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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108배 운동법, 건강 효과는?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108배 운동법, 건강 효과는?

    절에서 하는 108배를 기도 목적이 아닌 건강 향상을 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신 근육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한 평 공간과 방석만 있으면 할 수 있는 108배 운동법과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봤다.◇횟수에 집착하지 말고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108배 운동을 할 때는 횟수를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빨리하는 것보다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바른 자세로 해야 효과가 좋다. 108배 동작은 '합장-무릎 꿇기-엎드리기-상체 일으키기-일어서기'순으로 진행된다. 양손을 모아 합장하고 팔이 좌우 대칭이 되도록 한다. 양발 뒤꿈치는 붙이고 앞꿈치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상체를 굽히고 무릎을 천천히 굽히면서 내려가 방석 위에 엎드린다. 양손은 머리가 닿는 위치 옆에 가지런히 두고 이마를 바닥에 닿게 한다. 일어설 때는 엉덩이로 발뒤꿈치를 깔고 앉아 상체를 일으키고, 손을 다시 합장한다. 다리에 힘을 줘 탄력 있게 일어나 처음과 같은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전신 근육 강화하고 체지방 및 두통 감소에 도움절을 하면 엎드렸다 일어서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을 자극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허리와 배를 굽혔다 펼 때는 복부를, 몸을 굽히는 동작에서 골반과 엉덩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또, 체지방 연소에도 도움된다.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남성은 144kcal, 여성은 100kcal 정도 소모된다.  또 몸을 구부리고 머리를 숙이는 과정에서 혈액이 머리까지 충분히 공급되는 걸 도와줘 뇌에 충분한 영양소 및 산소 공급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해소된다. ◇무릎 관절염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108배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릎 연골이 쉽게 닳아, 퇴행이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폐경 여성들도 주의가 필요하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뼈 생성이 줄고 무릎 주변 근육이 가늘어져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 무릎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먼저,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바닥에 두꺼운 방석을 깔고, 20분 마다 휴식을 취해야 무릎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집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무릎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된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4:52
  • 예송이비인후과, 생명 위중한 아이에게 무료수술로 희망전해

    예송이비인후과, 생명 위중한 아이에게 무료수술로 희망전해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최근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중국과 몰도바 국적의 후두유두종 어린이 환자를 무료로 수술했다. 소아형 후두유두종은 수십 개의 종양이 성대 부위를 덮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소아형에서는 재발률이 80%에 이른다. 의료기술이 낮은 국가에서는 치료 및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난치ㆍ불치병으로 분류돼 있다. 나눔의료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세계 각국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치료 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수술이 시급한 국내외 아이들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3:51
  • 임신후기 때 유독 심해지는 비염…증상 완화하는 법은?

    임신후기 때 유독 심해지는 비염…증상 완화하는 법은?

    여성은 임신 후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특히 호르몬 분비가 임신 전과 달라지며 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임신성 비염은 이러한 증상 중 하나다. 임신성 비염은 임신 중에 콧물, 코막힘 등 비염 증상이 6주 이상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통 출산 후 2주 이내에 증상이 사라진다. 임신성 비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생긴다고 의학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비염 증상은 임신 시기와 관련 없이 시작되지만 보통 후기로 접어들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비염 증상이 심하면 임산부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이때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봐 섣불리 약을 먹지 못하는 임신부가 많다. 그러나 임신 초기가 아니라면 항생제나 항히스타민제는 의사와 상담한 뒤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품들이다. 코막힘 같은 비염 증상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병원 진료 후 약물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으로 증상을 줄이는 방법이다.코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있다. 하루 3번 정도 생리 식염수를 코로 흡입하고 입으로 내뱉어 코를 세척한다. 세척만으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코에 분사하는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제를 사용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제는 전신 흡수율이 낮아 부작용이 적으므로 증상이 심하다면 사용해도 좋다.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좋다. 담배 연기, 집먼지진드기도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평소 실내를 자주 청소하고 환기하는 것이 좋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많아 목과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는데, 이때 건조함을 줄이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면 좋다. 코막힘으로 인해 코골이가 심한 경우엔 옆으로 돌아누워 자면 코골이를 완화할 수 있다.
    출산·육아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11:37
  • 불안장애 증상…우울증, 알코올 의존까지 나타날 수도

