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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레이저옵텍, 건선·백반증 치료용 레이저기기 '팔라스' 개발

    국내 중견 의료기업 레이저옵텍이 난치성 피부질환용 레이저치료기기 '팔라스(PALLAS)'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건선, 백반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체형 NB-UVB 311nm 파장을 이용한 치료기기다. '팔라스' UV레이저는 엔디야그(ND:YAG) 를 기반으로, 시술 시 유독가스가 나오지 않게 설계됐다. 또, 마취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통증을 거의 못느낄 정도로 자극이 적다. 핸드피스도 지름 1mm에서 12mm까지 병변의 크기에 따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정상 피부의 불필요한 색소증가를 피할 수 있으며, 피부위축이나 피부건조증, 튼살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7:54
  • 때 이른 폭염, 식중독 위험 높아져 '예방' 철저해야

    때 이른 폭염, 식중독 위험 높아져 '예방' 철저해야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은 한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할 것 같지만, 5월 초부터 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위험도 함께 커지는데 한여름보다 음식 보관 등 식중독 예방에 둔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중독 사고의 70% 이상은 세균성 식중독이다.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 취급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한 예방할 수 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4:43
  • 몸살 기운 계속되면서 소변 자주 마렵다면...?

    몸살 기운 계속되면서 소변 자주 마렵다면...?

    감기 몸살처럼 39도 전후로 열이 나고, 허리 통증과 함께 소변을 볼 때 불편하다면 일반적인 감기가 아닌 '신우신염'일 수 있다. 신우신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많은 이들이 헷갈리는 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신우신염에 걸리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몸살과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염증이 조직 기능을 떨어뜨리고 염증반응으로 기능 이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염증이 오랜 기간 조직 내 머무르게 되면 그만큼 신장기능이 떨어져 배뇨장애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4:30
  •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 급성땐 금식·만성은 저지방식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 급성땐 금식·만성은 저지방식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는 2009년 10만2000여 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4년간 30% 증가했다. 담석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담석증으로 인한 담낭염 환자도 크게 늘었다. 담낭염의 원인과 담낭염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담낭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90%를 차지하는 담석증은 고콜레스테롤 식이, 과도한 단순 당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과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 외의 무(無)담석 담낭염은 원인이 분명치 않지만 오랜 기간 금식을 하거나 오래 누워 지내는 경우, 당뇨를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잘 생긴다. 담낭염의 증상은 오른쪽 윗배의 통증, 오심, 구토가 있다.당남염은 급성과 만성에 따라 식생활 가이드가 다르다. 급성 담낭염이라면 1~2일 동안 담낭운동으로 인한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강 섭취를 제한하고 정맥 영양이나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 공급을 한다. 그 후에 당질 위주의 미음이나 죽 등의 유동식으로 구강 섭취를 재개한다.반면, 만성 담낭염 환자는 장기간 식생활 관리를 해야 한다. 지방질 식품을 완전히 제한하면 필수지방산, 지용성 비타민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식품을 골고루 먹되 저지방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 상태에서는 지방식뿐 아니라 장내 가스 형성 식품인 콩, 양배추, 무, 김치류, 옥수수, 참외, 사과 등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3:52
  • 주말동안 푹 쉬었는데도 피곤?...'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주말동안 푹 쉬었는데도 피곤?...'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직장인 박모(28)씨는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월요일에 출근하면 피로가 누적되는 기분에 업무에 집중하는 것도 쉽지 않다.휴식을 취했는데도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피로를 의심해야 한다.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는 단시간에 해결하기 어렵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 영양 및 호르몬의 균형 유지, 올바른 식습관 유지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만성 피로가 누적되면 무기력,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진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해도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3:51
  • 소금의 종류, 천일염·정제염…김치엔 무슨 소금을?

    소금의 종류, 천일염·정제염…김치엔 무슨 소금을?

