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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올라갔어도 꽃가루는 여전… '알레르기 주의보'

    기온 올라갔어도 꽃가루는 여전… '알레르기 주의보'

    날씨는 한여름처럼 덥지만, 여전히 꽃가루가 날리는 봄이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꽃가루는 대기 속에 섞여 있으면서 황사, 미세먼지 등과 함께 호흡기를 자극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환자 수는 600만 명이 넘는다. 알레르기 질환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알레르기 질환은 계절성 알레르기와 통년성 알레르기로 나뉜다. 계절성은 주로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나무, 잔디, 풀 등에서 퍼지는 꽃가루가 주요 원인이다. 계절성 알레르기라고 해서 봄철만 지나가면 괜찮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발 물질에 따라 여름이나 가을, 겨울에도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통년성 알레르기는 1년 내내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고양이나 개의 비듬과 털, 고양이 침, 쥐의 소변 등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 우유, 달걀흰자, 복숭아, 옥수수, 딸기, 초콜릿, 식품첨가물 등이 원인 물질이 되기도 하며, 더위, 햇빛, 문지름, 압박 등의 환경적 요인도 작용한다.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천식 등으로 크게 나뉜다.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가 막히고 맑은 콧물이 나며, 재채기를 하는 증상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휴식만으로도 1주일 이내에 호전되는 코감기와는 달리 알레르기성 비염은 1~2달 이상 지속되며 열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적극적인 치료 여부에 따라 평생 지속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면역검사 및 알레르기 반응 검사 등을 통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좋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이유 없이 눈물이 나거나 눈이나 눈꺼풀이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주로 꽃을 직접 만지거나 공기 중에 날아다닌 꽃가루가 피부에 닿아서 발생한다. 피부의 노출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하고, 기존에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었다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호흡 시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고 숨이 차며, 가슴이 답답해 심하면 호흡곤란이 나타난다.알레르기를 극복하려면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찾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알레르기 검사는 보통 원인 항원 및 질환에 따라 맞춤 시행된다. 현재 시행 중인 검사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여러 알레르기 항원을 동시에 알 수 있는 ‘마스트 알레르기 검사(MAST Allergy Test)’와 개별항원의 양을 정확히 정량할 수 있는 ‘이뮤노캡 검사(ImmunoCAP)’가 있다. 마스트 알레르기 검사는 여러 가지 흔한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특이 IgE를 동시에 검사하는 방법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 및 해당 항원군을 추정할 수 있는 선별검사다. 한 번의 검사로 흡입성 및 음식물 알레르기 항원 100종 이상에 대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뮤노캡 검사는 혈청에 존재하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대한 특이 IgE라는 항체를 측정하는 정량검사다. 특이 IgE 항체의 양을 통해서 증상의 중증도를 예측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위의 혈액검사들은 피부 반응검사에서 나타날 수 있는 쇼크 위험이 없어 안전하며 성인은 물론 소아에게도 효과적으로 원인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피부과민성이 있어 그동안 피부반응 검사를 시행하지 못했던 사람이나 항 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복용한 사람도 진단할 수 있어 더 많은 환자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녹십자의료재단 권애린 전문의는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는데다 꽃가루까지 날려 영유아 및 소아, 성인 사이에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5세 이상 유아 및 성인은 아토피성 알레르기의 유무 및 원인을 찾는 파디아톱 검사를, 이보다 어린 0~3세 영유아는 흡입성 알레르기 항원과 가장 흔한 음식물 알레르기 항원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파디아톱 인펀트 검사를 받으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1 08:00
  • "세종병원에서 두 번의 생명을 얻어 감사해요"

    "세종병원에서 두 번의 생명을 얻어 감사해요"

