면 30분에 한 번은 스트레칭 컴퓨터 사용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눈이 침침하고 관절이 시큰거리는 'VDT 증후군'을 겪기 쉽다. 이때는 두통, 구토, 불안감,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 통증 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통증을 방치할 경우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컴퓨터는 가족들과 협의 후 거실과 같은 공동 공간으로 옮기고, 사용시 30분에 한 번 정도는 사용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자녀가 2시간 이상 컴퓨터 게임을 한다면 하루에 10분 정도씩 서서히 줄여, 총 2시간 이내로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0:58
  • 초콜릿, 설탕 적고 카카오버터 함유량 많은 제품 골라야

    초콜릿, 설탕 적고 카카오버터 함유량 많은 제품 골라야

    초콜릿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그러나 비만, 여드름, 충치, 당뇨병 등에 좋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초콜릿의 성분을 고려해 먹으면 건강에 오히려 좋다. 초콜릿 성분 중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크게 두 가지, 설탕과 지방이다. 설탕 함유량이 높은 저급 초콜릿을 즐겨 먹게 되면 충치, 비만, 여드름과 같이 설탕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 본연의 쌉싸름한 맛을 최대한 살린 고급 초콜릿은 상대적으로 설탕 함량이 적다. 따라서 저급 초콜릿과 달리 설탕으로 인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0:16
  • 헷갈리면 큰 코 다치는 ‘여드름’과 ‘주사’

    헷갈리면 큰 코 다치는 ‘여드름’과 ‘주사’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피부는 가장 먼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갑작스레 건조해진 날씨에 각질이 눈에 띄기도 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여드름, 안면홍조와 같은 기존 피부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뾰루지가 생기면 여드름인지 다른 피부질환으로 인해 생긴 염증인지 헷갈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0:00
  • 무릎 통증, 골다공증 때문일까?

    무릎 통증, 골다공증 때문일까?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 골다공증골다공증(骨多孔症)은, 이름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아진 것으로, 작은 충격에도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뼈의 밀도가 최고조인 20~30대가 지나면서 뼈가 서서히 약해지는데, 특히 노인이나 폐경기 여성에게서 쉽게 나타난다. 골다공증을 진단하려면 골밀도검사를 해야 한다. 골다공증까지는 아니지만 정상보다 골밀도가 낮은 수치일 때 ‘골감소증’이라 한다. 골감소증일 때 비타민D와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으로 발전하기 쉽다.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은 뼈에 골절이 생기지 않는 한 대부분 증상이 없다. 하지만 젊었을 때에 비해 자꾸 키가 줄어든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야 한다. 골다공증 때문에 약해진 척추뼈가 조금씩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면 자세가 구부정해지면서 키가 줄어들고, 심한 경우 꼬부랑 할머니처럼 된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숙인 뒤 삐끗한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노인이 빙판길이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진 뒤 못 일어나거나 손목이 부러진 경우 골다공증 때문에 생긴 골절일 수 있다.
    건강정보글·사진제공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5/09/10 09:05
  • 매운맛 당기는 게 몸속 단백질 부족 탓이라고?

    매운맛 당기는 게 몸속 단백질 부족 탓이라고?

    특히 당기는 입맛으로 몸속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매운 음식이 당기면 몸속에 단백질이 부족하단 뜻이고, 짠 음식이 당기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뜻이란다. 밥·빵·면 같은 탄수화물이 당기는 건 유지방이 부족해서고, 커피나 탄산음료가 당기면 몸속 유기산이 적은 탓이라고 한다. 이 속설은 과연 맞는 말일까?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9/10 09:00
  •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지켜야 하는 습관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지켜야 하는 습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값비싼 화장품이나 피부과 시술 등을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평소 피부에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깨끗한 피부가 되기 쉽지 않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지켜야 할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이불·베갯잇, 자주 세탁해야 이불·베갯잇 등의 침구류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은 피부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불과 베갯잇은 속옷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이다. 청결하게 관리할수록 피부 트러블이 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땀·피부 각질·노폐물 등이 묻은 침구를 빨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먼지가 모공을 막아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일수록 침구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베갯잇은 일주일에 한 번, 이불 등은 열흘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좋다. 침구를 세탁할 때 향이 강하지 않고, 유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지 않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을 부드럽게 하려고 들어 있는 기름(油) 성분과 화학성분은 피부에 자극을 줄 가능성이 크다. 또한, 베갯잇과 이불은 사용 중에도 자주 먼지를 털고, 자주 햇볕에 쐬어주는 게 좋다. 혹시 묻어 있을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린스·컨디셔너, 제대로 헹궈야특히 앞머리가 가리는 이마나 귀 주변, 뒷목 등에 집중적으로 여드름이 난다면 린스·컨디셔너를 의심해보자. 린스에는 모발을 실제보다 두껍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각종 단백질 성분과 아미노산, 보습 성분, 연화제, 케라틴 오일 등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주로 기름으로 이뤄져 있는데, 모발의 표면을 감싸면서 부드럽게 만든다. 문제는 이 성분이 제대로 헹궈지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린스 자체의 미끈한 느낌을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피부에 닿아 각종 화장품, 피지와 엉켜 여드름균이 증식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때 가급적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꼭 사용해야 한다면 머리를 철저히 헹구는 것이 좋다. 또 머리카락과 닿는 부위 중심으로 세안을 꼼꼼히 해야 한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09:00
  • 노인 우울증, 예방이 최선의 방법

    노인 우울증, 예방이 최선의 방법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정신 질환 중 하나는 우울증이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우울증이 찾아올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된 후엔 외로움, 경제적 문제 뿐만 아니라 난청까지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노인 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08:00
  • 가을철 건강 관리,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어볼까

