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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시간 줄면 기억력 떨어진다

    꿈꾸는 시간 줄면 기억력 떨어진다

    잠을 자는 것은 단순히 휴식을 위해 필요한 게 아니다. 자는 동안 뇌파가 수시로 변하면서 에너지 생성, 기억력 강화 등 중요한 일들이 이뤄진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야만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및 수면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비렘수면 땐 피로 회복, 렘수면 땐 정보 처리수면은 뇌파의 변화에 따라 크게 비렘(non-REM)수면과 렘(REM)수면으로 나뉜다. 비렘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4
  • 마르면 병 난다? 체중과 사망률 상관없어

    마르면 병 난다? 체중과 사망률 상관없어

    그동안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속 영양소가 부족해 근육·지방량이 줄고, 면역력이 낮기 때문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추정이었다. 그런데 최근 저체중인 사람과 정상 체중인 사람의 사망률에 차이가 없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서일 교수팀은 기존에 나왔던 '저체중이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가 이미 병을 앓아서 저체중이 된 사람을 포함해 진행됐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 14만2629명(35~59세)을 대상으로 14년간(1993~ 2006년) 체중과 사망률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체중군과 정상체중군의 사망률이 각각 남성 3.7%, 여성 1.3%로 같았다(흡연을 하지 않는 군). 서일 교수는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체중은 사망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아니다"라며 "몸에 근육이나 지방이 적다고 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가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저체중군의 사망률이 정상체중군의 1.7~2배로 높았다. 서 교수는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니코틴 성분이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고 식욕을 억제해 저체중이 된 경우가 많다"며 "이들은 저체중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아니고, 오래 피운 담배가 사망을 앞당긴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함께 연구를 진행한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월터 윌렛 교수는 "저체중이라고 해서 살을 찌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 의미있는 연구"라며 "다만 흡연을 하는 저체중군은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저체중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체질량지수)이 18.5(㎏/㎡) 미만인 상태.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3
  • [건강 서적]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건강 서적]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TV조선 건강 정보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8초 통증 마사지'가 책으로 출간됐다. 8초 통증 마사지는 8초 동안 신체의 특정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시키는 마사지법이다. 책에서는 일상에서 겪기 쉬운 목·손목·허리·무릎 통증 등을 완화하는 경혈점을 소개했다. 배꼽 자극 요법도 알려준다. 배꼽 자극 요법은 신체 부위와 연결된 배꼽 주위의 경혈점을 눌러서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또,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발 자극 요법까지 소개해 온몸의 통증을 잡는 비법을 알려준다. 비타북스 刊, 224쪽, 1만5800원.
    책/문화2015/10/28 09:10
  • [알립니다] 노벨문학상 무대, 최고급 온천… 일본 雪國 낭만여행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니가타현 유자와에서 마음의 묵은 때를 벗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가 머물며 소설을 집필한 다카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특급열차를 타고 아키타로 이동한다. 창밖으로 평온한 설국을 바라보노라면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이번 여행의 힐링 포인트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료칸, 미야코 와스레에서의 2박. 객실마다 야외온천이 딸려있고, 여러 언론에서 혼슈 최고로 선정한 최고급 일식 정찬을 즐길 수 있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하며, 회차 별 선착순 20명만 참가할 수 있다.●일정: 2015년 12월 22~25일, 2016년 1월 19~22일, 2월 21~24일(3박 4일)●주요 관광지: 유자와, 아키타, 아오모리●1인 참가비: 240만원(유류할증료 포함)●문의·신청: 1544-1984
    여행2015/10/28 09:10
  • [건강 단신] 월간 헬스조선 11월호 발간 외

    [건강 단신] 월간 헬스조선 11월호 발간 외

    월간 헬스조선 11월호 발간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11월호가 발간됐다. 대학병원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을 선정해 별책부록으로 소개했다. 김치, 된장, 젓갈 등 발효저장식품의 건강효과도 낱낱이 분석했다. (02)724-7688소금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명륜동 서울K내과에서 '소금중독 실체와 벗어나는 법'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김성권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강의한다. (02)743-0875강의 듣고, 뇌혈류 초음파 검사도부천 세종병원이 29일 오후 2시 7층 세종홀에서 '건강한 뇌, 건강한 노후' '뇌혈관 튼튼 운동법'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뇌혈류 초음파 검진을 해준다.(032)3401-803
    단신2015/10/28 09:10
  • 직장인 허리통증 줄이려면 '쿠션'이용하세요