    28년전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서 심장수술로 새 생명 얻은 조선족 강수월씨가 지난 달 세종병원에서 아이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에 거주하는 6살 어린이였던 강 씨는 1989년 세종병원의 초청으로 해외 심장병어린이 무료 수술을 받았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 가족의 품에 안겼다. 1989년은 세종병원이 해외 의료나눔 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했던 시점으로, 강 씨를 시작으로 해외 어린이 환자를 초청해 수술해주면서 28년 만에 27개국 어린이 1338(2015년 12월 기준)명을 무료 수술을 해줬다. 강 씨는 “당시 세종병원은 최고의 심장전문병원이었는데, 특히 주치의였던 심장내과 과장이 나를 딸처럼 대해주시고, 진료도 꼼꼼히 잘 봐주셨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이렇게 세종병원에서 새 생명을 얻은 강 씨는 28년이 지난 후, 다시 세종병원을 찾았고, 2016년 4월 딸을 출산했다.강 씨는 “어렸을 때 병원과의 인연이 있어 믿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세종병원을 선택했다”며, “나에게 새 삶을 준 고마운 병원에서 다시 한번 생명을 낳은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세종병원은 믿고 찾겠다”고 덧붙엿다.한편, 세종병원에서는 강수월씨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꽃다발과 아기옷을 선물했다.권정복 간호1부장은 "해외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1,000례 기념식 때도 와서 자리를 빛내주었는데, 이렇게 다시 찾아주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박진식 이사장은 “강 씨는 세종병원 의료나눔 활동의 산 증인과도 같다”며, “앞으로 세종병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고, 엄마도 태어난 아기도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병원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1983년 이래로 현재까지 1만2583명의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며,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9:50
  • 중앙대병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중앙대학교병원은 5월 26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응답하라, 중2병’이란 제목으로 강좌를 개최한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응답하라, 중2병-청소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말 안 듣는 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박정하 교수) ▲이럴 땐 어떻게 하지?(정신건강의학과 현기정 교수)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 ▲질의응답 및 토론(정신건강의학과 이영식 교수) 등이 진행된다. (02)6299-221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20 19:49
  • 노르웨이 연어 국내 수입량 급증, 인기 비결은?

    노르웨이 연어 국내 수입량 급증, 인기 비결은?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의 연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세계 최대 연어 생산국인 노르웨이산 연어의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의 노르웨이 연어 수입량은 1만 3285t으로 2014년 수입량(9325t)보다 42.4% 증가했다. 지난 19일 강남 신사동 '류니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군바르 비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한국·일본담당 이사는 "한국은 일본과 함께 노르웨이 연어 소비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국가"라며 "특히 한국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로 영양소가 풍부한 연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7:39
  • 주말에 한 시간만 '디지털 디톡스' 해보세요

    주말에 한 시간만 '디지털 디톡스' 해보세요

    한국이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1위를 차지했다. 퓨리서치센터가 40개국 성인 4만5435명을 대상으로 2015년 스마트폰·인터넷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8%로 호주, 이스라엘, 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에 앞섰다. 인터넷 이용률 역시 94%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지며 의존도와 스트레스도 함께 증가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7:30
  •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

    청년들의 고용절벽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근래 들어 최고의 직장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이 출간됐다.대한병원협회 기관지 병원신문의 편집국장이기도 한 저자는 안정적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때 큰 보람도 얻을 수 있는 직장으로서 병원 취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하지만 막상 병원에 대해서는 막연한 정보밖에 없어 애태우는 관련 학과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자주 접하던 중 보다 체계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병원은 60여 종에서 많게는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 직종이 있고 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다.병원은 또 타 산업분야와 달리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기도 하다.저자는 이 책이 타 부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저자는 우선 병원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깨고 병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에서부터 병원의 규모와 역할에 따른 구분과 병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해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다.또 진료에 관여하는 전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병원의 조직구조와 주요 직종, 병원에서 사용하는 핵심용어, 병원 및 관련 단체 소개, 선배 병원인들이 병원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병원취업 희망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등을 다루고 있다.이 책은 또 기존의 병원 근무자들에게 병원행정 실무를 비롯해 진료상담, 병원홍보, 마케팅과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원업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저자는 “병원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곳으로 부서 간의 조화와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타 부서의 업무성격이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저자는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의료관광객의 숫자가 증가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병원도 늘어나는 등 최근 병원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면서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병원계 발전에 작은 초석이 되리라는 희망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은하출판사 刊, 304쪽, 1만2천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0 16:34
  • 세브란스-스포티즌, 운동선수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MOU 체결