    불안장애 증상…우울증, 알코올 의존까지 나타날 수도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상으로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불안장애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불안장애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불안장애는 각기 다른 성격의 여러 정신질환(공황 장애,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정 공포증 등)이 속해 있어 그 증상이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불안장애를 가진 환자는 매 순간 안절부절못하고 짜증을 잘 내며 예민하다. 또 닥치지도 않을 위험을 걱정하고 최악의 사태만 상상하는 경향이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심장박동 증가, 소화불량, 설사, 변비, 발한, 근육긴장으로 인한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난다. 불안장애는 흔하게 우울증을 동반하며, 불안을 줄이기 위해 술을 자주 마셔 알코올 의존, 알코올 남용이 나타날 수 있다.불안장애는 주로 항불안제와 항우울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증상을 완화한다. 또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불안 요인에 대한 노출 단계를 조절하고, 대응 방법을 익혀 나가는 인지행동치료로 증상을 완화한다. 환자 스스로는 개인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어렵지만, 병원 치료를 병행하면서 취미,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11:30
  • 우유만 마시면 탈나는 병… 유당불내증이란?

    우유만 마시면 탈나는 병… 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해서 피하거나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다. 유당불내증이란 무엇일까.유당불내증이란 우유 및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젖당)을 소화할 수 없는 질환이다. 유당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가 필요한데, 이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유당을 소화할 수 없다. 유당불내증은 유전적으로 유당분해효소 유전자의 효소 농도가 낮으면 발생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설사,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선천적으로 락타아제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락타아제가 부족한 신생아의 경우, 우유 및 유제품을 먹었을 때 거품이 섞은 설사를 하고, 구토, 기저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후천적으로 유당불내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영아기때부터 소장 내 락타아제가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어릴 때 우유를 마셔도 아무 문제 없었지만 자라면서 우유를 소화하지 못한다. 유당불내증은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나므로 아직 명확한 치료법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제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유제품을 먹어야 하거나 기호에 따라 유제품을 선호하는 경우라면 락타아제가 포함돼 유당의 소화를 도와주는 약을 먹을 수 있다. 유제품을 먹기 30분 전에 유당분해효소제제를 먹으면 문제없이 유제품을 먹을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10:57
  • CULTURE MUSIC / STAGE/MOVIE

    CULTURE MUSIC / STAGE/MOVIE

    2015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일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조용필이 일산 에서 콘서트를 한다. 대구를 시작으로 일 산, 광주, 부산, 서울에서 개최되는 순회공 연의 일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밴드 '위 대한탄생'과 함께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 는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 용필은 2013년 개최한 전국투어 공연에 서 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일시 11월 21일 장소 일산 킨텍스 제 5홀 문의 02-541-7110
    뷰티라이프정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0:38
  •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공기밥·라면보다 칼로리 높아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공기밥·라면보다 칼로리 높아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해물누룽지탕 만드는 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해물누룽지탕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해물누룽지탕은 고소한 누룽지부터 시원한 해물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일품요리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10:34
  • 수액, 쇼핑하듯 맞아도 되는 걸까?

    수액, 쇼핑하듯 맞아도 되는 걸까?