    소금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소금은 신경전달, 근육의 수축작용, 혈액의 산염기평형 등 체내 생리작용을 원활케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러나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위암, 신장 질환,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소금을 5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하루 정해진 적정량의 소금을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제된 정도와 첨가물에 따라 달라지는 소금의 종류를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3 11:23
  • 냉방기 사용 잦은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법'

    냉방기 사용 잦은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은 주로 건조한 봄, 가을에 많은 질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안구건조증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숙지해 눈 건강을 지켜야 한다.안구건조증은 눈물막 이상으로 눈물 분비량이 적어지거나 눈물이 마를 때 발생하는 안구 질환이다. 눈 충혈과 피로감이 지속되고, 눈곱이 자주 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에어컨은 실내 공기 중의 수분을 응결시키는 원리로 기온을 낮춘다.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실내 습도를 낮추고 건조하게 한다. 선풍기를 쓸 때는 얼굴에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 것이 좋다. 선풍기 바람이 눈물을 말려 안구를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냉방기와 제습기를 사용할 때, 실내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장시간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독서를 할 경우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이 좋다. 1시간마다 눈을 감고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간단한 안구 운동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틈틈이 간단한 안구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눈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블루베리는 안구건조증 예방뿐 아니라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안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3 11:15
  • [카드뉴스] 캐나다 로키 '밴프의 추억'

    [카드뉴스] 캐나다 로키 '밴프의 추억'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3 11:13
  • 빨리 찾아온 무더위… 물 자주 마시고, 한낮엔 휴식을

    빨리 찾아온 무더위… 물 자주 마시고, 한낮엔 휴식을

    질병관리본부는 작년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6~9월에 한해 운영하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527개)과 253개 보건소, 17개 시·도 합동으로 23일부터 조기 개시했다.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통해 파악된 폭염 건강 피해 현황 정보를 일일 단위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알릴 예정이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법 등 홍보자료(리플릿, 포스터, 동영상) 및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1:10
  • 모야모야병, 수술 받아야 뇌졸중 재발 50% 낮춘다

    점차 진행하는 뇌혈관 협착으로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는 모야모야병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발병율이 점차 증가해 매년 2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모야모야병은 질환 특성상 뇌혈관 협착에 의한 뇌졸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뇌손상과 그로 인한 인지 장애, 영구적인 신경 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모야모야병에 의한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뇌졸중 중에서도 뇌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은 아직까지 수술 효과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뇌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은 혈류 감소가 확인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권장되며 혈류 감소가 미미한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며 경과를 지켜보곤 한다.수술적 치료는 대표적으로 두피에서 혈관이 풍부한 층을 얻어 뇌표면 위에 덮어주는 ‘간접 뇌혈관 문합술’, 두피의 혈관을 뇌혈관에 바로 연결하는 ‘직접 뇌혈관 문합술’, 이 둘을 병합시킨 ‘복합 뇌혈관 문합술’이 있다. 모야모야병의 수술적 치료 효과는 그동안 몇몇 단편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과의 비교를 통해 수술적 치료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입증시킨 연구 결과는 없었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방재승, 오창완 교수팀은 모야모야병의 수술적 치료와 보존적 치료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실시, 수술적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성인 환자 중 허혈성 뇌졸중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또는 복합 뇌혈관 문합수술을 시행한 수술치료군 301명, 보존적 치료군 140명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10년 동안 환자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에서는 뇌졸중 재발률이 19.6%였던 반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는 9.4%로 보존적 치료 환자보다 뇌졸중 재발 위험이 두 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허혈성 증상이 발생할 경우 보존적 치료보다는 뇌혈관 직접 또는 복합 문합술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김택균 교수는 “다수의 모야모야병 환자를 10년이라는 장기간동안 추적 조사한 이번 연구는 추측으로만 여겨지던 수술적 치료의 효과를 국내 최초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모야모야병으로 인해 허혈성 증상이 발생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해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장애 발생율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경외과분야 상위 저널인 Journal of 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방재승, 오창완 교수팀은 모야모야병에 대한 수많은 연구 활동과 다수의 수술 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의 권위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기 출간된 논문들의 결과를 종합 개괄한 종설 논문을 발표, SCIE급 저명 학술지 Journal of Stroke에 게재한 바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1:09
  • 인천성모병원, 한국장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MOU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한국장기기증원과 최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과 한국장기기증원 하종원 이사장은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 및 장기기증의 활성화와 장기이식 의료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성모병원은 뇌사 추정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등의 제반 여건을 갖추고, 뇌사 장기기증자 발생 시 한국장기기증원과의 상호 협력 아래 장기 기증과 구득, 이식수술까지의 절차를 한 번에 관리하는 양질의 원스톱(One-Stop)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병원장(몬시뇰)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기이식의 수혜자와 기증자 모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숭고한 생명나눔인 장기기증과 이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10:10
  • 귀걸이 한 후 귓볼 빨갛게 부었다면? 금속 알레르기 의심