    세브란스-스포티즌, 운동선수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MOU 체결

    세브란스병원 관절스포츠재활센터가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티즌과 함께 운동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20일 스포티즌과 운동선수들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및 프로그램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세브란스병원 윤도흠 병원장과 이진우 관절스포츠재활센터 소장 등을 비롯해 스포티즌의 심찬구 대표와 도근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스포티즌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스포츠마케팅 회사로 프로골프대회 창설 등 스포츠산업화를 통해 국내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 8월 벨기에 프로축구팀 투비즈를 인수한 바 있다. 골프선수 이정민, 장하나와 테니스선수 정윤성 등이 소속선수로 활동 중이다.지난해 5월 문을 연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의 융합진료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절 및 스포츠손상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메디컬 체크업(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 체크업을 통해 건강상태를 평가해 전문적인 운동선수로서의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운동 중 부상당한 선수를 위한 외과적치료와 스포츠 전문 재활치료도 제공한다.북미의 경우 스포츠 트레이닝 및 재활 프로그램 관련하여 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돼 70조원이 넘는 시장이 형성돼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선수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스포츠 손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두 기관은 스포츠 클리닉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분야의 과학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스포츠 인구 확대에 따라 전문적인 체크업과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 운동 종목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이진우 소장은 “운동선수들을 위한 선수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운동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포츠 손상 관련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심찬구 대표는 “각 종목의 특성에 맞춘 부상방지 및 운동능력 향상 등의 전문적 처방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스포츠 트레이닝 비즈니스 개발이 아닌 새로운 스포츠 스타 발굴, 국가적 스포츠 경쟁력 및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20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스포츠 손상과 스포츠 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다양한 손상에 대한 전문 의료진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정보를 전하고, 스포츠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재활 등에 대한 산업화 구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0 16:28
  • 한미약품 올리타, 6월 출시…내년 글로벌 허가 목표

    한미약품 올리타, 6월 출시…내년 글로벌 허가 목표

    한미약품의 혁신신약, '올리타'가 내달 초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된다.한미약품은 20일 자체 개발한 내성표적 폐암 혁신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정을 내달초 국내에서 첫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존 폐암치료제에서 발현되는 내성을 극복한 올무티닙은 지난해 7월 한미약품이 독일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총 7억3000만달러(약 8500억원) 규모에 한국과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혁신신약이다. 또한 중국 생명과학기업 자이랩(ZAI Lab)도 올무티닙에 대한 중국지역(홍콩 및 마카오 포함)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했다.올리타는 한미약품 창사 이후 첫번째 허가받은 신약이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신약개발의 핵심은 속도전”이라며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좋은 파트너사를 찾아 상업화 가능성을 빠르게 높여가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올무티닙 역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중국 자이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중국, 글로벌에서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국내 허가는 세계에서 첫번째 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그동안 국내용에 머물렀던 국산 신약들의 한계를 극복한 첫번째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평가된다.올무티닙은 美 FDA로부터 작년 12월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는 국내 개발 항암제로는 최초의 사례로, 이는 올무티닙의 글로벌 신약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 혁신치료제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기존 치료법보다 우월한 효력이 입증될 경우, FDA가 신속 개발과 허가를 위해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전문의)은 “폐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암종 중 하나이고, 이로 인해 많은 폐암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올리타는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나아가 국내 첫번째 글로벌 혁신신약으로서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5:16
  • 키엘, 수분 공급에 좋은 '선인장 수분 미스트' 출시