    수액의 정의가 달라졌을까. 과거엔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요즘엔 항산화에 좋다는 마늘 주사, 비타민 주사 등 수액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이렇게 쇼핑하듯 수액을 골라 맞아도 되는 걸까.건강상의 문제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수액은 영양을 공급하는 필수품이다. 장을 통하지 않고 인체에 필요한 성분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수액은 크게 기초수액과 영양수액 두 가지로 나뉜다. 수분, 전해질, 당을 보급하는 기초수액과 달리, 영양수액에는 아미노산,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사람들이 만성피로나 과음 등을 이유로 찾는 수액은 영양수액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영양을 보충한답시고 수액을 거리낌 없이 자주 맞아도 되는 걸까.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배우경 교수는 “수액을 맞으면 단기간에 피로회복을 개선시키는 효과는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며, 함부로 맞았다간 부작용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액에 대해서 궁금할 만한 것들을 하나씩 풀어봤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13 10:21
  • 체중 감량하려면 커피보단 녹차 드세요

    체중 감량하려면 커피보단 녹차 드세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다 보면 어떤 식품을 먹을지 가장 고민된다. 체중감량에는 운동만큼 식단의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보다 채소와 과일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좀 더 자세히, 비슷한 식품군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닭 가슴살 vs 쇠고기 안심닭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흡수가 잘돼는 편이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닭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이에 비해 쇠고기도 동물성 단백질이지만 닭고기보다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다이어트에는 닭 가슴살이 더 적합하다.◇커피 vs 녹차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 '수분'인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양이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더 도움된다. 다만, 녹차도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다가 될 수 있으니 묽게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 ◇오이 vs 셀러리두 식품 모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비타민B군,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며 특히 식이섬유 덩어리인 셀러리가 더 효과적이다. 셀러리 식이섬유 양((100g당 3.96g)이 오이(100g당 1.5g)의 두 배 이상이다. 식이 섬유는 다이어트 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자몽 vs 바나나두 가지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엄밀히 비교하자면 100g당 칼로리가 30kcal밖에 되지 않는 자몽이 더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며 칼륨이 풍부해 부종을 줄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 피리독신이 풍부해 보습을 완화해 피부 미용에 좋다. 그러나 칼로리가 100g당 93kcal라 과다하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몽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와 구연산을 포함한 유기산이 풍부해서 해독, 피로 회복에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3 08:00
  • 노안(老眼), 젊은 사람도 위험하다…스마트폰, 컴퓨터 탓

    노안(老眼), 젊은 사람도 위험하다…스마트폰, 컴퓨터 탓

    눈의 노화는 40대 전후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젊은 노안'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한 노안연구센터가 안과병원 3곳의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6~40세 노안 비율이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먼 곳에서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진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눈 피로 증가하면 노안 빨라져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젊은 노안을 유발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눈의 피로가 심해져 노화가 올 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흔들리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시선이 고정되지 않아 눈이 침침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의 작은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것, 쉬지 않고 계속 사용 하는 것도 눈의 피로를 증가시켜 노안을 유발한다.◇눈과 화면의 거리 35~40cm로 유지해야눈 건강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을 적절히 억제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다. 컴퓨터 화면과의 거리는 35~40cm 이상 유지하고, 약간 아래를 보는 게 좋다. 스마트폰은 글씨가 작고 가깝게 보는 경우가 많아 눈의 피로를 더 많이 유발한다. 따라서 바른 자세로 눈과 화면과의 거리를 30cm 이상 유지해야 한다. 또 30대 후반부터는 시력 검사뿐 아니라 안압 및 통증 체크, 가려움, 화끈거림 등 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가족력이나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 안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더 주의해야 한다. 눈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으로는 블루베리, 오렌지, 귤, 사과,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안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3 07:00
  • 쿠바 국립과학연구소, 영남대 조경현 교수에게 감사패 전달

    쿠바 국립과학연구소, 영남대 조경현 교수에게 감사패 전달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연구소 조경현 교수가 11일 쿠바 국립과학연구소(CNIC)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국립천연물질연구소(CPN) 라파엘 박사는 “조경현 교수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HDL 콜레스테롤의 질을 높게 하고, 양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과학적 기전을 밝혀냈다”며 “쿠바 생명공학의 대표적인 발명품인 폴리코사놀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며 감사패 전달 이유를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8:02
  • 비만 수술, 신장 기능 향상에 도움돼

