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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식물성 식품에 '스테이크', '버거', '소시지' 등과 같은 용어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유럽연합(EU)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이와 관련된 안건이 다수결 찬성으로 승인됐다. 찬성 355표, 반대 247표 그리고 기권 30표였다.이번 안건은 프랑스 셀린 이마트 의원이 주도해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식물성 식품에 스테이크, 에스칼로프, 소시지, 버거, 햄버거, 달걀 노른자, 달걀 흰자 등 7가지 용어 사용을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마트 의원은 "식물성 제품에 육류 라벨을 사용하는 건,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미 있는 육류 대체 식품에 대한 새로운 제한은 공정한 시도"라고 했다.이미 EU에서는 동물성 유제품 이외의 제품에 '우유' ,'치즈', '버터'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오트밀크' 대신 '오트 음료'로 판매해야 하는 식이다.이번 소시지, 스테이크 등의 라벨 사용을 제한하는 안건은 지난 2020년에도 본회의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결됐었다. 이후 축산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중도 우파 유럽국민당(EPP)의 강세로 다시 이 법안이 본회의에 올랐고, 승인됐다.다만, 유럽 대다수 지역에서는 소비자가 '두부 스테이크' 등을 보고 육류일 것으로 혼동한다는 증거가 없다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유럽 소비자 기구(BEUC)의 최근 조사 결과, 소비자 약 70%가 '비건', '채식주의'라는 라벨이 표시돼 있으면 '소시지', '버거' 등의 이름이 있어도 본인이 무엇을 사는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독일 소매업체 그룹은 이번 판결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환경 단체에서도 이번 판결로 소비자가 식물성 식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실제로 관련 법안이 나오면 비건 소시지, 두부 스테이크, 콩 에스칼로페 등은 비건 튜브, 채식 디스크, 콩 슬라이스 등으로 라벨을 바꿔야 한다. 다만 전면 금지는 아직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실제 법안으로 발효되려면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 정부의 최종 합의와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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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목에 직접 뿌리는 습관이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향수 속 일부 성분이 자외선과 반응해, 피부에 만성적인 색소 병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피부 관리사로 활동 중인 제임스 비비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수를 목에 분사하는 습관이 ‘시바트 다형피부증’이라는 만성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만난 한 환자 사례를 언급하며 “목 옆 피부에 붉은 갈색 색소 침착이 뚜렷했는데, 평소 향수를 뿌리던 부위와 정확히 일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수 속 광감작(형광 물질 때문에 빛에 대한 감도가 높아지는 현상) 성분이 자외선과 결합해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색소 침착, 실핏줄 확장, 피부 얇아짐 같은 변화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햇빛이 직접 닿는 목이나 쇄골 주변에는 향수를 분사하지 말고, 옷 위나 머리카락, 손목 안쪽처럼 비교적 덜 노출되는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시바트 다형피부증은 목과 가슴 윗부분에 붉은색 또는 갈색의 반점, 모세혈관 확장, 표피 위축 등이 뒤섞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1923년 프랑스 피부과 의사 아킬 시바트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주로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중장년 여성에게서 발견된다. 피부가 얇고 밝은 사람, 폐경기 이후 여성일수록 위험이 크다는 보고도 있다. 통증은 거의 없지만, 한 번 병변이 생기면 오랜 기간 색소 침착이 남아 미용상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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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당뇨병 환자가 10년 사이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에서 당뇨병 발생 비율이 높아지는 등 건강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뇨 환자 수는 2015년 252만5454명에서 2024년 397만1113명으로 57.2%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 이미 355만 명을 넘어섰으며,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223만명(56.2%)으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23만명(31%)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20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도 5만3000명(1.3%)에 달해 조기 발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나이에 당뇨병을 앓기 시작하면 평생 관리가 필요하고 합병증 위험도 커지기에 장기적 사회·의료 부담이 우려된다.유형별로는 2형 당뇨가 360만9041명(98.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형 당뇨는 5만2712명(1.4%)이었다. 1형 당뇨는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자가면역 반응으로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반면 2형 당뇨는 성인 비만,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다.박희승 의원실은 소득 수준에 따른 건강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소득 1분위(저소득층)의 1형 당뇨 환자 비율은 2015년 7.4%에서 2024년 8.0%로 증가했지만, 10분위(고소득층)는 같은 기간 19.6%에서 17.9%로 줄었다. 2형 당뇨 역시 저소득층 비율이 7.1%에서 9.4%로 늘었고, 고소득층은 21%에서 18.9%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서도 저소득층의 당뇨병 발병 위험은 고소득층보다 3배 이상 높았다.박희승 의원은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질환”이라며 “소득 격차가 건강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문가들은 당뇨병 급증의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증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을 꼽는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채소·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1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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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50)이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장영란 부부와 한고은 부부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한고은은 “나는 갱년기가 시작됐다”며 “땀이 푹 났다가 식으면 오한이 난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온몸이 쑤시고 움직이기도 싫다”며 무기력감을 드러내면서도 “근데 입맛은 안 떨어진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 안 먹던 초콜릿 같은 것들을 산다”며 “예전에는 초콜릿이 돌멩이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자다가 밤 11시에 남편한테 특정 브랜드 초콜릿 좀 사다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kg이 쪘다”며 “갱년기지 않냐”고 했다. 