    가을철 건강 관리,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 먹어볼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지면서 가을철 건강 관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체 부위마다 생기는 질환이 각각 다르고, 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도 다르다.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알아봤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0 07:00
  • 화상 흉터, '핀홀 멀티레이어'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

    화상 흉터, '핀홀 멀티레이어'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화상 진료 환자가 57만 명에 육박했다. 이렇게 많은 화상 환자들은 사고 당시에만 고통을 겪는 게 아니다. 오히려 사고 후 상처가 아문 뒤 얼굴, 팔, 다리 등 보이는 곳에 자리한 울퉁불퉁한 흉터로 인해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부이식술 같은 수술적 치료는 효과와 치료 만족도가 낮아 화상으로 다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6:15
  • 백남종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장 취임

    백남종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장 취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가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장(Asia-Oceanian Society for NeuroRehabilitation, AOSNR)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백남종 교수는 2017년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앞선 2015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가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백남종 교수는 조직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신경재활이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신경퇴행성 질환, 척수손상, 뇌성마비 등의 신경질환의 재활을 다루는 분야이다. 나열된 신경질환들은 인구의 노령화, 고령출산의 증가, 레저 및 스포츠 활동의 증가와 더불어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애를 유발해 사회·경제적인 부담이 큰 질환군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통한 신경질환 환자들의 기능회복은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는 “우리나라의 뇌신경재활 분야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임상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 지역의 신경재활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5:41
  • 레스틸렌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9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필러 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레스틸렌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 NASHA™(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을 이용해 인체 친화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를 개발했다. 제품 자체의 안전성뿐 아니라 시술 방법과 과정에서의 안전성도 중요하게 여겨 ‘안전한 필러 시술법’ 보급과 선진 시술 상담 프로그램 ‘하모니TM‘ 도입에 힘쓰는 등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아 수상했다. 지난 3월에는 할리우드 여배우 샤론스톤과 전 세계 10쌍의 쌍둥이가 직접 참여한 글로벌 캠페인 ‘Proof in real life(실생활에서의 증명)’이 열리는 등 미용 시술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한 최초의 글로벌 캠페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는 “레스틸렌은 지난 20년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과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전 세계 2300만명의 선택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타공인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안전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며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9회를 맞은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제정했다. 글로벌위기와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2014년에는 KB국민은행, 롯데칠성음료, 한국맥도날드 등이 수상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5:38
  •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 서울대병원 방문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 서울대병원 방문

    프란시스 콜린스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이 로저 글라스 미국 포가티 국제센터 센터장과 함께 9월 8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콜린스 원장과 글라스 박사는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방영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과 환담을 하고 병원의 진료 및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콜린스 원장은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의생명 분야 연구의 절호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히 국가 간 자료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국립보건원에서 연수를 했던 교수들의 경험을 일일이 경청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구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세계 의학연구의 메카로 이곳에서 연수를 받은 많은 의학자들이 대한민국의 의학발전을 이끌고 있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류의 보편적 건강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연구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5:36
  • 9월 9일은 '귀의 날'

    9월 9일은 '귀의 날'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귀의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숫자 9가 연속되는 날인 9월 9일을 귀의 날로 지정해 귀 건강에 대한 의식을 환기하고 있다. 해마다 늘고 있으며, 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질환인 난청에 대해 알아봤다.
    이비인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4:29
  • [건강단신]자생한방병원 '명절증후군 맞춤 대처법' 건강강좌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 '꼿꼿한 척추관절교실'이 15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는 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과도한 스트레스나 집안일 등으로 생기는 명절증후군에 대해 알려준다. 귀향길 장시간 운전으로 생기는 허리 통증, 과도한 집안일로 생기는 어깨 통증에 대한 한방치료법과 여기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자생한방병원의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문의전화1577-0007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3:58
  • 단백질 섭취 가이드, 다이어트 중엔 이렇게 드세요

    단백질 섭취 가이드, 다이어트 중엔 이렇게 드세요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더불어 3대 영양소다. 우리 몸에 필요한 수 많은 영양소가 있지만 단백질은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것이다. 단백질과 단백질 섭취 가이드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3:57
  • 구구데이, 치킨 대신 건강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구구데이, 치킨 대신 건강한 닭고기 요리 어떠세요

    구구데이 뜻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구데이(9.9 Day)란 9월 9일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와 비슷해 착안한 것으로, 닭고기·달걀 등의 닭요리를 먹는 날이다. 닭요리를 생각하면 대개 치킨을 떠올리기 쉬운데, 치킨은 고열량 음식으로 자주 먹으면 비만·고지혈증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오늘은 열량도 비교적 적고, 영양도 좋은 대파닭가슴살볶음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닭가슴살은 닭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맛이 고소하고 식감은 부드럽다. 삶은 닭가슴살(100g)의 열량은 236kcal에 불과하나 단백질은 23.7g이나 들어있다. 또한, 닭가슴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특히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다.대파닭가슴살볶음을 만들려면, 닭가슴살 800g, 대파 2대, 다진 마늘과 간장 1큰술,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등이 필요하다.닭가슴살은 1cm 폭으로 채를 썰고, 다진 마늘과 간장을 넣어 밑간한다. 그다음, 대파는 10cm가량 자르고, 소금간을 한 뒤 10분 정도 재운다. 프라이팬을 달구면서 올리브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볶는다. 대파가 반 정도 익었으면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준다. 대파와 닭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양파 등을 같이 넣어 볶아도 좋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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