    비만 수술, 신장 기능 향상에 도움돼

    비만 수술이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김용진 교수팀이 2011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고도비만으로 수술을 받은 136명의 수술 전과 수술 1년 후 3가지 신장기능 평가수치(알부민뇨, 단백뇨, 신사구체 여과율)을 비교한 결과 세 수치 모두 개선됐다.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단백질, 알부민이 신장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소변으로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알부민뇨, 단백뇨 수치가 높을수록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 신장은 혈액에서 불필요한 수분, 노폐물을 걸러내는 여과기능을 하는데, 이 기능을 평가하는 항목이 신사구체 여과율이다 이 수치는 높을수록 좋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세 가지 수치로 신장기능을 평가했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7:26
  • 필립스코리아 부사장에 피터 곽 선임

    필립스코리아 부사장에 피터 곽 선임

    헬스케어·생활가전 기업 필립스코리아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신임 부사장에 피터 곽을 임명했다.필립스코리아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운영 총괄을 맡게 된 피터 곽 신임 부사장은 그동안 일용소비재 (FMCG, fast-moving consumer goods)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필립스는 피터 곽 부사장이 소비재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전략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했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7:24
  • [단신]서울대병원, 뇌은행 개소

    서울대학교병원이 뇌은행 개소를 기념해 12일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승산허완구홀에서 뇌은행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 왕규창 원장, 한국뇌은행 박성혜 원장,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웨인버거 교수 등이 참석했다.뇌은행은 사망자의 뇌 조직을 보관, 관리하고, 연구자에게 분양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는 지난해에 한국뇌은행을 설립했으며, 사후 뇌 기증이 활성화되고 기증된 뇌 조직이 연구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병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네트워크 병원 내에 거점 뇌은행을 지정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은 국내 최초로 한국뇌은행이 지정한 거점 뇌은행이다.뇌질환 환자가 사후 뇌 기증 의사가 있다면,  담당 의사 혹은 코디네이터에게 상담을 받은 후 ‘뇌 기증 희망자 등록신청’을 한다. 뇌질환 환자가 우선 대상이나, 관련 질환이 없거나 다른 질환 환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사망하면, 전문 부검팀이 유가족의 동의 후 서울대학교병원 등 부검이 가능한 곳에서 뇌 조직을 분리, 보관한다. 부검 후 기증자의 시신은 원래의 모습으로 유가족에게 인도되며, 병원 장례식장 무료 임대 등 장례 절차도 지원된다. 기증된 뇌 조직은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을 비롯한 국내 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뇌 연구자 및 연구기관에 분양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 왕규창 원장(소아신경외과 교수)은 “뇌질환의 대부분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다. 뇌 기증은 뇌질환의 이해 증진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돕는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한 나눔’ 이다” 며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 개소를 계기로 국내 뇌 기증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단신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7:22
  • 병원협회, 메르스 70일 기록 담은 '메르스 백서' 발간

    병원협회, 메르스 70일 기록 담은 '메르스 백서' 발간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12일 메르스 발생부터 종식까지 70일 간의 기록을 담은 메르스 백서 '2015 메르스 대한병원협회의 기록'을 펴냈다.백서에는 국내에 메르스 유입 이후 정부와 국회의 대응, 대한병원협회의 활동 현황,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기관의 노력 등이 담겨 있다. 향후 정책과제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백서의 구성은 ▲제1부 메르스 시작에서 종식까지 ▲제2부 메르스 발생과 대응으로 개관, 정부대응, 국회 대응, 대한병원협회 활동 현황, 의료기관의 역할, 교훈과 향후 과제를 담고 있으며 ▲제3부 참고자료에는 주요 언론 보도 내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진행 경과, 찾아 보기 등을 수록했다.대한병원협회 강무일 부회장은 "메르스 사태를 뒤돌아 보니 의료 전달 체계를 제대로 확립하는 것과, 감염병 등 재난 상황일 때 정부와 병원이 수평 관계에서 협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메르스 시작부터 종식까지 사실 그자체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며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지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신종 감염병 대응에 대한 학술 연구 시 참고자료로도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7:21
  • 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활동 중단… 불안장애란?