이에 장영란은 “갑자기 구독자들이 화내는 소리 들린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고은이 언급한 증상들은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 전후에 경험하는 대표적인 변화와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는 45세에서 55세 사이에 나타나며, 난소 기능 저하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동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안면홍조·식은땀·수면장애·관절통·기분 기복·우울감·집중력 저하 등이 있으며, 식욕 변화와 체중 증가 또한 흔히 보고된다.특히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체온 조절·감정 조절뿐 아니라 식욕 조절 기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연구진이 2016년 발표한 갱년기 전후 여성 대상 연구에서는, 이 시기 여성들이 공복감을 더 자주 느끼고 단 음식이나 고열량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입맛 변화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로 인한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신호 체계의 변동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여성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체질·대사 상태·생활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갱년기에는 체중이 쉽게 늘거나, 체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재분포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탈리아 모데나대 연구에 따르면, 폐경 전후 여성들은 체중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허리둘레와 복부 지방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사 변화의 영향으로, 대사증후군·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또한 이 시기에는 근육량이 서서히 줄고 단백질 대사 효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요구량은 늘지만 실제 섭취는 부족해지기 쉽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식욕 문제를 넘어, ‘단백질 레버리지 효과(Protein Leverage Effect)’와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즉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수화물·지방을 과잉 섭취해 체중이 늘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하나의 영양학적 가설로, 개인의 식습관과 대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따라서 갱년기 체중 관리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식사의 질’을 높이는 접근이 필요하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당류 섭취를 줄이며,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햇볕 노출 등을 함께 실천하면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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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45)가 동안 유지를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46세쯤 되니 노화가 확실히 느껴져서 오랜 고민 끝에 시술을 결심했다”며 “성형은 이제 끊었지만 얼굴의 처짐이 눈에 띄어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팔자주름이 눈에 띄어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나는 시술을 찾다가 실리프팅 상담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이지혜는 시술을 진행한 뒤 “실이 20가닥 정도 들어갔다”며 “얼굴이 당겨지는 느낌이 있고 효과가 바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입술 문신 시술도 받았다면서 “윗입술이 얇아서 콤플렉스였다”며 “라인이 또렷해졌다”고 말했다. 며칠 후 부기가 빠진 모습을 공개한 이지혜는 “리프팅 효과가 확실히 있다”며 “또 하겠냐고 묻는다면 한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동안을 위해 한 시술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실리프팅, 처진 피부 탄력 있게 만들어이지혜가 받은 실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레이저 리프팅과 달리 물리적으로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주변 조직에 콜라겐을 생성시켜 리프팅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곽인수 원장은 “피부가 너무 얇거나 살이 많으면 주의하는 게 좋다”며 “시술 후에는 항생제를 복용하고 2~3주간은 많이 움직이거나 강한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입술 문신, 생기 있는 입술 유지에 효과적이지혜가 한 입술 문신은 입술 표피층에 붉은색 염료를 넣어 입술을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드는 문신이다. 따로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가 많다. 입술 문신을 하고 나서 생기는 부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2~3일 안에 빠진다. 부기가 발생했을 때는 냉찜질 등이 도움 된다. 다만,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문신한 부위와 그 주위가 남들보다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울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을 막으려면 시술 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시술 후 통증이 심하거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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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40)이 두 달 만에 26kg 감량에 성공했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정석원은 명절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석원은 “저녁 6시 이후에는 잘 안 먹는다”며 “잠이 들기 전까지 살짝 배가 고프긴 하지만 참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오트밀을 꼽았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항상 먹었던 것”이라며 “그때도 너무 배고프고 힘들 때 이걸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백지영은 “자기 다이어트할 때 김치는 먹었나”라고 말하자, 정석원은 “안 먹었던 것 같다”며 “완전 클린하게 먹었다. 4개월 만에 15kg 뺐던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두 달 만에 15kg 정도 뺐다”며 “처음 시작할 때 94kg인가였잖아”라고 말했고, 정석원은 “98kg이었다. 근데 감독님이 갑자기 살 빼달라고 했다”며 “그때는 15kg이 아니라 촬영 때는 72kg까지 뺀 것”이라고 전했다.정석원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소개한 오트밀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귀리를 압축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이다.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독일 인체영양연구소 연구 결과, 아침에 오트밀, 퀴노아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기억력이 개선됐다.