    귀걸이 한 후 귓볼 빨갛게 부었다면? 금속 알레르기 의심

    직장인 이모(33)씨는 며칠 전 길거리에서 귀걸이를 하나 구입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 탓에 구매하자마자 귀에 착용했다. 그런데 귀걸이를 한 후 얼마 안돼 귓볼이 간지럽고 빨갛게 반점이 생겼다. 증상을 찾아보니 금속 알레르기에 의한 반응이었다.대부분의 알레르기가 그렇듯이 금속 알레르기 역시 완치 방법은 없다. 전문가들은 금속 알레르기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접촉할 수 있는 금속으로 된 모든 것을 피하는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므로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금속 알레르기 피해 예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3 09:00
  •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대 미만 어린이에게 가장 많아

    여름이 되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증가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10대 미만에서 잘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5년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살펴본 결과, 10세 미만이 82만 3천 명으로 19.2%를 점유하였고, 50대가 59만 7백 명으로 13.8%을 차지하였다. 10대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0~13%대의 고른 분포를 보였다.  10대 미만 연령대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료인원수가 타 연령대보다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는 “가장 흔한 눈 알레르기의 형태인 계절성 알레르기결막염은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에서 주로 나는데 주로 봄과 여름에 발생하는 봄철 각결막염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소아의 경우 손을 깨끗하게 하지 않은 채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등 손위생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최근 6개년의 월별 진료인원의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4월부터 9월까지 많이 발생하였다.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는 “알레르기성결막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계절성 알레르기결막염은 꽃가루, 풀, 동물 털에 의한 반응으로 생기는 결막염이다”며 “봄철 각결막염은 주로 봄철 및 여름철에 잘 나타나며, 면역 이상과 관련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감염 원인균 없이 어떤 유발원인에 의한 전신적 또는 국소적 알레르기 반응이 주로 결막에 발생하는 경우로 대부분이 증상이 경미한 계절성 각결막염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토피성각결막염, 봄철각결막염, 거대유두각결막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알레르기의 많은 원인이 되는 집 먼지나 동물의 비듬 등을 없애기 위해 집을 청결히 하고 환기도 자주 해주며 이불, 베개, 카페트 등을 자주 세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철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며 동물 털 등 유의하여야 한다. 약물치료로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안약과 복용약(내복약)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안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치료가 필요하다.예방법은 개개인에게 알레르기의 위험요인이 되는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 원인을 알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적인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 인 동물, 꽃가루 등은 피하고, 베갯잇, 카페트, 침구류 등을 자주 세탁하여 청결하게 해야 한다.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나 먼지가 많은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3 09:00
  • 본격 여름 오기 전, 반드시 청소해야 할 곳들

    본격 여름 오기 전, 반드시 청소해야 할 곳들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세균과 곰팡이가 증가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위생관리를 위해 집안 청소를 잘 해야 한다.에어컨을 올 들어 처음 사용한다면 쾨쾨한 악취가 날 수 있다. 필터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나는 것이다. 에어컨 필터를 사용 전 잘 닦지 않으면 에어컨 바람을 타고 집안 곳곳으로 곰팡이, 세균이 퍼져 알레르기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에어컨 필터를 세척하려면 에어컨 앞면 뚜껑을 을 열고 필터를 분리해야 한다. 먼저 진공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 칫솔 등으로 필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한다. 먼지를 제거하고 나면 에어컨 전용 세제나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을 사용해서 필터 사이를 구석구석 닦는다. 베이킹소다물은 베이킹소다와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뿌리거나 헝겊에 적셔 닦으면 된다. 선풍기도 마찬가지다. 선풍기는 몸체와 날개, 망을 모두 분리해 닦아주며 햇빛에 완전히 건조한 뒤에 사용한다.주방용품 중 행주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이 항상 닿으므로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특히 날이 더워지면 하루만에 세균증식으로 인해 행주에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된다. 따라서 여름에는 물티슈처럼 뽑아 쓰는 일회용 행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빨아 쓰는 행주를 쓴다면 수시로 삶고 햇빛에 건조시켜야 한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만 돌려도 행주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나무 도마는 홈이 파여 있어 습기가 잘 차서 곰팡이와 세균 증식되기 쉬우므로 여름에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도마를 쓰는 것이 좋다. 나무 도마를 사용한다면 사용할 때마다 뜨거운 물을 뿌리는 것이 좋으며, 1주일에 한 번은 소독하는 것이 좋다. 도마 소독은 도마 위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대 1 비율로 뿌린 후 10분 정도 후에 뜨거운물로 헹궈내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3 08:00
  • 아욱·죽순…껍질 제거하고 물에 2시간 담갔다 드세요