    키엘, 수분 공급에 좋은 '선인장 수분 미스트' 출시

    키엘이 ‘선인장 수분 미스트’를 출시한다.선인장 수분 미스트는 미세하게 분사되는 선인장 수분 입자가 즉각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선인장 꽃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티벳의 인삼’으로 불리는 바위돌꽃 뿌리 추출물도 들어 있다. 뜨거운 자외선 아래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전국 51개 백화점 매장,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20 15:10
  • 성바오로병원 오정훈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성바오로병원 오정훈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 오정훈 교수가 최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0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석당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석당우수논문상은 1988년 학술상 기금을 기부한 석당 백준기 교수의 뜻을 따라 최근 1년간 이비인후과학회지와 CEO(clinical experimental otolaryng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3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오정훈 교수의 이번 논문 ‘Factors Affecting the Expansion of Chondrocytes Harvested from Rabbit Auricle and Nasal Septum(토끼의 이개와 비중격에서 채취한 연골모 세포의 단층 배양 조건에 대한 영향인자)’은 귀의 결손을 갖고 태어난 환아들의 귀 재건에 필요한 신생연골 조직을 만드는 조직공학적 과정의 첫 단계인 연골모세포의 증식에 혈청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종류 별 연골모세포의 증식 능력 차이를 비교한 연구다. 이 논문은 귀 연골의 조직공학적 생산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향후 인공 귀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직 배양의 기틀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오정훈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귀성형, 어지럼증, 난청 등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선천성 외이 기형을 가진 환아들에게 새로운 귀를 만들어주는 등 귀 재건을 위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0 15:07
  • [제약계 소식]램시마, 사우디아라비아 판매개시로 중동시장 본격 진출 외

    셀트리온 램시마, 사우디에서 판매 개시셀트리온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규제당국인 Saudi FDA(Saudi Food and Drug Authority)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 승인을 받고 판매 개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 승인을 바탕으로 걸프협력회의(GCC : Gulf Cooperation Council)의 다른 회원국인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UAE 등에서도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진행되는 단축심사를 거쳐 판매 허가 승인이 진행된다.또한 셀트리온은 중동의 또 다른 빅마켓인 이란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램시마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이란 규제당국은 판매 허가 승인 심사를 위해 5월 16일부터 18일에 걸쳐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을 방문해 GMP 실사를 진행했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 공장 운영 전반에 만족감을 드러내 연내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란은 지난 1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경제제재가 공식적으로 해제되면서 새로운 파머징 국가로 부상하고 있으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23억5천만달러에 달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중동의 대표적 빅마켓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램시마 판매를 시작으로 중동 주요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중동 시장도 잠식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식약처 승인 획득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 비소세포폐암 치료 분야에서 EGFR 표적치료제의 내성을 극복한 신약 ‘타그리소(Tagrisso, 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식약처 허가에 따르면 타그리소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EGFR-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치료에 사용 가능하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변이 양성이면서 EGFR-TKI 내성을 보이는 환자의 3분의 2 가량에서 T790M변이로 인해 내성이 생겨 약이 듣지 않는데, 이렇게 내성이 생겨 질병이 계속 진행된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은 이제까지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번에 허가된 타그리소는 내성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EGFR T790M 변이를 억제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치료 전 환자들의 T790M 변이 상태를 검증해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사용이 가능하며, 1일 1회 80mg 경구로 투여한다.이번 시판 허가는 EGFR-TKI로 치료 중이거나 또는 치료 후에 EGFR T790M 변이로 증상이 악화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총 411명을 대상으로 한 ‘AURA extension’과 ‘AURA2’의 2상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객관적 반응률은 66%, 무진행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9.7개월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91%에서 질병조절효과가 확인됐다. 임상에서 가장 흔한 빈도로 보고된 이상 반응들은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있었고 대개 경도와 중증도 사이로 확인됐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수십 년간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 개발을 이끌어 온 아스트라제네카는 10여년 전 최초의 표적 폐암 치료제 이레사를 한국에 소개했고, 이제 또 한번 타그리소를 통해 한국 폐암 환자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 UN해비타트와‘이지덤’ 상처치료캠페인 진행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주한케냐대사관에서 UN해비타트와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통한 ‘상처치료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초기에 치료받지 못한 작은 상처로 건강을 위협받는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상처를 초기에 치료해 더 즐겁게 뛰어 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오는 6월 케냐 및 탄자니아 지역에서 아프리카 8개국 청소년 축구단 및 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상처치료 교육과 이지덤을 제공하는 등 1억원 규모의 후원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웅제약 조민근PM은 “’상처치료 캠페인’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지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 어린이 상처치료 및 교육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소비자, 약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아이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녹십자, 박스앨타와 ‘릭수비스(Rixubis)’ 공동판매계약 체결녹십자와 박스앨타코리아는 최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B치료제 ‘릭수비스(Rixubis)’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녹십자는 오는 6월부터 2019년까지 혈우병B 치료 신약인 ‘릭수비스’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독점으로 담당하게 됐다.릭수비스는 ‘성인 혈우병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억제 및 예방’뿐만 아니라, ‘성인 혈우병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빈도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에 유일한 적응증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혈우병B 환자 치료에 있어, 급성출혈 시 1회 투여로 61.4%, 1~2회 투여시 96%의 유효성을 입증한 릭수비스는 질환의 특성 상 급작스런 출혈이 발생되는 환자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박대우 녹십자 전무는 “그 동안 혈우병B의 경우 화이자의 ‘베네픽스(BeneFIX)’가 유일한 유전자재조합 치료제로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릭수비스의 국내 출시로 혈우병B 환자들의 다양한 처방제시와 치료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5:05
  • 여름철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여름철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여름철은 기온이 높고 습해 세균이 번식하고 활동하기에 최적기다. 음식물에 세균이 잘 증식해 감염성 질환인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의 종류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 및 치료법을 알아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53
  • 유방암 수술 후 오십견, 암 재발 검사 통해 발견 가능