    직장인 허리통증 줄이려면 '쿠션'이용하세요

    직장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하지만 전자기기에서 내뿜는 먼지와 환기 부족 등으로 사무실에는 먼지가 많아 건강을 해치기 쉽다.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해 병균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 사무실에서 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허리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 유지직장인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어깨나 뒷목, 등 근육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세운 뒤 가슴을 활짝 펴고 앉는 것이 좋다. 발은 바닥에 닿도록 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팔의 각도가 직각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 압력을 분산시키거나 허리에 쿠션을 대고 앉는 것이 좋다.◇피부건강을 위해 자주 손 씻어야사무실의 건조한 공기는 피부 건강을 악화하는 주범이다. 그런데 더러운 손 역시 피부의 적이다. 마우스와 키보드, 마우스 뿐 아니라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사기와 서랍 손잡이에는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크다. 세균이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피부가 오염돼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사무실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습도를 적절하게 맞추고, 사무실 용품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하루종일 고생하는 눈 건강을 위해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면 시력은 나빠지고 눈은 피곤해진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약 1분간 눈을 감고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만약 렌즈를 사용하거나 라식·라섹을 했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세균이 들어갈 가능성이 없는 일회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하루 4~6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눈이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건강을 위해 물 자주 마셔야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먼지를 씻어내기 때문에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특히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서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에 간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 보다 한 시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다만,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08:00
  • 편두통 없애려면? 원인부터 파악해야

    편두통 없애려면? 원인부터 파악해야

    머리가 지끈거리며 통증이 있을때 진통제만 먹을 뿐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두통이 자주 일어나면 편두통을 의심하고 관리해야 한다.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머리 한쪽에만 느껴지는 통증을 가르키는 말로 사용된다. 의학적으로는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며, 구토를 하거나 빛, 소리에 대한 공포증이 나타나는 두통을 말한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피를 지나는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 확장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07:00
  • 약 복용 효과 최대한 높이려면?

    약 복용 효과 최대한 높이려면?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으면 약사가 약 복용 시간을 알려준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물 대신 음료수와 같이 약을 먹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는 약의 효능을 떨어뜨린다. 약 복용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약 종류 따라 다른 복용 시간 지켜야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진통제는 식사 직후 또는 30분 후에, 공복 시 흡수율이 증가하는 제산제와 장용정(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도록 만든 약)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난 뒤 복용한다. 식욕 촉진제, 구토 억제제, 위벽 보호제 등 위장 기능을 조절하는 약은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식후 혈당 조절제는 식사 15~30분 전이나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당 조절이 천천히 이루어진다. 항생제, 심혈관 치료제, 신경정신계 약과 같이 혈액 중 일정 농도를 유지해야 하는 약은 식사와 관계없이 6~8시간 간격으로 일정하게 복용해야 한다. 즉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약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물 외에 다른 음료와 먹지 말아야알약을 먹을 때 물을 이용해 삼키는데, 단지 약을 삼키기 쉬우라고 물을 먹는 것은 아니다. 약은 보통 물에 가장 잘 녹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따라서 물과 함께 먹어야 몸속에서 가장 잘 분해, 흡수된다.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첨가된 음료는 종합 감기약이나 진통제와 같이 먹으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도 있다. 또 약이 체내 카페인 배설을 억제해 불면증, 신경과민, 두근거림을 유발하기도 한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약물을 식도로 역류시켜 식도를 상하게 한다.◇가정 상비약 유효기간 주의해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유효기간 걱정을 할 일이 거의 없지만, 집에 구비해 놓는 상비약은 유효기간을 신경 써야 한다. 약은 일반 음식과 달리 유효기간이 지나도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나지 않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성분의 변화가 생겨 약효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약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거나 습도가 높으면 성분이 빠르게 변하므로 주의한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그냥 버리지 말고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수거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7:26
  • 여드름 흉터, 부작용 적은 '이노젝터' 시술 효과적