    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활동 중단… 불안장애란?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무한도전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당분간 하차한다. 정형돈의 불안장애가 알려지면서 불안장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정신 질환을 말한다.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신체 반응이지만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은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불안장애에 해당하는 질환으로는 공황장애, 공포증,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불안장애가 생기면 심각한 걱정, 불안이나 발작, 각성, 흥분이 나타나거나 감정 통제력을 잃고 기절하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식은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불안장애는 주로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증상을 완화한다. 또, 환자가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대상에 환자를 노출시키는 노출 요법, 환자의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인지 자체를 개선하는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행동 치료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환자 스스로는 개인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어렵지만, 병원 치료를 병행하면서 취미,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5:14
  • 날씨 추워지면 준비운동 평소보다 2배 더 해야

    날씨 추워지면 준비운동 평소보다 2배 더 해야

    겨울이 조금씩 다가오는 요즘, 추위로 인해 건조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동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기 때문에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 그런데 날씨가 추울 때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관절이 굳는 등 우리 몸이 따뜻할 때와 다르므로 운동할 때도 평소보다 신경 써야 한다.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될까?◇준비운동은 평소보다 2배로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관절이 굳어서 준비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 운동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갑자기 운동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뇌졸중, 협심증 등 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울 땐 준비운동을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해 몸에 충분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실내에서 5~10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이후 실외에서도 5~10분 정도 더 한다.◇장갑 등 보온용품 챙기고 얇은 옷 여러벌 겹쳐 입어야운동하면 자연스럽게 땀이 난다. 이는 날씨가 추울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장갑과 같은 적절한 보온용품이 없다면 추위로 인해 땀이 너무 빨리 식어버려 체온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보온을 위해 너무 꽁꽁 싸매는 것도 좋지 않다. 통풍이 전혀 안되는 땀복을 입기보단 통풍이 잘되는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자연스러운 체온 조절에 더 좋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운동 중에 땀이나도 금새 식지 않도록 도와준다.◇만성질환자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아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운동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날씨가 추울 땐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추위까지 더해지면 갖고 있던 질환이 악화되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 실내 수영 등이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은 실외 운동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새벽이나 밤에는 기온이 낮아 찬 공기를 마시는 등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낮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5:10
  •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우유, 치매 예방 효과 있다

    노인들이 하루 한 컵 분량의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혈관성 치매 등 모든 유형의 치매 발생 위험이 31%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우유와 인지능력의 의미 있는 관계’를 주제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한국건강식품소통학회·우유자조금관리위원 주최)에서다. 이날 ‘일본인의 식사 패턴과 치매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 일본 규슈대학 의학대학원 니노미야 토시하루 교수는 일본 히사야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1081명을 1일 우유·유제품 섭취량에 따라 4개 그룹(44g 이하 섭취, 45∼96g 이하 섭취, 97∼197g 이하 섭취, 198g 이상 섭취)으로 나눠 1988년 12월부터 2005년11월까지 17년간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우유·유제품을 97∼197g 이하 섭취한 그룹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았다. 이를 물컵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반 컵∼한 컵 분량이다. 이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271명이었다.  우유·유제품을 가장 적게 먹은 그룹(하루 44g 이하 섭취) 대비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 발생 위험은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57%, 198g 이상 섭취 그룹이 63%,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64% 수준이었다.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은 하루 198g 이상과 97∼197g 이하 섭취 그룹이 낮았고 하루 44g 이하와 45∼96g 이하 섭취 그룹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론 그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니노미야 교수는 “일본 노인에겐 우유·유제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모든 종류의 치매 예방에 이롭다는 것이 우리 연구의 결론”이며 “고혈압·당뇨병(식후 고혈당)·흡연·일부 유전 인자가 치매의 위험 요인이라면 우유·일본식 식사·운동은 예방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 조르지나 크라이튼 박사는 “우유에 풍부한 칼슘·마그네슘·유청 단백질·불포화 지방·칼륨 등이 각종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며 “뇌의 미세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대뇌 백색질을 변성시키는 것을 예방해 주의·정보 처리 속도·기억력 저하를 막는다”고 말했다. 또, 크라이튼 박사는 "미국과 호주에서 수행한 연구를 통해서도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면 인지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2 15:01
  •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이란?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이란?