    유방암 수술 후에는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비교적 흔한 편에 속한다. 적절히 치료하면 통증을 조절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기도 한다. 수술 후 당연히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전문의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최근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하는 어깨 합병증을 유방암 재발 검사를 통해 검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전태주,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팀은 유방암 수술 후 PET-CT를 시행한 환자들의 핵의학 영상을 분석한 결과 PET-CT를 통해 어깨 합병증도 함께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유방암 수술 후 PET-CT 검사를 받은 230명 중 어깨 관절에 당대사가 증가된 22명의 영상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어깨 관절 구축이 심할수록 어깨 관절의 당대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원래 PET-CT는 암 검진에 많이 쓰이는 검사다. 암이 있으면 그 부위의 당대사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 검사를 통해 원발암의 위치 및 대사활성을 평가할 수 있다. 또 수술 후 재발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유방암 수술 환자는 수술 전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ET-CT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이번 연구는 유방암 수술 전후에 시행하고 있는 PET-CT 영상의 어깨 관절부위를 면밀하게 분석하면 유방암의 재발뿐 아니라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어깨 합병증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로 유방암 수술 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중현 교수는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하는 2차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유방암 전문의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며 “PET-CT 검사에서 어깨의 이상이 발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52
  • 얼굴 변화까지 유발하는 '코골이', 원인파악이 가장 중요

    얼굴 변화까지 유발하는 '코골이', 원인파악이 가장 중요

    코골이는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생활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외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체적으로 목이 짧고 굵거나 혹은 무턱, 입안의 목젖이 늘어져 있거나 편도가 다른사람보다 큰 경우 코골이 환자일 확률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코골이와 같은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해 코골이의 정도, 주기 등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숨 쉬는 공간인 기도의 위쪽 즉, 상기도(비강, 인두, 후두)가 좁아지거나 막혀 수면장애를 유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코골이는 상기도가 좁아져 떨리는 소리인 반면 수면무호흡은 상기도가 막혀 일정기간 숨이 멈춘 상태를 말한다. 코골이는 성인 인구 절반 가량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하며, 수면무호흡증은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4~5%, 중년 여성의 3~4% 정도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부원장은 "코골이는 흔히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해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건강 문제와 생활의 질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3:27
  • 은퇴 설계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장기 주거 계획을 세우라