    여드름 흉터, 부작용 적은 '이노젝터' 시술 효과적

    여드름은 사춘기 시절 나타나기 시작해 성인이 되면 금방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진 피부질환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인여드름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고, 여드름 흉터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적지 않다. 여드름 흉터는 다른 피부질환보다 흉터가 깊게 패인 흉터가 무리 지어 분포하는 경우가 많아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여드름 흉터의 치료에는 박피나 필러, 재생 레이저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이노젝터를 이용해 섬유아세포를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흉터 부위를 차오르게 하는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노젝터는 공기압을 바늘 없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부담이 적고 시술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 시 통증도 적어 따로 마취를 할 필요가 없으며 흉터 주변 피부의 자극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신촌 연세지움피부과 김상은 원장은 “특히 경계가 불분명한 롤링성 여드름 흉터의 경우 이노젝터를 이용해 치료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라며 “자극을 받은 병변이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면서 차후 신생 콜라겐이 흉터 부위를 채우는 역할을 해 충분한 횟수 치료 후 약 2-3개월 후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특히 이노젝터 시술은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프락셀 레이저의 경우 얼굴 전체를 시술하며,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홍조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노젝터는 부분적으로만 물리적인 에너지인 공기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로 인한 후유증이 남지 않는다. 시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도 따로 필요하지 않아 하루 정도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다.물론 움푹 파인 형태의 오목형 여드름 흉터는 롤링성 뿐 아니라 박스형으로 나타나거나 혼합된 형태로 분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켈로이드 흉터는 주사치료 등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전문의의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필요하다.김 원장은 “이노젝터 시술은 부작용이 적고 다른 레이저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흉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노젝터는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전반적인 피부 흉터 치료에 효과를 보이며 이마주름, 목주름의 개선이나 리프팅 등에도 사용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6:38
  • 바이엘 코리아 60돌, 진정한 생명과학 기업으로 재탄생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생명과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바이엘 코리아는 이날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헬스케어, 동물 의약, 작물 보호, 종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이엘 코리아의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바이엘 코리아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올해 9월 생명과학 기업으로 거듭난 바이엘 코리아는 향후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인구 증가, 고령화, 식량 자원 공급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바이엘 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인간과 동·식물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높아 의약품, 작물 보호제, 동물 의약 연구 개발에 협력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바이엘은 인간, 동물, 식물 등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 간의 유사점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앞으로 이러한 강점을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엘 코리아의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사업부 롤프 디거 대표는 "작물 보호 사업으로 바이엘이 한국에 진출한 만큼, 이번 60주년은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한,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바이엘에게 한국 시장은 빠른 고령화,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인프라, 앞서가는 디지털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엘 코리아는 국내 보건 의료 및 농업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6:05
  • 냉기 잡는 법, 따뜻한 생강차 마시고 '이것' 해야

    냉기 잡는 법, 따뜻한 생강차 마시고 '이것' 해야

    다른 사람에 몸이 유난히 찬 사람들이 있다. 추운 겨울에는 특히 고통스럽다. 손발이 차가운 것은 수족냉증, 복부가 차가운 것은 하복냉증으로 불리는데, 이외에도 허리, 다리, 무릎이나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냉증도 있다. 몸의 냉기를 잡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체온을 높이는 식습관과식을 피해야 한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혈액이 소화를 위해 위장에 몰리면서 오히려 다른 장기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또 차가운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양파나 마늘, 파, 고추, 계피 등 매운 음식이나 생강, 꿀, 오미자로 만든 차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유산소·무산소운동 모두 필요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없애고 몸의 대사과정을 활발하게 해서 냉기를 없애준다. 지방은 흔히 낮은 기온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액체 성분이 많이 들어 지방이 과하게 축적되면 체온은 내려간다. 지방을 없애기 위해 빠르게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근력운동을 통해 몸속에 근육을 많이 만드는 것도 좋다. 근육을 움직일 때 열이 발생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의 근육 70% 이상이 하체에 분포되어 있아 런지나 스쿼트 같은 하체운동이 도움된다.◇반신욕이 꾸준히 해야반신욕도 몸을 따뜻하게 한다. 손·발 끝 말초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반신욕은 일주일에 2~3번 저녁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욕조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받은 후 20~30분 안으로 짧게 끝낸다. 반신욕이 끝나면 차가운 물로 열기를 식히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땀만 가볍게 씻어내 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장갑·핫팩·무릎담요 활용몸속에 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장갑을 끼거나 핫팩을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나 무릎 등 하체가 차가운 경우는 무릎담요를 덮는 것이 좋고, 엉덩이가 차가운 경우는 방석을 사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6:03
  • 골칫거리 여드름 흉터, '울·프 레이저믹스'로 해결

    골칫거리 여드름 흉터, '울·프 레이저믹스'로 해결

    여드름 흉터는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 겉뿐 아니라 피부 속 흉터 조직까지 치료해야 없앨 수 있다.연세스타피부과는 여드름 흉터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두 종류의 레이저를 한 번에 적용,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울·프 레이저믹스 치료를 도입했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와 프로파일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속 흉터 조직까지 치료하는 것이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는 피부 속 흉터 조직을 자극해 정상 피부 조직으로 만들며, 프로파일 레이저는 패여 있는 여드름 흉터를 고르게 다듬어준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5:59
  • 크리니크, ‘핑크데이즈’ 캠페인 진행