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오트밀은 먹지 않는 게 좋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 질환이다. 위장 장애가 없는 사람도 오트밀을 무작정 먹기보단 식단을 조절하며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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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9)가 심각한 저체중으로 인해 겪은 증상을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밈PD’에는 ‘건강프로젝트 승희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너무 마른 승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영상에서 승희는 미미, 효정, 유빈과 함께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었다.미미와 식사 중 승희는 “요즘 활동할 때 힘이 없다”며 “현기증이 자주 온다”고 말했다. 실제 몸무게를 묻는 말에 승희가 “아침에 쟀을 때 40kg이었다”고 하자, 미미는 “그게 말이 되는 숫자냐”며 충격을 받았다. 승희의 키는 160cm로, 심각한 저체중 상태다. 영상 댓글에는 “적어도 47~48kg까지는 복귀하자” “장기콘텐츠로 해서 회복하면 좋겠다” 등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승희처럼 저체중이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이하인 상태로, 정상 범위보다 낮은 몸무게를 의미한다. 저체중의 원인으로는 ▲영양 부족 ▲과도한 운동 ▲질병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나 식사의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승희가 겪고 있는 저체중은 몸에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우선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하다. 영양분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폐결핵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저체중자의 폐결핵 발생 위험도가 정상 체중자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저체중인 경우 암에 걸렸을 때의 위험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두경부암, 식도암을 진단받은 저체중 환자의 사망 위험도가 정상 체중 환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을 진단받은 저체중 환자 역시 암의 전이나 재발 우려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외에도 저체중은 ▲뼈 건강 악화 ▲피로감 ▲두통 ▲생리불순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심혈관계 질환과 호흡기계 질환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실제로 최근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에서 8만50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저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세 배 높았다.저체중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해야 한다. 무조건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우는 것은 오히려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무조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비타민C, 비타민E, 알리신과 같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함께 먹는 것도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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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잘 챙기는 등 건강관리를 잘해도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신체 변화로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미국 의료 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나이 드는 것 자체가 영향을 미치는 일곱 가지 건강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독감 합병증미국 에머리대 내과 전문의 제니퍼 로빈슨 박사는 “65세 이상 고령에 접어들면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독감으로 사망하거나 폐렴, 패혈증, 심장질환 악화 등 중증 독감 합병증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매년 독감 백신 예방접종으로 독감을 막는 게 바람직하다. ◇체중 증가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신진대사가 점점 떨어진다. 이전과 같은 양의 신체활동을 하더라도 더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면서 체중이 늘게 된다. 로빈슨 박사는 “과체중,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여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일상 움직임을 제약해 관절염 등 척추관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병원에 내원해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을 확인한 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면 문제노화는 수면-각성 주기에 영향을 미쳐 이른 시각에 졸리고 더 이른 시각에 잠에서 깨어나게 만든다. 매일 7~8시간 수면 시간을 지키기 위해 숙면을 돕는 수면 환경을 유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골절나이가 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 밀도가 낮아지면서 골절 위험이 커진다. 틈틈이 근력 운동을 하거나 걷기, 스쿼트 등 체중 부하 운동으로 뼈 건강에 신경 써야한다. 비타민D, 칼슘, 채소·과일 등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양 문제로빈슨 박사는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서 요구하는 영양소 필요량이 달라진다”며 “특히 고령층은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가 쉽게 부족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신경 써서 챙겨야 하는 영양소로 비타민B12, 칼슘, 비타민D, 비타민B6을 꼽았다. 버섯류, 달걀 등 유제품 등에 풍부하다.◇암로빈슨 박사는 “전체 암 발생 중 반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에게서 발생한다”며 “50세 이상 남성은 대장암, 전립선암, 위암 검사를 여성은 거기에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적색육·가공육 섭취를 줄이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암 예방을 돕는다. ◇기억력 저하뇌 노화로 인해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 뇌 기능 저하를 겪을 수 있다. 로빈슨 박사는 “가족, 친구들과 소통을 하는 등 사회적인 유대 관계를 이어가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관심사를 찾는 것이 뇌 기능 저하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집으로 가는 길을 잊어버리는 등 심각한 기억 상실의 징후가 보인다면 병원에 내원해 치매나 알츠하이머병 등의 질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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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41)이 체중이 10kg 늘었다고 밝히며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6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영은 “몸무게가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찐 것 같다”며 “솔직히 말랐을 때는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지금 살찐 게 좋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열심히 빼야 한다”며 “빵이나 밀가루를 끊고,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또 서인영은 코 성형수술과 관련해 “코 보형물을 다 뺐다”며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고 전했다.