    은퇴 설계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장기 주거 계획을 세우라

    은퇴 설계를 준비할 때 장기 주거 계획을 잊으면 안 된다. 주거 계획을 세울 때 주의할 점과 은퇴자가 선호하는 주거 유형별 장단점을 살펴본다. 장기 주거 계획 시 주의할 점 3나이 들면 생활 범위가 집 중심으로 좁아진다. 전문가들은 70대는 70%, 80대는 80%의 삶이 주거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말한다. 주거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이유다. 부부가 충분히 의견 나눠야은퇴 후 주거 계획을 세울 때는 무엇보다 먼저 부부가 사전에 충분히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의 기대치나 목표에 맞는지, 새로운 삶이 마음에 드는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마음에 드는지,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없는지 등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주거 계획에 대해 합의했으면 부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있는 다른 은퇴자의 말을 들어보면 좋다.간병기를 고려하라은퇴 후 주거 계획을 할 때 간병기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부부는 몸이 불편해지는 간병기 시기를 어디에서 보내기 원하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야 한다. 우리나라 50~60대 은퇴자의 70% 이상은 장기간 간병 상태를 맞게 되더라도 여전히 자기 집에서 지내고 싶어 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주거 계획을 세울 때는 은퇴 직후가 아닌 간병기까지 염두에 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단계적으로 이주하는 방법도 있어은퇴 후 무작정 주거지를 옮기지 말고 단계적으로 이주하는 것도 괜찮다. 단계적 이주는 은퇴 후 지내고 싶은 지역을 정한 뒤 이사하기 전 그곳을 몇 차례 방문하거나, 한두 달 머물면서 살아보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그곳에서 오래 살 수 있는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그 지역에 적응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만약 자신이 기대한 생활과 너무 다르면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김민정2016/05/20 13:04
  • 여덟 번째 절기 '소만'…날씨로 알아보는 여름 건강 관리법

    여덟 번째 절기 '소만'…날씨로 알아보는 여름 건강 관리법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이 시작됐다. 소만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가 있다. 음력으로는 4월 중이고 양력으로는 5월 20일부터 약 15일간 지속된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기에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28
  •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쓰는 것이 좋다. 올리고당의 칼로리는 100g당 239kcal로, 설탕(100g당 387kcal)의 3분의 2수준으로 낮다.올리고당이란 단맛을 내는 데 이용되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단맛을 내는 물질은 분자구조에 따라 다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해당한다. 입자가 작은 단당류일수록 소화와 섭취가 빠르다. 다당류는 이당류인 설탕, 단당류인 포도당, 단당 등보다 체내에 천천히 흡수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은 데다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 증식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수용성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한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0 11:18
  • 색깔별 효능 다 달라… 병실에서 사용하면 좋은 색은?

    색깔별 효능 다 달라… 병실에서 사용하면 좋은 색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다양한 물건의 색깔이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색깔별 효능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빛이은 물체에 다다르면 어떤 것은 물체에 흡수되고 어떤 것은 반사되는데, 반사되는 빛의 파장 길이에 따라 색이 결정된다. 이때 반사되는 빛의 파장이 길면 붉은 계열의 색이, 빛의 파장이 짧으면 파란 계열의 색이 보이게 된다. 색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및 색깔별 효능을 알아본다.붉은색 계열(자주색, 주황색, 분홍색 등)은 내면에 집중된 정신을 밖으로 분산시켜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붉은색 계열은 활동성을 촉진해 우울감 뿐만 아니라 무기력함이나 의기소침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붉은색은 내성적인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적응력 형성을 돕기도 한다.파란색 계열(하늘색, 군청색, 녹색 등) 신경계 안정과 긴장 이완의 효과가 있어 불면증, 신경통, 극심한 두통,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제와 안정제의 포장에 파란색을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특히 병실에 파란색 계열의 침구류나 소품을 놓으면 두려움을 줄이고 평안함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한편, 검은색에서 회색을 거쳐 흰색에 이르는 무채색은 심리 및 신체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17
  • [건강단신]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건강장수, 노인의학 전문가인 가정의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1,500 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3일에 걸쳐 각종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모색을 할 예정이다.특히 일차의료에서의 노쇠 개념의 중요성과 노쇠의 진단, 노쇠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과 영양관리에 대해서 다루고, 노인의학 전반에 대한 연수강좌와 노인건강증진 세미나를 통하여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일차의료의사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가정의학회 홈페이지(http://www.kaf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1:15
  • 희귀질환 환우 목소리 알리는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열려

    희귀질환 환우 목소리 알리는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열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희귀질환 환우들의 질병 극복을 응원하는 '제2회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희귀질환 관리법' 및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 제정을 기념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회와 굿피플이 주관하며, 대한의학유전학회와 교통방송 그리고 (주)젠자임 코리아가 후원한다.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6분 검사'에서 착안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돌과 지압판으로 만들어진 6분 걷기 트랙이 마련되며,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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