    아욱·죽순…껍질 제거하고 물에 2시간 담갔다 드세요

    만성콩팥병 환자는 식단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만성콩팥병으로 인해 식욕부진 및 체력소모가 커지면 식사 섭취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콩팥병에 해로운 음식을 무조건적으로 제한하기 보다는, 전문 의료진과 임상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식사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단 관리법을 알아본다.① 단백질 섭취 줄이기음식물로 섭취한 단백질은 체내에서 사용된 후 ‘요소’라는 노폐물을 만들고,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된다. 그러나 콩팥기능이 떨어지면 ‘요소’를 몸 밖으로 배설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에 쌓이게 되고, 그 결과 체내에서 독성을 나타내어 요독증을 일으키며 콩팥에 더욱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량을 환자 자신의 이상 체중당 0.6~0.8g 정도로 조정할 것을 권장한다.·주요 단백질 식품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 생선, 해물류, 두부, 계란, 우유 및 유제품 등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3 07:00
  • '어깨 깡패' 만들어주는 운동법 3가지

    '어깨 깡패' 만들어주는 운동법 3가지

    왜소한 어깨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많다. 넓고 탄탄한 어깨는 옷맵시를 살리고 남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헬스장에 가면 다양한 상체 근력 강화 운동기구가 있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하면 꾸준히 나가는 것이 어렵다. 틈날 때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어깨 근육 강화 운동법으로 올여름 우람한 어깨를 만들어 보자.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2 09:00
  • 무릎 관절에 좋은 자전거… 잘못된 자세로 타면 '毒'

    무릎 관절에 좋은 자전거… 잘못된 자세로 타면 '毒'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심폐 기능은 물론 하체 근력도 키워준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자전거를 타거나 무리할 경우 오히려 무릎 관절을 다칠 위험이 있다.◇자전거 타기, 무릎관절 주변 근육 단련시키는 데 효과적자전거 타기는 언뜻 생각하면 무릎에 많은 부담을 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체중이 무릎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적절한 강도로 하체와 무릎관절 주변의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어 비만인 사람이나 중장년층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무릎관절에 부담이 직접적으로 가해지지 않으면서도 무릎 주변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 효과적이므로, 자전거 타기가 적합하다.◇안장 높이 조정하고 발 11자로 놓은 뒤 타야 안전그러나 자전거를 탈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올바른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페달에 발을 올려놓은 모양이 11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페달을 밟을 때 무릎이 과하게 자전거 안쪽으로 향하거나 바깥쪽으로 벌어지면 발목부터 무릎, 고관절까지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핸들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하여, 팔에 과한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잡는 것이 좋다.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자전거의 안장 높이도 자신에 맞게 잘 조절해서 타야 한다. 키보다 너무 낮거나 높은 안장은 올바른 자세를 망치는 주요인일뿐더러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자신의 키보다 안장 높이가 너무 낮으면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커져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해 무릎관절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장 높이는 페달에 발을 올려놓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구부러질 정도가 적당하다.◇충분한 휴식과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 관절 건강에도 좋아자신의 신체 능력에 맞는 주행 거리와 코스를 정한 뒤 타야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무릎 부위에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무리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무릎관절이 약한 사람은 코스 선택 시 울퉁불퉁한 길보다 평지를 택하는 것이 관절에 무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웰튼병원 관절센터 차승환 소장은 “자전거를 타기 전에 하체를 중심으로 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관절을 보호하여 부상 위험도 낮추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나 운동 시행 후 심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2 08:00
  •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와 로제 와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와 로제 와인