서인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다고 밝힌 밀가루는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서인영이 받았다는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실리콘 비침과 구축이 있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한 결과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는 덕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하지만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면서 코 길이가 짧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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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피로와 무너진 생활 리듬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피로 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활력을 되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키위=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는 기운을 북돋는 과일이다. 비타민C는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기분과 활력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와 함께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클로로필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간세포 재생을 도와 피로 해소를 촉진한다. 실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키위 2개를 먹은 사람은 피로감과 우울감이 각각 38%, 34% 줄고 활력은 31% 늘었다.귤=귤 1개에는 30mg 이상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구연산은 혈관 속 피로물질을 없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감귤류에는 비타민A도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사과=‘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과는 비타민C를 비롯해 펙틴,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을 담고 있다. 펙틴은 독소 배출을 도와 간의 해독 부담을 줄이고, 붉은 껍질의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아침마다 피로가 심하다면 간 건강과 관련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사과 섭취가 도움이 된다.밤=가을철 간식으로 즐겨 먹는 밤은 비타민B군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비타민B6는 포도당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더불어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며, 노란 속살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는 피부 노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호두=‘두뇌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호두는 기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셀레늄과 리놀렌산 같은 항산화 성분이 뇌 피로를 줄이고 신경을 활성화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토코페롤은 전신의 피로를 줄여 기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다. 실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에서도 호두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낮았다.굴=가을과 겨울 제철 음식인 굴은 천연 피로회복제로 불린다. 100g당 1163mg의 타우린을 함유해 뇌와 근육 기능을 활성화하고, 근육의 에너지 활용을 높여 몸속 에너지 보충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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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비만 외에 새로운 질환 영역으로 적응증을 넓혀 가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회사는 각각 대사이상성 지방간염(MASH)과 수면무호흡증 적응증을 획득하며 사용 범위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위고비, MASH 적응증 획득… 마운자로, 수면 무호흡증 치료제로 허가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최근 새롭게 추가한 적응증은 대사이상성 지방간염(MASH)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8월 위고비의 최고 용량인 2.4mg 제형을 MASH 치료제로 가속 승인했다. 향후 확증 임상시험에서 효능·안전성을 추가로 입증하면 정식 승인 지위를 얻을 수 있다.MASH는 간에 독성 지방 분자가 쌓여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간 염증·조직 손상을 일으킨다. 위고비가 승인되기 전까지는 미국 제약사 마드리갈의 경구제 '레즈디프라'가 유일한 선택지였을 만큼 치료제 개발에 진전이 없었다. 2형 당뇨병 또는 비만 환자의 3분의 1 이상이 MASH를 함께 앓고 있어 혈당과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위고비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제가 가능성을 시험받아 왔다.FDA 승인으로 위고비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 MASH 치료제가 됐고, GLP-1 계열 약제 중에서는 최초로 MASH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 승인으로 현재 위고비가 보유하고 있는 적응증은 비만, 심혈관질환, MASH 등 세 가지다.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는 지난 8월 국내에서 비만 환자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됐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추가한 적응증으로, 우리나라와 달리 동일 성분의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가 이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상기도가 막혀 숨을 쉬기 어려워지는 질환으로, 전체 과체중·비만 환자 중 약 70%가 이 질환을 동반하고 있다. 체중 감량은 수술·양압기 사용과 더불어 질환의 공식 치료법에 해당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표현도 있을 만큼, GLP-1 약물을 사용해 비만을 치료하는 것이 MASH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알츠하이머병에서도 효과 확인 중… 암 위험 낮추기도아직 승인받지 않았지만, 적응증을 더 넓히기 위해 임상시험에서 효능을 평가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노보 노디스크는 임상시험 'EVOKE'에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 중이다. 앞서 진행된 초기 연구에서 세마글루타이드는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40~70%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임상시험의 하위 분석에서는 위약 대비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53%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4분기에 EVOKE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의 MASH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마운자로는 임상 2상 시험 'SYNERGY-NASH'에서 유의미한 간섬유화 증상 개선과 염증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투약 52주차 기준 마운자로 투여군의 섬유화 악화 없이 증상이 개선된 비율은 74%였다.