    크리니크, ‘핑크데이즈’ 캠페인 진행

    크리니크(CLINIQUE)가 30일부터 ‘핑크데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크리니크의 ‘핑크데이즈’는 가을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편안하게 가꿔줄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일명 ‘핑크 수분크림’) 구매 시 다양한 핑크색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핑크박스를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핑크데이즈 캠페인은 매월 말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여 향초 브랜드 ‘수향’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핑크 수분크림에 어울리는 향을 담은 향초를 특별히 개발했다. 이번 달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핑크데이즈 구매 고객에게 수향과 협업한 스페셜 향초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5:27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골다공증' 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2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골다공증과 갱년기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되며, '골다공증의 치료'라는 제목으로 성별과 나이에 따른 골밀도의 변화와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진료실에서 환자들로부터 많이 듣는 질문과 일반인들이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좌 1시간 전부터 참석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02)6299-221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27 14:46
  •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5, 30여개 해외바이어 참석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 2015(SENDEX 2015)'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행사다.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최신 복지용구나 보조공학기기가 전시되며 시니어 일자리, 시니어 비즈니스 핫 트렌드 등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국내 대표 노인단체인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실버패션쇼(5일), 어르신 공연단(6~7일)과 노인생애 체험관(5~7일)도 마련됐다. 노인생애 체험관은 고령자 체험복을 착용해볼 수 있는 교육공간과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등 발병률이 높은 노인 질환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감성체험관, 공간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도 많다. 국내 보조공학업체의 해외 수출 기회를 제공할 해외바이어와의 상담회와 국내 유통상담회가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다.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8개국 30여 개사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국내 유통 상담회에서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복지관련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SENDEX 2015는 11월 2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전시회 무료입장권 앱인 '캔고루' 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ENDEX 2015 홈페이지(www.se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27
  •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개인 맞춤 암 치료 클리닉' 개소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개인 맞춤 암 치료 클리닉' 개소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가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 암 치료 클리닉'을 개소했다.'개인 맞춤 암 치료 클리닉'은 같은 암이면 동일한 치료방법을 택했던 기존의 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 개개인의 유전체를 분석해서 맞춤 치료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암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면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맞는 표적항암제를 찾고, 그에 따른 약을 곧바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07
  • '손 씻기'만 잘해도 독감 등 호흡기 질환 21% 줄여

    '손 씻기'만 잘해도 독감 등 호흡기 질환 21% 줄여

    봄 가을이 짧아지면서 월동 준비의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몸의 체온이 낮아지고 기온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감염 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겨울철 유행하는 감염 질환의 대표적인 예로는 감기와 독감이 있다. 특히 독감은 한번 발병하면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어린이나 노령에서는 심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서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독감 예방을 위해 10월~12월 사이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0월에서 11월 초 까지는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5/10/27 13:27
  • 양막 파열 막아 태아 살리는 수술기구 국내 사용 허가돼

    양막 파열 막아 태아 살리는 수술기구 국내 사용 허가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개발한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양막파열을 막는 수술기구인 'Lee's Cerclage Balloon'의 국내 사용이 다음달 1일부터 허가된다. 또 'Lee's Cerclage Balloon'은 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지정돼 사용에 대한 추가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다.조산은 임신 주수를 다 채우지 못하고 37주 이전에 태아를 분만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연간 1500만명이 조산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10만 명은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지난해 국내 조산율은 15%를 넘어섰으며, 세계적으로도 해마다 조산의 빈도가 증가해 조산 문제 해결이 유엔의 '밀레니엄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4
  •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혹시 성인 ADHD?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혹시 성인 ADHD?

    일하면 5분 만에 산만해지고, 과제나 일을 한 자리에서 못할 정도로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주로 유아에게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성인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성인 ADHD에 대해 알아본다.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라 불리며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주로 초등학생의 3~5%에서 나타나지만 절반 이상은 완벽하게 치료되지 않아 그 증세가 성인까지 지속된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2
  • '임신 계획'…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한 필수 조건은?

    '임신 계획'…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한 필수 조건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은 모두 건강한 아이를 낳길 원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계획임신'을 추천한다. 임신을 계획한다는 것은 임신하는 데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미리 확인하고 주의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약물을 신중하게 복용해야아이를 가질 계획이라면 최소 1개월 전부터 약물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5~10주까지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이 형성되는 시기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항생제, 결핵이나 중이염에 사용하는 카나마이신, 여드름 치료제인 로아큐탄은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로아큐탄은 임신 직전 복용했더라도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어 최소 임신 계획 6개월 전부터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건강 검진 미리 받아야임신 전 여성이 받아야 할 검사로 풍진 항체 검사, 간염 검사, 난소와 자궁근종 검사 등이 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심장병, 귀머거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를 해보고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임신부가 간염에 걸려 있으면 출산 시 아이가 나오면서 간염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미리 간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성병, 자궁 및 골반 기형 같은 질병도 검사해서 임신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엽산제·비타민제 챙겨 먹어야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하고 심장병이나 언청이 등 선천성 기형을 막아준다. 엽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간, 콩, 푸른 잎 채소, 곡물 등이다. 하지만 음식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힘들어서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엽산제나 엽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것이 좋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복합체의 일부로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다.◇건강하고 따뜻한 자궁 만들기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해야 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려면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은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혈액순환을 돕는 좌욕이 도움된다. 몸에 너무 꼭 맞는 청바지나 속옷은 골반과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자궁을 차게 만든다.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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