    꼬르륵,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식사 시간만 되면 자연스럽게 배꼽시계가 울리고 허기진다. 식사를 하다 보면 배고픈 느낌은 점점 사라진다. 식욕은 호르몬 분비에 의해 조절된다. 대체 어떤 호르몬이 배부름과 배고픔을 느끼게 할까.◇배부름 느끼게 하는 렙틴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또 체내의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우리 몸이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렙틴이 분비되며 배부름을 느낀다. 렙틴은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보내 먹는 것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식욕이 줄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람의 경우엔 렙틴이 부족해서 비만이 되기보다는 렙틴이 전달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비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허기 느끼게 하는 그렐린그렐린은 렙틴과 정반대의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그렐린은 위장에서 분비되는데, 위가 비었을 때 뇌에 공복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배가 고플 때는 분비량이 크게 늘었다가 식사를 해 위가 차면 분비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렙틴과 달리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렐린 분비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소 식사량이 많아 위가 커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그렐린 분비가 줄어든다. 평소 먹는 양이 많은 사람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더 오래 분비되는 셈이다.◇렙틴은 식후 20분부터 분비, 잠 부족하면 그렐린 분비량 늘어나렙틴과 그렐린에 대해 알고 있으면 식욕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우선 렙틴은 식후 20분부터 분비된다. 이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 그렐린은 잠이 부족하면 분비량이 늘어난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과 우울 증세가 나타나 그렐린 분비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살이 찌는 걸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4:19
  • 아이건강 위협하는 탈수, 예방법은?

    아이건강 위협하는 탈수, 예방법은?

    탈수 증세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연령대 중 10세 미만의 아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웹진 '건강나래' 8월호에 따르면 '탈수'로 진료를 받은 인원 중 10세 미만의 아이가 전체 진료 인원의 29.0%로 가장 많았다. 10세 미만의 아이는 체중 대비 수분의 필요량이나 칼로리 소비량이 성인보다 높아 탈수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열·구토·설사가 탈수 일으켜아이의 탈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열'이다. 고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렸거나 중이염, 폐렴, 요로감염 등과 같은 열과 함께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으로 탈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에 걸리면 평소보다 기운이 떨어져 영양과 수분을 잘 섭취하지 못하는 것도 탈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물수건으로 열을 내려주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아이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보통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에 감염되면 물이 섞인 설사와 함께 심한 구토도 할 수 있어 탈수 가능성이 크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해도 자주 설사를 한다. 설사 빈도가 잦으면 탈수가 쉽게 올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수건이나 엄마 손으로 아이 배꼽 주위를 마사지해주면 도움된다. ◇오이, 토마토 등 수분 많은 과일 섭취해야아이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직접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 외에도 딸기, 오이, 토마토와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틈틈이 먹이는 것도 탈수 예방에 좋다. 또한, 아이가 활동량이 많은 놀이를 해서 피곤한 날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열이 날 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물수건으로 머리, 가슴, 겨드랑이 등 온몸을 닦아주면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또 탈수 증상을 주로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출산·육아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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