이 외에도 최근에는 위고비·마운자로 모두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8월(현지시간) 등장했다.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를 투여한 환자들은 약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들 대비 암 발생 위험이 17% 감소했고, 특히 자궁내막암·수막종·난소암의 발생 위험은 각각 25%·47%·31%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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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심리 중재 프로그램 ‘항해, 향해’ 워크샵으로 초대합니다국립암센터가 서울대병원 감성센터클리닉, 나무와숲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심리 중재 프로그램 ‘항해, 향해’ 공개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소아 고형암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대 어린이병원 지하 1층 제일제당홀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줌 프로그램)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https://buly.kr/ja3x7Y)을 통해 사전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 기한은 10월 24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77409@ncc.re.kr)로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10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0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캘리그라피(14일) ▲나를 돌보는 마음챙김 명상(21일) ▲슬기롭게 암 수술 준비하기(21일) ▲암 치료 중 영양관리(23일) ▲환우와의 대화: 암 환자와 가족(29일) ▲재능 기부 특강: 암 환자를 위한 스트레칭(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영양식생활(13일) ▲운동(15일) ▲심리지지(17일, 24일, 31일) ▲바른 자세(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온라인 가족 체육 활동 참여하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체육 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줌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buly.kr/BeKHcCH)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1-244-7677로 전화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환자의 신장 기능과 요로계 건강’보라매병원이 2025 암 정복 특집 ‘암 환자의 신장 기능과 요로계 건강’ 강좌를 엽니다. 10월 23일 오후 3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신장내과 이정환 교수가 암 환자의 소화기 질환 관리법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암 환자를 위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유방암 이야기’ 강의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실에서 못다 한 유방암 이야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유방암 이야기(유방외과 유종한 교수), 유방암 식생활(이셀라 임상영양사), 유방암 환자의 체중 관리(가정의학과 김성혜 교수), 유방암 환자를 위한 스트레칭(김효린 강사) 등 135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10월 27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보습크림을 증정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건양대병원 암센터, ‘갑상선암’ 건강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장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10월 23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갑상선암 진단(내분비내과 우신영 교수), 갑상선암 수술 치료(외과 배인의 교수), 갑상선암 영양 관리(이수연 영양사) 등 8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삼성서울병원, 2030 암 환자 ‘온라인 자조 모임 프로그램 개발’ 참가자 모집삼성서울병원이 2030 젊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자조 모임 프로그램 개발’ 연구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18~39세 사이에 암 진단을 받은 암 생존자가 대상입니다. 선정된 분은 6회에 걸친 온라인 자조 모임에 참여하면 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참가비가 제공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008-443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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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대신 아보카도를 번으로 사용해 탄수화물 함량 줄인 버거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가 부드럽게 속재료를 잘 감싸 빵 대신 사용하기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아보카도 버거아보카도 버거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튀김 보다는 코울슬로 등 샐러드류를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 채소를 많이 곁들일수록 섬유질이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뭐가 달라?숲속의 버터 아보카도아보카도는 혈관 건강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내장지방 감량 효과도 있습니다. 한 개당 비타민B3가 약 3.5mg 들어있는데 조리법대로 아보카도 한 개를 섭취하면 일일 권장량의 25%를 채울 수 있습니다.건강한 지방 가득한 연어연어 역시 혈관 건강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조리에 사용된 연어 80g에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이 900mg 들어 있습니다. 연어 속 오메가-3인 EPA·DHA는 체내 흡수율이 높아 특히 좋습니다. 조리법대로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비린내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빠지면 아쉬운 양상추양상추가 빠진 버거는 왠지 허전합니다. 그만큼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재료인데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해 씹는 맛 살립니다. 섬유질, 각종 비타민, 칼륨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아보카도 1개, 훈제연어 80g, 저지방 슬라이스 치즈 1장, 양상추 20g, 양파 10g, 레몬즙 약간※버거 소스: 마요네즈 5g, 다진 피클 약간, 레몬즙 1/2작은 술1. 잘 숙성된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껍질과 씨를 제거한다.2. 양파는 곱게 슬라이스한 뒤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다.3.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4.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버거 소스를 만든다.5. 아보카도에 양상추, 양파, 훈제연어, 버거 소스를 올린 후 레몬즙을 약간 뿌린다.6.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 후 나머지 아보카도로 덮어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