    두 점 그려진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일본 제지회사인 다이쇼와(大昭和)의 명예회장 료에이 사리토는 1996년 삶을 마감하면서 그가 사랑한 두 점의 그림을 함께 화장해달라고 유언합니다. 이때, 그가 선 택한 두 점의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의 <가셰 박사의 초 상(Portrait of Dr. Gachet, 1890)>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1876)>입니다. 료에이 명예회장은 1990년 5월 15일 크리스티즈 경매를 통해 8250만 달 러(약 943억원)에 <가셰 박사의 초상>을 구매했고, 그로부터 불과 2일 후 소더비 경매를 통해 7800만 달러(약 891억원)에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를 구입했습니다. 료에이 명예회장 사망 후 두 그림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미술계에서는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합니다. 르누아르는 이런 미래를 이 미 예측했을까요? 고흐가 남긴 두 점의 <가셰 박사의 초상>은 구도는 거의 같지만 색 감과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물체들은 각각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대 부분의 작가들은 같은 제목 의 그림이라고 하더라도 조 금씩 다르게 표현해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르누아르가 남긴 두 점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는 거의 비슷하게 그려졌습니다. 단, 료에 이가 소장한 작품의 크기는 78×114cm인 데 비해 또 다 른 작품 한 점은 그것보다 큰 131×175cm입니다. 덕분에 현재 우리는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을 통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랭 드 라 갈레트’는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 위치한 풍차입니다. 17세기부터 존재한 이 풍차를 19세기 드브레 가문이 인수해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갈색의 빵과 디저트의 한 종류인 갈레트(Galette) 를 제공하고 공공 무도회장의 역할을 해 젊은 파리지앵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우리는 이곳을 즐겨 찾던 르누아 르를 비롯해 고흐와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 1830~1903) 등의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 당시 이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안의 핑크빛 로제 와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속에는 댄 스 파티가 무르익어가고 있고 오른쪽 앞쪽의 테이블 위 의 글라스 안에 핑크빛 음료가 담겨 있습니다.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춤과 함께 빵과 와인을 즐겼다는 기록으로 핑크빛 음료가 로제 와인임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로제 와인 산지 두 곳과 대표 와인을 소개하겠습니다.  
    뷰티라이프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5/21 11:00
  • 자연요리연구가 박종숙의 '명품 밥상 이야기'

    자연요리연구가 박종숙의 '명품 밥상 이야기'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으로 향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제대로 입력한 게 맞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며 시골길을 달렸다. 자연에서 나는 식재료가 좋아 시골로 내려간 박종숙 자연요리연구가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비포장도로길 끝자락에 있는 그의 집은 눈부시게 하얗고 아담했다. 마당 곳곳에 자연산 나물이 돋아나고 있었으며, 각종 장류와 효소가 담긴 장독대가 즐비했다. 요리란 무릇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라는 그의 철학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했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5/21 09:30
  • 다시 돌아온 '멍때리기대회', 건강엔 어떤 영향이?

    다시 돌아온 '멍때리기대회', 건강엔 어떤 영향이?

    2년 전, 화제가 됐던 '멍 때리기 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멍때리다'라는 말은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있다'는 뜻의 은어로 이 대회는 바쁜 현대인의 뇌에 휴식을 주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바닥에 앉은 채 무료함과 졸음을 이기고 최대한 오래 '멍'한 상태로 있으면 된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동안 뇌를 쉬게 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멍때리기'를 하다가는 뇌세포 노화를 촉진시켜 치매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람의 뇌는 멍하니 있는 동안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멍한 상태를 장기간 지속하면 건망증이 심해지고, 불안·분노·근심 등의 표현이 잦아지며, 계산 능력이나 판단력이 떨어지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완전히 멈추는 것보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뇌 부위를 활성화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만일 평소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왼손을 사용해 물건을 잡는다거나, 집안의 가구를 재배치하는 등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또한 신문이나 책을 읽는 것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등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뇌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줘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TV를 보는 것은 뇌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치매 발병 위험을 10% 가량 증가시키므로 시간을 조절해 TV를 시청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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